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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last modified: 2019-01-13 01:13:42 Contributors

  • 원주 항목은 여기로 리다이렉트 됩니다. "지름에 원주율 파이(π)를 곱한" 원주(圓周)는 원주율 항목을, "원을 밑면으로 한 기둥" 원주(圓柱)는 원통항목을 참조할 것.


原州市 / Wonju City
圓周市 / π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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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원주시청. 주소는 강원도 원주시 시청로 1(舊 무실동 1번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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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마스코트 꿩돌이(상), 꿩순이(하). 각각 장끼와 까투리를 모델로 만들었다.

원주시
原州市 / Wonju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867.36㎢
광역시도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1읍 8면 16동
시간대 UTC+9
인구 327,781명
(2015년 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374.99명/㎢
시장 원창묵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지리
4. 경제
4.1. 의료기기 산업
4.2. 기업도시, 혁신도시
4.3. 편의 시설
5. 정치
6. 교육
7. 군사
8. 교통
9. 관광
10. 스포츠
11. 문화
12. 하위 행정구역
13. 인물
14. 대중문화 속의 원주
15. 강원도의 기타 주요 도시와의 관계
16. 사건사고
17. 기타

1. 개요


강원도 서남부에 있는 . 인구 약 34만 명(2014년).

춘천시, 강릉시와 함께 강원도의 3대장 역할을 하는 도시이며, 강원도 서남부권(원주시, 횡성군,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등)과 충청북도 북부(제천시, 단양군)의 거점 도시이기도 하다.

통상의 인식과는 달리, 강원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이미 춘천의 인구를 추월한지 만 20년이 넘었으며 그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는 중. 현재 인구가 서울 강북구, 경남 진주시와 비슷하다. 2007년 강원도의 지자체 중 사상 처음으로 인구 3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2009년 국회의원 지역구 인구 상한선인 31만명을 돌파하여 2012년 2월 27일 선거구 분구가 확정되었다.

2005년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유치한데 성공한 원주시는 2010년 36만, 2015년 42만, 2020년 50만이라는 허풍 섞인 계획 인구를 설정했으나 이건 춘천이랑 강릉도 똑같은 소리 중...2014년 까지도 인구는 아직 32만 명에 그치고 있다.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예상보다 지지부진 했던 영향도 크지만, 인구 상승추세가 꾸준하지 못했던 탓도 있다. 이러나 저러나 강원도 관내에서는 향후 특정시로 진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이며 탁월한 경제지리적 입지에다 기업도시, 혁신도시, 평창 올림픽의 호재로 인해 인구 증가율은 전국 수위를 차지한다.

2. 역사

원주는 삼한의 땅으로, 이후 백제에 편입되어 강원도 유일의 백제 땅이라고 보고 있다. 본디 469년 고구려 장수왕 때의 평원(平原)군, 678년(문무왕 18년) 통일신라시대 5소경 중 하나인 북소경(北小京, 후에 북원경)으로 예로부터 사통팔달의 요충지로 군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었다.[1] 이처럼 애초부터 이름에 넓고 탁 트인 들[原]이라는 의미가 있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9세기말 신라 후기 호족이었던 양길(梁吉)이 북원을 기반으로 반란을 일으킨 바 있다. 고려시대 940년(태조 24년) 처음으로 원주라는 지명이 등장하였고,1018년(현종 8) 영월군, 제천군을 속군으로 평창현, 황려현(여주), 단산현(단양), 주천현, 영춘현이 속현이 되어 광활한 면적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1291년(충렬왕 17년) 원충갑이 카다안의 침입을 막아내어 익흥도호부(益興都護府)로 개칭되었다. 1395년 조선시대 지방 행정구역을 재편하면서 강릉과 원주의 이름을 따 강원도가 생기고 감영이 설치되어 500년 간 도의 중심지가 된다.

일본이 주도한 1895년 갑오개혁으로 인해 8도를 23부제로 개편하면서 행정 중심지의 기능을 잃었으나 곧 다시 8도를 바탕으로 한 13도제가 시행되었다. 그러나 도청은 원주로 회복되지 못했다.[2] 6.25 전쟁때 잠시 강원도청 소재지가 되었다가 춘천으로 옮겨졌다.

1938년 원주군 본부면이 원주읍으로 승격되었다. 그 후 1955년 원주읍이 원주시로 승격되고, 나머지 면 지역은 원성군(原城郡)으로 개칭되었으며, 1991년 원성군을 원주군으로 명칭 환원, 1995년 원주군과 원주시를 합침으로써 도농 복합형 통합시가 되었다.단계동의 장미공원에 통합기념비가 세워져있다.

3. 지리

서로는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남으로는 충북 충주시제천시, 동으로는 강원도 영월군, 북으로는 강원도 횡성군에 접한다.
강원도에 속해 있지만 산악지대가 아닌 섬강이 만들어낸 너른 평야를 끼고 있는 분지로 치악산이 원주시 동쪽에 병풍처럼 가로질러 막아주고 있다.추운 북서풍은 못 막아준다. 동쪽 전체를 막다보니 해가 늦게 뜬다. 횡성 청일면, 갑천면에서 발원한 섬강은 호저, 지정을 지나 부론에서 남한강과 합류한다. 전체적으로 서울과 큰 차이가 없는 전형적인 중부지방의 날씨를 보이지만 내륙이고 분지 지형이라 아침에 안개가 가끔 낀다.하지만 다른분지지형에 비해선 안개가 잘 안끼는편이다.. 일기예보에서도 인접한 춘천이나 청주의 기상과 비슷하다. 해안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교차가 크므로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는 복숭아, 배를 재배하는 과수원이 많다.[3] 초여름에 태백산맥을 넘어 부는 높새바람이 분다.[4] 푄현상이라고도 한다. 고온건조한 바람이라 정도가 심하면 농작물이 말라 죽어 피해를 입을 때도 있다. 눈이 그렇게 많이 오는 것도 아니고 여름비는 적당히 여름답게 온다. 가뭄이 들거나 홍수가 나는 자연재해도 거의 없어 축복의 도시(!)로 불려 사람이 살기에는 좋다.[5]

4. 경제

1980년대부터 삼양식품의 공장들이 이곳으로 대거 이전하면서 원주시가 생산 거점이 되어, 현재 삼양식품은 원주시민들의 경제권에 큰 영향력을 미치며 향토기업으로 활약중이다. 특히 우지파동IMF 위기를 함께 겪으면서 다져온 이들 사이의 의리는 꽤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향토기업 항목 참조. 1988년 만도 공장이 설립되어 자동차 조향장치를 생산하고 있다.

