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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

last modified: 2015-04-15 13:49:40 Contributors


타이커스 : 이런, 지진이다!
레이너 : 지진이 아니야. 울트라리스크라고!
아바투르 : 울트라리스크 재구성 완료. 군단 진화의 궁극적 표상.
블리자드의 원화가 Mr. Jack(데비앙아트 주소)가 그린 일러스트.[1]

1. 개요

Ultralisk.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저그 유닛.
저그 중에서도 가장 큰 녀석은 그 덩치에 걸맞게 울트라리스크라고 불리는 녀석이지. 완전 괴물이라고 할 수 있어. 전장에서 울트라리스크와 맞설만한 유닛은 얼마 없지. 설령 맞선다고 해도, 살아남길 바라기 어렵고. - 짐 레이너


  • 역할 : 대형 돌격대 (Heavy Assualt Warrior)
  • 출신 종족 : 브론톨리스 (Brontolith)
  • 주 무기 : 카이저 칼날 (Kaiser Blades)
원래의 조상인 온순한 브론톨리스와 전혀 닮은 바가 없어 보이는 울트라리스크는 저그의 지상 병력 중 가장 강력한 유닛이다.
저그의 주력 지상군인 이들은 어떤 종족의 장갑 차량보다도 강력하다.
이 거대한 괴물은 어떤 적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공격 병기로 활용된다.
그들의 등에서 뻗어 나온 거대한 뼈처럼 생긴 날은 거의 파괴할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하고, 어떤 물질이라도 가볍게 자를 수 있다.
이 괴물에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중에서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저그 군단의 지상 공격대를 이루는 괴물들 중에서 가장 크고아름다운 강력한 괴물이자 저그 군단 진화의 궁극적 표상. 스1에서는 몸길이 약 20m, 체고 약 5m.[2] 참고로 이 체고 5미터 울트라리스크의 정확한 모습은 개발이 무기한 연기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트레일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스타크래프트 2에 와서는 더욱 커져서, 공식 소설에 의하면 체고가 "해병 넷을 쌓아올린 높이"로 약 8m 정도다.[3] 타이커스가 이놈이 달려오는 것을 지진으로 착각한 것보다 레이너가 이것을 지진이 아니라 울트라리스크라는 것을 눈치챈 것이 더 신기할 정도. 순한 초식 동물인 브론톨리스(Brontolith)의 유전자를 토대로 만들어진 울트라리스크는 브론톨리스의 거대한 크기만 고스란히 물려받았고 순한 성격은 완전히 제거되었다. 이제는 다른 저그들과 마찬가지로 파괴적이며 난폭하게 되었으며 커다란 카이저 칼날을 매달고 적을 토막낸다.정작 시네마틱에서는 칼날은 안쓰고 죄다 밟거나 칼등으로 사망시킨다. 크고 강력한 생물이기에 기본적인 저그의 군대에서는 볼 수 없고 대규모의 저그 무리에서나, 혹은 한 저그 무리를 지나치게 오래 방치하면 볼 수 있다.

주 무기인 카이저 칼날은 매우 단단해서 현존하는 테란 기술로는 파괴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우며[4][5] 접촉면이 원자 몇 개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저그의 진화력은 우주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장미칼 그러니까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날카로운 것. 여기에 괜히 뭐든지 슥슥 쓸리는 게 아니다. 게다가 장갑 또한 카이저 칼날 수준은 아니더라도 무식하게 단단하다. 공성 전차가 공성 모드 상태로 포탄을 직격시켜도 큰 피해를 주지 못할 정도이다. 그나마 목덜미 부근이 좀 약한 편이라고 하지만 그 부위를 공격할 일도, 공격할 만한 능력을 갖춘 병기도 거의 없어서 별 의미는 없다.칼자루 하나 대충 꽂아서 써 공유에 제라툴이 암흑 기사 영웅 나오면 이거 들고 나올지도

종족 전쟁이 한창일 때에도 울트라리스크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었다. 서기 2500년경에는 카이저 칼날이 네 개나 난 울트라리스크가 목격되기도 했다. 종족 전쟁 중 울트라리스크들은 베스핀 가스에 많이 노출되어 신체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는 울트라리스크의 외골격과 합성 동화 능력의 강화를 가져다 주었다.

워낙 거대하고 강력하기 때문에 그 어떤 종족이든 울트라리스크를 상대하려면 엄청난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신체능력과 기술이 테란보다 훨씬 뛰어난 프로토스조차도 울트라리스크 앞에선 죽음을 각오해야 할 정도이다. 가끔 실력이 굉장한 광전사가 혼자서 울트라리스크를 해치운다든가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극소수의 사례일 뿐이다. 테란의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어서 해병 28명으로 구성된 소대 하나가 정말 재수없게도 울트라리스크를 만났고 가우스 소총으로 저항해도 그 어떤 피해도 주지 못했다. 결국 아무런 화력 지원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간신히 울트라리스크를 처치했으나[6], 이 울트라리스크 한 마리를 처치하는데 살아남은 소대원은 무려겨우 9명이었다. 근데 소설에 따르면 집정관한테 평타 한방으로 저승길이라고 한다......

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저그의 유닛, 건물
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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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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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브루들링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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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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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들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풀 에볼루션 쳄버 히드라리스크 덴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니더스 커널 울트라리스크 캐번 디파일러 마운드


게임상에서 저그의 최강 유닛으로 공격력 20에 기본 아머가 1에 체력이 400인 말도 안 되게 강력한 지상 유닛. 저그 지상 유닛 중 유일한 대형 유닛으로 수송 4칸짜리 유닛이며[7], 타 종족의 같은 수송 4칸 지상 유닛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프로토스아콘리버만이 대적할 수 있다.

배틀 크루저이나 캐리어에 맞먹는 최종 테크 유닛인데, 이 둘과는 다르게 공중 유닛도 아니고 공중 공격을 전혀 못 하며 사거리가 없는 근접 공격형인데다가 가격도 비싸서 빠르게 뽑을 수 없다. 스피드도 그렇게 빠른 편도 아니고 방어력도 최종 테크 유닛치고는 약한데 인구수는 무려 6이었다. 배틀 크루저/캐리어가 8이던 시절에 말이다. 그러나 해처리에서 한꺼번에 뽑을 수 있는 저그의 특성상 일단 자원만 뒷받침된다면 한큐에 대량 생산이 가능한 유닛이기도 하다.

하지만 상대 종족에는 인구수 4에 공중 공격도 가능하고 사거리도 조금 붙어 있으며 스플래시 효과도 있으며 호버 특성이라서 스파이더 마인에도 안 걸리고 원래 많이 뽑아 놓게 되는 하이 템플러만 있으면 언제든 빠르게 생산 가능한 아콘에게 울트라리스크가 1 : 1 기준으로도 완벽히 진다. 장난하자는 거냐?[8] 거기다가 하이브 테크의 운영법도 확립되지 못했기에 오리지널에서는 그야말로 우주쓰레기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확장팩 브루드워에서는 매우 강력해졌다. 특히 저글링과 같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발업과 마린, 질럿을 상대로 2배는 강해지게 만드는 방어력 +2 업그레이드는 보병 유닛들에게는 거의 불사신과 같은 악몽의 유닛이 되게 해 주었다. 인구수 역시 6에서 4로 줄어서 아콘과도 싸워 볼 만하게 변했다.

게다가 맷집이 좋아서 사이언스 배슬의 방사선 오염에 걸려도 오래 버틸 수 있으므로(추가 공격이 가해지지 않으면 울트라는 방사선 한 방으로는 절대 안 죽는다.) 방사선에 걸린 상태에서 무브 신공으로 달려오는 울트라는 생체 유닛들, 특히 테란 바이오닉 부대에 방사선 오염 데미지를 역으로 가하는 효과를 만들어서 순식간에 못 볼 꼴을 보여 주기도 한다. 이러한 맷집 때문에 디파일러에 이어서 시즈탱크를 더 강제시키는 효과도 준다.

사실 그 디파일러가 각광받기에는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확장팩 이후에도 한동안은 그런 게 있었나? 하던 시절이 있긴 했으나 디파일러의 재발견 이후 목동저그 조합이 빛을 보게 되어서 상당히 잘 보이게 되었다.

사실상 최종테크에 이른 테란이나 프로토스의 한방병력을 상대할 수 있는 유닛은 울트라리스크밖에 없다. 울트라리스크외에 다른 유닛들은 멧집이 심각하게 떨어지기 때문에[9] 하이브 테크에 이르면 울트라리스크를 섞지 않고서는 교전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최종 테크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저글링마냥 막 굴리는 이유는 이 때문. 후반 체제에서 저그가 4가스를 그렇게 강조하는 것도 울트라리스크의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위해서이다.

저그가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울트라를 많이 모아 멀티를 순회공연하거나 병력을 잡아먹고 역전한 경기도 몇몇 있다. 저글링 부대에 울트라 한 기만 섞여도 그 교전의 격이 달라지는데, 하이브 들어 아드레날린 업이 된 저글링의 화력이 울트라가 대신 맞아주는 덕분에 손실없이 적에게 그대로 쏟아지기 때문.

큰 동작 때문에 공격 속도가 느리다는 오해를 자주 받는데 실제로는 빠른 편에 속하며, 자극제 안 먹은 마린과 공격 속도가 같다. 게다가 어택땅을 반복해서 찍으면 공격 속도가 빨라지는 유일한 유닛. 드라군한테 그랬다가는...버벅버벅버버벅… 항간에는 화력이 구리다는 인식도 있는데 화력도 수준급이라 단 몇 기로도 메딕의 치료를 받는 해병 부대를 끔살시킬 수 있다.

