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우주모함

last modified: 2016-01-29 23:19:0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
2.1. 유닛 대사
2.2. 성능
2.3. 실전
2.3.1. 테프전
2.3.2. 저프전
2.3.3. 프프전
2.4. "캐리어 가야 합니다"
3. 스타크래프트 2
3.1. 유닛 대사
3.2. 성능
3.3. 실전
3.3.1. 테프전
3.3.2. 저프전
3.3.3. 프프전
3.4. 상성
3.5. 퇴출당할 뻔하다
3.5.1. 우여곡절 끝에 돌아오다
3.6. 기타

1. 개요

Carrier.jpg
[JPG image (Unknown)]


남자의 유닛, 남성적이던 프로토스 팬덤을 설레게 하는 유닛

사진은 네임드 우주모함인 간트리서. 프로토스의 공중 유닛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우주모함이라고 할 정도로 광전사와 더불어 프로토스의 상징인 유닛이다.답이 없을 때 가는 유닛이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새롭게 그려진 구형 우주모함.

우주모함은 프로토스 함대 사령관들의 이동 사령선으로 사용된다. 중장갑과 보호막을 갖춘 우주모함은 핵심적인 적 목표물을 향해 요격기를 발진시켜 적의 방어막을 돌파한다. 우주모함 자체에는 무기가 장착되어 있지 않지만 요격기를 이용한 공격은 특히 공중전에서 대단히 놀라운 위력을 발휘한다.

Carrier. 스타크래프트프로토스 우주전함. 프로토스의 사령선인 거대 함선이다.

우주모함은 행성 정화시 사용되는 전방 고정형 플라즈마 에너지 포가 있지만, 이는 궤도 포격용인 만큼 전투용으로 직접 사용하기 어렵다.[1] 우주모함의 실질적인 무장은 모함이라는 말마따라 함내에서 출격시키는 다양한 기체들이다. 내부에는 다수의 요격기,[2][3]정찰기, 왕복선이 탑재 가능하다. 보통 지휘함으로 운용하며, 대부분의 프로토스의 지휘관 역시 우주모함에 탑승하여 전투를 지휘한다. 함선 내부에는 요격기 생산 시설이 있어서 전투에서 소모한 요격기를 대체할 새로운 요격기를 제작하여 계속 출동시킬 수 있다.

우주모함에 있는 요격기는 적의 편대 사이를 뚫고 들어가서 가장 느린 타겟을 향해서 플라스마 사격을 하고 다시 모함으로 돌아온다. 이 기민한 공격은 오직 프로토스만 보여 줄 수 있는 방식이고, 테란과학자들은 이와 같은 민첩한 움직임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연구할 절호의 기회를 노린다.

우주모함 가운데에서도 특히 크고 강력한 우주모함은 '슈퍼 캐리어'로 분류되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태사다르의 기함인 간트리서가 유명하다. 차 행성에서 에드먼드 듀크 휘하의 노라드 Ⅱ가 이끄는 테란 연합전투순양함 함대를 간트리서 단독으로 관광 태워 버리는 기염도 보였다.[4] 끝내 초월체를 죽이기 위해 태사다르가 간트리서를 탄 채로 초월체에 들이박으면서 소멸했지만. 태사다르가 차우 사라를 태워 버린 직후 죄책감에 시달릴 때 듀크의 함대가 출전하자 '차마 자기 동족을 지키려고 오는 자들을 해치기 싫어서' 그냥 피한 적도 있었는데 듀크는 스스로 이긴 줄 알았다(…).

설정상으로도, 묘사상으로도 테란의 전투순양함보다 훨씬 강력한 함선으로 나온다. 일반적인 우주모함의 크기는 정확히 공개된 적이 없지만, 동영상에서의 묘사만을 놓고 봤을 때 전투순양함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폭은 좁고 앞뒤로 길쭉해서 오히려 더 작아 보이던데?? 또한 행성 정화용으로 탑재하는 주포의 위력은 비록 무력화된 함선들이었지만, 테란의 1개 함대에 적중시킬 때 거의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히는 듯하며, 소설 암흑기사 연대기에서는 우주모함에 전투순양함의 거의 모든 정보(노라드 II의 이름과 함급, 심지어 지휘자와 보유 무장의 위력과 사거리까지)가 순식간에 나오기도 했다. 여기서 요격기의 사거리가 전투순양함보다 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테란이 함대전에서 프로토스를 잠시라도 위협한 것은 베카 로의 전투에서 저그와 싸우던 우주모함들에게 뒤치기로 야마토 포 선빵을 날렸을 때가 유일했다.

현재의 우주모함은 신형 기종이 개발되었으나 프로토스 함대 전력에서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프로토스의 주력 함대인 황금 함대는 주로 호위함들을 강화하는 추세이고, 그 결과 군단의 심장에서는 공허 포격기폭풍함 같은 걸출한 기종들이 나온다. 수백년 사이 살아남아 전장을 누빈 구형 우주모함들도 일부 있지만, 대전쟁 동안 우주모함의 취약점을 완벽히 터득해 버린 저그와 프로토스 안의 급진파들에게 위협받는 처지이다.

스타크래프트 2에선 집행관 셀렌디스도 우주모함에 탑승해 등장. 일반 함선보다 더 크고 성능이 세지만 단지 그것뿐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일러스트를 보면 구형 우주모함과 신형 우주모함의 디자인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스타 1 모델이 구형, 스타 2 모델이 신형.퇴화? 1때의 외형이 더 멋졌다 안습

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probe.jpg
[JPG image (Unknown)]
프로브
게이트웨이
zealot.jpg
[JPG image (Unknown)]
dragoon.jpg
[JPG image (Unknown)]
hightemplar.jpg
[JPG image (Unknown)]
darktemplar.jpg
[JPG image (Unknown)]
archon.jpg
[JPG image (Unknown)]
darkarchon.jpg
[JPG image (Unknown)]
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shuttle.jpg
[JPG image (Unknown)]
reaver.jpg
[JPG image (Unknown)]
observer.jpg
[JPG image (Unknown)]
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scout.jpg
[JPG image (Unknown)]
carrier.jpg
[JPG image (Unknown)]
arbiter.jpg
[JPG image (Unknown)]
corsair.jpg
[JPG image (Unknown)]
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바나나껍질
옆구리에 붙어있던 점 세개는 어디갔냐?

2.1. 유닛 대사


생산 시
- "우주모함 도착!" (Carrier has arrived!)

지목 시
- "지시를!" (Instructions!)
- "당신의 명령은?" (Your Command?)
- "Loh'Klahs!" (프로토스어, 지시를!)
- "Ischk'nu?" (프로토스어, 명령 지시는?)

명령 시
- "작전 개시!" (Commencing!)
- "Kokal'tulah!" (프로토스어, 작전 개시!)
- "Gau'ju!" (프로토스어, 알겠다!)
- "알겠다." (Affirmative!)

반복 지목 시
- "우리의 적은 산더미처럼 있다!" (Our enemies are legion!)
- "그런데도 당신은 여전히 할 일을 미루는군!" (And still you procrastinate!)
- "명령을 내려라, 그렇지 않으면 해임될 것이다." (Command, or you will be relieved.)
- "이건 단순한 협박이 아니다!" (This is not an idle threat!)

2.2. 성능

브루드워 기준
- 스타게이트에서 생산. 플릿 비콘 필요. 생산 비용 350M 250G. 인구수 6. 생산 시간 140.
- 대형 유닛. 공격 기능 없음. 체력 300, 실드 150. 사거리 8. 시야 11. 방어력 4 + 3.
- 인터셉터 생산 능력 보유. 개당 생산 비용 25M. 최대 4기 보유 가능. 플릿 비콘에서 업그레이드 시 총 8기 보유 가능(베타 시절에는 최대 10기까지 보유 가능쩌는데?).
- 인터셉터 공격력 6. 최종 공격력 9. 일반형.



게임에서는 수송 기능 따위는 안 재현했고 광물을 개당 25나 먹는 비싼 인터셉터를 만들어야 하며, 혹시라도 박살나면 눈물나는 기체지만 워낙 전략상으로 높은 위치에 있어서 사실상 게임 내 최강 결전병기이다.

초창기에는 엄청난 쓰레기 유닛이었지만[5](사실 그 시절에는 캐리어가 나올 일도 없었다.), 거듭된 패치로 인터셉터 공격력이 1, 체력과 실드가 두 배로 오르고, 본체의 체력도 50 오르며, 인구도 2 깎이고, 방어력도 3 오르고, 가격도 내려가는 대수술을 거쳐 결국 프로토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6]

기본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개당 공격력이 6인 인터셉터가 총 8기 탑재된다. 대상을 공격하면 이 인터셉터가 개별적으로 대상을 공격하는데, 단순히 계산하면 6*8=48. 각 인터셉터는 공격 대상 주변을 선회하면서 (가장 빠름 기준) 평균적으로 1.5초마다 공격하는데, 여러 대가 개별적으로 공격하니 공격 텀이 빠른 편에 속하며 이를 감안한다면 실제 전투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또한 캐리어 안에 인터셉터를 생산 및 수리하는 인터셉터 공장이 있다는 설정에 맞게 인터셉터의 방어막이 벗겨지면 캐리어로 귀환하여 체력과 실드를 복구한 뒤 다시 튀어나온다.[7][8]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공격력이 1씩만 올라가는 인터셉터라도 최종 업 시 9*8=72라는 초월적인 공격력이 나오니 업그레이드의 효율 역시 엄청나게 높다. 다만 상대방이 방 1업을 하면 캐리어 상대로는 방 1업 효과 이상이 나오니, 같이 방 3업을 하면 순수하게 48의 피해밖에 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또한 상대방 기본 방어력이 1일 경우에는 -8이니(인터셉터 하나하나의 공격력을 다시 계산해서) 풀 업 메카닉 상대로는 그다지 파괴적이지 않다. 8기 정도 모으면 무조건 원샷 원킬이지만… 여하튼 효율성은 건물 파괴용으로 더 좋다. 그런데 돈이 있어도 캐리어 공방 업그레이드 풀로 할 때까지 테란이 기다려 줄까? 우린 안 될 거야, 아마.

또한 인터셉터가 공격하면 상대 대공 화망은 제1타겟으로 인터셉터를 노리고, 인터셉터는 비록 체력은 떨어지지만 계속해서 캐리어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며 교체하니, 상대 대공망은 인터셉터 하나를 때렸다가 그 하나가 후퇴해서 사거리 밖으로 나가면 다시 자신을 공격하는 또 다른 인터셉터를 공격하고 이런 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인터셉터당 한두 대만 공격하며, 공격받은 인터셉터는 바로 동료 인터셉터를 몸빵으로 내세우고(?) 후퇴해서 실드를 재충전하고 나오니 결과적으로는 전투에 말린다.

