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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last modified: 2015-03-16 17:00:01 Contributors



울산광역시 울주군청. 주소는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382(舊 옥동 156-3번지).

울주군
蔚州郡 / Uliju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754.93 km
광역시도 울산광역시
하위 행정구역 4 8
시간대 UTC+9
인구 214,629명
(2015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65.20명/㎢
군수 신장열
3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Contents

1. 개관
2. 연혁
3. 교통
4. 관광
5. 하위 행정구역
5.1. 구 울산군 지역
5.1.1. 범서읍
5.1.2. 온산읍
5.1.3. 온양읍
5.1.4. 두동면
5.1.5. 두서면
5.1.6. 서생면
5.1.7. 웅촌면
5.1.8. 청량면
5.2. 구 언양현 지역
5.2.1. 언양읍
5.2.2. 삼남면
5.2.3. 삼동면
5.2.4. 상북면

1. 개관

울산광역시의 서부와 남부에 걸쳐있는 군. 군청은 현재 남구 옥동에 있지만, 조만간 청량면 율리로 이전할 예정.두서, 상북면은 울주군도 아니라는 위엄 군청 이전부지는 개발제한이 걸려있는 상태.(...) 인구는 2015년 1월 주민등록인구 기준 214,629명.[1] 충청북도 충주시와 비슷하다.

광역시에 속해있는 군 중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면적을 자랑하지만 면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어 시내에 비해선 인구밀도가 낮다. 다만 대한민국의 모든 군을 통틀어 가장 인구가 많은 군이긴 하다.[2]의 또한 면적의 대부분이 산지라서 대규모로 무언가를 개발할 수 있는 땅은 아니다. 온산공단을 빼면.

울주군을 세분화해서 보자면 크게 북서부 언양읍과 그 주변지역, 남동부 온산공단과 그 주변지역, 거기에 끼지 않는 범서읍이나 웅촌면 등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 지역에서 울산시내로 향하는 교통망은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구축되어 있으나, 정작 군내에서 이들 지역을 오가는 교통은 매우 안습하다. 사실 수요가 없기도 하지만... 울주군 자체가 특정 중심지 읍내가 있는 게 아니라 경기도용인시남양주시처럼 울산 외곽지역의 여러 읍내들을 모아서 하나로 합쳐놓은 행정구역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1995년 도농통합 직후 울산시(광역시 승격 전) 시절의 울주구(1995~1997)는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하게 이 없이 ·만으로 이루어진 (일반구)였다. 읍·면을 거느리고 있는 도농통합시인 포항시(남구, 북구), 천안시(동남구, 서북구) 등의 일반구들이 시내 동뿐만 아니라 읍·면 지역도 함께 관할하도록 설정한 반면 울주구는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2년 후 울산광역시 승격에 대비해 어차피 읍·면지역을 관할로 하는 자치군을 따로 만들어줘야 하므로[3] 읍·면지역을 기존 울산 시내의 구들(중구, 동구, 남구 등)에 편입시키지 않고 별도의 구로 새로 만들어서 광역시 승격 때 그대로 자치군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시내 구들에게 편입시켰다가 다시 자치군으로 떼오게 되면 아무래도 행정절차와 업무효율의 낭비일 테니.

2. 연혁

  • 1962년 6월 1일 : 울산시 승격과 동시에 울산군을 울주군으로 명칭 변경
  • 1963년 1월 1일 : 서생면이 동래군으로 편입
  • 1979년 3월 1일 : 군청을 중구 북정동에서 남구 옥동으로 이전
  • 1983년 2월 15일 : 양산군 서생면이 울주군으로 환원
  • 1989년 4월 1일 : 삼남면 삼동출장소를 삼동면으로 승격
  • 1991년 1월 1일 : 울주군을 울산군으로 명칭 변경
  • 1995년 1월 1일 : 울산시와 통합, 울산군 영역에 일반구인 울주구 설치
  • 1995년 3월 2일 : 농소면을 읍으로 승격
  • 1996년 2월 1일 : 언양면을 읍으로 승격
  • 1997년 7월 15일 : 울산광역시 승격과 동시에 자치군으로 승격되어 울주군으로 변경, 농소읍과 강동면이 북구에 편입됨
  • 2001년 3월 1일 : 온양면ㆍ범서면을 읍으로 승격

