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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드라마)

last modified: 2015-04-13 20:45:27 Contributors


SBS 드라마 스페셜
옥탑방 왕세자 유령 아름다운 그대에게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등장 인물
3.1. 주요 인물
3.2. 경찰청 관련 인물
3.3. 김우현 관련 인물
3.4. 조현민 관련 인물
3.5. 신진요 카페 연쇄살인 사건 관련 인물
3.6. 세강금융 디도스 사건 관련 인물
3.7. 성연고 자살 사건 관련 인물
3.8. CK 전자 남상원 사장 살인 사건 관련 인물
4. 시청률 추이
5. 기타


1. 소개

연출 : 김형식(카인과 아벨[1], 나는 전설이다, 싸인), 박신우
작가 : 김은희(싸인)
슬로건 : 0과 1 사이에 숨겨진 증거

2012년 5월 30일부터 2012년 8월 9일까지 방영된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주연의 전 수목 드라마. 사이버 수사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사물.

제목의 유래에는 여러 이론(異論)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이버 공간에서의 잠재적 위험요소인 해커들을 예전부터 유령이나 귀신 등으로 호칭하는 일은 해커 본인들 사이에도 있었다. 유명 해커 케빈 미트닉이 자신의 일대기를 기록한 책을 출간하면서 제목을 <네트워크의 유령>(원제: <Ghost in the Wires>)으로 명명한 데에서도 이런 점은 드러난다. 아마도 해커들이 존재하나, 또한 어떤 의미에서는 실재하지 않는 사이버 공간 내부에서 암약하는 점에서 유령을 연상시키기 때문인 듯 하다.

싸인과 제작진이 같다. 작가는 과거 싸인을 집필했던 김은희 작가이며 메인 PD인 김형식 PD 역시 장항준 감독 대신 후반부를 연출한 PD. 등장인물의 포지션도 비슷하고[2] 1, 2편에서 연예인의 죽음을 두고 진실이 높으신 분들에 의해 은폐되고 별개의 에피소드를 해결하면서 점차 진실에 다가가는 것도 비슷. 또한 드라마 주 스토리에서 싸인 이상으로 연애요소를 배제하였는데, 이 점 역시 드라마 수요층에게는 호평받고 있다. 오죽하면 가장 케미돋는게 박기영-권혁주의 통칭 소소커플이란다.[3]

하여튼 상기한 이유로 싸인 시즌 2 같다는 말도 나오는데 과연 싸인처럼 흥행할지는 두고 봐야 할 듯. 사이버 수사라는 소재가 어려워서인지 첫날 시청률은 7.6%였지만, 스토리가 탄탄하여 그 다음날 8.9%로 3사 드라마 중 유일하게 상승한 것을 보면 가능성이 있다. 3회에서 11%로 상승하며 수목 드라마 가운데 2위로 뛰어올랐다. 시청률 1위 각시탈하고 번갈아서 보는 사람도 많은 듯. 난 둘돠! 그리고 7월 5일 각시탈과 0.2% 차이인 13.8%로 2위를 했다.[4] 그리고 7월 26일에 방영된 18회는 아이두 아이두의 종영과 각시탈의 올림픽 결방으로 단독 방영하면서 (닐슨 기준)15.3%를 기록하면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극 중의 최종보스가 사용하는 아이디가 Phantom이라는 사실 때문인지 자꾸만 오페라의 유령의 주제곡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의 브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확실히 긴장감 있는 음악이기는 하나 극의 내용과는 서로 안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 그러나 3화까지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보는 사람들도 그냥저냥 적응한 모양.(...) 하지만 극 중반을 흘러가면서부터는 그 음악이 나오지 않... 았는데 마지막 회에서는 오페라의 유령 주제곡이 1분 이상 흘러나왔다.

소재가 사이버 수사이다 보니 악플입시위주 교육[5] 등 현실 속 문제들 역시 다루고 있다.[6] 또한 컴퓨터 전문 용어나 포탈사이트 등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의 하나가 DC 갤러리.(...) 심지어 인터넷상의 친목질 형성도 신진요를 통해 표현했다. 또한 제작진이 상당히 섬세해 작 중 나오는 신문사 트루스토리신진요 카페 등을 실제로 개설해두고 쓰고 있다. 2012년에는 성지순례자들의 발길로 뒤덮이다시피 했으며, 회원들이 리얼리티를 살린답시고 악플에 동참하는 모습도 보였다. 당연하지만 다들 연기하는 것이므로 속지 말자.(...)[7] 다만 2013년 기준으로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사람들의 관심도 끊어져 그냥 스팸글이 난무하는 전형적인 버려진 커뮤니티가 되었다.

여담으로, 제작진이 야구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다. SK 와이번스 박정권 유니폼을 입은 사람이 범인으로 나온다든지, 도청을 피하기 위해 틀은 라디오에서 한화 이글스 경기를 중계한다든지, 세강그룹 비자금 명단에 박종훈 전 LG 감독이 영문이름 'PARKJONGHOON'으로 출연한다든지...[8] 세강증권이라고 나온 곳은 실제로 한화증권 본사이며, 주주총회를 하는 장면은 코엑스에서 촬영하였다.

