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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사카자키

last modified: 2017-03-09 18:17:11 Contributors

ユリ・サカザキ(Yuri Saka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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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3. 그 외 이것저것
4. 스타일 변화
4.1. 컬러 에디트
5. 패러디, 오마주가 된 것
6. 게임 내 운용
7. 유리의 기술
8. 유리의 초필살기
9. 시리즈별 성능
9.1. 용호의 권 2
9.2. KOF 94
9.3. KOF 95
9.4. KOF 96
9.5. KOF 97
9.6. KOF 98
9.6.1. KOF 98 UM
9.7. KOF 99
9.8. KOF 2000
9.9. KOF 2001
9.10. KOF 2002
9.10.1. KOF 2002 UM
9.11. KOF 2003
9.12. KOF XI
9.13. KOF XIII
9.14. CVS
10. 기타


용호의 권의 등장인물. 료 사카자키의 여동생. 타쿠마 사카자키의 딸. 이름 표기는 가족과 마찬가지로 서양식이다.

1. 프로필

이름유리 사카자키(坂崎 百合)
격투 스타일극한류 공수+유리 어레인지
생일1971년 12월 7일
나이17세(용호의 권 1)→18세(용호의 권 2)[1]→20세(KOF 95 이후)
출신지일본
168cm
체중50kg(용호)→53kg(KOF)
혈액형A형
신체 사이즈82-56-80(용호의 권 시리즈)→85-58-86(KOF)
중요한 것어머니의 유품인 귀걸이, 아버지(그렇게 쓰라고 타쿠마에게 강요당함)[2]
취미새로운 요리 연구, 노래방[3]
좋아하는 음식숏케익, 단맛 카레[4], 자작 우메보시
싫어하는 것문어(같은 사람),[5] 우유부단한 사람, 미스터 가라데 아버지잖아[6]
잘하는 스포츠소프트볼
성우이코마 하루미(용호의 권)
호리에 카오리(용호의 권 2 이후)
하마사키 아유미(애니판)
탄게 사쿠라(KOF 94 드라마 CD)
별명여자 랄프, 패러디 대마왕, 의족년[7], 판기백합,[8] Yuri and friends KOF XIII 당시의 일러스트(수정 후)[9]
전용 BGM Diet - 극한류#s-2 참조.

(KOF XI 기준)

2. 소개


최초 등장은 용호의 권 1에서 미스터 빅에게 납치되는 공주님 역[10]으로 무술은 전혀 하지 못했다. 위 도트 화면이나 네오지오 일러스트 화집 등을 뒤져보면 볼 수 있는 당시의 관련 비주얼은 청순가련 미소녀 그 자체였으나 1탄으로부터 2년 후를 다룬 시점인 용호의 권 2에서는 호신술로 극한류 공수를 배워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18세 이후인 이미지는 안습하게도 까불까불 왈가닥 주먹소녀 정도로만 인식되고 있다. 피치 공주?![11] 원래는 평범한 말투지만 KOF에 들어온뒤로 왠지 말끝마다 (-치)를 자주 붙인다.

이후 쉽게 납치되었던 것에 부끄러워하고 자신을 구하려 애쓴 료와 로버트에게 미안한 것인지[12] 2년동안 수련하고 패왕상후권 쏘는 여자. 뭐 수련 없이 바로 장풍 쏘는 여자도 있으니 놀라울 것 없지만 게다가 극한류의 사범대리... 흠좀무. 파리 하나 못 죽이던 여자가 단 2년 만에 잭 터너넘사벽으로 뛰어넘는 격투가로 변신했다. 사실 료 쪽 배경 설정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원래 설정 자체는 그렇게까지 비련형 히로인은 아니었다. 료가 자기는 굶어도 동생은 부족함 없이 키우려고 노력한 것도 있고 원래가 무술도장 딸내미다 보니 그냥 활달한 보통 소녀였다. 주니어 하이스쿨 다닐 때는 학급위원이나 운동부를 하는 등 적극적인 소녀였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리더격 인물로 있던 듯하다. 납치 당한 상태에서야 당연히 움츠러들고.

료와 타쿠마가 워낙 세상 돌아가는 감각이나 금전감각이 전혀 없어 도장의 안살림을 책임지는 중. 보통 료와 타쿠마의 땀내 나는 막장질을 견제하는 캐릭터로 알려지고 있으나 KOF 대회가 열릴 때마다 가출하는 등(주 이유는 남자들 사이에서 독립하고 싶어서) 이쪽도 좀 심각하다. 피는 못 속이는 듯. 그러나 둘이 워낙 막장인지라 본인마저 객기를 부리다간 패가망신할 처지라 생리적으로 자제하게 되는 듯하다.[13]

사실 용호의 권 2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왈가닥 이미지는 아니고 활기찬 아가씨 정도였다. 본격적으로 까불이 캐릭터가 된 건 KOF로 넘어오면서부터. 용호의 권 외전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니지만 스토리모드에서 모습을 보이는데[14] 이때는 1 때처럼 다소곳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외전이 망하면서 용호의 권 시리즈의 명맥은 완전히 끊겼고(용호의 권 제작진도 전체 교체당했다. 안습) KOF 스토리에서 극한류 팀이 개그 캐릭터로 전락하면서 처음의 이미지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왈가닥 컨셉만 남고 말았다. 아랑전설에서는 청순한 면도 있었으나 KOF로 넘어오면서 완전히 색기담당으로 변질된 시라누이 마이와 비슷한 케이스.

복장은 상의만 걸친 도복을 제외하면 영락없이 에어로빅복. 그리고 용호의 권 2의 유리 사카자키의 스테이지 역시 헬스장이며 배경음악이 에어로빅에서나 쓸 법한 음악이다.

KOF 시리즈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다가 12에서 결장하고 13에서 다른 여성팀 멤버와 함께 부활했다. 개성을 살린 귀여운 일러스트가 호평인데 처음에는 실실 웃는 표정을 하고 있었지만 지적이 들어왔는지 평범하게 웃는 얼굴로 수정되었다.[15] 단, 갑자기 댕기머리가 없어지고 숏컷이 디폴트가 되어버렸으며 댕기머리 버전은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셀렉트해야 한다. 거기다 마이의 도트는 섹시 노선의 궁극을 추구한 데다가 킹의 도트 역시 가슴이 꽤나 강조됐건만 유리의 도트는 아테나를 능가하는 로리가 되어버렸다. 요상한 건 도트는 로리지만 일러스트는 평범하게 나왔다는 점이다.

여성격투가 팀 스토리에 따르면 머리를 자른 건 처럼 어른스러운 여자가 되고 싶어서라고 한다. 그런데 머리를 자르고 나서도 성격 자체는 변화가 없다. 변화도 없는데 왜 자른 걸까...[16] 허나 로버트는 잘 어울린다고 해준 데 반해 타쿠마가 엄청나게 열불내고 료는 "흐응~ 머리 잘랐네?" 라는 그저 그런 반응이라 유리 본인이 조금 마음 상한 듯.[17]

용호의 권 당시에는 로버트 가르시아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될 뻔 했지만[18] 게임이 망해서 그런 건 아무래도 좋게 되어버렸다. 가끔씩은 데이트도 한다는 설정이지만 유리 본인은 아직은 "오빠에게 자신을 인정받고 싶다" 거나 "가라테 하는 것이 즐겁다" 해서 친구 이상 연인 미만으로 남아있으며 부리키 원에서도 공식적 설정으론 아직 싱글. 오오 노처녀 오오. KOF로 넘어오면서 아직은 로버트가 아직 유리에게 마음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구애하는데 타쿠마가 료랑 킹은 열심히 밀어주는 데 비해 로버트는 무시된다. 안습.

