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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된 집행자

last modified: 2015-02-16 13:07:45 Contributors

개요

하이데의 큰 불탑에서 갈 수 있는 숨겨진 항구의 보스. 한 다리에 몸이 앞뒤로 두 체가 달려있는 모습이다. 한쪽은 긴 장도 두자루를 쥐고 있으며 한쪽은 양손에 철퇴를 쥐고있다. 과거 벤드릭의 명에 따라 숨겨진 항구의 노역자들을 감시하며 지켰다고 한다.

공략

주 패턴은 앞/뒤로 달린 몸체중 한쪽을 이용해서 공격하는 형태이다. 한쪽의 몸체는 장도, 한쪽의 몸체는 철퇴를 사용하는데, 장도의 경우 긴 거리를 이용해서 공격하는 것이 잦으며, 철퇴의 경우 주로 내려찍기 식의 공격이 잦다. 모든 패턴이 다 가드가 가능하다는 점과 측면 위주의 공격이 없다는 점을 노려 가급적 옆을 노리거나 방어를 하면서 치고 빠지는 전투도 가능하고, 회피 자체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이중 더 상대하기 쉬운 쪽은 철퇴. 내려찍기를 자주 하는데 공격전 딜레이가 커서 피하기도 쉽고 공격후 경직도 커서 피한 후 데미지를 주기도 좋다.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몸체는 현재 플레이어와 마주보고 있는 몸체이므로, 가급적 철퇴 쪽을 바라보면서 전투하자.

보스 자체는 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맵에 물이 점점 차올라 플레이어의 이동이 계속 느려진다. 물이 허리까지 차면 구르기든 달리기든 뭐든 불가능해지는데, 보스는 영향이 크게 없어서 그 상태까지 가면 사실상 클리어가 힘들다. 너무 서두를 필요도 없지만 대놓고 장기전을 노릴수는 없는 보스다.

보스전 이전에 숨겨진 항구의 화톳불에 있던 루카티엘과 대화했다면 유배된 집행자가 있는 배의 입구 부근에서 루카티엘의 백령을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집행자의 전후를 가릴 것 없이 동시에 때려서 어그로를 분산시킬 수 있다.

물이 있는 맵이라서 뇌속 저항이 급하강한 상태다. 뇌창이라도 있다면 루카티엘에게 모든 어그로를 맞기고 뇌창만 날려도 쉽게 이길 수 있다.

2회차 이후부턴 보스전을 할때 2마리의 암살자 몹이 소환된다. 체력은 그리 높지 않으나 출혈데미지를 주면서 굉장히 재빠르게 움직인다. 빨리 처리하는게 좋지만 그렇다고 보스를 너무 무시하면 순식간에 극딜당하고 죽을수도 있으니 주의. 이 적들은 그림자 갑옷세트와 그림자의 단도를 드랍해서 파밍의 대상이기도 하다. 보스를 무시하고 이녀석들만 잡은뒤, 아이템을 드랍하면 루팅하고, 재빨리 강제종료를 하면 된다.

기타

숨겨진 항구 말고도 텅 빈 그림자의 숲에서 왕도로 가는 문을 열기 위해 갈때 일반 몬스터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왕도로 가는 도중에 일반 몬스터로 만난다는 부분은 허무의 위병과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