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유격수

어 잠깐... 유격 조교 말하는 게 아니라...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유격수의 타격
4. 포지션 변경
4.1. 젊은 유격수의 품귀 현상
5. 내야 수비 스타일에 대한 고찰
6. 기타
7.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실존 유격수
7.1. KBO
7.2. MLB
7.3. NPB
8.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유격수 캐릭터

야구의 수비 포지션
내야수
1. 투수(P)2. 포수(C)3. 1루수(1B)
4. 2루수(2B)5. 3루수(3B)6. 유격수(SS)
외야수
7. 좌익수(LF)8. 중견수(CF)9. 우익수(RF)

1. 개요

shortstop, 遊擊手

야구에서 2루와 3루 베이스 사이를 중심으로 하여 그 주변을 수비하는 내야수를 이르는 말. 기록상 약어는 SS, 포지션 넘버는 6번이며, 2루수와 묶어서 키스톤 콤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격사와는 관계가 없다.둘 다 지키는 거기는 한데... 또한 유격 훈련과도 관계가 없다. 둘 다 구르긴 한다. 다만 두 항목의 유격은 모두 한자로 遊擊을 쓴다.

2. 상세

야구 초창기인 19세기까지만 해도 내야와 외야 사이에서 외야수의 공을 중계해 주는 역할 정도의 외야수[1]였지만, 19세기 말 들어서 타격 기술이 크게 발전하고 내야 수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2루수의 수비 위치가 1루에 가까운 방향으로 조정되고 남은 2-3루간 사이에 들어온 포지션이다. 야구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확립된 포지션이라 볼 수 있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shortstop'이라는 표기는 19세기 말부터 등장하지만 이 포지션명의 정확한 어원은 모른다는 것이다. 유격수가 생기기 이전의 내야수와 외야수 사이에 있던 포지션 역시 포지션명이 무엇인지 불명.

특히 내야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커버해야 하는데다 2루수와 함께 야구 경기 중 반 이상의 아웃 카운트를 따내야 하며, 2루수보다 공은 적게 올 지언정 왔다 하면 가장 어려운 질의 타구를 처리 해야 하는 만큼 현대야구에서의 유격수는 '내야 수비의 핵심'이라 할 수 있으며, 센터라인 중에서는 포수 다음으로 수비 부담이 높은 포지션이라 불린다.

상대적으로 우타자가 많고, 무난하게 당겨치는 경우가 많은 야구의 특성상 내야 왼쪽과 가운데로 자주 날아오는 빠른 땅볼을 처리해야 할 때가 잦으므로 기본 이상으로 빠른 다리, 타고난 센스와 폭발적인 순발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일단 타구를 받아내면 설령 자세가 다소 불안정하더라도 1루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뿌려야 하는 터라 뛰어난 유연성과 강한 어깨 역시 매우 중요하고,[2] 넓은 시야와 센스를 바탕으로 주자의 현재 위치와 3루수, 2루수, 1루수의 움직임 역시 모두 계산에 넣고 필요없는 송구가 나오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도 있다.

결국 모든 수비 관련 기술과 순수한 운동 능력이 모두 가장 뛰어나야하는 포지션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2루수, 중견수 등도 높은 운동 능력이 요구되긴 하지만, 2루수는 넓은 지역을 커버하며 역동작을 비롯한 좌우 스텝이 많은 대신 송구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중견수는 빠른 발이 중요하긴 해도 타구 판단 능력으로 커버가 가능하기에, 역시 유격수에 만큼은 미치지 못한다. 포수의 수비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하지만 포수는 특수 포지션에 가깝기에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다. 따라서 운동 능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 가치가 크게 하락하는 것이 유격수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입지가 어중간한 상태에서 나이를 먹으면 곧바로 젊은 선수들에게 밀려날 수밖에 없다.

다만, 운동 능력 만큼이나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타고난 센스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나이를 먹고도, 어지간한 젊은 유격수들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며, 수비의 달인으로 칭송 받는 선수들 역시 종종 보인다. 박진만, 김민재, 미야모토 신야[3], 오마 비즈켈 등이 그 대표적인 예로, 이들의 경우 전성기 시절에 비하면 매우 좁아진 수비 범위와 아쉬운 타격 실력에도 불구하고, 경험치와 수비 센스를 인정 받아 주전으로 중용되었다.