3. 교통

철도로는 동해남부선이 군의 남동부를 지나며, 지선으로는 온산공단으로 향하는 온산선이 있다. 경부고속선이 군의 서부를 지나가며, 삼남면에 KTX 울산역이 있다.

고속도로로는 경부고속도로가 군의 서부를 지나가며, 언양분기점에서 울산고속도로가 범서읍을 거쳐 울산시내로 향한다. 때문에 울산고속도로는 졸지에 도시고속도로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 이외에도 동해고속도로가 군의 남부를 지나간다.

4. 관광

가지산 도립공원, 언양 자수정동굴, 석남사,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등의 관광지가 있다.
국보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이 있다.

5. 하위 행정구역

map5.jpg
[JPG image (Unknown)]


5.1. 구 울산군 지역

5.1.1. 범서읍

읍소재지는 천상리이다. 언양읍과 남구 무거동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읍. 울주군의 읍면들 중 가장 인구가 많다.[4] 울산고속도로[5]24번 국도가 이곳을 지나가기 때문에 교통량이 상당히 많으며, 시내와 가까운 구영리, 천상리, 굴화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하지만 나머지는 평범한 농촌.

이외에도 선바위, 울산MBC AM 송신소가 있다. 하지만 선바위는 태화강가에 있는 별 특징없는 바위(…) 정도로밖에 인식하지 못해 처지가 매우 안습하며, AM 송신소는 한때 라디오 전파가 전자기기를 망가뜨린다는 항의가 많이 들어온 적도 있었다.

중구 다운동과 남구 무거동이 원래 범서면에 속했었으나 1962년 출범하는 울산시에 편입되었다. 따라서 이 두 동네와는 연담화되어 있으며, 특히 굴화리와 무거동은 그 경계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 2001년 온양면과 함께 읍으로 승격하였다.

구 울산군 지역이나 오히려 구 언양군 지역과 다소 가깝다.

5.1.2. 온산읍

읍소재지는 덕신리이다. 울산시의 상징으로 간간이 써먹고 있는 처용처용가의 배경이 되는 개운포가 읍의 북부에 있는 처용리 일대이긴 하지만…… 현실은 석유화학 공업단지인 온산공단 때문에 이미지가 상당히 나쁜 동네. 사실 온산읍 이외에도 외황강 건너 남구 야음장생포동 일대에도 석유화학단지가 조성되어 있긴 하지만, 포경산업과 고래고기로 유명한 윗동네 장생포에 비해 이미지가 추락한 이유는 이곳에 한국판 이타이이타이병급 공해병이 발생한 것이 크리티컬 히트. 온산병이라고 명명된 이 병은 1980년대 초반 이곳 주민들이 집단 발병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원래는 온산공단 안에 온산읍내가 있었지만 온산병이 터지면서 1985년경 이주대상지역으로 개발된 곳이 현재 온산읍 인구의 절대다수가 거주하는 덕신리이다. 더불어 원래 공단 안쪽 대정리에 있던 면사무소까지 덕신리로 이전했다. 농지는 회야강 연안에만 소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읍소재지인 덕신리는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시가지다. 베스킨라빈스 31이 들어와있는 촌동네가 있을까 온산공단에서 일하는 수십만의 노동자들이 잠깐 들렀다 올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상업+주거지역이기 때문에 노동자들을 노리는 식당, 은행, 원룸 등이 빽빽하게 들어서 시가지를 형성하고 있어서 웬만한 생활은 덕신-온산공단에서 수행이 가능할정도다.

