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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네 스트라이크

last modified: 2015-03-27 17:26:47 Contributors

운디네 스트라이크》(UNDINE STRIKE)는 시드노벨에서 출간하는 대한민국라이트 노벨이다. 작가는 최지인, 삽화는 REUM이 맡았다.

Contents

1. 작품 소개
2. 줄거리
3. 설명
4. 등장인물
4.1. 제 52 특수요격 부대
4.2. 그 외 인물들
5. 작중 용어들
6. 발행 이력
7. 관련 항목


1. 작품 소개


“지휘관님, 저하고 결혼해 주세요!”

운디네. 그것은 문명을 파괴하는 마물 ‘에인션트’에 맞서 인류를 지키는 가혹한 운명을 짊어진 소녀들.
하지만 그 운디네를 통솔하는 지휘관으로서 제54특수요격부대에 부임한 강무건을 맞이한 건, 지휘관하고 결혼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골칫덩이 소녀들이었다!?
얌전하지만 때로는 대담해지는 하나, 자유분방하고 섹시한 비스티아, 귀엽고 천진난만한 고양이, 쿨하고 미스테리어스한 나기, 어른스럽지만 때로는 무서운 아리스, 다섯 명의 소녀들 사이에 둘러싸인 강무건은 소녀들의 열렬한 구혼(?)을 이겨 내고 부대를 지휘할 수 있을까!?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에게 손을 뻗어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찾는, 꿈과 희망의 하렘 러브코미디 전격 출간!

2. 줄거리


20세기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으로부터 1년 후 1946년 바다에서 갑자기 나타난 마물 '에인션트'가 인류와 인류문명을 파괴하였고, 인류는 거기에 대항해 전쟁을 펼쳤지만 계속 패하면서 궁지에 몰린다. 그때 특수한 디바이스를 통해 정신 에너지를 변환해 전투를 수행하는 소녀들. 통칭 '운디네' 부대의 투입으로 전황을 간신히 엇비슷하게 만든다. 그 후 격렬한 전쟁도 소강상태로 접어들어, 현재에 이르러서는 전쟁에 대한 긴장감도 대부분 사라졌다. 예전처럼 죽을 각오를 하고 싸우는 일도 드물고, 며칠에 한 번 에인션트가 나타나면 자연재해 대처처럼 요격부대가 출격해 격퇴하면 됐다.

작품 주무대가 되는 건 이런 운디네 5명이 배치된 한적한 바닷가에 위치한 '제 52특수요격부대'이며 오랫동안 지휘관이 공석이던 이곳에 사관학교를 막 졸업한 주인공 강무건이 지휘관으로 배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3. 설명


원고지 위의 마왕》, 《나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의 건전하지 못한 관계》(약칭 나그그그), 《역 기사의 성녀 찬탈》로 알려진 최지인이 나그그그 완결 후 일러스트를 맡았던 REUM과 다시 한번 손잡고 내놓은 신작. 벌써부터 진흙탕의 냄새가 흐른다.

설정이나 히로인들의 외모 때문에 얼핏 보면 스트라이크 위치스, 또는 함대 컬렉션이 생각날 수 있는데, 특별한 힘을 가진 소녀들이 바다에서 나타나는 적들에 맞서 싸운다거나 유일한 남자이자 청일점인 지휘관이 그녀들을 이끈다거나 하는 설정들이 닮았다는 느낌을 확실히 준다. 차이점이라면 함대 컬렉션은 해군 함정등을 의인화한 정확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캐릭터들이 나온다는 것이고, 운디네 스트라이크는 특별한 힘을 가진 10대 소녀들이 한국의 징병제처럼 의무 복무제로 약 3년 강제적으로 전선에 투입되어 목숨을 걸고 싸우는 현시창스러운 점, 그리고 그 운디네라는 시스템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차이다.

그리고 1,2권 다 나오는 것이지만 남자라고 징병을 피하지는 못한다. 마력특성이 남녀 성별로 갈려서 파워드 슈츠 계열이라 할 수 있는 운디네는 여성과 궁합이 좋고 반대로 로봇에 가까운 동 보병인 셀러맨더는 남성과 궁합이 좋은데 각 병기의 특성상 배치되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1] 작중 배경인 해안가엔 셀러맨더 즉 남성 복무자가 적을 수 밖에 없다.[2] 물론 등장시키려면 등장시킬 수 있겠지만 남성향 소설에서 남정네들 보고싶어하는 사람 없기 때문에 그냥 비중이 0일 뿐이다. 장교 신분의 지휘관은 직접 몸으로 뛰는 일이 드문 탓인지 운디네 부대든 샐러맨더 부대든 부하들의 성별과 엇갈려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2권 후기에서는 여성 지휘관이 부임한 남자들이 우글대는 부대의 이야기인 샐러맨더 스트라이크도 이 세계관 어딘가에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1946년이라면 우리민족이 일제강점기로부터 독립된지 겨우 1년이 지난 후다 우리민족은 그야말로 광복하고 1년 만에 헬게이트 오픈.-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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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제 52 특수요격 부대


