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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4-11 19:44:10 Contributors

  • 본 항목은 유령 요원이라고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1.1.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유령 표준 장비 설정
2. 스타크래프트
2.1. 유닛 대사
2.2. 성능
2.2.1. 업그레이드와 특수능력
2.2.1.1. 클로킹
2.2.1.2. 락다운
2.2.1.3. 안구 이식
2.2.1.4. 뉴클리어 스트라이크
3. 스타크래프트 2
3.1. 유닛 대사
3.2. 성능
3.2.1. 특수 능력
3.2.1.1. 은폐
3.2.1.2. 저격
3.2.1.3. EMP 탄환
3.2.1.4. 전술 핵 공격
4. 상성
4.1. 유령vs고위기사
4.2. 기타



아크튜러스 멩스크와 유령. 멩스크의 여성 유령 선호가 엿보인다..

1. 개요


  • 역할 : 첩보원 (Espionage/Counter Intelligence Agent)
  • 무장 : 가압복, 25mm C-10 산탄 소총, 개인용 은폐 장치(특수 장비)

유령 요원은 정점에 달한 인간 진화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뛰어난 초능력을 보유한 유령들은 연합의 첩보 기관에 의해 유아기부터 격리 훈련을 받아 초능력 에너지를 자신의 육체적 능력을 강화하거나 지구력을 증가시키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모든 유령 요원들에게 "정신 제어기"가 수술로 삽입되어 있다.

인간은 프로토스처럼 사이오닉 에너지를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진 않지만 태어나는 아기들 일부[2]초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프로토스는 앞으로 몇 세기만 지나면 인간 또한 사이오닉 에너지를 보다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이후 테란 연합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자질이 있는 아이들만을 골라 약물, 수술[3], 신체 강화 등을 거쳐 이들을 인간의 초능력을 무한대로 끌어올린 특수부대로 만든다. 이런 특수 요원들은 주로 특수 무기의 레이저 유도(전술 핵탄두), 차량 무력화, 저격, 잠입, 요인 암살 등 임무를 수행한다. 게임과는 다르게 설정상으론 유령 셋만 투입되면 적진에서 중요 인물들이 다 머리에 구멍이 나고 중요 기물 및 전차 등까지 모두 박살나는 정도인 듯하다.[4] 참고로 유닛 상태창의 계급 표시는 Specialist인데 이는 미군용어로 부사관 임무를 맡지 않은 상병이라는 의미를 가진다.[5] 기본적으로 특수부대원들은 특수부대 대우를 받는 경보병급 부대가 아닌 이상 복무기간의 문제로 최소 부사관급 이상인 것이 일반적이며, 유령 요원의 경우 초능력 사용까지 가능한, 존재 자체가 특급 비밀인 특수부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당시 테란 설정을 구상한 사람이 미군 계급으로서의 Specialist를 모르고, 혹은 알면서도 특수 요원이라는 의미로 정했을 가능성이 높다.

적어도 스타1 시점에서 이 특수병들의 존재는 특급 비밀로 보통 사람은 알지 못한다. 소설 천국의 악마들을 보면 적어도 조합 전쟁 시절엔 고위 간부라도 유령의 존재는 고사하고 사이오닉 에너지라는 것도 몰랐던 듯, 릭 키드의 소질을 검사하던 라이어널 메커비 소령조차 사이오닉 에너지가 뭔지도 모른다(다만 '타고난 저격수'자질인 팩터X라고만 알고 있다). 하지만 게임 상에서는 그딴 거 없이 시민 유닛과 같이 다닐 수도 있다.

하지만 스타2 시점에서는 일선 부대는 물론, 방송에도 등장하는 등 유령 요원의 존재가 대중에게도 공개된 듯한 묘사가 나온다. 뭐 다르게 생각하면 프로토스[6]와 저그, 그리고 UED란 강력한 적대 세력을 만나면서 여러 가지로 위기감이 고조되다 보니 비밀로 하고 있던 유령 요원의 존재를 '이런 킹왕짱 적들에 대항해서 육성한 비밀 병기'라는 명목으로, 다시 말해 대민 선전용으로 존재를 공개한 것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스타크래프트 1 시점에서 테란의 지배자가 선전의 명수로 바뀌었다. 스타2 캠페인을 보면 심지어 뉴스에서 유령 요원들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떠들어대는 장면도 있다. 다만 인터뷰하는 유령의 얼굴, 목소리나 수행하고 있는 임무, 싸우고 있는 대상을 전부 은폐하는 걸 보면 시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유령'이라는 '강력한 요원의 존재'만을 공개한 모양.[7] 프로토스 역시 2편 시점에서는 유령을 양성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연구는 과학선에서 실행하며, 유령 사관학교에서 양성과정을 거친다. 너무나 가혹한 생체 실험의 결과로 유령들은 정신적으로 어떤 모양으로든 후유증을 안게 된다.[8] 또한 그들이 배신할 것에 대비하여 모든 유령 요원들에게 정신 제어기가 수술로 삽입되어 있다.[9] 저그에 감염되자마자 정신파 제어기를 제거하기 위해 과학선을 털어야 했던 사라 케리건의 사례를 보면 효과를 발휘하기는 하는 모양.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은폐 장비를 갖고 있어 자신의 존재를 은폐할 수 있다. 또한 정신파로 조작하는 특수한 차폐복도 입고 있어서 다른 테란 병사들은 그저 훈련을 잘받은 보통 사람이지만 이들은 엄청난 신체 능력[10]을 가지게 되고 주 무기도 평범한 사람은 다루기조차 어렵다는 C-10 산탄 소총[11]을 사용한다.

유령 요원들이 내는 정신파 파장은 저그의 내는 정신파 파장과 똑같다고 하며, 초월체사라 케리건을 사로잡아서 자신의 수하로 만든 이유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근데 잘 생각해 보면 저그 정신파는 암흑 기사 정신파와 같다![12]그러고보니 저그랑 인간 사이에도 떡밥이 있었던 것 같은 건기분 탓인가?

테란 자치령에서 '게슈탈트 제로'라는 인간-프로토스 혼종체 유령을 만들었는데, 그는 프로토스 유전자가 적음에도 사이오닉 등급은 7을 넘기며 전투 적응률은 평범한 유령의 187%라고 한다. 즉, 특급 유령 요원이라도 프로토스에 비하면 한참 못미친다는 이야기가 되지만... 노바같은 경우에는 10등급[13]이라니 딱히 꿀리지 않을듯. 아니면 힘은 센데 컨트롤이 딸린다거나, 그냥 설정충돌이거나 사실, 등급이 같다고 그 힘이 똑같으리란 법은 없다. 같은 등급 내에서도 높낮이는 분명 존재할 것이며, 힘의 방향성의 차이라든가 특화되어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도 구분될 것이다.

1.1.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유령 표준 장비 설정

  • 환경 차폐복
    원래는 극저온 광산의 노동자들이 입던 보호복이었다. 그러나 가볍고 주변 환경(극고온, 극저온)을 차단하며 활동이 편하다는 이유로 유령용으로 재개발되었다.
  • 'AGR-14 가우스 돌격 소총'
    탄피가 배출되지 않는 탄환을 쓰는 것이 특징. 아무래도 제작 시 HK G11 소총의 메커니즘을 참고한 듯하다. 때문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은밀하게 쏠 수 있다. 이건 나중에 악령들의 무기가 된다.
  • BOSUN FN92 소총
    1,800m 사거리의 저격용 소총. 장탄 수는 4발. 천국의 악마들 분대원 릭 키드가 썼으며 짐 레이너호러스 워필드 장군을 구할 때와 야수의 소굴 임무에서 쓴다. 레이너는 천공탄환을 쓸 수 있지만 유령은 그런거 없다.
  • 25mm C-10 산탄 소총 Mk.VI
    테란 연방이 몰락하기 직전에 개발한 25mm 유령용 개인 화기. 테란 자치령도 이것보다 더 좋은 걸 못 만들었기에 지금도 계속 생산되고 있다. 게임 상에 나오는 유령은 모두 이 총을 쓴다. 대인 공격용 확산탄과 기계를 무력화시키는 락다운탄, EMP탄을 발사할 수 있다. 설정상으로는 탄환이 공성 전차의 장갑에 명중하여 폭발하면 장갑 내부를 진동으로 파괴(종효과!?)한다고 하지만 알다시피 현실은 시궁창이다. 이 무기를 가장 처음 쓴 유령 요원 호발트 윈스턴은[14] "이 무기가 (내) 여자친구 보다 섹시한데다 두 배나 착하다."라고 보고했다. 또한 소총에 내장된 자기격자 추적 장치가 현재 좌표를 알려주기 때문에 사령관들은 이 총을 환영한다고 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영상에서 서리한도 막아낼 수 있을 정도의 튼튼함이 증명되었다.[15] 전기톱에 맞아도 튼튼하다카더라
  • 컴뱃 나이프
  • E-11 락다운 장치
    유령 전용 장비. 조준하고 쏘면 차량을 무력화할 수 있다. C-10용 락다운 탄환과의 차이점은 직접 전파를 쏘아서 차량을 무력화한다는 장치인 듯하다.
  • 사이오닉 검
    설정상 프로토스의 기술력을 훔쳐서 만든 무기. 그러나 프로토스의 사이오닉 검과는 달리 날이 있는 실체검이다. 그럼 컴뱃 나이프는 왜 들고 다니는건데[16]
  • 전술 핵 유도기
  • 토런트 SR-8 산탄총
    경보병용 표준 무장이라고 한다.

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테란의 유닛, 건물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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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SCV
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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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파이어뱃 고스트 메딕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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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 시즈 탱크 골리앗
스타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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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드랍쉽 사이언스 베슬 배틀크루저 발키리
기타 건물들 서플라이 디포우 리파이너리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아카데미 벙커
사이언스 퍼실리티 아머리
부속 건물들 콤샛 스테이션 뉴클리어 사일로 머신 샵 컨트롤 타워 커버트 옵스 피직스 랩

2.1. 유닛 대사


등장
* Somebody call for an exterminator?
선택 명령
* Ghost reportin'.
* I'm here.
* Finally.
* Call the shot.
* I hear that.
* I'm gone.
* Never know what hit'em.
* I'm all over it.
반복 선택
* You called down the thunder...
* ...now reap the whirlwind!
* Keep it up! I dare ya!
* I'm about t'overload my aggression inhibitors! [17]

- 등장 : "싹 쓸어 달라고 한 게 누구죠?"

- 선택
"유령 요원 보고합니다." / "여기 있습니다." / "드디어!" / "사격 요청하시죠."

- 명령
"누구한테 맞는지도 모를 겁니다." / "사라집니다." / "알겠습니다." /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 반복 선택
"당신은 천둥을 불러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대가를 치르게 되겠죠."
(You Called Down the Thunder, Now Reap the Whirlwind)
"버텨라. 내가 있으니까." / "공격성 억제기가 과부하 되려는군요."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영문판 성우는 크리스 멧젠 아저씨다.