4.1. 의료기기 산업

1997년 정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내 대학과 官-學 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과제를 공모하자 원주시는 평범한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연세대학교 의공학부와 함께 의료기기 연구 개발 사업을 응모하였으나 탈락하였다. 시는 포기하지 않고 98년 흥업면 보건지소에 첨단의료기기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하여 당시 벤처열풍에 합류한 10개 업체의 창업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독자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첨단제조산업 자체가 전무했고 척박한 기업 환경에다 의료기기라는 용어자체가 기업인들에게 조차 생소했지만 꾸준히 성장하여 2007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2,036억원을 돌파했으며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21%를 차지하며 수출 비중은 32%를 넘어서는 신화를 쓰게 된다. 2004년 전국 7대 혁신 클러스터 시범단지 지정, 2005년 첨단의료건강 산업특구 지정, 2005년 혁신 클러스터 시범단지 평가 1등, 2006년 지역특화 발전 특구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2008년 9월 11일 제 2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5+2 광역 경제권 활성화 전략이 수립되었고 의료산업이 강원도의 선도 산업으로 선정되어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에 파란 불이 들어오는 듯했지만, 늘 그래왔듯이 다시 정부의 외면을 받으며 원점에서 시작하는 충북 오송과 대구에 밀려 탈락하여 기업을 뺏기는 등 암운이 드리우고 만다.

4.2. 기업도시, 혁신도시

전국에서 유일 하게 업도시(2005.7.8)와 혁신도시(2005.12.4)를 동시에 유치하여 시는 이 쌍두마차를 활용하여 도시 발전에 기폭제로 활용하고자 하였으나 공공기관이 이전에 난색을 표하고 업무효율성을 이유로 축소 이전 하겠다고 하자 지역사회가 반발하는 문제가 있었고 결정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난맥상을 겪었다. 계획상으로는 2012년 모두 이전하고 완공되었어야 하나 지연되고 있다.

원주가 혁신도시를 유치한 당시 춘천과 강릉에서는 크게 반발했으며 양 시에서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혁신도시 선정 취소 소송을 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가 광역자치단체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낸 최초의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특히 강릉에서는 도지사 사퇴 요구와 강원도를 동서로 분도(分道)하자는 강경한 주장이 나오기도 하였다.

기업도시는 지정면 가곡리, 신평리 호저면 무장리 일원 5,290,000㎡ (160 만평)에 계획 인구 25,000명. 14년 12월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13년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MCC)가 완공되었으며 지원우대지역 지정으로 의료기기 기업들이 속속 입주 하였다.

혁신도시는 반곡동 일원 3,612,235㎡ (110 만평)에 계획 인구 30,887명. 15년 6월 이전 완료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지방행정연구원, 대한석탄공사, 산림항공본부의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한다.
도시를 녹색 위주로 디자인한다고 한다(...)
14년 8월까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림항공본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적십자사가 이전 완료.

4.3. 편의 시설

1999년 무실동 남원주 IC 근처 이마트가 입점하여 상권을 장악하고 중소상인들을 고사시켰다. 이 후 단계동 롯데마트, 단구동 홈플러스가 입점하였다. 구 청과물시장 자리에는 원주원예농협 하나로마트가 세워졌는데 같은 하나로마트 간의 매출에서 전국 수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업적 평가, 경영 평가, 서비스부분 중앙회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대형 백화점은 2012년 4월 단계동에 강원도 최초로 AK플라자 5호점이 들어왔다.[6] 원주시 뿐 아니라 강원 서남부, 충북 북부, 경기도 동남부의 광역 상권을 공략한다.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롯데시네마 건물에 아웃백이 있고 무실동에 전국에서 교도소와 가장 가까운VIPS, 행구동에 블랙스미스, AK플라자 내에 세븐스프링스가 있다.

영화관으로는 단구동의 롯데시네마, 단계동의 CGV,메가박스가 있다.

5. 정치

강원도가 그렇듯 이곳도 높은 노인 인구율로 인해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색채를 띠고 있으나 대선, 총선에서도 큰 변수가 없는 한 대체로 보수 계열 후보가 당선이 되었으나 요즘에는 진보 성향의 민주당 색채가 짙어지고 있다. 도 내에 한하면 타 지역 보다는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옅게 나타난다. 그 이유는 원주가 외지인 출신이 90~95% 이상이 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원주시 출신 인구를 보면 서울/수도권이 약 40%, 특히 서울 노원구 출신이 15% 정도 되며, 호남 25~30%, 충청 15%, 영남 5% 정도의 비율로 나타나고 있다.
17대,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아나운서 출신 이계진 후보가 연속 당선되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66%라는 압도적 지지에 고무된 이계진은 2010년 강원도지사 선거 때 의원직을 사퇴하고 출마하였다. 그러나 2009년 8월 10일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에서 오송과 대구에 밀려 탈락하였고 원주로 오는 수도권 전철이 요원해지는 변수가 있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원성은 원주가 지역구 였고 원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원주에서 나온 '참 원주 사람(...)' 이계진 후보가 원주에서 별로 표를 못 얻는 결과로 이어졌다.[7]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원창묵 후보가 민선 5기로 당선되고 재보궐 선거에서 이계진에게 패했던 민주당 박우순 후보가 당선되어 도지사-시장-의원 모두 민주당이 장악하기도 하였다.
이후 2011년 말에는 정봉주 전 의원의 '나는 꼼수다'가 원주시에서 대대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는데 그 이유는 서울 노원구 출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고 노원구 출신 사람들이 결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때 1996년 이후 처음으로 선거구가 갑, 을로 분구되어 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였다. 두 선거구 모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며 옛 일을 망각하고다시 새누리당 지지로 돌아서게 된다.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57.95%)가 민주통합당 문재인(41.64%)을 앞섰다.

2014년 6월 4일에 치러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원창묵 후보(51.5%)가 새누리당 원경묵 후보(48.5%)를 제치고 재임에 성공하여 도내 유일 민주당 계 지자체장이 되었다. 도지사 선거가 춘천vs강릉 구도로 되는 가운데 캐스팅 보트로 최문순의 손을 들어 주었다.

