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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호

last modified: 2015-04-09 18:41:19 Contributors


이름 원준호
생년월일 1992년 4월 23일
국적 대한민국
아이디 Reset
인 연
포지션 정글
레이팅 659Lp(2014.3.28)
소속구단 KT 롤스터 A팀(2012.10.10~2013.1.24)
Team 58ers(2014.6.19~2014.09.04)
KaBuM Black(2014.09.24~)[1]

Contents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이력
3.1. 그 후


1. 소개

인성에 실력까지 안좋았다 보니 갱생을 하고 있어도 인정받지 못하는 선수[2]
KT A팀의 전 정글러이자 오더 담당. 데뷔 전엔 "멀록"이란 아이디를 사용했었으며, 나진 소드에 스카웃되었다가 과거사 때문에 입단이 취소되었고, 이후 재차 KT팀에 스카웃되었다. 데뷔 전에는 피들스틱으로 유명했었으나, 프로 데뷔 이후 버려졌다.

유명 인터넷 찌질이 급의 프로데뷔 전의 과거 행적으로 비난받고 있으며, 본 항목의 내용은 대부분이 과거 행적에 할애될 정도였다. 자세한 사항은 작성금지.

2. 플레이 스타일

주 챔프는 리 신으로 리 신의 실력은 좋은 편이다. 그러나 종종 던지는 듯한 플레이와 오더가 있다.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서 녹턴으로 적이 바론을 잡은 직후 뭉쳐있는데 궁극기로 들어가서 순삭당하는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게임을 던지는 모습이 종종 나와 까였다.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GSG 2차전의 바론을 그냥 내주었던 것이나 드래곤 지역에서의 무리한 한타로 역시 아쉬운 오더를 보여주었다.

같은 시즌 8강 KT B팀과의 내전에서 한 경기를 따라 붙은 상황에서 '샤필패'라 불리는 샤코를 고르는 도박수를 걸었으나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못 하면서 4강 진출권을 B팀에게 넘겨주어야 했다.

3. 이력

화려한 흑역사 때문에 프로가 되는 과정도 난항이었지만, 프로가 되고 나서도 실력도 별로인데다 이해할 수 없는 쓰로잉성 플레이나 매너를 백만광년 밖으로 보내버린 플레이를 자주 해서 비판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았다. 나이스게임TV용쟁호투 결승전 World Elite를 상대로 세경기 연속 게임을 던지며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3] 뒤이은 2경기에서는 WE 팀 전원의 접속이 끊겨 누가봐도 팅긴게 확실한 상황에 포즈를 안하고 오라클을 먹은 정글러를 포함한 세명의 챔피언을 죽이고 미드 2차 타워와 미드 억제기까지 밀어버렸다. 원래는 WE 팀에서 서버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포즈를 요청해줘야되는데, 포즈를 요청하지 않았으므로 팅긴 적 챔피언을 죽이고 미드 2차 타워와 억제기를 민것은 룰 위반이 아니기에 경기는 속행으로 결정. 하지만 공짜로 미드 억제기를 밀었음에도 5:5 한타를 패배하고, 후에 본인의 자르반이 깃창을 실패하여 웨이샤오의 코르키에게 펜타킬을 주며 패배한다. 이로 인해 KT롤스터는 KT졸스터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롤챔스 윈터 4강전 아주부 내전에서서 클템이 리신을 픽하고 안좋은 모습을 보이자 대놓고 클템의 리신을 디스하기도 했다. 암만 클템이 리신 못하기로 유명하다지만, 심심찮게 게임던지기 수준으로 똥을 찍찍 싸고 있는 멀록이 할 말은 아니라는 평이 많다. 해당 글 게다가 그 다음주 NLB에서는 클템이 롤챔스와 IEM 국대선발전에서 플레이했던 녹턴을 선택했는데, 갱 가는 족족 노페에게 역갱을 당하고 갱승사자 짓을 하면서 정글은 아무나 하나라는 비아냥을 듣기까지 했다. 이런 탓에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도 거의 동업자 취급을 받지 못하는 듯. 신동진 같은 경우 아직까지도 원준호를 멀록으로 호칭한다고.

2013년 1월 24일 결국 KT 롤스터 A에서 방출되었다. # 과거사도 인터넷 찌질이 급의 흑역사로 점철되어 있는데 프로로서의 실력 면에서도 잦은 던지기나 기복이 심한 플레이 등, 전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만큼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 비록 과거에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다 해도 만에 하나 최인석처럼 팀을 먹여살리는 에이스 노릇을 하면서 쥐죽은 듯이 자숙하는 모습을 보였거나, 안된다면 둘 중에서 단 하나만이라도 했다면 모르지만, 프로가 되고 나서도 구설수가 될 만한 행동을 꾸준히 저질렀고 성적도 매우 나빴기 때문에 팬이란 단어는 좀 그렇고 시청자들의 시선도 냉랭하기만 하다.

