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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겐트 라이제 아르노르

last modified: 2015-07-30 12:56:37 Contributors


에레보니아 제국황제. 유겐트 III세이기도 하다. 올리발트 라이제 아르노르, 알핀 라이제 아르노르, 세드릭 라이제 아르노르의 아버지이며 프리실라 라이제 아르노르의 남편이다.

황제라는 높은 지위에 있다보니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커레이져스의 첫번째 항해에서 잠시 등장했고, 루르에서의 사건을 해결한 7반이 황제를 알현하게 되었을 때도 게임 내의 이미지 화면에서 등장하고 직접적인 대사 없이 린의 관점에서의 텍스트로만 나왔다. 게다가 섬궤 1 막바지에 귀족파의 반란으로 제도가 제압되면서 유폐되었고, 섬궤 2편에서는 후반부 정도까지 가서야 7반에게 구출되면서 등장했다. 어째 취급이 좋지는 않다.

어디까지나 가설로 파계의 정체라는 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계 항목 참고. 오피셜이 아닌 가설이니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말길 권한다. 다만 이러한 것과 별개로 황제가 어째 최근에는 모습을 잘 보이지 않는다는 묘사도 있고, 2편에서 구출된 후, 멀리서 황마성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면 뭔가 있어보이기는 하다. 게다가 그의 집권 시기에 제국 최대의 흑역사가 터졌으니 이에 관한 것도 그러다보니 후속편에서 어떤 역할이 주어질 가능성이 있다.

재상인 길리아스 오스본을 신용하는 듯하나 혁신파와 귀족파의 대립은 탐탁지않은 듯 하다. 그리고 장남인 올리발트가 철혈 재상과의 싸움을 선택했는데 아쉽게도 큰 도움을 주긴 힘들 듯 하다. 국자 지도자이지만, 아니 오히려 그런 입장이기에 재상이라는 높은 위치에 있고, 국가에 이득을 안겨준 오스본을 상대로 상응하는 이유가 없는한 아들이라도 편을 들어줄 수는 없기 때문. 다만 기대감은 있는 듯.

유미르에서의 언급에 의하면 테오 슈바르처 남작과 친구이며 몰래 유미르에 들러 온천을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다른 황가의 사람들처럼 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