  • 강무건 : 본작의 주인공이자 사관학교를 갓 졸업한 풋내기. 그 자신은 부하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무사히 전역시키고 싶어하는 유능하고 인품있는 지휘관이 되려고 하지만 정작 자기를 지휘관보다는 조기 전역을 위한 결혼 상대로서 하루가 멀다하고 대시하는 운디네 소녀들 때문에 매일 고생하는 신출내기 지휘관. 근데 분명 경력은 낮지만 임기응변이나 주변상황파악,대처법세우기그리고 협박등에 매우 능하다. 사령관으로써의 책무를 완전히 수행하며 온전하게 병역을 끝낼수 있는 비율인 80%(즉 평균적으로 5명중 4명만 온전히 병역을 끝낸다.)에 자신의 팀인 5인을 다 포함시켜주겠다고 한다. 온지 얼마안된 때부터 보급관을 협박해 식량을 뜯어내고 출판사를 협박해 규칙을 어느정도 고치는 패기를 보여주었다.하지만 2권에선 일방적 을이라 협박을 보진 못했다. 비슷한건 보지만 멀리서 몇방쏘고 끝내는게 역활인 포병을 전선으로 보내 활약시킨다거나그러면서 플래그도 꼽고 원거리에서 바주카 3방을 맞아도 버티는 보호막을 영거리포격으로 한방에 관통시키는 작전을 내는등 틀을 깨는 전략을 고안해내는데 능한편.

  • 하나 : 검은 흑발을 길게 포니테일로 묶은 소녀. 부대에서는 살림담당이자 근거리 참격형 운디네. 부대의 에이스로 에인션트를 위축되지 않고 벨 수 있는 실력자. 성실하고 얌전하지만 자제심이 부족해 잘 휘둘리는 경향이 있는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오르는 타입. 사실 정체는 군용으로 대량 생산된 복제인간. 특히 사망율이 높은 참격형 운디네로 복무할 목적으로 처음으로 유전자 조작을 받아서 태어나며 약물 등으로 고속 성장해 태어난지 얼마 안되 전선에 배치된다. 일단 인간과 아무런 차이도 없긴 하지만 애초에 3년간의 의무복무 동안만 문제가 없도록 제조되었기 때문에 실제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일명 '첫번째'.[3] 클론병사 프로젝트의 말 그대로 첫번째 프로젝트로 언급을 보면 거의 모든부대에 한명씩 첫번째가 있는듯 하다.
    작중 첫번째들은 여러모로 무미건조한 인상을 풍기지만 하나의 경우 이리스가 소개시켜준 소설책을 읽고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더라도 자신이 세상에 살아갔다는 증거를 남기겠다며 감정이 풍부하고 열심히 할려는 모습을 보인다. 평소에는 주로 요리를 담당하고 얌전한 성격이지만 분위기에 휩쓸리면 저도 모르게 적극적으로 되버린다. 이리스가 준 소설책을 읽고 자신도 책을 쓰고 싶었지만 아직 병역중인 운디네는 죽거나 여러모로 나빠질 가능성이 있기에 당연히 출판사는 그런걸 골라내는 밑작업을 하고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해서 운디네에서 벗어나 책을 쓸려고 하였다. 이것을 강무건이 알고 출판사와 협상이라부르고 협박을 하여 운디네도 뽑힐수 있게 만들어주고 그것을 보고 강무건에게 반하였다. 여담으로 52부대에서 가슴이 두번째로 크다. 나기의 발언에 따르면 마력량도 두번째로 많은듯

