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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last modified: 2019-10-15 22:42:22 Contributors

Contents

1. 일본한국정치인개그맨
1.1. 개그 콘서트 출연작 목록 (가나다순)
1.2. 폭소클럽 출연작 목록 (가나다순)
2.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1. 일본한국정치인개그맨


KBS 공채 20기 개그맨. 1979년 10월 9일 한글날에 태어났다. 사실 일본인이며, 본명은 '유민'이다. 유민さん.[1] 양상국이 말하였다. 일본에서 제일 뚱뚱한 사람은 유민상이라 한다.

185cm/125kg의[2] 뚱뚱함을 넘어 거대한 체격으로, 그것을 이용해서 과거에 폭소클럽에서 마른인간연구 엑스파일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 뒤에도 로브레이크라는 코너에서 석호필을 오마주한 '석호피그'라는, 기존 돼지 캐릭터에서 탈피한 영리한 돼지 캐릭터를 등장시키기도 하였다.

폭소클럽의 대변인 코너에서 도하 참사를 소재로 개그를 하였는데, 제대로 사전 조사를 하지도 않고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떠도는 말을 짜깁기 해서 '택배직원에게 진 야구선수는 은퇴하고 군대가서 축구나 해' 등의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포장해서 개그의 소재로 써 먹다가 굉장히 욕을 많이 먹었다[3].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에선 야구는 금메달

개그 콘서트에서는 최초에는 비중이 별로 없었다가 뮤지컬 코너에 출연을 해서 좋은 반응을 보였고,[4] 한 때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에서 황현희한테 당하는 업자로 나왔고 초고속 카메라에서 열연했다가, 파라킹 홈쇼핑에 출연하였다.

그런데 소비자 고발 당시 맛을(?)좀 봤는지 은근히 평범하고 건실한 사람이지만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몰아가는 캐릭터를 하고 있는게 종종 보인다. 거기다 최근엔 여장에도 맛이 들리기 시작했는지 몇 몇 코너에서 보여준 OME 스러운 여장모습으로 선생 김봉투에서 고정 등장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개콘에서 자꾸 뚱뚱한 애들한테 여장을 시키는 이유는 신봉선이 사라진 뒤 대체할 만한 캐릭터가 없어서(…) 라고 한다.

한번은 개그콘서트 특집 때 뚱뚱한 것으로 정형돈김준현을 버로우시킨 적이 있다. 그때의 영상을 보면 정형돈과 김준현이 그냥 애기로 보인다. 본인도 뚱뚱하다는 컨셉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김준현과 세뇨리따 김지호가 들어왔을 때는 캐릭터 뺏길까봐 "7시 이후에 뭘 먹으면 집합"시켰다고 한다(…). 큰 세계는 실화 바탕이었다김준현네가지에서 어느 식당 주인이 자신을 유민상이라고 오해했다고 하자, "나는 비만이면 유민상은 초특급 울트라 비만이야!"라고 일갈했다. 그걸로도 모자란지 김준현은 네가지에서 개콘 돼지등급도를 공개했는데 자신은 스탠다드 돼지, 김수영은 더이상 찔 데가 없는 프리미엄 돼지, 김민경은 여자로서는 드문 한정판이므로 리미티드 돼지인데, 유민상은 슈퍼 펜티엄 울트라 그랜드 스페셜 프리미엄 풀옵션 골드 클래스 돼지(...)라고 밝혔다.[5]

심지어 팬클럽은 전비모(전국 비만인 모임). 가입조건은 남자 100kg 이상, 여자 80kg 이상이다.하지만 여자가 키 190cm를 넘어가면 그 키에 몸무게 80kg이 뚱뚱한게 아니라는 게 함정. 남자도 한 200cm에 육박하면서 100kg 나가면 뚱뚱한게 아니다.

게다가 개그콘서트에 등장하는 김준현, 류담과 닮아서(사실 뚱뚱한것일 뿐), 사람들에게 오해를 많이 받아 스트레스를 받는다. 트위터 메인에는 "저 달인에 안나옵니다."라고 써있고, 한번은 김준현으로 오해한 팬들의 지속적인 사인요청에 귀찮아서 김준현이라고 사인해준적도 있다고 한다. 어쩌면 이래서 살 빼라고 강요하는 건지도 모른다(…).