캐리어는 사거리도 8로 엄청나게 길고,[9] 인터셉터가 일단 캐리어와는 다른 유닛으로 취급하니 인터셉터를 던져 놓고 이동하는 무빙 샷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공중 유닛이니 상대가 보지 못하거나 닿지 못하는 언덕 같은 장소를 골라 공격하면 상대방은 대응할 방법이 없다. 특히 스타크래프트의 특성상 아군이 공격받으면 그 공격한 적 유닛의 모습이 잠시 보이는데, 캐리어는 공격을 어디까지나 인터셉터가 하니 캐리어 본체는 어둠 속에 그대로 있다. 끝내 캐리어의 본체가 유닛의 사정거리에 닿을 경우 해당 유닛이 캐리어 본체를 때리도록 하는 인공지능을 잠수함 패치로 추가했지만.

다만 워낙 단일 공격력은 낮고 혹시라도 본체가 점사당하면 순식간에 녹으니 소수 운영은 바람직하지 않다. 게다가 인터셉터는 8기가 동시에 팍팍 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악갼의 시간차를 두고 나온다. 즉 공격 개시 극초반 공격력은 기대할 수준이 아니다. 캐리어가 본격적으로 효용성을 나타내는 수는 최소 4대. 본격적으로 상대의 골머리를 아프게 할 숫자는 6대 이후이다.[10]

그리고 캐리어가 한 부대라도 인터셉터가 반 이상 안 차면 그냥 캐리어를 가져다 바치는 꼴이다. 위기 상황이라 두세 기 정도의 캐리어를 급히 동원하더라도 반드시 인터셉터는 6기 이상 채우자. 프로게이머 중 김택용이 유난히 이걸 못해서 말아먹은 경기가 꽤 많다.

예전에 캐리어의 인터셉터가 공격을 위해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고스트의 락다운이나,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를 쏴서 인터셉터를 묶어 놓으면 그 숫자만큼 더 생산해서 무한 인터셉터가 가능하다는 루머도 있었다. 그러나 실험 결과 전혀 근거 없는 루머일 뿐이었다. 옛날에는 버그로 가능했지만 언제인가 패치되었다.

1.08 패치 이후 밸런스 패치를 또 받은 몇 안 되는 유닛이기도 하다(밸런스 패치는 1.08 패치가 마지막이었고 그 이후의 패치는 버그 수정이 다였다.). 그런데 그 패치가 얻어맞는 크기가 커지는 너프였다. 간접적으로 테란 골리앗이 공중 공격력 상승이 1+1에서 2+2로 오른 바람에 피해를 더 잘 받게 바뀌었다.

여하튼 일단 모이기만 하고 인터셉터를 꽉꽉 채울 광물 자원줄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캐리어는 여전히 위협적이다. 지형을 써서 본진 건물을 테러하고 테란전에서는 지상군 화력을 담당하는 탱크를 일점사로 없애며 저그전에서는 히드라의 화력을 인터셉터로 분산시켜서 지상군의 보조를 맞춰 주는 역할을 한다. 한 마디로 혼자서도 어느 만큼 활약할 수 있지만 조합하면 할수록 그 가치가 더 빛나는 유닛. 저그전은 상기한 대로 나오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테란전에서는 여전히 나와서 활약할 여지가 있으며 컨트롤을 잘하는 게이머가 캐리어를 운용한다면 터렛과 골리앗이 얼마나 있든 여전히 테란에게 끔찍한 지옥을 선사할 수 있다.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배틀크루저와 엘리전을 뜨면 망한다. 둘 다 풀 업이면 무빙 샷이 아닌 이상 절대 이길 수 없다. 또 캐리어는 요격기가 터지면 공격을 못하는데 이를 위해선 후반에서 소중한 광물 25를 써야 한다. 하지만 배틀크루저는 그런 거 없고 오히려 야마토 포라는 돈 안 드는 특수 기술이 하나 있다.

2.3. 실전

캐리어는 생산이 느리고 자원도 많이 먹으며 이동 속도도 느려서 보충도 힘드니 보존이 정말로 중요하다. 장거리 공격 유닛이라는 특성 때문에 운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같은 수라도 완전히 다른 효과이다. 때문에 캐리어를 쓸 때는 맵 지형이 중요하다.

캐리어가 센 힘을 내는 맵은 언덕 등 캐리어를 숨기기에 편한 지형이 많고, 벽이 많아서 상대가 캐리어를 추적하기 힘든, 치고 빠지기 딱 좋은 맵이다. 지형상으로 캐리어가 불리한 맵에서 캐리어를 쓰는 것은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며 이 때문에 대체품으로 아비터 등을 운영한다.[11]

캐리어를 쓸 때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은 첫째, 단독으로 운영 말고 지상군(드라군)과 함께 쓰자. 아무리 캐리어라도 대공 최강의 골리앗에 걸리면 컨트롤만 된다면 (최악의 경우에는 고스트한테 단체로 락다운까지 걸려서)순식간에 산화하니 단독으로 시위하면 위험하다. 때문에 상대 유닛 비율이 탱크에서 골리앗으로 넘어간 것을 노려서 골리앗에 강한 드라군과 함께 상대를 압박한다. 특히 이렇게 운용하면 테란 입장에서는 일단 캐리어를 막기 위해 팩토리에서 골리앗의 비중을 높여야 하는데, 이럴 때 테란 메카닉의 핵심인 시즈 탱크벌처를 뽑을 수 없으니 끝내 지상군에서 조합이 깨져 드라군, 질럿을 위주로 한 프로토스 지상군에 말린다.

둘째는 옵저버 없이 혼자 놀지 말라는 것이다. 대표적인 안티 캐리어 유닛으로는 레이스가 있는데 레이스는 비록 맷집은 약해도 대공 능력 하나만은 우수하니 디텍터 없이 캐리어가 혼자서 돌아다니다가는 자칫 레이스 특공대에 캐리어 부대가 산화하고 이후 밀리는 결과가 난다. 또한 옵저버가 한 대쯤 있어도 먼저 스캔 치고 옵저버부터 없애며 달려드는 때가 많아서 옵저버만 있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때문에 역시 드라군과의 조합은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캐리어와 지상군 운용을 위해선 안정적인 멀티는 필수. 궁여지책으로 캐리어를 가서 역전을 일궈 내는 때도 있지만 대부분 캐리어는 트리플 넥서스 이후 안정적인 자원이 받쳐줘야 그 힘을 낸다.

참고로 커세어가 몇 기만 있으면 레이스는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 보통 캐리어 뽑을 때 다른 비행 유닛은 뽑을 여유가 없다. 만약 상대가 뻔히 레이스를 노린다면 여유가 있을 때 뽑아 주자.

본디 캐리어는 인구수를 8씩 먹어서 뽑으면 이 유닛에 올인할 유닛이었지만, 1.08 패치 이후 6으로 바뀌어서 조합에 쓸 수 있어졌다. 또한 최강의 조합으로는 캐리어/아비터가 있다. 이 조합으로 아프리카 TV에서 진영화박준오를 상대로 캐리어 리콜을 하면서 처리를 차근차근 파괴해 승리를 거두고 박수범염보성을 상대로 써서 이긴 바 있다.

2.3.1. 테프전

캐리어는 사실상 대테란전 전용 유닛이며, 대테란전 결전병기라고 해도 좋다. 한동안은 캐리어만 제대로 떴다 하면 그대로 게임은 끝났다. 이후 여러 가지 해법이 나오고 안티 캐리어 빌드가 정착하면서 아비터가 대부분 캐리어의 자리를 대체했지만 캐리어가 제대로 모이면 사실 여전히 게임에 유리하다. 다만 워낙 비싸니 일단 캐리어를 쉽게 잃으면 패배한다라 명심하자. 이 때문에 운용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캐리어의 운용은 프로토스 플레이어의 대테란전 전장 시야가 얼마나 넓은지 판단하는 바로미터이기도 한다. 캐리어를 특히 잘 썼던 프로토스로 강민이 있었고[12], 현역 게이머 중에서는 송병구가 캐리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운용할 줄 아는 프로게이머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13] 역시 김캐리버의 양아들. 그리고 원래 고위 기사 컨트롤에 특화되어 캐리어 컨트롤은 못 미쳤던 송병구의 팀 후배 허영무는 브루드워 마지막에 결국 캐리어 컨트롤까지 손에 넣음으로서 진에어 스타리그TVing 스타리그 2012 결승전에서 승리를 따 내고 우승까지 차지했다. 특히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사실상 테란에게 앞마당을 내주고 진 경기나 다름없던 경기를 2기의 요격기뿐이던 2기의 캐리어로 역전한 결승전 5경기는 제대인 캐리어의 활용과 프로토스의 최종 병기 캐리어의 위엄을 드러낸 백미 중의 백미.

반대로 김택용, 김구현은 캐리어를 끔찍하게 못 쓰는 바람에 김택용이 쓰는 캐리어는 코리어, 김구현은 구리어라고 놀림받는다.

테란을 상대로 토스가 지상군에서 캐리어로 넘어갈 때 어느 만큼의 빈틈이 난다. 이를 어떻게 버티냐가 매우 중요하고 대표적인 해법으로는 리버로 시간을 끄는 방법이 있다.[14]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에서도 대테란전 전용 유닛이라는 용도는 계승되긴 되었다. 좀 잉여로워졌지만... 자세한건 아래후술.테프전만빼면 레알 우주쓰레기.

2.3.2. 저프전

저그전에서도 커세어, 리버의 후속 타자로 캐리어를 쓰기도 한다. 테란전에서는 캐리어만 단독으로 운영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저그전에서는 그딴 거 없고 언제든지 스커지에게 털릴 만한 데다 지상군 히드라도 캐리어의 골칫거리이니 커세어를 반드시 붙여야 한다.[15]

다크 스웜 덕분에 캐리어로 저그 병력과 아무 생각 없이 힘 싸움을 하면 털리기 딱 좋은 관계로 거의 이런 식으로는 안 돌리고 보통 캐논리버, 하이 템플러로 자신의 멀티 방어를 한 뒤 저그 멀티를 하나씩 공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그러나 캐리어/커세어의 대규모 공중 병력이 다크 아콘이나 템플러의 보조를 받게 되면 저그 입장에서는 "저걸 어찌 잡음?" 소리가 절로 나온다.[16] 특히 캐리어로 상대할 때 저그와 프로토스의 기동력 격차가 매우 줄어드는 데다 저그의 건물은 대체적으로 체력이 약하니 테란보다 훨씬 빨리 건물들이 털리며 인터셉터는 스캐럽에 비해 광물 낭비도 적은 데다 결정적으로 저그는 저 조합 상대하려면 디바우러 개떼와 플레이그 뿐인데 그러면 저그 지상 병력이 상당히 약해지고, 디바우러가 커세어로 못 잡는 것도 아닌데다 암흑 집정관이라는 유닛 하나로 두 가지 모두 대비할 수 있기에 정 여유가 남으면 관광삼아 스카웃을 찍어내니 저그는 그냥 깨갱. 단, 섬맵이 아니면 프로토스가 저만한 멀티 먹었다는 거 자체가 관광이니 요즘은 보기 힘들다.[17][18] 그나마 최근 맵에는 앞마당 먹으면 본진 안에 미네랄멀티 하나가 공짜로 있고, 섬멀티까지 있는 안드로메다 맵에서 스카이토스를 꽤 심심찮게 볼 수 있었으나 여타 맵들은 자원이 많지 않아 유지비 감당이 워낙 힘든지라 극후반 아니고서야 쓰기 힘든 조합니다.

