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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last modified: 2015-03-31 19:11:52 Contributors

전라북도의 4년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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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kwang University 圓光大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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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wku.ac.kr

Contents

1. 개요
2. 개설 학부 및 대학원
2.1. 학부
2.2. 대학원
3. 학사제도
4. 학교생활
4.1. 학교 내
4.2. 학교 외
5. 이야깃거리
5.1. 의치한 전과 제도 (2009년 하반기~현재)
5.2. 총학생회 선거비리 사건 (2010년 하반기)
5.2.1. 사건 개요
5.2.2. 선거비리에 대한 진상규명 활동
6. 출신 유명인물
7.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및 선정 해제
8. 기타

1. 개요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에 있는 사립 대학교. 교훈은 ´지덕겸수(知德兼修)·도의실천’ 이다. 1946년 9월에 재단법인 돈 많은 원불교(圓佛敎) 중앙총부(中央總部)에서 유일학림(唯一學林)으로 설립하였다.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로스쿨, 육군 협약 군사학부를 갖추었다. 원광대학교는 촌스러운 교명을 바꾸고 서울로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 많은 학생들의 바람(?)그러면 넌 못간다

의치한약이 모두 있는 몇 안되는 학교[1]이다. 특히 한의대는 경희대를 제외하고는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며, 배출된 한의사도 많아서 나름대로의 학벌을 구축하고 있다. 인근 우석대학교의 한의학과 교수진들도 대다수가 원광대 출신일 정도. 어르신들에게 왠지는 몰라도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서울, 경기, 인천에서 인지도는 있는 편이다.
과거(?)에는 영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동아대학교와 함께 지방명문사학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으나, 현재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버렸다...
의치한이나 로스쿨 인가에서 보듯, 지역 안배 차원에서 정부의 정책적 배려를 많이 받고 있는 대학이기도 하다. [2]

원불교 산하의 원광학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근방의 원광보건대학을 포함한 캠퍼스 크기로는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한다. 2004년에는 포털 사이트 엠파스에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모든 단과대학 및 대학원, 대부분의 부속기관 및 부대시설이 신용동 캠퍼스 안에 모여 있다. 사방이 탁 트인 평지논밭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고, 대학로 일대를 제외하면 땅 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므로 캠퍼스를 확장하는데 크게 장애될 것이 없다.
학비는 존나 비싸다

KTX 등의 영향으로 접근성[3][4]이 좀 나아서, 보통 지방대와는 달리 타지 학생의 비중이 상당하다.[5] 특히 의약계열일수록 타지 학생의 비중이 두드러진다.

전북권 이외의 타지 출신으로는 광주·전남 출신이 가장 많고(향우회를 소집할 때 이 동네 출신들은 시·군 단위로 모여도 제법 규모가 된다.) 인천 출신이 그 뒤를 잇는다. 대전·충청권과 인접해 있지만 대전, 충청 출신은 의외로 많지 않으며, 영남·제주·강원 출신은 그야말로 소수. [6] 오히려 중국 출신들이 이보다 더 많을 듯. 인구 30만의 중소도시에 위치한 대학치고는 제법 규모가 커서 익산 지역 경제에 상당히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원광대 캠퍼스 옮기면 익산시 경제가 망한다 카더라

야구부가 유명하다. 우수선수들을 스카웃해가는 수도권 대학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최근 부산-경남지역의 동의대,경성대,동아대,남대, 대구-경북 지역의 영남대,계명대와 함께 지방대학 돌풍을 일으키며 선전하고 있다. 2010년에는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 2013년에는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를 제패하였다.

학교가 비리 학생회 학생도적들 관리도 제대로전혀 안하는 학교이다. 이 학교 학생회는 쓰레기횡령회인 경우가 많다.


2. 개설 학부 및 대학원

2014년 현재 선으로 그어진 곳은 폐과된 곳

2.1. 학부

  • 경영대학
    경영학부, 경제학부, 국제통상학부, 정보ㆍ전자상거래학부
  •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전자공학과, 전자융합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 (기계공학전공, 기계자동자공학전공), 건축학과 (5년제), 건축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도시공학과
  • 교학대학
    원불교학과, 한국문화학과
  • 미술대학
    미술과(한국화, 서양화, 환경조각, 도예), 서예문화예술학과, 귀금속보석공예과, 시각정보디자인과, 공간환경*산업디자인과
  •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일어교육과, 한문교육과, 역사교육과, 유아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 수학교육과, 교육학과
  • 사회과학대학
    정치행정언론학부 (정치외교학 [7], 행정학, 신문방송학), 복지보건학부 (사회복지학, 보건행정학)
  • 생명자원과학대학
    애완동식물학과, 원예학과, 생물환경과학과, 환경조성학과, 식품생명공학과
  • 생활과학대학
    가정아동복지학과, 패션디자인산업학과, 식품영양학과, 뷰티디자인학부
  • 약학대학
    약학과, 한약학과
  • 의과대학
    의예과/의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8]
  •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유럽문화학부 (불어불문, 독어독문) [9], 사학과, 철학과 [10], 고고*미술사학과, 음악과 [11]
  • 자연과학대학 (5학부)
    수학*정보통계학부, 바이오나노화학부,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생명과학부, 스포츠과학부[12]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사회체육학과, 스포츠산업*복지학과)
  • 치과대학
    치의예과/치의학과
  • 공공정책대학 [13]
    봉황인재학과, 군사학과, 경찰행정학과 [14], 소방행정학과 , 인문사회자율전공학부, 자연과학자율전공학부, 법학과
  • 한의과대학
    한의예과/한의학과