2.2. 성능

체력 45 크기 소형
인구수 1 비용 미네랄 25 / 가스 75
생산 시간 50 생산 건물 배럭
요구사항 코버트 옵스 아카데미 공격력 10 (업그레이드 레벨당 +1)
공격 타입 진동형 사정거리 7
시야 9 (업그레이드시 +2) 방어력 0 (업그레이드 레벨당 +1)
수송 공간 1칸(8명) 생산 단축키 G
들고 있는건 야구방망이가 아니다 스타1 해병이 들고있는 가우스 소총 같다.....
다양한 특수능력을 보유한 테란의 최고급 바이오닉 유닛이다.

그러나 공격 유닛으로는 잘 안쓰는데, 사거리 긴 즉발 원거리 공격에 연사력도 상당히 괜찮아서[18] 좋아 보일꺼 같지만 기본공격력 자체가 개떡인데다 우주쓰레기 취급을 받는 공격 방식인 진동형이다.[19] 그래서 소형 유닛에게는 피해를 100% 다 주지만 중형 유닛에게는 50%, 대형 유닛에게는 꼴랑 25%의 피해만 준다. 참고로 스타크래프트의 유닛 가운데 주력 전투 유닛의 절반 이상이 대형이다. 소형은 꽤 많지만 대형보다는 숫자가 적고, 중형은 매우 드물다.(히드라리스크, 러커, 벌처, 커세어 등)

연사 속도나 공격력이라도 좋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니 이거야 원... 명색이 최종테크 유닛인데 게임 시작후 바로 나오는 업글 안된 질럿도 제대로 못잡는다. 진동형이 좋아하는 소형 유닛인데도.

물론 많이 뽑으면 밀집도+즉발공격+긴 사거리의 조화로 인해 소형 유닛들은 붙기도 전에 녹는다. 특히 뮤탈을 꽤 잘 때려잡는데, 뮤탈 한정 DPS만큼은 골리앗 이상이다. 뭐 현실성은 당연히 꽝.

명색이 바이오닉이라 벙커 안에 넣을 수는 있으나 벙커 안에선 어떤 특수 능력도 못 쓰니 아이고 의미없다~~

컴퓨터가 쓰면 제대로 혈압 오르게 하는데, 손이 느려서 뽑은 고스트를 적재적소에 스킬을 쓰기 힘든건 컴퓨터에겐 해당사항이 없으며 그 수도 꽤나 많은데다가 군데군데 한두마리씩 클로킹 하고 귀찮게 해대니 혈압수치가 올라갈수밖에.
그렇다고 컴퓨터처럼 굴려서 상대를 귀찮게 하자니 그건 또 문제인게, 일단 고스트를 굴리는 유저 손이 더 바빠진다... 양산하기도 힘든게 일단 탱크나 베슬 뽑는 귀중한 가스들을 빼돌려야해서 미네랄만 남는 자원불균형이 일어나는데다가 각종 업그레이드를 해야 해서 비용은 더더욱 깨지며 빌드타임도 드라군과 맞먹을 정도로 길다보니 모으는데 시간이 걸리고, 부대에 몇개 섞어놓으면 부실한 체력 덕에 스플래시에 쓸려나가고 되도않은 공격능력덕분에 오히려 어그로가 끌려 죽어나가는 등 관리도 매우 힘들다.

사실 가장 큰 문제는 빌드가 배틀크루저랑 맞먹을 정도인 최종 테크라서 능력들이 빛을 바래는데 있다.

클로킹 유닛이라는 점을 쓰기에는 나오는 시기가 이미 더텍터가 널려있을때라 같은 클로킹 유닛인 다크 템플러와는 달리 안보여서 고스트한테 일방적으로 두들겨맞는 상황이 안 나올 뿐더러[20] 공격력도 시원찮아서 소수로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들며, 무엇보다 클로킹 시에는 강제 공격이나 홀드를 해야 공격하는 문제가 있다. 뭐 적 기지로 몰래 잠입하는 와중에 자동공격하면 곧바로 공격당했다며 핑이 찍혀서 위치가 들통날 테니, 이를 방지하는 효과는 있다. 유닛 운용방안을 죄다 핵 투하 능력에만 초점을 맞추고 고안한 듯.

락다운을 쓰려고 보니 일단 저그한테는 봉인이고 공중유닛한테는 스팀팩 마린이나 사업된 골리앗이 싸게 먹히며 리버나 시즈탱크한테는 오히려 자기가 쓸릴 위험이 있고 그쯤되면 리버대신 하템 천국인데다 탱크는 부대단위로 나오는데 어느세월에 락다운을 거냔 말이오... 캐리어나 아비터 저격용으로 가끔 나오는데 이게 그나마 실용성이 있다. 배틀도 가능하지 않나 싶지만 테란한테는 메딕이 있어서 차라리 베슬로 야마토를 봉인시키는게 훨씬 이득이 된다.

메딕을 붙여 두고 전투하면 바이오닉이나 질럿, 저글링 등 소형 유닛에게는 상당한 위력이지만 고스트 나올 타이밍에 저런 기본 유닛 녹일 화력이 없는게 더 이상하며 스팀팩 장착한 마린 파이어뱃을 대량생산하여 녹이는게 몇배는 더 이득. 그야말로 순수히 특수 능력을 위한 유닛. 하지만 그 특수 능력도 어딘가 2%씩 부족한 편이라 잉여도가 높다. 프로리그에서도 고스트 보기는 가뭄에 콩나듯 가끔씩 있다. 그나마 임요환이 고스트에 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실전에서도 몇 번 사용했지만, 다른 선수들은 딱히 제대로 사용한 적이 없으니 사실상 잉여유닛 취급 받는다. 그 외에도 위에서 말한 딜링 능력을 보고 저그전에서 고스트를 뽑아 저글링을 녹이는 관광경기가 나온적이 있다. 사용자는 최연성. 하도 유리한 상황이라 베슬 없이도 그냥 갖고놀았는데 고스트까지 나옴으로써 빼도박도 못하는 관광경기가 되버렸다.

특이한 점은 가로로 날씬한 유닛이라 저글링이나 마린도 못 지나게 막은 입구도 지난다. 전 유닛 가운데 유일하게 트로이 맵에서 어시밀레이터 2개를 부순 뒤에도 입구를 드나들 수 있다.

2.2.1. 업그레이드와 특수능력

고스트의 업그레이드는 총 네 가지다. 우선 기본적으로 특수 유닛이 가진 에너지 +50 업그레이드가 있고 업그레이드 시 사용 가능한 능력이 두 가지, 일반 업그레이드가 하나, 그리고 기본 제공되는 핵 유도가 있다.

2.2.1.1. 클로킹


  • 은폐 (Cloak)
유령 요원들의 가장 큰 특기는 적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자신을 은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은폐 능력이 바로 유령들이 전장에서 불가사의할 정도로 전투력을 발휘하는 원동력이다. 유령들의 구형 가압복은 이 개인용 은폐 장치가 장착되어 있지 않지만, 전장에서 가압복을 바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망령 전투기에 사용되는 스텔스 기술을 개인용으로 전환한 이 장비를 사용한 유령 요원은 적진의 침투가 훨씬 용이해진다.

말 그대로 자신의 장갑복의 은폐장을 가동해서 숨는다. 문제는 어차피 고스트가 나올 때쯤이면 적은 디텍터를 보유하게 되기에 별 의미 없고, 핵 사용할 때나 써서 적이 고스트를 찾는 것을 막는 정도.

만약 고스트의 공격 방식(진동형)이 달라졌더라면 이 클로킹을 쓰고 공격을 가거나 아군을 지원 사격하는 용도로도 쓰였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여담으로 컴퓨터의 고스트는 항상 클로킹을 하지 않은 채로 덤벼 온다. 그러다가 한 대 맞으면 그 즉시 바로 클로킹을 발동한다. 이건 컴퓨터가 조종하는 영웅 유닛도 마찬가지. 다만 핵을 사용하러 올 때는 미리 클로킹을 하고 온다.

핵 유도를 하고 있는 도중에는 핵 유도 취소 외에 아무 명령도 내릴 수 없어서 조준 중 클로킹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지만 사실 핵 미사일 유도 중에도 클로킹을 할 수 있다. 실전에서 핵 공격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팁인데, 작전 중인 고스트 외에 다른 고스트가 하나 더 있어야 한다. 핵 유도를 하고 있는 고스트와 그렇지 않은 고스트를 같이 부대 지정하고 C키를 누르면 둘이 같이 클로킹 상태로 들어간다.

2.2.1.2. 락다운


  • 봉쇄 (Lockdown)
C-10 산탄총은 보통 고폭탄을 발사하지만, 특수한 봉쇄(Lockdown) 탄환을 장착할 수도 있다. 봉쇄 탄환에 맞은 기계화 유닛은 잠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봉쇄 탄환은 발사하기 전에 잠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

고스트의 존재 이유. 에너지를 100 소모해서 60초동안 지정한 기계 유닛 하나를 멈춘다. 생체 유닛에게는 못 쓰지만 기계 유닛이라면 적군, 아군, 동맹군, 지상, 공중 안 가리고 아무거나 다 걸 수 있다.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처럼 광역 기술은 아니지만 락다운에 걸린 적을 때릴 수도 있으니, 멈춰 놓고 죽어라고 패거나 을 쏴 버리는 변태 플레이도 가능하다. 특히 아비터캐리어 등의 고급 기계 유닛들을 바보로 만들기 좋다. 또한 적 시즈 탱크 등에 걸어서 길을 막거나 각개 격파를 할 수도 있다.

기술 자체는 사실 뛰어난 편은 아니다. 똑같이 유닛을 굳혀 버리는(...말을 하자면 그렇다는 얘기.)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는 일단 똑같이 마력 100 소모에 광역이다. 이쪽은 공격을 못하지만 어차피 이 기술의 의의는 적의 통제 가능한 병력을 줄여서 각개 격파에(혹은 가끔 길막기용으로) 쓰며, 게다가 스테이시스 필드는 생체, 기계를 안 가린다. 그리고 같은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광역이니 더 우월하다. 하나씩 짤라 먹기에는 좋지만 귀찮다...

브루드워로 오면서 추가된 다크 아콘마엘스트롬의 경우도 역시 같은 마력 100을 소모하면서 광역이고, 스테이시스 필드와는 달리 마엘스트롬으로 정지시킨 유닛에게도 공격할 수 있다. 생체 유닛만 정지시킨다는 한계가 있지만 상대가 생체 유닛을 굴리지 않는 경우는 테란(테란은 대프로토스전에서는 거의 메카닉을 굴린다.)이 대부분이며 그 외의 케이스에서는 종족을 불문하고 생체 유닛을 안 굴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 모든 유닛과 건물마저 생체인 저그 상대로는 영원히 볼 일이 없다.(애초에 건물에 걸 수는 없지만.)

물론 고스트 1명의 인구 수나 값은 아비터나 다크 아콘에 비해 절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즉 아비터가 한두 기 나올 시간과 자원으로 고스트는 대여섯 기는 튀어나온다. 그러나 아비터나 다크 아콘의 기술들은 광역이다. 즉 한 번 쓰고 나면 땡이라는 것. 하지만 고스트는? 이론적으로는 다수의 고스트로 락다운을 많이 써 적을 제압할 만해도 인간의 한계 때문에 프로게이머의 손으로도 하기 어려운 기술이다. 즉 컴퓨터만 신나는 기술인 셈.