6. 교육

4년제 대학이 상지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한라대학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군기교육대로 5개 있다. 여기서 상지대학교를 뺀 나머지 학교는 주변에 놀 데가 없어서 나가서 놀아야 한다. 근데 상지대와 가깝던 우산동 시외버스터미널이 단계동으로 옮기면서 우산동 일대가 을씨년스러워졌다. 제대로 놀려면 나와야 하는 건 상지대도 마찬가지.
한라대는 90번, 경동대는 문막 순환, 그 외의 학교는 34번을 타고 갈 수 있다. 근데 학교도 차별하는지 90번보다 34번이 더 많고 더 늦게까지 한다. 90번도 버스 좀 늘려줘! 상지대를 제외한 연세대 원주캠, 한라대, 강릉원주대는 모두 흥업면 안에 있다. 4년제 대학 3개가 한 면에 있는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
상지대는 비리 사학 문제로 시끄러운데 학생들도 다른 면에서 한 몫을 했다. 2013년 초 경영학과는 우산동에서 사거리를 막고 강강술래를 하고 동영상을 올렸다.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도리어 화를 내는 충공깽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디자인학부는 욱일승천기나치 경례를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를 제작하여 또 한번 폭풍의 눈이 되었다. 그러자 외부인 간섭마라, 욱일승천기가 아니라는 반응을 보여 충격과 공포(...) 결국 대국민사과로 마무리.
속초의 동우대학교가 문막에 캠퍼스를 조성하여 일부 학과 이전을 추진하였다. 단계적으로 모든 학과 이전 절차를 밟아 최종적으로 완전 이전을 추진한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부실대학으로 선정되고 같은 속초에 있던 경동대학교에 흡수되어 이름도 경동대학교 문막캠퍼스로 바뀌었다. 2013년 개교하여 첫 신입생을 받아 다섯번째 4년제대로 합류하였다.

원주시의 고등학교는
강원과학고등학교, 대성고등학교, 부론고등학교, 북원여자고등학교, 상지여자고등학교, 영서고등학교, 원주고등학교, 원주공업고등학교, 원주삼육고등학교, 원주여자고등학교, 원주의료고등학교, 육민관고등학교, 진광고등학교, 치악고등학교 가 있다.

원주고, 원주여고가 지역 명문으로 상위권 대학에 어느 정도 학생들을 보내고 있다. 태장동 교외에 강원과학고가 있다. 오랫동안 비평준화 지역이었으나 2013년 21년만에 평준화가 실시 되면서 기존 구도에 변화가 있을 조짐이다.
원고는 혁신도시로 교사 이전 떡밥이 수년 전부터 많이 돌아 건물 수리도 안하고 방충망도 구멍뚫린 상태로 방치하면서 학생들이 고통을 겪었다. 이전 확정을 했으나 교과부에서 야구장과 축구장을 설치할 부지를 안주는 바람에 너무 좁다고 포기하고 그 자리에는 원여고가 2013년 마찬가지로 구질구질 했던 쓰레기라고 쓰고 사바나라고 읽는다건물을 버리고 새 건물로 입주하였다. 당시 재학했던 원주고 학생들만 안습.하지만 지금은 신관도 들어오고 체육관도 다시 세워 시설이 좋아졌다. 약 400석 규모의 세미나관을 보유하고 있다.
북원여고는 인문계와 전문계(시각디자인과 와 영상디자인과)가 같이있는 고등학교로 나름 디자인명문고로 유명했었지만 덕분에 현수막이나 행사시 영상자료들의 퀼리티가 남달랐다. 강원 애니고가 생기고 2012년 입학생들을 마지막으로 전문계는 사라지게 되었다.
문막읍에는 전신 원주정보공고였던 원주의료고등학교가 있다. 전국 유일의 의료기기 마이스터고라고 한다(...)[8] 마이스터고를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명박 대통령이 정보 공고 시절에 친히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는 당시 첨단의료 복합단지 입지 선정을 앞둔 상태였고 원주 시민들은 이를 탈락이 이미 확정되어 민심을 달래기 위해 방문 계획에 넣었다고 생각하였고 실제 탈락하자 이에 반발하여 대통령이 참가한 개교식에 시 인사들이 불참하는 파행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왜 진광고는 연체때 탈주한것만 써져있지....
남고니까 예쁜선생님이 있다

공공도서관으로 원주시립도서관 (부속 태장도서관), 원주교육문화관, 문막교육도서관이 있다. 구곡초등학교 옆 부지에 시립중앙도서관을 15년 완공예정으로 추가로 짓고있다.

특이한 점으로는 과학고를 포함한 원주시내 전 고등학교가 모여 학교대항 체육대회가 열린다. 연합체육대회, 줄여서 '연체'라고 한다. 1999년 부터 진행되다 학교간 또는 동문회간 알력싸움과 학생들 간의 싸움시비 등으로 계속 문제가 제기되다가 2005년 연체때 표면화되면서[9] 결국 잠정 중단되었다가 2013년부로 재개되었다. 하지만 2014년 계획되어있던 연체는, 세월호 사건으로 무산되었다.

7. 군사

동부전선 사령부인 대한민국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와 강원도 지역 유일의 향토사단인 제36보병사단대한민국 공군 제8전투비행단[10]을 비롯한 수많은 군부대가 소재한 군사 도시로서 군인 및 그 가족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한편으로 도시 곳곳에 자리잡은 군 부대는 도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되어 군 부대 외곽 이전에 관한 문제는 언제나 지역민의 주요한 관심사 중 하나다. 주한미군 부대인 캠프 롱이 태장동에, 캠프 이글이 소초면에 있었지만 2010년 부대가 폐쇄되고 병력이 모두 철수하였다. 캠프 롱 부지는 2018년까지 대규모 대단위 체육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시민들은 침체된 북부 지역을 위해 체육공원 이외에도 상업지구 등을 조성해달라는 입장이다.

8. 교통

원주시/교통 항목 참조.

9. 관광

춘천, 강릉을 비롯해 도내 다른 지자체들은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수도권에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관광 관련 서비스산업이 크게 발달하였다. 반면에 원주는 치악산국립공원 외에 유명한 관광지가 없는 탓에 관광 산업이 미약하다.[11]
구룡사 방면에서 치악산 비로봉에 오르는 코스 중 사다리 병창은 경사가 급하기로 악명을 떨치며 능선의 바위를 타는 구간이 많다. 비로봉에 오르면 3개의 돌탑이 눈요기를 해주지만 주변은 산 밖에 없고 원주 시내도 잘 안보인다.[12]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들을 소개하자면 오크밸리[13], 간현유원지[14], 법천사지[15], 흥원창[16], 운곡 원천석묘역[17], 박경리문학공원[18], 최규하 전 대통령 생가[19], 의병장 민긍호 묘소[20], 도깨비 도로[21] ,반계리 은행나무[22], 고판화박물관, 한지테마파크, 원주허브팜, 옻칠기 공예관, 황둔 찐빵마을 등이 있다.