3. 학사제도

  • 재단이 재단인지라, 종교와 원불교라는 3학점, 무려 3학점 짜리 과목이 있다. 교양필수이므로 이수하지 않거나 학점이 F면 당연히 졸업할 수 없다. 미션계 학교에서의 채플과 같다. 단 채플의 경우 보통 몇 학기를 이수해야 하지만 '종교와 원불교'는 한 학기 수강하는 것으로 끝난다. 원대생에겐 필수이수과목이지만 타교 대학원으로 진학할 시 이수학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타교 대학원으로 진학하려면, 딱 이수학점에 맞게 듣는 게 아니라 적어도 3학점은 오버해야 한다는 것.

  • 종교활동에 해당하는 참선, 즉 '수련과 봉사' 영역의 교양선택 과목인 '선(禪)과 인격수련'이 존재. 교양선택이므로 의무적으로 이수할 필요는 없지만, 이수할 경우 정규 학점에 2학점을 추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도의실천인증을 받고자 한다면 필히 이수해야 한다. 진짜로 강당에서 정좌하고 참선한다고 한다. 졸면 대나무로 때린다고(...)

  • 원불교 4대 명절인 신정절(1월 1일), 대각개교절(4월 28일), 석탄절(음 4월 8일), 법인절(8월 21일)과 육일대제(6월 1일), 명절대제(12월 1일)에는 학교가 쉰다. 이 가운데 신정절과 석탄절은 법정공휴일과 겹치고 법인절은 방학 기간이므로 실질적으로는 대각개교절과 육일대제, 명절대제만 쉬는 셈. 법정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 휴일에 걸리는 수업은 원광대학교 인터넷 강의 서비스인 e-class로 대신하거나, 보강으로 대체하게 된다.

  • 국내에서 딱 두 곳 뿐인 문화재복원학과[15]가 있으며[16], 치의학 전문대학원제 도입으로 전국에 4곳밖에 남지 않게 된 치과대학이 있으며, 약학대학에 전국에 3개 뿐인 한약학과가 설치되어 있다. 의학계열 특화 대학이라는 선전문구에 알맞게 의약계열 학과는 모두 갖추고 있다. [17]

  • 대한민국 육군과 협약이 체결된 군사학과가 존재한다. 재학생들에겐 군장학금과 기숙사 혜택이 주어지며, 졸업 후 학군장교(6년 4개월)와 학사장교(7년) 복무 의무가 지워진다. 자세한 것은 원광대학교 군사학부 홈페이지 참조.

4. 학교생활

1만 8천여명의 학우가 함께 하는 북적북적한 학교이다.
표시된 입결과 실제 입결이 과마다 천차만별로 다르다.
학생회비(횡령회비)를 막장으로 걷는 쓰레기 막장 학생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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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등의 영향으로 교통이 지방에 위치한 대학 치고는 준수한 편이므로 기숙사 떨어지면 통학으로 등교 하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
호남고속선이 개통되면 서울특별시 - 익산시의 거리가 1시간 30분 이하로 줄어든다고 한다. 오오 근데 학교가 알려지지 않으면 말짱 꽝이라 안될거야... 빨리 원광대 이름의 버스터미널 좀

4.1. 학교 내

  • 출입문은 4곳[18]이지만 이는 차량 통행이 가능한 문을 말할 뿐, 담장의 대부분이 철거되어 있어 걸어서 들어가고 나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나 출입문.

  • 정문 앞 원대사거리를 지나면 바로 익산대로로, 원광대학교 내에서 콜택시를 불러 터미널/익산역 등으로 갈 경우 상당수 정문을 통과하게 된다. 스쿨버스가 발차하는 곳. 후문은 근처에 있는 빵집 이름을 따 흔히 원탑이라고도 불린다. 보통 모임을 가질 때에 원탑에 집합하게 된다. 후문을 나가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대학로 한복판인 탓에, 정문보다 후문의 유동 인구가 훨씬 더 많다.

