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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last modified: 2015-04-12 13:16:31 Contributors

Contents

1. 동물
1.1. 신화 및 전설상의 원숭이 일람
1.2. 원숭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및 원숭이와 관계있는 캐릭터
2. 열혈초등학교의 등장생물
3. 한국의 록밴드 피아의 1집 수록곡
4. 멸칭

1. 동물


십이지
자() 축() 인(호랑이) 묘(토끼) 진() 사()
오() 미() 신(원숭이) 유() 술() 해(돼지)

포유류 영장목 중에서 사람을 제외한 동물을 일컫는 일반적 호칭. 영어 단어 Monkey는 보통 몸집이 작고 꼬리가 긴 것을 말하며, Ape는 꼬리 없는 원숭이라고 한다. 주로 나무에서 생활하며 ''의 사용 빈도가 높다. 옛말로는 "잔나비"를 줄인 이라고 하였으며[1], 원숭이띠를 잔나비띠[2]라고도 부르는 것은 이 때문이다. 참고로 원숭이는 한자어 猿猩으로 나무에 매달려 사는 조그만 원원류와 유인원을 아울러 부르는 말.(고릴라의 한국식 표기가 '큰성성이'인데 그 성성이가 猩 자를 쓴다.)

원숭이하면 대개 인간과 비슷한 동물, 비슷한 행동을 하는 생물로 생각하나, 그것은 원숭이 중 침팬지같은 유인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며 여우원숭이개코원숭이같은 원원류들은 인간과 별로 닮지 않았다.

찰스 다윈진화론이 발표되자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와 비슷한 동물[3]이었다는 의견이 가장 큰 쟁점으로 떠올랐다. 당시에는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창조설이 정설이었기 때문에, "인간도 한때는 원숭이였다. 인간은 처음부터 곧장 이 형태로 창조된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쉽사리 인정할 수 없었다. 이는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만의 우월 의식을 통째로 깨부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어떨지 몰라도 태초에는 인간도 저 '하등한' 동물에 속하는 존재였다니 말이다. 참고로 유럽 한정이다. 동아시아와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한참 전부터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고 여겨오고 있었다.[4]

이에 진화론 반대파들은 원숭이 몸에 다윈의 얼굴을 합성한 삽화를 그려 그를 조롱했다. '당신 역시 원숭이였다면 기분이 좋겠는가' 하는 의미였을 것이다. 이 그림은 먼 훗날 한국 생물 교과서에도 등장하고 있다. 물론 모욕의 의도는 없을테고, 지금 보면 오히려 익살마저 느껴진다. 가뜩이나 다윈의 수염이 덥수룩한지라 은근히 싱크로율이 높다.

이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숭이라는 말은 아직 진화가 덜 된 사람이라는 경멸적인 상징성도 가지게 되었다. 털이 많거나 턱이 원시인처럼 튀어나온 사람, 소란스럽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 미개하고 문명화되지 않은 사회의 사람(이 경우에는 기준이 자의적이지만) 등이 자주 원숭이로 비유된다. 하지만 그 속에 내포된 의미가 의미이니만큼 그런 식으로 비유당하는 사람들은 설령 원숭이 애호가라 할지라도 매우 듣기 싫어한다. 게스트티니퀘트 제제난도 지구인을 원숭이 취급하다 쳐맞고 죽었다.

한편 국내에서 이성보다 색욕이 앞서는 남자를 늑대에 비유하듯이 일본에서는 이런 사람을 두고 원숭이라고 부른다. 또한 여러 매체에서 오다 노부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원숭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새끼로 부르기도 했다고 전한다.

사람을 인종적으로 비하할때도 원숭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로 서양인들이 유색인종을 비하, 멸시할때 사용한다. 하여튼 이러한 비난을 국가 대표 경기에서 직접 선보인 기성용의 세리머니는 큰 논란에 휩싸여야 했다. 게다가 이건 인종 비하 문제로도 연결되어서.

대개 신화나 전설, 동화 속에서는 잔꾀가 많고 약삭바른 동물이라 여겨, 주로 속이거나 교활한 역할을 맡을 때가 많고 심지어는 인간으로 변장까지 한다.

원숭이를 조리하는 요리로는 그 유명한 원숭이골이 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 가보면 아예 통구이에서 스튜까지 다양하게 원숭이 요리가 있다.