  • 비스티아 : 화려한 금발과 나이스바디를 가진 소녀. 부대에서는 원거리 포격 담당. 부대의 주화력. 외모처럼 자유분방하면서 해맑은 색기를 가졌다. 사실 샐러맨더와 운디네를 개발한 일족인 황금의 일족의 일원으로서 비스티아는 황금의 일족이 중요시 여기는 군사적 재능에 적성을 보이지 않아 어렷을 때부터 정략결혼의 도구로서 키워졌다. 거유를 비롯한 육감적인 몸매는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의 결과물. 원래는 의무복무 후 바로 정략결혼 할 예정이었으나 복무 중 동기들과 지내면서 무엇보다 자유를 갈망하게 된다. 그래서 복무 중에 아예 다른 사람과 결혼해버림 된다는 생각에 강무건을 유혹했던 것. 참고로 원래 성격과 말투는 요조숙녀에 가까웠지만 복무 중 이처럼 활발하게 바뀐 것. 덕분에 2권 마지막에선 평소의 활발한 성격과 예전의 얌전한 성격을 자유자재로 섞으면서 강무건을 들었다놨다 했다.

  • 고양이 : 트윈테일의 자그마한 체구를 가진 어려보이는 소녀. 근거리 사격 담당. 천진난만하고 귀엽지만 위험한 수위의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구사한다. 그러면서도 종종 강무건에게 중요한 조언을 해준다거나 자신이 강무건에게 한말이 복선이 되는등 모습에 맞지않은 면도 자주 보여준다. 2권의 언급에 따르면 집도 없고 가족은 없는 천애고아(...) 결혼할려는 이유는 운디네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강무건이 좋아서란다(...)

  • 나기 : 은발에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소녀. 저격수. 냉정 침착하며 속을 알기 힘들다. 동물 귀가 달린 후드티를 밤낮으로 늘 입고 있다. 말수가 적지만 운전은 매우 폭력적이고 팀원이 붙잡힐때 용캐 도망치고 중요한 정보를 모아다 주는등 분위기처럼 신비한 캐릭터 자신의 핏줄은 대대로 사용인가문이라며 지금상황(운디네 강제병역)에서는 주인을 찾을수 없기때문에 강무건 보고 주종관계를 맺자고 한다. 만약 강무건이 자기의 주인에 걸맞지 않으면 아이를 낳은뒤 그냥 떠날거라고(...)[4]그리고 강무건이 계속 똑같은 후드티를 입는다고 하자 표정을 무섭게 바꾸면서 모두가 다 다른거라고 말한다.근데 보는입장에서 보면 재질이 다른정도로는 구분이 잘 안간다. 모양도 같고 크기도 같고 색도 같고

  • 아리스 : 부대원 중 가장 어른스러운 여성. 중거리 지원형이자 참모장. 나긋나긋하고 침착하지만 화가 나면 무섭다. 강무건이 부임하기 전까지 지휘관 부재 상황에서 지휘관 대리를 맡아왔다. 부대원 중 가장 근속기간이 길다. 이런 캐릭터를 살리려는 의도인지 다른 부대원들과는 달리 정복 차림. 강무건과는 구면으로 사실 사관학교 시절 선배와 후배 사이였고, 모종의 사정만 없었다면 둘이 잘 될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하며 아리스가 제52 특수요격 부대로 오면서 그대로 인연이 끝나나 했지만 강무건이 이곳으로 오면서 다시금 인연이 이어지게 됐다.

4.2. 그 외 인물들


  • 하루 : 하나의 자매. 하나에 비해서 꽤나 표정이 적은 편이지만 말하는걸 보면 무뚝뚝한 성격은 아니다. 오히려 표정만 그렇지 하나보다 호전적이고 적극적이다. 비레티안의 샐러맨더가 쓰러지는걸 보고 자신도 비슷하게 하면 가능할테니 싸워보고 싶다거나.[5] 하나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하나의 손을 붙잡으면서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하거나(물론 연애적인 의미로 발전하고 싶다는 뜻에서)하는등 거기다가 같은 부대원이면 판단에 지장이 생기니 무리겠지만 다른부대원이면 OK이니 오히려 자신이 더 낫다거나하는 발언을 보면 후에가서 히로인&개그포지션이 될 수도 있을듯
    강무건에게는 1권에서 자신들을 희생시켜주지 않은것에 대해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다음권에 하나가 쓸데없이강무건을 변호해주다가 더욱더 호감을 가진듯거기에 대해서 하나는 예약이 5명이나 있다고 말하며 거절했지만

  • 쌍둥이 남매 :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강무건의 사관학교 동기이자 악우 포지션인데 은근히 츤데레 같은 사이가 느껴진다. 특히 쌍둥이 중 여자쪽은 츤데레 티가 확 난다. 양쪽다 그래도 강무건이 부탁하면 어느정도는 들어준다. 그리고 여자쪽은 오빠가 없을때는 종종 자신은 부자니까 가난한 너에게 배풀어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먹을것을 사준다. 아리스처럼 이미 사관학교때 공략된 듯하다. 여담으로 입학성적은 이 쌍둥이 남매가 1,2등(어느 쪽이 1등인지는 안 나온다.)이고 강무건이 3등. 근데 그 때 상황을 생각해보면 강무건이 걱정할것 없이 진심으로 했다면 성적 순위가 바뀔수도 있었다.