  • 동문은 스쿨버스가 발차하는 곳이며 주차장과 논밭(...) 이 넓게 펼쳐져 있어 황량하기까지 하다. 차가 통과하기엔 가장 쾌적한 편. 서문은 교학대 건물을 끼고 있으며 서문 건너편은 원불교 중앙총부본진다. 그야말로 엎어져서 코 닿을 거리.

  • 1946년 유일학림 설립과 동시에 부속 도서실로 출발한 도서관은 여러 많은 발전을 거듭한 뒤 2012년 8월에 최첨단 디지털 정보 시스템/문화 복합 공간을 갖춘 중앙도서관으로 신축되었다. 열람석은 약 4000여 석이다. 시험기간이면 자리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 온난방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공부하기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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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입구가 둥근 이유는 완전한 원형태인 일원상을 신성시하는 원불교 사상을 반영했다.

  • 캠퍼스 한복판에 수덕호(水德湖)라는 인공호수가 있다. 노을이 졌을 때나, 많은 눈이 내렸을 때 매우 아름답다. 성년의 날을 포함한 각종 기념일 즈음엔 수덕호 주변은 알콜에 전 뉴비들을 빠트리려는 움직임으로 바쁘다. 여기 빠지면 에이즈 빼고 걸릴병 다 걸린다는 전설이 있다. 호수 한복판에 봉황각(이른바 닭다방) 이라는 8각형 건물이 있어서 식당 및 휴게소로 이용되어 왔다. 몇 해간 폐쇄중이다가 2011년 하반기부터 보수공사에 돌입, 10월 중으로 2층구성 카페 영업이 시작. 가격은 원대 주변의 일반 커피전문점과 비슷한 수준. 맛도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다. 낮 저녁 타임으로 알바가 교대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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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덕호와 닭다방 타임 스테이션

  • 기숙사로는 학교 부지 내에 위치한 학생생활관, 학교 정문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곳이라고 읽으며 후문에선 30분가량 걸리는 곳에 위치한 도덕관(국가고시관)이 있다. 영화 색즉시공의 기숙사신을 이 곳에서 촬영하였다. 학생생활관과 도덕관을 포함하여 수용 가능한 인원은 남·녀 합 3천 명 내외. 학생생활관의 경우 남학생 전용 5동 + 여학생 전용 2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학기마다 새로 사생을 선발한다. 도덕관은 의·치·한의대에 재학하는 남학생과, 국가고시(행정·사법고시, 경찰간부, 기타 공무원)를 준비하는 남·녀 학생들에게 배정된다. 두 곳 모두 선발 기준은 전학기 성적 + 통학거리이며(신입생들은 통학거리) 도덕관의 경우 면접이 따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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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의 세연넷, 고려대의 고파스 같은 독립 홈페이지형 학생 커뮤니티가 없다. 원광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게시판 시스템학생 커뮤니티 봉황BBSDC인사이드 원광대학교 갤러리 가 그 역할을 대신하는 형편...인데 생겼다! 원대 둥지 학생 2명의 사재를 털어서 만든 커뮤니티로 원광대학교 웹메일 인증을 필요로 해서 원대생(재/휴/졸) 및 교직원이 아니면 이용할 수 없는 독립형 커뮤니티. 주로 활동하는 인원은 거의다 DC원대갤러이다... BBS는 회원제&실명제로 학교 공지사항[19], 학생들의 요청글이나 건의글, 학교 불만글 등 올라오는 글의 종류가 비교적 다양하다. 이외에도 분실물 찾기, 만물장터, 구인·구직 등 다양한 부속 게시판을 제공하고 있다. 반면 원광대학교 갤러리(원갤)는 BBS에서 다루지 않는 토막 정보나 잡담, 수험생들의 입결 질문 위주로 흘러가는 편. 원대는 항상 원갤에게 까인다

4.2. 학교 외

  • 학교 앞 산업도로 맞은편에 대학가가 형성되어 있어, 원대생을 주 고객으로 하는 업소들이 여럿 있다. 그런데 식당만 놓고 보면 전북대 주변에 비해 업소 수도 많지 않고, 음식 가짓수도 많지 않고, 맛도 그저 그런 정도이고, 그러면서 값은 더 비싸다. (...) 오죽하면 한솥 원대 대학로점이 전북에서 가장 매출이 많은 영업점으로 꼽힐 정도이니...

  • 원대 정문 부근에 있는 분식집들은 원대 주변에서 밥값이 그나마 싼 편이다.(대략 3,000 ~ 4,000 원 선) 게다가 세 군데 모두 약속이나 한 듯, 음식 메뉴 및 나오는 밑반찬, 밥값, 심지어 음식 맛까지도 거의 같다. 한편 학군단, 도예관 뒤편에도 식당이 몇 군데 있는데, 이들 식당들의 밥값은 시중 식당들과 별 차이 없다. 그러니 같은 값에 맛있는 집을 찾고 싶다면 원대 주변에서 얼쩡대지 말고 주변에 있는 창인동이나 영등동으로 가는 게 차라리 낫다.

