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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즈카 사츠키

last modified: 2015-04-06 15:56:3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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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희 구판 월희 리메이크

Contents

1. 개요
2. 작품별 행보
2.1. 월희
2.1.1. 뒷설정
2.2. Melty Blood
2.3. 기타 미디어
2.4. 카니발 판타즘
3. 이야깃거리
3.1. 흡혈종으로서의 재능
3.2. 환상의 사츠키 루트
4. 동인에서의 반응

1. 개요

이름 유미즈카 사츠키 / 弓塚さつき
신장 161cm
체중 48kg
혈액형 A
쓰리싸이즈 79-59-82
생일 8월 15일

동인게임 월희히로인 중 하나로 예정되었던, 공략 불가 캐릭터. 애칭은 삿찡. 애니메이션판 진월담 월희에서의 성우는 타나카 카오리/배정미/캐리 새비지였으나, 게임 Melty Blood와 애니메이션 카니발 판타즘등 이후 발매되는 관련 상품에서의 성우는 미나미 오미로 통일되고 있다.

만화 고스트 바둑왕(원제는 히카루의 바둑)에 등장하는 후지사키 아카리가 캐릭터 디자인의 모티브이다.

리메이크가 된 상업게임 버전 월희에는 공략 가능 캐릭터가 되어서 그런지 디자인이 지금보다 좀더 개성적으로 바뀌었는데, 양갈래에 더듬이를 쌍으로 부착한 듯한 느낌이다.

2. 작품별 행보

2.1. 월희

토오노 시키의 급우. 일단학교의 아이돌 같은 존재로 통한다. 이누이 아리히코와 함께 흡혈귀 살인사건 등에 대해 잡담을 나누고는 한다. 루트에 따라서는 시엘과도 친근하게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본편 시작 시점의 토오노 시키에겐 이누이같은 친구라기보단 그냥 같은 반 애 정도의 관계. 중학교 2·3학년, 고등학교 2학년(본편 시점)까지 세 번이나 같은 반이었다는데, 정작 시키는 그녀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키가 이사를 한다는 말에 전학가냐고 물으며 전전긍긍하는 등 알기 쉽게 호의를 드러낸다. 물론 주인공답게 둔감한 시키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토오노 가로 돌아가면서 평소의 반대 방향으로 하교하려던 시키와 마주쳐서 함께 하교하게 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중학교 2학년 겨울에 체육창고에 갇혀 있던 자신을 시키가 구해준 일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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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핀치일 때면, 그때는 도와줄 거지?"
"그럼, 나는 집이 이쪽이니까. 내일 학교에서 또 만나."

라며 석양을 배경으로 고백 비스무리한 말을 한다.

그리고 그 다음 날부터 학교에서 실종된다.

이상하게도 실종 후에 시키를 제외하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기껏해야 단순 가출 정도로 취급. 정황상 시엘이 암시 같은 조치를 취해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게임 중 선택지에 따라선 시키마저 다소 위화감을 느낄 뿐 관심을 끊어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첫 번째 루트인 알퀘이드와 두 번째 루트인 시엘의 시나리오에서는 그것으로 등장 끝.

3~5번째 루트인 아키하 & 히스이 & 코하쿠 루트, 통칭 "토오노 가 루트"가 해금된 뒤에야 알퀘이드&시엘 루트와 토오노 가 루트를 가르는 분기점에서 재등장한다. 금발의 여성에게서 알 수 없는 충동을 느낀 토오노 시키가 그녀를 따라가던 중, 인파 속에서 사츠키를 발견하고 그녀를 쫒게 되는 것. 알퀘이드는 이 이후의 토오노 가 루트에는 전혀 출연하지 않는다.

시엘이 암시를 걸었다는 점에서 짐작할 수 있겠지만, 그녀의 실종은 흡혈귀와 연관되어 있었다. 흡혈귀로 만든 범인은 당시 흡혈귀 사건의 장본인. 사츠키 본인은 왠지 시키의 느낌이 나서 따라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그리고 그녀 자신이 새로운 흡혈귀로 재탄생. 시키를 만났을 즈음에는 이미 허기를 채우기 위해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먹어치운 상태였다.