실제 예로는 2007년 5월 2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KTF 매직엔스 VS 공군 ACE 2경기에서 강민임요환이 맞붙었을 때의 일이다. 당시 임요환은 강민의 캐리어 8기를 동시에 락다운으로 묶어 그 중 7기를 잡아 버리는 놀라운 컨트롤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끝내 그 경기는 임요환의 패배(...). 임요환은 많이 아쉬웠던지 이 경기 패배 후 눈물까지 보였다. 이 경기 외에도 임요환은 고스트의 락다운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자주 보였는데, 프로리그에서 윤용태가 임요환의 본진으로 리콜을 시도하려고 아비터를 난입시킬 때 본진에 숨어 있던 고스트가 그 아비터에게 락다운을 시전하는 명장면을 선보이기도 했다. 묶인 아비터는 본진에 지어진 터렛에 힘없이 격추당했다. 이 경기에서 임요환은 시종일관 윤용태를 압도하며 완승을 거둬 낸다.

사실 락다운에 대처하려면 방법은 오직 하나, 자기 종족을 저그로 선택하는 것 뿐이다. 테란이나 프로토스나 락다운의 마수를 벗어나기 힘들다. 마린+메딕 조합도 드랍쉽이 락다운걸리면 그대로 좆망이라서다.

다만 컴퓨터는 고스트를 양산하여 락다운을 난무하기에 컴퓨터 상대로는 조심하자. 심지어는 드라군벌처에게도 부대 단위로 락다운해 버린다. the gathering 치트키를 쓰면 일꾼에게도 걸어 버리는(…) 만행도 저지른다. 유저가 저그 이외의 메카닉이 존재하는 종족으로 선택하고 컴퓨터가 테란이거나 대테란전 임무를 할 때, 컴퓨터의 고스트들은 닥치고 올 락다운으로 도배한다. 참고로 락다운은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으로 해제할 수 있는데 컴퓨터는 이것마저 부대 단위로 잘한다.(…)

브루드워 테란 임무에서 이 락다운을 제대로 체험할 기회가 있다. 2번째 임무인 '다일라리안 조선소'에서 등장하는 적 유닛 대부분이 기계 유닛이며, 그 수가 많아서 기본적으로 나오는 유닛만으로는 돌파가 꽤 힘들어서 같이 주어지는 고스트의 락다운을 적절히 써야 좋다.

그리고 해당 임무의 4번째 배틀크루저 탈취전에서 시작부터 적 고스트가 아군 탱크에게 락다운을 걸며 나온다. 다른 병력들은 위치상 탱크를 도와 줄 수가 없고 같은 장소에 내린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으로 해제해 주어야 한다. 안 그러면 고작 고스트 한둘에게 탱크가 터져 나가는 진풍경이 나온다.

실제로는 잘 안쓰인다. 락다운이 쓰이는걸 보는게 신기할 정도. 평이나 성능 자체는 그저 그렇고 캐리어을 상대할 때에나 간혹 쓰이는데 보통 고스트를 생산해 락다운을 준비하느니, 차라리 은폐 망령을 모으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흠.

다만 스타크래프트 2에 잠금은 절대로 나오면 안 되는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부대 단위로 마법을 잘 쓰니 가뜩이나 유령 요원들이 맹활약하는 프로토스전에서 거신을 단체로 잠금하면 답이 없다. 사정거리 10의 저격으로 고위기사부터 죽이고 거신들에 다 잠금을 건 뒤, 남은 에너지로 아낌없이 EMP를 풍풍 쏴서 쩌리 생체 유닛과 쉴드없인 풍선인 집정관을 쉽게 죽이면 토스의 3스플조합이 몽땅 무력화한다. 테란전에서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전투순양함, 토르 같은 핵심 유닛들을 모조리 봉인시킬 것이다.

2.2.1.3. 안구 이식


  • 안구 이식 (Ocular Implant)
은밀한 작전을 수행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눈을 제거하고 대신 사이버네틱 장치를 이식하는 수술을 함으로써 유령 요원의 적 포착 능력을 대폭 강화한다.

고스트의 안구를 기계(Ocular Implant) [21]으로 교체한다. 시야가 9에서 11로 늘어난다. 고스트가 핵을 최대 사거리로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업그레이드에 걸리는 시간이 좀 길다. 참고로 이 업을 안 하고 핵을 쏜 다음에 그냥 놔두면 고스트가 핵에 휘말려서 죽는다(…).

영웅 유닛은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안 받으므로 이 업그레이드를 해도 영웅 고스트들의 시야에는 변함이 없다. 어차피 영웅 고스트가 핵을 유도할 수 없긴 하지만.

2.2.1.4. 뉴클리어 스트라이크


  • 핵 공격 (Nuclear Strike)
유령 요원들의 주 임무 중 하나는 적 유닛이나 건물을 발견한 후 전술 핵 공격을 유도하는 것이다. 특수한 목표 지정 레이저를 이용하여 유령 요원은 아군 핵 미사일 기지로부터 정확하게 공격을 유도한다.

핵공격이 감지되었습니다 (Nuclear Launch Detected)

전술 핵무기 유도. 커맨드 센터에서 뉴클리어 사일로를 지어 생산한 뉴클리어 미사일이 투하될 지점을 조준하는 것이다. 이것은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기본 제공되는 능력. 핵 유도 명령 이후 웨이 포인트 지정이 안 되기 때문에 핵 유도 명령을 내리고 유도에 들어가기 전에 이동 명령을 내렸어도 유도 끝나고 나면 제자리에서 가만히 있는다! 보고 있다가 빨리 빼 주자.

오리지널에서는 파괴력이 장난이 아니었지만 대신 더럽게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원도 미칠 듯이 먹어 댔으며, 브루드워에서는 위력도 줄고 페널티도 늘어나서 오리지널이나 브루드워나 제대로 쓰지는 않는다. 전세 뒤집기용으로 쓰이기는 어렵고 대신 주로 승기 굳히기나 취미용, 또는 관광용으로 쓰인다. 또는 초반 빠른 핵사용으로 상대방의 패닉을 불러일으켜 승리의지를 꺾게 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핵이 사용된 시합을 핵 관광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프로 경기에서도 간혹 나온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임요환이 대(對)베르트랑전에서 핵을 사용한 경우. 실용적인 목적의 핵은 보통 테테전이 장기전에 접어들었을때에나 나온다. 보통 전선 깨부수기용으로 많이 쓰인다. 핵으로 전선을 부수지 못했더라도, 시즈탱크 시즈모드 풀고 뒤로 후퇴시킨것으로도 이익은 있다.

핵을 맞을 경우에 입는 피해는 공식에 따라 다른데, 일단 핵은 스플래쉬 피해를 주므로 폭발을 맞는 위치에 따라 입는 피해가 달라진다. 중심에서 맞는다고 가정하고 체력이 750 이하일 경우 핵은 500의 폭발형 공격력을 가진다. 즉 소형이라면 250, 중형이라면 375, 대형이라면 500의 피해를 받게 된다. 이것은 방어력도 적용하기 때문에 체력이 딱 500인 배틀크루저도 방어력 3 때문에 체력이 3 남고 살게 된다. 또한 디펜시브 매트릭스에 걸린 질럿도 산다.

그리고 체력이 750 초과라면 퍼센트 수치로 피해를 주는데 소형에게는 전체 체력의 1/3을, 중형에게는 1/2을, 대형에게는 2/3의 피해를 준다. 따라서 공격을 받는 유닛이 소형이라면 3방, 중형 이상이라면 2방을 맞게 되면 무조건 죽게 되어 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의 시스템상 공격력이 65535를 넘어 버리면 0부터 시작하게 되어 있어 에디터를 이용해 체력을 더 높이게 되면 2방에 죽지 않고 더 많이 쏘아야 죽는다.

오리지널과 브루드워 둘 다에 나오는 모든 영웅 유령들은 핵 조준을 할 수 없다. 핵 조준을 하다가 죽을 수 있는 위험 때문에 아예 조준을 못 하도록 만들어 버린 모양.

뉴클리어 핵 이라는 핵이 있는데 어디에서 쏘든 이걸 원하는 위치 에다가 때려 박는다(...)본격 ICBM 그저 맞는 입장에서 쌍욕이 나온다. 프리서버의 경우는 신고 시스탬이 있으니 신고하자.

3.1. 유닛 대사

- 등장 : "유령, 작전개시."

- 선택
"전진." / "말씀하십쇼." / "상황은 어떻습니까?" / "뭐라고요?" / "확실하십니까?" / "단독 작전 맞습니까?"

- 이동
"식은 죽 먹기죠." / "알겠습니다." / "나쁘진 않군요." / "명령을 수행합니다." / "확인했습니다."
"이동합니다." / "예, 대장님." / "라져." / "문제 없습니다." / "바라던 바입니다." / "맡겨 주십시오."

- 공격
"쥐도 새도 모르게." / "이걸 원했습니다." / "흥분되는군." / "전방에 목표 발견."
"공격 개시." / "아주 쉽군." / "제대로 한 방 먹여 주지."

- 벙커를 드나들 때
"들어가 볼까." / "다음 임무는."

- 수송선 탑승 : "구조 대기 중."

- 은폐 사용 : "꼭꼭 숨어라."

- EMP 사용
"쟈니 넘버 파이브는 기계일 뿐이다."[22] / "동력 차단."

- 에너지 고갈 : "지금은 안 됩니다."

- 전술 핵 공격 : "목표 확인."

- 반복 선택
"워!"[23] / "해코지가 감지되었습니다."[24]
"벼락 맞아 본 적 있나?"[25] / "지금 기회를 주지." / "핵 미사일에 영점 조준 따위는 필요 없지."[26]
"왜 A급은 여자 유령한테만 주는 거지?"[27] / "방금 봤어? 그렇잖아."[28]
"고통 따위는 모른다. (퍽) 으어억!"(…)
"오늘의 날씨는 폭탄비가 내리겠습니다. 가끔씩 버섯구름이 끼겠습니다."
"산 사람이 보인다. (총 소리) 이제 죽은 사람이 보인다."[29]
"전쟁의 포화가 미치지 않는 세계. 때묻지 않은 세계. 푸른 숲 속에 맑은 강이 흐르는 세계를 보면 핵으로 깨끗이 쓸어 주고 싶어."
"얼굴에 그거 뭡니까? (사격음) 잡았습니다."(…) / "죽음의 향연을 시작하자."
"어차피 한 번은 겪을 일이지." /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

- 교전 : "위험합니다!"

- 사망 : "포기하지 않는다..."