원주교구 주교좌 성당인 원동성당[23]은 인조석 물씻기(water washing technique)를 사용하고 줄눈을 사용한 특이한 양식을 볼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석조 건물 처럼 보이게 줄 긋고 훼이크(…)를 쳤다는 것이다. 벽에 잔 모래가 알알이 박혀 있어 만져보면 까끌까끌하다. 성당의 의미 외에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시작된 민주화 운동의 성지 이기도 하다.[24] 원주문화원 왼쪽으로 난 달동네 골목길을 조금 오르면, 추월대(秋月臺)가 나오는데, 원주 시내와 치악산 자락을 조망할 수 있다. 관리 미숙으로 동쪽이 나무가 무성하여 조금 가리긴 하지만. 강원 감영은 현재의 도청과 같은 것인데 조선 왕조 500년 동안 강원도의 중심지 역할을 한 곳이다. 다른 지역의 감영은 이곳 저곳 옮긴데 반해 원주는 계속 유지된 데 의의가 있다. [25]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구 선식산은행을 볼 수 있다. 1934년에 지어졌으며 일제의 경제적 수탈의 중심 역할을 한 곳이다. 한국 전쟁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건물이며,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원주지점으로 쓰이고 있다. 향후 근대역사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역전에서는 급수탑과 김제갑 충렬비를 볼 수 있다.
따로 서술한 원동 성당, 추월대, 강원 감영, 조선식산은행은 걸어서 1km 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내일러들은 원주에 볼게 없다고 그냥 통과하거나구룡사 같은 엄한 곳 가지 말고 이 곳을 중심으로 답사해 보길 권한다. 정성껏 썼습니다.

원주시청도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하는 것을 따라해서 원주 8경이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구룡사, 강원감영, 상원사, 비로봉, 간현관광지, 영원산성, 용소막성당, 미륵산 미륵 불상이다. 상원사는 남대봉 밑의 해발 1084m에 위치해 있다.[26] 꿩의 보은 전설의 무대가 되는 절이다.[27] 용소막성당은 풍수원, 원주(원동)성당에 이어서 강원도에서 세 번째로 지어진 성당이다. 주보 성인은 루르드의 성모. 성당 건물은 이후에 복구한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원형이 많이 남아있다. 사실 신자들은 용소막보다는 풍수원이나 배론에 많이 간다(…) 미륵 불상은 미륵산 정상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대 홍수가 났을 때 산정에 있던 바위에 석공이 배를 타고가 불상을 조각하였는데 다 조각하기 전에 물이 빠지는 바람에 얼굴과 상반신은 뚜렷한데 반해 하반신 부위는 미처 조각하지 못해 희미하다고 한다.[28] 미륵산 동편 기슭에는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을 추모하는 경천묘가 있다.

소초면에 드림랜드가 있는데 서울의 북서울 꿈의 숲 자리에 있었던 그 드림랜드 맞다. 원주 시내와는 동떨어져 있으며 오히려 영동고속도로 새말IC에서 매우 가깝다. 자세한 사항은 드림랜드 참조.

시에서는 독창적으로 내세울 먹거리가 없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복숭아 불고기, 뽕잎 황태밥 이라는 메뉴를 만들었다.[29] 말이고기(한우야채말이)라는 특이한 음식도 있다. 그 전에는 관광산업이 부진한 도시 답게 추어탕, 꿩만두 등으로 그나마 체면치레 만했다. 쓸게 없어 ㅠㅠ[30] 춘천이 닭갈비와 막국수로 유명한데 원주에도 닭갈비, 막국수 음식점이 많이 있다. 향교의 막국수가 유명하고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무실동의 쓴메밀로 만든 막국수도 그에 필적할 만하다. 위키니트를 위한 정보 중앙시장골목 골목에 각종 칼국수, 칼만두, 순대국 등이 알토란처럼 들어가 있으며, 인간극장에 나왔었던 가게도 있다(3대가 같이 운영하는걸로 유명하다). 자유시장 지하에는 오래되고 유명한 분식점이 많은데, 몇몇 유명한 곳은 점심시간 및 저녁시간 마다 줄을 서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옛날 경양식 필이나는 돈가스와 즉석 떡볶이가 맛나다. 또 그 옆에는 김밥, 순대, 떡볶이, 튀김등을 파는 좌판이 널려있다. 학생들은 이곳 유상가 볶이'를 줄여말한다...여고생들이 삼삼오오 지나가며 이런 말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아아....그저...아아.. 북한의 지명이 들어간 단계동의 손만두집도 유명하며, 지역 평균적으로 순두부, 묵밥, 보리밥 및 돌솥밥 등도 괜찮다.

허니버터칩이 새로운 지역 특산물로 부상[우산동에]

10. 스포츠

프로농구단인 원주 동부 프로미가 있다. 1997년 KBL 출범과 함께 나래 블루버드라는 이름으로 자리잡은 이래, 나래 블루버드-삼보 엑서스-TG 삼보 엑서스-동부 프로미로 스폰서 교체와 그에 따른 명칭 변경이 잦았으나, 원주 연고를 꿋꿋이 지키며 3회 우승(2003, 2005, 2008)을 달성함으로써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장은 치악체육관으로서 좌석 수는 3050석으로 전 구단 경기장 중에 가장 작았다. 그렇지만 작아서 선수들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 농구단의 성적이 좋으면 연일 정원보다 더 많이 입장하는 매진사례를 이루기도 하였다. 2013년에 야구장을 허물고 500억원을 투입하여 4600석 규모의 원주종합체육관과 선수단 숙소를 새로 지었다. 동시에 건영아파트 숙소 생활도 청산하게 되었으며[32] 동네 주민들과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하던 진풍경도 볼 수 없게 되었다. 원주 동부 프로미의 홈경기가 있는 날에는 서원대로가 주차장이 된다. 홈경기가 있는 날은 우회해 다니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2008년 'GREAT UNION'을 표방하며 프로축구단 강원 FC가 창단 되었다. 강릉을 주 홈경기장으로 하여 춘천, 원주에서도 경기를 할 예정이었으나 원주종합운동장의 시설과 조명탑 미비로 춘천에서만 개최되었다. 이 후 조명탑을 갖추지 못했지만 경기장 시설 개선과 정비를 한 원주시축구협회의 유치노력으로 2013년 10월 5일 경남과의 경기가 원주에서 처음으로 치러졌다.[33]