  • 대학부지 내에 원대병원이 위치하며, 15분 거리의 보건소와 함께 익산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중간에 끼인 익산병원만 불쌍할 따름이다. 왼쪽에 보건소, 오른쪽에 대학병원) 원대 의대를 나오면 대부분 원대병원에 취직하거나 시내 및 근처 읍/면에서 개원한다고.

  • 학교부지 서편으로 익산대로를 끼고 있다. 버스[20]를 타고 익산대로를 타면 익산역과 익산터미널까지 한 큐로 연결되는 식. 생활관 기준으로 익산역까지의 택시비는 약 4,500원대, 익산터미널까지는 약 5,000원대. 익산시의 대표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영등동과도 택시 기본요금을 크게 웃돌지 않는 선에서 오갈 수 있다. 게다가 익산시 대부분의 버스가 원광대병원 근처를 지나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익산 전지역에 대하여 접근성은 꽤 높다고 볼 수 있을 듯.

  • 근처에 원룸이 대단히 많다. 원광대학교 학생만 바라보고 사는 근처 주민들의 대다수가 원룸 아니면 하숙의 형식으로 방을 제공하고있다. 원룸 주인 모임 또한 형성되어 있으며 여기서 가격을 기본적으로 결정한다. 거의 담합 수준! 원룸 사업으로 돈 좀 꽤나 만졌다는 소문이 도는건지 한 해가 지날 때 마다 원룸으로 개조하거나 신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때문에 공기가 매우매우 더러운 편이다. 학교 갔다가 돌아오니 책상에 허연 모래(...)가 눈으로도 보일 정도로 쌓인 모습을 보면 한숨만 나오게 된다. 최근에 시즈퍼스트라는 익산시 에서 지원한 원룸형 오피스텔이 지어졌다. 원룸 수요를 이쪽에서 뺏어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재 원룸 담합계 쪽은 추세를 지켜보자는 담담한 편.

5. 이야깃거리

5.1. 의치한 전과 제도 (2009년 하반기~현재)

2014년까지 유지되며 2015년부로 폐지된다.
과제도를 시행중이다. 그냥 전과제도가 아니라 의대, 치대, 한의대 쪽으로 전과가 가능하다. 현재 의대 2명 치대 1명으로 전과가 이미 된 상태

중~하위권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는 일반과에서, 자체적으로 실시된 전과시험만으로 수능 최상위권 학생들이 바글거리는 의대로 진학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점에서 말이 많다.
초안을 당해 1월에 총장이 제시한 후, 그해 7월에 전과시험을 보는 엄청난 추진력을 보였다. 의과계열 전과 제도를 시행하는 몇 안 되는 학교로서 [21] 첫시험을 반년 만에 치른 게 흠좀무.

전과시험은 총 500점 만점이다.

의대 : 영어 200, 화학 100, 생물 100, 물리 70, 통계 30
한의대 : 영어 200, 화학 100, 생물 100, 한문 100
치의학과 : 영어 200, 화학 100, 생물 100, 물리 50, 수학 50, 면접 50 총 550점
문제출제 형식 : 객관식 5지선다형

※ 영어는 시험을 보지 않고 공인영어점수로 대체
TOEFL : IBT 95이상, CBT 242이상, PBT 583이상
TOEIC : 825 이상 [22]
TEPS : 722 이상


필기고사 중 1과목 이상이 60점 미만인 자와 평균 70점 미만인 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23] 지원 자격은 4학기 이상 수료자로서 68학점 이상을 취득하고 학점의 총 평점이 3.75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편입생과 특별전형 및 특기자 전형의 입학생, 전과생은 지원이 불가하다.
전과제도에 합격한 학생은 08학번 의예과에 편입이 되며, 수업은 참관형식으로 진행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공부 안하고 의예 2학년을 졸업하고 바로 본과1학년으로 진학한다.

의대, 치대 쪽 교수들이 시험문제 출제에 참여할 수 없고 자연대 쪽에서 자체적으로 시험문제를 내며, 시험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합격 유무만 공고하는 중.
외부시험을 유치하도록 의대 측에서 제시를 했으나 학교 측에서는 '짧은 기간 내에 실시하는데 외부시험을 유치하면 많은 사람에게 기회가 가지 못하지 않느냐, 게다가 점수를 더 높이면 어려워서 어떻게 다른 학생들이 의대에 갈 수가 있겠냐' 라고 공식적인 답변을 한 적이 있다.

