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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스나이프스

last modified: 2014-11-30 21:08:54 Contributors


블레이드에서 나온 멋있는 모습은 어디 간 거냐!!! 그 동안의 간지는 선글라스

1962년 7월 31일 미국 출신의 액션배우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태어났다가 뉴욕 브롱크스로 이주해 뉴욕 공연 예술 고교를 거쳐 뉴욕 주립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몆몆 단역 조연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했는데 파이크 리 감독이 웨슬리 스나이프스를 찾아내서 자신의 영화 모베터 블루스(1990), 정글 피버(1991) 주연 배우로 캐스팅했다. 이 영화로 인해 스나이프스는 차츰 할리우드에 이름을 알렸다. 그가 액션배우라고 이름날린 작품은 패신저 57(1992)였다.[1]

그후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데몰리션 맨(1993)에서 악역을 맡게되고, 이후 더 팬((1996)), 도망자 2(1998), 블레이드 시리즈같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2000년대 중순에 접어들면서 영화 목록을 보면 비디오 영화같은 저예산물에 주로 나오고 있다.

부인이 한국인이라 니콜라스 케이지와 비슷한 별명이 웨서방. 하지만 스나이프스의 아내는 한국계 미국인이 아니라 말 그대로 한국인인 나경이다. 그리고 박나경씨의 아버지는 MBC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엄마의 바다'로 유명한 박철 PD.

2006년 10월 17일(현지시간) 탈세 혐의[2]로 기소 되더니 무죄로 풀려나다 싶었지만 2008년에 징역 3년형 선고를 받았다. 질질 끌어오다가[3] 2010년 12월 9일(현지시간) 복역을 시작했다고 한다. 2013년 7월 19일 만기 출소라고 알려졌지만 이건 가택연금 기간이고 4월 2일날에 출소하였다.

익스펜더블 3로 재기하였다.여기서 셀프디스

국내에선 이인성이 전담성우를 맡고 있다. 대체적으로 웨슬리 스나이프스가 진지한 캐릭터를 연기하는만큼 이인성의 진지&간지 연기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
근데 데몰리션 맨에서는 그야말로 깝죽성의 집합체였는데??? 앞사람은 투 웡 푸를 안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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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에서는 잘 안알려있지만 잡지에서 이 캐릭터가 액션 히어로라고 선정되었다. 영화는 슈퍼 히어로가 아니라 보안요원 출신으로 자기가 탄 여객기가 하이재킹되자 테러범에게 맞선다는 내용.
  • [2] 웨슬리 스나이프스는 아메리칸 라이츠 리티게이터스라는 단체의 대표다. 이 단체는 안 내도 될 세금을 강요하는 불합리한 과세행정에 반대하는 단체인데 대표답게 안 내도 될 세금의 납부 거부와 신고를 거부했다가 법적 제제를 받게 됐다.
  • [3] 법원이 예정된 영화를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줬기 때문에 물론 항소등 그럭저럭 걸린시간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