영문판 성우리엄 오브라이언.[30] 한국어 더빙 성우는 안장혁.[31]

3.2. 성능


생산 건물 병영 요구 조건 부착된 기술실
유령 사관학교
비용
icon-mineral.gif
[GIF image (Unknown)]
200
icon-vespene-terran.gif
[GIF image (Unknown)]
100
보급품 2
생명력 100 방어력 0[32] 특성 생체/사이오닉 시야 11
공격력 10(경장갑 20)
[33]
사정거리 6 공격 속도 1.5 이동 속도 2.25
공격 대상 지상/공중 생산 시간 40초 단축키 G 수송 칸 2

특수 능력 단축키 설명 에너지
저격 R 적 생체 유닛을 저격하여 25(사이오닉 상대 50)의 피해를 입힘. 25
EMP 탄환 E 범위 내의 유닛들의 에너지와 보호막에 100의 피해를 입힘. 은폐 유닛이 명중당하면 짧은 시간 동안 은폐가 해제됨. 75
은폐 C(해제 D) 적 유닛이 보거나 공격하지 못하게 유닛을 은폐.(연구 필요)[34] 25[35]
전술 핵 공격 N 지점을 선택하여 20초 후에 넓은 반경에 300(구조물 상대 500)의 피해를 입히는 핵을 떨어뜨림.(핵 보유 필요)[36] --
공격 중지
무기 사용
F/G 공격 중지 상태일시 공격 명령을 내리기 전까지 공격하지 않음. --

2편에서는 설정을 어느 정도 살린 모양인지 진짜 초인 병사가 되어 돌아왔다. 훈련 비용이 훨씬 비싸지고 사정거리도 7에서 6으로 감소했지만, 그만큼 체력과 화력이 전작보다 두 배 이상 강해졌고 테크트리도 훨씬 간단해져서 더욱 빨리 바이오닉 부대에 합류시킬 수 있게 되었다.

불곰이 중장갑 카운터 유닛이라면 유령은 경장갑/생체+사이오닉[37] 카운터 유닛이다. 그 덕분에 일꾼들과 해병, 저글링, 광전사는 물론 뮤탈리스크밴시도 쉽게 격추시키고, 고위 기사감염충 등 대단히 위험한 사이오닉 유닛들도 숙련된 유령한테 걸리는 순간 순식간에 사라진다. 게다가 체력도 두 배 이상 올랐고 장갑 유형도 생체/사이오닉이라서 웬만한 유닛들에겐 추가 피해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잘 안 죽는다. 전작에서는 혼자서 저글링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해 쩔쩔매던 잉여 유닛이 지금은 그야말로 진짜 초인이 된 셈이다.

자체 능력뿐만 아니라 특수 능력 또한 크게 강화되었다. 락다운이 빠진 대신 저격과 EMP 탄환이 추가되었는데, 이 두 능력 모두 상대방 진영의 종족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효과적이다. 그 덕분에 테저전에서는 잉여나 다름없었던 스타1과 달리, 스타2에서는 어떠한 종족전에서든 유령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EMP 덕분에 테프전에서 매우 크게 활약한다.[38]

다만 높은 인구수 대비 성능에 비해 가성비가 딸리는 것은 큰 단점. 가스는 다른 마법 유닛에 비해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광물을 무지막지하게 먹는다. 특히 이 단점은 25분 타이밍에 본진 광물이 떨어질때 쯤 치명적으로 작용하는데, 본진의 가스는 떨어지지 않을 타이밍이기 때문에 광물-가스 밸런스가 치명적으로 망가진다. 가스가 남아있으면 아무생각없이 마법유닛을 양산할 수 있는 프로토스와 대조되는 부분. 자원력에 왠만큼 자신있지 않는 이상 성급한 소모는 자제해야 한다.

후술하겠지만 EMP 때문에 대프로토스전에서 크게 활약하며, 경장갑 추가 피해 덕분에 은폐를 일시적으로 풀어 버리는 EMP와 조합하면 암흑 기사의 카운터 유닛으로도 쓸 만하다.의외로 암흑 기사도 사이오닉이라서 저격에 쓸려나가기도 하고. 생체 유닛한테 45의 대미지를 주는 스킬인 저격은 생체 유닛을 상대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지만 1.4.3 패치로 인해 사이오닉 + 생체 속성의 유닛 말고는 거의 쓰여지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같은 유령이나 프로토스한테만 쓰란 소리(...).저그 감염충저격에도 쓰인다.

일단 테테전에서는 돈 먹고, 인구수 차지하는 잉여. 상성상 유령에게 강한 유닛들이 매우 많으며, 유령의 특수 기술들이 별로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물론 유령에게 약한 유닛들도 얼마든지 있기는 하지만(해병,화염차 등) 그런 유닛들은 충분히 다른 유닛들로 대처가 가능한지라 그리 큰 빛을 보지는 못한다. 굳이 나온다면 핵을 떨구는데 사용하는 게 전부.

테저전 역시 그리 취급이 좋지 못하다. 저격 리즈 시절 때는 울트라고 무리군주고 뭐고 다 떨구던 최종병기였지만 하향되면서 그런 거 없어졌다. 여전히 감염충, 살모사등의 마법 유닛 저격에는 용이하고, 전투력 역시 제법 평이하게 좋은 편이지만 테저전은 마법대전보다는 끊임없는 소모전과 라인전이 주가 되는 지라 가성비가 후달리는 유령을 양산하기라는 매우 어렵다.

테프전은 그야말로 유령의 주전장. 아니, 유령을 안 쓸 수가 없다. 사실 상 테프전의 후반은 유령vs고위기사라고 봐도 될 정도. 유령으로 얼마나 고위기사를 잘 끊어내느냐가 한 방 교전의 승패를 가른다.

3.2.1. 특수 능력

전작과 비교해서 몇몇 능력이 교체되었다. 시야 업그레이드와 락다운이 삭제되었고[39], 몇몇 특수 능력이 추가되었다. 특히 핵 부분이 많이 바뀌었는데 자세한 건 아래의 목록을 보도록 하자.

3.2.1.1. 은폐

자신의 장갑복의 은폐장을 가동하여 모습을 숨긴다. 사용 에너지는 25이고 은폐 상태를 유지하는 동안 초당 에너지가 0.9씩 소비. 유령 사관학교에서 '개인 은폐'를 연구해야 쓸 수 있다. 광물 150/가스 150이 필요하며 연구 시간은 120초.

전작과 달리 은폐 상태에서도 적 유닛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공격한다. 그러므로 적에게 들키지 않고 유령을 적 기지에 침투시키려면 미리 공격 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 인공지능과 대전할 경우에는 이를 잊으면 은폐 상태인 유령이 적을 멋대로 공격했다가 어느새 귀신같이 알아채고 날아온 탐지기에 끔살당하기도 한다.

테프전의 핵심 기술이 되었다. 유령들이 고위 기사를 손쉽게 처리하고 적의 공격을 안받으며 저격 or EMP를 쓰려면 필수 기술이다.

3.2.1.2. 저격

정조준하여 생체 유닛에게 큰 데미지를 준다. 소비 에너지는 25. 생체 유닛만에게만 사용할 수 있고 사이오닉 속성 유닛에게 50만큼, 그 외에는 25만큼 피해를 준다. 사정거리는 10.

테프전에서 고위 기사를 저격하는 데에 많이 사용된다. 다만 고위 기사 역시 유령을 바보로 만들거나 끔살시킬 수 있는 기술인 환류가 생겼기 때문에 기본 스펙은 유령이 좋을지라도 방심하면 유령이 순식간에 먹통이 되거나 사라지고 말 것이다. 고위 기사가 보이면 제때 저격이나 EMP로 퇴치하자. 저격의 사거리가 환류보다 1 길긴하지만 저격은 사용 시 딜레이가 있고 환류는 딜레이가 없기 때문에 환류가 먼저 꽂히게 된다. 이 점을 주의해서 저격을 사용하자.다만 유령에게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은폐가 있으니 그렇게까진 걱정하지 않아도 될지도 모르겠다.

과거에는 생체 유닛이기만 하면 상대를 가리지 않고 45만큼 대미지를 인스턴트로 꽂아 주었다. 그 때문에 모든 유닛이 생체 유닛인 저그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고, 테란에게도 마찬가지로 해병이 방패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저격에 한 방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협적이었다. 특히 저그의 경우 저격 때문에 무리 군주울트라리스크, 감염충 등의 고급 유닛들이 뭘 해 보지도 못하고 마구 쓸려 나가기 때문에 저그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다.퓩퓩퓩퓩퓩퓩 후에 피바다가 되어있다 총알 한발 주제에 시즈탱크 뺨치는 박멸 속도 결국 1.4.3 패치에서 지금과 같이 조정되었다.

이 때문에 과거에는 중반에 저그의 감시 군주를 저격으로 잡아낸 후에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침술류 테란이나 방패 업이 되기 전 해병을 한 방에 잡아 버리는 저격을 난사하는 전술 등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 이에 테란 유저들은 '차라리 거대 유닛에게만 대미지 25 주도록 조정 좀'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3업을 하게 될 경우 유령의 경장갑 데미지가 26이 돼서 평타보다 못하게까지도 되기 때문에(...) 사실상 상대의 사이오닉 유닛을 상대로 한 저격 외의 저격 사용은 완전히 폐기물이 되었다.[40]

3.2.1.3. EMP 탄환

반경 1 이내의 모든 유닛의 보호막과 에너지를 100만큼 깎고 5초 동안 은폐 유닛의 은폐 상태가 풀리게 한다. 소비 에너지는 75. 사정거리는 10.

테프전의 필수 기술. 전작의 과학선에서 옮겨 온 기술로, 범위는 좁아지고 EMP효과는 심하게 너프 먹었지만 탄속이 훨씬 빨라져서 피하기가 훨씬 힘들다. 테프전에서 프로토스 유저들에게 가장 악몽과도 같은 기술로, 파수기고위 기사는 에너지가 날아가면 깡통이 되며[41] 강화 보호막이 중요한 불멸자는 EMP를 맞으면 필멸자가 되어 버리는데다, 그 외 모든 프로토스 유닛들도 보호막이 벗겨진다는 점에서 위협적이다.[42] 고위 기사에게도 에너지가 있는 유닛을 퇴치하는 데 적격인 환류가 있으나 유령의 EMP가 사거리가 더 길고[43] 범위 기술인 데다가 유령에게는 자신을 보호하는 은폐까지 있어서 환류로 유령을 잡는다는 건 탐지기를 사방에 뿌려두고 하는 플레이가 아니면 입스타라는 게 중론. 최상위권의 프로토스 유저들도 유령을 고위 기사의 환류로 상대하기보다는 차라리 그럴 자원으로 방업을 찍는 식의 운영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다. 그래서 1.4 이후에 나온 게 업토스. 정 고위 기사를 써먹고 싶은 사람들은 상향된 차원 분광기로 아케이드를 한다. 과학선은 그나마 은폐라도 없어서 금방금방 잡았지만 유령은...이래저래 유령은 프로토스 킬러다.

'뫼비우스 반응로' 업그레이드를 끝내면 유령이 나오자마자 에너지 75가 차 있어서 바로 EMP를 먹여 줄 수 있기 때문에 뫼비우스 반응로는 대프로토스전에선 필수 업그레이드였으나, 이후 계속된 테프전에서의 테란 약세로 뫼비우스를 삭제한 대신 바로 유령의 에너지가 75로 나오게 되었다.

테프전에서 유령의 EMP가 하도 말이 많다 보니 1.4.2 패치로 EMP의 반경이 2에서 1.5로 하향되었다.으아니 테란 유저들은 반경을 그렇게 크게 줄이는 게 어딨냐고[44] 불만이고, 프로토스 유저들은 대부분은 잘 됐다는 의견이지만 어차피 사거리가 그대로인 이상 EMP를 쳐맞기는 쳐맞아야 되는 게 아니냐고 불만을 제기하는 유저도 있었다. 패치 이후의 효과는 상당히 컸는데, EMP로 프로토스 병력 대부분의 보호막을 벗겨 놓고 시작하기가 훨씬 힘들어졌고 다수의 파수기/고위 기사 등을 무력화시키는 것도 힘들어졌기 때문에 프로토스가 한동안 망한 유닛 취급하던 고위 기사를 활용하기가 보다 쉬워졌다. 집정관의 생존성도 올라갔고 파수기도 보다 굴리기 용이해졌다.

