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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last modified: 2015-07-19 11:05:23 Contributors

Contents

1. 인명
1.1. 실제 인물
1.1.1. 에베레스트에 도전한 영국 전직 군인
1.2. 가상 인물
1.3. 윌슨이 이름인 인물
2. 미국의 스포츠 용품 제조회사
2.1.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등장球物
3. 라디오 방송 어

1. 인명

Wilson.
영어권에서는 흔한 성이며 이름으로도 쓴다.

1.1. 실제 인물

1.1.1. 에베레스트에 도전한 영국 전직 군인

모리스 윌슨(Maurice Wilson, 1897~1934)

영국군 출신으로 1934년 홀로 에베레스트에 도전한 사내 이름이다. 티베트 사람들은 그를 신기하게 여겼는데 "하느님의 계시가 있어 반드시 오르겠소."라면서 누구 도움 없이 올라갔고 다시는 내려오지 않았다.

1년 뒤, 마찬가지로 등정에 실패한 미국의 5차 에베레스트 원정대가 산 속에서 다 찢어진 천막 안에 얼어버린 채로 있던 그의 시체와 유품을 찾아 시체를 산에 묻어주었는데, 1934년 7월 31일 추위와 피곤으로 더 이상 일기를 쓸 수 없다는 마지막 기록이 쓰여진 일기장이 남아있었다. 비록 실패했지만 등산가도 아니며 8000미터 이상 산에 올라보지 못한 초보이면서도 홀로 깊이를 알수 없는 무서운 크레바스 지대인 아이스폴을 지나 이 높이까지 올라갔다는 것은 엄청난 기록이었다고 한다(당시에는 등산장비는 더 무겁고 더 번거로웠다는 점도 있다.)

1.3. 윌슨이 이름인 인물

2. 미국의 스포츠 용품 제조회사

한국 사람들에겐 야구 글러브로 가장 유명할 듯 싶겠지만 미국에선 미식축구 용품이나 농구 용품도 유명하다. 특히 미식축구는 NFL의 공인구라서 더더욱 유명하다. 아래 언급된 배구공의 경우는 국제배구연맹 공인구를 일본의 미카사에게 뺏겨서 최근 인지도는 아래의 캐릭터 쪽이 훨씬 높다.

한국프로야구 NC 다이노스, KT 위즈의 유니폼 스폰서이다. 또한 2013시즌까지는 SK 와이번스의 스폰서도 맡았다.

2.1.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등장球物

3. 라디오 방송 어

KBS COOL FM 라디오 방송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메이비의 말 상대로 등장한다. 팬의 선물이고, 목소리는 기계음으로 처리했다. 외모와는 다르게 무미건조하고 느릿한 목소리, 까칠한 태도가 특징.

시애틀에 사는 팬이 보내준 진품 시애틀 윌슨도 있는데 이쪽은 영어밖에 못한다. 애리라는 여친까지 존재.

'윌슨의 올 댓 차트'라는 방송을 단독 진행한다. 의외로 나름 팬층도 두터운 편.

모티프는 당연히 2의 윌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