사츠키를 쫒던 시키는 우연히 사츠키가 식사를 했던 뒷골목에 들어간다. 피투성이 시체들에 아연하며 그나마 살아있는 것 같은 사람에게 말을 걸었는데 사실 그것도 생존자가 아니라 되다 만 언데드. 손 쓸 틈도 없이 제압당해 죽을 뻔 했으나 직전에 언데드도 재가 되어 사라지고, 타이밍 좋게도 사츠키가 시키에게 다가와 말을 건다. 장난삼아 시키가 연속살인사건의 범인이 아니냐고 추궁하다가, 시키가 그녀의 팔에 묻은 피를 지적하자 정체를 밝힌다. 스탠딩 CG에서 계속 손을 등 뒤로 돌리고 있다가 정체를 밝히면서 피투성이 손을 내보이는 연출이 제법 인상적. 이후 "한 사람 몫을 해내는 흡혈귀가 되어서 만나러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도망치듯 사라진다.

다음 날, 시키는 사츠키를 찾아서 번화가[1]를 돌아다녔지만 사츠키는 찾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공원에서야 사츠키를 발견. 쓰러져서 괴로워하고 있는 사츠키를 보고 놀란 시키가 다가가려 하자 소리질러 제지하고, 중학교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시키에게 고백한다.

"나, 계속 널 보고 있었어. 알아주지 않을 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계속 보고 있었어."

이에 대해 시키가 "좋아해"라고 답하면 울 것 같은 얼굴을 하다가 쓰러져서 각혈한다. 기겁한 시키가 부축하려고 다가가자 시키를 물어서 자신의 피를 흘려넣어서 자신에게 종속된 흡혈귀로 만들려 한다. 어째서인지[2] 시키는 사츠키의 피에 완전히 지배되지 않았고, 이에 경악하다가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자신을 도와달라고 절규한다. 시키는 사츠키를 인간으로 되돌려 올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동의했지만, 사실 사츠키가 바란 건 시키를 동료 흡혈귀로 만드는 것. 일단 습격해오는 사츠키를 피해 도주하기는 했으나, 흡혈귀의 압도적인 신체능력에 완전히 관광당한다. 무력화된 자신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사츠키를 보고 죽음을 각오한 시키였지만, 정작 사츠키가 때려부순 것은 엉뚱한 콘크리트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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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핀치일 때면 도와줄 거라고 말했으면서!"
"나도 바라서 이런 괴물이 된 게 아냐!"

차마 시키를 죽이지도 못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사츠키를 동정한 시키는 흡혈귀가 되는 것에 동의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아키하를 떠올리고 반사적으로 사츠키의 죽음의 선을 찌른다. 죽는 순간에도 자신을 배신한 시키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죄책감에 눈물을 흘리는 시키를 상냥하다며 위로해주는 대인배적인 측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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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집이 이쪽이니까. 슬슬 작별이네"
"바이바이, 토오노 군.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이 설명은 아키하 루트에만 있다.

2.1.1. 뒷설정

"시키의 느낌이 나서 따라갔다가 봉변을 당한다."는 설정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로어에게 먹힌 토오노 시키(遠野四季)를 토오노 시키(遠野志貴)로 착각하고 있었다. 토오노 시키에게 밤에 돌아다니지 않느냐고 물어본 것도 그 탓.

선택지에 따라선 흡혈귀가 되고 난 에 토오노 가를 잠깐 찾아오기도 한다. 시키는 저녁식사 중이었기에 만난 인물은 코하쿠. 코하쿠가 들어오라고 권유하자 "아직은 만날 수 없다"면서 돌아가고, 시키가 유미즈카를 쫒아가게 된다. 이 선택지로 진행하면 알퀘이드는 완전히 출연없음. 마찬가지로 시키가 첫 만남 이후 사츠키를 찾으러 가지 않으면 직접 토오노 가에 전화를 걸어서 공원으로 오라고 불러낸다.

히스이/코하쿠 루트에서는 시키와 직접적으로 대치. 살인을 즐기는 공통점을 어필하기도 한다. 직사의 마안으로 직접 사츠키의 피를 죽여 없애고, 인격이 반전된 살인귀 버전 시키에게 단번에 살해된다. 죽어가는 순간에 눈을 마주치며 "처음으로 자신을 진지하게 봐줬다"며, (시키의 살인) "첫 경험 상대가 돼서 좋았다"는 정신나간 고백을 하며 절명.

