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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원피스)

last modified: 2015-09-25 13:07:06 Contributors

원피스 (ワンピース) / 하나로 잇는 대비보 (ひとつなぎの大秘宝)

소개

만화 원피스에 등장하는 보물.

해적왕 골 D. 로저가 처형당하며 남긴 보물을 의미하는 고유명사.[1] 로저의 말에 따르면 이 세상의 모든 것. 이 처형식 이후 원피스를 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항로로 뛰어들었고 대해적 시대가 시작되었다. 해적왕만이 손에 넣었단 비보이기 때문에 이 원피스의 새로운 주인이 새로운 해적왕이라는 암묵의 룰이 있다.

원피스의 대서사시 전체를 꿰뚫고 있는 키 아이템으로 주인공인 몽키 D. 루피의 목표도 일단은 이 보물을 찾아내는 것. 그러나 정체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비보라고는 하지만 어떤 특정한 사물인지조차 수수께끼다.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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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확한 위치는 불명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위대한 항로 끝, 라프텔에 위치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본인 말로는 '이 세상 전부를 그곳에 두고 왔다'고 한다.그러나 작중에서 원피스에 대한 어떠한 구체적인 언급도 등장하지 않아 공백의 100년의 역사를 담은 리오 포네그리프나 워터세븐 편에서 등장했던 플루톤 같은 고대병기의 설계도가 아닐까 추측만 난무할 뿐이다.

대비보 원피스에 대해선 추측만 난무할 뿐, 오히려 존재마저 의심스러운 것이었지만,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가 죽기 전, "대비보 원피스는 실존한다!"라 말해 실존함이 확정되었다. 또한 흰 수염의 말에 의하면 원피스가 누군가에 의해 발견되는 순간 전 세계를 휘말려들게 할 거대한 싸움이 벌어지며 세계 정부가 원피스가 공개되는 걸 매우 두려워한다고 폭로하였다. 정상결전에서 흰 수염의 보증까지 붙으면서 원피스를 노리는 자들이 더 늘어났다.

추측

스케일이 이렇게까지 커지기 전의 연재 초창기에는 원피스를 찾아간 곳에 로저가 남긴 글이 있고 "여기까지 함께 온 너희들의 우정과 노력이 바로 원피스이다!"일지도 모른다는 뭔가 진부한 엔딩 추측성 글들이 많았다. 결국 작가가 원피스의 정체는 '우정노력승리' 등이 아니다 라고 언급했다. 즉 원피스를 찾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정신적인 가치는 아니다. 다이아몬드 하니 엔딩은 아니라는 것.

또 다른 추측은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버기가 원피스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 즉, 금은이나 보석같이 알기 쉬운 귀금속도 아닐 가능성이 높다.


어느 양덕이 쓴 설득력이 있는 추측글이 화재다.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보러가기(어인섬이 다시세워진다는데 어인섬편에서 루피가 어인섬을 멸망시킨다는게 이걸 뜻하는지도..?!)

여담

처음에는 그냥 '원피스'로 표기되었지만 언제부턴가 슬며시 '하나로 잇는 대비보'라고 쓰고 '원피스'라고 읽게 되었다.[2] 아마도 만화의 스케일이 커지면서 수정한 듯하다. 정발본에서는 그냥 원피스라고만 표기한다.

루피의 평가에 의하면 장수풍뎅이인 아틀라스, 헤라클레스와 원피스 중 어느 쪽이 대단한지는 논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한다[3]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걸 노리고 해적왕이 되겠다는 네임드는 루피 외에 거의 없다. 끽해야 키드 정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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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근데 로저는 자신이 남긴게 원피스라고 한 적이 없다. 이 이름을 붙인 사람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흰 수염도 원피스라고 부르는 등 이미 정식 명칭화 한 듯.
  • [2] 원문은 ひとつなぎの大秘宝(ワンピース). 원래 'ひとつなぎ'는 '한묶음'이라는 뜻이지만 보물과 함께 사용되면 '막대한'이라는 의미를 지니는 말이다. 다만 본작에서는 정말 모든 것을 하나로 잇는다는 중의적 의미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
  • [3] 자야 섬에서 사우스버드를 찾아 숲을 돌아다니던 루피가 장수풍뎅이 아틀라스를 발견하고는 기뻐 날뛰자 토니토니 쵸파가 물은 데에 대답한 말. 게다가 베라미를 처바르고 온 뒤 고잉 메리 호 플라잉 모델을 보자 선뜻 사루야마 형제에게 줘버린다(...). 소년의 로망에 목숨 거는데다 원피스에 그리 집착도 없는 루피의 일면을 볼 수 있는 일화. 참고로 드레스로자 Wake Up 오프닝에서는 쵸파, 우솝과 함께 황금색 장수풍뎅이를 잡으러 뛰어다니는 장면이 나온다.
  • [4] 아주 틀린 말이 아닌것이 루피는 이걸 손에 넣어 해적왕이 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다른 해적들은 원피스를 노리는 구석이 없다. 우선 버기를 예를 들면 처음에 대면했을때부터 이스트 블루에서 약탈이나 숨겨진 보물찾기만 하고 나중에는 세력이 커지자 사황에 해적왕까지 노리는데 정작 원피스를 찾을 생각을 안한다 그외에 모리아도 원피스보단 최강 좀비병사로 해적왕이 되겠다고 하고 티치의 경우 자신이 해적왕이 될 계획을 치밀하게 짜는 등 원피스를 노리는 행색은 보이지 않는다.(어쩌면 계획자체가 원피스를 찾을 과정일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던 로저가 죽기 이전에 해적들은 관심이 없어서거나 자신들만의 방법두기 때문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