6화에서는 판교 테크노밸리가 촬영지로 나왔다. 또한 세이프텍은 안철수 연구소, 성연고는 운정고등학교에서 촬영했다.

광동어 고증이 상당히 뛰어난데, 제작진이 인터넷을 통해서 광동어 원어민을 구해 촬영현장에 투입시켰다고 한다.[9] 그간 홍콩을 다룬 한국 드라마에서 홍콩 사람이 북경어를 하는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었다는 걸 고려할 때 의외인 부분. 그러나 8회에서 극중 등장하는 성연고 정문에는 한글로 성연 고등학교로 수정해놓고 실제로 촬영을 진행한 학교명인 운정고 외벽에 붙은 운정(雲井) 고등학교 간판은 수정하지 않은 옥의 티가 발견됐고, 14회에서는 중앙지검(地檢)을 '지점(支點)'이라고 적는 한자 관련 소소한 오류가 나타났다.

총 7월 26일 18회가 방영된 후 올림픽 중계로 인해 1주일 결방하였다. 그런데 그 동안 촬영이 빡빡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결방을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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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의 팀장 김우현은 부하 유강미와 함께 천재 해커인 하데스를 쫓다가 성접대 루머에 시달리던 유명 여배우 신효정의 죽음에 말려들게 된다. 그 후 이 사건을 수사하던 중 12년 전 경찰대를 자퇴한 친구 박기영이 유력 용의자인 하데스이고, 그가 'Phantom'이라는 자로부터 신효정의 노트북에 숨겨진 팬텀이라는 파일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그녀의 컴류터를 해킹하던 중 세계지도가 그려진 시계를 찬 누군가가 그녀를 죽이는 것을 목격했다는 걸 알게 된다. 그 후 신효정을 죽인 진범을 추리하고 찾아간다.

한편 유력 용의자로 누명을 쓴 박기영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팬텀 동영상을 찾으러 김우현의 신분증을 위장해 경찰청에 들어가 노트북을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유강미의 감시 속에서 파일을 찾는데 성공했으나 그 파일은 성접대 리스트가 아니라 누군가가 살해당하는 파일이었다. 그러다 파일을 보고 놀란[스포일러] 박기영은 경찰서를 힘겹게 빠져나와 김우현을 만났으나 그에게 제거당할 위기에 처한다. 알고보니 김우현도 그들과 모종의 관계가 있었고, 경찰 내부에도 그들의 동료가 꽤 되는 모양. 그런데 김우현이 박기영 제거를 포기한 순간 누군가가 공장을 폭파한다.

3. 등장 인물

3.2. 경찰청 관련 인물

우현이 죽기 전에 경찰청 안에도 내부동조자가 있다고 말함으로써, 등장 인물 대부분이 시청자들로부터 의심의 눈초리를 사고 있다.

  • 한영석(권해효)
    사이버 수사대의 형사. 원래 컴맹이나, 전산오류로 인해 사이버 수사대에 발령받았으며, 관두려고 했으나 사이버 수사대가 폼난다는 이유로 계속 남아있다. 현장감이 뛰어났으나 사이버 수사대에 오면서 그게 사라졌다고 하는 듯. 권혁주에 따르면 뒷조사의 최고봉이라 한다. 설정부터 수상하다 2화에서 누군가가 팬텀 파일을 지웠을 때와 비슷한 시간에 경찰서 안에 있었다는 점, 우현인 척 하는 기영의 복귀 축하식 때 수갑을 채운 점, 그리고 배우가 무려 권해효인데도 배우의 연기력에 비해 비중이 없는 조연이라 의심받고 있다. 그런데, 11화에서 수사 도중 조현민의 계략으로 살해당했다! 게다가 그대로 뒀으면 조현민의 손에 의해 폐기처분 되었을 남상원의 노트북 하드디스크 카피본까지 만들어두었다는 것도 함께 밝혀져 이야기의 터닝포인트를 만들고 퇴장한 것이 되었다. 의심해서 미안합니다. 그는 좋은 경찰이었습니다.

  • 이태균(지오)
    게임 업체 특채 출신의 형사. 야동 보는 것을 좋아하며 '출동'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다. 팀내 막내같은 역할을 맡고 있으며 명랑하고 끈기있는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하데스를 존경하고, 사이버 수사대의 팀장은 김우현이라 생각한다. 작중 이렇다할 활약상이 없다가 11화에서 유강미에게 한영석이 남상원의 노트북을 열어보았다는 제보를 함으로서 하드디스크 카피본의 존재를 알리는데 한몫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한영석이 노트북을 갖고 있었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는 점과 한영석과 직접 통화를 했다는 점에서 스파이로 의심을 사고 있다.[12]
    하지만, 한영석 형사를 왜 죽였는지 염재희에게 물어보기 위해 들어왔다가 그의 죽음을 목격했을 뿐 스파이는 아니었다. 하지만 스파이에게 헛점을 보이는 실수를 저질러 버렸다. 권혁주가 잡혀가고 직위해제된 뒤에는 박기영을 필두로 한 불법으로 점철된조현민 공격에 참여, 세이프텍에 디도스 공격을 가했다. 19화에서는 조현민을 몰아붙일 증거가 될 짜가서류를 직접 작성하는 등 비중은 크지 않아도 나름의 소임을 다했다. 그런데 왜 최종화에서는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나요