정식으로 퇴출 보도가 뜸과 동시에 인벤에 사과글을 썼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수백개에 달하는 비난과 비웃음의 댓글뿐이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 입단 논란 이후에도, 프로 입단 에도 행동거지가 하등 달라진 게 없는 사람이 사과글 쓴다고 받아들여질 리가 없을 뿐더러, 과거 나진 입단 사태 당시에도 그랬듯이 이런 뻔히 보이는 거짓 사과글은 롤챔스 등 큰 대회가 대거 종료되어 인원 변동이 극심한 프로팀 어딘가에 끼기 위한 밑밥 뿌리기일 확률이 크기 때문에, 혹시라도 다시 프로로 올라올까 걱정한 유저들에 의해 오히려 멀레기 시절의 화려한 과거사 행적을 만에 하나라도 모르는 사람들이 정주행(...)할 수 있게 정리한 글만 수십개 더 올라왔을 뿐이다.

프로 무대에서 쫓겨난 후에는 어째 도수 등 욕설과 비매너로 유명했던 아마고수 게이머들이 프로 문턱을 기웃거릴 때 반드시 인용되는 일종의 사건사고 사례가 되어버렸다. 대충 패턴을 정리해보면 이렇게 된다. 온갖 입에도 담지 못할 더러운 욕설 및 비매너행위를 저지르지만 실력만은 프로에 준하는 찌질이 -> 실력에 눈독을 들인 프로팀의 영입 제안 -> 귀가 솔깃하지만 과거사가 발목을 잡음 -> 갑자기 공손하게 돌변해서 사과하는 척하고 아이디를 변경하는 등 과거사 세탁 시도 -> 찌질이 본인뿐 아니라 팀의 이미지까지 격하게 실추

멀록의 경우는 비단 영입과정의 마찰뿐 아니라 프로 전향 이후에도 비매너 행각을 개선 못했고, 실력 하나 보고 뽑았는데 실력도 엉망진창이었으며 멘탈적인 하자를 극복 못해 프로인데도 던지는 게임을 일삼았고 영입과정 및 길지 않았던 커리어 동안 팀의 이미지마저도 나락으로 떨어뜨렸기 때문에, 이런 멀록의 실패사례를 본 팬들이 비슷한 영입사례에 대해 맹반대하고 있으며 팀 입장에서도 실력 하나밖에 매력이 없고 팀 이미지 실추 등의 디메리트까지 껴안고 있는 아마고수 찌질이가 프로에 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면 뽑을 이유가 아예 없다. 이런 탓에 다행히도(?) 더 이상 이런 수준 이하의 게이머들이 프로로 진출하는 일은 없을 듯 하다.

덤으로, 후임자가 소년가장 최인석으로 결정나면서, 인섹이 그동안 보여주던 실력의 반만 보여준다 쳐도 팀에 있어 마이너스 요소일 뿐이었던 멀록은 거의 부관참시가 확정된 상황. 영원히 고통받는 멀록 실력은 말 할 것도 없고, 인성적인 면에서도 과거사에 대해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던 인섹은 그야말로 정반대이기 때문. 근데 불리츠로 가면서 애로우가 있었단 사실을 잊게 만들었다

3.1. 그 후

다만 천민기 선수의 ahq Korea 당시 승부조작에 대한 글과 자살시도가 나오면서 이전에 같은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리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던 사실과 천민기 선수에 대한 소식을 전해주면서 여론이 약간은 호의적으로 돌아섰다.# 댓글참조그러나 잘몰라서 까는 사람들은 아직도 깐다. 당연하지 고소먹어도 할 말 없는 짓이 그렇게 쌓였는데 그거 한방에 좋은 사람 되는게 이상한거지

2014 섬머 시즌에는 엑스페션등과 AFT Champs팀에 들어가 활동하기로 했으나, Pgr21의 글을 보면 해외로 나갈 수도 있어보인다. 5월 31일 브라질의 신생 팀으로 갈 것같다는 보도가 나왔다.

2014년 6월 16일(한국시간 17일 새벽)에 아테네 스카이프 팀의 "KT Flash" 닉을 쓰는 선수와 함께 해외 팀으로 간 것이 확인. 정확히는 브라질 팀. 그런데 프런트에서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가 9월 4일 팀이 해체되었다. 다행히 더 괜찮은 팀을 찾은 모양이다. 이번 롤드컵에 와일드 카드로 출전한 카붐 e스포츠팀의 2팀인 카붐 블랙.

참고로 롤갤방송에서는 이 덕분에 카붐 자체를 노답 취급한다. Pgr21에서나 호의적이지 다른 곳에서는 아직도 인성이 덜된 사람 취급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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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월 11일 새 팀을 구했다는 본인의 글이 있었으나 어느 팀으로의 이동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브라질내에서 인지도가 높고 시설이 좋다고 언급하긴 하였다.) 결국 카붐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카붐의 2팀인 KaBuM Black의 정글러로 영입되었음이 확인되었다.
  • [2] 사실 그 갱생이랍시고 올리는 글들마저도 의심스럽다는 여론이 대다수인 점에서 오히려 좋게 표현한 것일 수도 있다.
  • [3] 1경기에서 2차 미드타워 오른쪽, 늑대쪽 수풀에서 숨어있다가 누누가 와드를 박자 오른쪽으로 돌아가 의미없이 죽는다던가, 2경기에서 미드 왼쪽 수풀에 숨어있다가 그냥 모습을 보여주고 가만히 서 있는다던가, 한타 이니시를 건후 깃창 도주를 실패하여 한타를 망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