토오노 가 루트의 도입부를 장식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인지, 환상의 사츠키 루트의 흔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토오노 가 루트 초반에는 사츠키의 비중이 대단히 높다. 알퀘이드&시엘 루트에 비해 대화 이벤트도 자주 있고, 그 둔탱이 토오노 시키가 "교실에 가면 사츠키가 있다고 생각하자, 걸음이 빨라졌다."라고 할 정도. 텍스트만 본다면 당장이라도 루트가 열릴 것 같은 분위기지만 현실은… 그냥 사망자 보정? 인 것 같지만. 아니면 어른의 희생에 미안해서 죽기 전에 빡빡 넣은 걸지도.

아직 흡혈귀가 되기 전이었을 때도 이누이 아리히코가 시키에게 저런 타입은 깊게 들어가니 위험하니 관두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내성적에 일편단심이라 시키 같은 둔감성격과는 맞지 않는다는 뉘앙스였지만.

또한 사츠키 본인도 흡혈귀가 되기 전부터 토오노 시키를 "상냥하고 위험한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한다. 그 "위험"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은 것은 흡혈귀가 되고 나서의 일이었고, 그래서 그 전에는 자주 말을 걸지 못했다고…….

2.2. Melty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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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티 블러드 액트 카덴챠의 엔딩 CG
MELTY BLOOD의 오리지널(무인편) 스토리 모드는 환상의 사츠키 루트 노멀 엔딩을 전제로 두고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한다.[3] 실제로 MELTY BLOOD 오리지널의 스토리 모드를 하다 보면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가 흡혈귀로 변한 인간을 되돌리려는 시도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하면서 사츠키의 일을 언급하며, 이것이 토오노 시키의 성질을 긁는 장면이 나온다. 흡혈귀가 된 사츠키와 알퀘이드 브륜스터드를 동시에 알고 있는 토오노 시키의 '모순'은 이 때문인 듯. 월희 항목에 설명되어있듯 본래는 저 둘을 동시에 아는 것이 불가능하다.

한편 토오노 시키는 "울고 있는 녀석을 죽였다"며 사츠키를 죽인 것처럼 말하지만, 정작 대전 모드에서는 아리마 미야코를 선택할 경우 랜덤으로 미야코 대신 나와서 철산고를 맞고 엎어진 다음 스테이지 배경이 되어 버린다.(…)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었음에도 테마곡이 있었다는 점도 놀림거리떡밥. 이 테마곡은 액트 카덴챠에서 삭제[4]되었다가 액트리스 어게인에서 학교 스테이지가 부활하면서 어레인지되어 재수록되었다.

리액트부터는 정식 캐릭터로 등장, 뱀파이어가 되었지만 시키에게 살해당하지는 않았고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와는 통칭 '뒷골목 동맹'으로 친구가 된 듯하다. 본래는 메일 친구였다나 어쨌다나. 그나마 대접이 좋아져서 '마을을 지키는 정의의 사도'라는 설정으로 나온다. 시키를 향한 순애보는 여전하지만 딱히 재회하진 못하고 있는 상태. 시키로 사츠키를 이기면 "닮은 사람" 정도로만 생각할 뿐, 못 알아본다.[5] 안습.

오히려 토오노 아키하, 코하쿠히스이와의 특수대사가 존재하는 등, 토오노 家 사람들과는 구면인 듯한 반응을 보인다. 이것도 사츠키 루트의 영향?

액트 카덴차의 네코 알퀘이드, 네코 아르크 카오스 스토리에서 이벤트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불행의 냄새가 난다, 삿찡은 구제불능, 그 소원은 성배로도 못 이룬다 등등 오만가지 매도를 다 당한다. 네코 카오스의 G666 스토리에서는 자기 전용 스테이지에서 네코 아르크 카오스끼리의 배틀이 벌어지는 바람에 문 뒤에서 빼꼼거리며 눈치만 보는 신세로 전락.
6P 컬러링은 빼도박도 못하는 이리야 사복. 7P 컬러링은 흰 머리카락과 주황색+흰색 상의, 검은 치마로 호시노 루리와 일치한다. 성우장난.