  • 변상우(임지규)
    강력반 출신의 형사로 미친소 권혁주의 부하이다. 철없어 보일 정도로 말이 많고, 어리버리한 면도 있으며 밝은 성격. 첫 사건 때 범인에게 죽을 뻔할 때 권혁주에게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다. 얼짱 경찰 유강미에게 반해 있다. 권혁주와 함께 사이버 수사대로 들어왔으며 간간이 그의 심부름으로 김우현을 조사하기도 한다. 가끔 보이는 날카로운 눈빛과 (권혁주의 지시라는 명목하에) 혼자 행동하는 시간이 많다는 점, 그리고 권혁주가 남상원에 대해 뒷조사를 한다는 것과 염재희를 도청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점[13]에서 시청자들에게 스파이로 의심을 사고 있다. 한영석 형사 사후 스파이 후보 1순위였고, 13회에서 나온 그의 행적들 때문에[14] 시청자들로부터 스파이로 의심을 사고 있다. 그러나, 밑의 인간이 스파이로 밝혀짐으로 의심은 사라질 듯. 자신을 스파이로 오해하고 수갑을 채운 권혁주 때문에 상처받은 듯 하며 이 때부터 간간히 권혁주를 '혁주형', '빵프로'라 부르고 있다.여담으로 수갑은 권혁주가 풀어줄 때까지 차고 있었다... 권혁주가 잡혀가고 직위해제 된 뒤에는 박기영을 필두로 한 불법으로 점철된조현민 공격에 참여, 조현민의 수족인 문상무와 그 비서의 컴퓨터 하드를 복사해 임치현 검사를 물먹이는 데 공헌을 했다. 그 후 19회에서는 드디어유강미와 함께 신효정의 행적을 조사하러 다니는 등 나름의 소임을 다했다.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에 비번은 설정해두지 않고 있으며, 컴퓨터에 유강미 사진이 찍혀있는 폴더가 숨겨져 있다?

  • 이혜람(배민희)
    증거분석실의 여자 연구원. 신효정이 살해당하는 동영상에서 박기영의 얼굴을 찾아낸 덕에 시청자들로부터 스파이로 의심을 사고 있다.
    하지만 밑의 인간이 스파이임이 밝혀지면서 누명은 벗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그 이후로 분량이 없다...?

  • 신경수(최정우)
    경찰청 특별수사대의 국장으로, 공홈에 따르면 경찰의 독립된 수사권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김우현의 아버지의 후배였으며, 우현을 아들처럼 여기고 있다.(이 때문에 기영은 그를 블랙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우현의 버릇 같은것을 잘 알 테니까.) 권혁주나 전재욱과는 다르게 우현의 단독행동을 덮으려는 모습을 보이며, 김우현=박기영=하데스라는 의혹이 퍼졌을 때도 그를 믿어주었다. 우현에게 잘 해 주기 때문에 오히려 내부 동조자일수도 있다고 의심을 사고 있다. 하지만 위의 4명이 스파이로 좁혀진 상황인지라 어느정도 용의선상에서 벗어난 듯...한데 내부 스파이가 한 명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시 의심을 사고 있다. 권혁주와 전재욱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염재희 사건을 특수수사과에서 담당하게 하였으며, 이 때는 김우현(박기영)의 직위해제에도 가만히 있는데...? 결국 16회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는 경찰청에 있는 두 번째 스파이. 전재욱에게 강응진을 소개시켜 증거분석실에 들어가게 만들었고, 강응진을 탈출시켜주었다. 또한 세이프텍 백신을 전재욱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에 깔았다. 그러나 19회에서는 수사팀에 역관광당하며 권혁주의 협박으로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증언을 하게 되며, 20회에서는 '조현민 리스트'로 인해 경기지방경찰청장 임명 직전 권혁주의 협박으로사퇴하게 된다. 꼬시다

  • 전재욱(장현성)
    경찰청의 국장급 중 가장 저돌적인 강경파로, 우현과 마찰이 상당히 잦은 인물. 경찰청 내 권력 문제에 민감하다. 사이버 안전국의 1대 국장으로 부임한다. 권혁주를 팀장으로 앉힌 장본인이며, 그에게 김우현(실은 박기영)을 잘 감시하라고 하면서 누군가에게 전화하는 모습이 잡혀 시청자들에게 의심을 사고 있다.[15] CK전자 남상원 사장과는 악어와 악어새같은 관계였다고 말하면서 권혁주에게 남상원 사건에 우현이 관련되어 있다는 소스를 주기도 했다. 그래도 마냥 깐깐하기만 한건 아니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16], 스파이 후보군이 4명으로 좁혀지면서 의심을 벗나 했지만...내부 스파이가 한 명이 아니고, 남상원 사건 재조사를 하게 했다는 점과 내부 스파이의 도주 경로에 사이버안전국장실이 있어 다시 의심을 사고 있다.(특히 권혁주에게) 권혁주의 불법도청 건으로 시끄러워졌을 때, 단체로 직위해제된 사이버 수사대 1팀의 불법으로 점철된활약으로 권혁주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 가져오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을 물먹이고 전원 복귀시켜주었다.그리고 디씨 유령갤에서는 탄식했다? 그제서야 조현민이 그의 정보를 캐내라고 지시하는 것으로 보아, 조현민의 동조자가 아닌 듯. 그리고 16회에서 확인사살. 하지만 조현민과 신경수 일당의 계략에 의해 영락없이 스파이로 몰리게 생겼다. 안타깝게도 그는 17회에서 영영 일당에 의해 살해당하고 말았다.의심해서 죄송합니다. 지못미 국장님