바나나를 좋아한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자주 엮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원숭이는 잡식성이다. 아프리카 개코원숭이는 잡식이긴 하지만, 웬만한 동물을 사냥하여 나무 위로 가져가 먹는 맹수이기도 하다. 비비 원숭이에서 덩치가 큰 것은 사람도 맨 몸으로 대적하기 어려운 맹수이니 주의할 것. 이빨도 날카롭고 손도 자유롭게 공격하며 원숭이에게 긁힐 경우로 온갖 질병 감염도 있다.

침팬지는 육식을 위해 전문적으로 흰개미 사냥을 하며, 살코기 맛을 알게 되면 동족까지 죽여서 먹는 등 육식에 집착하는 잔인한 모습[5]을 보여준다. 흠좀무.

같은 유인원에 속하는 고릴라는 겉보기와는 달리 온순한 초식 동물이다. 원숭이들은 상당수 시간을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는데 허비하는 경우도 많다.

긴코원숭이는 먹이경쟁을 피하기 위해 아얘 나뭇잎과 덜 익은 과일만 먹도록 진화했으며, 긴코원숭이가 잘 익은 과일을 먹을 경우, 과하게 발효가 되어 배가 터져 죽는다.

원숭이는 무섭다. 함부로 인도같은데 놀러가서 원숭이랑 접촉하려고 시도하지 마라. 원숭이는 야생 동물이므로 야생의 특성을 그대로 살아 있다. 우리가 귀여운 사진을 많이 보고 인간과 비슷하다고 여겨서 그렇지 같이하기에 좋지 않은 동물이다. 게다가 영장류이다. IQ도 높고 집단행동도 가능하다. 실제로 원숭이들이 사는나라에서 사람이랑 원숭이랑 시비가 붙으면 사람 하나에 원숭이들이 떼로 들어붙으며 주변사람들이 시비 붙은사람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멀찍이 떨어져서 구경한다.나도 죽을순 없다



실제로 원숭이가 사는 지역 어디라도[6] 원숭이가 음식을 보고 쫒아오는 경우[7]가 있으니 가까이 다가가 괜한 주의를 끄는 일은 하지 않는게 좋다. 심지어 창문도 열고 들어온다든지 집으로 들어와 냉장고까지 열어 먹을 걸 훔쳐간다.[8]

때론 아이들이나 여자같이 만만해 보이는 이들의 가방이나 짐을 빼앗아가기도 하고 심지어 아이까지 잡아가기도 한다. 실제로 아프리카 비비 원숭이에게 백인 관광객의 아이가 잡혀먹인 실화도 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에선 바위 투성이 산지에도 원숭이가 살면서 관광객의 갓난아기를 잡아간 적도 있다...수색대가 발견한 것은 뼈와 살점 뿐이었다고. 물론 이럴 경우 경찰이나 사람들이 떼로 몰려가 그 지역 원숭이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해 식인원숭이가 연쇄살인을 저지른 적은 없다.

남아공에선 원숭이 바분 사냥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법적으로 사냥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사람들이 독살 및 여러가지 함정으로 바분을 죽이는 게 늘어나서 멸종 위기까지 우려되고 있다고 한다. 어느 백인 거주자는 바분이 자기 아이를 공격하자 도끼로 바분을 동강냈는데 불구속되었다. 그러자 이웃 사람들이 바분이 아이를 공격한 것에 대한 정당방어임에도 이건 너무하다고 시위를 벌였고 가벼운 벌금형이 선고되었으나 이마저도 사람들이 단체로 나서서 결사거부하기도 했다고 한다. 반대로 바분을 보호하려던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 거주자들과 갈등은 케케묵은 것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보호단체 사람들도 이대로 가면 바분은 30년도 안가 남아공에서 전멸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사람들이 쓰레기통에 독과 남은 음식을 넣어 바분이 계속 독살되기 때문이라고. 물론 안그래도 치안이 나빠서 흉흉한 동네에서 비비가 방충망뜯고 집으로 들어와서 난장판으로 만들고 음식까지 훔쳐먹는 사고를 당한 사람한테는 보호단체 사람들의 주장은 그냥 개소리로 들리기 마련이다. 따라서 그들은 부지런히 음식에 독을 넣어서 독살하거나 아니면 때려 죽이거나 최소한 때려서 쫓아내기라도 한다.