액트리스 어게인 엔딩에선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도 '뒷골목 동맹'에 들어왔다. 리즈바이페가 유일하게 낮에 움직일 수 있는 멤버라 낮 알바 담당이라는 듯.

참고로 본인 스토리 모드에선 로어는 반개그화. 자신의 피를 빤 흡혈귀라는 것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뒷골목동맹에 스카웃하려고 한다. 하얀 렌이 스토리모드에서 로어를 신삥이 취급하는 것으로 볼 때, 로어의 의사가 어찌되었든 뒷골목동맹 사이에서는 이미 사츠키에 의해 말단으로 확정난 듯.도트마저 망가진 표정을 짓는다.


멜티블러드 엑트리스 어게인 스토리는 프롤로그에서 마을이 이상해! 사람이 없어졌어! 시온이 없어! 에잇! 나만 두고 가다니! 나도 날뛰어 주겠어! 란 느낌.. 아오코 못지않은 심각함 없는 대사 천지다. 인간에서 흡혈귀 된 자는 흡혈귀로서의 부모는 알아보는 게 정상인데 본인은 전혀 모른다.. 그러고서 승리대사가 저런 수수한 인간이 내 부모냐~! 라고 고의 없는 까기를 날린다(...)
리즈바이페하고의 대사는 진짜 애들 대화. 시온의 친구라고 하자 더 이상 들어가면 안돼! 라고 하니까 가고 싶어요! 비켜주세요! 란 느낌으로 개박살내고 나서 리즈씨구나~! 미안~! 하고는 그냥간다... 오시리스의 모래를 보자 시온이 아니야! 라고 하고 세계멸망 이야기 하니까 아오코 못지않게(...) 아니 아오코보다 더 진지함과 심각성 없는 대사를 날리며 개박살낸다(...)

성능을 보자면 완전한 지상형 러쉬+잡기 캐릭터. 대시 캔슬이 불가능하고 이동 거리도 짧지만 무딜레이에 가까운 극악무도한 짤짤이와 판정좋은 기본기들을 이용, 근거리에서 상대를 압박하는 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잡기 캐릭터라고는 하지만 지대지 잡기는 타격 잡기이거나 딜레이가 크거나 EX기거나 하는 등의 문제로 그리 활용도가 높지 않다. 대신 지대공 잡기의 경우 말 그대로 상대를 빨아들이는 듯한 판정을 자랑한다.

참고로 아케이드화 되기 전, 그러니까 리액트가 맨 처음 나왔던 2.000에서는 잡기가 전부 무보정이라 악마같은 파워를 자랑했다. 액트리스 어게인(커런트 코드가 아닌 무인 AA)에서는 공격레벨 시스템과 여러가지 약화로 인한 피해 때문에 로어와 함께 시궁창을 달리는 시망급의 최약캐였지만 이 시기를 빼면 약했던 적이 없다. 리액트부터 카덴챠까지 시리즈 내내 강캐였고 커런트 코드에서도 강캐로 평가받는다. 액트 카덴챠 B2버젼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한 캐릭터.

전반적인 모션이 '싸움을 전혀 모르지만 힘만 센 사람이 어설프게 툭탁거리는' 것 같다. 팔을 빙빙 돌린 다음에 내려치기,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치는 짤짤이, 액트리스 어게인에서 추가된 화려하게 슬라이딩하면서 손끝으로 치기 등등.

환상의 사츠키 루트에서 나올 예정이었다던 고유결계 "고갈정원"이 라스트아크로 존재한다. 푸른 빛의 정원이 생기나 싶더니 바싹 말라들어가면서 낙엽이 휘날리며 전체판정의 공격을 가한다. 데미지는 크지 않은 편. 시전시 피격음성중 하나인 "안돼!"를 외치며 이후 낙엽이 휘날릴 때 "몸이… 터질 것 같아…." 라면서 주저앉는데 어째 본인이 더 아플 것도 같다. 참고로 왈라키아의 밤, 키시마 코우마처럼 KO시의 비명이 크거나 긴 캐릭터를 이 기술로 KO시키면 은근히 묘해진다.