  • 강응진(백승현)
    증거분석실의 박사. 선한 성품으로 사이버 수사대 1팀의 고민 상담사라 한다. 자신의 지식을 집대성해도 잡을 수 없는 하데스에게 존경심을 품고 있다고 한다. 권혁주가 하데스 노트북에 대해 의뢰할 때 주로 찾아가는 사람이며 대한전력 해킹 사건 때 CCTV를 분석하여 하데스 노트북의 비밀 번호를 알아내기도 한다. 증거분석에 능숙함에도 신효정이 살해당하는 동영상에 조작이 없다고 말한 것, 한영석 형사와 관련해 반응이 가장 미묘했다는 것[17]때문에 시청자들로부터 스파이로 의심을 사고 있었는데...
    결국 13화에서 이 사람이 스파이임이 밝혀졌다.[18][19] 변상우가 유치장에 갈 때 따라가 약을 바꿔치기 했으며, 조현민과 통화한 후 퇴근하는 척 하면서 증거인멸을 위해 증거분석실에 잠입하여 신효정 동영상의 원본을 지우려하는 장면에서 13화가 끝났다. 경찰청에 있는 또 다른 스파이의 도움으로 탈출한 후 조현민과 접선, 어떤 가방을 받고 헤어진다. 그 후 대영팀과 합류한 듯. 권혁주의 눈에 띄지만 도망가는데 성공하여 다음 작전을 수행한다. 16회에서 밝혀진 그를 도와 준 스파이는 신경수였고, 신경수가 전재욱에게 추천하여 증거분석실에 들어온 듯. 그 후 18화에서 트루스토리에 CK전자 하드 수거 목적으로 이태균을 협박하러 가지만,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1팀 옛 동료들에게 체포당한다.

3.3. 김우현 관련 인물

  • 김석준(정동환)
    김우현의 아버지. 경찰 간부였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퇴직한다. 대외적으로는 외국에 있다고 알려져있으나 실은 양평에서 요양중. 실은 퇴직하게 된 모종의 사건이 정치적 비리로 얼룩진 세강그룹 비자금 수사 문제로 이는 조현민의 아버지가 죽은 문제와 관련이 있는 듯 하며(표적수사로 그에게 혐의를 씌우는데 일조한 듯), 아들 친구인 박기영이 경찰에 회의를 느껴 자퇴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시청자들로부터 의식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간간히 의식이 돌아오고 있었다. 우현이 세강그룹 사건을 조사하는 것도, 현재의 김우현이 박기영이라는 것도 눈치채고 있었으며, 병원에 잠입한 기영에게 우현을 믿으라고 말한다.

  • 김선우(이태우)
    김우현의 아들. 이 아이의 존재에 김우현인 척 하는 박기영과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멘붕했다. 부모의 이혼으로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고 있었으며, 아빠와 엄마의 정을 그리워하는 아이.그런데 졸지에 고아가 되었다... 아빠 친구가 아빠역할 해 주고 있어 본인은 모르지만. 양평에 있어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기영의 선택에 있어 중요한 아이이다. 마지막화에서 아빠와 함께 아빠친구의 납골당에 찾아간다. 그 납골당의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고 "안녕하세요. 김선우입니다." 하고 인사하는 모습이 짠하다...

3.4. 조현민 관련 인물

  • 신효정(이솜)
    성접대 루머에 시달리고 있던 당대의 유명 여배우. 어떤 이유로 조현민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녀가 가지고 있던 팬텀 파일은 조현민 뿐 아니라 김우현과도 관련이 있는 듯 하다. 누군가의 아이를 임신한 듯한 떡밥이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녀가 임신한 아이의 아버지는 바로 조현민. 덧붙여 그녀가 남상원 살해현장을 목격하고 비디오로 찍은 것은 순전한 우연이었다. 처음에는 그를 곧바로 경찰에 신고할 생각이었으나, 조현민을 사랑했기에 마음이 약해져 그에게 자수를 권고하고, 방송국에 파일을 보내기 직전에도 조현민의 얼굴이 드러난 부분을 잘라서 보내려했었다. 그러나 이런 그녀의 마음을 알지못한 조현민은 그녀를 살해했고, 최종화에서 모든 사실을 알게된 후 충격을 받고 자살하게 된다.