온산선 온산역이 공단 내부(이진리)에 있으며, 이쪽에 주민은 온산병 이후 거의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화물취급만 한다. 동해남부선에 신설될 예정인 망양역은 덕신리와 온산공단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지어지지만 이 역의 주소지는 온양읍이다. 말하자면 순천시에 있는 구례구역과 비슷한 케이스.

5.1.3. 온양읍

읍소재지는 남창리이다. 원래 평범한 농촌지역이었으나 온산병이 터지면서 온산주민 이주대상지역으로 온산읍 내부의 덕신리 외에 이 읍의 남창리와 대안리가 개발되면서 인구가 늘어난 곳으로 동해남부선 남창역이 이곳에 있으며 망양역이 신설될 예정이다.[6] 여기서 화물전용선인 온산선이 분기한다. 또한 울산온천(발리), 옹기마을(고산리)이 이곳에 있다. 2001년 범서면과 함께 읍으로 승격하였다.

참고로 충남에 있는 동네와 헷갈리면 심히 골룸하다(...) 그곳이나 이곳이나 온천이 있어 붙은 이름으로 지명의 어원은 똑같다.

5.1.4. 두동면

면소재지는 구미리이다. 군의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연화산을 비롯한 주변 산지에 둘러싸인 분지가 있어서 농경지가 분포해 있다. 이전리에 박제상유적지가 있다. 봉계리는 한우로 유명한 네임드.

또한 천전리에는 국보 제 147호인 '천전리 각석'이 위치하고 있는데, 역시 위의 반구대그림과 마찬가지로 국사책에서 신석기시대 바위그림 항목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유적이다. 특이점은 선사시대 사람들의 그림뿐만 아니라 신라 법흥왕 당시에 새겨진 걸로 보이는 약 800자 정도의 명문(銘文)이 존재하고 있다는 거. 건너편에는 공룡 발자국들도 보인다.

아래 서술하는 두서면도 마찬가지지만, 역사적으로 경주에 속했었으나 조선 말기인 1906년 울산군으로 편입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 귀농 혹은 거주하려는 객지 출신 정착민을 본토인들이 일방적으로 삥뜯기차별하고 텃세를 부린 일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어 망신을 사고 있다(뉴스).

5.1.5. 두서면

면소재지는 인보리이다. 군 중앙에 경부고속도로35번 국도가 지나가는 것만 빼면 면적의 대부분이 산지인 전형적인 산촌. 미호리 일대에만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다.

구량리에 천연기념물 제 64호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가 있다.

5.1.6. 서생면

면소재지는 신암리이다. 군의 동남쪽 끝자락에 있는 면. 1963년부터 1982년까지 약 19년 가량 동래군/양산군에 속한 적이 있었다. 동해남부선 서생역이 있으나 모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므로 사실상 방치상태. 산지보다는 구릉성 언덕이 많다. 진하해수욕장ㆍ나사해수욕장 등이 있어서 여름이면 울산시민들이 이곳으로 피서를 오며, 대송리에 있는 간절곶은 매년 1월 1일만 되면 일출을 보러 울산시민들의 상당수가 이곳으로 집결한다. -_- 더군다나 한반도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뜨는 곳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포항 호미곶과 경쟁하는 중. 이외에도 서생포 왜성이 이곳에 있다.

개그맨 김영철의 고향이기도 하다. 울산 서생초등학교 출신.

5.1.7. 웅촌면

면소재지는 곡천리이다. 군의 남부에 위치하며, 군내에서 경지면적이 가장 넓다. 7번 국도가 이곳을 지나가며, 울산시내와 양산시 웅상지역 서창동ㆍ소주동의 중간지점에 있기 때문에 이곳을 통과하는 교통량이 꽤 많다. 울산에서 부산으로 넘어가는 버스들도 모두 이 곳을 지나기 때문에 대중교통 공급이 면 인구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다. 웅상의 롯데마트농협 하나로마트, 오일장에서 장을 보는 등 웅상과 가까운 생활권이기도 하다.[7]
사실 이곳은 아주 옛날 구한말까지만 해도 웅하면이었다. 건너편 양산 웅상과 위아래 한 세트였던 것. 물론 당시에는 웅상도 울산군 땅이었다.