아크 드라이브는 기술명처럼 "화났으니까!"라며 돌진해 상대방을 잡고, 피를 터뜨려서 상대를 뛰운다. 노멀 아크 드라이브의 경우는 사츠키가 상대와 같이 쓰러지면서 끝난다. 어나더 아크 드라이브[6]의 경우는 울면서[7] 세기말스럽게 난타한 다음 "바보!"라면서 크게 막타를 날린다. 상대가 토오노 시키 / 나나야 시키일 경우엔 "바보!" 부분이 "거짓말쟁이!"로 바뀌고 히트 수도 증가.

사족이지만 액트 카덴챠에서는 스펠링이 약간 이상하다. 일반적으로 유미즈카는 'Yumizuka'라고 쓰는데 액트 카덴챠는 'Yumiduka'를 쓰고 있다.[8]

2.3. 기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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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진월담 월희 설정화.

흑역사 TV판 진월담 월희에서는 생일을 맞이해 가족끼리 호텔에 가서 식사를 하기로 했으나, 해당 호텔에 네로 카오스가 쳐들어와서 먹어치운 것처럼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시키는 네로와 싸울 것을 결의하지만, 정작 본인은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호텔에 가지 않아서 생존.
그러거나 말거나 메인 히로인은 알퀘이드고, 본인은 마지막에 기껏 용기내서 고백했건만 차였다. 그나마 TV판 오리지널인 놀이공원 에피소드에서 알퀘이드-아키하-시엘 간의 험악한 분위기를 시키가 어려워한다고 일갈하며 일신한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 해당 오리지널 에피소드도 있고 해서 일단 비중 자체는 오히려 본편보다 높고 사복 차림도 나온다. 문제는 진월담 월희 자체가 흑역사가 되었다는 것.

코믹스판 진월담 월희도 역시 감기로 호텔에 안가서 살았지만 마찬가지로 공기화. 비중은 오히려 TV판보다 적지만 그래서인지 취급은 그나마 낫다….

코믹스판 멜티 블러드에서는 중보스 역할로 간지나게 등장. 하지만 그건 사츠키 본인이 아니라 27조 중 하나인 왈라키아의 밤이 토오노 시키의 악몽을 빌어서 변신한 가짜다. 그리고 이 코믹스에서의 사츠키는 이미 고인.

또 다른 코믹스판이자 패러렐 스토리인 멜티 블러드X에선 비정상같은 정상인 위치. 흑막이 만들어낸 인간 시절의 자기 방에서 일기장이 드러나자 네코 알퀘이드에게 격하게 분노한다거나 한다. 그리고 결국 끝까지 시키와는 마주치지 않는다. 정확하게는 사츠키 본인이 필사적으로 피하고 있을 뿐이지만 시키는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건지 뭔지 애매하다. 자기 일기장을 가져가려는 알퀘이드한테 도게자까지 하면서 시키를 막아달랬지만, 정작 알퀘이드는 정말 그녀답게 네코 알퀘와 포커를 치면서 까맣게 잊고 있었다가 '사츠키 부탁이니까!'하면서 그녀의 방을 네코알퀘의 방이라고 둘러대버린다.

2013년 타입문 만우절 이벤트에서 주인공최종보스로 발탁된다. 새로운 골드 히로인이 되기 위해 기존의 골드 히로인과 싸우는 브론즈 히로인 5인방의 리더. 2010년에 있었던 트위터 이벤트 이상으로 기합이 들어간 만우절 특집이었던데다가 마지막엔 얼티밋 사츠키까지 나오는 등, 대대적으로 푸쉬혹은 조롱를 받았다.


매우 모에하다.뭔가 위험하다


2014년에도 역시 등장했다. 니코동 식으로 촬영하는데 옆 동내 왕님과는 다르게 몇장의 일러스트로 우려먹는다. 시온이 그녀의 자는 모습과 잠꼬대, 그리고 보여주진 않았지만 속옷 색깔을 알려줬다고 시온이 뻥을 치자 아기의 땡깡같은 통곡과 함께폭주해서 고유결계 고갈정원을 발동시켰다. 여담으로 그녀의 자는 모습은 꽤 색기가 넘친다. 리메이크 그림체의 힘! 다른 사람 처럼 보인다. 그러니 머리를 풀고 다녀라..