  • 염재희(정문성)
    조현민의 수하. 체크무늬 반스 운동화를 신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반스남'으로 불리운다. 김우현과 박기영이 있던 폐공장에 화재를 일으킨 장본인이며, 경찰청에 잠입하여 유강미가 복사해 둔 파일 중에서 문제의 팬텀 파일이 담긴 36.avi 파일을 지웠고, 병원에 잠입해 화재로 인한 생존자(김우현으로 되어 있는 박기영)를 죽이려고 하나 이는 유강미에 의해 실패. 그 외에도 해커 조직과도 연관이 되어 있고, 세강그룹과 합병된 보안회사 세이프택의 개발팀에도 속해있는 등... 작중 조연들 중에서는 가장 만능이다. 팬텀과 대화하는 네이트온 닉네임은 '겨울'. 도청기를 이용해 권혁주를 엿먹이기도 했다. 이후 7월 5일 방송분에서 체포되었으며 처음에는 조현민을 믿는 구석이 있었는지 변호사를 선임해달라는 둥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으나, 조현민이 자신을 버렸음을 알고[20] 김우현에게 자수하려던 찰나에 조현민이 심어놓은 경찰청 내부의 스파이에 의해 끔살당한다. 13화에서 밝혀진 사망원인은 권혁주가 생각한 대로인 '독을 넣은 사식'도 아니고, 수사실에 들어온 이태균도 아니고, '누군가가 바꿔치기한 약'이었는데, 그 '누군가'의 정체는 조현민의 스파이로 밝혀진 강응진이었다.

  • 구연주(윤지혜)
    최연소 시경캡으로 공홈 설명에 따르면 경찰청 출입기자 시절 우현과 알고 지낸 듯 하다. 우현의 집에 들어와 그의 애인이라고 주장해서 우현인 척 하는 기영을 멘붕시켰다. 실은 조현민이 보낸 스파이. 그녀의 정체를 파악하려는 기영에 의해 그와 키스할 뻔 했다.부럽다 덤으로, 최승연의 롤모델인 듯. 그녀로부터 연락처를 받았다. 15화에서는 이를 이용해 최승연에게서 권혁주 경감의 도청녹취록을 받아내어, 경찰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릴 소지가 다분한 악의적인 기사를 쓴다. 다만 그 직후 사이버수사1팀 F4박기영유강미, 변상우 그리고 이태균이 불법합동수사를 벌여 찾아낸 증거로 인해 도청사건이 임치현 검사의 자작극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망했어요. 그리고 20회에서는 최승연에게 자신과 조현민에게 유리한 기사를 쓰면 우리일보 특채를 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하지만, 오히려 최승연에게 '조현민 리스트' 관련 기사로 관광당한다. 또한번 망했어요 조현민 리스트에 관해서 묻는 동료 기자들에게 '리스트의 출처가 불확실하다, 허위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며 드립을 치지만 변호해보려 하지만, 곧바로 박기영이 리스트가 사실이라는 증거들도 함께 인터넷에 유포하면서 또다시 한번 망했어요. 그런데 애초에 한영석 형사 사건 때 알콜농도 드립을 기사로 시전하신건 어디 사는 누구신가?

  • 조경신(명계남)
    현 세강그룹의 대표. 형인 조경문(조현민의 아버지)를 부러워하고 있었으며, 그가 갑자기 죽은 후 회사를 자기 차지로 만들었다. 형의 아들인 조현민을 경계하는 듯. 1999년 형인 조경문에게 정치 비자금 혐의를 덮어씌워 죽게 만든 원흉인 듯 하다. 뭔가 등장은 최종보스처럼 등장을 했고, 실제로 권력이 제일 높아 처음엔 조현민을 힘으로 찍어누르는 듯한 모습도 보여줬으나 이후 조현민의 공격에 자기가 형인 조경문 회장에게 했던 방법 그대로 당하고는, 조현민이 보낸 술을 먹고 세강그룹 회장실에서 자살한다.

  • 조재민(이재윤)
    조경신의 아들로, 현 세강 자동차 대표. 부회장으로 추대되는 날, 권혁주에 의해서 남상원 살해 혐의로 체포되었다. 사실 살해 혐의는 모두 조현민의 계략이지만 진실의 은폐와 민간인 불법사찰[21] 등을 자행한 건 맞기 때문에 이놈도 조현민보다 덜할 뿐 악악인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계속 조현민한테 당하기만 하니 나중엔 불쌍한 마음이 드는 인물.(...) 마지막회에서는 세강그룹 회장으로 추대되는데, 권혁주와 최승연은 위에 언급한 죄 때문에 조금 씁쓸한 감정을 토로한다. 그놈이 그놈이여[22]

  • 조경문(전인택)
    조현민의 아버지로 1999년 당시 세강그룹 대표. 동생 조경신의 음모로 불법대선자금을 건냈다는 누명을 썼으며, 아들이 보는 앞에서 동생이 보낸 독이 든 술을 먹고 죽는다. 이로 인해 조현민이 아버지를 이렇게 만든 이들에게 복수를 하게 된다.