사이가도에선 유리와 친구들의 간판 스타였지만 언젠가부터 아테나와 다른 캐릭터에 밀리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캐릭터답게 인기는 상위권.[19]

3. 그 외 이것저것

용호의 권 여캐 중 상당히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아가씨로 일단 필살기 이상의 공격을 맞고 완전히 패배시 상의가 찢어지고[20] 용호 2에서는 퍼펙트 승을 거두면 도복 상의를 반쯤 벗... 으려고 하다가 이쪽 시선을 의식하고 양팔로 가리는 서비스 승리 포즈(...)가 나온다. 사실 벗으려고 한 건 아니고 도복 끈을 맬려고 했는데 제대로 맬 줄 몰라서 실수한 것이었지만. CVS에서는 도복 끈을 똑바로 매고 '옷쓰!' 하는 승리 포즈가 추가되었으며 CVS2에서는 상대를 파이네스트 KO시켰을 시 상기의 승리 포즈가 나온다. KOF에서는 그냥 까불까불하기만 하지만(...)

참고로 가슴 사이즈는 85다. 무시할 수 없는 사이즈임에도 빈유 취급을 받고 있다. 이 녀석보다 더 빈약하게 그려진다.[21]

XI에서 마린의 격투 방식을 비열하다고 놀려서 마린과 비정상적인 라이벌 기믹이 생겼지만...[22] 장난식으로 한 소리였는지 XIII에서는 별 말이 없다.

KOF XIII에서 이상적인 결혼 상대로 킹을 선택하고 말았다? 그리고 여성 격투가 팀 엔딩에서는 등장하지 못한 여성 격투가들을 불러모아 파오파오 카페에서 파티를 벌이지만 술김에 킹, 마이와 함께 다른 여성 격투가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바람에 파티가 싸움판으로 변해버린다.[23]

그리고 최고 놀라운 사실은 클락 스틸과 동갑이다. KOF 연표를 보면 해당 캐릭터들의 출생년도가 나오는데 유리가 클락과 동갑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는 정통 SNK 세계관 한정이고 KOF 세계관에선 당연히 클락이 아저씨다.

4. 스타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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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했듯 굉장히 로리스럽다. 아테나는 다리라도 굵건만... 그런데 가슴만은 이전보다 더 크게 그려졌다. 어쩌면 머리가 이전보다 커서 로리처럼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혼자만 도발 패턴이 3가지다. 그래도 나이로는 , 이오리와 동갑인 20세 성인. 상당히 의외인 부분. 사실 외국인 혼혈이며 용호의 권 2 때부터 여자로서는 상당한 장신인 168인데 반영되지 않았다.[24] 가슴도 그렇고 키도 그렇고 프로필은 장식에 불과한 캐릭터.

특이하게도 하반신의 타이즈가 여러 종류가 존재해 선택하는 색상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 사실 컬러 팔레트로 장난친 정도이지만 제법 여러 배리에이션이 있어 유리팬들을 즐겁게 해준다. 이건 유리 뿐만 아니라 쫙 달라붙는 복장이 존재하는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타이즈 외에도 하이레그도 존재. 또한 용호의 권 2 시절에 있었던 필살기 이상의 기술에 KO시 상의가 찢어지는 시스템이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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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쿠나

4.1. 컬러 에디트

겉보기엔 노출도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 상반신은 탱크탑 같은 것이라 도복 상의만 벗으면 노출도가 높아진다. 행여나 타이즈의 색깔만 바꾼다면 세미누드 유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킹오파 사상 최초로 컬러 에디트 모드가 추가된 PS판 99를 붙잡아본 사람들이 있었지만 머리에 다리 부분과 팔렛이 겹치는 부분이 많았던지라 시궁창. 그나마 살색 타이즈에 가깝게 만든 컬러가 나중에 11에서 정식 컬러로 추가되긴 했었지만 이 역시 어딘가 어색한 모습이었다.


위는 좀 어색하지만 이 부분이 더 잘 구현된 건 캡콤의 CVS.

머리와 다리 부분의 팔렛이 완전 분리되고 주름도 얼마 안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살색으로 바꿔주면 누가 봐도 맨다리로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밑의 링크는 다소 음란할 수 있다.



KOF XIII에서 이 컬러 에디트 성능이 절정에 달한다. HD 고화질 해상도라 도트의 질부터 구작들과 비교를 불허하며 컬러 색상을 지정해줄 수 있는 다리 부위가 무려 5단계에 달해 원하는 니 삭스 형태를 마음대로 구성해 주거나[25] 아예 모조리 살색으로 칠해서 하의실종 패션을 만들 수 있다.

아래처럼 타이즈를 니 삭스 형태로 보이도록 하는 것 만으로도 모션이 꽤나 아슬아슬해진다. 안 쪽 부분까지 컬러에딧 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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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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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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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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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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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5. 패러디, 오마주가 된 것

용호의 권 시절만 해도 '극한류+어딘가 조금 부족함' 정도였지만 KOF 시리즈로 넘어온 이후로 호황권, 패왕상후권 등을 제외하고는 왠지 점점 극한류와는 별로 상관 없는 독자적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설정상으로는 '유리가 어레인지한 극한류' 라고 나오나 문제는 기술들이 왠지 어디서 많이 보던 기술들이다. 주로 스트리트 파이터의 기술들이 패러디되고 있으며 95 당시의 공아는 누가 봐도 미시마 카즈야그것.

여담이지만 극한류 본래의 기술보다 패러디된 기술들이 훨씬 쓸 만하다. 카스가노 사쿠라와 함께 2D 격투게임계의 양대 천재 소녀.[28] 그래서인지 CAPCOM VS SNK 시리즈에서는 대전시 이벤트가 있으며[29] 서로를 라이벌로 여기는 듯한 대사도 몇몇 있다.

그리고 XIII의 아테나와의 대전 이벤트 대사는 아테나의 사이코 볼을 카피하겠다는 말로 인해 타인의 기술을 베끼는 걸로 확인 사살. 심지어 베니마루넘어진 자세[30]도 섹시하다며 카피해볼까라고 하니...

아마 유리의 기술이 자주 뭐 추가되거나 바뀌는 것은 정통 극한류 공수도를 고집하는 료나 타쿠마와는 달리 극한류 기술에 매번 자기가 새롭게 어레인지하는 로버트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료와 타쿠마는 그래서인지 자꾸 설교하는데 유리 본인은 듣지 않는다 한다. 로버트는 그냥 묵인... 이지만 XIII에서 시라누이 마이의 복장을 가지고 유리가 따라하면 어떡하냐고 뭐라 하는 걸 보면 이쪽도 상당히 걱정되는 모양.

6. 게임 내 운용

짤짤이에서 잘 연계되는 강 공아와 이어지는 추가타인 이공아로 적절한 데미지를 뽑아내며 강공격에서 부드럽게 연결되는 초필살기 비연봉황각의 데미지는 상당한 수준이였으며 중단 특수기인 연익(엉덩이 찍기)을 통한 이지선다와 사정거리가 매우 긴 호황권으로 중거리 견제 등 제법 쓸 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용호 2~KOF 97까지 안습의 연속이었다 98부터 02 이전의 시리즈에선 그다지 나쁘지 않은 중급 캐릭터로 인식되었고 02에 이르면서 점정 강해져 강캐로 인정받게 된다.

7. 유리의 기술

  • 제비 떨어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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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공중잡기. 여타 공중잡기와 대동소이하다.

  • 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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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엉덩이 찍기, 힙 어택으로 잘 알려진 기술.

단독시 중단판정이며 발동이 빨라서 중단기로써의 몫을 톡톡히 해낸다. 다만 본인도 앞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딜레이 문제가 있다. 몇몇 시리즈에선 못 맞추면 위험할 수 있고 맞춘 후에도 우선권을 못 가져가기도 한다. XIII에선 뇌황권이 지상/공중 모두 사용 가능하고 연익 이후에 단독 캔슬이 가능해져서 구석 모드콤보를 책임져주는 물건으로 변했다.

