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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관급 장교

last modified: 2019-05-02 00:35:38 Contributors


  • 한자 : 尉官級 將校
  • 영어 : Company Officer

Contents

1. 개요
2. 하는 일
3. 한자 문화권에서


1. 개요

군대에서 초급장교인 소위(Second Lieutenant/Ensign), 중위(First Lieutenant/Lieutenant(junior grade)), 대위(Captain/Lieutenant)를 일컫는 표현.
(계급은 육군,공군,해병대/해군,해안경비대 순이다.)

한국군에서 위관급 장교의 숫자는 약 5만 명[1]이다. 이중 준위가 6천4백여명, 소위가 6천9백명[2] 수준이다. 한국군이 정보공개가 잘 안 되는 탓에 미군이나 자위대와 달리 계급별 인원이 몇 명인지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대략적인 수치로 보건대 중위는 1만명을 좀 넘기며 대위가 2만명 수준으로 장교 계급 가운데 가장 많다. 그 다음에는 소령이 1만 수준이며 중령이 7천, 대령이 2천명 수준이다. 준장은 2백수십명, 소장은 백수십명, 중장 30여명, 대장 8명이다.

민간 기업으로 치면 직원 가운데 주니어급에 해당한다.

2. 하는 일

소대장계장, 중대장, 하급 부대의 참모직이나 과장 등을 맡는다. 회사로 치면 실무자인데 군대는 일반 회사와 달리 부사관이 존재하기 때문에 애매하다.

3. 한자 문화권에서

영관급 장교한자문화권에서 나라마다 표현이 다른데 비해 위관급 장교는 공통적으로 쓰인다. 다만 차이는 있는데 한국은 대위-중위-소위인데 베트남이나 북한 같이 대위-상위-중위-소위 같은 식으로 상급 장교를 두는 경우도 있고 일본은 1위-2위-3위라고 숫자를 사용한다.

위(尉)란 표현이 예로부터 초급 벼슬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였기 때문이다. 경위(警衛)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소방공무원 간부의 첫 계급인 소방위(消防尉)나 교정공무원의 간부 첫 계급은 교위(矯尉)란 표현을 쓴다.

대한제국군 시절에는 정위(대위), 부위(중위), 참위(소위) 표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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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준사관까지 포함한 수치. 준사관 빼면 4만 6천명
  • [2] 이는 정원이며 현원은 완편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