사실 어려운 타구를 가장 많이 처리하고 3루수 이상으로 긴 송구 거리[4] 등 수비 난이도가 다른 포지션에 비해 높고, 그 빈도도 높으며 에러 변수도 워낙 많아서 단순 수비율만으로 유격수의 수비 능력과 가치를 평가하긴 어렵다. 그에 따라 세이버메트릭스에선 수비 범위와 송구 정확도 등으로 유격수의 능력을 평가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기도 했다.

3. 유격수의 타격

포지션 특성상 힘이 좋고 덩치가 큰 선수보다는 순발력이 좋고 기민하며, 센스 있고, 발 빠른 선수가 많은 만큼 작전 수행 능력도 높은 터라 테이블 세터에 포함되기도 하지만, 이건 스타급 유격수에게나 해당되는 말이고 보통 체력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수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타격 실력이나 작전 수행 능력과 상관없이 하위타선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전반적으로 타격보다는 수비 실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타격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이를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 보통 리그 평균에 해당하는 수비능력에 타율 0.260, OPS 0.650 정도만 되어도 주전급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으며, 타율 0.280, OPS 0.750 정도라면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수준급 유격수로 본다. 실제로 이 정도 급에 해당하는 유격수를 WAR, Win Share 같은 다양한 지표로 평가하면 타율 0.300, OPS 0.800 의 1루수보다 더 높은 팀 공헌도를 가지는 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다만 유격수 포지션도 장타력을 중시하는 현대 야구의 분위기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기 때문에, 설령 수비가 약간 불안한 부분이 있더라도 장타력을 갖춘 선수를 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더욱이 야구가 발전해감에 따라 프로팀은 타자 라인업 중 2~3명 이상은 좌타자로 배치하는게 예삿일이 되어버렸고 우타자도 밀어치는 경향이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유격수의 수비 부담이 점차 줄고, 도리어 2루수의 수비 부담은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물론 리그나 감독 성향에 따라서도 상당히 차이가 있는 터라 이런 경향이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실제로 장타력이 뛰어난 유격수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한국과 일본 리그에서는 여전히 전통적인 수비형 유격수가 보다 각광받고 있다. 물론 공수주를 모두 갖춘 대표급 유격수(예를 들어 강정호)라면 어느 팀이던 환영하는 건 당연지사.

4. 포지션 변경

수비 부담이 매우 큰 포지션인 만큼 수비 실력이 부족하면 바로 다른 포지션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으며, 설령 수비 실력이 좋더라도 타격 실력이 출중하면 그 점을 더욱 살리기 위해 다른 포지션으로의 전향을 권유 받기도 한다. 또한, 키가 큰 선수는 이런 것과 별개로 전향을 자주 권유 받는데 수도 없이 많은 땅볼 처리를 해야 하는 유격수의 특성상 무릎 쪽 피로가 쌓이기 쉽고, 이는 부상 여부에 관계없이 선수 생명 자체가 짧아지는 문제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예외적으로 193cm의 장신이었던 칼 립켄 주니어는 36세 시즌까지 유격수로 뛰었지만 이는 운동선수 치고는 매우 마른 몸매였던데다 기본적으로 타구 판단 능력이 워낙 뛰어난 덕분이었다.

유격수에서 타 포지션으로 변경할 경우에는 수비 부담은 적은 대신 요구 능력치 등이 비교적 유사한 3루수로 보내질 때가 가장 많고, 특유의 강견을 살리기 위해 우익수 등이 고려되기도 한다. 드물지만 아예 어깨만 보고 프로에 입문하면서 투수로 전향하는 사례도 있다. 유격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대표적인 예로는 트레버 호프먼, 마리아노 리베라, 네프탈리 펠리즈, 안지만, 서재응, 손승락 등이 있으며, 물론 반대로 강정호김선빈, 오지환 등처럼 고교 시절에는 투수였다가(또는 투수 겸업을 하다가) 프로에 들어와서 유격수로 전향하는 사례도 있다. 사실 프로에서 활동하는 유격수 대부분은 중고교 시절 투수를 겸업하던 선수들로 이는 투수로 뛸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어깨를 가진 게 아니면, 프로에선 유격수를 맡기 어렵다는 걸 방증하는 사례라고도 할 수 있다.