3.5. 신진요 카페 연쇄살인 사건 관련 인물

신효정 살인 사건 관련 인물들은 조현민이나 김우현 관련 인물들에 전부 적혀 있으므로 생략한다.

  • 하종호
    마술 공연 "마술사의 꿈"의 멤버 중 하나. 갑자기 관람객이 사라지는 마술사의 꿈 내용이 연쇄살인 사건을 연상케 하고, 신효정과도 옛날 오페라의 유령을 같이 공연하는 절친한 사이였다. 결정적으로 피해자들이 본 공연은 모두 하종호가 공연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유력한 용의자였는데, 이후 범인이 아니라는게 증명되었다. 이유는 너무 바빠서.

  • 양승재 (왕의남자강성민)
    신효정의 매니저. 신진요 카페의 주 멤버들에게 악성 코드가 담긴 "마술사의 꿈" 당첨 메일을 보낸 뒤 거주지로 따라가 컴퓨터로 사이버 테러를 저지른 뒤 살해하는 수법을 이용했다.
    신효정이 자살한 뒤에도 신진요 카페의 회원들은 아무 죄책감 없이 다정하게 친목질(...)을 하는 모습을 본 것이 범죄의 시발점. 명대사는 신효정을 죽인 손은 한 개가 아니었어. 보이지 않아? 그 많은 손들이?

  • 한유리
    양승재의 여자친구. 첫 번째 피해자. 신효정 성접대 루머를 퍼뜨렸다.
  • 백영서
    출판사 직원. 신진요 카페 운영자. 두 번째 피해자.

  • 정서은
    대학생. 세 번째 피해자. 성접대 루머 확산에 크게 한몫 한듯.

3.6. 세강금융 디도스 사건 관련 인물

  • 대영(DAE-YOUNG)
    홍콩의 해킹 범죄 조직 이름. 대형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느네, 작중 해킹하던 도중에 나온 영어 철자에 의하면 대영이다. 조현민의 의뢰를 받고 세강증권 디도스 사건을 일으켰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대한전력을 공격하나 역시 뛰어난 해커였던 박기영에 의해 실패한다. 사건이 끝난 후에도 한국에 남아 있으며, 세이프택 백신을 가장한 해킹 프로그램으로 조현민이 원하는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15화에서 사이버수사1팀이 자신들을 추적하는 것을 알게 되자 스파이 강응진의 지시로 창문 바깥으로 컴퓨터를 던지는데[23], 이걸 대영을 추적하던 사이버수사1팀이 보게 된다. 그리고 18회에서 박기영에게 완전히 낚여서 결국 체포되었다. 나이스! 이후에는 등장은 없으나, 20화에서 박기영이 그들 데이터 서버의 사본을 탈취(!)해서 조현민을 엿먹이는데 사용했으니 결과적으로 역관광당한셈. 꼬시다

3.7. 성연고 자살 사건 관련 인물

  • 곽지수(한보배)
    성연고의 학생. 유강미가 학교에 도착했을 때, 동급생이 죽었는데 문상도 못 가게 하는 학교에 반발하고 죽은 학생을 추모하기 위해 옥상에서 마네킹을 떨어뜨렸으며, 유강미에게 전설의 답안지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범인이 세 번째로 노리던 학생이었으며, 범인이 혹시나의 경우를 대비해 이 아이의 이름을 도용하기도 해 범인으로 의심받기도 했다. 전설의 답안지 때문에 고민하나 마음을 바꾸면서 살아남았다. 이후 장학금을 받게 되나 자퇴를 결심, 아이들이 죽은 곳에 자퇴서를 두고 학교를 떠나게 된다.

  • 정미영(하승리)
    에피소드 시작 때 짬통을 엎어서 짬을 파먹던(...)[24]여학생으로 사건의 진범. 살인 동기는 장학금.[25] 살해당한 학생들은 모두 그녀와 함께 장학금 수여 후보자로 오른 학생들이었다. 피해자들에게 "전설의 답안지" 메일을 보내고 파일 비밀번호를 알려준다며 왼손을 자해하도록 만들고는 미술실 창문 바깥 파이프에 비밀번호를 붙여 놨다고 그들을 유인했다. 하지만 파이프엔 왁스가 칠해져 있어 오른손을 뻗으면 미끄러지고, 왼손으로 창을 잡고 버티려 해도 왼손은 다쳐서 힘이 안 들어가 그대로 번지....[26] 하지만 박기영과 유강미에게 덜미를 잡혀 결국 모든 범행이 드러나 체포된다. 체포되면서 남긴 "난 아무 잘못 없어요. 짓밟히기 싫으면 짓밟으라면서요?! 난 배운 대로 한 것 뿐이에요!" 라는 절규가 인상적.

    그러나 어찌보면 전형적인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를 이용한 물타기라 부정적인 의견도 많다. 이런 질 나쁜 살인 행위를 입시위주 교육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물타기하는 것은 사실상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공부하는 다른 수많은 학생들을 엿먹이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그러니까 그 지겨운 패턴 좀 그만 써먹어!! 현실에는 싸이코패스나 묻지마 살인이 더 많다고...[27]

  • 오연숙(진경)
    성연고 교사이자 유강미 은사. 경찰대에 들어간 유강미를 살짝 비웃는 듯한[28] 뉘앙스의 말을 하는 등 전형적인 공부, 성적밖에 모르는 교사지만 정미영이 살인까지 저지른 걸 알고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젓는다. 사실 그걸 납득하면 그건 싸이코패스 내지 소시오패스 아닐까

  • 권은솔(곽지민)
    9년 전 죽은 유강미의 친구.