곡천리에는 해보건대학이 있다.

5.1.8. 청량면

면소재지는 상남리이다. 군의 동남부에 위치하며, 동해남부선 덕하역이 이곳에 있다. 그런데 인구의 대부분이 시내와 가까운 상남리에 집중되어 있다. 삼정리에 쌍용하나빌리지아파트가 있는 것만 빼면 사실 상남리에서 버스로 10~15분 정도면 공업탑으로 갈 수 있을정도로 접근성이 좋은데다가 온산공단과도 그렇게 멀지않다보니 온산공단에서 일하는 미혼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원룸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다.
사실 그 동네에 덕하역과 덕하시장이 있어서 낚이기 쉽지만 시가지, 덕하시장, 덕하역은 덕하리가 아니라 상남리에 위치한다! 정작 덕하리는 청량천의 서쪽에 있으며 동해고속도로와 14번 국도가 지나는 것만 빼면 별 볼일 없는 시골마을이다.

상남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사실상 미개발지역. 율리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가 있기는 하나 청량면 주민들에게는 하등의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나마 군청이 이전하면 이곳도 발전할지도?

남구 두왕동이 원래 청량면에 속했었으나 1962년 출범하는 울산시에 편입되었다.

5.2. 구 언양현 지역

조선시대에는 울산군과는 별개의 행정구역으로 언양현이 존재했다. 하지만 1914년 일제에 의해 울산군으로 편입되어 사라졌다.

5.2.1. 언양읍

읍소재지는 동부리이다. 조선시대 언양현의 중심지이기도 하고, 오래전부터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이 있기도 해서 울주군은 몰라도 '언양' 하나는 아는 사람이 많다. 다만 시가지 구조는 딱 평범한 군 중심지 수준. 미나리, 불고기, 자수정이 유명하다.

반연리에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가 있다. 그런데 언양읍내보다 범서읍에서 더 가깝다. 애당초 울산과기대 자체가 학교만 언양읍에 있지 정문만 나서면 거기서부터는 범서읍이라... 상권도 그렇고, 버스노선도 그렇고, 행정업무를 볼 때도 대부분 언양읍사무소보다는 범서읍사무소를 이용한다.

남부리에 언양시외버스터미널이 있지만, 접근성을 봐서는 삼남면에 더 가깝다고 보는게 옳을듯.[8] 이곳에서 버스를 타면 통도사를 경유하여 부산종합버스터미널까지 25분정도 걸린다. 덕분에 울산보다 부산이 더 가깝다는 얘기도 나올 정도.

또한 대곡리의 대곡천 절벽에는 한국 최대의 신석기 바위그림 유적인 '반구대 바위그림' 유적이 있다. 국사책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울주 반구대 바위그림(국보 제 285호)'이 바로 이거다.
문제는 요새 20년 사이에 여기에 위치한 사연댐때문에 그림의 4분의 1이 침수되는 일이 많아져서 이 우주급 유적의 훼손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 있다는거…….

언양읍 중심에는 언양읍성이 있다. 삼국시대부터 존재한것으로 추정되며 당시에는 토성이었으나 1500년(연산군 6년)에 석성(石城)으로 개축했으며 임진왜란 당시 무너진것을 1617년(광해군9년)에 다시 쌓았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무너진 곳을 복원하는 중이다. 현재 읍성안의 내용물은 미나리 밭과 논, 초등학교와 일부 주택지....