  • 선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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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돌려차기. 중단도 아니고 이후 필살기로 연계도 되지 않아서 쓸 일은 없다. 모션은 사쿠라의 플라워 킥과 비슷하다. 하지만 추가입력으로 한 대 더 때릴 수 있다는 점은 다르다.

  •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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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XI에 있었던 하단 특수기. 약발-약손-자연-비연봉황각의 콤보 루트 외엔 그다지 쓸모 없다.

  • 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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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02~XI에 존재했던 대공 특수기. 본래 KOF 96수직점프 약킥 모션이었다. 맞추면 뜨고 추가타가 가능하지만 전방판정이 턱없이 부족하다. 초근접하면 강손-승연-공아의 콤보가 가능하지만 리 공아를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쓸모 없다. 의외로 예측 대공기로 질러주면 잘 맞는다. 커맨드상 하단강발 쓰다 실수로 나가기도 하는데 그럴 땐 눈을 질끈 감자.

  • 유리 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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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백합꺾기의 패러디. 사용법도 원본과 똑같다. 점점 약화되어가는 원본보다 성능 면에서 앞선다.

료, 로버트와 같은 기술이다. 장풍의 경우야 평범한 장풍이지만 주먹 앞에 기막을 형성하는 호황권의 경우 유리는 몸을 쭉 뻗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더 길다. 그러나 몸을 쭉 뻗는 모션이기 떄문에 발동도 조금 더 불리하고 후딜도 길다. 따라서 오빠는 큰 생각 안 하고 써도 되지만 동생은 생각 좀 하고 써야 된다. 아니면 털린다. KOF 99이후 시리즈에선 커맨드를 유지하는 것을 통해 패왕상후권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유리의 심리전에 보탬이 되는 기술 중 하나가 되었다. XIII에서는 패왕상후권이 96~98 시절로 회귀함에 따라 불가능해졌다.

  • 비연질풍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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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돌진 타격기. 테리 보가드의 번 너클과 유사하다. 푸른 오라가 사라진 번 너클이다. 99부터는 모으기가 가능해지고 모으는 도중 장풍 상쇄도 가능하며 모을 때도 공격판정이 있다. 그러나 번 너클 보다 위아래로 좁은 판정범위, 따라서 앉은키가 작은 상대 혹은 공중에 애매하게 떠있는 상대를 지나가는 현상, 애매한 데미지 등 다운그레이드판이긴 하다. 그러나 유리답게 카운터 데미지가 절륜하며 그래도 꽤나 점프 견제가 되고 유리의 주력 기본기인 하단 강발 캔슬 후 호황권만 줄창 쓰다간 털리기 십상이기에 적당적당히 캐릭터 봐서 섞어주면 좋다.

  • 백열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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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돌진잡기. 일명 따귀때리기, 뺨때리기로 불려진 기술로 유리의 심리전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기술이다. 물론 단독기술이라 연계는 안되지만 발동속도는 상당히 빠르다.

단, KOF 96 시리즈 한정으로 미쳐버린 성능을 자랑했던 적도 있다. 약으로 쓰면 96 치곤 좀 짧지만 커맨드잡기이고 강으로 쓰면 비록 대쉬잡기는 아니고 가드 데미지도 없지만 발동속도, 연계력, 판정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데다 딜레이가 미쳐서 사실상 가드 시켜도 우선권이 유리에게 있으며 방어하면 저만치 튕겨나가는 히트백은 96을 주름잡는 커맨드잡기라 할지라도 딜캣을 불가능하게 했다. 가드 데미지가 없는 게 다행.

KOF 97 이후부터 대쉬잡기로 완전히 정착했다. KOF 98에서는 AOF 유리의 기술로 변경되면서 데미지가 거의 초필만큼 된 편인데 그나마 믿어야 할 기술이 이거 하나 뿐. 99 이후로 가드 불능 속성이 붙었다.

XIII에서 추가된 EX 버전은 고속으로 돌진하여 상대를 잡고 상대의 뺨을 신나게 때린다. 이때 타격감이 매우 찰지다.

  • 뇌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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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45도 각도로 장풍을 날리는 기술.

그러나 KOF 96~98에서는 전방으로 점프하면서 상대방의 머리 위에 뭉친 호황권 덩어리 같은 것을 내리꽂는 형식이다. 히트시 강제다운이며 그 성능은 한 번 쓰면 두 번 못 쓸 똥 같은 수준이다. 가드당하면 우선권이 상대방에게 있으며 판정범위는 더럽게 좁고 발동도 무슨 거지발싸개 같다. 가장 유효한 수단은 자신이 상대방보다 반 수 정도 앞서고 게임이 교착 상태에 있을 때 기습적으로 한 번 써서 심리전을 거는 정도. 두 번 쓰지 마라 죽는다 워낙 쓰레기라 허의 허를 찌르는 느낌으로 두 번도 지를 수 있어. 근데 세 번은 쓰지 마라 100% 죽는다

KOF 99 이후 장풍으로 되돌아온 이후에는 발동도 빨라져서 전보단 쓸 만한 기술이 되었다. KOF 2002부터는 지상에서 발동시켜서 공중에서 툭 쏘고 떨어지던 이 필살기가 공중에서 커맨드를 입력함으로 발동되는 기술이 되었다. 걍 백대쉬하면서도 후려갈기고 앞으로 뛰다 뒤로 뛰다 장풍 후려갈기는 등 엄청난 상향. 이후 버튼에 따라서 장풍 쏘고 점프 궤도에 맞춰서 떨어지느냐, 그 자리에 그대로 떨어지느냐 등으로 분화, 진화하였다.

여담이지만 위로 펑하고 터지는 이팩트가 누워서 떨어지는 상대에게 밎을 시 위치에 따라서 비대의 연출이... 아예 이그니스 능욕의 알렉스도 룰루 비데 드립을 쳤다.

XIII에선 in air ok, 즉 지상 공중 모두 발동가능으로 바뀌면서 쓸 만... 해졌나? 뭐, 일단 특수기인 연익과 함께 유리의 구석 모드콤보를 책임져주는 물건인 건 확실하다.

사족으로 니카이도 베니마루뇌광권과 일본어 발음이 거의 같다.

  • 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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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선딜레이가 느껴짐과 동시에 손을 앞으로 뻗어 동그란 장벽 같은 걸 만드는 기술. 근접 강공격에서 연계되기도 한다. 대공기가 믿을만한게 없는 클래식 유리의 희망이라면 희망. 장풍 상쇄에서 이후로는 반사가 가능하나 가끔 장풍에 살짝 맞는 건 감안해야 한다(...)[31] 02에선 발동도 번개처럼 빨라져서 제법 쓸 만한 기술로 격상되었다. 98 UM 클래식 유리는 약기본기에서 쇄파로 이어주는 콤보가 기본. 그러나 03부터 강 쇄파는 처절하게 느려져 버렸다. 다만 구석에서 승연에서 캔슬해 주면 떠있는 상대를 다시 띄워준다. 이후엔 온갖 연속기를 넣어줄 수 있다.

XIII에서는 EX 버전이 추가되었다. 조금 더 상대를 띄울 수 있어서 구석 콤보용으로 쓸만.

용권선풍각을 패러디한 기술. 사실 공아처럼 승룡권이라기 보다는 사쿠라의 춘풍각에 더 가깝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 비연족도 (유리 초 슬래쉬)
2002 UM에서 등장한 기술. 이름부터 그렇지만 류의 상단 족도차기의 패러디. 상당한 성능으로 2002 UM에서의 유리의 입지를 엄청나게 높여주었다. 물론 아케이드/투극판에서 너프.

유리의 대공기이지만 실상은 약발->약손->강공아+리 공아로 이어지는 연계기술로써 제 몫을 톡톡히 해낸 기술.

시리즈를 가면 갈수록 그 공격력이 강화된 기술이다. 물론 강 공아만 해당. 약은 봉인.

