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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놀이동산

last modified: 2015-04-07 05:44:57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요금
2.1. 마이랜드
2.2. 테마파크
3. 가는 방법
4. 놀이기구 목록

1. 개요

인천광역시 중구 미도(月尾島)[1]에 위치한 테마파크.

1992년 9월에 개장했으며, 정식 명칭은 '월미도 마이랜드'. 시설이나 규모는 다른 대규모 놀이공원에 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찾는 사람이 제법 많다.
월미도 광장쪽에 또 하나의 놀이공원을 세웠는데, 정식 명칭은 '월미 테마파크'. 2009년 11월 현재 상점가나 들어가는 입구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완료. 입구쪽에 있는 놀이공원과 비교해서 스케일이 커졌는데, 관람차 원더휠, 하이퍼샷, 하이퍼드롭, 사이버루프 등 새로운 놀이기구들이 생겼다. 디스코 DJ말로는 원더휠을 타면 인천대교와, 영종도가 다 보인다고... 바이킹을 타도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이쪽은 정말로 놀이기구를 오래 태워준다고 한다. 바이킹의 경우는 정말로 30분을 태워주기도(...).

2013년 4월 3일에 나온 K.WILL의 'Love Blossom'의 뮤비의 배경이기도 하다.

2014년 5월 18일 1박 2일에도 방영되었다. 당일치기 여행 최종장소.

2015년 2월 20일 발생한 사고로 잠정 폐쇄되었다고 하는데, 3월말 현재 영업 중이다.(...)

2. 요금

2.1. 마이랜드

기구별 이용요금은 대인 4,500원 / 소인 3,500원이며, 타가타디스코, 물공놀이, 트램펄린, 워터페달보트는 5,000원이다. 선택할인권도 있는데 대인은 12,000원에 3개의 기구를, 소인은 4개의 기구를 탈 수 있다. 단 물공놀이와 워터페달보트는 선택할인권 대상에서 제외.

2.2. 테마파크

이쪽 역시 기구별 이용요금은 대인 4,500원 / 소인 3,500원으로 같다. 단, 하이퍼샷, 하이퍼드롭, 대관람차, 물놀이보트는 대인 6,000원 / 소인 5,000원이며, 어린이자동차, 미니 후룸라이드는 대인, 소인 전부 5,000원이다.
선택할인권의 경우 대인은 14,000원에 3개의 기구를, 소인은 4개의 기구를 탈 수 있다. 자유이용권의 가격은 30,000원.

3. 가는 방법

지하철 1호선 인천역에서 나오면 바로 왼쪽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2, 23, 45번 버스를 타고 종점으로 가서 약간 걸어가면 놀이공원이 보인다. 광장쪽 놀이공원은 45번 버스를 타고 종점 바로 전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동인천역에서도 해당 버스들은 동일하게 운행하므로, 급행을 타고 왔다면 인천역까지 가지 않고 여기에서 바로 버스를 타도 된다.

4. 놀이기구 목록

  • 바이킹 : 말 그대로 바이킹. 하지만 어쩐지 한국에서 가장 무섭다고 소문이 나버린 극악의 바이킹이다. 일단 경사도가 거의 90도 가까이 꺾이기 때문에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안전바의 삐그덕거리는 소리와 맞물려 엄청난 스릴(?)이 있다. 맨 끝자리에 탄 사람은 극한의 공포감을 맛보게 된다고 함.
    안전바가 허술한데 일부 경험자들의 말로는 안전바가 아니라 그냥 손잡이 수준으로, 진짜 떨어지지 않으려면죽기 싫으면 온 몸과 팔에 힘을 주고 잡고 타야 됬었다고. 그래서 재밌긴 커녕 악몽이었고 이걸 아직도 운영하고 있다는게 신기 할 정도. 특히 장신의 남성들 같은 경우 가장 높은 고도에서 앞으로 고꾸라질 위험이 높다.
    결국 우려대로 사고가 나고야 말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맨 가장자리에 앉으며(그 자리가 가장 크게 낙하하기 때문이다), 멈추고 나면 "계속 타실 분들은 앞자리에 앉으세요"라는 안내 방송이 나온다. 즉, 맘만 먹으면 안 내리고 계속 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아찔한 운영에 결국 2015년 2월 20일 오후 6시 50분경 안전바가 풀리는 사고가 발생해서 놀이공원 전체가 잠정폐쇄되었다. 기사 링크

  • 타가다 디스코[2] : 디스코 팡팡이라고도 불린다. 원반형 기구에 동그랗게 앉으면 DJ가 들려주는 디스코 음악과 함께 빙빙 돌아가며 흔들리는 놀이기구. 안전바 따위는 없으며 기구의 흔들림과 함께 탑승자들도 춤(?)을 추게 된다.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 기구를 운행하는 DJ들의 입담이 좋아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름은 용이라고 하고 몇 년전 '오빠 달려'라는 케이블 프로그램에 등장하기도... DJ 중 한 사람은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 해 놀이기구 가동시켜놓고 그 위에서 자장면 한 그릇을 깨끗하게 비우는 기염을 토했다. 유세윤의 노래에 따르면 국민 MC. 내가 꿈을 꾸는 국민 MC
    가끔 이 사람들이 쇼를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바깥 난간 위를 달리며 점프를 한다던가... 볼 때마다 아찔하기 그지없다.