더욱이 전과제도의 수혜자가 교직원의 자녀라는 루머까지 돌았고, 확인해보니 사실(...)이었다. 08학번 의예과에 이번에 편입되었으니 인사차 전과생이 08학번 클럽에 글을 올렸었다. 거기에서 92년생으로 들어온 사람이 사실 자신은 미리 이것이 실행 될 줄 알고 검정고시로 원광대에 들어왔다라고 직접적으로 공언을 해버린 것. 참조

의대학생회와 교수들이 연합하여 학교측에 전과제도 폐지를 주장했었으나, 학교측의 권위+사탕발림으로 인해 의대쪽 교수들이 전과제도 찬성으로 등을 돌리고 학생들만 쓸쓸하게 전과제도를 반대하고 있다. 더욱이 본과 학생회와 예과 학생회가 의견차이가 있는 바람에 이쪽은 내부분열까지 일어났다. 의대교수들이 의대 본과 학생회에게 반대시 유급을 각오하라고 압력을 거꾸로 가해버려 본과 학생회는 이도 저도 못할 처지에 몰리게 된 참. [24]

2010년 들어 논란이 상당히 안정화된 상태. 원광대학교의 대외 선전 카드로도 이용되는 제도.

5.2. 총학생회 선거비리 사건 (2010년 하반기)

2010년 11월 19일 총학생회 선거와 관련해서 비리가 터졌다. 기호 1번으로 나왔던 WE CAN+ 와 선거관리위원회, 전 총학생회(2010년 슈퍼스타 총학생회)가 합심, WE CAN+ 선본 당선을 위해 상대 선본을 압박한 사건.

5.2.1. 사건 개요

1. 투표 전날부터 BBS에 현 총학과 1번 후보에 대한 비판글이 연이어 올라옴. 학우들의 회의록 공개 요청 등에 따라 자유게시판에 총학에서 글을 올림.

1-1. 이때까지 선관위의 2번 후보에 대한 경고가 2차례 주어졌고 12시간 선거운동 중단 등의 조치가 취해짐.

1-2. 유감스럽게도 선관위의 2번진영에 대한 선거운동 중단의 대한결정이 선관위원장의 '선'결정이 있은 후에서야 2번 후보진영이 경고를 받은 사유였던(현 총학생회에 대한 비방)을 이유로한 '긴급중앙운영위원회'가 소집되어 회의가 진행됨.

1-3. 슈퍼스타 총학생회장의 문자한통으로 긴급히 소집된 '긴급중앙운영위원회'는 미처 중앙운영위원회 위원(총학생회장, 부회장, 총여회장, 동아리연합회장...단과대학회장 대략20명)의 회의운영에 필요한 과반수도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진행됨.

1-4. 회의내용은 선거에 있어서 한쪽진영에 대한 역비방이나 다름 없었다.
당시 총학생회장 曰: 2번 부총학생회장 후보가 강의실 유세에서 여태까지 학생회가 한 일이 무엇이 있느냐? 이런 돈이나 먹는 학생회는 안된다~라는 식;의 말을 하여 현재 우리 중앙운영위원회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을 하였고, 그 자리에서 그 말을 들은 한 총학생회 간부가 울며 뛰어와 이 소식을 전했다. 이건 명백히 근거없는 비방이며 모독임에 중앙운영위원회는 강력히 항의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할 것이며 그 이유로 이미 2번진영은 선거운동이 정지된 상태이다.

1-5. 설상가상 긴급중운위는 정확한 전후상황과 근거도, 증거도 파악되지 않은상태에서 그 자리에서 처벌과 항의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는 총학생회장의 말에 말도안되는 투표로 중운위의 결정이 이루어지고 선거관리위원회의 회의가 같은 회의실에서 열리게 되는자리에서 중앙운영위원회가 참여하여 직접 한 사람씩 2번진영의 사건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일까지 벌어지게 됨.

+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그 당시 총학생회장과 절친한 친구사이이자 같은 단과대학의 학생회장이었던이가 선출된 상황이었다.
++ 매년 새롭게 수정되어 시행되는 선거시행세칙을 공포도 하지 않은채 온라인 게재도 하지 않은상태로 그 효력을 유리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
+++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역시 선거관리위원장의 재량대로 넣은 인원이 몇 사람이 되었다.
++++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은 회의로 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앞서 말한 2번진영에 대한 경고조치는 현 중앙운영위원회에 대한 비방유세 정황을 전해들었다는 총학생회장의 항의를 듣고, 선관위원장이 독단적으로 내린 결정이었다.


2. 학우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1번 후보측 내지는 총학측이라고 추정되는 세력에서) 물타기 시도. 투표전날 밤부터 새벽에 걸쳐 내용 없는 글이 수차례 올라오며 기존에 있던 비판글 등을 모두 뒷페이지로 밀어냄. 의미없는 글로 물타기하는 모습

3. BBS에 학생회와 상관없는 척하면서 거짓 분실글 등으로 1번 후보와 현 총학에 대한 비방글을 뒤로 밀어버리고, 옹호글을 투척. 결국 IP 조사결과 여학생회 임원들로 밝혀짐. 학우들의 연이은 물타기 비판이 이어지며 투표 진행됨.