보통 후반에 디파일러 + 저글링 + 울트라리스크의 목동저그에 사용되어 실질적인 공격보다는 몸빵 역할을 수행하여 저글링이 더 잘 때릴 수 있게 하는 역할이다. HP와 방어력이 좋고 크기가 커서 저글링을 노리는 범위 공격(탱크의 스플래시, 하이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 등)을 울트라리스크에게 때릴 경우 그 거대한 덩치가 모든 고통을 혼자서 다 인내하므로(…) 상대적으로 저글링이 더 잘 살아남을 수 있다. 특히 이 조합은 저글링은 미네랄만 먹고 울트라는 가스를 상대적으로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자원 걱정을 덜면서 빠르게 많이 양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아무리 울트라가 강하다고 해 봐야 풀업 마린들이 진치고 탱크들이 자리잡는 곳에 그냥 뛰어들었다간 순식간에 몰살당한다. 아무리 마린이 데미지를 얼마 못 줘도 많은 수가 모여서 갈겨 대면 방당 1~2정도만 달아도 순식간에 떨어지기 때문. 프로토스와의 전투라고 해도 아콘이 울트라보다 강하고(1 : 1이라면 풀업 기준에서도 아콘이 우세하며, 이컨은 스플래시 공격을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전쟁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질럿 저글링보다 강하다. 따라서 디파일러 없이 다니게 되면 목동저그 체제는 상대보다 우위에 있지 않은 이상 큰 의미를 가지기는 힘들다. 울트라는 워낙 비싸서 쉽게 소모품 취급할 유닛이 아니니 반드시 다크 스웜을 동반하여 사용하자.

근거리 공격과 덩치때문에 심시티가 잘된 진영에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인다. 테란의 레이트 메카닉이 테저전의 밸런스를 붕괴시켰던 것도 울트라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대 울트라 전용 빌드였기 때문. 덩치 때문에 입구막기식의 유즈맵에서 굉장히 안습인데 좁은 입구를 그냥 메딕이나 시민 한 기로 울트라리스크를 전부 다 막을 수가 있다. 맵 제작자가 멍청한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만든 경우가 대다수. 울트라리스크를 조종하는 게 인공지능이 아니면 런 거 없다.

덤으로 다크 템플러의 경우 공격력이 미친 듯이 높기에 대울트라용 프로토스 조합에 끼는 경우가 많다. 다만 닥템만 몰려갔다가는 HP가 적기 때문에 디텍터오버로드에게 딱 걸리고 울트라에 그대로 썰린다. 그 외에 리버도 공격력이 미칠 듯이 강력하고 더불어 장거리 + 일반형 + 스플래시 공격을 하기에 다크스웜이 보호해 주지 못한다는 헛점이 생겨서 리버 두 기만 있어도 울트라는 함부로 접근할 수가 없다. 사실 프로토스 유닛 중엔 대 울트라 상성에 특화된 유닛들이 많기 때문에 울트라가 많다고 무턱대로 200 vs 200 싸움을 했다간 내 유닛 다 어디갔어? 상황이 연출되기 쉽다.[10]

다만 싱글 플레이 한정으로 히드라리스크와 합세하면 싱글 플레이 최강의 유닛 조합이 되어 그 어떤 컴퓨터라도 다 처바르고 다닌다. 특히 오메가자치령 진영에는 탱크가 많기 때문에 지상군으로는 어렵지만 울트라리스크 다수의 엠신공으로 파고들어 진영을 엉망으로 만든 다음 히드라리스크로 마무리하면 쉽게 깰 수 있다.



영웅 버전 유닛으로는 토라스크가 있는데 HP가 800이며 공격력이 50이다. 거기에 다른 영웅 유닛들이 그렇듯 관련 업그레이드(발업, 방업)는 전부 다 되어 있는 상태. 물론 X나 세다. 특히 브루드워 테란 마지막 미션과 외전 캠페인인 엔슬레이버즈의 마지막 미션에서 에서 심심하면 놀러 오는 토라스크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방업에 상관없이 마린은 한 방에 쓱쓱 썰려나가며 방어막도 시간 끌기일 뿐. 체력과 방어력도 지지리 높아서 탱크나 배틀 크루저로 잡아야 되는데 벽 없이 탱크만 세워 놓았다가는 순식간에 전멸하는 탱크들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바이오닉으로 벽을 세우자니 엄청난 연사력 때문에 펑찍악! 정말로 건물로 기지를 완전히 둘러 버리던지 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사실 건물도 어설프게 벙커 같은 걸로 깔아 두면 토라스크가 죽기 전에 벙커가 먼저 터져서 방어막이 뚫린다.[11], 때문에 토라스크를 조종하는 정신체만 밀고 나면 그 미션은 이미 반 이상 깼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로.

은근히 드라군골리앗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녀석도 정말 이 둘 못지않은 돌머리다.[12][13] 이 돌대가리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잘 쓰이는 방법으로 비전투 유닛(SCV 등)을 바리케이드로 삼으면 인공지능의 맹점으로 인해 쉽게 잡을 수 있다. 하지만 히드라리스크 같은 애들이 나오면 글쎄다? 게다가 탱크를 공성 모드하고 있다가는 앞서 말했듯이 연사력 때문에 길막을 위해 세워 놓은 유닛을 순식간에 녹여 버리고 탱크까지 죽는다.

여담으로 일명 '무한 공방업'이 가능한 유즈맵의 경우 저그 지상군 방어력을 255까지 다 올리고 울트라리스크 방어력 +2 업을 하면 울트라리스크의 방어력이 순식간에 1이 되어 버리는 일이 일어난다. 이는 업그레이드 단계값을 8비트로 저장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14]

목동저그 조용호대인배 김준영은 대표적인 울트라를 잘 쓰는 프로게이머. 두 사람의 트레이드 마크 유닛이 바로 울트라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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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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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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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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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다른 저그 유닛들도 그렇지만 울트라리스크는 전작과의 음성 갭이 확연히 느껴진다. 스타1 음성이 정말 뭔가 끝장내버릴 정도로 우렁차고 포악한 느낌이라면 이번 음성은 다소 걸걸하고 꿀렁대는 듯한 느낌이다.

3.1. 성능

비용 광물 300 / 베스핀 가스 200 보급품 6
생명력 500 방어력 1[15] -> 3[16]
특성 중장갑/생체/거대 시야 9
공격력 35[17][18](방사 피해)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근접 공격 속도 0.86
이동 속도 2.95[19] 요구사항 울트라리스크 동굴
생산 시간 55초 생산 단축키 U
수송 칸 8 능력 잠복(연구 필요), 광란[20]

2편에서도 등장. 여전히 저그 군락 테크의 지상 유닛이다. 4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더욱 진화하여 키도 두 배 가량 커진 거대 괴수가 되었고 카이저 칼날도 네 개로 늘어났다. 또한 이제 그 덩치로 잠복도 할 수 있다. 그 대신 잠복과 잠복 해제가 좀 느리기 때문에 기습에는 적합하지 않다. 물론 저그에는 울트라리스크보다 더 강한 브루탈리스크오메가리스크 등의 개체도 있으므로 더 이상 저그 최강의 괴수는 아니지만 멀티 플레이에서는 여전히 울트라리스크가 최강이다.

덩치가 커진 덕분인지 전작보다 생명력이 더욱 늘어났으며 한 번에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공격 속도는 빠르지만 공격력이 약한 유닛의 공격을 잘 버티는 편이고 범위 공격을 하는 덕에 크기가 작아 쉽게 뭉치는 유닛을 상대로 좋다. 또한 한타 피해가 35로 상당히 높기 때문에 대체로 내구가 좋은 중장갑 유닛에게도 효율이 괜찮다.

대신 이동 속도가 줄었다. 기본 이동 속도만 해도 전작보다 느려졌고(3.03 → 2.95) 점막 위에 올라가도 속업한 이동 속도는 안 나온다.(4.55 > 3.84)

울트라리스크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광란'이 있다. 움직임을 방해하는 디버프 효과를 대부분 무시하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모선핵이 쓰는 시간 왜곡의 속도 감소 효과,미치면 시공간을 조종하는 마법도 무시하나보다 [21]감염충의 신경 기생충, 진균 번식의 이동 불능 효과 등을 받지 않는다.[22][23] 이 능력 덕분에 울트라리스크는 웬만한 상황에서도 적의 방해를 으적으적 씹어먹고 돌격할 수 있다.

높은 체력 덕분에 여왕의 수혈과 가장 궁합이 좋은 유닛이다. 울트라리스크가 쓰러지지 않아! 정확히 말하자면, 여왕의 수혈과 궁합이 좋은 정도가 아니라,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테란만 하더라도 상대 울트라리스크를 파악한 순간부터 불곰을 찍어낼 것이며, 프로토스는 슬그머니 불멸자를 집어넣기 시작한다. 즉 저그가 아무리 부유해도 울트라리스크를 소모용으로 무작정 던져대는건 한계가 있으며, 울트라는 강력한 만큼 잃었을때 그 손해가 치명적이다. 그러니 울트라리스크를 운용할 때는, 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비축해둔 여왕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3.2. 상성

빼고 상성상 우위 내지 같은 수준을 보여주는 위엄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 다섯 중 셋이 테란 유닛. 공허의 유산에서는 여섯으로 늘어날 것이다..... 어째 천적이 늘어나는것 같다.....