11. 문화

도영쇼핑과 서원대로를 마주하여 치악 예술관이 있다. 원주시의 음악, 미술, 오페라, 공연 등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무실동 신 시청과 함께 백운 아트홀이 지어져 치악예술관이 하던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명륜 2동 원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블록이 모두 체육시설과 녹지지역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전술한 치악 예술관도 이곳에 있으니 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곳이다. 따뚜 공연장 앞은 젊음의 광장이며 농구장과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풋살장으로 이용되며 월드컵 기간에 야외응원 장소로 되기도 한다. 프로농구단의 영향으로 농구를 하는 청소년들의 비중이 높다. 이곳에 곡예비행단 블랙이글스의 퇴역한 A37-B가 전시되어 있다.[34] 그 옆에는 엘리트 체육관, 원주국민체육센터가 있으며 수영, 농구, 헬스, 에어로빅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관설동에는 인조잔디구장과 야트막한 언덕을 낀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강원도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 온 곳으로서, 롯데시네마 남원주를 위시하여 CGV[35], 메가박스[36]가 들어와 있다. 롯데시네마가 단구동에 들어오기 전에 원주에는 영화 포스터를 직접 그려 거는 극장이 4군데 있었다. 시공관, 아카데미극장, 원주극장, 문화극장으로 4대 극장으로 불렸다. 모두 A, B, C 도로[37]가 있는 중앙시장 근처 블록에 소재 하였다. 롯시의 등장과 함께 간판을 내리고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단계동과 단구동으로 가게 되어 구도심에는 젊은 사람들이 줄어들게 되었다. 단, 시 외곽의 42번 국도 변에 있는 벤허 자동차 영화관은 그 특수성상 근근이 영업을 계속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그냥 주차장이 되었다.

2000년 세계평화팡파르로 시작된 원주 따뚜는 육해공군의 군악대와 세계 여러곳에서 초대된 군악대가 시내 거리를 행군하며 공연하였고 원주의 초중고 밴드와 동호인 악단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었다. 축구전용구장을 반쪽으로 잘라놓은 듯한 모양의 따뚜 전용 공연장을 설립하였지만 관람객이 감소하고 행사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어 2011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 이를 대체하여 이름도 괴랄한 다이내믹 페스티벌이 생기더니 거리에서 춤판을 벌인다(…)뭐가 다른 거냐

원주는 예로부터 닥나무가 많이 나 한지가 많이 만들어 졌다. 구한말과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끊어진 한지의 명맥을 다시 잇는 한지 문화제가 매년 개최된다. 원주종합운동장 주변 공원에서 행사가 치뤄지다 단계동에 한지테마파크를 새로 짓고 전시, 체험, 패션쇼, 한지등불 등이 이루어지고있다. [38] 여담으로 한지테마파크는 딱히 높지는 않으나 은근히 단계동 쪽의 야경이 잘 보이며 조용하기에, 밤에 차세워놓고 조용히 야경 감상하는 맛이 있다.

매년 10월 말 국제걷기연맹에서 공인을 받았다는 원주국제걷기대회가 치루어진다. [39] 5km 부터 50km까지의 코스가 있어 짧은 코스는 도심을 걷고 50km 코스는 가끔 산을 타는 경우도 있다.

매년 11월 11일이 되면 솔로들이 하는 말이 오늘은 농업인의 날이다 라고 드립을 치는데 사실 농업인의 날의 발상지가 바로 원주이다. 농업인의 날 설명에도 원주가 발상지라는 말은 없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
1964년 당시 농사개량구락부 원성군연합회는 생명사상과 흙에서 태어나 흙에 살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삼토(三土)사상을 기초로 흙토(土) 3개가 겹치는 토월(土月:11월), 토일(土日:11일), 토시(土時:11시)를 농업인의 날로 정하여 매년 기념행사를 치르기 시작했다. 그러던게 1996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어 행사는 전국으로 퍼지게 되었다. 2013년 기준 50회를 맞이한 나름 유서 깊은 행사이다. 단관근린공원에 원뿔 모양의 농업인의 날 발상지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참고로 원주 쌀 브랜드 이름은 위에 착안한 토토미(土土米)이다.

12. 하위 행정구역

원주시/행정 항목 참조.

13. 인물

역사적인 인물로 조선 16대 국왕 인조의 본처인 인열왕후가 이곳 출신이다.

정치인으로는 10대 대통령 최규하, 방송인 출신 전 국회의원 계진(한나라당), 박경수 등이 있다.

연예인으로는 혜경, 제향, 슬기 등이 있다. 이들 원주 출신 여자 연예인 가운데 안혜경(원주여고)를 제외한 나머지 둘은 같은 학교(북원여고)를 나왔는데 여기에 이들의 선배로서 제천시 출신이지만 고등학교는 원주에서 졸업한 엄정화까지 주로 한 학교에서 여자 연예인이 배출되는 양상.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도 북원여고 출신이다. 또한 김희철(가수, 슈퍼주니어)이 있고, 좀 비루하지만 상지대학교를 나온 천정명(영화배우), 강풀을 꼽을 수도 있다. 역사만화가 알파캣도 원주출신

운동 선수로 상지여중, 원주공고 출신인 2008 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과 평원중 출신인 2012 런던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가 있다. 축구 선수 손흥민은 춘천 출신 이나 육민관중을 잠시 다닌 적 있다.

그밖에 <토지>의 작가 박경리는 원주시 단구동에서 만년을 보냈다. 박경리는 잘 알려졌다시피 경상남도 통영군 출신이며, 20대 초에 상경해서 젊은 시절과 중년을 거의 서울에서 지냈지만 1980년에 원주로 이주해서 집필 활동을 병행하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지냈고 1994년 <토지>를 최종 탈고한 것도 바로 단구동 집에서였다. 단구동에는 '박경리문학공원'이 만들어져 이를 기념하고 있고, 이와 별개로 흥업면 매지리에도 '토지문학관'이라는 관련 시설이 있다. 항상 이곳들에서 뭔 행사를 꼬박꼬박 한다. 소설가들이 찾아와서 강연을 한다던가...<토지>의 배경은 경남 하동군인데 원주에서 좀 살다 보면 꼭 여긴 것처럼 착각이 들 정도다.