죠 아빠 바보라는 패드립 지역을 초월한 몬데그린을 가지고 있다.

시리즈에 따라 성능이 제멋대로 변화하는 통에 적응하기 어렵다. 어떤 시리즈에서는 약 공아를 지상에서 맞출 경우 절대 다운되지 않고 오히려 유리가 반대로 처맞는다던가, 어떤 시리즈에선 판정이 구질구질하다던가, 어떤 시리즈에선 무식한 판정과 무적시간을 자랑한다던가... 연속기로 쓰는 게 아니라면 시리즈별로 세심하게 구분을 해서 사용해야 한다. 대공으론 대개 약으로 주먹 끝에 맞추는 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대개의 시리즈에선 카운터가 뜨면 좀 아프다.

  • 봉익
서틴에서 등장한 기술. 고우키의 백귀습 패러디로써 파생기로 잡기, 타격, 다이브킥 3가지가 있는 것도 똑같다. 잡기의 경우 공중 잡기로 상대가 점프 상태이면 써주자. 모션은 반강떨구기다.

8. 유리의 초필살기

96부터 KOF 98까지, 그리고 XIII에서는 초필살기다. 94, 95에서는 단독기이고 99부터에서는 호황권의 파생기(호황권 도중에 버튼 지속)로 나간다.

  • 전신 패왕상후권
2003의 리더 초필살기로 단 한 번 나왔던 기술로 전인파동권의 패러디 기술. 모을 수 있는데 모으지 않고 쏘면 가불이긴 하지만 데미지가 호황권 모아 쏘는 패왕상후권이랑 똑같으며 모을 경우 데미지가 좀 늘어나며 강제 스턴이다. 근데 모으는 걸 기다려줄 사람이 없으므로 아무도 2003에서 유리를 리더로 쓰지 않았다. 스턴을 노린다면 오빠 쪽을 리더로 고르고 천지패황권을 노리는 게 몇 배는 효율적이다.

  • 비연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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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연속해서 어퍼를 날리는 기술로 기본기에서 이어진다. KOF 2000을 마지막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풍림화산류의 승룡열파 패러디인 듯. 인지도 차이는 어마어마하지만... 대사는 '유리 초 어퍼 초 어퍼 초 어퍼'. 그런데 왠지 모르게 유리 X됐다 X됐다로 들린다

  • 비연봉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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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래 한 번도 빠짐없이 등장한 간판 초필살기. 용호난무를 쓰지 못하는 유리에게 그것을 대신하는 돌진난무형 초필이다. 상대방의 흉부에 올라타 얼굴을 마구 밟는(...) 기술로 근접 강공격에서 부드럽게 연결되며 데미지가 상당히 뛰어난 편에 속한다. MAX시엔 연타 마지막에 뇌황권을 써서 상대방을 강제다운시킨다. 97에서는 데미지가 대박이었는데 02에서는 각성 셸미의 암흑뇌광권과 로버트 가르시아의 배아룡 수준으로 데미지가 감소. 눈물 나는데 02 유리가 가진 초필은 이거 하나(...) 발로 열라 팼는데 때린 것 같지 않은 데미지는 뭐지 02에서 MAX 비연봉황각이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아마 개발진이 실수로 빼 먹은 듯하다. 사용법은 카왁스 치트에서 Max Mode Always를 ON한 다음에 멸귀참공아-캔슬공아-슈캔 비연봉황각을 입력하면 그 잔재를 볼 수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2002에선 MAX 2로 공격 판정이 사라지기 전까지 전신 무적에 98까지의 약간 엉성한 모션으로 밟아주는 침! 비연봉황각, XI의 리더 초필살기로 공중에서 발동하는 MAX 비연봉황각인 공중 비연봉황각이 있다.

모션은 올라가면서 쓰는 비상각인데 정작 비연참이나 봉황각과는 전혀 무관한 기술. 그때문인지 KOF XIII에서 김갑환의 대 유리 승리 메시지가 "전부터 쭉 신경이 쓰였던 거지만... 어째서 당신의 기술 이름은 비연에다 봉황인 겁니까?" 라고 나온다(...)

  • 심! 초 어퍼(멸귀참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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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초 어퍼. 기본기에서 연계가 가능하며 히트수가 겨우 2, 3인데도 불구하고 데미지가 굉장하다. 효과음도 무언가가 크게 폭발하는 소리가 난다. KOF 98에선 클래식 버전 유리만 사용할 수 있으며 99 이후엔 노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바뀌었다.

당연히 진 승룡권의 패러디. 2002까지는 리공아의 자세로 상승했으나 2003부터는 자세까지 류의 그것과 닮게 바뀌었다. 차이점이라면 지상 히트로 2연속 어퍼시의 데미지보다 삑사리로 연타 어퍼가 나가서 총 7히트를 맞을 때 데미지가 더 크다. 대놓고 삑사리 노리고 쓰자(...)

커맨드가 98(클래식 유리), 99 시절 때는 ↓↘→↓↘→ + A or C인지라 커맨드를 실수해도 호황권이 대신 연계되는 미묘한 이점이 있다. 00부터는 ↓↘→↓↘→ + B or D or BD(MAX 전용일 경우)로 변경됐지만 뇌황권과 겹쳐서 연속기 연결하려고 하면 뇌황권이 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02에서는 뇌황권이 공중기로 돼서 부담없이 잘 나가는데 MAX 초필살기는 이거 한 개이다(...)

2002 UM에서 추가된 MAX2. 그냥 용호난무다. 성능으로 보자면 이전의 침! 비연봉황각에 비해서 달라진 점은 거의 없다. 연출이 화려해진 것 뿐...

  • 패왕뇌황권
XIII에서 추가된 NEO MAX 초필살기. 간단히 말해서 뇌황권의 폭발 버전(?!) 땅에 닿자마자 거대한 폭발이 일어난다. 화려하게 솟아오르는 기둥이 특징으로 이팩트만 보면 그 뇌황권이 맞나 싶을 정도다. 버섯구름이 솟는데 이게 다단히트형이라 위치 잘못 선정하면 형편 없는 히트수와 데미지를 내게 된다. 사용시 북서쪽 방향으로 점프해 발사하므로 북동쪽 방향으로 점프해서 쓰자. in air ok라서 점프 중에도 발동이 된다. MAX 비연봉황각에서 멕캔한다면 18히트에서 멕캔해야 데미지가 높게 나온다.

그리고 떨어질 때도 피격판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비연봉황각이 들어간다! 패왕상후권도 들어가긴 하지만 데미지가 보정 때문에 구리므로 웬만하면 비연봉황각을 맞추자. 그래봤자 누가 쓰겠어

  • 유리 초연무
2001에서만 등장한 MAX 초필살기. 커맨드가 A, A, →, B, C.

당연히 순옥살의 패러디 기술이며 1/16 확률로 고우키처럼 뒤돌아있는 자세의 피니시도 한다. 이 경우 데미지 상승. 심! 초 어퍼(멸귀참공아)에서 2001의 캐릭터 중 유일하게 초필에서 드림 캔슬로 이을 수 있다. 그게 심! 초 어퍼 하나 뿐이지만 드림 캔슬이 되는 게 어디여... 아마도 커멘드의 단점 극복용으로 한 거 같은데 심! 초 어퍼가 근접기라서 연속기에서 이어 심! 초 어퍼를 쓰고 바로 커맨드 쳐서 드림 캔슬로 이어주면 깔끔하게 고 데미지를 준다. 만약 등짝 피니시 나오면 절명을 뽑는다.