현재 야생에서 생활하고 있는 원숭이는 일본 열도에서 살고 있는 일본원숭이를 제외하면 전부 아열대나 열대 지방에서 살고 있다. 동계 올림픽이 열리기도 했던 나가노에 서식하는 일본원숭이는 온천욕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중남미에서는 사람이 만든 을 훔쳐먹고 문제일으키는 음주 원숭이가 자주 나온다고 한다. 실제로 지능이 높은 동물들은 발효된 과일을 먹고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니…

하지만 역시 원숭이들도 사람 앞에선 밥이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온갖 희귀종 원숭이들이 1만원만 내면 통구이에서 온갖 국거리나 별별 음식으로 먹을 수 있는 판국이며 침팬지오랑우탄. 고릴라는 여러 구역에서 멸종위기에 빠져있다. 서식지의 파괴와 밀렵이 주된 원인이다.

다만 예외도 있는데 인도에서는 더 킹 오브 골칫거리이다. 힌두교에서는 하누만이라는 원숭이신이 있는데 인도 사람들은 원숭이를 하누만의 현신으로 인정하고 신으로 숭배하기 때문에 원숭이들이 아무리 행패를 부려도 기껏해야 생포해서 다른 곳에 풀어주는 경우가 고작이다. 힌두교의 교리문제로 인하여 원숭이를 사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약삭빠른 원숭이들은 이를 최대한 이용해서 온갖 행패를 부려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노점상에서 음식을 훔쳐먹고 도망가는건 거의 애교로 봐줘야 하는 지경이며 보통 길가는 행인을 습격하여 먹을 것을 빼앗아 도주하고 행인들에게 부상을 입힌다. 또한 남의 집에 아무 거리낌 없이 침입해서 음식이란 음식은 모조리 훔쳐먹는가 하면 집안 자체를 완전히 헤짚고 다녀서 엉망진창을 만들어놓고 도망간다. 사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횡포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

원지간이라는 말 때문인지 와 사이가 안 좋다는 이미지가 있다. 스펀지에 의하면 원숭이는 개보다 옆으로 기는 를 더 무서워한다. 이는 털이 없는 생물, 특히 갑각류가 원숭이에게 낯설기 때문이라는데 실험에서 게를 두려워하며 그 옆에 있는 바나나를 결단코 가져가려고 하지 않았던 원숭이가 게를 가발로 덮자(...) 바나나를 아무렇지 않게 가져오는 상황이 연출되었다.그래서 원숭이와 게의 싸움 같은 전래동화가 있는 건가

한반도의 경우 야생 상태에서 자생하는 원숭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1만 4000년 전까지 서식한 것은 분명하다. 그 때는 하이에나나 사자, 물소나 코뿔소도 우리나라에 서식했다. 멸종원인은 불명이다.

다만 전통적으로 교류가 많은 중국과 일본에 자생하는 원숭이가 있고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원숭이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고 한다. 한국의 고전 문화에서 원숭이가 등장할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실록을 보면 일본에서 원숭이를 예물로 보낸 사례도 몇 차례 있다.

1.1. 신화 및 전설상의 원숭이 일람

1.2. 원숭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및 원숭이와 관계있는 캐릭터

원숭이 캐릭터를 자주 연기하는 성우로는 박영남(韓)과 니시무라 토모히로(日)가 있다.
코바야시 유우는 원숭이 연기의 대가. 무사시 건도를 녹음할 때 원숭이 캐릭터인 사루토비 사스케로 캐스팅이 되었는데 현장에 나와있던 각본가와 감독이 인간으로서의 모든 존엄을 내던지고 원숭이 연기를 하는 코바야시의 모습을 보고는 "...너무 열심히 하시니 그 캐릭터의 비중을 늘려드리겠습니다."라고 하고는 해당 원숭이 캐릭터를 인간 캐릭터로 바꿔줬다고 한다. 원숭이를 사람으로 만든 혼의 연기.(...)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도 개인기를 시키면 원숭이 연기를 할 때가 많다.

※ 원숭이 외의 기타 장류 계열 캐릭터도 포함.

2. 열혈초등학교의 등장생물

열혈초등학교의 원숭이. 말 그대로 1의 원숭이이다.

오프닝컷의 4명 중 가장 오른쪽. 성이 원이고 이름이 숭이이며 이름 그대로 원숭이이다. 항상 티셔츠에 팬티를 입고 있으며, 열혈초등학교에서는 일단 최강자인 듯하다. 실제로도 유인원들은 근력이 아주 강하다. 드가 앨런 포우의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에서도 오랑우탄이 사람 두명을 처참하게 살해한다. 이런사례도 있다. 90화에서 백장미의 노래를 듣고도 멀쩡했던 유일한[10] 생물.
네이버에 있는 귀귀의 공식블로그에있는 GM대우 스폰서 만화에서는 붉은색 자동차를 맨주먹으로 부순 적이 있었다.
난방편에서는 반팔을 입은상태로 아랑곳하지 않고 바나나를 먹는 모습이 보였다.