사실 저그는 어느 방향이든 프로토스가 갖출 거 다 갖추고 200 vs 200 싸움 하면 해처리가 조낸 많고 자원이 몇만 대가 쌓여 있으며 러시 거리가 엄청 멀고 상대의 자원줄도 없는 등 온갖 제약을 걸어도 동실력이면 사실상 진다. 대표적인 경기가 박용욱vs변은종 루나 혈전, 또는 박정석vs조용호 러시아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그는 기동전을 벌여서 토스가 한 방을 갖출 수 없게 해야 답이다.

2.3.3. 프프전

섬맵에서 커세어를 압도하는 성능 덕분에 자주 보였었으나 마인드 컨트롤에 극히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고 끝내 악마영웅의 심장을 뺏어버린 경기[19] 뒤에는 통 안 보인다. 아비터는 극후반에 가끔씩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캐리어는 거의 안 나온다.

2.4. "캐리어 가야 합니다"

이영호의 안티 캐리어 빌드나, 여기에서 나온 빠른 메카닉 업그레이드 빌드 때문에 캐리어를 볼 기회가 적어졌다. 다만 말기에는 테란전 아비터가 베슬의 적극적인 활용에 어느 만큼 막히자 수틀리면 캐리어 가는 프로토스 유저들이 늘었다. 대표적으로 송병구의 쾌리어…

e - 스타즈 헤리티지 매치에서는 올드 선수들이 자주 출전하다 보니 아비터보다 많이 나온다. 그러나 왠지 모르게 필패로 바뀌는 듯하다. 게다가 아래 설명할 김태형이 해설이 아니라 분위기도 영 살아나지를 못하니.

스타크래프트 게임 중계 해설자 김태형은(당시 김도형) 2005년 시즌 당시(정확히는 SO1스타리그 기간동안) FD 테란과 공방 풀 업 메카닉 병력에 무너지는 프로토스를 보며 "지상전으로는 답이 없어요! 캐리어 가야 합니다!", "지상 병력만으로 풀 업 메카닉 병력과 200대 200 싸움 가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유난히 캐리어를 강조해서, 덕분에 김캐리라고 불리고, 그 뒤로 답이 없는 상황을 뜻하는 "캐리어 가야죠"라는 표현이 나왔다. 그리고 그의 이런 말들은 당시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논란거리였다. 근데 사실 프로토스는 테란전에서 캐리어 없으면 답이 없는 상황이 꽤 나온다. 기동성이 나쁘지 않고 지속적으로 대지 공격력을 발휘할 만한 놈이 캐리어뿐이라서이다. 뭐 상대가 저그면 다른 게 좋겠지만.

그러니까 스1 시절까지만 해도 프로토스는 답이 없으면 캐리어를 꺼내 들 만했다. 그리고 지금부터 나오는 유닛은 위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봐도 좋다. 아이어에서 샤쿠라스로 너무 급히 탈출하느라 개념을 아이어에 두고 온 듯하다[20]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probe.jpg
[JPG image (Unknown)]
mothershipcore.jpg
[JPG image (Unknown)]
mothership.jpg
[JPG image (Unknown)]
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zealot.jpg
[JPG image (Unknown)]
stalker.jpg
[JPG image (Unknown)]
sentry.jpg
[JPG image (Unknown)]
hightempler.jpg
[JPG image (Unknown)]
darktempler1.jpg
[JPG image (Unknown)]
darktempler2.jpg
[JPG image (Unknown)]
archon.jpg
[JPG image (Unknown)]
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observer.png
[PNG image (Unknown)]
warpprism.jpg
[JPG image (Unknown)]
immortal.jpg
[JPG image (Unknown)]
colossus.jpg
[JPG image (Unknown)]
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phoenix.jpg
[JPG image (Unknown)]
voldray.jpg
[JPG image (Unknown)]
oracle.jpg
[JPG image (Unknown)]
carrior.jpg
[JPG image (Unknown)]
tempest.jpg
[JPG image (Unknown)]
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3.1. 유닛 대사

[21]
- 등장 : "출격 준비 완료!" 드디어 캐리어 헤스 얼라이브드로 들린다 발음미스

- 선택
"승리가 기다린다." / "진격하자." / "Un'anak Paro." / "명령 대기 중." / "승리는 우리 것이다." / "준비 완료."

- 이동
"Sara'kunuhl." / "때는 지금이다." / "승리를 향하여." / "Na'ahzum." / "알겠다." / "교전 준비 완료." / "칼라를 따르리라." / "이미 이긴 전투다."[22]

- 공격
"전투를 시작한다." / "Por Ar'adahl." / "망각으로 뒤덮으리라." / "끝장을 내 주마." / "최후를 맞이하라!"

- 반복 선택
"태사다르를 찬양하라!" / "나를 모함하지 마라!" / "정의의 을 받아라." / "나는 관대하다. …요격기 내보내." / "복수하리라, 아이어를 위하여!"
"우리는 우주의 수호자다." / "우리의 빛으로 공허를 가르리라."[23]

- 교전 : "위급한 상황이다!"

스타크래프트 2한국어 더빙 성우아크튜러스 멩스크도 맡은 권혁수. 왠지 홀쭉해졌다. 이건 거의 모든 프로토스 유닛 공통이지만. 그리고 뜬금없이 해병 갑옷을 입었다.

3.2. 성능


비용 광물 350 / 베스핀 가스 250 보급품 6
생명력 300 보호막 150
방어력 2[24] 특성 중장갑/기계/거대
시야 12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8[25] 이동 속도 1.88
생산 건물 우주관문 요구사항 함대 신호소
생산 시간 120초 생산 단축키 C[26]
능력 요격기 훈련[27]

공격력 등의 정보는 요격기 항목에서 확인하자.

원래는 네라짐들의 함선인 '폭풍우'[28]로 대체할 예정이었지만 우주모함이 다시 돌아왔다. 그 흔적은 함급 이름과 디자인에 남아 있다.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생산 직후 인터셉터가 1기도 안 차고 수납 최대치를 4->8기로 올리기 위해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했으나 스타크래프트 2에서 이 점을 개선, 기본적으로 4기의 요격기를 가지게 되어 사실상 가격이 광물 100 낮아졌으며 별도의 연구 없이 최대 8기의 요격기를 수납할 수 있다.

대체로 능력은 이전과 비슷하나 기본 방어력이 2 줄어들어 치명적이고, 기본 공격력이 요격기당 10으로 올랐다. 요격기가 우주모함에서 더 빨리 튀어나가게 하는 '중력자 발사기' 연구도 있다. 업그레이드 이전엔 요격기가 0.5초에 1기씩 나오는데 업그레이드를 끝내면 0.125초에 한 기씩 4기-> 0.25초에 한 기씩 4기가 출격한다.

사실 우주모함은 군단의 심장에서 삭제될 예정이였지만 워낙에 상징성이 강해서 내버려둔 유닛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전에선 여전히 잘 쓰이지 않으며, 여러모로 기본 디자인 자체가 잘못된 유닛이라 패치로 버프될 가능성도 없다. 허나 후술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그렇다고 아예 답이 없을 정도의 유닛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어떤 의미로는 마의 25분의 커다란 제공자 중 하나

3.3. 실전

"우주모함...요즘 뭐함?" - 폭풍함
(...)

자유의 날개 시절 전작의 정찰기와 비교당할 정도로, 스타크래프트 2 최악의 쓰레기 유닛으로 정평이 나있었고, 지금도 특정상황 외에는 그리 잘 쓰이지 않는 편. 별명이 우주쓰레기, 우필패, 잉여모함, 우주뭐함, 우주모욕, 우주폐기물 등이고, 우주를 모함한다는 의미로 우주모함이 되었다느니, 그리고 심지어는 함대 신호소보다 파괴 가능한 바위가 가치가 높다느니(…) 하는 드립까지 나올 정도였다. 때문에 한때 전작에서의 포스를 떠올렸던 수많은 토스 유저들이 뒷목을 잡을 정도였다.

우주모함이 이런 악평을 받아왔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미묘하게 약해진 스펙
    비슷한 위치인 전투순양함의 체력이 550으로 늘고 공격력은 약해졌으나 초월적인 DPS를 자랑하며 야마토 포의 대미지가 300으로 느는 등 상당히 강해진 것에 반해, 그럼에도 전투순양함 또한 쓰레기이다 우주모함은 4였던 기본 방어력이 2로 뚝 떨어졌다[29]. 때문에 가뜩이나 약한 해병 상대로 성능이 더 떨어졌고 요격기의 공격력은 세진 대신(전작 요격기 피해량6에서 5x2로 상향) 공격방식이 바뀌는 바람에 전작보다도 적의 방어력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테란이 건물 방업이라도 하거나 프로토스가 보호막 업그레이드라도 하면 건물 깨지는 속도가 확실히 다르다. 대신 사실상의 광물 가격이 100 낮아졌지만 광물보다 가스를 더 높게 쳐주는 스타크래프트의 특성상 이건 장점도 못된다.

  • 조합의 변화
    바이킹, 타락귀 등의 공대공 카운터 유닛들이 판을 치는 데다 해적선같이 제공권을 확실하게 뒷받침해 줄 유닛도 없다. 물론 1편에서도 우주모함과 해적선을 그리 많이 조합하는 편은 아니었으니 넘어가고, 전작에서 우주모함이 활약이 가능했던 이유는 테란이 카운터로 뽑을 만한 유닛이 골리앗뿐이었던 데다[30] 지상전중에는 골리앗을 많이 안 뽑기 때문에 타이밍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었다. 원체 지상군의 지원이나 지형의 활용 없이는 골리앗에게도 빌빌 기는 유닛이었다. 그런데 스타 2에서는 전작보다 허리가 유연해지신 분들날아다니는 골리앗테프전 주력 유닛으로 쓰인다. 그리고 저그는 거대 추가 대미지에 방어력도 우수한 극카운터 타락귀무감타귀염살군 등에 필수로 조합된다. 즉 우주모함을 꺼내들면 셀프 카운터를 당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이라는 것. 거신 의식해서 바이킹, 타락귀 뽑았는데 마침 우주모함이 보이네?