2.4. 카니발 판타즘



카니발 판타즘에서는 월희 사이드의 정상인 포지션. 토오사카 린과 함께 본편의 츳코미를 담당하고 있다.만담 코너인 "방과후 뒷골목 동맹"에서는 폭주하는 리즈바이페와 4차원인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를 중재하며 고군분투.그러나 여기서도 비중 자체가 그리 크진 않다(...).

10화에서 오랫만에 준조연으로 나온다.

유아화된 아키하를 화장실로 보내야하는데 차마 같이 갈수 없던 시키에게 '거기 여자(?!)'로 불리며 도우미를 담당하게 된다.이게 웬 개뜬금 발언?!

결국 아키하와 같이 화장실에 가게되는데 아키하가 4살(...)박이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기에 결국 같이 들어가서(!)하나부터 열까지 사츠키가 전부 처리(!!)해준다.

결국 멘탈이 나가버린다.(.....)

SS에서 오랫만에 뒷골목 동맹들과 또 등장.히비노 히비키가 자신을을 알아봐줘서 기뻐하지만 정작 이름을 몰라 기억날 수 있도록 응원해준다.그러나 결국 히비키가 떠올리는 이름은 호호쿄코,머뭇머뭇 공화국!(...........)[9]

그 후 방과후 뒷골목 동맹이 오랫만에 부활오랫만에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건 기분 탓이다.열과 성의를 다 해 코너를 진행하지만 1분시간 관계상 마무리도 제대로 못 하고 잘려버렸다(......).이쯤되면 운명인가보다 월희 리메이크가 시급합니다

마지막화 뒤풀이에선 뒷골목 동맹과 아리히코,아처(5차)와 함께 있다.

3. 이야깃거리

3.1. 흡혈종으로서의 재능

인간으로서야 평범했지만 흡혈귀로서의 적성은 대단히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사도에게 물린 사람은 매장된 이후 수 년이 지나서야 영혼이 육체에서 해방되어 구울로 일어나고, 다시 수 년이 흘러서 지능을 되찾아야 사도가 될 수 있다. 이마저도 만 명 중 하나 정도의 뛰어난 인간이나 가능한 일. 그런데 사츠키는 하룻밤만에 온전한 사도로 변이했다. 잠재력만은 아득한 과거의 27조[10]에 필적한다고.

흡혈귀로서의 '부모'가 되는 로어의 꼭두각시가 되지 않은 것 역시 영적인 포텐셜이 높은 덕분인 것 같다. 그래도 가월십야의 '토오노 저택 술래잡기' 에피소드에서 로어가 나타나자 "에? 에? 거짓말~ 어째서?" 하면서 어버어버하다가 잡혀버린다거나, 액트리스 어게인에서도 로어 전용 승리대사가 "어라, 왠지 몸이 가벼워졌어…설마…아, 아하하! 기분 탓, 기분 탓~ 저런 수수한 사람이 내 부모일리가 없잖아!"인 등, 정신은 자유로워도 지배력 자체는 남아있는 모양.

다만 이 엄청난 재능도 흡혈귀가 된 지 얼마되지 않아 시키에게 끔살당해서 별 의미가 없어졌다. 대신이라기엔 뭐하지만 MELTY BLOOD 리액트의 아케이드 모드에서 아오자키 아오코가 '신참도 이 수준이니까 그치들(사도 27조)이 그렇게 사냥당해도 27명을 유지한다'고 언급은 해줬다. 아마 월희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 경험을 더 쌓았으면 진짜로 사도 27조에 가입했을지도 모를 일. 뭐, 결국은 골목 동맹 신세지만.

멜티 블러드 시점에서는 흡혈은 자중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 그것도 사람을 죽이지 않을 정도로만 마신다고[11]. 그래서 적성에 비해 흡혈종으로서의 성장은 더디지만, 꾸준히 강해지고는 있는 것 같다. 어찌되었든 이미 상급 사도 레벨.