  • 서진원
    첫 번째 피해자.

  • 차수연
    두 번째 피해자.

3.8. CK 전자 남상원 사장 살인 사건 관련 인물

이 사건 연장선상에 있는 한영석 형사 살인사건, 염재희 살인사건 관련 인물도 포함한다.

  • 남상원(권태원)
    팬텀 파일에서 살해당한 남자. 세강그룹 재무이사 출신. 당시에는 과로사로 처리되었지만 경찰에서 다시 수사가 진행되면서 타살임이 밝혀졌다. 김우현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듯. 김우현과 김석준의 뒷조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실은 1999년, 아무것도 모르는 조현민을 속여 당시 총수였던 조경문 회장에게 죄를 덮어씌웠다.
    작품 시작때 이미 죽었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회상씬에서 하도 많이 나와서(...) 시청자들에게 친숙하다. 참고로 작품 내에서 그가 죽은 횟수만 무려 23번. 작품 방영 횟수 < 남상원 죽은 횟수 덕분에 대사 다 외울 지경

  • 김은숙
    죽은 남상원의 부인. 여담으로 이 이름은 신사의 품격 작가 이름이다. 참고로 보답이라도 하는 건지 신사의 품격에서는 김은희에 대한 얘기가 나오지 "유령 드라마 작가?"라고 묻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13화에서는 '신사의 품격 협찬사'가 홍콩 해커집단이 노리는 파일명 중 일부로 나왔다. 이스터에그 주고받기인 것 같다.

  • 이종현
    전직 남상원의 운전기사.

  • 임치현(이기영)
    이 사건을 담당하는 검사. 조현민이 원하는 대로 조재민을 수사하고 있다. 실은 13년전인 1999년, 세강그룹 정치비자금 수사를 담당하여 조현민의 아버지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15화에서 권혁주를 통신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고, 무조건 경찰이 잘못했다는 식의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을 엿먹이려고 하나, 경찰이 같은 시간에 기자회견을 열어 세이프텍 내부에서 도청기가 유출되었고 임치현이 약속한 듯 이 도청기를 주워간 것이 CCTV 파일로 드러나자 급버로우. 결국 검찰 내부에서도 임치현에 대한 감찰에 들어갔다. 상관에게 모든 것을 밝히려는 찰나 게임 중독자에게 습격당한다.[29]


4. 시청률 추이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합니다.
  • 시청률 제공 : 닐슨코리아(http://www.agbnielsen.co.kr/)

    회차 (방영일) 대한민국(전국) 변동 서울(수도권) 변동
    1회 (2012.05.30) 7.6% - 8.6% -
    2회 (2012.05.31) 8.9% 1.3%▲ 9.9% 1.3%▲
    3회 (2012.06.06) 11.4% 2.5%▲ 13.3% 3.4%▲
    4회 (2012.06.07) 11.8% 0.4%▲ 12.3% 1.0%▼
    5회 (2012.06.13) 10.6% 1.2%▼ 11.9% 0.4%▼
    6회 (2012.06.14) 12.2% 1.6%▲ 13.7% 1.8%▲
    7회 (2012.06.20) 10.8% 1.4%▼ 11.8% 1.9%▼
    8회 (2012.06.21) 11.2% 0.4%▲ 12.6% 0.8%▲
    9회 (2012.06.27) 11.1% 0.1%▼ 11.6% 1.0%▼
    10회 (2012.06.28) 11.0% 0.1%▼ 12.0% 0.4%▲
    11회 (2012.07.04) 11.4% 0.4%▲ 12.0% -
    12회 (2012.07.05) 13.8% 2.4%▲ 15.0% 3.0%▲
    13회 (2012.07.11) 13.3% 0.5%▼ 14.3% 0.7%▼
    14회 (2012.07.12) 14.2% 0.9%▲ 15.7% 1.4%▲
    15회 (2012.07.18) 13.4% 0.8%▼ 14.9% 0.8%▼
    16회 (2012.07.19) 13.9% 0.5%▲ 15.4% 0.5%▲
    17회 (2012.07.25) 13.3% 0.6%▼ 15.0% 0.4%▼
    18회 (2012.07.26) 15.3% 2.0%▲ 16.0% 1.0%▲
    19회 (2012.08.08) 12.9% 2.4%▼ 14.3% 1.7%▼
    20회 (2012.08.09) 12.2% 0.7%▼ 12.8% 1.5%▼