  • 요격기의 인공지능 문제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보호막이 깎이면 자동으로 들어와서 채우고 나가던 요격기가 인공지능 시스템에 해킹이라도 당했는지 도통 들어오질 않고 들어왔다 나가도 보호막이 안 차는 데다 가뜩이나 유닛들의 화력과 인공지능이 올라간 판이라 그야말로 순삭. 자동 채우기를 해 놨다가 순식간에 광물만 날리고 빈 깡통이 되기 일쑤이다. 특히 대토스전 체제가 스타 1과는 달리 메카닉에서 바이오닉으로 바뀐 테란에게서 두드러지는데 뭉친 해병 앞에 요격기는 그저… 공격 방식도 바뀌어 전작에서는 요격기가 들어올 수 없게 계속 이동하다가 어택땅을 찍을 경우 우주모함 밑에 모여있던 요격기가 1번에 튀어나와 일점사를 퍼부었지만 스 2의 우주모함은 요격기가 무조건 안에 들어가 있다가[31] 하나씩 일렬 종대로 튀어나와 한 타씩 치고 산개한다. 함대 신호소에서 '중력자 발사기' 연구를 마치면 상당히 빨리 튀어나오니 이 문제점은 어느 만큼 극복할 만해도[32] 어쨌건 1번에 튀어나와 적의 화력을 분산시키던 전작의 요격기와는 달리 이쪽은 일렬 종대로 사이좋게 나오니 우선 순위가 아주 손쉽게 지정된다. 전작에서 해병 1부대 위에 요격기 날리면 3~4대가 분산되어 피격당하지만, 스 2에서는 wikI:"해병(스타크래프트)" 해병 12기 위로 요격기 날리면 먼저 날아간 순서대로 폭사한다(…). 그나마 이것도 많이 나아진 거다. 자유의 날개 시절엔 무빙 샷조차 못했다(…). 가뜩이나 시스템상으로 활약하기 힘든 환경인데 성능마저 이상해져 버린 꼴이니…

  • 이중 극상성
    우주모함이 중장갑에 소수의 단단한 유닛, 요격기가 경장갑의 다수의 비교적 약한 유닛인데 이 때문에 경장갑 추가 피해를 주거나 다수의 적을 잘 상대하는 유닛(대표적으로 불사조. 토르는 공격 속도가 느리고 방사 피해 범위가 적어서 우주모함에 약하다. 해병보다 요격기 잡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에게는 요격기가 약하고 중장갑 추가 피해를 주거나 한방 공격력이 강력한 유닛(대표적으로 공허 포격기)에게는 본체가 약한 막장상황이 연출된다. 게다가 우주모함은 거대 속성까지 있어서 타락귀폭풍함의 거대 유닛 추가 피해도 받는다(…). 추가 피해 영향을 안 받는 유닛을 찾기가 힘들 지경이다![33]

  • 애매한 포지션 - 거신과의 역할 충돌
    블리자드에서도 우주모함의 디자인 미스로 꼽은 까닭이 이거다. 3티어 정도의 원거리 지원사격/공성병기 계열에 속하는 포지션인 우주모함은 비슷한 티어에 존재하는 거신과 그 역할이 거의 같다. 심지어 둘의 성능도 상당히 비슷. 전작에서 우주모함이 파괴자와 나뉘어 쓰였던 건 성능이 상당히 달랐기 때문이었다. 파괴자는 화력과 기동성이 반비례하는 이른바 공성 전차와 비슷한 보조 유닛이었던 반면에 우주모함은 기동성을 활용해 여기저기 단독 작전을 할 만한 유닛이었다. 헌데 스 2의 거신은 파괴자보다 월등히 빠른 데다 지형의 고저차를 무시하며 공중 공격도 받는 사실상 준 공중 유닛이다(...).[34] 그런데 우주모함은 거신보다 비싸고 테크도 약간 더 늦는 데다 빌드 타임까지 배로 느리다. 또 기껏 만들고도 요격기 생산에 자원과 시간이 필요하며 소수일 때의 화력이나 공성 능력도 거신보다 낮은 편. 물론 해병과 바이킹잡을땐 나쁜조합은 아니지만 영...

    굳이 찾자면 저그전에서 초장기전까지 흘러갔을 때 거신과 우모를 둘 다 보유하여 시너지를 발휘하는 쪽으로 쓰인다. 그러나 군심이 나온 뒤엔 그나마도 차라리 폭풍함을 대신 조합하는 쪽으로 가는 편이니(...) 안습.

  • 게임 시스템 자체의 변화
    스타 1과 달리 스타 2는 공중 유닛들 못지 않게 지상 유닛들의 밀집도도 높을뿐더러 전반적으로 기동성도 준수한 편에 속한다. 덕분에 스타 1에서 어지간한 속도로도 가능했던 공중 유닛들의 견제와 전술적 지형 활용은 빠른 이속을 활용해 견제를 전담하는 불사조, 뮤탈리스크 외엔 거의 불가능하다. 대신 타락귀, 공허 포격기나 밴시, 바이킹 등이 각각 스킬이나 특성을 거쳐 방어, 공성, 견제 등을 하는 역할.

    더군다나 스타 1에서의 빈집이나 우회 기동과 같은 전술을 쓴다면 스 1 메카닉 테란과는 비교 자체를 불허하는 스 2 바이오닉 테란의 무시무시한 기동성과 건물 철거 속도에 눈 뜨고 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시스템빨을 눈물나게 못 받는 유닛 중 하나가 되어 버렸던 것. 이로써 지형의 활용면은 완전히 봉쇄당해 버렸기 때문에 무조건 조합해서 써야 한다.

  • 과하게 긴 생산 시간
    위에 열거한 약점들은 일단 우주모함을 다수 뽑아내면 어떻게든 만회할 수 있지만, 우주모함의 생산 시간은 120초전투순양함(90초), 거신(75초), 울트라리스크(55초), 토르(60초) 등 다른 인구수 6 유닛보다 거의 2배 가까이 길어 다수를 뽑아내기조차도 힘들다. 우주모함보다 생산 시간이 훨씬 짧은 전투순양함, 울트라리스크, 토르도 비싸고 만드는 데 오래 걸린다고 잘 안 나오는 판인데 우주모함은 어련할까.[35] 시간 증폭을 쉬지 않고 박아 넣으면 80초로 줄어들긴 하지만, 소환 시간 외에도 요격기의 추가 생산 빌드 타임까지 필요하다. 시간 증폭을 감안해도 기본 생산 시간이 너무 느리고 소수로는 밥값도 못하는 데다가 업그레이드에 울고 웃는 공격 방식 덕분에[36] 준비를 완료한 시점에 상대는 바이킹으로 하늘을 뒤덮을 수도 있고 죽여도 그만큼 또 뽑혀 나올 뮤탈이나 타락귀떼가 바글바글하고 공허 포격기나 폭풍함이 무자비하게 우주모함 본체를 갈아버릴 것이다. 이런 문제를 제낀다고 해도 사실 모으기 전에 게임 끝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한편으로는 생산시간만 전투순양함 수준이었다면 우주모함 타이밍 러시가 매우 강력할 거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방업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날아오는 풀공업 우주모함의 화력은 끔찍하기 때문.

    실제로 우주모함이 여러모로 재평가받은 2019-11-16 시점에서는 이 요인이 우주모함을 사용하는 데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의견이 대세인데, 다른 요인들은 군단의 심장에 들어서 꽤 개선되었거나 조합 등으로 어찌 극복이 가능해도 이 고질적인 생산시간 때문에 회전력 싸움에서 크게 불리하다고. 우주모함을 써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조합을 하거나 물량을 착실히 모은다면 확실히 제 값 이상을 톡톡히 하는 유닛인데, 이 빌드타임 때문에 사실상 이 제법 성능 좋은 유닛이 봉인당하고 있는 꼴이라고 할 정도이다.

    하지만 공허의 유산에서 생산시간이 90초로 줄어든다! 이로써 가장 치명적인 요인은 제거된셈. 기본 생산 시간이 90초지, 시간 증폭을 박아넣으면 60초다!olleh!

결국 유닛 자체의 성능 하락, 신 유닛들의 추가, 개선된 AI, 생산 시간, 상성 문제, 어중간한 포지션, 게임 시스템의 변화. 이 일곱 가지 요소가 고루 이루어지며 전작의 프로토스의 상징을 완전히 퇴물로 만든 셈. 심지어 뽑기만 해도 뉴스였고, 지금도 종종 그러하곤 한다. 답이 없을 때 뽑는 유닛에서 뽑으면 답이 없는 유닛으로 바뀌었다

사실 우주모함의 성능 자체는 그렇게까지 나쁜 것은 아니다. 우주모함이 쓰레기라는 인식은 요격기의 인공지능 등이 형편없었고 무빙샷도 불가능했던 자날시절 때문에 생긴 것으로, 이 부분에서 꽤나 개선이 된 군심에 와서는 일단 모으기만 하면 제값 하는 유닛이라는 평. 실제로 아래의 상성에서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우주모함 상대로 상성상 앞서는 유닛은 생각보다 많은 편은 아니고 오히려 일단 다수가 모이면 폭풍함 있는 동족전 정도 빼고는 무상성 유닛에 가깝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인데 폭풍함은 프프전에서 우주모함이 나오지 않는 한 본격적으로 다수를 운용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큰 유닛이라[37] 조합이 갖춰지면 위에서 언급한 스타2의 우주모함의 문제점들 대부분을 전부 다 커버칠 수 있을 정도. 다만 여전히 그놈의 백만년 생산 시간이 여전히 가장 큰 문제다. 만약 생산시간이 120초에서 90초 정도로 줄어들기만 했어도 우주모함이 충분히 무서운 유닛으로 탈바꿈했을거라고. 비록 저프전이야 타락귀와 살모사, 감염충으로 커버칠 수 있지만, 사실상 해병밖에는 상성이 없는 테프전에서는 진짜 마의 25분 양상이 더 심해졌으리라는 의견이 있는 편이고, 실제로 아래에서도 김유진이 보여주었다시피 잘 갖춰놓은 우주모함 조합은 말 그대로 테란조합을 완전히 갈아버렸다. 물론 몰래멀티를 성공하면서 우주모함 대량생산 체제를 갖췄고 그 이전에 있던 교전에서도 이득을 봐서 우주모함 조합을 갖출 시간을 벌어서 가능했던 전략이지만 우주모함에 호위병력이 잘 갖춰지면 이래저래 테란에게는 답이 없다는 걸 제대로 보여줬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3.3.1. 테프전

바이오닉에게는 이론상 최종병기지만 실제로는 그냥 깡통, 메카닉에게는 존재 자체로 메카닉을 봉인시키는 최종보스. 하지만 후반가면 매카닉 테란이 스카이 테란으로 가서 약해진다 카더라

테프전 우주모함의 사장 이유를 바이킹에서 찾는 유저들이 많은데 사실 해병의 존재가 우주모함에게 훨씬 더 큰 압박으로 다가온다. 우주모함은 본체가 중장갑 추가 피해를 받음에도 바이킹을 은근히 잘 잡는다. 순간 화력 면에서는 전작보다 훨씬 센 면도 있고 업그레이드를 잘하면 가성비 면에서도 그다지 꿀리지 않는다. 게다가 바이킹 자체도 다른 카운터인 타락귀와는 달리 기본 방어력도 0이다. 거기에 내구력도 약한데다가 요격기 잡는 효율도 허접한 편이라 컨트롤 안하면 바이킹이 순식간에 펑펑 터져나간다. 진짜 문제는 다수의 해병 딱총에 요격기가 녹아나서다. 물론 해병과 동인구수라면 오히려 해병이 쓸려나가지만 그 때까지 테란이 눈 뜨고 지켜볼 리가 없으니 문제다.