    여성분이라면 치마입고 타는 것은 조심하도록 하자. 아래에서 지켜보는 남성의 입장에선 감사하지만... "10년동안 일하면서 빤스만 450만장 봤다"[3]는 DJ 눈에 걸리면 인정사정없다. 그렇게 다리 꼬고 있으면 치마가 가려질 거 같아? 아저씨가 누군지 모르는구나. 아저씨가 너네 치마 못 뒤집을 거 같아? 흐헤헤... 나는 몰~라 아이스케키 [4] 가끔 DJ의 주목을 끌어보기 위해 노출을 감수하고 일부러 여럿이서 치마를 입고 탔다가 실컷 관광(...)당하고 후회하며 내려왔다는 경험담도 들을 수 있다.

    꼭 치마를 입고 가야 한다면 디스코팡팡을 탈 때만큼은 두꺼운 겉옷 등으로 바깥을 둘러서 가리도록 하자. 그냥 다리를 꼬거나 오므리는 방법으로는 택도 없으며 보이지 않기 위해 발악하는 모습을 DJ가 발견하면 100% 그 여성들이 있는 쪽을 집중 공략한다. 또한 아무 방어 대책 없이 올라갔다가 노출을 해대는 경우 구경하는 다른 여성들에게 욕먹기 딱 좋다. 실제로 위의 영상 말고 다른 영상에서 한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고 타서는 자신은 별 상관 없다는 듯 보기 민망할 정도의 노출을 계속 해대는데 이 때 주변의 여성들이 "아니 저여자 치마입고 왜저래?"라며 계속 욕하는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리고, DJ도 보기 민망했는지 그 여성 쪽은 될 수 있으면 하이라이트 시키지 않고 계속 다른 쪽으로 주의를 끄는 모습이 나왔다. 2013년에는 커플로 온 여자의 상의가 흘러내려 아예 가슴노출 사고까지 벌어졌던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은 월미도가 아닌 다른 놀이공원의 디스코에서 벌어진 일[5]이지만, 디스코를 타게되면 충분의 주의해야 될 일중 하나이다.

    항간에서 흔히 알려진 아폴로 디스코중 하나가 바로 중학생 4인조. 약수터 츄리닝 입었다고 디스하는데 쩐다. 그지 같은 약수터 츄리닝 4종세트 라면서 바로 디스를 걸어버린다. 촬영자 조차 '아 배아퍼' 하면서 계속 웃는데. 멈추지를 못한다. 입담이 얼마나 센지. 멀쩡히 넘어가는 사람이 없다. 군바리 조차. 일병이 계급이냐? 쓰레기지. 군인은 상병부터가 병장이지. 하면서 또 태클을 걸어 디스한다. 유행어가 될 뻔한 단어중 하나가 '이런 벼엉장.' 혼자와서 디스코 타는 성인남자에게. 잔칫집에 찾아가시거나. 정수기 팔러 오셨다든가. 역시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즉석 소개팅까지 만들어주는 대범함도 돋보인다.

    우리나라 최초의 디스코라고 한다. 대구광역시 이월드에 존재하는 디스코(통칭 탬버린)도 이 기구와 같으며, 제주도 탑동에 있는 놀이동산에도 이런 디스코가 존재한다.

  • 슬링샷 : 슬링샷으로 탄환대신 사람을 쏘는 놀이기구. 65m 높이의 국내 최고 규모라는데 양쪽 기둥에 줄을 걸고 탄성에너지를 모은 뒤 냅다 쏘아올린다. 운영하는 아저씨 말로는 압력이 29 밀리바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딱 두 명만 타는데(혼자서는 못탄다) 가격은 1회 발사당 2만원이라 비싼 편이고 작동 시간도 고작 1분 정도 밖에 안 돼 타기가 망설여지지만 한 번 타고나면 돈 아깝단 생각이 싹 사라질 정도로 스릴이 넘친다. [6]그 전에 높이에 기겁해서 탈 생각을 못하겠지만 두 명이서 밸런스가 어느 정도 맞아야 회전이 걸리므로 체격이 비슷한 친구끼리 타는 걸 추천한다.아니면 지나가는 사람을 낚던지 위치는 비취랜드 쪽 끝에 있으니 잘 찾아보자. 자이로드롭이랑 햇갈리면 골룸하다...
    시승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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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름에서 보듯이 본래는 섬이었지만 현재는 간척 사업으로 육지에 연결된 땅이 된 지 오래이다.
  • [2] 기존 이름은 아폴로 디스코.
  • [3] DJ들이 하는 공통 대사이다.
  • [4] 위 영상에 나온 여자들처럼 실컷 노출만 하다 내려가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기대(?)만큼 쉽게 노출되지는 않는다. 남친이 같이 탄 경우 치마 입은 여친 다리 모아주느라 애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5] 영상의 디스코 위의 구조를 보면 월미도와 다르다는것을 알수있다
  • [6] 크레용팝TV 시즌2 1화를 참조하면 느낌이 온다 엘린:뭐가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