  • 울트라리스크 ≫ 해병, 사신, 화염차, 화염기갑병, 유령,바이킹(돌격 모드)
    테저전에서 울트라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 조차 어려운 유닛들. 이 유닛들로는 절대 대응하지 마라! 울트라의 이동속도도 상당히 빨라 무빙샷도 어렵다. 그나마 화염차는 이동속도 덕분에, 그리고 바이킹은 상대의 대공이 허술할 때 전투기 모드로 전환하면 울트라리스크는 대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살아나갈 수는 있지만, 해병, 사신, 기갑병, 유령은 점막 위에서 울트라 만나면 전멸이다. 유령은 한때 저격으로 울트라를 순삭하는 위엄을 보여줬지만 저격 너프 이후로 울트라에게 별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특히 모이면 스타2 내에서도 압도적인 DPS를 자랑하는 해병도 울트라리스크 앞에는 바보가 되는데 풀방업+키틴질 장갑이면 풀공업 해병이라도 데미지가 3밖에 안 들어간다! 그나마 저글링처럼 근접이 아닌 원거리라 1 VS 수백같은 일방적인 학살극까지는 안 나오지만 저그가 울트라를 일단 뽑기 시작하면 한 마리만 뽑을 리가 없으니 문제다.

    그리고 바이킹은 그라함 에이커가 아니다.울트라리스크의 정체는 세츠나였다. 바이킹과 같은 체력을 가진데다가 의료선에서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 화염기갑병도 썰려나가는데 바이킹은 치료를 못받지 안 그래도 고자인 지상 DPS는 울트라 방어력에 깎여서 더 고자 되지 변형하는 데 시간 오래 걸리지... 무리군주 다 잡았다고 돌격모드로 울트라 대응하는 것은 무리군주 다 잡고 할 짓 없는 바이킹을 뒤로 쭉 빼서 아군 전멸할 때까지 썩히는 것 이상으로 미친 짓이다. 차라리 뒤로 빼서 무리군주 나올 때까지 썩히면 그래도 언젠가 나올 무리군주에 대항이라도 가능하지...군단의 심장 오프닝 보고 왔다면 알 것이다. 저그 멀티나 본진에 거대 둥지탑 혹은 울트라리스크 동굴이 있다면 돌격모드로는 절대 만들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테란이 굳이 이 유닛들로 울트라리스크에 대응할 리는 없다.

  • 울트라리스크 ≤ 불곰
    테란 지상군 중 셋밖에 없는 울트라리스크에 상성 우위인 유닛 중 하나. 분명 상성표에는 울트라가 우위라고 나와있고 실제로 거대 속성이 달린 울트라에게 충격탄은 무용지물일 뿐인데다 중장갑 추가 피해가 있다고 해도 워낙 체력과 화력 차이가 압도적이라 울트라가 달라붙으면 불곰이 썰리기는 한다. 붙으면. 근데 테란이 바보가 아닌 이상 무빙샷과 일점사를 안 할리가 있나... 상성표만 믿고 불곰 떼에게 개돌했다가는 망한다. 게다가 울트라도 돈을 무지막지하게 먹는 유닛이니 이미 승기가 기울고 자원이 남아도는 상황이 아니면 이런 어택땅은 절대 하면 안 된다. 특히 좁은 곳으로는. 되도록 점막 안에서 싸워야 하고, 불곰 부대에 저글링 몇기 던져주거나 감염충을 꼭 갖춰두도록 하자.

  • 울트라리스크 ≤ 공성 전차
    테란 지상군 중 셋밖에 없는 울트라리스크에 상성 우위인 유닛 중 하나. 화력도 화력이고, 앞에서 바이오닉 부대가 막아주면 접근도 어렵다.

    물론 저그는 단순 울트라로만 공성 전차에 밀어붙이면 상대할 수는 있겠지만 손해가 막심하고, 원거리 유닛의 지원을 받는 것이 좋다. 다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저그의 살모사에 공성 전차는 무용지물이 되는 터라 저그전에 공성 전차는 모습을 감췄다. 만약 공성 전차로 울트라를 잡고 싶다면 일부는 공성 모드, 일부는 퉁퉁퉁퉁을 이용해야 한다. 퉁퉁포로 점사하는 쪽이 공성 모드보다 DPS도 높고 근접전도 가능해 울트라를 훨씬 잘 잡을 수 있다.

  • 울트라리스크 >땅거미 지뢰
    울트라는 체력이 빵빵해 땅거미 지뢰에 다섯 대를 맞아야 죽고, 덩치가 커서 스플래시 데미지도 잘 안받는다. 게다가 울트라가 바이오닉 한복판에서 땅거미 지뢰에 맞을 경우 지뢰의 스플래시 덕에 테란이 더 피해가 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론 울트라리스크의 가격은 비싸고 아무리 몸빵이 좋아도 안죽는건 아니기 때문에 너무 막 들이대진 말자. 지뢰 4방이면 울트라는 거의 죽은 상태가 되는데 지뢰 4개의 가격은 300/100으로 광물소비량은 동일하지만 가스를 울트라보다 100 덜 먹는다. 이 때문에 무리 군주를 섞어주기도 한다.

  • 울트라리스크 ≤ 토르
    테란 지상군 중 셋밖에 없는 울트라리스크에 상성 우위인 유닛 중 하나로 의외로 울트라리스크가 고전하는 상대.

    토르의 막강한 지상 DPS는 울트라같은 엄청 강력한 유닛 상대로 딱이다. 다만 울트라의 화력도 만만치 않다. 덩치도 서로서로 커서 지형에 영향도 별로 안 받고...어쨌든 토르가 원거리라 서로 맞붙으면 토르가 좀 더 유리하지만 울트라리스크의 생산성이 더 뛰어나므로 우열을 가리기는 쉽지 않다. 일단 자날 때는 토르에게 타격포가 있었으니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살모사가 추가되어 흑구름 뿌려주고 납치하면 토르의 사거리 우위는 없어진다. 특히 흑구름은 느린 토르가 피해다니는 건 불가능. 물론 테란도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로 울트라를 적절히 양념해주면 또 모르는 이야기가 된다.근데 밤까마귀는 전순과 바이킹이랑 같이 놀 가능성이 크다 다른 유닛을 섞지 않고 순수히 울트라 대 토르를 같은 수로 붙게 하면 원거리 유닛이라 점사를 해 줄 수 있는 토르가 손쉽게 이기기는 한다.

  • 울트라리스크 > 광전사
    자유의 날개 때에는 울트라가 중장갑에 추가 피해를 줬기 때문에 광전사에게 약했지만[24] 추가 피해가 없어지고 피해가 35로 통일된 군단의 심장에서는 그나마 몸빵이 단단해 울트라 상대로 그나마 버텨준다 하더라도 울트라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건 어렵다. 덤으로 접근전의 최강자 울트라에게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접근해서 죽어준다.[25]

  • 울트라리스크 ≥ 추적자
    점멸 컨트롤이 효과를 가장 크게 발휘하는 유닛 중 하나가 울트라지만, 자체 성능이 안 좋아 상대하기 어렵다.[26] 우주 끝까지 도망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감염충이나 무리군주에게 걸리기라도 하면...다만 스2 들어서 감염충의 진균이 너프된 편이고 그러한데다가 여전히 점멸컨은 유효하기 때문에 점멸컨을 극한으로 구사하면 울트라를 충분히 상대할 여지가 있긴하다. 무엇보다 추적자의 생산성도 무시할순 없고.

  • 울트라리스크 ≫넘사벽≫넘사벽≫넘사벽≫ 파수기, 고위 기사
    이 둘로는 울트라를 절대 못 이긴다. 일단 파수기인 경우 역장으로 하자니 거대유닛이라서 그냥 밟고 지나가는데다가 수호방패는 먹히지도 않는고 파수기에게 전투 능력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은 일곱 번 연속으로 전체 피해(80)를 입어야 죽는다! 게다가 울트라리스크의 이동속도 때문에 사이오닉 폭풍 최대 피해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몸집도 매우 커서 혼자서 사이오닉 폭풍의 피해 범위를 다 덮어버릴 정도라 사이오닉 폭풍의 의의인 잔챙이 청소와는 최악의 상성이다! 환류는 에너지도 없는 상대에게 해봤자이므로...합체해서 싸우는게 좋다.

  • 울트라리스크 ≥ 집정관
    역시 자유의 날개 때에는 집정관에게 피해를 15(...)밖에 못 줘서 울트라가 밀렸지만 추가 피해가 없어져 피해가 35로 통일되고 나서는 집정관의 생체 추가 데미지를 감안해도 울트라의 화력이 더욱 강하다. 덩치가 커서 울트라의 스플래시가 덜 먹히긴 하지만 그건 반대로도 마찬가지. [27] 울트라가 광물 300, 가스 200으로 비교적 균형있게 자원을 소비하는데다 광물이 남으면 가시 촉수에, 가스가 남으면 감염충에 퍼부어줄 수 있지만 집정관은 가스를 광물의 3배나 먹어 자원 균형 깨지기도 쉽고 남는 광물을 광전사에 돌려봤자 울트라에겐 상대가 안 된다. 하지만 울트라리스크가 집정관보다 1기당 인구를 2씩 더 먹고, 인구수 12 = 집정관 3기 = 울트라 2기이기 때문에 200 싸움을 땡울트라 vs 땡집정관으로 하면 불리한 면이 있다. 때문에 히드라리스크를 추가해 줘야 한다. 아님 살모사의 흑구름을 뿌리든가.