4. 투표당일 투표 완료 후 개표 중단. 한의대에서의 2번 후보 선거원이 1번 후보에 대한 비난이 있었다며 한의대표 몰수를 주장함. 선관위의 입장표명 없음.

5. 11월 18일 저녁부터 개표진행(예정 개표시간인 10시보다 3시간 가량 늦춰졌다). 개표 초반 한의대표는 몰수한다는 선관위원장의 말에 따라 한의대표는 개표현황에 포함되지 않고 있었음. 한의대 현 학생회장이 이 소식을 듣고 급히 개표장으로 이동.

6. 한의대 회장의 반발로 한의대표는 투표에 산입하기로 함. 대신 2번 후보에게 경고 부과하여 경고 3회 누적으로 후보자격 박탈함.

7. 경고의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의견이 제시됨. 4번의 정황이 사실인지에 대한 확인 없이 경고 부과. 선관위원장, "그러한 제보가 사실인 것처럼 느껴졌다" 발언으로 파문. 선거인 명부에 서명된 투표인원과 실제 개표된 표의 수가 차이나자 선관위원장, "오차율 2%내이므로 인정할 수 있다" 발언으로 파문. 후에 이 수치를 넘어가자 임의로 오차율을 조정함.

8. 선거과정에서 현 총학과 선관위와의 유착이 발견됨. 졸업준비위원회 후보와 공대 선관위원과의 문자내용에서 "한의대 표를 몰수하여야 한다"라는 내용이 발각됨. 공대 선관위원 사퇴함. 후보가 공대선관위에게 보낸 문자

9. 개표결과 원대방송 홈페이지에 공지됨. 1번 후보 당선, 선관위의 입장표명은 없음. 원대 BBS는 학생들의 비판폭주. 총학생회장 당선자의 과거 부정행위들이 학생들에 의해 계속 드러남.




5.2.2. 선거비리에 대한 진상규명 활동

1. 생방송 개표현장에서 벌어진 선거부정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학우들의 목소리를 모아 바로잡고자 '진상규명위원회'가 조직. 공식적인 활동이 시작된 건 총학 선거 3일 후인 11월 21일.

- 임시단체명: 원광대 학생사회 정의를 바라는 진상규명위원회
- 활동 기간: 2010년 11월 21일-27일(대략 기말고사기간 전 1주일)
- 상징물: 노란색 리본, 노란 서명파일 (노란색은 학생사회 공정과 양심을 뜻함)
- 참여구성원: 법과대학, 한의과대학[25]을 주축으로 전체적으로 다양한 단과대학 학생들이 참여(부정선거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활동에 관심있는 학우라면 누구나)

2. 11월 22일 월요일, 잘못된 선거에 대해 바로 알리고, 진상을 규명하여 시정하는데 더 많은 학우들과 함께하고자
- 이날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진상규명위원회 청문회 서명운동을 실시.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4-5천명 가량의 서명을 받는 데 성공
- 당일 오후 법과대학 빈 강의실에서 일반 학우들과의 모임을 주최함. 사건 전말 설명과 질문답변 시간 진행.
(회의도중 특정 학부의 학생들이 '휘발유통'을 들고 험악한 얼굴로 밀고 들어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이 발생하였다고 하나, 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3. 11월 24일 수요일 저녁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촛불시위를 실시, 참여인원은 대략 400~500명으로 추산.

4. 11월 25일 목요일 저녁 진상규명위원회 주최 '청문회'개최
청문회의 소환요청자는 위캔플러스 총학생회장 당선인, 위캔플러스 졸업준비위원회 당선인, 슈퍼스타 총학생회장[26],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와이파이 선본 총참모
- 총학생회장 당선자는 진상규명위원회의 공신력을 믿을 수 없다며 청문회를 거부
- 위캔플러스 졸업준비위원회 당선자: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결국 학우들이 증거를 보았으나 믿기 싫었던 사실에 대한 답변은 회피하였으며, 사퇴하지 않고 자리를 지킴.
- 슈퍼스타 총학생회장: 청문회에 응하여 자리했으나, 총학생회장으로써의 선거공정에 대한 내용은 정황을 주고받으면서도 인정치 않음.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역시 청문회에 대한 거부의사를 밝히고, 신문방송사 주최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약조를 한 뒤 퇴장.
- 와이파이 총참모: 학우들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하였으나, 선거에서 패배한 상황인데다 부정선거 당사자의 맞은편이었기에 길지 않았다.

5. 12월 1일 수요일 원대신문방송사 주최로 총학생회장당선자,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소환하여 청문회가 개최되었다. 이 역시 결론이 나지 못한 채 해산.