전작의 우주모함도 소수일 때 상대방이 해병 다수를 운용한다면 깡통이던 모습이 심심찮게 보였는데[38] 스타 2에서는 요격기의 인공지능도 심각하게 낮아서 전작보다 요격기가 훨씬 더 잘 터진다. 해병 한두기를 잡으려고 짤짤이를 해봤자 우주모함의 강력한 화력을 낭비만 하고 해병의 상식을 벗어난 DPS 때문에 요격기가 훨씬 잘 터지니 어택땅으로 싸워야 훨씬 효율이 좋다. 무빙 샷 패치로 풀 상황이 애초부터 아니었다.[39] 다만 골리앗이 스2로 넘어오면서 삭제되어 메카닉 테란의 대공 능력이 전작보다 약화되어 메카닉을 상대로는 전작보다 훨씬 강력한데 그 정도가 심해서 테란이 메카닉을 꺼낼 생각조차 하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이다.다만 매카닉 천제들은 실제로 한다

이는 마치 스1에 저프전에 우주모함이 자주 나오지 않았던 것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 스1에서 히드라가 양으로 밀어붙이는데다가 대공 성능도 훌륭하여 우주모함이 아예 다수를 모으지 않으면 잠깐의 화력 분산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것 처럼 스2의 해병 상대로도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이오닉이라 해서 테란이 바이킹을 아예 안 뽑을 일도 없으니 우주모함 본체가 두들겨 맞는 것도 피할 수 없다. 결정적으로 토스에게는 고위 기사와 거신이라는 바이오닉의 천적이 있고 둘 다 우주모함에 비해 적은 수로도 효과를 크게 볼 수 있어서 구태여 우주모함을 운용할 이유가 없다. 게다가 우주모함은 거신, 고위 기사랑 상반된 테크를 타야 한다. 즉, 바이오닉 상대로는 우주모함보다 다른 유닛을 뽑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화염기갑병땅거미 지뢰의 추가로 메카닉 테란 체제가 어느 만큼 가능해지면서 함대 토스로서의 우주모함 사용은 가끔 나온다. 사거리는 갖춰졌지만 화력이 부족해 메카닉을 지워버릴 수 없는 폭풍함과 화력은 갖춰졌지만 사거리가 부족해 땅거미 지뢰에게 쉽게 털리는 공허와 달리[40] 사거리와 화력을 겸비한 우주모함은 메카닉으로서는 어떤 수단으로도 뚫을 수 없기 때문. 전작의 메카닉 테란은 군수공장 유닛인 골리앗으로 대공을 커버했지만 스2에서 골리앗을 대체하는 토르로는 우주모함을 상대하기가 까다롭고, 바이킹은 군수공장이 아니라 우주공항에서 나오는 유닛이므로 전작의 골리앗처럼 우주모함을 보고 그제서야 대량으로 뽑아낼 수가 없다. 더구나 메카닉 테란을 하면 바이킹을 대량으로 뽑을 가스도 부족하다. 작정하고 바이킹을 쏟아내면 바이킹이 유리하긴 한데, 처음부터 다수 바이킹을 뽑는 체제가 아닌 마당에야 프로토스가 보고 고위 기사를 조합하면 땡.

무엇보다 다른 토스 공중 유닛 중 우주모함만큼 메카닉이 상대하기 힘든 유닛도 없다. 불사조야 지상을 못 때리고[41], 공허 포격기 역시 상당히 물렁살이라 바이킹과 토르의 스플래시로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폭풍함은 까다로운 상대지만 바이킹 생산 인프라를 갖춰두고 소수라도 밤까마귀를 모아둔다면 어느 정도 상대가 가능한 수준이다. 하지만 우주모함은 진짜 답이 없다. 바이킹 다수를 뽑는 것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돈도 많이 들고, 무엇보다 지상화력이 부실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우주모함의 3배수 정도로는 오히려 바이킹이 시원하게 털린다. 토르는 체력은 좋지만 대공 화력이 부실해 사실상 고기 방패. 밤까마귀는 가스 괴물이라 많이 모으기 힘들고 요격기는 국지 방어기를 무시하며 추적 미사일을 쓰자니 사거리에 다가가기도 전에 격추당하고 쓴다 해도 밀집도가 떨어지고 맷집 좋은 우주모함 함대에 별 피해를 주지 못한다. 전투순양함은 떡장갑과 야마토 포가 있어 테란 유닛 중 유일하게 동인구수로 우주모함과 싸움이 되지만 폭풍함이 나오면 망한다. 테란으로서는 우주모함이 모이기 전에 승부를 보는 수밖에 없다. 특히 깜짝 우주모함이라면 메카닉으로써는 지상군이 썰려 가는 것을 손가락 빨면서 볼 수 밖에 없으니 정찰은 필수. 실제로 스포티비 이벤트전에서 테프전 메카닉이 출현했지만 우주모함이 나오는 순간 순식간에 밀려버렸다.

바이오닉이라도 일단 수가 엄청나게 모이면 답이 없는 건 매한가지. 바이오닉이 우주모함에게 강한 건 어디까지나 우주모함이 다수 쌓이기 전에 해병 다수로 요격기를 빠르게 털어버릴 수 있을 때의 얘기지 동인구수 기준으로 우주모함과 붙으면 싸움이 안 된다. 그래서 상대가 작정하고 우주모함 모은다고 우습게 봤다가 어느새 우주모함으로 인구수를 꽉꽉 채운 상대가 해병이고 바이킹이고 다 쓸어버리는 사태가 나올 수 있다.

2011년 10월 19일, Sony Ericsson GSL Oct. 승격강등전에서 안홍욱이 황규석을 상대로 스타크래프트 1의 포스를 풍길 정도로[42] 간지나게 우주모함을 사용해 1승을 챙겼다.

2014 HOT6ix GSL 코드A 48강 J조 승자전에서 김대엽이 메카닉 테란에 우주모함으로 당당히 승리를 거둬 화제였다. 해설진도 농담삼아 말한 우주모함이 실제로 나오자 상당히 놀라는 모습.

2014 IEM 8강에서 김유진정지훈의 바이오닉을 상대로 몰래멀티와 거사조로 이득을 잔뜩 본 뒤 당당히 우주모함을 생산했다. 이때 우주모함은 해병을 상대로 요격기가 녹아나는 약한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우주모함의 옆에는 거신과 고위기사와 집정관이 보조해 주고 있었으며 이 압도적인 화력의 병력들은 정지훈의 해불유바의를 말 그대로 갈아버렸다. 그 갈아버린 경기 10분부터 조합을 갖출 수만 있다면 상대가 바이오닉이든 메카닉이든 완전체로 거듭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경기. 요격기 잘 잡는 해병은 거신과 고위 기사에게 박살났고, 거신을 격추할 바이킹은 우주모함에게 쓸려나갔다. 소개된 경기를 봐도 알 수 있지만, 200의 인구수를 꽉 채우며 조합을 맞추기만 하면 사실상 테프전 완전체 유닛으로 상승하긴 한다. 그 놈의 소환 시간+요격기 생산 시간 때문에 다수를 모으기가 힘들고 비싸서 자원 압박이 심해진다는 게 문제지만.

2014 SK텔레콤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SK vs CJ 3차전, 정우용대 정윤종전에서 정우용은 1, 2차전에 시도했던 메카닉을 또 시도했지만 이번엔 정윤종이 우주모함을 다수 생산하면서 메카닉의 천적이 우주모함임을 증명했다. 정윤종은 위에 언급한 것처럼 폭풍함까지 생산해 메카닉이 달라붙기도 전에 폭풍함으로 격추시켰다.

2015 SSL Season 2 정우용 대 주성욱 전에서 또다시 출격했다. 1,2세트에서 패배를 겪고 토스전 메카닉을 준비하던 정우용이었으나, 군수공장을 늘리는 것을 확인한 주성욱은 그에 맞춰 우주모함을 준비한다. 토르가 과도하게 많았던 정우용은 점멸추적자에 휘둘리다가 진출 했을때는 이미 쌓여있는 우주모함과 고위기사에 메카닉병력이 전멸당한다.그러니까 토르로 우주모함 잡을 생각을 하면 안된다.

3.3.2. 저프전

저프전에서도 운용에 문제가 많다. 일단 타락귀라는, 우주모함을 상대하기에 너무나도 걸출한 유닛이 하나 있다.[43]

자유의 날개 막바지에 저그의 최종 조합인 '무감타' 체제를 대항하러 종종 연구가 있었다. 그러나 딱히 안티 체제라기엔 부족한 면이 많아 역시 우주쓰레기라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다(...). 요격기가 진균번식을 유도 해 감염충의 마나를 빼버리고 딜링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좋을꺼 같지만 모선의 소용돌이와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과 궁합이 않 맞는편. 소용돌이를 쓰면 요격기가 빨려 들어가 우주모함은 말 그래도 빈 깡통이 되어버리고 감염된 테란을 죽이기 위해 폭풍을 쏘면 요격기가 터진다.[44]

군단의 심장에서는 우주모함의 상위 호환인 폭풍함의 등장으로(...)[45] 거신+더블 폭풍(고위 기사+폭풍함)+공허 포격기의 조합이 주력이 되면서 다시 비중이 공기이다.

특히 저그가 군단 숙주를 끼는 조합을 선보이면서 더더욱 쓰이기 힘들다. 우주모함+폭풍함이 인구수를 워낙 많이 먹기에 다른 운용이 힘들 뿐더러 둘 다 타락귀에 약해서다. 납치+진균 번식에도 취약한 데다 식충만을 상대하는 우주모함의 요격기는 멀리서 다수의 타락귀에게 펑펑 터져나간다. 또 상대적으로 거신이나 공허의 숫자를 줄여야 하니 취약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저그는 돈도 안 쓰는 조합인데 토스는 요격기에 돈을 계속 투자해야 하는 악순환의 굴레. 역시 명불허전 우주쓰레기

물론 우주모함이 많이 모이면 저그 입장에선 엄청 까다로운 편. 하지만 강력한 많큼 그만큼 리스크가 큰 유닛이라 프로게이머들은 우주모함을 잘 뽑지 않고 폭풍함을 선호한다. 주로 마스터 ~ 물그마 단계에서 극후반에 돌입하면 우주모함을 주력으로 200을 채우고 군단숙주 조합을 상대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지만 프로끼리 대결에서 안 나오는 것을 보면 상위권에선 우주모함 보단 폭풍함이 더 좋은 듯 하다.

