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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소나타

last modified: 2015-03-22 11:11:54 Contributors

Die Klaviersonate Nr. 14 "Quasi una fantasia", op. 27 Nr. 2 in cis-Moll (Mondscheinsonate)

Contents

1. 개요
2. 이 곡이 쓰인 곳들

1. 개요

월광소나타 1악장 5쪽 페이지

youtube(UHd8jwXBzXE)
<br>▲ 월광소나타 1, 2악장(2악장은 5분 20초경부터)

youtube(zucBfXpCA6s)
<br>▲ 월광소나타 3악장

루트비히 판 베토벤피아노 소나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2곡 중 이른바 <3대 소나타(8번 비창, 14번 월광, 23번 열정)>로 손꼽히는 세 작품 중의 하나이다.

'월광(月光, Moonlight)소나타'는 별칭이고, 원제는 피아노 소나타 14번 c#단조 "환상곡풍으로(Quasi una fantasia)", 작품번호 27의 2이다. 이 표제는 같은 해에 작곡된 피아노 소나타 제13번 E#장조(작품번호 27의 1)도 함께 붙어 있는데, 낭만파의 몽상적인 것이 아닌 즉흥적인 성격을 지님으로서 당시의 소나타 형식을 타파한 새로운 작품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음악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 1악장 (올림 다단조): 음을 끌면서 매우 느리게 (2악장 속행), Adagio sostenuto (attacca)
  • 2악장 (내림 라장조): 조금 빠르게, Allegretto
  • 3악장 (올림 다단조): 매우 빠르고 격렬하게, Presto agitato

1801년에 작곡되어 애인 줄리에타 귀치아르디에게 선물로 주었다. 작곡 배경에 대해서는 음악을 사랑하는 눈먼 처녀를 위해서, 빈 교외 귀족의 저택에서 달빛에 감동하여, 연인에 대한 이별의 편지로 작곡한 곡이라는 등의 일화가 붙어 있다. 그러나 '월광'이라는 이름은 베를린의 음악평론가 렐슈타프[1]베토벤 사후에 "제1악장의 분위기가 스위스 루체른 호수의 달빛과 같다" 하여 붙인 것이다. 즉, "월광"이라는 제목과 베토벤의 개인적 경험은 관계가 없다.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악장은 단연 1악장. 분위기가 웅장하면서도 비극적인 성향을 띠고 있고 비극적인 대치, 소중한 사람의 죽음, 공포스러운 장면이 나올 때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격한 분위기의 3악장도 그에 못지않게 널리 알려져있으나 1악장에 비하면 콩라인이다. 반면 2악장은 콩라인도 되지 못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공기라인.

기타 커버 연주도 근근히 보인다.
1악장
3악장
2악장 커버 그런 거 없다

2. 이 곡이 쓰인 곳들

ask that guy with the glasses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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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슈베르트의 마지막 가곡 모음집인 백조의 노래 전반부 7곡의 가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