배우 전원주는 2003년 원주시로부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으나, 이는 단지 이름이 '원주'이기 때문으로 이곳 출신은 아니다. 2013년 현재 홍보대사씨스타


14. 대중문화 속의 원주

영화 <사랑을 놓치다>는 연대 매지캠퍼스에서 촬영. <가루지기>,<신기전>은 신림면 성황림(천연기념물 73호)에서 촬영. <구타유발자들>은 지정면 간현유원지 일대에서 촬영.

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극 중 서혜림(고현정 분)이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하여 남송역 앞에서 거리 유세를 하는 장면을 원주역 앞 광장에서 촬영.

15. 강원도의 기타 주요 도시와의 관계

인터넷 한정으로 원주시와 춘천, 강릉은 서로 티격티격한다. 꾸준히 인구가 가파르게 늘어나 33만에 육박하게 된 원주에 비해 춘천은 27만에서 정체일로를 걷고 있으며 강릉은 22만명마저 붕괴되어 꾸준히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 상대적으로 원주로 혜택이 몰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공직사회/고등학교 쪽은 서로 매우 다툰다. 연령대가 낮은 집단도 묘한 경쟁 의식이 있는데 DC나 기타 강원도 커뮤니티들에서는 키배가 자주 벌어진다. 이런글도 있다! 무엇보다 강릉고등학교의 뒤를 잇는 '강원도 내 명문고가 어디냐'를 두고 춘고/원고간의 반목이 매우 심하다.그래봤자 이제 다 평준화. [40]

실제로는 춘천이고 강릉이고 별 관심 없다(...). 춘천, 강릉 쪽에서는 야악간 그런 면이 있는지 모르지만, 도청 간판 떼어간 거긴 해도 어쨌든 도청 소재지 타이틀을 갖고 있는 춘천이나, 제주도 정도를 제외하면 향토색이란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릉에 비해 이 고장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강원도 3대지역으로써 타지역에대한 경쟁심리가 적다.난 나의길을 가겠어!

최근 원주의 외지인 비율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90~95%) 원주에 대한 애향심이 매우 적은 편이다. 그래서 만 되면 원주에서 서울, 특히 노원구 노원역로 가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문화생활을 잘 못 받고 아이돌 콘서트나 문화 행사가 주로 중년 가수나 트로트 가수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원주시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거지. 원주시 출신 인물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에서 원주에 힘을 불어넣어 주지 않기 때문에. 솔직히 원주는 경기도로 편입시키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16. 사건사고

2009년 6월 18일 원주시 시정홍보지 행복원주에 실린 만평에 ‘이명박 죽일놈, 이명박 개새끼’ 라고 적혀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당지는 6월 1일 발행되었으나 상형문자처럼 알아보기 어렵게 암호화되어 적혀 있었기에 뒤늦게 밝혀졌다. 당시는 5월 23일 서거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추모 정국이 조성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검찰은 화백에 징역 1년을 구형 했으며 최종적으로 형사 재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였다. 또한 원주시청 측은 1억 230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였고,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민사부의 최종 판결은 3328만원 배상으로 결정되며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대통령 욕해서 8월 10일 첨복단지에서 탈락했다 카더라

17. 기타

2010년 여름방학 즈음에 시 차원에서 국회의원 2명 선출을 위해 인구 수를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원주 소재 대학교 내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을 기숙사 주소로 이전시키는 것을 필수로 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고 한다. 이 조례에 따르면 대학생은 정해진 소득도, 직업도 없기에 주민세 등이 면제라고 한다.(그냥 시에서 부담한다고.) 이후 학생들이 타 지역 소재 집에 지내고 있어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방학 동안, 각 대학 실무진과 접촉해서 주소이전비, 주소이전 장학금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절한 후, 개강을 맞아 학교 기숙사로 돌아온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기숙사 주소로 이전할 것을 통보했다. 타 학교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으나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경우에는 '주소이전을 안 할 경우 벌점을 주겠다'는 식으로 반 협박에 가까웠으며(벌점이 있으면 다음학기 기숙사 입사가 힘들다.) 주소이전이 불가할 경우 사유서와 증빙서류를 기숙사 사무실에 제출해야만 벌점을 받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유서 그런 거 없이 그냥 배째라는 식으로 주소를 안 옮겨도 벌점 그런 건 없었으며(...)[41] 그 이후 주소를 옮기는 학생들은 그냥 주소이전비 5만원(주소이전학생 전원 지급)과 주소이전장학금(2013년부터 주소이전학생 전원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함)을 벌려는(...)학생들 뿐이다.

참고로 주민등록법 6조 1항에 의하면 30일 이상 거주하는 경우 그 거주지로 주민등록을 옮겨 등록하게 되있으며, 권장되어 있는 사항이다.

다만 타 지역에서 온 대학생들은 이주를 목적으로 주소를 옮긴 게 아니고, 또 대부분 4년 후 원주에서 나갈 가능성이 높은데다, 지역 국회의원은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므로, 타 지역에서 온 대학생들이 잠시 살다 갈 원주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표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등록을 권장하는 정도에서 그쳤으면 모르겠지만, 기숙사 벌점으로 협박한 것은 상대적 약자인 기숙사대학생들의 약점을 물고 늘어진 것이므로, 의원수를 늘리기 위한 원주시의 꼼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42]

TRPG 새비지 월드의 공식 서플리먼트 고민해결! 마법서점의 배경이 되는 W시는 원주시가 모델이다.