송현덕, 김유진, 허영무가 저프전에서 우주모함을 생산하여 화제였다. 그러나 이들이 뽑은 우주모함은 단축키 V를 누르다 C를 누른 실수로 1기씩 뽑은 것(…). 그마저도 뽑자마자 타락귀에 눈깜짝할 사이에 순삭해 역시 그 성능이 어디 안 감을 보여주었다. 답이 없다

다만 앞선 등장과는 다르게 2014년 프로리그에서는 하재상이 저그의 컨트롤을 방해하고자 우주모함 1기를 뽑아 기사화했다(...) 기사 애초에 우주모함을 뽑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뉴스 기사화가 되었다는 것을 보면 우주모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얼마나 쓰레기인지를 알 수 있다 그딴거 없고 우주모함 뽑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실수한 것 아니냐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딴거 없고 한번만 써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2015년 GSL Season 1 16강에서 하재상이 프로리그때와는 다르게 우주모함을 양산해냈다.시작부터 3우관으로 양산체제를 갖춘뒤 예언자와 공허로 많은 이득을 봐서 가능했던 일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위용 공허가 진균에 폭사당하고 고위기사 관리를 엉망으로 하여 타락귀에 쓸려나갈뻔(...)했으나 암흑기사와 광전사로 지속적으로 저그의 자원수급을 방해하였고 박령우가 감시군주가 없을때 교전을 걸어 모선이 타락귀의 딜을 받아내는 사이 33업 우주모함이 공허,고위기사,집정관의 지원을 받아 타락귀를 싹 녹이고 승리했다.

3.3.3. 프프전

자날에서는 소용돌이 모선이 최종 병기로 등극하기 이전에 종종 쓰이곤 했다. 또 거신 체제에는 추적자가 걸림돌이기에 몰래 모으기만 하면(…) 생각 밖으로 효과를 거두곤 했다. 그러나 점점 프프전을 정립하면서 입지를 잃었고, 군단의 심장에서는 공중 거대 유닛 킬러에 원거리 지원의 최강자인 폭풍함이 나와 입지가 협소한 상태.

공허 포격기와 우주모함은 조합도 거의 불가능하고, 어찌어찌 한두기 섞더라도 상대의 집정관+폭풍함의 조합이 훨씬 더 세다. 특히 우주모함은 폭풍함보다 빌드 타임은 배로 느린 주제에 폭풍함에게 터무니없이 약하기에 오히려 프프전에서의 활약은 타 종족전보다도 더욱 입스타에 가깝다. 지상 병력에 공허면 맞공허, 폭풍함이면 맞폭풍함으로 귀결하는 군심의 양상 속에서 우주모함은 완벽히 그 지위를 잃은 상태. 다만 폭풍함 화력분산용으로 우주모함을 폭풍함떼에 조금 섞거나(...),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유리한 쪽에서 굳히기 용으로 가끔 나온다...2014년 SK 플래닛 프로리그 4월 김유진 선수와 김도우 선수의 경기가 그 예이다.

3.4. 상성


기본적으로 우주모함의 DPS는 (5+공업 레벨-적의 기본 방어력-적의 방업 레벨)*16/3으로 약한 공격을 어마어마한 연사력으로 퍼붓기 때문에 방어력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다. 대 중장갑 DPS가 타락까지 건 타락귀의 대 거대 DPS와 비슷하면서도 실전에선 동인구수로 우주모함에게 털리는 바이킹과 타락귀와의 200 싸움에서 유일하게 이기지만 우주모함과의 힘싸움에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은 공허 포격기는 기본 방어력이 0이라 우주모함의 초월적인 DPS를 그대로 받아내고 타락귀는 기본 방어력이 2라 우주모함 노공업 기준으로 DPS를 40%나 깎아내기 때문이란 것만 봐도 우주모함이 적의 방어력에 얼마나 영향을 크게 받는지 알 수 있다.[46] 이 때문에 우주모함을 주력으로 운용하고자 한다면 방업을 미루더라도 공업을 어떻게든 상대방보다 앞서나가야 한다. 때문에 우주모함은 방어력이 2 이상인 유닛들에게 약하고 그 밑인 유닛들에겐 강력한 편이다.

  • 우주모함 < 해병

    사실상 테프전에서 조합없이 우주모함을 쓸 수 없고, 조합권장에서 조합필수가 된 이유.
    해병의 강력한 DPS는 빠른 공속으로 나타나는데 우주모함은 전투순양함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 방어력이 어느 만큼 커서 해병의 DPS를 무마할 수 있다. 물론 해병이 공업을 하고 전투 자극제를 쓰고 달려들어서 일점사를 해대면 아프겠지만 누군들 안 그러겠어? 게다가 우주모함도 방업을 하면 끝이니 별로 큰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요격기. 요격기는 본체와 달리 체력이 허약하고 방어력도 전혀 없다. 스 1의 요격기보다는 빨리 나오지만 방업도 않는 요격기를 공업한 해병에게 뿌리면 출격하는 순서대로 폭사한다. 설령 방업을 하더라도 자극제 해병의 DPS에는 자비가 없다.
    사실 이 문제점은 우주모함이 해병과 동 인구수라면 푸는 문제이기는 한다. 아무리 해병이 요격기를 잘 잡는다 해도 동 인구수라면 그 많은 우주모함에서 사출되는 요격기를 다 격추할 수 없어 해병이 요격기에 쓸려나가버리니 해병이 아무리 못 해도 우주모함의 8-9배수는 나와야 우주모함과 제대로 싸울 수 있다.[47] 하지만 우주모함의 가격과 생산성, 빌드 타임을 생각하면 해병과 우주모함하고 동 인구수인 상황 자체가 테란 유저에게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뜻이고, 그 판은 테란이 무슨 짓을 해도 못 이긴다는 뜻이다.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 테란이라면 우주모함을 생산하는 걸 확인하자마자 병영에서 해병과 불곰을, 우주공항에선 바이킹을 막 찍어내 우주모함이 충분히 쌓이기도 전에 토스의 본진으로 밀어닥칠 것이다. 우주모함을 확인했을 때엔 이미 하늘을 뒤덮고 있다면 GG치자
    설령 공허의 유산에서 우주모함 생산시간이 90초로 줄어든다 해도 우주모함으로 해병잡는건 여전히 무식한 짓거리이다. 해병과 우주모함의 빌드타임과 가격과 생산성, 테크 차이를 고려하면 우주모함으로 해병을 잡는다는 발상 자체가 프로토스 유저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뜻이고, 테란 유저에게 실력으로는 사실상 졌다고 봐도 좋다. 애초에 우주모함의 막강한 DPS를 체력이 약한 대신 인해전술로 밀어붙이는 해병에게 쏟아붓는 건 화력 낭비다. 해병에게는 거신이나 고위 기사라는 바이오닉의 재앙이 있고[48], 거신이나 고위 기사가 가스를 너무 많이 먹는 게 부담되더라도 남아도는 광물로 돌진 광전사만 해병 앞에 던져줘도 요격기의 어그로를 꽤 분산시킬 수 있다.

    IEM 시즌8 월드챔피언쉽 8강 2경기에서 김유진은 메카닉이 아닌 바이오닉을 쓴 정지훈을 상대로 우주모함을 대량생산해서 이겼다! 그것도 압도적으로![49] 요격기의 물량과 화력, 앞에서 탱킹해주던 소수의 집정관, 그리고 뒤에서 지원해주던 소수의 거신과 고위기사로 정지훈의 해병과 바이킹은 순시간에 녹아버렸고 김유진은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갔다. 해당경기 26분부터 테란유저 극혐경기 그런데 이 경기는 김유진이 몰래멀티를 성공시키면서 풍부한 자원 바탕으로 우주모함 대량생산 인프라를 쉽게 갖췄으므로 토스유저는 함부로 따라하진 말자. 특히 조합 없이는. 거신같은 극카운터유닛이 우주모함을 지원하고 있지 않으면 해병 앞에선 깡우주모함은 해병과 동인구수인 막장상황이 아니고서야 우주호구일뿐이다. 조합없이 절대로 해병한테 단독으로 덤비지 말자.

  • 우주모함 ≤ 땅거미 지뢰

    메카닉 테란의 우주모함 대항마 첫번째
    사실 지뢰 자체는 튼튼한 맷집의 우주모함 자체를 잡기도 힘들고 다가가다가 우주모함의 무식한 화력이나 우모아래 지상군의 지원에 무참히 터져나간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요격기. 과거에는 몰라도 지뢰에 실드추뎀이 생기고 방사피해가 롤백된 현재 뭉쳐있는 요격기에 감시미사일 여러방이 직격하기라도 했다가는 광물이 천단위로 사라지는걸 볼수있다(...) 아무리 토스가 광물이 잔뜩 남는 종족이라지만 천단위로 넘어가면 얘기가 다르다. 우선 요격기 재생산 시간동안 화력에 공백이 생기는 건 둘째치고 가스유닛들도 결국엔 광물을 들여서 나오는 유닛이기 때문에 천단위로 사라지는 광물은 토스입장에서 달갑지 않다. 아니 비상이 걸린다! 그리고 소중하게 모아두었던 우주모함이 깡통이 되어 바이킹에게 격추라도 당하면 우주모함의 120초+요격기 생산이라는 눈물나게 딸리는 회전력을 도저히 극복할수가 없어진다. 우주모함 이라는 한계를 맞고 버려졌던 메카닉이 다시 연구되는 이유. 진짜 문제는 지뢰 다수 조합 갖추기 전에 프로토스가 그냥 두지 않을 터. 그리고 누가 조합없이 무식하게 깡우주모함으로 덤빌까? 만약 거신이나 폭풍함을 좀 섞어주면 지뢰는 멀리서 쏴대는 열 광선이나 원기옥에 맞고 감시 미사일은 날려보지도 못하고 터진다.