6.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정리
- 서명인원: 최소4500(중간집계)-5000여명
- 운동모금액: 약 80만원(진상규명위원회 참여한 일반학우들과 조직멤버들의 회비5천원~1만원 + 학생회관 앞 모금함, 오마이뉴스 기자의 기부 등)
- 설명회, 촛불문화제, 청문회 등 개최.
- 활동기간 중 다음 아고라에 당선된 총학생회장에 대한 탄핵 서명이 진행, 목표인원 1000명을 달성.

이를 계기로 학교 선거부정과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했다고 평가된다.

6. 출신 유명인물

김지형 전)대법관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도올 김용옥은 원광대 한의학과를 졸업하였다.

2012년 1월 현재 육군 제7기동군단장을 역임중인 임국선 중장(학군 17기)은 1979년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13년 4월 군단장 임기를 마치고 2작사 부사령관으로 영전했다.

육군 제6군단장을 역임중인 이범수 중장(학군 18기)은 1980년 체육교육과를 졸업했다.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 '은교'의 작가인 박범신은 1971년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교과서에도 실린 소설 '장마'의 작가 윤흥길은 1972년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시인 '안도현'은 1984년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이외에도 양귀자, 이정하 외 수많은 문인들을 배출하여 한국 문학에 있어서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다.

배드민턴 애틀란타 올림픽,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동문은 1998년 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사회체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27]

롯데 자이언츠2루수 조성환이 원광대 출신이다.
2004 미스코리아 모나리자에 당선된 영아는 원광대학교 귀금속보석공예학과를 졸업하였다.

전 MBC 아나운서이자 서울교통방송의 사장인 성경환이 원광대 법학과 출신이다.

7.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및 선정 해제

2011년 9월 7일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및 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발표되었다. 취업률(의치한약 계열 제외)과 전임교수 확충율, 학생 충원율[28] 등에서 기준에 미달한 것이 원인이다. 상명대학교, 경성대학교, 경남대학교등도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걸려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지만 원광대는 학자금 대출 제한까지 덤으로 걸린 상황.

학교 측에서는 자구책을 마련하겠다고 하지만, 정부 평가만 놓고 본다면 대불대학교, 루터대학교와 비슷한 평가를 받은 셈이 된지라, 지역사회, 재학생들 및 동문들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아아

발표일이 수시 2학기 접수 전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있었으나 수시 모집 후 발표하면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므로 당연히 전에 발표하는 게 맞다. 학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학생들이 중요한 거 아닌가? 재학생이야 수시모집 전에 발표하나 후에 발표하나 타격은 똑같고, 취업률 부분은 의치한 부분을 제외하는 게 맞다. 의치한이야 어딜 나오던 취업은 원하는 이상 당연히 돼는 거고 학교 자체의 경쟁력을 보려면 제외해야 된다. 의치한은 일반인의 관점이 그 대학 학생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아니라 의치한이라는 과에 포커스를 둔다.

그러나 의치한 입장에서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취업률 계산에서 의치한을 제외한 수치로 대학등급을 매겼으면서, 그 등급으로 학자금대출 제한을 하는데도 그 제한범위는 의치한계열까지 포함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게다가 이과 최상위권에서 의예과를 선택할 때 의치한이 조사대상에 포함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살피기전에 이미 원광대=부실대학의 이미지가 크게 굳혀져 올해 원서지원에서 기피대상이 될 수 있다.(정작 중요한 모교병원인 원광대병원은 전국병원등급평가에서 1등급 받았건만...)

특히 8월 26일에 발표된 대학 경영 진단 결과에 따라 구조조정 및 폐지, 통폐합이 거론되는 학과/학부 및 단과대학의 구성원들은 이번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으로 좌불안석인 상태이다. 더욱이 이번 경영 진단의 기준이 의치한 및 경영대·자연대 등과 같은 단과대학에 유리하게 되어 있어, 그렇지 않은 대학/학과들은 경영 진단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29] 이런 마당에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크리까지 먹었으니, 학교 전체의 분위기가 뒤숭숭한 가운데, 해당 단과대학 및 학과/학부의 분위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일부 훌리건들과 재학생들은 일전에 원광대가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명예 박사학위를 주고, 정세현 현 총장이 김대중 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했다는 이유로, 이번 평가가 공정하지 않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학교를 죽이려 한다는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 근데 그런 이유라면 원광대 말고도 견제할 학교는 수도 없이 많아서 설득력이 없다. 오히려 원대 내부 사정에 밝은 사람들은 이번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인증 사태와 관련하여 대체로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언젠가는 한 번 터져야 했던 일"이라는 반응.

물론 구조조정 이후 둘 다 풀려났다.

8. 기타

  • 전북대학교와 더불어 법학전문대학원 인가를 받았다. 타 지역자치단체는 각각 한 곳(부산 제외)만 인가를 받았다는 점과, 광역시도 없는 전라북도 사정 등을 생각해 보면 정말 대박이 터진 격. 전북대와 원대의 인가인원을 합치면 140명으로, 전남대 120명보다 많다(...)