3. 한국의 록밴드 피아의 1집 수록곡

피아의 1집 앨범 pia @Arrogant Empire의 수록곡이다. 1집 활동 당시 피아의 가장 대표곡이라고 할 정도로 팬들에겐 유명한 곡이다. 광폭하게 내지르는 스크리밍과 빠른 , 그리고 무미건조한 클린보컬이 서로 치고 빠지듯 하는 스타일의 곡이다.

참고로 노래방에도 있다. 스크리밍 보컬을 즐겨 쓰는 사람들은 한번씩 부르는 곡이기도 하다. 어차피 일반인들은 부르지도 않지만

4. 멸칭

비하적 요소 포함!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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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동양인과 아프리카계에 대한 인종차별 표현이기도 하다. 특히 서구에서 "monkey"는 동양인과 아프리카인에게 적용되는 최악의 인종차별적 제스처로 꼽힌다.

유럽축구에서 무개념 관중들이 흑인 선수들에게 원숭이 소리를 내거나 바나나를 집어던지는 것은 예전부터 뿌리박힌 악습 중 하나이며, 이에 흑인 선수들이 격렬히 반발하면서 종종 이슈화되고 있다. AC 밀란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은 관중들이 원숭이 소리를 내자 격분, 경기장을 떠났고 AC 밀란의 동료 선수들은 만장일치로 보아텡을 지지한 바 있다. 네이마르도 경기장 바나나 투척에 당한 적이 있다.

디디에 드록바는 흑인인 자신을 원숭이에 비해 비하하는 축구 팬들을 향해 본인의 트위터에 인류가 원숭이에 가까운 동물로부터 점점 진화하는 모습을 담은 러스트를 올리며 '모든 인류는 예외없이 이렇게 같은 조상을 갖고 있고 당신들도 예외는 아냐'라고 일갈했다.

동양인에게는 'yellow monkey'가 제일 심한 인종차별적인 욕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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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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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또한 한국과 일부 국가에서 일본일본인을 비하하고 조롱하여 부르는 용어로 유사한 뜻으로 왜놈, 쪽발이가 있다.

주로 라인에서 한국인들이 일본일본인을 얕잡아 비하하고 조롱하는 뜻에서 부르게 되었으며 하는 짓이 원숭이 새끼처럼 교활하고 영악하기 짝이 없다고해서 불리게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일본원숭이를 비유하여 일본인을 조롱하는 방식으로 불렀다고도 한다. 사실 야생의 원숭이가 한국에는 없고 일본에는 있으니 굳이 일본인에 대한 조롱거리로 동물을 찾는 데 있어 원숭이의 선택은 필연일지도 모른다.

기성용축구 한일전에서 을 넣고 원숭이를 흉내내는 레모니를 시전한 바 있다. 물론 한일 양국에서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으나 본인은 아직까지도 별다른 반성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 4번 항목을 생각해보면 누워서 침 뱉기 그러면서 신혼여행은 일본으로 갔다(...)

국내 뉴스 포털 사이트 댓글에도 일본일본인에 관한 뉴스기사가 올라오면 원숭이는 바나나나 쳐먹어라, 일장기는 원숭이새끼 엉덩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섬나라 원숭이라고 조롱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가끔 우익과 반우익이 서로를 비난하는 시위를 담은 뉴스에는 '원숭이들과 일본인들이 싸우고 있군요'라는 말도...

도호쿠 대지진 때에도 예외없이 원숭이들아, 지진났으니까 바나나줄까?, 일본에 바나나우유 보내주자, 원숭이들이 사람말을 할 줄이나 아냐는 조롱글이 존재하기도 하였다.

허나 지진을 당한 피해자를 원숭이에 비하는 것은 인간이 할 짓이 아니며 '원숭이 우끼끼끼~'는 혐한초딩 들과 같은 수준이다. 자기 수준이 초딩 수준임을 자백하는 꼴. 일본이 밉다면 이런식이 아니라 좀더 논리적인 방식으로 비판하도록 하자.