참고로 한국에서 생활협동조합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곳이다. 협동조합 자체가 거의 없던 1960년대부터 무위당 장일순의 주도로 신용협동조합 운동이 일어났고, 이 지역 출신이 바로 학순 주교와 시인 김지하로 이들과 함께 반독재투쟁도 벌어졌었다. 협동조합 자체가 아직도 흔하지 않은 한국에서 생활협동조합을 비롯해서 대안적 소비자 운동이 벌어진 최초의 지역이다. 이들이 만든것이 바로 한살림이다. 쉽게 말하면 1990년대까지 한국에서 가장 진보적이었던 도시. 아직도 일부 학교와 사회단체에는 이러한 협동조합운동의 명맥이 잘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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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도 북원여자고등학교, 북원여자중학교, 북원초등학교 등에 옛 지명(地名)의 흔적이 남아있다.
  • [2] 그래서 춘천이 강원도청을 유치했을때 원주 사람들이 춘천사람들을 거의 도둑놈 날강도 취급했다. 과거 몇몇 초등학생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춘천 사람들이 원주에 있던 도청 간판 훔쳐갔다"고 주장했을 정도.
  • [3] 시청이 자리한 무실동 시가지는 1990년대만 해도 너른 과수원 이었다.
  • [4] 한국지리를 배웠다면 잘 알겠지만, 다습한 오호츠크해 기단이 강릉에 비를 다 뿌리고 산맥을 넘어와 불어오는 과정에서 바람의 기온이 높아져, 즉 건조단열감율이 작용하여 고온 건조해진다.
  • [5] 판부면 신촌리에 원주천 수위 조절댐 건설 논의 중.
  • [6] 강원도 최초 백화점은 춘천의 미도파 백화점이다. 그러나 백화점치고 너무 작고 장사도 잘 안되어 미도파->동서->M으로 바뀌는 흑역사를 가지고 있다. 백화점의 이름을 내걸었지만 실제로는 대형마트의 모습과 흡사.
  • [7] 상대인 민주당 이광재 후보도 원주 쪽에서 학교를 나온 '범 원주권' 인물임을 감안해야겠지만 쇼킹하긴 했다. 당시 이광재 후보는 기반인 평창 + 영서 후보인 이계진 후보가 싫은 강릉 등 영동 지역의 표 + 역시 원주가 싫은 춘천의 표를 받으면서 전 지역에서 모두 근소하게 승리하게 된다. 영동, 영서, 강원도 남에서 북까지 모두 지지를 받은 드문 케이스. 제 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하지만 결국 지사직 상실
  • [8] 군 입대 3년 유예, 취업률 100% 보장 등의 혜택이 있다.
  • [9] 당시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남학교가 출전할 수있는 종목은 축구, 농구, 계주, 선생님계주, 학부모행사 이렇게 다섯가지. 축구를 제외한 전 종목에서 우승을 거머쥔 진광고등학교는 나머지 축구의 결승만 남겨두고있었다. 4강전은 원고vs진광, 영서vs육민관. 일단 진광고와 원주고등학교의 시합이 먼저 개최되었는데, 1:0으로 진광이 이겼다. 뒤이은 영서와 육민관이 경기를 하는도중 육민관에서 부정선수(정식으로 선수등록된 선수)가 나와 육민관은 몰수패를 당했다. 이 부정선수는 후반전부터 뛰었기때문에 주최측에서는 전반전 0:0의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했고, 영서고는 육민관이 몰수패를 당했으므로 당연히 영서가 결승에 올라가야한다고 했다. 하지만 주최측의 의견은 완고했고 이에 화가난 영서고는 폐막식에 참가하지 않은 채 먼저 가버렸다. 이에 주최측은 결승전에 올라온 진광고에겐 아무런 통보없이 '축구는 없는걸로 하자'라고 결정을 해버렸고, 원칙대로라면 육고가 몰수패를 당했으면 당연히 영서가 올라와 자기네와 붙어야 한다고 생각한 진광측은 정 그렇다면 상황설명을 전체방송을 통해 통보해 달라고 했으나 이상하게도 주최측은 이를 거부했다. 결국 화가난 진광의 교장신부는 학생들에게 "이러이러한 상황이고, 나 빡쳤는데 우리 걍 상 받지말고 퇴장할래?"라고 물은 뒤 폐회식이 막 시작했을 때 본부석 옆자리였던 진광은 항의의 뜻으로 그자리에서 전교생이 교가를 부른 뒤 시상식이 진행되는 단상 앞을 보란듯이 가로질러 지나갔다. 수십년간 유지되어왔던 고등학교 서열화의 폐단이 겉으로 표출 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 [10] 공군의 유일한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모기지
  • [11] 한국 전쟁기간 군사적 요충지로 치열한 전투에 원주읍내가 모조리 파괴되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 영향이 크다. 무엇보다도, 시민들 스스로 관광 자원을 개발 하려는 것에 관심이 없으며 어떤 볼거리가 있는 지에도 무지하여 타 지방 사람들에게 ‘원주는 볼게 없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 그런데 2015년 3월 10일부터 한국관광공사가 단계동 혁신도시로 들어온다.
  • [12] 원주 시내를 조망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방법은 부곡 방면으로 곧은치(860m)를 오르는 것이다. 곧은치를 오른 후에 약간 북쪽으로 가면 넓게 전망이 트인 곳이 나온다. 곧은치는 옛날 원주와 횡성 강림면 간 왕래하는 고개 역할을 했다.
  • [13] orc가 아니라 oak다. 스키장과 골프장, 한솔 뮤지엄 소재.
  • [14] 70~80년대에는 대성리처럼 수도권 대학생들의 MT장소로 유명했고 지금은 칠봉, 금대리, 용수골과 함께 원주 시민의 여름 휴양지로 이용되고 있다. 겨울에는 섬강변에 빙판을 조성하여 앉은뱅이썰매를 자녀들에게 태워주며 옛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암벽등반장소로 매니아들에게 유명한 돌덩이간현암도 있다. 겨울에 원주행 무궁화호 우측에 타면 창밖으로 강가의 벼랑이 빙벽으로 된 곳을 볼 수 있는데 바로 그곳이다.
  • [15] 국보 59호 법천사지 지광국사 현묘탑비 소재. 국보 101호 법천사지 지광국사 현묘탑도 이곳에 있었으나 일제시대 일본이 훔쳐간 것을 돌려 받아, 경복궁 경내에 세웠다. 그러나 한국 전쟁 기간 유탄에 맞아 산산조각나 방치되어 있던 것을 다시 조각을 시멘트로 이어 붙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 [16] 고려시대 각 지방에서 거둔 세곡미를 모아두던 13개의 조창 중 하나였으며 섬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제법 큰 절이었던 법천사지와 함께 과거에 융성하던 곳이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지금은 그냥 시골깡촌이며 아무도 안오지만 강변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이명박 각하께서 자전거도로까지 만들어 주셨다. 2013년 초 박근혜 정부의 초대 법무부 차관인 이학의가 연관되었다고 알려져 시끄러워진 원주 별장 성접대섹스파티 파문이 일었는데 이곳이 그 근처이다.