이 때문에 고위 기사와 유령간의 눈치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는데, 토스 입장에서도 '나오자마자 폭풍을 쓸 수 없다고? 그럼 그냥 20초 가량 손해 본 셈 치지!'라고 생각하며 고위 기사 세이브나 산개와 집정관 재활용 컨트롤이 엄청나게 발달해 나가면서 EMP만으로 고위 기사를 잡는 건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여겨지는 상황. 맞으면 합체하면 그만이다! 오오 집느님 오오 이게 테프전 고위 기사와 유령 싸움에서 EMP 대신 저격을 쓰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마의 25분의 대응법으로 나오게 된 '유령 2~3줄씩 양산하기'가 시작하면 패치 이전의 악몽이 다시 시작된다. 유령의 숫자가 많아진 만큼 환류로 찍어 잡기도 쉽지만[45] 그래 봤자 유령이 넘쳐 나기 때문에 EMP를 무지막지하게 난사할 수 있으며 저격은 거의 무한에 가깝게 사용 가능하다. 거기에 유령이 경장갑에 강해서 광전사가 녹는가 하면 무장갑이라 추적자, 불멸자와도 잘 싸우며 보호막이 벗겨진 집정관은 그냥 풍선일 뿐. 자원이 너무 많이 들다 보니 이만큼 모으는 게 어려우며 거신은 여전히 무섭긴 하지만.

아무튼 테프전에서의 유령 사용은 정말로 유령 같은 컨트롤이 필요하게 됐다.[46] 집정관이 너무 안좋았던 때엔 폭풍만 못쓰게 해도 테란이 유리해졌으나 집정관이 정말 집정관이 된 이후로부터는 유령 은폐 저격으로 꼭 고위 기사의 수를 줄여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유령들로 고위 기사들을 아무리 EMP로 에너지를 줄여봤자 어차피 합체해버리므로 꼭 저격으로 없애야했다. 나중에 집정관 8기~10기가 되면 뭔 짓을 해도 테란이 이길 수가 없어진다. 집정관은 어쨌든 EMP 3방을 날려야 실드가 거의 제거되고 EMP 반경이 좁기 때문에 집정관의 실드를 깎는데 EMP를 쓰면 폭풍을 막을 수 없게 돼버리며 남은 집정관 + 폭풍에 테란은 전멸한다. 테란은 유령을 은폐시키고 고위 기사들을 저격해서 고위 기사 수 자체를 줄여야 하는 플레이를 해야만 했다. [47]

테프전에서 메카닉을 할때도 등장하는 대토스전 필수 마법.마침 불멸자의 실드가 딱 100이라 불멸자 떼거지에 EMP몇방 쏴주면 필멸자(...)가 되버린다.불멸자에 집정관,고위기사까지 견제해야 하기때문에 바빠보이지만 고위기사를 반드시 저격으로 사살해야 하는 바이오닉과 달리 그냥 폭풍만 못쓰게 해도 할일 다한거라...토르가 집정관을 워낙에 잘패기 때문에 토르중심으로 병력을 꾸리면 집정관은 그닥 위험이 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EMP가 타격감도 엉망이고 찰진 소리도 없어서, 본인이 EMP를 쏘고도 상대방이 EMP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잘 모르는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렇기 때문에 EMP 사용 연습을 한다면 체력바가 보이게 설정해놓고 연습을 하는것이 조금 더 좋다 카더라.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사용할 수 없게 된 모양이다. 예언 임무에서 파수기가 나오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인 듯하다. 제 아무리 신과 같은 능력을 발휘하시는 12등급 사이오닉 여왕님이라도 에너지 없으면 힘 세고 강한 보병일 뿐이다.[48] 다만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EMP를 쓸 수 있기 때문에 가끔 EMP로 공격해 오는 경우가 있다. 물론 에너지가 쭉쭉 차오르는 케리건 앞에서 EMP는 그저 시간벌이일 뿐이다.

3.2.1.4. 전술 핵 공격

전작과 비교해 보면 많이 달라진 기술. 먼저 핵의 생산 위치가 유령 사관학교로 바뀌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사령부에 부속 건물(애드온)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면서 핵 격납고가 삭제되었고, 핵 격납고의 기능을 유령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건물인 유령 사관학교로 옮기면서 더 쉽게 핵을 발사할 수 있다. 사관학교부터 생긴게 미사일 발사대.(...) 생산 시 광물 100과 가스 100을 소비하며, 무엇보다도 이제 전작과는 달리 이제는 인구수를 잡아먹지 않는다! 상황만 허락한다면 핵을 10발이고 20발이고 마구 갈겨 댈 수 있다는 이야기. 이제 관광용으로서의 핵공격이 아닌 말그대로 전술 핵 공격으로 변하고 있다.

물론 그 대신 공격력이 까여서 일반적으로 유닛에게는 피해 300을, 건물에게는 추가로 피해를 200 더 입힌다. 또한 핵 미사일은 유령 사관학교 한 건물에 한 개만 생산할 수 있다. 여러 개의 핵을 보유하려면 그만큼 유령 사관학교를 보유해야 한다. 그래도 옛날의 개고생에 비하면 이게 어딘가? [49]

핵공격 명령을 내린 지 20초 후에 떨어지며, 아군에게는 큰 그래픽 표시로 떨어진다는 것을 알려주나 적에게는 스타1처럼 점으로[50] 보인다. 물론 유도하는 도중에 유령이 죽으면 핵이 맵상에 표시되지 않았다면 저 하늘 너머 우주밖으로 날아간다. 다만 핵미사일이 맵상에 등장했을때 죽어도 그대로 떨어진다 참고로 핵미사일을 유도하는 도중에도 은폐 상태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남은 에너지가 여유롭지 않을 때는 비은폐 상태로 핵을 유도했다가 적에게 들켰을 때만 살짝 은폐하고 튀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는 상대가 탐지기를 이용 안할때 쓰는 방법이고 보통은 그냥 처음부터 은폐시키는걸 추천한다.

참고로 핵 공격에는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이 발동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블자가 실수했는지 핵 맞아도 살았는데(그땐 EMP 맞아도 보호막 10 깎였다.) 불멸자 덕분에 전차토르고 다 버로우타는 걸 알았는지는 몰라도 정발 이후엔 블자가 이 버그를 발견하고 강화 보호막을 무시하고 그냥 피해가 들어간다.

참고로 핵은 만드는 데 60초가 걸리므로 유령 사관학교 3개만 지어 놓으면 유령 한 기로 계속 핵을 갈길 수 있다.

다만 스타1과 달리 위력이 엄청나게 하락해 버려서 건물에 500밖에 박히지 않기 때문에 연결체 날릴 때 2방만(혹은 EMP 한방 + 핵 한방) 갈기면 됐던 스타 1과는 달리 연결체 하나 날리는 데 핵 3방 + 일반 공격 몇 대, 혹은 핵 4방은 갈겨야 한다. 그리고 체력이 몇 천씩 넘어가는 건물들은 전작에서 단 2방에 처리가 가능한 것과 달리 엄청나게 쏴야 한다. 대신에 다이렉트로 데미지가 들어가는걸 보장한다만(...)

대신 핵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고[51] 이펙트 자체는 전보다 더 화려해졌으므로 상대방에게 주는 위압감은 더욱 커졌다.

테테전에서 주로 쓰이는데 테테전이 전 거점 장악으로 전선의 유동성이 없을 때 그 고착 상태를 풀어 주는 것에 요긴하다. 핵이 뜨면 유령의 저격이나 핵으로 또 응수하거나 병력을 물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초장기전으로 흘러갔을 때 꽤 많은수가 핵전쟁으로 끌려간다(...).

테프전에서도 후반 유령이 모인 후에 광자포 라인을 뚫는 용도라든가 본진에 드랍해서 토스의 수정탑을 핵 한 방으로 다 날려 버리는 기술로 활용하기도 한다. 아무튼 전작의 잉여나 다름없던 성능에 비하면 굉장히 강력해진 것.

테저전에서는 핵폭탄의 위력은 상당하다. 포촉이나 감시군주 없으면 웬만한 탐지유닛이 없는 저그한테 꽤나 효과적이지만 그놈의 물량을 뭘로(...) 여담이지만 유령들은 핵 유도가 대단히 서툴기로 악명이 자자하다. 핵미사일엔 영점 조준 따위가 필요없다는 게 이런 뜻이었냐 여담이지만 테저전에서 핵으로 GG낸경기가있었다

4. 상성

경장갑+사이오닉 킬러라서 그런지 경장갑과 생체, 사이오닉 유닛에게 강하다. 반대로 기계+중장갑 유닛에게는...
특이하게도 중장갑 기계 유닛이 중점적인 토스전에 진가를 발휘하고, 생체 유닛 위주인 저그전에는 잘 안 쓰인다. 자유의 날개 시절 유령이 너프를 당하기 전에는 저그전에도 활용됐지만 너프 이후에는 저그전에서 힘을 발휘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 유령 < 저글링
    유령은 저글링 상대로는 좋지 않다. 비록 유령의 체력이 높아지고, 경장갑 추가 데미지까지 생겼지만, 유령은 공속이 느려 잘 녹이지 못하니 저글링은 화염기갑병에게 맡기자. 거기다 유령은 굉장히 비싼 유닛이다.

  • 유령 < 맹독충
    무장갑이긴 하지만, 유령 입장에서는 맹독충의 피해량이 만만치 않아서 좀 아프다. 맹독충은 그냥 몸빵 좋은 토르에게 맡기자.

  • 유령 >> 여왕
    테저전에서 몇 안 되는 천적 1 여왕이 사이오닉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다, EMP로 수혈을 막아내 버린다. 둘 다 무장갑이긴 해도 여왕은 화력이 떨어진다. 둘 다 방어력이 0인데다 저격에 쉽게녹으니 여왕이 유령에게 약하다고 볼 수 있다.

  • 유령 < 바퀴
    중장갑인 바퀴 상대로는 이길 수 없다. 패치전 저격을 갈겨도 3방을 땨려야 죽고, 저격이 너프당한 상황이라 바퀴에게 더더욱 취약해졌다.

  • 유령 < 히드라리스크
    일단 히드라리스크는 경장갑이지만, 히드라가 사거리 업을 하면 굉장히 불리해진다. 거기다 공속도 유령의 2배 정도 더 빨라서 유령이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 유령 < 뮤탈리스크
    유령은 싸우라고 만든 유닛이 아니다. 뮤탈리스크는 이속도 빠르기 때문에 잡기 힘들다. 거기다 이 상황에 뮤탈의 이속이 상향되고 체력 회복까지 추가되어, 유령이 굉장히 불리해졌다.

  • 유령 >> 감염충
    테저전에서 몇 안 되는 유령의 천적 2 저격 2방에 녹아내리며 EMP 2방을 맞으면 감염충은 인구수 차지만 하는 잉여 신세이며, 감염된 테란은 유령을 상대할때 DPS는 좋으나 이속이 딸려서 유령 상대로 별 힘을 못쓴다.