  • 울트라리스크 ≥ 암흑 기사
    단순히 울트라리스크 대 암흑 기사라면, 공격력이 비슷하기 때문에 같은 인구수면 암흑 기사에게 의외로 많은 피해를 입는 울트라리스크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감시 군주가 이 시점에서 저그에게 없을 리가 없고(...) 암흑 기사는 비싸서 프로토스 입장에서 다수 모으기 어려운데다 바퀴와 히드라리스크까지 호위하면 암흑 기사 같은건 다가서기도 전에 녹아내린다.

  • 울트라리스크 ≤ 거신
    프로토스 지상군 중 둘밖에 없는 울트라리스크에 상성 우위인 유닛 중 하나. 거신은 사거리가 길고 언덕을 넘어다닐 수 있으며, 울트라는 화력과 내구가 거신보다 더 좋다. 다만 거신의 미친 화력은 아무리 울트라라도 감당하기 어렵다. 하지만 거신 역시 스플래시 대부분을 흡수해버리는 울트라가 껄끄럽긴 마찬가지. 거신을 보호해주는 유닛들이 얼마나 울트라에 잘 버티느냐가 핵심이 된다. 살모사의 흑구름이 있다면 거신의 압도적 사거리가 무의미해지니 살모사를 대동하고 덤비든가. 근데 플토도 그때쯤이면 바보는 아니라서 살모사 저격용 폭풍함 2~3기는 꼭 있다. 순수히 땡거신vs땡울트라는 스플래시가 서로서로 없어서 원거리 공격을 하고 언덕을 넘어다니는 거신이 우위에 서게 된다. 심지어 200대 200의 경우, 컨트롤을 안해도 울트라리스크가 밀린다. 일렬로 가잖아

  • 울트라리스크 < 불멸자
    프로토스 지상군 중 둘밖에 없는 울트라리스크에 상성 우위인 유닛 중 하나 그리고 테란전이나 저그전과는 달리 프로토스전에서 울트라리스크가 결전 병기가 될 수 없는 이유.[28] 무지막지한 중장갑 추가 데미지에, 엄연히 사거리가 6이나 나오는 원거리 유닛이고 울트라는 근접해서 공격하는 유닛이기 때문에 무조건 불멸자가 선공권을 쥐게 된다. 정면으로 붙어도 불리한 상황인데 불멸자가 뒤에서 지원 사격하고 프로토스의 호위 병력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자원도 불멸자가 덜 먹고 생산 속도도 불멸자쪽이 더 짧으며,[29] 인구수도 적기 때문에 불멸자가 있다면 울트라 욕심내지 말고 히드라나 무리 군주를 이용해서 싸우든가 살모사의 흑구름 지원을 받든가 하자.

  • 울트라리스크 >>>>>>> 저글링
    한 방이면 나가떨어지는데, 방사 피해까지 덤으로 붙어있어서 칼질 한 번에 무더기로 날아간다. 울트라의 무식한 떡장갑 때문에 저글링의 발톱은 생채기를 내는게 고작인데 근접이다 보니 붙어야 한다. 생산성만은 압도적이지만, 그 압도적인 생산성을 바탕으로 물량을 뽑아 압살해 보려 해도 달군 철판위의 얼음처럼 부대단위로 녹아내리니 보통 베스핀 가스를 광물보다 높게 쳐주는 스타2의 자원가치를 감안해도 교환비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이쯤 되면 울트라의 모든 능력은 저글링 학살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말해도 무방할 수준.
    저 말이 농담이 아닌것이 시뮬레이션 결과, 풀업 울트라 한마리가 노업 저글링 400마리 이상을 학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한때는 1200마리도 홀로 쓸어담는 위용을 자랑했다. 현재는 패치로 스플래시 범위를 비롯해 몇몇 수치가 변화하면서 이정도로 압도적이지는 않아져서, 저글링의 업그레이드가 잘 되어있으면 풀업 울트라 한마리는 어찌 잡을 가능성이 생겼지만[30] 잡아도 저글링 측에선 완전 화염기갑병 만난듯 손해다. 울트라 한 마리가 저글링 100마리만 썬다 쳐도 광물 2500을 광물 300, 가스 200과 바꾸는 기적의 교환을 하는 셈이다! 가시 촉수 25개 짓는 값이 날아간다!. 이거도 어디까지나 울트라를 잡았다는 가정 하에서다 무엇보다, 저그유저가 바보 멍청이가 아닌 이상 울트라리스크를 한마리만 뽑을리가 없다. 단지 울트라리스크 1마리도 저글링 상대론 수백 수천마리를 그냥 썰어제끼는 울트라무쌍을 찍을 수 있는데, 여기에 울트라가 단 한마리라도 더 추가되면 저글링에겐 꿈이고 희망이고 완벽히 사라진다. 그러니 울트라를 상대로 저글링을 보내는 삽질은 절대로 하지말고, 상대방에게 울트라가 나타난다면, 아니 나타날 기색만 보여도 얌전히 저글링을 버리고 타 유닛을 주력으로 삼자.

  • 울트라리스크 ≥ 바퀴
    그나마 한방 공격력이 강해서 울트라를 잘 상대하는 바퀴지만, 원체 울트라의 화력과 떡장갑이 강력한 덕에 접근을 허용하면 휩쓸려나가는 건 마찬가지다. 동족전에서 바퀴 중심인데 방업 제외하곤 근접 공업 찍을 시간도 없지. 울트라가 고치에서 나올때 쯤이면 어느 새 패배했다는 소리와 같다. 그냥 살모사 뽑아서 흑구름이나 지원하는게 옳다.

  • 울트라리스크 > 군단 숙주
    군단 숙주의 식충 역시 단발 공격력이 약해 피해를 입히기 어려우며 식충이 너무 빨리 죽어 시간 끌기도 어렵다. 식충이 원거리 공격 유닛이라 저그의 주력 병력인 바드라와 업그레이드를 공유한다는 이점이 있긴 하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식충이 너무나도 쉽게 썰려나간다. 게다가 울트라도 방업은 공유하고, 기동성 차이도 심하다. 다만 군단숙주 쪽에 다수의 촉수밭이 갖춰진다면 울트라로 뚫기에는 손해가 막심하다.

  • 울트라리스크 ≫ 맹독충, 히드라리스크, 여왕, 감염충
    먼저 맹독충은 자폭 유닛이라, 울트라도 맹독충을 죽이면 그 폭발에 피해를 입긴 하지만, 노업 울트라라도 풀업 맹독충을 한 방에 잡을 수 있고, 스플래시까지 있다. 또한 울트라 한 마리를 맹독충으로 잡으려면 울트라 노업, 맹독충 풀업이라도 21마리를 들이부어야 하므로 자원 소모가 막심하고, 덩치가 커서 방사 피해를 주기도 어렵다. 게다가 땡저글링은 가스라도 안 먹지 맹독충은 가스를 집어먹는다.

    두 번째로 히드라리스크는 그 자랑스런 DPS가 30% 이상 날아가버리고, 체력이 약하고 밀집도가 높은 히드라는 울트라가 달라붙는 순간 부대 단위로 썰려나간다.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추가대미지를 입지않아 못써먹을 정도로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울트라에게 히드라로 맞서는건 어리석은 짓. 산개해서 싸우면 좋겠지만 울트라리스크는 맹독충이 아니다. 다만 히드라 자체가 땡으로 뽑아서 쓰기보다는 최전방에 탱커를 앞세우고 히드라는 높은 화력으로 지원사격을 하는 유닛이라 이런 단순 매치업은 별 의미가 없고 울트라 싸움에선 히드라를 섞어준 쪽이 이긴다. 그렇다고 히드라리스크 산개 안하고 교전하면 망한다.

    세 번째는 여왕. 여왕은 공격용 유닛이 아닌지라 공격 사거리를 제외한 모든 스펙이 울트라에게 밀린다. 너무 느려서 점막이 있든 없든 사거리 차를 이용한 무빙샷도 불가능하고, 노업 울트라를 때린다고 해도 피해를 최대 12밖에 못 준다.[31] 자유의 날개 때 여왕이 추가 피해를 받지 않는 무장갑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울트라의 화력이 여왕보다 강했는데, 중장갑 추가 피해도 없어진 군단의 심장에서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울트라에 힐 셔틀한 쪽이 이긴다.

    마지막으로 감염충. 감염충 스킬 3개가 모두 울트라에게 통하지 않는다. 감염된 테란은 군단 숙주 식충의 열화 카피이며 진균과 신경 기생충은 광란때문에 안 먹힌다. 울트라리스크 상대로 절대 뽑아선 안 되는 유닛. 아니, 위를 보면 알겠지만 저그 지상군 중 울트라의 상대가 되는 유닛조차 없다. 뮤탈 다수로 공격하거나, 무리 군주를 가거나, 맞 울트라밖에 답이 없다. 아니면 울트라 나오기 전에 게임을 끝내거나, 공중전으로 가든가.[32] 그런데 저그전에서 감염된 테란의 위협수준이 낮은 점이 역장처럼 작용해 진형 싸움을 유리하게 만드는 방법이 밝혀졌다.[33] 다만 이때도 감염충은 보조일뿐 주력은 아니었다.