4.1. 젊은 유격수의 품귀 현상

상술한 바와 같이 타격이나 수비 문제로 인해 다른 포지션으로 옮기는 사례가 무척 잦은데다, 유망주들도 수비보다 타격을 중시하다 보니 수비 연습에 다소 소홀한 경우가 많고, 설령 수비 연습에 열중하더라도 파워를 키우기 위해 몸을 불리는 과정에서 수비력이 하락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는 터라[5] 수준급 유격수가 부족해지는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대형 유망주가 많고 괴물들이 바글바글한(...) 메이저리그는 그나마 사정이 많이 나은 편이지만 이쪽도 자국 출신 유격수가 급감하고 공급의 질도 점점 떨어지는 현상을 겪고 있다.# 미국인 유격수의 씨가 마르는 원인은 중남미 히스패닉 계열 유망주 대다수가 유격수를 지망하기 때문인데, 운동 능력이 매우 중요한 포지션인 만큼 빠른 계약을 기대할 수 있고, 이후 포지션 변경이 쉽다는 것도 이들에겐 장점으로 뽑힌다.
더욱이 미국 출신 유격수 유망주가 미식축구 선수로 방향을 급선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편이다. 사실 이는 유격수가 요구하는 신체능력에 머리까지 좋으면 A급 쿼터백 유망주 감이라 할 수 있는데, 야구를 계속할 경우엔 남미 출신 유망주들과 피 터지는 경쟁을 해야 하는 터라 차라리 미식축구 쪽을 택하는 게 여러 모로 낫다고 보는 이들이 많아진 탓이라 할 수 있다.

당장 2012년 12월 추신수트레버 바우어가 연루된 삼각 트레이드만 보더라도 리조나 다이아본드백스케빈 타워스 단장은 특급 에이스감 유망주인 트레버 바우어를 그저 그런 유격수 유망주인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얻기 위해 내줬다. 당시 시점에서 이 결정은 엄청난 욕을 먹긴 했지만, "퀄리티 있는 젊은 유격수의 품귀 현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아주 안가는 결정은 아니라 할 수 있다. [6] 알링턴 홈구장을 쓰면서도 커리어 OPS가 0.7도 안되는 유격수가 나이가 깡패라서 1억불 계약을 따내는 것도 좋은 예라 하겠다. 굳이 메이저리그까지 안 가고 국내야구만 봐도 윗 항목에 언급된 강정호가 현존 젊은 한국야구 유격수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지 그의 성적을 보면 알 수 있다.

한편으로는 그저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 뿐이란 의견도 있다. 데릭 지터, 알렉스 로드리게스, 노마 가르시아파라미겔 테하다까지 포함한 4대 유격수 시대를 뚫었더니 웬놈의 산사나이 30-100급 유격수가 나타났고 지미 롤린스, 핸리 라미레즈호세 레예스까지 포텐셜이 빵빵 터지며 팬들의 눈만 배려 놨다는 것.(...) 하긴 유격수가 타격왕을 하는 건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닐진데 그 꼴이 졸렬하게나마 2000년대 후반 이후로 2번이나 나왔다는 것은...그냥 그놈들이 괴물이라 생각해야 할듯. 반대로 생각한다면 이런 품귀현상 속에서 또 어떤 괴물이 자라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한국프로야구도 사정은 메이저리그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 2014 시즌 현재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젊은 주전 유격수가 강정호라는 사실에 누구도 이견을 달지 않지만 그 다음가는 유격수가 누가 있냐고 물으면 각 팀 팬들끼리 치고받는 키보드 배틀이 오고가지만 누가 확실하게 유격수 2인자라고 말하지는 못하는 아수라장. 특히나 해외진출을 노리는 강정호가 시즌 후 정말로 해외로 진출하면 한동안 국내 현역 유격수 1인자 자리를 놓고 더욱 키보드 배틀이 오고 갈 것이다.