  • 비레티안 : 비스티아의 오빠. 처음에 볼땐 냉혈한으로 나왔지만 의외로 맹한구석이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6] 첫등장은 주인공 부대 관할지역 사령관으로 부임한 직후 비스티아를 조기 전역시키기 위해 잠시 둘러보러 온 것. 이유는 요번 군 작전을 반대하고 싶지만 아직 입지가 그만큼 크지 않았기에 비스티아를 시집보내 입지를 다지게 하기위해서인줄 알았지만 훼이크였고 밝혀진것은 능력이 없어서 무가치하던 비스티아를 그나마 정략결혼으로 쓰기위해 비레티안이 어릴때부터 가슴을 포함해정성스레 가꾼 훌륭한 신부감으로 그렇게나마 집안에 이득이 되기 위한 존재로 만들려고 한것... 은 훼이크였고 진정한 사실은 양자였던 비레티안이 가문내 확실한 위치를 가질수 있도록[7] 하기 위함이었다. 참고로 이양반 꽤나 진성 시스콘이다. 주위에서 무능하다고 듣는 비스티아를 열심히 가르쳐주고 키워주고특히 가슴 강무건은 그 후 비스티아의 가슴을 보고 이게 천재 비레티안이 키운것인가라고 했다.그렇게 인간으로 길러냈다. 그런데다가 아무리 피는 안이어져있어도 여동생은 여동생이라며 여동생과 오빠인 자신이 결혼하는것은 절대로 싫다고 한다. 그러면서 강무건보고 자기 여동생을 아내로 삼지 않겠냐고 하고 여차하면 첩이라도 상관없다고 말하는등 강무건에 대해 매우 호감을 가지는듯 그리고 비스티아에 관한건 복무를 보내놨더만 남자나 꼬실려고 하는 암캐가 됬으니 이런애를 신붓감으로 쓸수 없다고 보고할려는듯 하다.그리고 강무건은 황금의 일족내에서 비스티아의 주가가 팍팍떨어질것같다고 느꼇다. 그래도 일단 그렇게 보고하면 비스티아를 결혼용으로 쓰진 않을것이고 어차피 자신이 키우기 전부터 비스티아는 가문에게 무시당하는 상태이니 오히려 그렇게 하는편이 그나마 비스티아의 자유가 보장되는 방법이긴 하다.

5. 작중 용어들


  • 에인션트: 1946년 아일랜드 서해안 바다에서 나타나 인류의 영토를 잠식해가며 인류를 위협한 존재. 일반적인 수단으로는 이들을 격퇴할 수 없는 걸로 보인다. 바다에서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다리가 없는 무척추동물 같은 형태지만 육지에 도착하면 식물형으로 변해 뿌리를 내리고 그 자리에서 다른 에인션트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바다에서 격퇴해야 한다. 소멸시키면 물로 변해 사라지며 이것이 생물체인지 의문스러울 정도. 대륙 그러니까 6대주의 70% 대부분은 이미 에인션트들에게 장악당했으며, 그로 인해 문명의 발달이 사실상 멈춰지고, 사회 체계도 무너졌으며, 징병제가 확장되어 미성년자들까지 징병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미성년자가 징병되는건 상황상 어쩔수 없다. 나이가 먹을수록 보통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운디네나 샐러맨더를 조종하기 위한 마나가 흐려지므로 어느정도 나이를 먹었으면서 젊은 층인 청소년때가 제일 싸우기 좋은때이기 때문이다.
    에인션트는 상대방의 대응이 거셀수록 더 강하고 크게 진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커질수록 광학병기를 탐재한 무시무시한 병기가 튀어나온다.