3.3. 실전

3.3.1. 테저전

자유의 날개에서도 그럭저럭 쓰였다. 프로토스전과 달리 테란의 유닛 중에선 울트라리스크를 무조건 상성상 우위에 두는 유닛은 없었기 때문.[34]

그러나 자유의 날개 중후반기에는 토스전에서 위상을 떨치던 무감타가 워낙 강력해서 테란전도 정복했다. 그리고 이때는 울트라리스크의 공격력이 15(중장갑+20)의 데미지라 자날 테란의 주력 조합인 해탱을 효과적으로 카운터치지 못하는 점도 있었고, 괜히 울트라 갔다가 스왑당해 지는 케이스도 심심찮게 나왔다. 백번 양보해도 무감타가 훨씬 좋으니까...

하지만 자유의 날개 말에는 감염충이 계속 너프돼서 무감타의 위상이 조금씩 줄었고 대충 울트라리스크와 비슷한 위상을 지니게 되어서 저그 특유의 테크 전환의 유연함을 이용해 울트라리스크를 생산해서 불곰과 공성 전차의 생산을 유도한 뒤 무리 군주로 체제를 전환해서 쓸어 버리기도 하고 반대로 무리 군주를 생산해서 바이킹 생산을 유도한 뒤 울트라리스크로 지상군을 썰어버리는 야바위가 유행했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그야말로 최종병기. 상성상 밀리는 유닛이 불곰, 공성 전차토르뿐인데 이마저도 살모사와 조합하면 무상성 유닛이 되어 버린다.[35] 테란 입장에선 울트라가 모이면 상대할 수 있는 것은 통하지도 않는 충격탄 들고 열심히 무빙샷하는 불곰이나 거하게 쌓인 공성전차와 토르. 그 외에는 밴시나 전순 같은 공중 병력뿐이다.

다수의 부화장애벌레 펌핑으로 순식간에 조합을 바꿔 버릴 수 있는 저그의 이점을 살리는 무리 군주와의 야바위이지선다도 테란의 머리를 아프게 한다. 테란은 무리 군주를 잡기 위해서는 바이킹 다수와 밤까마귀, 울트라리스크를 잡기 위해서는 공성 전차와 불곰이 필요한데 테란이 저그의 심리를 완벽하게 꿰뚫지 못한다면[36] 저그의 조합 바꾸기에 버티지 못하고 GG 치는 경우가 많다.

후반부 멀티를 왕창 먹고 자원이 풍족하다면 무리 군주를 대동한 채 돌격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그나마 통하던 불곰의 무빙샷이 공생충에 의해 전혀 먹히지 않는다. 보통 이럴 땐 감염충도 몇 기 섞여 있기에 더더욱. 그야말로 꿈의 조합이자 테란에겐 충격과 공포. 사실 이 상황까지 오면 테란이 이미 진 경우가 99%겠지만...

다만 울트라리스크나 무리 군주가 통했다고 방심했다가 테란이 밤까마귀를 쌓는 날에는 답이 없어진다.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은 지상 공중을 안 가린다. 밤까마귀가 보인다면 히드라를 조합해 살모사와 함께 제때제때 끊어 주자.

하지만 테란 입장에서 아예 답이 없지는 않다. 울트라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로 비싸다는 것이다. 유닛 자체도 비싸고, 체제를 갖추는 비용도 비싸다. 일단 울트라를 갖추는 체제는 군락을 가고, 33업을 누르고, 울트라리스크 동굴을 지어 관련업을 하면서, 울트라를 뽑는 것이다. 이 때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저그가 우위를 쥐고 있다 하더라도 이 틈을 잘 노린다면 충분히 기회를 잡아 울트라를 각개 격파 시킬 수 있다.

만일 저그가 울트라 체제를 완전히 갖췄다 하더라도 테란 역시 4멀, 5멀이 잘 돌아가고 있다면 포기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 불곰 위주로 병력을 구성하면서 저그가 점막 밖에서 싸우도록 유도한다. 저그가 도발을 참지 못하고 달려든다면 불곰의 무빙샷과 일점사로 울트라를 하나씩 끊어가면서 이득을 챙기면 된다. 좁은 곳이나 행성요새를 끼고 싸운다면 더욱 좋다. 아무튼 이득보는 싸움으로 저그의 자원량을 소모시키면서 의료선을 돌리면서 저그의 자원피해를 누적시키다 보면 결국 저그도 울트라의 엄청난 가스와 광물 소모량을 버티지 못하고 나가 떨어지는 상황이 나온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테란 역시 돈만 많다면 울트라에게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3.3.2. 저프전

자유의 날개 초창기에는 울트라만 떴다 하면 게임은 이미 저그의 것이었다. 당시엔 울트라리스크가 기본 공격력이 15밖에 안 돼서 광전사, 집정관, 불멸자에 약했지만 광전사는 테프전에 보여 준 호구성[37]과 울트라리스크에게 별 대미지를 못 주기 때문에 잘 쓰지를 않았고 집정관은 1.3패치 이전에는 우주모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쓰레기였기에 사용하지를 않았고 불멸자는 물량으로 승부를 보는 저그 특성상 별로 효과가 없을 거라 생각해서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프로토스의 병력 구조는 파수기 + 추적자 + 거신이었는데 울트라리스크는 파수기의 공격력은 간지럽기만 하고 수호 방패나 역장은 전혀 먹히지를 않으며 추적자는 무시무시한 중장갑 추가 데미지에게 쓸려나갔고 거신은 울트라리스크의 떡장갑과 큰 크기에 전혀 효과를 못 봤기 때문에 저그가 암울한 초반만 넘기면 끝이었다.

그러나 자유의 날개 중반기에 집정관이 상향되고 광전사의 재발견이 이루어지면서 울트라리스크는 딜탱 전부 못 하는 울레기가 되었고 결국 사장이 이루어졌다. 이 당시에는 저그는 초중반의 뮤탈리스크로 밀든지/밀리든지로 끝장을 보던 시대였다.

자유의 날개 말에는 최종병기의 위치를 무리 군주에게 넘겨 주었다. 타락귀감염충과의 조합인 무감타가 흥하면서 특유의 엄청난 화력으로 프로토스의 지상군을 쓸어 버렸기 때문. 거기에 프로토스는 초반부터 저그 지상군의 주력이 되는 불멸자를 많이 생산하는데다가 남는 광물로는 광전사를, 소용돌이 재료로 집정관을 보유하고 무감타에 대항하는 스카이 토스의 주력은 공허 포격기프로토스는 저그의 어떠한 조합을 상대하더라도 울트라리스크의 카운터를 보유하게 되어서 결국 토스전에선 히필패만도 못한 유닛이 되었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공격력이 그냥 35로 통일되면서 불멸자를 제외한 모든 지상군에 상성상 우위에 서게 됐다. 유일한 대항마라 할 수 있는 수준이 점멸 추적자의 무빙샷인데 살모사나 감염충과 조합되면 그마저도 힘들다. 결국 울트라리스크가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프로토스에게 불멸자를 강요하며 히드라리스크와 상성이 잘 맞아 잘 조합된 저그 지상군은 프로토스 지상군으로선 막을 방법이 없다.

하지만 이론과는 다르게 저프전의 등장 빈도는 생각보다 적은 편인데 이유는 활약할 수 있는 타이밍이 짧다는 것. 저그가 테크가 빠른 종족이긴 하지만 어쨌든 최종 테크 유닛인데다 빌드타임이 짧지만은 않아 최소한 중반부에나 등장할 수 있는 유닛인데 늦었다가는 토스가 황금 함대를 구성하기 시작하고 울트라의 수명은 끝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저프전 핵심 유닛이 가스를 많이 먹는 히드라와 뮤탈이란 것도 울트라에겐 영 좋지 않은 소식.

그래도 프로토스가 저그처럼 유동적으로 조합을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 거신을 중심으로 한 지상 병력을 꾸린다면 히드라와 살모사를 대동하고 최종병기의 포스를 보여 줄 수 있다. 황금 함대 체제는 모으는 데 시간이 울트라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오래 걸리므로 중반부 상황이 극히 불리하지 않다면 써 볼 만하다.

2013년 Season 3 챌린저리그 3라운드에서 이승현이 초중반을 저글링만 뽑고 테크를 멈추지 않고 계속 올려서 울트라를 뽑는 울트라와 여왕러쉬 빌드를 만들었다. 게임시간 12~13분에 울트라가 6기쯤 뜨는데 이때 프로토스가 막기가 상당히 어렵고 막는다 해도 군락이 완성되었으므로 무리 군주로의 테크전환이 가능하다.