  • 유령 << 울트라리스크
    절대 울느님에게 유령을 들이박을 생각도 하지 마라. 유령은 저격 너프 패치 전에는 울트라가 접근하기도 전에 없애버리는 최종보스급이였으나, 저격이 너프당하자, 더 이상 쓸 일도 없어졌다.

  • 유령 =< 살모사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EMP를 쏴도쏴도 살모사는 흡수 기능이 있어 얼마든지 마나를 회복 가능하고, 흑구름으로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유령의 천적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살모사는 사이오닉 특성이 있어 저격에 녹기 때문에 유령이 살모사에게 굉장히 불리하다고 볼 수는 없다.

  • 유령 < 해병
    굉장히 안 좋다. 저격이 너프 패치 전에는 해병을 1방에 녹게 만드는 좋은 견제형 기술이였으나, 너프 패치 이후, 쓸 일도 없어졌다. 더군다나 해병은 전투 자극제까지 먹은 상황이면 굉장히 불리하다.

  • 유령 < 불곰
    둘 다 추가 피해를 입지 않지만, 우세한 쪽은 체력 125에 방어력 1을 가진 불곰이라고 볼 수 있다. 저격으로 잡을 순 있겠지만, 저격이 너프 패치를 당한 이후, 쓸 일도 없어졌기에 유령이 불곰에게 엄청 약해졌다.

  • 유령 > 사신
    둘 다 싸우라고 만든 유닛도 아니며, 사신은 유령 상대로는 좋지 않다. 사신은 경장갑이고 유령은 무장갑인데다 사거리도 1 짧아서 사신이 불리하다. 하지만 사신은 이속이 빠르기 때문에 컨트롤 공격에 우왕좌왕할 수 있기에 방심은 금물.

  • 유령 > 화염차
    유령은 무장갑라서 화염차의 평타는 간지러울 수준이며, 화염차는 경장갑이라서 추가 피해를 입는다. 거기다 공속도 굉장히 느려서 화염차가 유령에게 마냥 취약하다. 하지만 화염차는 이속이 빠르기에 컨트롤 공격에 당할수도 있..
으나, 화염차는 견제 유닛이지 싸울때 쓰는 유닛이 아니다.
  • 유령 > 땅거미 지뢰
    사거리가 5인데다 땅거미 지뢰는 경장갑이다. 단 5방에 터져나가고 유령보다 사거리가 딸려서 땅거미 지뢰가 약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단 당하면 유령이 한방에 쓰러질수 있으니 주의.

  • 유령 << 공성 전차
    무장갑이긴 하나, 공성 모드의 공성 전차의 위력은 굉장히 강령하다. 거기다 공속까지 상향받아 더더욱 위협적이게 되었다. 차라리 공성 전차와의 싸움은 최대한 피하는 게 상책이다.

  • 유령 > 화염기갑병
    화염기갑병이 체력이 좋긴 하지만, 사거리도 짧고 이속도 느려져서 유령에게 공격을 할 수도 없다. 거기다 생체 판정이라서 저격이 먹힌다.의료선을 붙여도 거기다 EMP 한 방 날려주면 상황종료.

  • 유령 << 토르
    전작의 락다운도 사라지고 토르는 중장갑이며 기계 타입인데다, 에너지바가 차서 EMP로 없애도 그냥 토르의 지상 최대의 DPS에 당하기 일쑤다. 거기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토르의 에너지바가 사라지고 천벌포로 대체됨으로써 굉장히 불리해졌다.

  • 유령 < 바이킹
돌격 모드는 비록 DPS가 딸리긴 하나, 중장갑이기에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거기다 바이킹과 1:1로 붙어도 바이킹이 이긴다!

  • 유령 > 밴시
    밴시는 바이킹보다 맷집은 좋지만, 은폐로 써봤자 EMP에 풀려질 운명이고, 경장갑이라서 유령의 경장갑 피해에 녹아내린다. 하지만 밴시도 대지화력이 만만치 않아서 압도적 우위는 아니다.

  • 유령 > 밤까마귀
    밤까마귀가 테테전에서 유령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경장갑이기도 하고, EMP는 공격 능력이 아닌 마법 능력이라서 국지 방어기의 마나를 2방만에 다 소비시켜버리는데다, 자동 포탑은 다른 유닛들에 비해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맷집은 보장해 줄 만하지만...

  • 유령 << 전투순양함
    전투순양함은 전작에 비해 DPS가 더 높아지고, 유령은 EMP로 야마토를 방지하는것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전투순양함의 떡장갑과 DPS 때문에 무너질 운명이다.

  • 유령 = 광전사
    유령은 광전사 상대로는 좋지 못하다. 광전사는 체력도 좋고 딜링도 좋다. 유령의 대경장갑 위력이 좋긴 하지만,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EMP를 쏴도 광전사는 보호막이 적기 때문에 EMP는 무의미하다.
    다만 유령이 2~3줄씩 쌓이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돌진하는 순서대로 경추뎀에 녹아내린다. EMP나 땅거미 지뢰에 맞는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유령 > 추적자
    추적자는 용기병의 혼을 대체하였으나, 화력과 체력을 잃어 유령에게 굉장히 불리해졌다. 추적자가 비록 중장갑+기계 타입이긴 해도 공속이 유령보다 조금 느리다. 사거리는 똑같지만, 점멸로 피해도 EMP의 맛에 나가떨어질 운명이다.

  • 유령 > 파수기
    파수기는 싸우라고 만든 유닛도 아니다. EMP 2방으로 마나를 다 소진시켜 버릴 수 있기에 그야말로 천적. 역장으로 가두고 거신으로 지지는건 위협적이지만 유령이 뜬 시점에 파수기가 마나가 있을리 없다.

  • 유령 = 고위 기사
    본격 라이벌 대전. 유령vs고위 기사는"저격, EMP vs 환류"다. 유령은 고위 기사를 저격 2방에 녹게 만들고, EMP로 마나를 다 날려버린다. 하지만 고위 기사도 만만치 않은 편.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이 유령을 약화시켜주는 게 아니고(…), 환류가 유령을 죽게 만든다. 즉 누가 빠르게 공격하냐가 바로 승부의 결정점.

  • 유령 > 암흑 기사
    암흑 기사의 딜링이 좋기는 하지만, 체력과 보호막이 서로 바뀌어져 암흑 기사가 더더욱 불리해 졌다. 또한 EMP로 은폐를 풀어버린뒤 저격으로 순삭할 수 있어 암흑 기사가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일단 맞붙으면 유령이 당연히 지지만...

  • 유령 >> 집정관
    테프전에서 유령이 가장 먼저 노려야 할 상대. EMP 2방으로 보호막을 200 이나 날려버린다. 전술 핵 공격까지 쓴다면 더더욱 불리. 전술 핵의 위력이 감소되었지만, EMP 세대는 맞는 수준의 데미지다. 핵공격+ EMP 1방 쏘고 마지막으로 평타 1방으로 보내는 작전까지 있기 때문에 집정관이 유령에게 약하다고 볼 수 있다.근데 전술핵 맞아줄 집정관이 있을까?

  • 유령 > 불멸자
    그 약한 평타가 불멸자에게 강한게 아니고(…), 유령이 불멸자에게 우세한 이유가 EMP 때문이다. 불멸자는 EMP 1방을 맞으면 필멸자가 되는 데다, 유령은 무장갑이라서 불멸자의 끔찍한 중장갑 피해도 입지 않는다. 하지만 불멸자는 체력이 200이나 된다. 쓰러뜨리려면 해불이나 공성 전차를 대동해야 한다.

  • 유령 < 거신
    유령이 테프전 마스터가 아닌 이유. 거신은 딜링도 좋고, 최종 사거리가 9나 되기 때문에 유령이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가급적이면 거신은 EMP 2방 날리고 그 다음에는 바이킹에게 맡기는 게 좋다.

  • 유령 > 불사조
    유령은 무장갑이기에 불사조의 경장갑 피해도 안 입는데다, 중력자 광선으로 무력화시키려 해도 EMP 맞으면 상황종료. 거기다 경장갑이라 펑펑 터져나간다. 다만 소수는 중력자광선으로 끊고 도망갈수 있으니 주의할 것.

  • 유령 > 공허 포격기
    둘끼리만 서로 맞붙는다면 서로 추가데미지 없이 안습한 데미지만 길게 주고받는 싸움이 벌어지겠다만 당연히 그렇게 될 리가 없고(...) 유령이 공허 포격기의 보호막을 EMP로 완전히 벗겨낸다면 그 후엔 공허 포격기는 그야말로 힘만 좋고 느린 지속 딜러 정찰기밖에 안 된다. 그 다음에는 바이킹이 처리한다.

  • 유령 > 예언자
    유령은 무장갑이라서 펄서 광선의 경장갑 추가 피해도 안 입는데다, 에너지가 없으면 공격도 못하는 예언자의 에너지를 EMP 2방에 죄다 날아가게 만든다. 또 경장갑이라서 보호막 다 떨어진 예언자를 5방만에 저승길로 안내해 준다.

  • 유령 < 폭풍함
    폭풍함은 비록 공속이 느리지만 한타한타가 강한편에 속한데다가 무엇보다 사정거리가 길다. 물론 EMP 2방으로 보호막을 벗겨내고 바이킹으로 마무리 지을수도 있지만 그전에 예언자등으로 시야를 밝히고 멀리서 유령을 하나굴씩 끊어내면 그야말로 골치아프다.

  • 유령 < 우주모함
    우주모함은 방어력이 반 깎인 대신 화력이 증가해, 유령이 여러모로 우주모함에게 불리하다. 거기다 요격기는 너무나게 작아서 EMP를 어디에 날릴 지도 헷갈리기 때문에 본체를 노려도 우주모함은 중장갑이며, 맷집도 튼튼해 화력 증가된 요격기에 무너질 운명이다.

  • 유령 ≫ 모선
    황금함대 조합체제 주제에 사이오닉이지만 기계라 저격에 영향 안받는 모선은 글쎄.... 핵이면 몰라도 완전체면 시체일 뿐이다. 모선핵은 광자 과충전으로 걷어낼순 있어도 모선은 그런거 없으며. emp 몇 방 맞으면 프로토스판 밤까마귀가 테란판 고위기사 만난듯 탐지기 없는 밤모선이나 다름없다.

* 유령 ≫ 광자포,가시촉수
전술핵에 죽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4.1. 유령vs고위기사

본격 능력자 배틀
유령이 주로 활약하는 테프전 후반부는 축약하자면 고위기사vs유령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 고위기사의 폭풍이 테란 병력에 꽂히는가, 그전에 유령으로 고위기사를 암살하는가로 승부가 갈린다고 봐도 될 정도이다. 이른바 골키퍼와 공격수의 관계.

그렇다면 과연 누가 유리한가? 우선 유령에게는 EMP와 저격이 있다. 고위기사의 제압기인 환류와 비교해보면 둘 모두 장점이 있는데, EMP는 환류와 사거리는 같지만 범위기술이기 때문에 살짝 빗겨 맞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고, 뭉친 고위기사에게 큰 효과를 보인다. 그리고 저격은 환류보다 사거리가 1 더 길다. 이렇게만 들으면 유령이 더 유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만은 않다.

