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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정

last modified: 2015-04-08 12:10:37 Contributors



넥센 히어로즈 No.64
유선정(兪善晶)
생년월일 1986년 8월 21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학교 대구 상원고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2차지명 6라운드 전체 48번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2006~2007)
넥센 히어로즈(2008~ )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대구상원고 시절 괜찮은 실력을 뽐내며 인정받던 포수였다. 고향인 대구에서 열린 대붕기 대회에서 맹활약하면서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3. 프로 선수 시절

이 때의 활약을 발판삼아 2006년 현대에 전체 48번으로 지명. 여담으로 이 2006년 드래프트에서 현대 스카우트진은 강정호, 김영민, 조용훈, 황재균, 유재신을 건지는 희대의 성과를 거둔다. 그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잡은 것이 유선정.

고졸 포수라서 2군에서 실력을 연마한다. 2007년 종합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2군 포수로서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팀이 히어로즈로 재편된 후, 강귀태, 허준 등과 함께 히어로즈의 포수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안정적인 수비 실력과 포구, 블로킹을 보여줬기 때문에 한 때 주전 포수로서 자리잡기도 했다. 하지만, 팔꿈치가 좋지 않아 도루 저지 능력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었고, 공격력이 강귀태나 허준에 비해 별로 나을 것이 없었다. 젊은 투수들과의 호흡은 잘 맞았지만, 결국 완전히 주전을 굳히는데는 실패. 2009년, 2010년 내내 도토리 키재기 식으로 주전경쟁을 벌였다. 당연히 발도 느려 카림 가르시아한테 우익수 앞 땅볼(...)을 쳐 데뷔안타(!)를 날려버린 적도 있다.

2011년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에서 팔꿈치가 좋지 않아 조기 귀국한 후, 2군에서 재활해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었다. 그러나 강귀태와 허준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허도환과 함께 포수자리를 번갈아 맡고 있는 중. 송구 능력만을 놓고 보면 팀 내에서 일등이라 1루 송구 등도 심심찮게 보여준다. 그러나 타격이 일단 너무나 막장이고 블로킹의 경우에는 허도환에 비해 많이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전 허도환 - 백업 유선정의 위치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참고로 타격이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통산 248타수 49안타 1할9푼8리 2011시즌 성적은 39경기 출전해서 39타수 3안타 7푼7리 (...)

2011시즌이 끝난 뒤 금민철 등 다른 유망주들과 함께 군입대를 하려고 했다. 어차피 군입대를 미룰 만큼 팀 입장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실력의 선수는 아니고, 더욱이 내년 군 제대선수들이 대거 넥센에 복귀하면서 선수단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 만큼 선수단 규모도 적당히 맞추고, 또한 유망주들의 군 문제를 깨끗하게 해결한 다음 본격적으로 활용하려는 듯했는데... 상무 야구단 최종 선발에서 떨어졌다.(...)

결국 2012년 6월 18일 대구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교육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다.

2014년 드디어 공익근무를 마치고 대기상태인데, 염경엽 감독이 직접 식단까지 체크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에 김재현과 백업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박동원의 부상으로 주전이 된 김재현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줌에 따라 선발 포수로 출장중이다. 타격에서는 종종 안타를 쳐주고 있지만 도루저지는 썩 좋지 못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