9. 시리즈별 성능

매 시리즈 별로 초필살기건, 특수기건, 필살기건, 기본기건 하나씩 추가 혹은 변화가 이루어지는 꽤 특이한 케이스의 캐릭터. 천재 가라데 소녀라는 캐릭터성에 맞는 재미있는 변화. 그렇다곤 해도 97, 98 이후의 플레이 스타일은 대강 비슷하며 여기에 양념 좀 치는 셈인데... 이거 하나 치고 저거 하나 치다보니 어느새 기본기가 판정, 리치, 발동 면에서 틀이 잡힌 데다 파워까지 겸비하게 되고 기술 역시 이거 하나 저거 하나 추가하고 개조하다보니 무상성 캐릭터라는 위치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캐릭터. 다만 그 이후에도 캐릭터 컨셉에 따라 이것저것 추가 혹은 칼질 되는 바람에... 아무튼 재미 있는 캐릭터.

9.1. 용호의 권 2

유리가 처음으로 등장한 시리즈. 이때는 던지기 후 개폼을 잡느라 딜레이가 심각한 것이 문제. 덕분에 던져놓고도 상대가 낙법을 하면 오히려 반격받는 안습한 신세. 특히 권투선수 미키 로저스의 무한잡기 얍삽이 때문에 더욱 심각했는데 다른 캐릭터는 손잡이를 미키의 반대 방향으로 놓고 던지기 커맨드 연타를 하면 미키의 무한잡기를 빠져나갈 확률이 좀 있었지만 유리는 미키를 던져도 상대가 낙법을 치면 다시 무한잡기의 제물로 전락. 무한잡기를 백렬따귀로 빠져나가려 해도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어 잡히면 기만 닳았기에 역시 문제.

기본적으로 약캐릭터로 분류되지만 백렬따귀를 이용한 강제 캔슬 테크닉 덕에 찬스는 있었다.

9.2. KOF 94

용호의 권 2 버전을 그대로 가져왔다. 덕분에 빼도박도 못할 약캐릭터. 팀 내의 이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고 마이도 적당히 쓸만한데 얜 왜 이래... 용호의 권 출신 캐릭터답게 기본기는 쓸 만하지만 연계되는 콤보가 없고 필살기들이 구제불능. 쓸 만한 것은 평범한 수준의 장풍인 호황권과 근거리에서는 커맨드 잡기 판정의 백열빈타 뿐 나머지는 모두 훌륭한 봉인기다. 살아남을 길이 몇 가지 있었지만 다른 캐릭터들이 워낙 강해서...

9.3. KOF 95

중급 캐릭터 중에서도 상위권. 이 게임은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이미지가 강한데[32] 실은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한방급 연속기를 가지고 있어서[33] '모두가 다 쎈 걸로' 밸런스가 맞는 특이한 스타일의 게임. 여기에서 유리는 리치가 길어 견제로 쓸 만한 서서 약K가 쓸 만했다. 신 기술로 추가된 유리 초어퍼는 무적시간이 있어서 대공기로도 쓸 만했다. 무엇보다 견제하면서 다가온 뒤에 앉아 강K를 커맨드 잡기판 백열 따귀로 경직 캔슬한 뒤 다시 앉아 강K이나 중단 특수기인 연익(히프어택)을 써주는 압박 패턴이 강력하다.

9.4. KOF 96

기본기->공아(유리 초 어퍼)->리 공아(유리 더블 어퍼)를 시작으로 온갖 패러디 기술이 추가되고 밥줄 연속기도 생겼지만 캐릭터의 강함은 KOF 95만 못하다.

이 시리즈 한정으로 백열빈타가 정말 미쳐버린 성능을 자랑했다. 약으로 쓸 경우 근거리 잡기, 강손으로 쓸 경우 대쉬잡기인데 앉아약손 짤짤이 후 가볍게 들어갔으며 기술 시전 순간 무적 타이밍이 존재했다. 또한 잡는 범위도 상상 초월이었다.

가장 문제가 됐던 점은 가드 당했을 때의 경직. 이 경직이 거의 없는 것과도 같았고 대쉬잡기가 회피시 그대로 잠시 멈칫하는 다른 시리즈와는 크게 다르다. 또한 상대방이 가드했을 때 체력 게이지가 1도트 깎이는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깎이지 않는다. 이러한 특징만 보면 야가미 이오리팔치녀와 비슷한 부류.

96한정으로 백열빈타가 타격잡기인지, 대쉬잡기인지, 그냥 필살기인지 분류하기가 애매한 경우이다. 기본기에서 연계 가능한 걸 보면 타격잡기고 대쉬하는 걸 보면 대쉬잡기, 가드 당했을 때 체력 게이지가 안 깎이는 걸 보면 대쉬&타격기&초필살기.

료의 호황권과 로버트의 용격권이 그렇듯 KOF 96부터 유리의 호황권도 근접 장풍(?)이 되었지만 모션의 특유성 때문에 꽤 긴 리치를 자랑했다.

사족으로 이때부터 파이널 다운의 음성이 비명에서 "아버지, 미안~!" 으로 바뀌었고 이후 시리즈에선 계속 고정된다.

9.5. KOF 97

전작에 백열빈타의 약화 때문인지 꼽아주는 약캐릭터로 구리다. KOF 97 시리즈에 등장하는 정신 나간 캐릭터들에게 묻혀 이렇다 할 특징도, 강점도 내세우지 못하고 시라누이 마이, 빌리 칸, 김갑환, 친 겐사이, 앤디 보가드, 야부키 신고와 함께 약캐의 자리에 머물렀다. 나머지는 다 개캐 내지 강캐다 96도 그랬지만 97의 비연선풍각 역시 궤도가 이상하고 공중으로 쓸데없이 큰 포물선을 그리며 상대를 히트시키면 상대가 그대로 날아가는 쓸데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던 봉인기였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짤짤이가 쓸만하고 기동성이 있어서 어느정도 해먹으라면 해먹을수 있지만 스턴 절명 콤보가 판치는 이 작품에서 평범한 성능으로는 한계가 있다.

도트가 약간 새로 그려져 있다. 공아를 수정하면서 엎어져 있는 다운 포즈라든가 일부 움직임을 수정. 96 때는 리공아를 쓰면 도복 자락이 펄럭 뒤집혔지만 97에는 짤없이 건전하게 수정. 배가 불렀다

9.6. KOF 98

약발->약손(2타)->유리 초어퍼+추가타로 이어지는 말끔한 콤보와 막강한 데미지를 자랑하며 강공격에서도 깔끔하게 들어가는 초필살기 비연봉황각으로 제법 쓸 만한 중캐였다. 전체적인 성능은 아테나, 마이와 같은 중간 정도.

지상기본기가 적절했다. 원거리 약손도 적절히 쓸 만한 정도의 리치였고 이게 안 먹히면 살짝 후딜이 걱정되더라도 그냥 원거리 약발이나 강손, 호황권 등을 내지르면 되기에 별 문제는 아니었다. 하단 기본기도 전통의 하단 강발을 대표로 꽤 준수했다. 점프 기본기도 점프 강손의 빠른 발동과 좋은 판정, 점프 강발의 그럭저럭 쓸 만한 판정, 긴 리치, 준수한 역가드 판정, 절륜한 카운터 데미지를 자랑했다. 특히 카운터 데미지도 중요한 요소인데 이때부터 슬슬 소녀장사의 기운이 보였다. 보통 기본기 데미지는 평범한데 카운터 데미지가 엄청 아프다. 똥파워로 악명 높은 랄프 존스다이몬 고로, 장거한에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라서 견제 싸움 도중 강공격 카운터 두 번 나면 상대 플레이어의 심리에 조그만 당황과 균열을 가할 수 있다.