5. 내야 수비 스타일에 대한 고찰

사실 이 항목은 내야수 전체에 해당하는 항목이지만 유격수에 특히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야구를 좀 배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국의 지도자들은 내야 펑고 훈련시 백핸드로 타구를 처리하기보다는 웬만하면 한 발자국이라도 더 움직여 몸 중앙에 공이 오도록 포구를 하게끔한다. 이는 사실 일본식 수비를 들여온 것으로 흑형, 백형들보다 민첩성, 어깨, 스피드 등이 떨어지는 동양인의 신체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7] 하지만 이 수비 스타일의 단점은 역시 속도다. 안정적인 수비를 위해 더 많은 부수 동작이 들어가다보니 엄청나게 빠른 타구 속도 대응에는 쥐약인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타구질이 한국이나 일본 리그에서는 잘 나오지 않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수시로 나온다. 그래서 지금까지 최고의 수비라는 찬사를 들으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인 내야수는 내야 수비의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치욕적인 평가를 들으며 모두 실패한 것이다.[8] 메이저리그의 미친 타구질에 대응할 수 있는 내야 수비 방법은 간단하다. 조금 자신보다 떨어진 위치에 공이 날아온다 싶으면 바로 백핸드로 잡고 바로 송구하는 것이다. 참 쉽죠?
이것을 굳이 네이밍한다면 미국식 수비가 되겠는데 당연히 일본식 수비에 비해 월등히 빠른 대응속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당연히 이 수비는 매우 높은 신체 능력을 요구하고 동양인이 이를 소화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다.

이 항목을 개설한 이유는 사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설 때문이다. 바로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강정호의 경우 어깨는 전성기 시절 이종범 그 이종범이 MLB는 커녕 NPB에서 유격수 수비로 혹평을 들었던건 괘념치 말자 을 연상시킬 정도로 강력하지만 수비 범위가 메이저리그 기준으로 넓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애초에 KBO와 MLB의 타구 질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다르기도 하고. 하지만 공 빼는 속도도 빠르고 정통적인 일본식 수비보다는 신체 능력을 활용한 미국식 수비에 가까운 수비를 하기에 기대가 되는 면도 있다. 여튼 아직 속단은 무리다. 다만 수비방식이나 공격력, 2루/3루를 오갈 수 있는 유틸성까지 NPB에서 강정호와 가장 유사했던 선수인 나카지마 히로유키[9]가 바로 1년전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공수주 모든 방면으로 답이 안나오는 방식으로 망한건 분명 지금의 강정호로는 무리가 있고, 스스로를 발전시켜야만 가능성이 생긴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6. 기타

묘기에 가까운 동작으로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등 수비수 중엔 투수 다음으로 많은 주목을 받는 화려한 포지션인 터라 걸출한 대형스타가 비교적 자주 배출되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다만 묘하게 그런 것 치고는 야구 관련 창작물에서 주역을 맡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리고 사회인 야구 많이 하다 보면 알겠지만 강습타구보다 땅볼들이 수비난이도가 훨씬 높은 경우가 대부분. 다들 힘들이 부족하므로 강습타구라고 해도 프로레벨의 총알같은 타구 볼일은 사회인 리그 1년 내내 해도 정말 잘 맞은 경우 빼면 몇번 없으며 유격수 앞으로 데굴데굴 굴러오는 땅볼 정도면 잡아도 이미 늦은 경우가 대부분. 설령 강습타구를 재빨리 잡았다고 해도 송구가 빗나가서 추가진루를 허용하는 경우도 많이 나온다.

아무래도 내야에서 가장 수비 비중이 높은 자리여서인지, 내야수 출신 감독 중 유격수 출신이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유격수 출신 감독으로 김재박, 서정환, 류중일, 염경엽 등이 있다.