3.2. 환상의 사츠키 루트

초기안에는 '공략 루트가 있는 히로인'으로 예정되었지만, 서브 히로인 주제에 너무 임팩트가 커서 안된다어른의 사정으로 루트 자체가 사장되었다는 정보가 있다. 사츠키가 사도인 이상 어떻게 되든지 해피엔딩은 될 수 없다는 것도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그런 주제에 본래는 없었던 코하쿠 루트를 새로 만들었다 (…)

이는 멜티 블러드가 사츠키'노멀' 엔드에서 이어진다는 뒷이야기에서도 짐작이 가능하다. 당시 월희의 시스템 상 히로인 별 엔드는 트루 엔드[email protected]의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므로, 환상의 사츠키 루트는 트루 엔드와 노멀 엔드만 존재하며, 굿 엔드가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이야기 자체는 거의 다 만들어져 있으며, 여기저기에서 찔끔찔끔 정보가 공개되긴 했었다. 고유결계 '고갈정원' 역시 사츠키 루트에서 나타날 능력이었고, 2회 인기투표의 결정대사인 "도망치지 그래요? 지금이라면 놔줄게요, 선배."는, 환상의 사츠키 루트 중 "8/플레네테리움 II"에서 나올 예정이었다고. 그 외에 토오노 시키와의 H씬 CG 러프도 스리슬쩍 공개되어 있다.

고갈정원은 설정상 공간 내부의 마력을 급속도로 감소시킨다. 생존에 마력이 필요한 정령(ex: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이나 공격에 마력이 필요한 마술사, 마력으로 몸을 유지해야하는 서번트에게는 천적이나 마찬가지인 능력이다. 다만 고갈시킬 뿐인지라 사라진 마력을 사츠키가 빼앗아 쓴다거나 할 수는 없다. 또한 마력과 상관없는 '일반인'에겐 아무런 효과도 없다. 심상세계의 표현이라는 고유결계가 이 모양이니, 내면이 어떨지는…….

마술사나 정령(=알퀘이드)에게 강하다는 고유결계의 설정과 시엘을 상대로 내뱉은 것이 분명한 인기투표의 결정대사를 보면 삿찡 루트가 어떻게 전개되었을지가 대략적으로 추측할 수 있다. 아마도 알퀘이드나 시엘과 한판 붙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소재 활용과 대사로 미루어보아 사츠키가 승리하거나 굉장히 유리한 상황을 점하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 그걸 시키가 저지하는 스토리였을 가능성도 있다. 시키에게는 고갈정원이 큰 의미가 없으므로 일종의 가위바위보 식으로 물고 물리는 상황이 성립될 수도 있다.

그런데 루트에서 이런 장면이 나오게 되면 독자들에게는 곧바로 다음과 같은 반응이 나오게 될 것이다.

어제 만들어진 사도한테 털리는 진조의 공주(웃음)
어제 만들어진 사도한테 털리는 대행자(웃음)

즉, 알퀘이드나 시엘의 캐릭터를 완전히 잡아먹어버리게 된다는 것. 별다른 보정이나 템빨도 없이 어제 만들어진 사도가 상성문제가 있다고는 해도 알퀘이드나 시엘을 압도해버리는 장면이 나오면 이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확실히 '너무 임팩트가 크다'는 고려도 나오게 될 듯 하다. 잘못하면 최강설까지 나돌게 될 듯 하다.(…) 흙 먹은 마술사한테 털리는 영웅왕(웃음)은?

만악의 근원최종보스께서도 사츠키 루트에서는 진(眞) 로아로 화려하게 나온다는 모양.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등을 중심으로 월희 리메이크에 사츠키 루트가 추가되는 것이 기정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 월희 리메이크의 그림체 별로 안 바뀌고 색칠만 한다는 언급이 나와있었던 부분에서 사츠키가 히로인 소개 부분에서 함께 소개되었고 실제 월희 리메이크 알맹이 PV에 사츠키가 새로운 모습으로 지극히 평범한 컨셉의 디자인이 구분은 갈 정도로 덜 평범해졌기 때문. 다만 공식적으로 몇차례 언급만 있을 뿐 확정사항은 아니다.