  • [17] 왕자의 난에서 승리한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 즉 조선 3대 왕 태종의 스승이다. 흥망이 유수하니로 시작하는 시조의 작자이다. 고려가 멸망하자 치악산 자락에 은둔하였는데, 태종이 왕위에 오른 후 스승을 관직에 부르고 싶어 치악산 아래까지 찾아왔지만 미리 치악산 안으로 도망피하였다. 태종이 스승을 기다리다가 할 수 없이 돌아갔던 자리가 있는데 그곳을 태종대라고 하며 부곡 쪽 산자락에 있다.부산의 태종대가 아니다
  • [18] 단관 택지개발로 박경리 작가가 토지 4,5부를 저술했던 집이 철거 위기에 놓이게 되자 한국토지공사에서 부지를 매입하여 집을 그대로 보존하고 소설에 기반한 공원을 조성하여 지금에 이른다. 원래는 토지문학공원이었는데 토지문학관과 헷갈린다는 이유로 박경리문학공원으로 바뀌었다.
  • [19] 대통령 당선 6일만에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12.12 군사반란이 터지고 실권을 상실하여 5.18 광주민주화운동 무력진압을 막지 못한 대통령이다. 허수아비 대통령으로 살았음에도 전두환과 김영삼이 법정에 섰을때 12.12와 5.18에 대해 침묵하였다. 봉산동 생가부지는 원주시청에 기증되어 원주시립박물관이 지어지고 기와집으로 바뀌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또 하나의 가택이 있다. 서울 가택은 2013년 10월 5일 처음 민간에 개방하였다.
  • [20] 1907년 군대 해산에 반발하여 정미의병 의거. 소치 올림픽 피겨에서 민긍호의 고손인 데니스 텐이 동메달을 따서 화제가 됨
  • [21] 흥업면 매지리 더덕골. 19번 국도 확장을 위해 만든 우회로에 위치. 아직 원주 사람들도 잘 모르는 곳.
  • [22] 천연기념물 167호.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가 동양 최대의 은행나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수식어에 걸 맞는 은행나무는 이 은행나무라고 할 수 있다.
  • [23] http://www.wjwd.or.kr/index.asp . 역사관메뉴에서 1941년에 찍은사진이 올라와있다 ㄷㄷ
  • [24] 1974년 민청학련 사건때 원주교구장이었던 지학순 주교가 구속되었다. 그러나 곧 풀려난 지학순 주교는 유신헌법을 부정하는 양심선언을 했으며 그로 인해 ‘원주 선언’이 발표되었다.
  • [25] 당시에는 40여 동이 넘는 건물이 존재 하였는데 동문이 배말, 서문이 구 보건소, 남문이 남부시장, 북문이 역전에 이르는 면적을 차지했으며 이는 현재의 중앙동, 원인동, 일산동 지역을 모두 합한 면적과 유사하다. 한 때 주차장과 우체국부지로 사용된 흑역사가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없애고 2007년 2차 복원까지 마친 상태. 아직 완전 복원은 안됨.
  • [26] 워낙 높은 곳에 있다보니 등산을 해야 절에 올 수 있다. 그러다보니 산 밑에는 물건을 조금씩 들고 와달라는 부탁을 하는 상원사의 안내문이 있다.
  • [27] 그래서 원주시가 보은의 도시 원주라는 표어를 민적이 있다.충북 보은?
  • [28] 출처는 원주 운전면허 시험장 로비 액자.
  • [29] 심지어 케이블TV로 지역광고도 만들었다. 원주시에서 2010년대에 군복무를 한 사람들은 생활관, 당직실 내 TV에서 이 광고를 지겹게 봤을 것이다(...). 하지만 외출 때 이거 먹으러 가는 사람들은 없다
  • [30] 그래서 제1야전군사령부, 제8전투비행단 병사들이 면회외출을 나갈 때 다른 도시에 비해 먹거리가 변변치 않다고 하기도 한다. 주로 횡성군 쪽으로 가서 한우 먹거나 원주시내에서 송어회 먹고 오는 편.
  • [우산동에] 해태제과식품영업소가 있다.
  • [32] 이 아파트 주민들은 선수들을 맨날 봤다.
  • [33] 울산 현대 축구단의 전신 현대 호랑이가 강원도를 광역 연고로 할 당시에 원주에서 경기를 치른적이 있기에 원주에서 처음으로 프로축구 경기가 벌어진 것은 아니다.
  • [34] 이 비행기는 길이 9m, 날개 폭 12m, 높이 3m의 2인승 소형 공격기로 1945년 시험비행 후 1967년 베트남전쟁에 실전 투입된 전력이 있으며, 1995년부터 곡예비행에 사용되었고 2007년을 마지막으로 퇴역하였다.
  • [35] 원래 이 자리에는 프리머스가 위치해 있었으나 망했다.-> 망한게 아니고 간판만 바꿔 닮. 애초에 같은 회사 소속이고 내부 인테리어도 그대로.
  • [36] 테크노 프라자가 씨너스 영화관으로, 그다음에 메가박스로 바뀐다.
  • [37] 현재 각 원일로, 중앙로, 평원로라고 바뀌었다. A,B,C도로는 예전 원주에 있던 미군들이 편하게 부르던 것에서 비롯되었고, 현재도 여전히 원주시민들은 본 이름보다는 A,B,C도로라도 하는 경우가 많다.
  • [38] 13년에는 두루와 마리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생겼다. 원주에 드루와~드루와~(!)
  • [39] 국제 걷기 연맹에서는 1국가 1도시 가맹을 원칙으로 한다. 공인받은 대회는 한국국제걷기대회로 원주서 이 명칭을 사용하다가, 동명의 대회는 서울 송파구로 넘어갔으나 원주에서는 계속 개최되고 있다. 어떤 것이 정통성 있는지는 논란이 존재. 추가바람.
  • [40] 이제는 옛 이야기지만 당시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그냥 반 농담삼아 하는 말을 두고 실제로 그런 것 처럼 착각하고 있는 일부 고등학생들이 쓴 내용이다.
  • [41] 학생이지만 자기 이름으로 등록된 차가 있는 학생들의 경우 자동차 관련 세금들이 5만원이 훨씬 넘기에 오히려 손해라고 하면서 배째라는 식으로 절대 안 옮겼다.
  • [42] 실제로 주민등록을 스스로 옮기도록 혜택을 주는 지자체는 많지만, 벌점으로 협박하는 지자체는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꼼수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