  • 우주모함 >>> 유령, 토르, 바이킹, 밤까마귀

    테프전에서 땅거미 지뢰 없이 메카닉 테란을 뽑으면 망하는 이유. 바이오닉이 하나 있는거같은데?
    첫번째는 유령. 비록 유령이 강력한 경장갑 피해가 있지만 공속이 빠르고 가격이 싼 해병과는 달리 유령은 가격도 비싸고 공속이 느려서 요격기를 잡는데 부적합하다. EMP로 보호막을 날려 버릴 수도 있지만 우주모함은 체력이 보호막의 2배인 데다가 특히 프로토스와 싸울 때 불멸자에게 날려서 강화 보호막을 바보로 만들어버리거나 마나가 있는 고위 기사나 파수기에게 쏴야 할 EMP를 오로지 우주모함 하나 잡자고 쏜다는 거 자체가 미친 행동이다. 거기에 전작과는 달리 보호막을 100만 제거하는 EMP의 특성상 무려 2방이나 날려야 한다. 게다가 유령의 강점인 무장갑도 우주모함의 강력한 DPS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물론 바이오닉으로 했을 때 우주모함을 보기는 힘들테고 유카닉을 했다는 가정하에는 EMP를 우주모함이 뭉쳐 있는 곳에 날려야 하는건 맞다. 유카닉에서 우주모함에 대미지를 줄 수 있는 것은 EMP와 바이킹 토르뿐인지라... 유카닉을 했는데 우주모함이 안정적으로 6기 이상 뜨면 거의 진 게임이지만. 한 마디로 마지막 발악이다 애초에 바이오닉도 우주모함이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나오면 답이 없다

    두번째는 토르. 걸어다니고 느려터진 토르와는 달리 우주모함은 날아다니고 토르보다 빠르니 기동성 면에서 우주모함이 앞선다. 게다가 토르의 재블린 미사일은 4번 연속으로 공격하는 특성상 우주모함의 방어력에 심하게 피해가 깎여서 의미가 없고, 공속이 느려서 경장갑인 요격기를 잡는 효율도 해병이나 히드라리스크보다 낮다. 그나마 군단의 심장에서 천벌포의 추가로 본체에 제대로 피해를 줄 수는 있지만 천벌포의 DPS는 바이킹 수준으로 별로 좋지 않고, 우주모함 본체 자체의 몸빵도 좋은 편이라 별로 위협이 아니다. 차라리 바이킹이나 해병을 쓰는 게 더 낫다.

    세번째로 바이킹. 일단 상성표에는 바이킹이 우주모함보다 앞선다고 되어 있다. 바이킹은 중장갑 피해가 있고 생산성 면에서도 바이킹이 우주모함보다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체력이 많고 방어력이 높은 타락귀하고는 달리 바이킹은 체력도 낮은 편인데다 방어력이 전혀 없어서 우주모함의 강력한 DPS를 무시할 수가 없다. 바이킹은 인구수 대비 싼 유닛이 결코 아니고, 중장갑 상대 DPS도 공격 속도 때문에 의외로 시원찮아서 우주모함과 동인구수인 6 기준으로 우주모함과 비교하면 요격기 4기 추가 생산을 감안해도 광물은 똑같고 가스만 25 덜 드는데 3배수의 바이킹으로는 우주모함을 상대할 수가 없다.[50] 특히 업그레이드가 빠른 토스 특성상 바이킹은 작정하고 공중 업을 한 우주모함보다 업그레이드가 밀리는 게 보통이고 작정하고 메카닉을 가기 위해 무기고 2개를 동시에 돌린다면 모를까 바이오닉 호위용으로 뽑는다면 방업에는 거의 신경쓰지 못하는데 이 경우라면 우주모함이 어택땅을 해도 답이 없다.[51] 당연하지만 바이킹이 어택땅을 하면 잘 잡지도 못하는 요격기만 잡다가 폭죽이 된다(...) 물론 테란이 작정하고 바이킹을 뽑으면 생산성이 좋은 바이킹이 우주모함을 이기긴 하는데 그 정도로 바이킹을 뽑으면 당연히 지상 화력이 떨어지는데다 실전에서는 고위 기사가 사이오닉 폭풍으로 샤워를 시켜주고 집정관이 뭉쳐있는 바이킹에 폭딜을, 그것도 범위로 펑펑 때려대니 도저히 버틸 수가 없다! 게다가 테프전에서 바이킹은 대개 거신을 저격하기 위해 뽑는데, 바이킹이 거신 말고 우주모함을 때리면 지상에는 지옥이 펼쳐진다. 그렇다고 거신부터 처리하려니 우주모함의 화력 앞에 바이킹은 순식간에 폭죽이 되고 그 다음엔 지상군이 쓸려나간다.

    실제 테프전에서 우주모함은 테란이 메카닉 테란일 때만 나오는데, 공성 전차를 만드느라 정신없는 테란 입장에서 우주모함을 보고 꾸역꾸역 바이킹을 뽑기엔 가스가 너무 벅차다. 끝내 이 상황에서 메카닉이 우주모함을 막을 방법은 없다. 만약 맘먹고 바이킹과 우주모함의 대전으로 싸운다고 해도 프로토스에겐 고위기사라는 매우 강력한 유닛이 있기 때문에 우주모함을 원샷할 숫자의 바이킹이 모여봤자 사이오닉 폭풍에 순식간에 산화하고 사폭을 피하려고 산개를 하면 애꿎은 요격기만 극딜하는 안습한 상황이 나온다. 애초에 사거리 차이도 1밖에 안 나고 요격기 공격 가능 사거리까지 계산하면 전투순양함마냥 무빙샷으로 싸먹을수도 없다. 그나마 사거리 차가 압도적으로 나는 폭풍함은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로 바보를 만들 수 있지만 요격기는 국지 방어기로도 못 막는다.

    마지막으로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는 인스턴트 공격 방식인 요격기에게 무용지물이며, 설령 막을 수 있다 쳐도 우주모함은 한 방이 강한 게 아니라 약한 공격을 무지막지하게 퍼부어서 강한 거라 국지 방어기로 소모하는 에너지만 낭비하는 셈이다. 그리고 워낙 물몸이라 본체에 추적 미사일 쓰려다가 터지기 일쑤고 쓴다 해도 튼튼하고 밀집도가 떨어지는 우주모함 함대에 큰 피해를 주기는 힘들다.[52] 결정적으로 고위 기사의 환류 때문에 깡통이 되는 일이 잦다.

  • 우주모함 < 전투순양함

    메카닉 테란의 우주모함 대항마 두번째 현실은 폭풍함 때문에 못 쓰는 고철덩어리
    전투순양함은 1번에 강력한 공격을 날리는 전작과 달리 약한 공격력을 빠르게 날리는 방식으로 바뀌어 요격기를 1방에 없애기는 조금 힘들지만 전작에서도 우주모함을 상대로 어느 정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게 해준 떡방어는 건재하고 DPS는 오히려 전작보다 올랐다. 반면 우주모함은 안 그래도 적의 방어력에 크게 영향을 받던 공격 방식이 요격기 공격이 2회 공격 판정으로 바뀌면서 DPS는 올랐을지 몰라도 전작보다 훨씬 방어력에 영향을 크게 받게 된데다 우주모함 본체의 방어력도 4에서 2로 크게 너프당한 게 뼈아프다. 이동속도는 둘 다 1.88로 똑같고, 사거리는 전투순양함이 6, 우주모함이 8(+요격기 공격 거리 2)라 전투순양함이 야마토 포를 연구하지 않았거나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다면 전투순양함은 속절없이 고통받지만 에너지가 있다면 야마토 포가 날아온다. 특히 에너지가 꽉 찬 전투순양함은 야마토를 2회 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우주모함 한 기는 확정적으로 격추시킬 수 있다. 하지만 프로토스가 우주모함을 생산할 상황이면 폭풍함도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어서 테란이 전투순양함을 생산하는 것 자체가 자살행위고 우주모함:폭풍함은 어디있나? 전순을 잡아라! 역시 우주관문에서 나오는 공허 포격기도 전투순양함에게 매우 위협적이며 고위 기사가 환류로 에너지+체력을 날려버리는 것도 골치아프다.[53] 반면 우주모함은 해병, 땅거미 지뢰에게 요격기가 터져나가는 것과 전투순양함 상대로 컨트롤 없이 정면대결을 하는 상황만 빼면 테란이 대항할 방법이 없다시피하다. 공허의 유산에서 폭풍함 거대 추가데미지가 삭제되는 거나 기다리자 거대 추가데미지 없어도 사거리 차이에 고통받을 게 뻔한데...

  • 우주모함 ≥ 히드라리스크

    히드라리스크의 요격기를 잡는 효율이 해병보다는 낮은 편이다. 히드라리스크도 DPS가 높으나 전투 자극제를 써서 요격기를 시원하게(...) 녹여버리는 해병에 비해 인구수 대비 DPS는 다소 부족하고 자원대비 생명력도 딸려서 우주모함 상대할 때에는 사거리가 긴 것과 해병에 비해 한 방의 공격력이 좀 더 강하다는 거 말고는 별 강점이 없다. 실제 교전을 치르면 알지만 히드라리스크의 공격은 해병의 인스턴트 방식과 달리 가시뼈가 날아가 박히는 방식이라 요격기가 덜 죽는다. 또한 요격기의 DPS는 물몸인 히드라리스크에게는 치명적이라 오히려 히드라가 어? 어? 하는 사이에 사라진다. 요격기와 함께 사라지다
    가끔 정말 작정하고 우주모함을 모으는 프로토스를 우습게 보고 타락귀를 무시한 채 온리 히드라로만 병력을 채웠다가 요격기가 풀로 차고 업그레이드를 어느 만큼 한 다수의 우주모함이 지형을 써 전투를 치른다면 완전 평지가 아닌 이상 앞줄의 히드라만 공격하고 뒤에 있는 히드라는 우왕좌왕 하다가 요격기한테 다 찢긴다. 다만 히드라리스크도 해병보다 덜할 뿐이지 어쨌든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유닛이라 애매한 숫자의 깡우주모함은 요격기는 요격기대로 털리고 본체는 광속으로 해체당한다. 그렇다 해도 타락귀 냅두고 히드라리스크 쓰는 건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아니 그냥 히드라 자체가 못 써먹을 유닛이다

  • 우주모함 < 감염충

    감염충이 내뱉는 감염된 해병이 DPS가 좋다고 한들 군심에서는 업글이 불가능한데다가 이속도 느리고 알에서 부화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큰 위협이 아니다.[54] 신경 기생충도 전투순양함과는 달리 우주모함의 사거리와 무빙샷에 빨대 꽂기도 전에 감염충이 녹으니 별 위협은 아니지만... 진균 번식이 문제다. 진균 번식이 군심 와서는 투사체 형식으로 너프됐어도 직접 조종이 불가능한 요격기한테는 큰 위협이다. 진균 번식으로 요격기가 다 묶이면 우주모함은 빈 깡통이다. 그리고 이렇게 요격기가 묶이면 당연히 히드라리스크나 타락귀가 격추시킨다. 한때 무감타가 악명을 떨쳤을 때 유저들이 우주모함을 무감타 카운터로 연구하다가 한계를 느끼고 다시 버린(...) 까닭이 이 때문이었다. 우주쓰레기는 뭘 해도 우주쓰레기(...) 굳이 요격기가 아니라도 저그전에서 우주모함을 꺼낼 때 타락귀 처리를 위해 조합하는 공허 포격기도 진균 번식이 쥐약이라 스카이 토스 입장에선 이래저래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하는 놈이다.