다만 하단 콤보가 충실하게 안 들어가는 게 문제로 하단 약손이 리치가 꽤 있는 건 좋은데 끝부분에 맞으면 비연질풍각은 아예 맞지를 않고 강 공아는 1타만 맞고 2타째 유리 혼자 떠버린다. 초필살기도 물론 안 맞고. 이 판단이 유리 플레이어의 급수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

대쉬잡기인 백열빈타(따귀때리기)가 노멀 유리에게도 있었으면 캐릭터 자체의 등급이 한 단계 올라갔을 수도 있다. 하필이면 이 기술이 98 최고 약캐라인 하브루신도 능가하는 최약캐라고 불리는 AOF 버전 어나더 유리에게 있어서... AOF 어나더 유리는 일명 클래식 유리나 클유리인데 전체적인 플레이 스타일은 나름 재밌는데 멸귀참공아(진승룡권 or 손초필) 대박을 빼면 딱히 내세울 게 없어서 산소호흡기가 빠진 최약캐 취급. 기본기의 판정은 좋은데 쓸 만한 필살기가 하나도 없어서아랑전설 3블루 마리마냥 일반 캐릭에 치즈루 얼음땡 맞고 플레이하는 느낌. 차라리 공아라도 있었으면 뭐 좀 먹고 살기라도 할 텐데 베이스 때문에(...)AOF인데 극한류연무각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붙여주지 그 아래에 브라이언이나 야부키 신고가 있는 게 다행이다만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오십보백보다(...)

배틀페이지 포인트제 기준으로 노멀 유리는 최강캐 60점 만점에 30~20점, 클래식 유리는 좀 아이러니하게 브라이언이나 신고를 제치고 유일하게 혼자서 최하위 5점을 버티고 있어서(...). 대회에서 클래식 유리 보기 하늘에서 별 따기다. 대신 포인트제 대회에서는 이치고크 중에 한 놈이라도 고르기 위해 같은 점수의 클래식 빌리와 함께 정말 많이 등장한다.

9.6.1. KOF 98 UM

점프강발로 공중잡기를 할 수 없게 되었지만 기본기와 필살기가 비약적으로 강화되었다. 특히 원C의 발동 빨라짐과 캔슬 가능이 눈여겨볼 만한 강화점. 또한 비연봉황각이 광속이 되어 짤짤이 콤보도 강화되었다. 공아가 1타째에서 다운됨에 따라 하단콤보 또한 강력해진 것이 큰 강화점. 서서A×3-강 공아-리 공아가 깔끔하게 들어간다. 스텝 모드를 고르면 걸음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는 캐릭터 중 하나인데 약손러시가 유리의 서서A를 앉아서도 닿는 캐릭터에게는 02 최번개의 지옥을 다시 보는 듯한 압박감을 심어준다.

클래식 유리의 경우는 특히 쇄파가 미친 듯이 강해졌다. 발동도 엄청나게 빨라졌고 장풍을 반사하는 기능까지 붙여놓아서 장풍 캐릭터가 유리를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게 바뀌었다. 게다가 대공능력도 출중하고 발동도 빨라서 약공격에서 가볍게 들어갈 수 있었다. 뇌황권도 공중전용으로 변했는데 일정 높이에서만 쓸 수 있고 XI처럼 수직으로 떨어지게 되었지만 착딜이 무에 수렴할 정도로 적어서 캐치하기 힘들며 다운공격 판정이 되었다. 오리지널 98 당시에는 노멀 루갈보다 더 약하다는 소리까지 듣던 클래식 유리가 강력한 수준으로까지 올라갔다.

현재는 노멀/클래식 유리 모두 강캐라는 평가. 그 중 클래식 유리는 국내에서 평가가 더 좋고 노멀 유리는 일본, 대만, 중국에서 평가가 더 좋다.

FE에서 노멀 유리는 점프약손, 점프 날리기가 캔슬이 가능해지고 뇌황권은 착지시 경직이 감소해서 가드당해도 유리가 유리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강 비연선풍각은 데미지가 줄었지만 경직이 감소하고 히트시 앉아약손이나 서서약손 연결이 가능해졌다. 클래식 유리는 쇄파의 경직이 감소해서 가드시에도 유리해지게 되었다.

9.7. KOF 99

료와 로버트는 초필살기로 쓰는 패왕상후권을 호황권 커맨드 유지를 통해 그냥 필살기로 사용한다.[34] KOF 99는 시리즈 특성상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하향평준화되었지만 유리는 98과 비교해 더 강하다는 평을 받는다. 약발->약손->공아로 이어지는 콤보는 여전히 쓸만하다. 이때를 기점으로 비연선풍각이 거의 직선으로 나가게 되었으며 점프 CD의 모션이 드롭킥으로 변경되어 쓸 만해졌다. 전작의 클래식 유리에 있던 백열빈타를 들고 왔는데 데미지가 정말 후덜덜했다.

자체 성능과는 별개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스트라이커 역할을 했다. 히트하면 상대를 띄우는데 비연열공이라 동네 저학년 초딩도 심호흡 한 번 하고 안정적으로 콤보 성공시킬 정도였고 히트하지 않으면 응원으로 아군의 게이지를 조금 채워준다.

9.8. KOF 2000

미묘하게 도트가 변경되어 있다. 신발에서 그것을 캐치해 냈다면 다행.

공아가 1히트 때에서 다운되게 변경됨으로써 연속기면에서 엄청나게 안정적인 면모를 보여주게 되었다. 유리 특유의 짤짤이 이후 강공아도 건재하기 때문에(사실상 유일한 밥줄이다) 콤보 이후 ST세스와 함께 사용하면 6~70% 정도는 그냥 날려먹는다. 다만 백열빈타의 데미지는 다운. 멸귀참공아가 MAX 초필로 승격했는데 데미지도 히나코의 합장비틀기와 K'의 체인드라이브와 함께 최강을 맞먹는 데미지다. 점D역가드→앉아B→앉아A→멸귀참공아로 80%가 넘는 데미지를 뽑는다.

생각보다 기본기들이 판정이 좋은 편이라 쓰기에 따라선 중강캐 이상은 된다.

이작에서는 제멋대로 나가버려서 여성 격투가 팀에 속하지만(빈자리는 킹이 대신한다) CPU 까기 어려운 00의 용호팀답게 어지간한 얍삽이를 쓰지 않는 이상 토도 카스미 비슷하게 컴까하기가 어렵다.

9.9. KOF 2001

강공격, 약공격 모두에서 초필이 연결되는 등 캐릭터 자체 성능은 꽤 강하지만 스트빨을 거의 못 받다시피 해서(국민 스트인 세스, 고로와 상성이 최악 수준) 그냥저냥 평범한 강캐.

타 시리즈와 달리 약공격에서 공아로 연결이 되지 않는 대신 약 비연질풍권이 들어가는데 팔 돌리는 모션에 띄우기 판정이 있어서 맞추고 잠시 모았다 격추라는 느낌으로 써야 된다. 공아도 강공격에서는 콤보로 들어가고 데미지는 이쪽이 좀 더 좋은 편. 대신 타이밍이 더 빡빡하다. 앉아 약손 다음엔 초필 두 종류가 다 들어가는데 데미지는 참공아 쪽이 좀 더 낫다. 다만 거리가 멀어지면 헛치게 되니 점프 공격부터 시작했을 땐 약 봉황각을 써주자. 강 봉황각은 00 때보다 더 느린고 무적시간도 짧아져서 이전처럼 대공으로 쓰기는 애매해졌다. MAX판도 속도는 빠르지만 무적시간이 줄었다. 유리 초연무는 참공아슈캔에서 들어가는 기4개짜리 퍼포먼스용 콤보 이외엔 맞출 도리가 없으니 봉인하자. 단, 퍼포먼스라기엔 사용 난이도가 굉장히 쉬우며 1/16으로 순옥살 피니쉬가 나올 경우엔 절명 성립.

본인이 스트빨을 못 받아서 그런지 스트로서의 성능도 굉장히 안 좋다. 데미지 자체는 좋은데 첫타를 맞으면 이후 추가타가 안 맞고 첫타를 헛치고 제대로 히트하면 너무 앞으로 밀어대서 추가타 넣기가 힘들다.