일단 EMP는 폭풍을 무력화 시킬수는 있어도 그 고위기사들이 합체한 집정관까지는 어떻게 할 수 없다. 물론 본대에 폭풍 여러 방이 떨어지느니 집정관 몇 마리를 더 상대하는 게 좋기는 하지만 결코 집정관을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저격은 다른 건 둘째치고, 두번 때려야 된다는 것과 발동 시 선딜이 문제가 된다. 고위기사 잡아보겠다고 함부로 가다가는 환류에 맞고 역관광 당할 수도 있다.

또한 저격은 환류보다 사거리가 길지만, 딜레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한 환류에 비해 선딜이 긴 마법이기 때문에'[52] 기본적으로 시야가 서로 밝혀져 있으면 사거리가 긴 저격이 있는 유령이,시야가 서로 없는 상황에선 빠른 대응이 가능한 고위기사가 유리한 편.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상위권에서는 쉬프트를 이용한 저격 선딜레이 삭제나, EMP이후 저격을 이용한 고위기사 무력화 등의 기술이 발전되기도 했다.

다만 후반이 갈수록 유령과 고위기사의 대결은 유령이 유리하다는 것이 중론. 한정된 숫자의 관측선을 운용하는 프로토스와 달리 테란은 다수의 궤도사령부로 프로토스 병력을 볼 수 있고, 토스의 관측선은 스캐너 한두방에도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 또한 유령에게는 은폐라는 강력한 카드가 있기 때문에 고위기사만으로 유령을 어찌 하기는 힘들다.

이때문에 최상위권 토스들은 머리아프게 고위기사를 쓰느니 거신과 집정관 조합을 써버리는걸 선호하게 되고,[53] 테프전 자체가 상당히 재미없어진 상황.

4.2. 기타

싱글 플레이 캠페인에선 이 유닛과 악령이라는 또 다른 사이오닉 요원 유닛 가운데 하나를 골라 쓸 수 있는데 악령 쪽이 훨씬 세다. 만약 멀티 플레이에도 나왔다면 후반부 밸런스에 위협일 만큼이다.여기저기서 팡팡 터지는 3초 강제 스턴을 어떻게 막아[54]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배틀크루저와 함께 가장 많이 나오는 영웅 유닛의 형태이다. 당장 사라 케리건이 고스트였고 사미르 듀란알렉세이 스투코프 정도가 있으며, 동일 인물이지만 '감염된 듀란'도 고스트이다. 단, 스투코프는 그냥 직책이 높은 보병 유닛이라 썼을 뿐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영웅 고스트는 핵 유도를 못하는데, 핵 쏘다가 죽을지도 몰라서 막아둔 듯하다. 태사다르가 아예 확실히 죽는 아콘 소환을 못하는 것처럼. 설정으로는 이런 네임드 고스트들도 핵 유도가 가능한 모양. 현장에서 뛰는 인물인 케리건 정도만 가능하고, 단지 고스트의 모양새인 알렉세이 스투코프 같은 인물들은 설정상으로도 못한다. 노바 테라는 영웅 유령 중 최초로라고 해도 작중 영웅 유령이 노바뿐이지만 게임에서 핵을 쓰는 사례.

유령 계획 가운데에서도 기밀로 취급하는 '암흑 칼날 계획'이 있고, 이 계획으로 나온 강화 유령인 '악령'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싱글 플레이 한정으로 악령을 쓸 수 있다.

다른 보병 유닛과는 다르게 성 비율이 고른 듯한데[55]그러면 앰흑처럼 남자 고스트랑 여자 고스트로 모델을 2개로 만들지. 남성 유령이 역차별을 겪는 듯. 사라 케리건노바도 그렇고, A급은 여성 요원에게만 준다고 한다. 저기 위에 멩스크를 지키는 유령도 여자.(…) 위에도 나오지만 그 때문에 "왜 A급은 여자 유령에게만 주는 거지?"라는 대사도 한다. 이것은 작중 등장하는 네임드급, 그리고 최강자인 유령이 여성이라서 나온 농담이다.

한 때 사라 케리건(인간 시절)과 노바의 우월한 미모 때문에 유령의 사이오닉 능력은 외모에 비례한다는 농담이 있었다.

스타크래프트 시절엔 별로 묘사되지 않았지만, 스타크래프트 2로 넘어오면서(정확히는 개발 취소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노바부터) 제대로 묘사된 유령 요원들의 바디슈트상당히 섹시하다. 정확히는 여성 요원의 바디슈트만 그런 것이지만... 특수요원의 복장 답게 상당히 타이트하고 특수요원이니 몸매가 슬림한 것 까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어째서인지 가슴, 엉덩이 같은 주요 부위들이 상당히 강조된듯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가슴은 보호대라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엉덩이는 진짜...) 여기에 적당히 SF적인 느낌도 들고... 때문에 나름대로 매우 인기가 높다. 다들 그렇게 라텍스 취향이 되는 거야 모드질로 유명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폴아웃3,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 이 유령 복장 MOD가 모두 다 등장하는 것으로 이 복장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그리고 초인 특수부대답지 않게 병력도 엄청나게 많다. 초능력자가 100명당 1명꼴이고, 초능력자들은 모두 자동으로 징집이다.[56]
징집 회피할 능력이 있는 높으신 분들은 셀 필요도 없을 만큼 적을 테니 인구의 1%가 유령 후보생이고, 후보생의 10%만 훈련을 통과해도 인구의 0.1%가 유령 요원이다. 코랄의 인구가 63억 이상이니 코랄에서만 630만 명...

그러나 모든 초능력자들이 유령은 아니다. 사이오닉 등급으로 나누면 5~8등급의 초능력자가 유령 요원을 할 수 있다. 2~5등급인 유령에는 못미치지만 사이오닉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Wrangler를 해 사이오닉 능력자를 찾는데, 노바의 Wrangler인 말콤 켈러치엔도 여기에 속한다.[57]

초월체의 분석에 의하면 스타크래프트 세계(UED와 쿠프룰루 구역)의 인류는 얼마 안가 모두 사이오닉 능력을 각성하는 시대가 올것이라고 한다. 즉, 사이오닉 능력이 기본이 되는 셈. 초월체가 말한 그 '얼마 안가'의 기간은 대략 몇 세대~수십 세대이다. 비슷한(사실상 완전한 상위호환) 예로 프로토스가 있다. 이 사이오닉 개화 가능성 때문에 차우 사라와 마 사라에 저그의 침공이 시작된다(인류를 저그에 흡수하기 위해).

카투사들이 싫어한다.[58]

참고로, 맵 에디터를 뜯어보면 유령이 사이오닉 검(!!)을 휘두르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제다이냐 고스트 때 추가된 무장 설정이 반영된 것이지만 근접 모션은 밸런스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실게임에선 활용되지 않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스타크래프트 1에서 시야 업그레이드로 반영되었던 인공 안구 수술은 사이오닉 작용에 취약해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자치령 시점에선 쓰이고 있지 않다고 한다. 대신 마스크의 시각 보정 장비를 강화하는 것으로 대체.

악령과 마찬가지로 유령 컨셉 디자인의 여성용 후드티를 파는 외국 사이트가 있다.# 디자인도 예쁘니 환상종여자친구 등에게 선물해보자.능욕?