한국에서만 일본인이 원숭이라고 불린것이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미국태평양 전쟁당시 선전 포스터를 만들 때 일본군과 일본인을 원숭이로 비유한 포스터를 만든 적이 있다. 미드 더 퍼시픽에서도 일본병사가 자폭하자 미군들이 "뻐킹 옐로 몽키"라고 욕하는 장면이 있다.[11] 물론 이런 표현들은 일본인을 원숭이라고 한다기보다는, 동양인 자체를 원숭이로 취급한다고 볼 수 있다.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해당 사이트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부른다 카더라. 근데 벌레로 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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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납 신(申)의 훈 '납'이 바로 원숭이를 말하는 것이며, 원숭이띠를 뜻하는 글자가 申인 것에서 유래하였다. 근데 어째 일반인들은 이 납을 전부 그 금속 로 알고 있다. 원숭이띠를 표현할 때 이외에는 원숭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일이 거의 없어서 그럴지도.
  • [2] 접두사 '잔-'이 '민첩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단지 '납'이었다가 앞에 잔이 붙어 '잔납'이 된것이고, '거북'을 '거북이'라고 부르듯이 '잔납'이 '잔납이'가 되었다. 이후에 발음현실에 의하여 '잔납이'가 '잔나비'로 바뀐것이다. 고양이 이름으로 잘 쓰는 '나비'는 원래 고양이를 일컫는 보통명사인 적이 있었다고 한다.
  • [3] 프로시미안(Prosimian)이라고 칭해진다. 하지만 대개는 원숭이 → 인간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진화론을 까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끄집어내는 주제 중 하나.
  • [4] 동아시아의 경우 다 그런 것은 아니었다. 중국 전한시대 관학 유교의 태두인 동중서는 인간 = 지성 = 만물의 영장.
  • [5] 침팬지 연구로 유명한 제인 구달의 연구 전까지만 해도 침팬지는 초식동물...아니 육식은 벌레같은 것이나 먹는 동물로 인식했다. 그래서 제인 구달은 다른 종류 원숭이를 집단으로 사냥하여 숨도 끊어지지 않은 걸 토막내듯 게걸스럽게 잡아먹는 침팬지를 보고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다.좀비
  • [6]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유럽에 사는 원숭이(지브롤터에 사는 원숭이들이 있다.)가 사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 [7] 그런 원숭이들은 이미 한번 인간에게 먹이를 받아먹은 적이 있는 동물이다. 이래서 야생동물에게 귀엽더라도 먹이를 주면 안된다는 것이다. 한번 먹이를 받아먹게 되면 인간을 먹이셔틀(…)로 인식하므로 먹이를 주지 않으면 공격하게 된다. 하지만 먹이를 찾을 수 없을 경우 쓰레기통을 찾기에 이것도 문제인데 남아공에서 고양이 대신 원숭이가 쓰레기통을 부숴대기 일쑤이다.
  • [8] 남아공같은 경우엔 바위너구리라고도 불리우는 하이렉스가 사람, 관광객들에게 과자나 먹을 걸 얻어먹어서 사람을 적대시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바분과 사람이 던져주는 음식 때문에 죽어라 싸우기도 한다고...하이렉스도 겉보기와 달리 한성깔하거니와 이빨도 날카로우며 집단으로 살기에 라분과 싸우면 그야말로 피투성이 싸움이 벌어진다. 나는 가수다 PD였던 김영희가 아프리카 남아공 여행 도중 겪은 일인데, 하이렉스가 겨우 1미터 정도 거리에서 자길 유심있게 쳐다보기에 먹던 감자칩을 주었는데 순간, 바분이 나타나 빼앗으려고 하자 얌전히 있던 하이렉스가 번개같이 달려들어 그 바분의 팔을 물어뜯어 피투성이가 된 라분이 달아난 적이 있다고 한다. 멋지다! 하이렉스! 김영희는 경악했는데 하이렉스는 사람이 건드리지 않는한,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기에 과자를 몇 개 던져주고 피했다고 한다. 실제로 현지에서 하이렉스들은 관광객이 가득와도 태평스럽게 잠을 자는데 이들은 바분과 달리 사람에게 훔쳐가지 않는다고. 덕분에 사람들이 바분과 달리 알아서 먹이를 던져준다고 한다.
  • [9] 중국편 에피소드 초반부에 등장한 인물. 캐릭터 자체도 그렇고, 성수도 당연히 원숭이다. 성수의 이름은 '카르만' 능력은 주로 분신술 같은 것.
  • [10] 민덕이도 일단은 멀쩡했지만 백장미를 괴물로 여기고 퇴치하려다 처맞는다.
  • [11] 사실 이 장면은 일본인 포로가 수류탄으로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며, 도와주던 미군들에게 자폭한 것이라 욕이 나올만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