2013년 언양 일대에 큰 산불이 발생했다. 언양읍 송대리, 직동리, 다개리까지 번진 대형산불이었는데 마침 그날 미친듯이 강풍이 불어 헬기의 투입이 극히 어려웠고 산불이라 소방차의 투입까지 극히 어려운 상황이었다. 산불이 내려온 곳에 두산 위브, 주공 등 아파트촌 주민들과 근처 민가 사람들의 소개령이 내려진 상황이었으나 천만다행으로 그곳까진 번지지 않았다. 한편 산불의 중심에 있던 화장산의 한 사찰은 기적적으로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5.2.2. 삼남면

면소재지는 신화리이다. 언양읍의 배후 개발지역이자 경부고속도로35번 국도를 통해 언양과 양산시(통도사가 있는 하북면)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곳. 하지만 언양읍 윗동네인 두서면과 너무 차이난다 이외에 삼성SDI 울산공장(방기리)과 무한성으로 악명높은 장백임대아파트(교동리)가 이곳에 있었으나... 드디어 시공사를 찾아 재시공에 들어가 빠르면 2015년 내로 입주예정에 있다.

신화리에 경부고속선 울산역이 2010년 11월에 영업을 시작했지만 언양읍의 중심지와의 접근성이 상당히 좋지 않다.그럼에도 울산역은 잘만 이용한다 진입로가 대략 좋지 않아, 개통 이후 이 일대에는 헬게이트가 생긴다 카더라. 최근엔 아파트니 음식점이니 뭐니해서 블록마다 가게가 꽤 많이 들어선데다, 크진 않지만 농협 하나로마트가 생겨서 옆동네의 메가마트와 경쟁을 벌일 기세.

교동리에 언양향교가 있다.

5.2.3. 삼동면

면소재지는 하잠리이다. 원래 조선시대부터 존재했던 면이었으나 1933년 1월 1일에 중남면과 합병되어 삼남면이 되면서 사라졌다가 56년만에 복구되었다. 면 중앙에 경부고속선이 통과하는 것만 빼면 별 볼일 없는 산촌. 울주군의 읍ㆍ면 중에서 인구가 가장 적다. 지방도 34호선이 면을 가로로 통과하며, 서쪽으로 양산시 하북면, 동쪽으로 웅촌면으로 갈 수 있다.

5.2.4. 상북면

면 소재지는 산전리이다. 울주군의 서쪽 끝에 있으며, 24번 국도를 통해 시내와 밀양시 산내면으로 갈 수 있고 69번 지방도를 통해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으로 갈 수 있다. 예전에는 가지산 자락을 따라 구불구불한 오프로드(…)를 거쳐서 가야 했으나 현재는 가지산터널이 생겨서 다소 고생을 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지산 도립공원(석남사), 신불산 군립공원(자수정동굴)의 관광 자원이 있어 경남 근처 지역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곳. 오히려 '상북면'이라고 하면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양산시에도 상북면이 있어서 헷갈리기도 하고.

자일대우버스 울산공장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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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바로 옆에 있는 밀양보다도 인구가 더 많다.(...) 참고로 같은 시기에 밀양시 인구는 107,855명.
  • [2] 대한민국의 명목상 행정구역인 이북 5도까지 포함하면 가장 인구가 많은 군은 평안남도 대동군이다. 현 북한 치하의 평양직할시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3] 현행 방자치법 상 광역시 예하의 자치구는 읍·면은 거느릴 수 없고 만을 거느릴 수 있다.
  • [4] 2014년 기준 인구가 7만이 넘는데 양산시웅상읍이나 거제시 옛 신현읍이 비슷한 인구가 되었을 때 분동되었었다. 범서읍은 이미 분동될 조건은 갖추었다는 것.
  • [5] 울산 톨게이트와 장검IC가 있다.
  • [6] 다만 망양역은 일단 역 소재지는 온양읍이지만 온산읍 덕신리와 온산공단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지어지는 온산을 위한 역이다.
  • [7] 61번 마을버스가 두 지역을 잇는다.
  • [8] 사실 언양읍 시가지 자체가 남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시가지의 일부가 태화강 건너 삼남면까지 이어져 있다. 따라서 반대로 삼남면에 있는 울산역도 보통은 언양에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