크라잉 넛이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 카더라. 물론 믿으면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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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은폐 기술을 가지고 은밀한 행동을 한다는 뜻으로 붙인 이름일 수도 있지만 군사 용어에서 유령은 '따라잡을 수 없는 자'라는 뜻으로 쓰인다. 그들이 일반 병사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일 수도 있다. 하지만 비슷한 이름을 가진 망령, 밴시, 악령 모두 은폐를 달았음을 감안하면 은폐 때문에 해당 이름이 붙었을 가능성이 크다.
  • [2] 일부라는것도 묘한게, 전체 인구의 1%. 학교로 치면 세 반에 1명꼴.
  • [3] 좀 잔인한게 고의로 애꾸눈으로 만든 뒤 눈알을 뽑아버린 곳에다가 기계를 설치하는 수술도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유령의 상당수가 애꾸눈이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에도 관련 업그레이드가 있다.
  • [4]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아버지이자 코랄의 반란을 일으켰던 앵거스 멩스크는 연합이 보낸 유령 요원 셋에 의해서 가족 전체가 전부 몰살당했고 자신은 머리가 사라져 버렸다.(…) 또 스1 오리지날의 테란 미션에서도 케리건이 혼자 들어가서 적진 커맨드 센터를 터는 장면이 분명히 나온다.
  • [5] 부사관(NCO) 대우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코퍼럴이다.
  • [6] 이들은 (감염되었던) 테란 행성을 말 그대로 태워 버렸다. 테란이 문제의 행성 상황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었던걸 감안하면, 테란에게 프로토스의 첫인상은 갑툭튀해서 이유없이 대량학살을 저지르는 외계인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테란은 이타적이고 지적으로 우월한 프로토스에 비하면 상당히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다. 한마디로 지적인 수준은 물론이요 윤리적인 의식수준도 프로토스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프로토스가 테란을 열등한 종족으로 취급할수밖에. 물론 프로토스 안에서도 저그와 맞설 동맹이 될 수 있게 그들을 이끌어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렇게 성장해도 지금 버릇 못버리고 우리한테 총칼을 겨누면 어케할거임?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라서 그냥 묻혔다.
  • [7] 어찌보면 헤일로세계의 ONI와 유사하다. 여기서도 ONI는 스파르탄의 존재와 활약상 일부만을 공개해서 군과 민간의 사기 증진을 노린다.
  • [8] 유령이 되는 훈련은 정말 가혹해서 사망률도 높다. 레이너의 아들도 정부의 제안(사실은 사이오닉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의무적으로 유령 사관학교에 가야한다.)으로 유령 사관학교에서 유령이 되는 훈련을 받다가 사망했다. 유령이 되더라도 정신개조의 부작용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증 같은 정신 질환을 안고 있는 인원들이 매우 많다.
  • [9] 사이오닉 능력을 가져서 일반인을 초월한데다, 무기나 장비까지 고급에, 군 내부 고급정보까지. 유령들이 배신하면 보통 골칫거리가 아니다.
  • [10] 벽을 뚫고, 놀라운 속도로 달리며, 높은 장애물을 뛰어넘는 등의 특별한 능력을 갖춘 유령 요원도 있다고 하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의하면 텔레파시나 염력, 정신 지배 등의 능력까지 갖춘 유령 요원도 있다고 한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니지.
  • [11] '산탄총'이 아니라 '산탄 소총'이다. 탄환이 발사되어 적에게 박힌 뒤 분열하여 폭발하는 확산탄을 뜻한다. 일종의 소구경 유탄포. 몬스터 헌터에 나오는 확산탄과 같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MBC 게임 해설진들은 저격 소총으로 알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사거리를 보면 저격 소총이 더 어울린다.
  • [12] 스타크래프트 설정상 공허의 힘은 초자연적인 무엇인가가 아니라 우주에 존재하는 무엇인가이다. 즉, 기본적인 사이오닉 특성은 자연적으로 공허의 힘에 가까울 수 밖에 없고, 이것을 아예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이 암흑기사단이다. 공허의 힘만이 저그를 죽일 수 있다고 해서 뭔가 특별한 것으로 착각되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속성이 같아서이기 때문일 뿐이다. 오히려 칼라이 프로토스들의 칼라의 빛쪽이 보다 특별한 힘이다.
  • [13] 칼날 여왕이 12등급(측정불가)였고 인간 케리건이 11등급인데 여튼 그 정도만 되도 프로토스는 가볍게 발라주는 힘 (...수백명이 타고 있을 전투순양함을 통째로 세뇌한다거나.). 물론 케리건은 어디까지나 사기급이라 이건 논외로 해야한다. 근데 고위기사, 집정관 등은 11등급의 측정을 받는걸로 보아 프로토스가 크게 꿀리는건 없는 듯. 그냥 수련 여부에 따라 종족의 평범한 구성원 한 명이 노력 여하에 따라 몇도 없는 천재 인간에 접근하거나 더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는걸 보면 프로토스는 역시 프로토스. 12등급은 오로지 케리건만을 위해 만들어진 등급이고, 11등급은 인간기준 10등급을 초월하면 무조건 11등급이다.
  • [14] 일명 들고양이라고 불렸으며 켈 모리안 광산 조합의 광산왕이라 불리는 상인 제임스 포츤을 사살할 때 사용했다.
  • [15] 노바가 이 총으로 아서스의 서리한을 막아낸다. 총에 성에가 이는 것 이외에는 격발도 아주 잘 되고 레이저 조준으로 핵 유도도 아주 잘 되신다. 참고로 서리한은 강철보다 훨씬 윗단계인 아케나이트로 이뤄진 도끼를 사용자 포함해서 무기째로 썰어버릴 정도로 흉악한 마검이다. 공성전차로 유령을 잡으면 시체가 으깨지는데 총은 멀청하게 떨어진다는 점도 C-10의 튼튼함을 강조하기 위한 연출일지도 모른다.
  • [16] 현대전장에서 컴벳나이프는.. 그러니까 총검은 무기보다는 도구로서 쓰이기 때문이다. 철사를 자른다던지 하는 야전의 각종 잡다한 일에... 저걸로 저글링과 나이프 파이팅 할것도 아니고 아마 해병도 따로 가지고 있을듯
  • [17] t'overload → to overload
  • [18] 질럿, 골리앗이랑 같다.
  • [19] 같은 진동형인 벌처는 사기 유닛이라고 하지만 가격이 비교가 안되고 기동성 맷집 데미지 테크 모두가 고스트 상위 호환... 그냥 고스트 기본 스펙 차이가 심하다.
  • [20] 엘리전이 되면 또 모르지만 엘리전은 건물 부수는건데 고스트가 엘리전에서 클로킹 쓰고 건물이나 부수고 앉아있다니 이 무슨 마조작이 스타 복귀하는 소리... 거기다 마나코스트라 언젠간 클로킹이 풀리게 되어있다.
  • [21] Implant(임플란트)는 인체에 시술하는 원래의 생체가 가진 기능을 대체하는 것. 따라서 '눈'에 박는 '대체물'이니 '기계 눈.' 스타크래프트 2미라 한의 붉은 눈이 이것으로 추정된다. 최초로 시야 업글된 영웅 유령!?
  • [22] 영화 'No. 5 파괴 작전'(원제: Short Circuit)과 그 속편에 등장하는 주인공 로봇. 군사용으로 만들어졌지만 벼락을 맞고 영혼을 얻어 사람이 되기 원하는 로봇이다.
  • [23] 은신해 있다가 갑자기 놀래키는 소리인 듯하다. 원본은 Boo!
  • [24]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의 발음을 비꼰듯. 원문이 Nuclear와 발음이 비슷한 Nookular launch detected인걸 볼때 마찬가지로 핵과 비슷한 해코지라고 매우 적절한 개념번역.
  • [25] 원문은 You called down the thunder, now deal with it. 1편과는 조금 달라졌지만 어쨌건 비슷하다.
  • [26] 공식 설정상으로도 유령은 핵미사일을 투하하는 것에는 서툰 것으로 악명이 높다고(...) 한다.
  • [27] 단순한 'A급'이 아니라 'A급 장비'다. 군대 가 본 남자들은 알겠지만 군대 내 보급품 중 가장 상태가 좋은, 즉 아예 새로 만들어 준 보급품을 가리키는 말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여성 요원들한테는 막 나온 따끈따끈한 새 장비를 주고 남성 요원들한테는 중고품을 지급한다는 이야기. 어떤 게임여성 유령은 그런 대사를 이용해 어쩌겠냐는 말을 한다.
  • [28] 원문은 Did you see that? Exactly.로 말투와 유령 요원의 특징을 조합해 보면 "방금 봤어?" "(질문받은 사람의 대답)아니, 못 봤는데." "내 말이 그 말이야."라는 식의 대화로 못 본 게 당연하다고 하는 소리다.
  • [29] 영문 원대사는 "I see live people. (사격음) I see dead people."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영화 식스 센스의 명대사 패러디. 워크래프트 3에서 모든 지형을 보는 치트키이기도 하다.
  • [30] 근데 오브라이언이 너무 하악하악대는 바람에 포르노 배우 같다거나 약하다 온 것 같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기다 스타1 수준의 간지도 안 난다.
  • [31] 이쪽이 조금 더 간지난다는 의견이 많다.
  • [32] 보병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
  • [33] 보병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경장갑 +2) → 최대 13(경장갑 26)
  • [34] 유령 사관학교에서 '개인 은폐 연구' 이후.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50이 소모되며 연구시간은 120초.
  • [35] 초당 0.9의 에너지 추가 소모
  • [36] 유령 사관학교에서 '핵미사일 배치' 이후. 광물 100 / 베스핀 가스 100이 소모되며 생산시간은 60초.
  • [37] 생체가 아니면서 사이오닉 유닛인건 집정관이나 모선, 모선핵과 예언자 정도인데 집정관은 EMP를 계속 맞으면 체력이 10만 남고 모선들이나 예언자는 에너지가 날라가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 [38] 하지만 락다운이 남아있었다면 사기였을듯. 당장 프로토스의 거신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 [39] 시야업은 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잉여 업그레이드였고 락다운은 고스트의 테크가 내려간 탓에 남아 있었다면 테란 메카닉저그전 빼고는 봉인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단 시야 업의 경우 캠페인에서는 무기고 업그레이드로 존재하는데...시야 +3은 둘째치고 사정거리 +2라서 방어 포탑보다 사거리가 길어진다. 이게 멀티에 들어올 일은 결코 없지 않을까.
  • [40] 물론 저격의 쿨다운이 훨씬 빨라서 쉬프트 컨트롤을 사용하면 경장갑 상대로도 DPS는 더 높지만 그 APM으로 다른걸 하는게 낫다.(...)
  • [41] 때문에 고위 기사는 부적 업이 사라진 이후엔 등장 빈도가 확 떨어져 버렸다.
  • [42] 가끔 emp의 기능 중 에너지를 날리는 부분만 위협적으로 보고 쉴드가 날아가는 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쉴드에 한해 100의 피해를 인스턴트로 주는 거다! 대표적인 광역마법인 사이오닉 스톰이 4초에 걸쳐 80의 피해를 주는것과 비교해보자.
  • [43] EMP뿐만 아니라 저격도 환류보다 사거리가 더 길다. 대신 저격은 두 방 맞춰야 고위 기사를 죽일 수 있지만 저격 두 번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환류 한 번에 소모되는 에너지랑 같아서 효율이 그리 뒤떨어지지도 않는다.
  • [44] 반경 0.5 하향으로 인해 실제로 범위는 거의 반토막난다.
  • [45] 이것도 아마추어 난이도에서나 가능하지 저격을 거의 기계적으로 난사하는 프로 레벨에서는...
  • [46] 유령만 따로 움직여서 스캔으로 관측선을 제거, 은폐하여 고위 기사들을 암살
  • [47] 실제로 프로경기에서도 EMP로 고위 기사 활용은 못하게했는데 집정관이 쌓이는 바람에 게임이 역전되는 경기가 많았다.
  • [48] 패치 이전에는 EMP에 명중당하면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었다. 캠페인은 밸런스 패치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유령에게 EMP가 있었다면 칼날 여왕을 너무나도 쉽게 제압할 수 있었을 것이다.
  • [49] 스타1 기준으로 핵을 여러발 쏘려면 핵 격납고를 그만큼 지어야 하는데, 핵격납고는 무려 사령부(미네랄 400...)의 부속건물이기 때문에.. 핵을 여러발 쏘는데 드는 자원을 스2와 비교할 필요도 없다.
  • [50] 3D라서 오히려 알아보기 더 힘들다는 얘기도 있다만 결론부터 말하면 발견하기 쉽다고 느껴질 정도로 보여도 너무 잘보인다.(...) 하지만 이런건 어디에 쏘는건지 모두 뻔히 보이는곳을 노리고 쏘는 경우이고 그렇지 않는곳에 지정해두면 오히려 절대 못찾는다,이럴때 약간의 해결방법을 내놓자면 전작과 달리 핵이 떨어질 때 낙하하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슈우우'하는 소리가 들리는 곳을 잘 찾아보길 바란다.
  • [51] 광물 100, 가스 100을 소모한다.
  • [52] 저격을 처음 쏠때는 총을 겨누는 모션이 있기 때문에 테란 유저는 상당히 답답해 하는 편. 물론 두방째부터는 환류 못지않은 빠른 공격이 가능하다. 어차피 한방에 끝나는 싸움에서 그게 의미있진 않지만
  • [53] 물론 고위기사 상대로 지뢰가 너무 강력한게 더 큰 문제다(...) 어찌됐든 테프전은 그래서 노잼한방싸움이 되었다
  • [54] 단 캠페인에서는 유령이 EMP를 못하기 때문에 그 효용이 대폭 감소한다. 대프로토스전 필수 스킬이자 칼날 여왕까지 바보로 만들 EMP가 있었다면... 악령의 대사집을 보면 악령도 EMP를 쓸 수 있다.(사거리가 유령보다야 짧겠지만) 밸런스 때문에 못하는 듯하고, 멀티에 나온다면 충공깽.
  • [55] 테란 아이들 중에 사이오닉 소양이 있는 아이들은 죄다 국가에서 차출해(…) 훈련을 받아서 비슷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다른 유닛들에 비해 유령이 성비가 더 낫지 테란 자체도 성비가 어느 외계 종족마냥 하나 빼고 다 남자인 정도는 아니다. 의무관의료선, 밴시, 발키리만 봐도 여성 유닛이 꽤 많으며 해병 가운데에서도 여성이 꽤 있다. 반대로 의무관에서도 남성이 꽤 있는 편. 대표적인 예로 이곤 스텟먼을 들수 있다.
  • [56] 스타크래프트 2 UNN 영상을 보면 중간에 사이오닉 능력이 있는 아이들을 등록하는 게 법이자 의무라는 공익광고스러운 영상이 나온다. 부모가 아이를 등록하면 그 이후는...
  • [57] 1~2등급이 보통 사람, 3~4등급이 능력을 실제로 (전투 등에) 써먹을 만큼 개발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 5~6등급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 7~8등급이 숙련한 초능력자, 10등급은 인간이 궁극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한계점이라고. 이것으로 미뤄보아 12등급인 케리건은 먼치킨 확정. 보통의 평범한어딜 봐서 유령요원들은 5등급부터다.
  • [58] 카투사들의 외출&외박 통제를 Lockdown이라고 부른다. 외박 짤리는 걸 반기는 군인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