5. 기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디지털포렌식과에 근무하는 한 분에 따르면 실제로 강응진[30](박사 학위 소지, 비경찰 연구인력), 이태균(실력있는 나이 어린 막내포지션) 등 일부 경찰청 내 인물 역할들은 실제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직원들에게서 모티브를 따와 만든 캐릭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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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년만에 다시 소지섭과 작품을 만들었다. 그 외에도 한영석 역의 권해효, 강응진 역의 백승현 등도 이 드라마에 출연했었다.
  • [2] 천재 법의학자 윤지훈과 김우현인 척 하는 천재 해커 하데스, 고다경과 유강미, 조현민과 이명한, 최이한과 권혁주 등.
  • [3] 그래도 권혁주는 마지막화에서 최승연과 사귀게 되면서 커플이 되긴 했다. 하지만 박기영-유강미는...
  • [4] AGB닐슨 시청률 자료.
  • [5] 시험지 유출을 둘러싼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촬영 크레딧에서도 실제로 시험지 유출 사건이 일어났던 김포외고가 촬영에 협조했다고 나온다.
  • [6] 2009년에 일어난 장자연 사건과 2011년의 故 송지선 아나운서의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 [7] 이 역시 타진요를 모티브로 했다.
  • [8] 그리고 극중 김우현의 아들 이름이 김선우였다.(...)
  • [9] 고파스에 올라온 글 중 하나. 광동어 원어민 구합니다.
  • [스포일러] 그 동영상 안에 그걸 보고만 있는 김우현도 찍혀있었다.
  • [11] 그 전까지는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 [12] 단 이때 사이버수사팀원들에게 남상원 노트북의 존재를 언급한 것 때문에 스파이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그 자신이 스파이라면 다른 수사팀원들에게 노트북의 존재를 언급하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
  • [13] 염재희는 최승연이 인터뷰 기념품이라고 준 USB가 도청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만약 그가 스파이라면, 그것이 도청기임을 염재희에게 알렸다는 것. 하지만 염재희가 박기영과 트루스토리에 대해 알고 있다면 그 직원인 최승연도 알 테니 처음부터 경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시각도 많다.
  • [14] 염재희가 있던 유치장에서 소지품을 살피거나, 그 날 하루종일 외근했다거나 조현민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기도 함
  • [15] 하지만 우현과 팬텀과의 관계를 생각했을 때 오히려 스파이는 아닐 것이라 보는 의견도 있다.
  • [16] 한영석 형사를 음주경찰로 매도한 구연주 기자에게 화를 내거나, 한영석 사건의 재수사를 허락하고 염재희 사건의 진범을 잡으라고 명령하는 등.
  • [17] 한영석이 음주운전으로 죽었을 리 없다는 이태균에게 한형사의 혈중 알콜 농도를 이야기하며 받아들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 [18] 사실 경찰청 내에서 강응진의 포지션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이 사람이 스파이일 것이라고 추측 가능한 점이 있었다. 강응진은 증거분석실의 박사고, 모든 증거물은 강응진을 통해서 분석결과가 발표된다. 즉 증거물의 조작, 복사, 삭제 등의 행동을 취하는데 가장 유리한 사람이 강응진이기 때문.
  • [19] 사실 김형식 감독, 소지섭, 백승현은 2009년 카인과 아벨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었다. 그리고 그 때도 소지섭이 맡은 이초인과 백승현이 맡은 최치수는 악연 관계였다...그래서 그가 스파이임이 밝혀진 직후 인터넷에서는 카인과 아벨 리턴즈라는 소리도 나왔다.
  • [20] 체포된 후 경찰청 내에서 조현민과 마주치나, 조현민은 인사 한 마디 하지 않고 싸늘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그를 지나쳐갔다.
  • [21] 김은숙의 인생을 망친 장본인이다.
  • [22] 그래도 이놈은 사람을 죽이지는 않았으니, 최악 대신 차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애초에 이놈도 막장이지만 조현민은 막장의 범주를 넘어섰으니...
  • [23] 드라마 공식 협찬사인 명정보기술 측에서 하드디스크 데이터 보존에 관해 PC사랑과 인터뷰한 글이 있는데, 을 참조하길 바란다.
  • [24]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 분열 증세 때문.
  • [25] 성연고는 사립이라 학비가 더럽게 비싸다. 그래서 어떻게든 장학금을 타내려 살인까지 저지른 것.
  • [26] 그리고 웃기게도 유강미 역시 이렇게 황천행 익스프레스 탈 뻔 했다(...). 그녀가 다친 건 어디까지나 우연이었지만....
  • [27] 물론 지속적인 스트레스, 특히 성연고와 같은 극단적인 환경에서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소지가 커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죽이게 되는건 애초부터 그 학생 자체에 무언가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 중 가장 많이 알려지는 유형이 자살이다.
  • [28] 물론 경찰대에 들어가는 것은 엄청나게 힘들지만 성연고 자체가 먼치킨이고 유강미가 전교 1등이기 때문에...
  • [29] 작중내에서 '게임 중독자를 이용해 살인' 운운하지 않나 게임 내에서 화가 나 현실에서 죽였다고 하지 않나 전형적인 게임 때려잡기 면이 있는 화. 자세한 건 게임 중독 항목을 참조하자.
  • [30] 물론 실제로 동료들을 배신하진 않았다! 모델이 된 본인도 결국 배신 캐릭터가 된 것이 당황스러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