유민상식 짬짜면이 나와서 화제가 되었는데 정작 실상은 그냥 짜장면 한그릇과 짬뽕 한그릇을 동시에 시켜서 먹는 것이었다. 아니, 충분히 화제가 될 만 하다. 원래 짬짜면은 반그릇씩 해서 먹어야 하는데 유민상은 저걸 한그릇씩 해서 먹으니까.

후배들 군기를 이상하게 잡는걸로도 유명한데, 언제는 후배들을 집합시켰는데 누구도 왜 혼나는지를 몰랐다. 그래서 다들 왜 그러냐고 하자, 피자 박스를 발로 차면서 "이거 안보여? 엉!?". 자기 없을때 맛있는거 먹었다고 삐진 것(…). 후배들이 그때 빵 터졌는데, 문제는 유민상은 진심이었기 때문에 애들이 박살이 났다고 한다. 뭐야 얘 무서워

개그콘서트 작가의 말에 따르면 자잘한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은 개그맨. 그래서 그런지 그가 맡은 코너들은 대부분 그런 아이디어가 필요한 코너들이 많다.

원할머니 보쌈에서 CF 제의가 들어왔는데, 진행 잘 되다가 이미지는 딱인데 인지도가 없다고 그냥 값싼 일반인으로 대체되었다고 라디오에서 밝힌 바 있다.

2007년에는 애니메이션 딸기 100% 한국판 ED인 Yeah! Yeah!의 피처링을 맡았다. 문제는 이게 묻혀서 아무도 모른다는 점. (...)

안녕하세요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가 아니라고 말해줘(약칭 안아줘)'에 고정 멤버로 출현하기도 했었는데, 안녕하세요 본편에서 아무도 이기지 못했던 '음료 빨리 마시는 여자'를 처음으로 이겼다. 그 여자가 다 마시는 데 약 6초가 걸린 반면 그는 4초만에 다 마셔버린 것. 결국 이를 계기로 그 음료 빨리 마시는 여자는 음료 마시기 내기를 그만두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주변 개그맨들의 증언에 따르면 유본좌라고 게다가 2012.07.31 방영한 안아줘(KBS joy) 오덕페이트 체험 편에서 다키마쿠라에 반응을 보이고 심지어 캐릭터(엔젤비트 유이)를 알아 보는 것으로 보아서는 덕이 있는 자이다.(...)

여담인데, 웃을 때 얼굴이 브이 포 벤데타에 나오는 가이 포크스 가면과 닮았다.

2013년 9월 24일에 방영된 1대100에서 1인으로 출연해 최후의 1인이 되어 5천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는 박지선황현희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개그맨 1인이며, 전원 개그콘서트 출신이기도 하다.

2013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였다.본인은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준비해 왔다고 한 건 안 자랑[6]

2014년 1월 23일 아프리카 BJ 불양을 찾아와서 아프리카 방송에 출연했다. 불양길드에서 활동했다고 했으며, 블러드엘프 사냥꾼 캐릭터를 90레벨까지 키웠다고 말했다. 지금은 전장만 주로 돌고 있다고.
이 날 본인이 이 항목을 보았다. 심지어는 자신의 흑역사에(야구 비하 사건) 대한 항목까지 보았고, 이 항목은 사실이지만 본인에게 있어서는 이 사건보다는 그보다 과거에 있었던 개그 표절 사건을 더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 흡연자임이 밝혀졌다.(이미지 관리 상 흡연하는 모습은 직접 나오지 않았다.)

2014년 2월 3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단 한번도 팬레터를 받아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밝혔다. 진짜라면 진기록이긴 하다.[7][8]

2014년 7월 28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출연했다. 동생과 15년동안 한 마디도 안 했다고. 동생이 형과 달리 미남이다.