상술된 2013년 만우절 이벤트에서도 리메이크에서 사츠키가 정식 히로인으로 승격될 것처럼 썰을 풀다가 마지막에 오늘이 4월 1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라고 한 마디 덧붙였다. 그러니까 떡밥 그만 풀고 빨리 내놓으라고. 대체 몇 년째야?

4. 동인에서의 반응

퀸 오브 언러키 언럭이 맞을 것 같지만 이렇게 굳었다.

프린세스 배드엔드
미스 노 퓨처 이상, 멜티블러드X 코믹스의 네코 알퀘의 호칭.

공략 불가 캐릭터의 신세에 스토리 내부에서까지 안습하게 구르다 보니 그야말로 불행의 아이콘이 되어버렸다. Fate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사망전대 쫄쫄이 형님과 좋은 비교가 될듯.

월희 관련 2차 창작이 활발하던 때 사츠키 관련 창작물은 대충 세 부류로 나뉘었는데, 본편의 하나뿐인 이벤트에 집중한 비극적인 창작물, 혹은 사츠키가 시키와 가까워지려고 별별 노력을 다 하지만 결국 불운을 이기지 못하고 침몰한다는 개그성 창작물, 아니면 그냥 루트의 부재와 타고난 불운에 대한 한탄. "핀치일 때는~"이 일종의 캐치프레이즈로 자주 쓰인다. 개그일 때든 진지할 때든.
멜티 블러드에서 시온과 엮이며 이런저런 관계성 떡밥은 많이 생겼으나, 정작 타입문의 주력이 Fate 시리즈로 옮겨간지라 월희 관련 창작이 뜸해져서…….

인기는 서브 캐릭터라 치면 상당히 높지만 메인 히로인이라 치면 상당히 낮은 어중간한 위치다. 원작의 스토리 상으로나 여러 동인 작품에서나 워낙 안습한 모습을 보여서인지 동정표는 많이 받는다. 공식 인기투표에서 한때 시엘을 앞서기까지 했지만, 그래도 루트가 없어서인지 그 다음 인기투표에서 또 다시 바로 관광당했다.

타입문 2회차 베스트 캐릭터 여성부분에서는 13위에 랭크하다못해 인기투표 순위조차 불길하다. 월희 시계열의 캐릭터 중에서는 5위로, 4위인 렌과는 근소한 표차로 패배. 시엘은 압도적으로 이겼다.

타입문 10주년 기념 올캐릭터 인기투표에서는 26위를 차지. 월희 계열의 캐릭터 중에서는 알퀘이드-코하쿠-아키하에 이은 4위.

고전짤로 이런 게 있다. @[12] 월희가 아햏햏보다도 먼저 나온 고전게임이라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하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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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흡혈귀 살인사건이 주로 번화가에서 일어났기 때문.
  • [2] 아키하와의 공유 or 사계 시키의 공융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단, 코하쿠 루트에서는 시키가 직사의 마안으로 이 피를 죽인다!
  • [3] 타입문 작품집 <달의 저편, 영원의 안경>.
  • [4] 학교 스테이지는 더미 데이터로 남았지만 BGM은 완전히 삭제되었다.
  • [5] 시키 曰 : "방금 그 녀석, 유미즈카씨를 닮은 거 같았는데…무사히 도망치긴 했지만 누구였을까?"
  • [6] 블러드 히트 상태에서만 쓸 수 있다.
  • [7] 액트리스 어게인에선 표정은 그대로인데 기합으로 바뀌었다.
  • [8] 유미즈카의 '즈카'는 '츠카(塚)'가 을 일으킨 것으로, 'ずか(zuka)’ 가 아니라 'づか(duka)' 를 사용한다. 'Yumizuka'는 헵번식 또는 훈령식, 'Yumiduka'는 일본식에 해당한다.
  • [9] 방과 후 동맹과 발음이 '아주 조금'비슷하다(...).
  • [10] 아마도 트라핌 오텐롯제.
  • [11] 수혈 팩을 사서 충당하고 있긴 하다. 근데 잠깐만. 일단 물리면 사도화 내지는 좀비 신세 확정아닌가? 아니면 기절시켜서 상처만 내고 따로 피를 죽지 않을 만큼만 받아 마시는 걸지도 모른다. 착한 삿찡
  • [12] 물론 원본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