2014년 초부터는 불멸자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프로 경기에서도 꽤나 자주 모습을 보이는데, 보통 프로토스 전에 주력으로 쓰이는 군단 숙주히드라리스크는 불멸자에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함부로 불멸자를 마구 모을 수 없고, 추적자, 집정관, 거신으로 구성된 지상 병력은 울트라를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멸자가 불행하게도 거신과 같은 로봇공학 테크인지라 정찰 한 번 잘못 당하면 미리 준비된 불멸자에게 울트라는 순식간에 썰려나가고 남은 히드라는 거신의 밥이다. 그리고 울트라를 준비했는데 토스가 시간을 계속 끌어서 이득은 못 보고 공허 포격기를 모은다면 망했어요. 때문에 프로토스 전에 울트라를 사용한다면 상대 불멸자의 양을 잘 체크해야 하고, 속전속결로 최대한 프로토스에게 피해를 입혀야 한다. 프로 선수도 이 때문에 무리해서 울트라를 밀어붙이다 다 이긴 경기를 말아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토스전에 울트라가 등장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로는 빠르게 테크를 올려서 프로토스가 울트라를 상대할 준비를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쓰이는 경우, 두 번째는 군단 숙주 등으로 승기를 잡은 상태에서 끝내기 용도로 등장하는 경우. 공통점은 불멸자가 힘을 쓰지 못 하는 경우라는 점이다. 자나깨나 불(멸자)조심 특히 뮤락귀 체제에서는 상대가 불멸자를 쓸 일이 전혀 없는데 이 때 울트라리스크를 뽑아주면 효과가 탁월하다.

3.3.3. 저저전

자유의 날개 때와 마찬가지로 상성상 울트라에 앞서는 지상 유닛이 아예 없다.[38] 저글링 따위는 한 방에 찢겨나가고 맹독충을 사용하는건 자원 낭비의 아주 좋은 예였으며[39] 바퀴의 탱킹도 별로 큰 의미가 없으며 히드라는 안그래도 방어력 높은 울트라를 죽이기 힘들었는데 이젠 경장갑에게도 데미지 35를 줘서 달라 붙으면 순식간에 썰려나가고 감염충은 신경 기생충도 못쓰고 진균 번식은 써도 안쓴거나 다름 없기에 다른 지상군으론 울트라를 죽일 수 없다. 고로 지상전 한정으로 최종병기. 히드라리스크 + 감염충 조합으로 뮤탈리스크를 처리할 수 있었던 자유의 날개 시절에서는 그냥 최종병기였다.

때문에 군심 베타 시절, 저저전이 소싸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뮤탈리스크를 막을 유닛이 없어서 우려하던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대신 나온 새싸움보다 차라리 소싸움이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없었긴 하지만.

저저전이 새싸움으로 고정되면서 자날 후반부에 조짐을 보였던 저저전 울트라 전략은 사장되었고 현재까지도 이론상으론 가능한 체제로 취급받고 있다. 새싸움을 막기 위해 포자 촉수가 응급 처치를 받고 저저전이 다시 지상군 싸움이 되었으나, 2013년 5월 14일 패치 이후에도 잘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다. 리스크가 울트라라서 군락 테크인데다 아무리 저그 유닛이라지만 비싸고 생산 시간이 오래 걸려 함부로 뽑기 어렵기 때문. 그러나 강력한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연구가 거듭되고 있으며 한두번씩 프로경기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2014 SK텔레콤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SKT vs CJ 3차전 김민철 대 김정우전에서 김민철이 울트라리스크를 꺼내 들었으나 실수가 여럿 겹치며[40] 감테역장 뒤에 자리잡은 바드라에 녹아내렸다.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울트라의 한계를 드러내는 경기였다.

아무튼 줄창 바퀴 싸움만 나오는 현재 메타에서 울트라는 이론상 최강이다. 분명 상대할 유닛은 없는데 뽑는 건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그 비싼 유닛을 언제 뽑는단 말인가...당장에 바퀴들에 히드라를 섞는 것도 땡바퀴보다 훨씬 강력한데 준비를 갖추는 시간과 비용때문에 쉽게 안 나오는 실정이다. 히드라도 이런데 울트라가 나올리는...

3.4.1. 자유의 날개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악마의 놀이터', '재앙', '어부지리' 임무를 제외하고 저그가 출현하는 모든 임무에서 등장한다. 베타 테스트 초기의 그 우월한 능력치 그대로 등장하며 생명력이 600이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처치하기가 끝내주게 어렵기 때문에 울트라리스크 대항용 화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꾸준한 업그레이드는 필수.
특정 미션에서는 변종으로 강화형인 오메가리스크[41]와 축소형인 피갈리스크가 등장하기도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울트라리스크 다수가 한꺼번에 들이닥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3~4마리가 한꺼번에 덮치는 경우는 차 행성 임무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봐도 되고, 대개는 저그 기지를 치다가 기지를 방어하러 울트라리스크 한두 마리가 다가오는 경우뿐이다.

바이오닉 부대를 운용하는 경우에는 해병 한두 명 정도 잃을 것을 감수하고서 재빨리 울트라리스크를 집중 사격하거나 악령의 초음파로 무력화시키고 사이오닉 채찍으로 마무리지으면 된다. 유령을 골랐다면 그냥 저격 연사(...). 기지 방어 시에는 소용돌이 포탄을 장착한 공성 전차 3~4대를 배치하고 울트라리스크를 집중포격하면 순식간에 잡힌다. 다만 바이오닉 부대로는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울트라가 최대한 깊숙히 파고들어서 의무관까지 함께 썰려고 하므로 정말 조심해야 한다. 만약 그 뒤에 공성 전차가 있다면...

프로토스 임무의 경우 울트라리스크는 최강의 중장갑 카운터 유닛인 불멸자 덕분에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불멸자가 없더라도 제라툴의 공허의 감옥으로 울트라리스크를 간단히 제압할 수 있다. 사실 더 큰 문제는 저그 뒤에 있는 혼종들이다.

3.4.2.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와 오프닝에 등장하면서 미칠 듯 한 파워로 유저들을 지리게 했다.(…) 처음 트레일러에서는 케리건이 사이오닉 능력으로 해병들을 곤죽으로 만들고 "복수는 내것이 되리니"를 읊은 다음 바로 살짝 나와서 공성전차의 180mm텅스텐 탄환이 머리에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잠시 움찔하더니 그냥 씹고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온 유저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깽판을 보여준 시네마틱 오프닝에서는 전속력으로 후진해 도망치는 공성 전차를 가볍게 따라잡아 밟고 지상으로 내려와 길을 막은 바이킹을 칼날로 쳐서 치워버리고 공성 모드 한 공성 전차의 포탄을 우걱우걱 씹으며 돌진하며 땅굴벌레의 등장에 멍때리던 해병밟는다. 그리고 잠시 후 멩스크 석상이 쓰러지는 장면에서 왼쪽에 있는 울트라리스크를 잘 보면 공성전차 한 대를 카이저 칼날로 베는데, 단분자 커터 아니랄까봐 전차의 포탑이 두부처럼 가볍게 썰린다.[42] 다른 유닛들은 모두 게임에 참가하고 있는데 혼자 무쌍 액션영화 찍고 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스카이거 임무 중 하나인 '공허의 환영' 임무에서부터 쓸 수 있다. 스카이거 기지 깊숙한 곳에 있는 연구실에서 울트라리스크의 시체로부터 정수를 획득함으로써 울트라리스크의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캠페인에서의 울트라리스크는 공격력이 25(업당 +2), 공격 주기가 1에 키틴질 장갑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기본 스펙은 군심은 고사하고 자날 후반부보다도 떨어지지만 변이진화를 통해 섬멸전보다 더한 전투 병기로 만들 수 있다.

  • 잠복 돌진 : 울트라리스크가 잠복하여 유닛을 향해 돌진. 땅 위로 뛰어나오는 순간 근처에 있는 모든 유닛을 밀쳐 내 2초 동안 기절시킴. 자동 시전이며 재사용 대기 시간 10초.[43][44]
  • 조직 융합 : 일반 공격 시 적에게 준 총 피해의 40%만큼 체력 회복.[45]
  • 군주 칼날 : 방사 피해 20(400%) 증가. 공격 시 주 대상과 2차 대상에게 25의 피해.[46][47]

진화형은 최후의 임무 '행성 침공' 임무를 마치고 아바투르가 주는 진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얻을 수 있으며, 각각 독성 변종토라스크 변종이 있다.

  • 독성 : 특수 능력 '독성 구름'과 '맹독 회오리'가 추가된다. '독성 구름' 능력으로 주변의 적 지상 유닛에 초당 5만큼 피해를 주고, '맹독 회오리' 능력으로 주변의 적 지상 유닛에 즉시 20만큼의 피해를 준다. '맹독 회오리' 능력은 자동 시전이며 재사용 대기 시간은 10초.[48]
  • 토라스크 : 1편의 무지막지한 능력치를 보유하진 않았지만 특수 능력 '부활'이 추가된다. '부활' 능력으로 울트라리스크가 죽는 순간 체력 200 고치가 되어 10초 뒤 되살아난다. 재사용 대기 시간은 60초.

한가지 웃긴 점이라면 두 변종 모두 코랄에서 자치령 부대를 상대하는 도중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진화형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독성 변종은 실험실 안에 갇혀 있던 울트라리스크를 이용해 연구소를 뒤집어 엎다가 실험실 내에서 개발 중이던 이레디유독 물질이 유전자 정보 내에 들어가 탄생했고 토라스크 변종은 실험용 핵 미사일의 방사능이 쇠퇴된 진화 계통과 결합하여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났다. 케리건을 막기 위한 "빌어먹을 미사일이나 발사해! 당장!", "필요하다면 이 도시를 방사능 폐허로 만들 수도 있다! 미사일 발사!"아크튜러스 멩스크의 발광이 시험형 핵 미사일의 방사능 에너지를 제공해서 퇴화한 토라스크 유전자가 되살아난 것이다.[49] 이 인간은 인류에 도움이 안 된다. 오히려 적한테 연구거리를 퍼다주고있어.