여담으로 일부 목소리가 재녹음되었다. 강기본기를 쓸 때 나오는 기합소리 떠헣!을 바꾼 걸로 확인. 이는 2002까지 이어진다

9.10. KOF 2002

선회각, 비연질풍권, 비연선풍각이 삭제되었으며 초필살기는 유리 초연무가 없어지고 비연봉황각(노멀)과 멸귀참공아(MAX)만 남았다. 그리고 승연, 자연, 쇄파가 추가되었고 뇌황권이 공중 전용 필살기가 되었으며 백열빈타의 커맨드가 조금 간편해졌다. 다만 D잡기인 사일런트 던지기가 용호의 권 2와 94, 95의 개폼을 고증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자신구석에서 쓰기 조금 거시기 해졌다.

최상위축에 드는 강캐. 개캐는 아니지만 개캐보다 드물다는 무상성 캐릭터로 어떤 캐릭터와 싸워도 불리하지 않은 싸움을 할 수 있다.

최강급 개캐와 붙어도 4.5:5.5 이상으로 불리한 경우는 없으며(거의 최강급 개캐와의 싸움에서도 5:5로 쳐주는 분위기) 어지간한 평캐들과의 싸움에서는 대부분 유리가 좀 더 유리하다.

2Bx3-5A-강공아는 그야말로 짤짤이 공아라고 불릴 정도로 충격적인 연속기. 여자 베니마루라고 봐도 손색이 없다. 데미지 부분이 감소된 면이 있어서 비연봉황각 맞추면 로버트의 배아룡 수준의 데미지라 맞추다보면 허무감만 남는 초필인데 문제는 초필이 이거 한 개이다(...) MAX 초필은 멸귀참공아 한 개(...)

단, 개캐들에 비해서 평캐 학살 능력은 월등히 부족하므로 개캐 등극에는 실패. 하지만 리메이크된 UM에서는...

9.10.1. KOF 2002 UM

초기판 한정으로 완전 개캐로 등극했다. 이게 다 비연족도 때문이다.[35]

하지만 발동이 느리고 딜레이가 좀 크기 때문에, 좋은 기술이긴 하지만 이 기술 자체만으로는 사기는 아니다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단, 2002 UM의 유리는 약화된 부분이 거의 없이 2002 당시의 성능을 별 변화 없이 가지고 나온지라 이 기술 없이도 원체 밸런스가 좋은 캐릭터라서 이 기술을 장착한 유리가 개캐급이라는 데는 아무도 이견을 달지 않는다. 공중잡기를 점프강발로 못하게 되거나 앉아약발과 앉아강발의 피격판정이 커지는 등 너프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미미한 수준.

수련이 부족했는지 시리즈 대대로 용호난무는 사용할 수 없었고 대신 비연봉황각을 사용해왔으나 MAX 2 초필살기로 초! 용호난무라는 기술을 들고 왔다. 그러나 연출은 유리답다(...)

사족이지만 보이스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목소리로 변경되었는데 초기에는 적응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등급표에도 거의 카케넴 바로 아래 급 성능으로 매겨져 있고 대회에 자주 나오는 크리스 세트,앤디,매튜어 등의 캐릭 등보다도 좋거나 꿀리지도 않지만 어째 대회전에서 유저층이 거의 없다(...).

9.11. KOF 2003

2002에서 너무 강해서 그런지 당연히 너프되었다. 새 특수기인 유리 내리기와 리더 초필살기인 전신 패왕상후권이 추가됐지만 성능이... 공아도 약화되고 뇌황권도 딜레이가 커져서 구려졌으며 쇄파는 강으로 쓸 때의 발동속도가 굉장히 느려져 강 쇄파는 봉인기가 되어버렸다. 거기다 전신 패왕상후권은 데미지도 구리고 성능까지 후져서 아무도 유리에게 리더를 주지 않았다.

그래도 강화된 점이라면 약 공아가 이전보다 강화되었으며 99에서 필살기가 된 이후 계속 일반 장풍 판정이던 패왕상후권이 다시 왕장풍 판정이 되었다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스탠딩 포즈가 변했는데 다른 필살기들의 도트는 대개 그대로 쓰고 있다. 근데 어째선지 눈동자에 동공이 없는 게 묘하게 풀린 눈처럼 생겼다.

9.12. KOF XI

기본기를 제외하면 2003보다 더 너프되어버린 탓에 처음에는 약캐릭터로까지 인식되었다.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많이 약한 편이며 방어력도 낮다. 전신 패왕상후권을 내다버리고 이번에는 공중 비연봉황각을 리더 초필살기로 가져왔는데 이것 역시 쓸 데가 없다. 중단인 연익 다음에 들어간다는 점이 위안.

대신 안 그래도 여자 랄프라고 각광받던 차에 원거리 기본기, 점프 기본기 등이 더욱 강화, 가쿨오김 중에 오스왈드 빼고는 할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약 공아가 전신무적 대공기인 점도 있으며 구석에서 앉C->승연->강쇄파->강공아->근D->강뇌황권이라는 정신 나간 콤보가 스턴치를 미친 듯이 뽑아먹는 데다가 약한 뎀딜도 멸귀참공아가 공중에서 풀히트하게 됨으로써 어느 정도 맞춰줄 수 있다. 대신 무적이 없다는 큰 단점이 있지만.

9.13. KOF XIII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 도트를 새로 그리면서 체구가 많이 작아지다보니 리치가 심각하게 짧아진 것.[36] 아예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이쪽은 뻗어도 안 닿는 거리에서 저쪽이 뻗어오는 강킥에 맞고 다운되면 기분이 참... 특히 점프 CD는 드롭킥에서 엉덩이치기로 바뀌며 이전의 길쭉길쭉하던 리치가 짧아져버렸다.

기본기는 리치가 짧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유용히 쓸 수 있으며 지상 CD는 거의 AT필드급의 판정을 자랑한다. 새로 추가된 뇌신각의 경우 와리가리로 쓰면 상대의 가드를 흔들기 충분하다.

아케이드판의 성능은 여캐릭 중에선 쿨라 다이아몬드, , 레오나 하이데른과 함께 꽤나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전히 가능한 성능 좋은 짤짤이에 시스템빨도 어느 정도 받아서 HD콤보 데미지도 좀 좋은 편이다.

콘솔판에선 B버전의 백열빈타가 커맨드 잡기로 바뀌는 변경이 있었다. 이게 좀 무서운 게 앉아 B-앉아 A에서 깔끔하게 콤보로 이어진다는 것. 거기에 새로 추가된 봉익과 그 파생기들이 연속기 및 가드흔들기에 매우 좋아서 이것 또한 모콤의 주역이 되는 등 상당히 강점이 많은 캐릭터 중 하나. 아케이드 최강 선봉 여캐였던 엘리자베스 블랑토르셰가 폭망의 길을 걷고 쿨라, 레오나, 킹도 모두 하향당한 뒤에도 유리만은 크게 눈에 띄는 하향이 없다. 써틴이 기본적으로 여캐의 성능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 시리즈지만 써틴에 나오는 여캐 중에선 강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에선 온몸을 살색으로 커스팅마이징해서 노출도 있는 모습으로 덤비거나 흉한 모습으로 해서 덤비면 상대에게 정신적 데미지도 줄 수 있다

다만 뇌신각으로 상대의 가드를 흔드는 것도 중요하고 모콤시에 봉익 파생기를 이용한 것들이 좀 난이도가 있기에 약간 연습이 필요한 캐릭터이다... 를 넘어서 역대 유리 중 가장 운영이 어렵다는 평.

9.14. CVS

CVS1 시리즈에서는 레이셔가 1이라서 장풍계랑 승룡계를 가져서 효율도 좋고 꽤 쓸 만한 캐릭이었는데 CVS2 오면서 레이셔가 자율화되면서 약체화. 무엇보다 물맷집과 부족한 화력이 문제이며 전체적으로 답답한 97 시절이 베이스라는 게 문제. 베니마루, 쿄스케, 단과 함께 최약캐 자리를 접수하셨다.