2014년 8월 15일 드레노어 월드 프리미어의 진행을 맡았다. 빵빵 터지는 와우드립으로 모든 와우저들을 만족시켰다. 아즈샤라 얼라이언스는 뭘 먹고 사나요? 거긴 작업장조차 없는 서버잖아요

1.1. 개그 콘서트 출연작 목록 (가나다순)

1.2. 폭소클럽 출연작 목록 (가나다순)

2.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KIA 타이거즈 No.
유민상(柳旻相)
생년월일 1989년 4월 13일
학력 미국 윌리캐넌초-잠실중-서울고-연세대학교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2년 두산 베어스 7라운드 지명
소속팀 두산 베어스(2012~2016)
kt 위즈(2016~2017)
KIA 타이거즈(2018~)

야구 감독 유승안의 차남으로, LG 트윈스투수 유원상의 친동생이다. 포지션은 1루수로, 연세대학교 시절 주전 1루수였다. 유원상과 달리 우투좌타이다.

별명은 형 유원상의 별명인 전어에서 따와서 가을전어 유전어 동생 민어.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두산 베어스의 7라운드(전체 65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나 1군에 오르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 경찰 야구단에 지원하여 합격, 2012년 12월 27일에 아버지 유승안이 감독을 맡고 있는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였다. 처음에는 아버지 빽으로 들어간 거 아니냐는 비아냥도 있었지만, 제대 시즌인 2014년 퓨처스 리그에서 타율 0.350, 12홈런, 75타점을 기록, 퓨처스 북부리그 타점왕에 오르며 실력을 증명했다.
시상식에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 했는데, 덕분에 형인 유원상이 대리 수상하였으며 덕분에 팔자에 없는 시상식 구경(...)을 할 수 있었다.

2016 시즌 중인 5월 14일에 kt 위즈로 트레이드되었다. 그 뒤 2017 시즌 종료 후 시행된 2차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가 그를 선택해 KIA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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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황현희의 소비자고발에서 친일파라고 몰아붙이는데 사용하거나, 일본 연예인 유민이 나왔다면서 유민상을 부른다든가 하는 데 사용한다.
  • [2] 145kg에서 20kg 감량했다.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와 달인에서 187cm이라고 언급되나. 공식 프로필에는 185cm이라 써져 있으므로 185cm으로 기록한다.
  • [3] 사실 일본 사회인야구에 대한 정보는 도하 참사 당시는 물론 2013년 현 시점에서도 제대로 알고 있는 야구팬들이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 [4] 팀 - 사랑합니다 편을 보면 쓸쓸한 노년의 아버지역을 맡아 관객을 울리기도 했다. 정극연기도 꽤 잘하는 편이라 류담처럼 개탤맨 기질이 보인다.
  • [5] 돼지등급도를 밝히기 직전에도 김준현은 유민상을 향해 "당신과 함께 한 7년이란 세월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면서 "아이디어 회의 전 '밥부터 먹자'고 하고 회의가 잘 안되면 '밥이나 먹자' 이런다. 또 짜장면 시키면 '밥이랑 먹자'고 한다"며 "내가 그 때부터 먹기 시작해 지금 밥을 끊지도 못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6] 소감을 읽을 때 다분히 의도적으로 상 이름을 언급할 때면 매번 '최우수상'이라고 말한 뒤 바로 '아니, 우수상'이라고 정정하거나 '대상 바로 밑에'라고 했다가 '아니 대상 바로 밑에 밑에'로 정정하는 등 깨알같은 재미를 주었다. 여담으로 그토록 바라던 최우수상은 캐릭터적 라이벌(?)인 김준현이 수상했는데, 동료들이 김준현에게 꽃다발을 건네러 단상에 나올 때 같이 나와서 트로피를 바꾸자고(…) 딜을 했다가 거절당했다.
  • [7] 아빠와 아들 코너에 같이 출연한 김수영이 트위터에서 '아빠와 아들' 명의로 된 어린아이의 팬레터를 인증한 적은 있다.*
  • [8] 이는 2014년 6월 6일 불양방송에서 불양 집 벽에 걸린 팬아트를보며 다시 한번 언급했다. 이것을 보아 최근까지도 제대로된 팬 선물 등을 받은 적이 없는 듯... 후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