  • 2010년 2월 9일 20시를 기해 법과대학 법학과 학생들이 로스쿨 도입에 의해 이루어진 일방적인 학부대학 임시법학부로의 편제전환과, 법학과 학생들이 받은 피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원광대학교 학생게시판에 같은 제목의 글을 다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지금은 학부대학 법학부로 이름이 바뀌었다.

  • 도올 김용옥이 원불교학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 본인은 경희대 한의학과에 진학하려고 했지만 고려대 교수 재직 시절 터뜨렸던 양심선언이 문제가 되어 경희대에서 입학에 난색을 표하자 다음 서열의 한의대인 원광대에 문의를 했다고. 당시 총장이였던 김삼룡 박사가 '도서관(...) 하나가 통째로 들어오는데 우리가 어찌 안 받겠는가' 하여 입학을 허락했다고 한다. 그 덕에 김용옥이 원불교를 알게 되었고 우호적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종교적으로는 원불교 재단의 유이한 교무 양성 학과가 있는 만큼(한 곳은 영산선학대학교 사실상 원불교의 주요 인사는 거의 이 학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노무현 대통령이 2007년에 이곳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 번 특강을 한 적도 있다.

  • 공과대학에 한하여 평택에 이전한다는 소문이 있다.이 때 익산시장하고 원광대 이사장하고 사이가 나빠졌다 카더라

  • 원광대학교 ROTC는 전국에서 알아주는 네임드 학군단이다. 군사학과와의 연계로 더더욱 위상이 높아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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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광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단 둘뿐이다.
  • [2] 2013년에는 도내 1위, 전국 3위로 46억원 가량의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금을 받았다고 한다. 학생들이 체감을 못할 뿐!
  • [3] 익산역, 익산고속버스터미널, 익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1, 104번 버스 타고 원대 후문까지 10분~15분 걸린다. 인근에 우석대학교처럼 학교 안에 터미널을 유치하려 했으나 익산시와 택시,버스 사업자랑 마찰이 있다카더라
  • [4] 고속버스의 경우 센트럴 - 익산은 '학생증이 있다면' 우등 12,000원, 일반은 10,000원 / 남부터미널 - 익산은 12,400원이다.
  • [5] 인천이 상당히 많다.
  • [6] 강원도에는 한림대학교, 영남에는 영남대학교, 동아대학교가 있어서... 광주에는 조선대 있는데 원대 왜 오니?
  • [7] 구조조정 이후 폐과되었다
  • [8] 2014년부터 신설
  • [9]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폐과됨
  • [10] 2014년 폐과유무를 정함.
  • [11] 예술학부 통합됨
  • [12] 과별로 구분되어있으나 실상은 스포츠과학부
  • [13] 학부대학에서 명칭변경
  • [14] 전국 5대 경찰행정학과 中 한 곳
  • [15] 정식 명칭은 '한국문화학과', 교학대학 소속으로 기존의 '동양종교학과'를 전신으로 하여 개설됨.
  • [16] 폐과되었다
  • [17] 의예/의학과, 치의예/치의학과, 한의예/한의학과, 약학과, 한약학과, 간호학과.
  • [18] 정문, 후문, 동문, 서문
  • [19] 장학금이나 수강신청 관련, 기타 학교에서 주최하는 행사 공지는 가장 먼저 이곳에 올라온다
  • [20] 101번, 104번
  • [21] 아주대 의대의 경우 최소한 2001년부터 의대로 전과할 수 있었다.
  • [22] 2011학년도 전과시험까지만 TOEIC 점수 인정
  • [23] 사실 원래는 평균 60점, 1과목 이상이 40점 미만인 자가 탈락 요인이었다. 의대에서 강하게 클레임을 걸어 올린 것이 저 정도.
  • [24] 의대의 학비는 어마어마하다. 한 학기에 600만원이 육박하는 돈을 내야 하며, 더군다나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 사정없이 유급을 시켜버린다. 의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의대 본과는 학점제가 아니라 학기제다. 쉽게 말해서, 중고등학교에서 1년 꿇는 거랑 똑같다.
  • [25] 각각 기호 2번 선본의 회장, 부회장 후보를 낸 선본이다
  • [26] 2010년 총학생회
  • [27] 아예 정문에서 익산대로를 타고 시내 방면으로 내려가다보면 나오는 배산실내체육관의 배드민턴 전용관은 이름이 김동문 배드민턴 체육관으로 지어졌다.
  • [28] 의치한을 포함한 충원율이 99.7%였고, 이번 평가에서 의치한은 빠졌으니 실제 반영 충원율은 더 낮아졌을 듯. 그리고 취업률은 45% 기준에 41%(의치한 제외), 교수 확보율은 61% 기준에 57%로 나타났다.
  • [29] 심지어 원불교학과가 설치된 교학대학조차 구조조정 대상으로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