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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사미노르 샤오린

last modified: 2018-12-21 02:05:2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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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세인티아 쇼의 등장인물이며 기술은 극천칠성권.
성우는 미모리 스즈코

작은곰자리의 세인티아. 경단 머리에 차이나 드레스를 입은 여자이며 미이카티아의 후배이다. 천진난만한 성격이지만 사오리의 방 앞에 있던 타츠미를 괴한으로 착각해 제압하기도 하는 덜렁이 같은 면도 있다.

갤럭시안 워즈중에 콜로세움에서 사오리 일행과 함께 실버 세인트들의 습격을 받으면서 실버 세인트들과 대치한다. 적들중에 동료인 카티아가 있는것에 당황하면서도 공격을 하지만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고, 반대로 카티아의 냉기에 의해 얼어버리고 말지만 마유라에 의해 토카쿠시 연봉으로 전송되면서 미이와 함께 해동된다. 사오리가 아프로디테에게 납치당한뒤 키도 저택에서 쇼코를 간호하지만 마린에 의해 성 아카데미가 성역에 의해 습격받은 것을 알게된다.

성역과의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는 중에 사오리의 별장에서 대기하라는 명령을 받고 쇼코, 미이와 함께 마린의 지도를 받는다. 결전 직전에는 사오리에게 마유라 일행과 함께 에리스 신전에 있을 에리스의 잔향과 다음의 신을 찾아 몰려오게될 수많은 사령에 의한 성역 침입의 방어를 의뢰받고 분투한다.

에리스의 부활 와중에 한동안 실종되었다가 게오르그에게 구출되어 등장.
그 후 사오리를 위해 테살리아에 있다는 "신의 열매"를 구하러 가지만, 그곳에서 옛 친구였던 유우파를 만난다.
여기서 과거가 나오는데 고아로 잡기단에 몸을 담고 있었지만, 스카웃 되어 세인티아가 된 것.
사정령이 된 유우파는 샤오린이 "너무 약하다"며 죽이지 않고 떠난다.
하지만, 게오르그의 조언으로 목적이었던 신의 열매를 찾게 된다. 이 열매를 달인 약을 먹은 아테나 사오리가 사라지마 자신이 가져온 약 때문이냐며 당황하지만, 다른 세인티아들은 아테나가 스스로 사라졌을 것이라 추측한다.
이후 아테나의 위기를 느끼고 달려가려다 올리비아에게 제지당하고 올리비아의 도움으로 변형된 성의를 입고 다른 세인티아들과 함게 에리스의 본거지로 돌입한다. 그리고 하르모니아의 공격으로 에덴의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쇼코와 함께 호노스의 거미줄에 걸려 호노스에게 공격당하고 위기에 몰린다. 하지만, 호노스가 빛에 약하다는 것을 알아차려 강한 빛으로 그의 시력을 빼앗고 쇼코의 주먹이 포노스를 쓰러뜨리게 도와준다. 그리고 빛을 보고 찾아온 카티아, 미이, 엘다와 합류한다.
다섯명은 아테나에게 신구를 전달하기 위해 서두르지만, 때마침 나타난 데스마스크와 마주친다.
이후 데스마스크의 기술에 당해 정신을 잃고 있다가 엘다와 무우가 데스마스크를 물리친 후 정신을 차린다. 아르테미스에게 받은 비녀로 데스마스크를 숙주로 하고 있던 사정령를 몰아냈다는 엘다의 설명에, 친구인 유우파를 염두에 두었는지 그렇다면 사신에 매료되어 사정령이 되어 버린 인간의 영혼을 구할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기대한다. (다만 엘다는 이번이 우연이었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샤오린에게 무른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다.)

다른 세인티아들과 함께 아테나를 찾다가 포보스와 만나고 황금 비녀를 빼앗긴 상태로 "기아의 숲"에 던져진다.

60화에서 헤메다가 극장의 유적처럼 보이는 곳에 도착하여 그곳에서 유우파와 만난다. 유우파는 자신을 기아의 리모스[1]으로 칭하며 나를 유우파라고 부르는 건 이제 너 뿐이니 너를 죽이면 나는 완전히 '리모스'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샤오린은 유우파를 사정령으로 만들지 않겠다며 마음을 다잡고 전투를 시작하지만, 유우파의 기술에 의해 심한 갈증과 허기를 느끼게 되고[2] 그 상태로 유우파의 공격에 당해 쓰러진다.
그리고 자신을 죽이려는 유우파의 공격을 가까스로 피하고는 반격을 준비한다.

61화에서 샤오린은 자신이 세인티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유우파 덕분이었다고 말하며 어려울때면 항상 너를 떠올렸다고 한다. 그리고 네가 나에게 어떤 마음을 가졌든 너는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소중한 친구이니 세인티아로서 사명을 다하는 모습을 유우파에게 보이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유우파는 네가 그리워하던 것은 너 좋을대로의 환영이었다며 화를 내고는 샤오린을 공격한다
그리고 둘의 공방전이 이어지는 와중, 샤오린은 아테나를 구함과 동시에 가능하다면 유우파도 사신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싶다고 말하지만, 유우파는 쓸데없는 참견이라며 에리스는 구원의 여신이고 단 하나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것을 선택했는데 뭐가 잘못이냐고 반문한다.
이후 유우파가 에리스에게 힘을 받아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보며 경악하고 유우파와 다시 전투를 시작한다.

62화에서 유우파를 공격하지만, 유우파는 움직이지도 않고 루피너스(Lupinus) 꽃으로 샤오린의 공격을 모두 막아낸다. 그리고 샤오린은 유우파의 공격에 직격당해 위기에 빠지지만, 과거 자신이 지칠 때마다 유우파가 노래를 불러주어 그 노래로 힘을 주었던 것을 떠올리고 마음을 다잡고 유우파에게 반격한다. 황금비녀를 되찾아 그것을 움켜쥐고 유우파를 공격하여 결국 유우파를 쓰러뜨리고 그녀가 소멸하는 것을 지켜본다.
해당 화에서 유우파와 싸우며 기죽지 말자고 중얼거리고 스스로를 겁쟁이였다고 말하는 등 '약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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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리스의 딸이자 기아의 신
  • [2] 묘사를 보면 유우파와 지내던 어린 시절 굶주렸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