3.5. 공허의 유산

공격력은 그대로지만, 키틴질 장갑 업그레이드가 방어력을 +2가 아닌 무려 +4로 상향됐다!! 해병과 광전사로는 상대 할 수 없을만큼 단단해 졌고 더군다나 개편된 불곰과 거신의 데미지 까지 상당량 무시 가능해 불멸자와 토르, 공성전차 없이는 제압하기 힘든 최종병기다운 모습으로 변모했다. 물론 언제든지 변경될 수도 있으니, 정식 서비스까지는 지켜볼 일이다.

이래도 울트라가 약하다면 그냥 중장갑을 없애고 무장갑으로 하는건 어떨까? 뭐? 불멸자 필멸자 되는 소리

4. 기타

스타크래프트 2 개발 초기에는 울트라리스크가 아니라 오메가리스크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다. 결국 오메가리스크라는 개체가 따로 캠페인에서 등장하긴 하지만.[50]

원래는 사신처럼 일반 공격과 건물 공격이 따로 있었다. 유닛을 공격할 때는 카이저 칼날로 썰어 공격하지만 건물을 공격할 때는 얼굴(?)의 돌기를 이용하여 마치 몸 전체로 들이박듯 공격했다. 이 공격 방식은 1.1 패치에서 삭제되었는데, 돌기 공격이 건물에 주는 총 DPS가 일반 공격으로 건물에 주는 DPS와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돌기 공격엔 방사 피해도 없었다. 결국 블리자드의 의도와 맞지 않다고 하여 패치되었다. 패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이 능력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크기와 달리 공격의 타격감이 영 좋지 않다. 칼날을 휘두를 때 모두 듣기 미묘한 사과 깎는(…) 소리가 난다. 뭔가를 강력하게 들이받는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쑤걱 쑤걱 쑤걱. 설정상으로는 1편의 둔탁한 충돌음보다는 카이저 칼날의 예리한 칼날 소리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카이저 칼날의 크기가 10미터에 달한다는 걸 생각하면 사과 깎는 소리는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그 큰 무기로 정교하게 칼질만 하고 있을까? 참고로 스타2에서는 설정과의 조화에 중점을 두느라 전체적인 타격감이 낮아진 경우가 적지 않다.

1.1 패치 때 건물 공격 시 건물 주위에 일반 공격의 스플래시가 생기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스플래시 범위가 공격대상의 크기에 따라 변하는 덕분에 이 황당한 버그는 앞서 언급된 김원기 대 김정훈의 경기에서 행성 요새만 공격하는데 옆에 떨어져 있던 미사일 포탑이 먼저 터지는 촌극을 연출하였다. 이 버그는 수정되었고 덤으로 스플래시 범위도 모두 일정하게 통일되었다. 덕분에 유닛에 대한 스플래시 범위도 줄어들어 더욱 울레기란 이름에 걸맞아졌다.

이와 관련된 슬픈적절한 만화도 나왔다. = 블리자드를 깝시다 블리자드는 저그의 원수 번역본으로 여왕 따라 해외 진출까지...

팀리퀴드에서 1.2 패치 ptr 버전의 울트라 스플래시 범위가 더 줄어들었다는 슬픈 결과가 나왔다. 스플래시 기준점이 울트라리스크에서 울트라리스크 앞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에 많은 이가 1.1 패치 후의 지나친 스플래시 범위 하향이 보정될 것이라는 기대를 했으나 사실 울트라가 이제 앞쪽에 있는 적들에게만 스플래시를 주고(범위는 같다.) 더 이상 자기 몸통 주위의 적에겐 스플래시를 못 준다는 듯. 그런데 범위만 패치된 것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스플래시를 가진 모든 유닛들은 아무리 범위가 좁더라도 유닛이 완전히 겹쳐 있는 경우에는 100% 데미지를 주는데 울트라리스크의 경우엔 스플래시 공격력이 원래 공격력의 33%밖에 안 된다는 것.

#과거 저글링 상대로 진삼국무쌍을 찍었던 울트라리스크는 간 데가 없어졌다...저그는 군락을 갈 이유 하나가 더 줄게 되었다. 이 때문인지 1.4.0 PTR패치에서 생산 시간이 15초 줄어들었다.

김성모의 만화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다름아닌 히드라리스크의 진화형으로, 단 3기만으로 테란 진영의 벙커들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위력으로 등장했다. 물론 공식 설정과는 다르다. 하지만 그 때의 탱크 수를 보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아니면 그 울트라가 죄다 풀업 토라스크라든가.

눈보라 사의 설정에 충실한 미국과 일본의 합작(출판사가 일본 쪽.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도 참여했다.) 그래픽 노블인 "Starcraft Frontline"에서는 여성 광전사 카스티아나가 혼자서 울트라를 썰어 버린다.[51][52]

울트라의 눈물이라는 플래시 작품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스타1 시절에는 해병이 울트라리스크의 무릎 정도에 닿을 정도의 크기였으나 스타2에서는 전차를 밟아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거대해졌다. 2013년 1월 공개된 영상에서는 90㎜ 포를 쏘며 도망가는 공성 전차를 사뿐히 즈려밟고 갑자기 난입하여 저항하는 바이킹을 칼등으로 밀쳐 버리며 패기 있게 전진하는 울트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차 창작에서는 거의 같이 단순하게 그려지거나 풀 업그레이드시 황소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 편. 특히 Star Crafts에서 첫 등장한 울트라리스크의 모습은 말 그대로 의 표정(?).울트라vs울트라는 그냥 소싸움

그리고 1편에서 코끼리를 연상시키는 인게임 스킨과 얼굴 때문에 저 카이저 칼날이 코끼리 상아 같은 것이라 생각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1편 원화에도 저것은 머리 양 옆에 달린 것으로 나온다. 즉 '엄니'라기보다는 '칼날 달린 '에 더 가까운 셈. 울트라리스크의 변종인 오메가리스크의 컨셉아트를 봐도 이러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말하자면 어느 정도 인간형에 가까운 구조의 두 또는 여러 개의 이 달린 상반신과 네발짐승에 가까운 구조의 네 다리가 달린 하반신을 조합한 일종의 켄타우로스 비슷한 구조라 할 수 있는데, 변형체의 경우를 생각해 봐도 알 수 있지만 원래 블리자드는 이렇게 켄타우로스 스타일로 생긴 괴물을 선호하는 편이다.