10. 기타

이 캐릭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중 하나, 일본의 초 유명 여성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유리의 성우를 맡았던 경력이 있다.

일본 위키디피아 항목의 하마사키 아유미를 참고하면

애니메이션 <배틀 스피릿츠 용호의권>에서 유리 사카자키(료의 여동생)의 역을 연기했다(그러나 현재 발매 중의 DVD에선 권리 등의 문제 때문인지 하마사키의 목소리는 다른 성우[37]로 교체되었다. 또한 애니메이션의 원작이 된 게임의 속편 <용호의 권 2>의 실사 CM에서도 유리 역을 연기하고 있다).

지금은 흑역사로 해두는 모양...

묘하게 레오나 하이데른과 함께 대한민국의 장수 KOF 커뮤니티 사이트인 배틀페이지 자작 게시판에서 인기가 많은데 사실 오래오래 해먹고 있으면서도 어리고 발랄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폭발적이진 않아도 적당한 항상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 왔다. 오히려 해가 가면 갈수록 캐릭터 이미지는 어려지는 듯.

더욱 더 유명한 건 유리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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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용호의 권 2 프로필 최종학력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
  • [2] 이거 공식 설정이다(...)
  • [3] 친구들과 자주 가고 친구들이랑 못 가면 료와 같이 가는데 료는 유리가 끝도 없이 불러서 안 부른다고... 료는 뭐 그냥 유리가 같이 가자니 간 거일 수도 있겠지만 용호 2에서 유리가 노래 부르는데 미키가 귀 막고 괴로워하는 걸 보면 부르는 량에 비해 노래 실력은 좋지 않은 듯하다.
  • [4] 좋아하게 된 계기는 어릴 때 료가 카레를 해줬는데 너무 매워하자 단 카레로 만들었는데 그게 마음에 들었는지 이후 유리가 카레를 직접 만들 수 있게 된 후로는 료 것마저 달게 만든다(...) 료는 바꿔달라고 하지만 유리 본인은 제멋대로다.
  • [5] 자기를 납치한 장본인이니 싫어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 [6] 그도 그럴 것이 용호의 권에서 타쿠마, 즉 미스터 가라데도 사정이 있어서 사라졌다지만 그동안의 어린 시절의 사카자키 남매는 엄청나게 고생을 했다. 특히 료는 하고 싶지 않던 스트리트 파이팅을 돈 때문에 억지로 해낼 정도로.
  • [7] 2002에서 일부 발 기본기에 피격판정이 없는 것으로 인한 별명.
  • [8] 격투천왕에서의 이름으로 한자를 그대로 읽은 것. 유리란 발음은 일본어로 백합을 의미하기도 한다.
  • [9] 수정 전의 유리가 양쪽 눈을 모두 감고 있는 개구쟁이같은 인상이었다면, 수정 이후의 일러스트는 다소 얄미운 새침떼기 아가씨같은 느낌이다. 유리 귀여워요 유리
  • [10] 미스터 빅에게 납치당한 후유증으로 대머리(=낙지 같은 사람=낙지) 혐오증에 걸렸다고 한다. 그런 거 기억할 사람이 있을까? SAIGADO가 권말 4컷 미스터 빅 개그 파트에 대머리 혐오증 에피소드를 넣어줘서 아는 사람은 안다
  • [11] 둘 다 납치된 히로인 역에서 싸우는 소녀로 컨셉이 바뀐 것도 모자라서 힙 어택다른 누군가를 곤란하게 할 때가 있다는 것까지 똑같다!
  • [12] 게메스트의 용호의 권 코믹스에서는 같은 여성 격투가에게 구출된 계기도 껴있었다.
  • [13] 00에서는 가출(...)해서 킹에게 빈자리를 부탁하고 팀을 옮겼으나 01 때는 극한류 금전적 상황이 안습인지라 그대로 팀에 남았다.
  • [14] 료와 함께 가르시아 재단의 에이전트 겸 집사 카만 콜로부터 로버트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이 카만 콜 역시 그의 아버지 알버트로부터 로버트를 데리고 오라 명 받은 것.
  • [15] 다만 표정만 바뀐 것이기 때문에 바뀐 표정이 포즈와 안 어울린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미 KOF 팬들이 유리에 대한 인식이 이렇다
  • [16] 여담으로 대화창에서의 머리 자른 유리가 켄수와 닮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남매가 사이가 좋네 헌데 켄수는 김갑환과 닮았단 소리가 많이 나온다.
  • [17] 사실 이건 타쿠마가 과민반응이여서 그렇지 유리가 걱정돼서 그런 것이지만.
  • [18] 어린 시절 집안 사정이 안 좋다보니 그 당시 유일한 말벗이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문하생인 로버트 뿐이었다고. KOF에서도 간혹 유리의 고민이나 투정을 로버트가 들어주고 조언해줄 때도 있는 듯 하다.
  • [19] 초반의 사이가도는 유리를 메인으로 마이, 치즈루, 등이 나오는 후타나리물이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치즈루와 킹은 안 나온다.
  • [20] 도복 안에 탱크 탑이 있는데 브래지어가 드러나는 걸 보면 탱크 탑 째로 찢어지는 듯하다. KOF 94, 95 때도 재현되어있었다. 이후로는 한참동안 짤렸다가 XIII에 겨우 부활.
  • [21] 사실 이것은 1990년대 후반에 대부분의 정보에서 가슴 사이즈가 82로 표기되었기 때문으로 당시에는 KOF 96에서 나왔던 카스미를 제외하고는 가장 작았다. 이후 슬쩍 커진 것. 개중에는 로버트와 뭔가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 [22] 마린에이지카스미와 함께 안티 극한류팀으로 들어간 계기.
  • [23] 사실 먼저 건드린 건 시조 히나코다. 다들 술 마셔서 제정신이 아닌데 히나코가 "그런데 여러분들 중에선 누가 제일 강한가요?" 이 말 한 마디가 원인. 결국 이년이 원흉
  • [24] 실제로 시라누이 마이보다 크지만 대부분의 게임에서 거의 같은 사이즈로 그려진다. 이건 밸런스 문제도 있지만.
  • [25] 니 삭스 항목 그림의 하체 구분 부위별로 다른 색상을 지정해줄 수 있는 수준이다.
  • [26] 여기서 백합이 일본어로 '유리'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27] 이름만... 김갑환의 유리 승리 대사엔 이 때문에 "왜 기술 이름이 죄다 비연에 봉황이냐" 라는 질문을 해버린다.
  • [28] 복장으로 따지면 신발도 거의 비슷하다!
  • [29] 유리 : (싸울 준비) 오오쓰으!!!/사쿠라 : ...(쳐다보다가 초 공손하게 아래에 손 모으고) 이쪽이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 [30] 아마도 KOF 96~XI에서 사용되었던 그 다운 포즈일 것이다.
  • [31] 콤보가 들어간 장풍 기술인 경우 약 한두 대 맞고 반사시킨다.
  • [32] 강캐들이 많지만 밸붕의 주범 , 이오리, 루갈이 오락실을 정ㅋ벅ㅋ했다.
  • [33] 베놈 한대만밖에 없고 대폭 하향된 킹이나 한국팀 셋은 예외.
  • [34] 해당 장풍은 기 없이 사용하는 초필살기 취급을 받는 모양.
  • [35] PS2판 2002 UM 기준으로 강 비연족도차기의 특성은 리치가 화면의 반 이상, 히트시 상대방 무조건 카운터 와이어(물론 당연히 추가타로 MAX 2를 비롯한 오만 기술이 다 들어간다), 무엇보다 기술 시전부터 판정이 나오기 전까지 전신무적. 장풍에서 돌진기까지 상대방의 오만가지 기술을 종류 가리지 않고 다 씹어버린다.
  • [36] 이는 킹이나 쿨라 등 다른 몇몇 캐릭터에게도 해당되는 사항.
  • [37] 게임판의 유리 성우인 호리에 카오리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