  • 운디네: 정신 에너지를 사용해 싸우는 특수능력자 요원 개념. 에인션트의 특징인 상대방의 대응에 맞춰서 진화한다는걸 역이용. 인간 사이즈라면 에인션트는 소~중형 정도밖에 보통 나오지 않으며 운디네 장비로는 소~중형은 어느정도 쉽게 커버한다는 결론으로 해안경비 대부분은 운디네가 맡고 있다. 극동지역은 의무교육을 마친 10대 중후반 소녀들이 투입되어 3년이라는 의무복무기간을 채워야한다. 3년이 되기 전에 전역하는 방법은 결혼이나 임신을 해야하며, 설령 결혼해서 전역해도 위장결혼이나 이혼을 할 경우 더 긴 기간을 복무해야만 하는 등 가혹한 자리. 내륙에는 인간형 병기에 탑승해 싸우는 '샐러맨더'라는 장갑 보병 경비대가 있고, 적성 문제 등으로 인해 대부분 남성. 특이하게도 신분상으로는 민간인으로 분류되어 보통은 국방부가 아닌 행정자치부의 관리를 받지만 전시상황이면 국방부 소속이 되어 지역사령부의 지휘를 받아 실질적으로는 국방부와 지역사령부의 관리를 받는다. 운디네를 지휘하는 지휘관은 반은 군인, 반은 민간인이라는 묘한 입장.

  • 샐러맨더 : 운디네처럼 보조 디바이스를 장착해 싸우는 요격대와는 달리 이미 땅에 올라와버린 에인션트를 상대하기위한 중기갑부대 이름이 이름인만큼 주무기는 화염방사기(당연히 보통 화염방사기는 아니다.)이고 그것외에도 어지간한 중화기는 다 달려 있는듯 주로 마나적성이 남자라고 나왔기 때문에 작중에선 종종 언급되지만 잘 나오지는 않는다. 실제로 나온건 모의전에서 비레티아가 조종할때 딱 한번이다.

  • 황금의 일족: 운디네와 샐러맨더를 개발한 일족. 비스티아와 비레티안이 일원에 속한다. 작중에 이 정도로 군사기업으로 성공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디까지나 타이밍이 빨라서 그렇지 비스티아 일족이 없어도 운디네와 샐러맨더는 결국 만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가문의 사람들은 모두 군사 쪽으로 특출난 재능이 있다(직접 싸우는 것이든 지휘하는 것이든 개발하는 것이든. 비레티안은 그중 모두 뛰어난 만능 케이스). 비레티안의 말을 들어보면 군사 쪽 발언권은 자기가 더 높지만 결혼 문제 등은 노인들을 거스를 수 없다고.

6. 발행 이력


권수 부제 발매일
1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를 지휘하는 방법 2015년 1월 29일
2 자유를 동경하는 소녀를 구원하는 방법 2015년 2월 27일

7.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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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운디네는 해양에서 에이션트를 요격하는게 목적이라면 셀러맨더는 요격을 피해 올라와 지상에 뿌린 에이션트를 박멸하는게 목적이다.
  • [2] 성별에 따른 마력 적합성이 절대적이진 않아서 드물게는 여성 샐러맨더/남성 운디네 역시 존재한다고 한다.
  • [3] 이런 인권 따위 내팽겨친 프로젝트가 진행된 이유는 결혼 시 전역과 유사하게 출산율이 너무 떨어져서 병력이 부족한 이유다.
  • [4] 이 말을 보면 알지만 결혼하면 운디네를 빠져나가게 해준다는 법은 어디까지나 인구유지가 목적이기 때문에 아이를 낳기만 한다면 이혼해도 딱히 상관없는듯 하다.
  • [5] 비레티안의 샐러맨더는 신형에다가 조종사의 실력마저 수준급이라 운디네 부대 하나를 상대로 승리했지만 작전이 잘 맞아 떨어져서 비스티아가 이겼다.
  • [6] 강무건이 비스티아를 되찾으러 왔을 때 일단 식사나 하자며 시킨 음식이 김치찌개였고, 없으니까 그냥 무난하게 돈까스를 골라 식사하는데, 강무건이 자기를 쳐다보는 걸 느끼고 동성연애는 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강무건을 벙찌게 했다.
  • [7] 이미 엄청난 재능을 선보였지만 양자라는 꼬리표가 떨어지는것은 아니라서(양자도 일단 가문내의 먼 방계쪽 아이 그때는 당주쪽 혈육(비스티아)가 태어나기 전이라 혹시몰라 최고의 재능을 지닌 비레티안을 입양했다.) 확실한 당주의 아이로 자리잡게 할려고 집안의 노인들이 비스티아와 비레티아를 결혼시킬려 하는것을 비레티안이 당당히 막을 발언권이 없는데다가 이미 비레티안비스티아 결혼식계획이 거의 완성되가는 마당이라 서둘러 결혼을 보내 자신과 결혼하는것을 막을려고 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