중국어로는 뇌수(雷獸)로 번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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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블리자드 입사 전에 그린 일러스트인데, 입사 후 오른쪽 그림은 공식적으로 채용되어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2] 상상해 보면 체형이 무지 괴상하다. 키는 광전사보다 좀(?) 큰 수준인데 반해 마치 애벌레마냥 기다랗기 때문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너무 심하다 다만 호랑이의 몸길이에 꼬리길이를 포함하듯이, 카이저 칼날까지 포함했을 가능성이 높다.
  • [3] 다만 공식 일러스트나 군단의 심장 오프닝 시네마틱을 보면 체고가 아무리 봐도 8m 정도로는 보이지 않는다. 당장에 바이킹 돌격 모드만 해도 체고가 6~8m 정도가 된다. 아마도 발끝에서 머리까지의 높이가 8m일 가능성이 크다. 울트라 머리위에 붙어있는 큰 갑각덩어리의 높이까지 합친다면 20m 정도로도 볼 수도 있겠다.
  • [4] 그래서인지 시체가 될때 다른 부위는 다 터져 케첩이 되는데도 카이저 칼날만은 확실히 남는다. 저그 유닛중에 뭐가 죽은건지 가장 확연히 보이는 유닛.
  • [5] 이게 좀 애매한게 전장에서 유효할 정도로 빠른 시간 안에 파괴하는게 불가능 한건지 아니면 닥치고 파괴불능 인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파괴가 '불가능에 가깝다'지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고, 정말 파괴가 불가능하다면 사실상 젤나가 이상의 생물공학이란 소리가 되는지라 전자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사실 "이만큼 단단하다"라는 묘사는 강한 유닛에 으레 붙는거라서...
  • [6] 근처 연구소 시설의 베스핀 가스를 폭발물처럼 사용, 좁은 협곡으로 울트라리스크를 유인한 뒤 협곡을 폭파시켜 산사태를 일으켜 울트라리스크를 덮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트라리스크는 당연히 살아 있었고, 그나마 부상당한 다리 부위를 집중 사격해서 간신히 처치했다.
  • [7] 러커도 수송 4칸이긴 하지만 대형이 아니라 중형 유닛으로 취급한다.
  • [8] 사실 설정상으로 본다면 아콘이 울트라리스크를 가지고 노는건 사실이다. 밸런스를 포기하고 설정을 맞춘 오리지널
  • [9] 그나마 2인자라고 할만한 유닛인 가디언의 체력이 150이다(...).
  • [10] 사실 저그는 어떤 종족을 어떤 조합으로 상대로 하건간에 200 vs 200 싸움이 되면 거의 필패한다고 보면 된다. 저그의 기본 전술은 상대 종족이 200을 채우지 못하게 괴롭혀주는 것.
  • [11] 마린의 공격력보다 토라스크의 방어력이 더 높아서 데미지를 거의 주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탱크 + 골리앗 중심의 메카닉 상대로는 생각보다 약하다. 그 대신 플레이그 한 방 맞으면 비상 사태 발생.
  • [12] 사실 드라군이나 골리앗이 돌대가리인 이유는 큰 덩치 때문이다. 울트라는 이동 속도가 빨라서 비교적 묻히는 편. 비슷한 덩치인 시즈 탱크도 공성 모드로 주로 쓰니까 잊어먹기 마련이지만 퉁퉁포로 자꾸 써보면 짜증날 정도로 머리가 나쁘다.
  • [13] 이런 울트라리스크의 민폐가 잘 드러난 경기가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2 강민 VS 마재윤. 울트라리스크 4마리가 좁은 길목을 빠져나오지 못하고(본 영상에서 25분 40초부터.) 우왕좌왕하는 바람에 다른 병력들까지 진입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며, 이 때문에 마재윤이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가 엘리전까지 나가게 됐다.
  • [14] 255+2=257를 2진수로 표현하면 11111111+10=100000001인데 8비트라 8개의 숫자만 표시되므로 앞의 1은 잘려나가서 00000001(...) 이런 걸 오버플로우라 한다.
  • [15]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
  • [16] 울트라리스크 동굴에서 '키틴질 장갑' 업그레이드 이후. 광물 150, 베스핀 가스 150이 소모되며 연구 시간은 110초. 이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울트라리스크의 최대 방어력은 6.
  • [17] 근접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3-> 최대 44
  • [18] 유형: 절단. 즉 울트라리스크에게 죽은 유닛은 잘려 죽는다.
  • [19] 점막 위에서 이동속도가 약 30% 증가한다.
  • [20] 감속, 기절, 정신 지배에 면역.
  • [21] 실은 이름만 광란이지 실제론 정신파나 돌연변이 세포의 영향이란 추측이 있다.
  • [22] 데미지는 받지만 중장갑 추뎀도 없어졌고 크기도 커서 몇마리 당하지도 않는데다 데미지도 고작 30밖에 안돼서 무시해도 무방.
  • [23] 이론상으론 충격탄의 성능도 막히지만 충격탄은 거대유닛에게는 안통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 [24] 정확히 말하면 조합에 약했다. 광전사 자체는 울트라리스크에게 주는 피해가 무지하게 적기 때문에 단독으로 붙으면 광전사가 불리했다.
  • [25] 굳이 따지자면 점막 위의 저글링이 제일 빠르기는 하다. 하지만 임팩트가 광전사가 더 압도적이다
  • [26] 전작의 용기병의 대형 상대 DPS와 추적자의 중장갑 상대 DPS는 고작 0.28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추적자는 용기병에 비하면 작은 데미지를 빠른 공격속도로 입히는 형식인데다가 공업을 해도 1씩밖에 안오르기 때문에 방어력이 높은 울트라리스크에게 주는 실제 DPS는 더욱 낮다. 자체의 생명력이 딸리기도 하고.
  • [27] 하지만 그 점을 노려서 저그가 울트라리스크를 사용한다면 집정관으로 탱킹, 불멸자 점사로 딜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불멸자는 거신보다는 가스를 훨씬 적게 먹기 때문에 집정관이 어느 정도 확보될 수 있다.
  • [28] 공허 포격기도 있지만, 공허는 히드라나 감염충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으므로 생각보다는 울트라 억제력이 크지 않다. 다시 말하면 불멸자만 없어도 대 프로토스전의 울트라는 대 테란전 이상의 결전 병기가 됐을 것이다. 이것은 크루시오 공성 전차도 마찬가지.
  • [29] 결정적으로 프로토스에게는 시간 증폭이라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
  • [30] 단, 저 노업 저글링 400마리 학살은 군단의 심장 발매가 임박했을때 나온 결과이다. 스플래시 범위 패치가 된 뒤 결과란 소리. 그나마 저시절은 울트라리스크의 대 경장갑 공격력이 15이던 시절이다. 물론 풀업 울트라리스크 vs 노업 저글링이란 상황은 나올 확률이 극히 적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 있는 결과는 아니다.
  • [31] 울트라가 나올 즈음에는 저그가 노업일 리 없으므로 실질적으로 여왕이 울트라에게 주는 피해는 12보다 적다. 울트라가 풀업이면 피해는 6.
  • [32] 굳이 카운터 칠 수 있는 유닛이라면 무리 군주가 있겠지만 공생충의 화력이 의미가 거의 없고 진균 번식의 공격 형태가 투척형태로 바뀌어서 타락귀를 붙잡기도 힘든데다가 테크 올리는데 가격과 시간이 울트라 이상으로 많이 들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 무리 군주로 카운터 칠 자원과 시간으로 맞 울트라를 가서 버티는게 이득이다.
  • [33] 2014 프로리그 SKTvsCJ 경기에서 김정우가 김민철의 울트라를 이렇게 병풍으로 만들어 녹여버렸다.
  • [34] 해병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대미지를 거의 못주는데다가 불곰은 무빙샷을 하지 않거나 컨트롤을 삐끗하거나 진균 번식에 맞으면 역으로 대차게 썰려나갔고 화염차는 말할 필요가 없으며 공성 전차는 지형이 단순하면 압승했으며 유령은 저격이 너프되고 나선 데꿀멍하고 전투순양함밴시전투순양함은 연발 타격 방식이라 화력상 손해가 많으며 토르와는 대충 비등비등한 싸움을 한다.
  • [35] 토르의 경우 흑구름 아래에서 울트라가 붙어도 공격은 할 수 있지만 점사가 안 되고 최전방에 있는 몇몇을 제외한 토르는 놀기 때문에 울트라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
  • [36] 불곰공성 전차만 신나게 뽑았다가 무리 군주가 나온다거나 바이킹 양산해 놨더니 울트라리스크 나온다면...
  • [37] 당시에는 광좀비라는 별명이 없었다.
  • [38] 사실 군단 숙주와 감염충이 쌓여서 감테역장으로 막고 식충으로 패는 조합이면 가성비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까지 가기가 매우 힘든데다 기동성이 심하게 떨어져서 말라죽는 수가 있다.
  • [39] 울트라리스크는 맹독충의 공격에 가장 오래 버티는 유닛인데다가 크기도 커서 방사피해도 별로 없다.
  • [40] 키틴질 장갑 업그레이드는 되어 있었으나 공업이 단 1업도 안 되어 있었고, 견제를 한다고 인구수 40가량이 순간적으로 비어 있었으며, 울트라가 활약하기 힘든 좁은 길에서의 전투였다. 해설진은 견제로 소모한 인구수로 바퀴 대신 다른 유닛을 뽑았어야 한다고 지적했으나 김민철은 모조리 바퀴로 채워버렸다.
  • [41] 1편의 등장했던 토라스크보다도 훨씬 강하다.
  • [42] 이장면을 잘 보면 게임처럼 멈춰서 써는게 아니라 그냥 움직이면서 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43] 군단의 심장 초기에 멀티에서도 사용 가능했던 능력. 밸런스 문제인지 베타 도중 삭제되었다.
  • [44] 아군도 밀쳐내나, 기절하지는 않는다. 울트라를 부대운용하고 돌진을 자동활성할 경우 , 모두 한 군데로 돌진해서 먼저 나온 울트라가 나중에 나온 울트라에게 당해 공중에서 버둥거리는게 묘한 웃음(...)을 준다.
  • [45] 깔끔하게 잘려나간 적의 조각들이 자신의 몸에 닿는 순간 울트라와 하나가 되어 방어에 쓰인다는 설명.
  • [46] 주 공격 대상을 공격하면서 사라지는 에너지를 완벽히 보존해서 모든 대상에게 사용한단 설정이다. 그런데 이런것보다 그냥 울트라리스크가 상대를 밟고 지나가는것이 더 쉽고 효율적인 변이 아닌가?
  • [47] 여담으로 변이 설명 동영상에 공을 좀 들였는지 다른 유닛들과는 달리 모든 변이가 적을 쓰러뜨리고 나면 /환호 모션(울트라리스크가 칼날을 뻗으면서 괴성을 지르는 모션)을 한다.
  • [48] 잘 모르겠다면 이걸 생각해 보자. 이레디에이트 걸린 스타2 울트라가 자기편은 데미지를 안입고 적군만 적용되고 더불어 10초마다 초거대 맹독충이 계속 터진다.
  • [49] 원래 토라스크는 재생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한데 초월체가 죽은 뒤로 그걸 감당할 수 없어서 유전자가 '퇴화'한 것이다. 그런데 이 방사능 화합물을 흡수하면서 그 에너지가 충당되었던 것.
  • [50] 원래는 등에 달린 6개의 가시촉수로 공격하는 유닛이었다. 하지만 캠페인에서는 그냥 커다란 울트라. 촉수를 구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단 설도 있는데 가시촉수나 거대괴수의 그것을 보면 별 탈 없이 공격하고 확장모드중 하나인 crave의 종결체같이 완벽히 구현한걸 보면 밸런스상 문제인것 같다. 블리자드 아트북에 초기 설정화가 있는데 밸런스문제와 원거리 공격이 저그군단의 역동성을 해친다는 이유로 삭제했다고 설명되어있다.
  • [51] 묘사된 장면으로는 카이저 칼날을 밟고 달려올라가 머리를 공격한다.
  • [52] 알다시피 울트라리스크는 목 뒷부분에 키틴질 장갑이 없다. 그래서 그 부분이 약점인것. 울트라 위에 올라가서 목 뒤를 칼로 두번벤다. 진격의 울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