여담이지만 한국 한정으로 유격수 출신 감독이 국대를 맡게 되면 어떤 이유던 간에 부진한 성적을 거둔다 카더라 한국 국대 감독직에서만큼은 외야수 감독만큼 돌인 포지션[10] 2014 인천 아시아게임 야구에서 류중일 감독이 우승을 거두면서 이 법칙은 깨졌다.

7.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실존 유격수

----
  • [1] 현재의 2루 베이스와 중견수 사이의 위치 정도에 있었다.
  • [2] 만약 이 부분이 부족하면 보통 2루수로 밀려나게 된다.
  • [3]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명 유격수
  • [4] TV로 장면을 보면 카메라를 눕혀서 보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3루와 유격수간 거리가 멀지 않아보일 수 있지만, 실제 3루수와 유격수의 정위치 자리는 홈플레이트 기준으로 유격수가 1.5배정도는 멀리 있다. 대부분의 3루수가 타구를 전진수비해서 잡아낸다는 점을 감안하면 송구거리는 거의 2배정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 [5] 이를 세이버메트릭스의 영향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다.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데, 세이버메트릭스를 유행시킨 머니볼적인 관점에서 툴 중에서 쓸 데 없이 몸값을 올린다고 판단한 수비, 주루의 부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선구안을 중심으로한 타격 툴에 비중을 두고 있다. 이렇듯 현대 야구에서 센터라인이라 하더라도 수비 하나만 뛰어난 선수보다는, 수비 실력이 약간 아쉽더라도 충분한 장타력을 가진 선수를 우선시하는 경향은 어느정도 세이버메트릭스의 영향을 받고 있다.
  • [6] 다만 트레버 바우어의 트레이드는 바우어의 더러운 성격과 팀 내 고참 및 프런트와의 마찰도 한 몫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 [7] 실제로 이렇게 수비를 하면 수비 안정성과 송구 정확도와 스피드가 상승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8] 마쓰이, 니시오카, 가와사키, 나카지마 등 나카지마나 니시오카의 경우 일본 내에서도 유격수 수비는 잘봐줘야 평균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가와사키나 마쓰이는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수비력을 가진 선수들이었으니 특히 충격이 컸다고한다.
  • [9] 유격수치고 매년 20홈런은 넘길 정도로 장타가 많았고, 주루 능력도 준수했던데다가 일본에서는 기본기가 없다고 까이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에러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 일본에서 이야기하는 "기본적인 수비"와는 조금 다른 강정호와 유사한 수비 방식을 가졌었다. 통산 타율도 3할이 넘는다.
  • [10] 1, 2회 WBC에서 선전하여 국민 감독이라는 평가가 있는 김인식 감독은 투수 출신, 베이징 9전 전승을 이룬 김경문 감독과 광저우에서 선수들에게 군 면제를 시켜준 조범현 감독은 포수 출신이다.
  • [11] 넥센 히어로즈에서는 3루수로 전향하였다.
  • [12] 데뷔 초에는 3루수였다.
  • [13] 유격수로 데뷔하였다. 이후 외야수로 전향.
  • [14] 유격수로 데뷔하였다. 이후 부상 등의 이유로 1루수로 전향.
  • [15] 선수생활 막판엔 1루와 3루를 봤다.
  • [16] 메이저리그 데뷔는 2루수로 했고 말년에는 주로 3루수를 봤지만 커리어 전체로 보면 유격수로 뛴 경기가 가장 많다.
  • [17] 뉴욕 양키스로 이적 후 3루수로 전향하였다.
  • [18]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호세 레예스의 영입으로 인해 3루수로 전향했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뒤 유격수와 3루수를 번갈아 보고 있다지만 사실상 유격수 붙박이를 선호하며, 다른 포지션 변경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편이었다. 그러나 2014시즌 종료 후 친정팀 보스턴과 FA 계약을 하면서 외야로 전향했다.
  • [19] MLB에서는 내야 유틸리티로 뛴다.
  • [20] 2번 항목. 메인은 2루수였다.
  • [21] 작중에선 매니저로 등장하지만, 중학교 시절에는 유격수를 맡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