  • 우주모함 > 뮤탈리스크

    뮤탈리스크의 스리 쿠션 피해는 방어력이 높은 우주모함 상대로는 별 의미가 없으며, 강력한 DPS를 가진 우주모함은 뮤탈리스크를 말 그대로 찢어 죽인다. 게다가 뮤탈리스크의 다른 우주모함의 천적[55]보다 비교적 느린 공격 속도와 부실한 공격력은 우주모함 입장에서 그저 가소로울 뿐이다. 그런데 우주모함이 나올 시간이면 뮤탈리스크는 하늘을 뒤덮고도 남으니 문제다(...) 제 아무리 뮤탈이 우주모함에게 약하다 해도 물량 앞에는 장사 없다. 설령 우주모함의 수가 충분히 쌓였다고 해도 기동력은 어쩔 수가 없어서 뮤탈떼가 우주모함과의 교전을 피하면서 멀티를 치고 빠지는 걸 반복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이래저래 뮤탈은 토스의 원쑤

  • 우주모함 ≪ 타락귀

    사실상 저프전에서 우주모함을 쓰기 힘든 이유.
    저그가 타락귀를 띄우게 되면 꿈도 희망도 없다. 사실 타락귀의 딜 자체는 생각보다 크게 강하지 않다. 풀업 타락귀라 해도 타락을 입힌 거대 유닛에게 주는 DPS가 풀업 바이킹의 중장갑 추가 피해 DPS와 별반 차이가 없지만 바이킹과는 달리 체력이 200으로 높고 방어력도 2로 높아 우주모함의 자랑인 DPS가 심각하게 깎여 나간다. 게다가 이동 속도도 2배 가량 빠르며 생산성은 넘사벽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타락귀의 천적인 공허 포격기와 조합해 거대 추가데미지를 받아도 공허 포격기보다 타락귀의 딜을 더 잘 버티는 우주모함이 탱킹을 하고 공허 포격기가 잘 못 잡는 뮤탈리스크를 떨궈주고 공허 포격기는 타락귀를 갈아버리는, 이론상으로는 매우 완벽한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56] 공허 포격기도 우주모함보다 덜할 뿐이지 값싸고 빠르게 나오는 유닛이 절대 아니다. 설령 자원을 많이 확보해서 이들을 조합한다 쳐도 인구 200 채우는 게 가장 빠른 저그가 이 둘이 쌓일 때까지 눈 뜨고 보고만 있을 리가 없다. 무엇보다 공중을 정리하고 나면 완벽하게 잉여가 되는 바이킹과는 다르게 타락귀는 무리 군주로 변태해 지상 화력을 지원할 수도 있다. 폭풍함 때문에 무리 군주 뽑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물론 그렇다고 우주모함이 폭풍함을 상대할때마냥 뭔 짓을 해도 답이 없는 수준까지는 아니다. 반땅 싸움이 가능한 맵에서 자원을 똑같이 먹고 업그레이드를 시간 증폭으로 빨리 돌려서 저그 비행체 방업보다 프로토스 공중 공업이 두 단계쯤 앞서고[57] 광자포 라인을 구축해서 우주모함을 모으면 우주모함 카운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타락귀가 녹지만 그 자원으로 속편하게 지상군에 투자해서 지상 화력으로 압살하는 게 더 편하다. 게다가 저그도 바보가 아닌 이상 둥지탑 올리고 공중 업그레이드를 아예 안 할 리가 없으니 문제. 물론 저그가 방업은 신경 안 쓰고 공업만 한다면야 우주모함 입장에서는 땡큐고 저그도 군락까지 가서 무리 군주를 운용한다 하더라도 둥지탑 올리고 처음부터 타락귀만 찍어내지는 않을테니 우주모함을 간다는 의도를 들켜선 안 되는 건 기본.
    군단의 심장에서는 무빙 샷이 가능하지만 성능상의 변화는 없어 여전히 불리하다. 게다가 모선의 소용돌이 삭제, 집정관의 천적인 히드라리스크의 상향으로 히드라가 저프전의 주력으로 돌아온데다가 군단 숙주의 추가로 집정관이 매우 힘들어 오히려 우주모함을 쓰기가 더욱 어렵다. 그나마 공허 포격기가 타락귀에게 더 강해졌다는 게 위안.
    공허의 유산에서는 타락이 사라지고 부식액 분사가 추가되면서 우주모함 저지력이 약간 떨어지게 되었고 우주모함이 터지기 전에 요격기 사출을 쓰면 우주모함 본체를 날려도 요격기의 수는 줄어들지 않아서 타락귀와 어느 정도 힘싸움을 해볼 여지가 생겼고 수가 쌓이면 타락귀가 오히려 힘싸움에서 밀릴 가능성도 생겼다. 이대로 넘어올 경우 저그 입장에선 진균 번식과 납치, 프로토스 입장에선 사이오닉 폭풍과 감염충, 살모사 저격용 환류의 활용이 승패를 결정하게 될듯하다. 하지만 타락귀 말고 저그전에서 우주모함에 대한 확실한 저지력이 있는 유닛이 없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 우주모함 ≪ 살모사

    값비싼 고급 유닛들의 천적인 살모사는 우주모함에게도 예외는 없다. 사실 타락귀 자체도 우주모함에게 강하기는 하지만 업그레이드가 빠른 토스 특성상 그래도 우주모함을 어느 정도 모으기만 했다면 타락귀와도 의외로 싸워볼만한 타이밍이 나오지만 살모사가 하나씩 납치해서 각개격파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게다가 타락귀 다수가 보일때쯤 공허 포격기를 뽑는데, 공허 포격기도 값비싼 몸이라 우주모함 대신 공허 포격기가 납치당해도 프로토스는 손해를 본다. 특히 저그는 거신이나 모선을 납치하기 위해서라도 살모사를 조합에 넣어주는만큼 고위 기사나 폭풍함의 지원은 필수.

  • 우주모함 ≤ 파수기

    약한 공격을 무자비하게 퍼붓는 공격 방식상 원거리 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2 증가시켜주는 수호 방패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다만 우주모함의 화력은 아무리 수호 방패가 있어도 파수기를 순삭하기에는 충분하고 프프전에선 애초에 후반에 파수기는 두세기만 보유하는 게 보통이며 설령 다수를 뽑는다 해도 그만큼 전투 병력의 수가 줄어든다는 뜻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파수기는 프로토스 유닛 중에서 기사 유닛들 다음으로 인구수 대비 가스 소모량이 많은 유닛이고 토스의 지상 대공 병력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우주모함하고는 싸움이 안 되니...[58] 폭풍함이야 파수기의 지원 없이도 우주모함을 시원하게 갈아버리니 필요가 없다. 환상으로 어그로를 끌 수도 있기는 하지만 관측선이나 예언자가 있으면 그거도 안 된다.

  • 우주모함 ≥ 추적자

    동 인구수로는 가성비가 바닥인 추적자는 아무리 중장갑 추가데미지가 있다 한들 우주모함의 상대가 못 된다. 하지만 추적자의 생산력은 우주모함 이상이고 관문 유닛이라 근처에 수정탑만 있다면 차원 관문으로 바로 전장 투입이 가능해 제아무리 우주모함이 튼튼하다 한들 물량 앞에는 버틸 수가 없다. 하지만 아래에 광전사나 거신같은 보조유닛이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섣불리 앞 점멸을 시도하는 추적자는 우주모함을 잡기도 전에 돌격하는 광전사와 거신의 빔에 우수수 털려나간다.[59] 게다가 추적자로 우주모함을 물량빨로 이기는 건 어디까지나 우주모함이 소수일 때지 우주모함이 하늘을 가득 메울 정도면 추적자의 생산성 따위로 우주모함을 어떻게 할 생각은 집어치우는 게 좋다. 이 때문에 자유의 날개에서의 우주모함은 시간과 돈만 있으면 최종 병기로써의 역할이 돌아왔다. 그리고 블리자드는 폭풍함을 추가했다

  • 우주모함 > 집정관

    집정관의 사거리는 우주모함보다 낮은 데다가 추가 피해를 주지도 못하며 공격 속도가 끔찍하게 느려서 요격기나 본체 모두에게 별로 큰 위협이 아니다. 그나마 집정관의 강점인 무장갑도 우주모함의 DPS 앞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 우주모함의 공격을 버티는 탱커로 쓴다면 모를까

  • 우주모함 ≫ 고위 기사

    무슨 마법소녀답게 고위기사를 우주모함에 들이대는건 귀중한 가스를 바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폭풍으로는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요격기를 제대로 못 잡고 본체는 한 몸빵 해서 폭풍에 별 타격도 없으며 그 이전에 쓰려고 다가가다가 칼라의 품으로 돌아간다. 예언자나 불사조가 떴으면 몰라도 상대 프로토스가 폭풍함+우주모함 위주로 조합을 짰다면 관문 유닛은 생산하지 않는게 낫다.

  • 우주모함 ≤ 불사조

    방어력이 높고 중장갑인 우주모함은 경장갑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불사조 상대로 유리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요격기가 경장갑이니 문제다. 일정 수의 불사조가 모이면 우주모함이 요격기를 하나하나 사출하는 족족 잡고 빈 깡통인 우주모함을 그냥 잡아먹는다(...) 허나 우주모함의 떡장갑은 불사조로만 잡기에는 힘든 데다가 우주모함의 DPS와 긴 사거리는 불사조가 무시하기에는 힘들다. 우주모함을 상대할 때에는 공허 포격기나 폭풍함을 쓰는 게 좋다. 요격기를 때려잡아 상대방의 광물을 서서히 고갈시키는 방법을 노려볼 수 있겠다 물론 우주모함 VS 해병과 마찬가지로 우주모함이 한가득 나왔다면 불사조가 요격기를 아무리 잘 잡는다 해도 그 많은 요격기를 다 잡지는 못해 오히려 우주모함의 DPS를 버티지 못하고 터져나간다. 게다가 불사조는 바이킹 이상으로 비싸서 동인구수 기준으로 우주모함에 비해 가스가 50 더 들어서 불사조로 우주모함 대책을 세우는 건 그리 현명한 선택은 아니다.

  • 우주모함 = 공허 포격기

    공허 포격기의 대 중장갑 화력은 동인구수의 타락귀도 갈아버지리만 방어력이 0이고 체력도 가격에 비해 낮은 편이고 사거리도 공허 포격기가 우주모함에 비해 2 짧아서 그 강력한 중장갑 화력을 꽂아넣기도 전에 우주모함에게 선빵을 맞고 다수가 우수수 떨어져나가서 바이킹과 비슷한 이유로 우주모함을 동인구수로 이길 수가 없다. 여기에 우주모함이 무빙샷까지 하면 정신이 멍해진다. 다만 우주모함에게도 공허 포격기의 무자비한 중장갑 데미지는 압박으로 다가오는데다[60] 우주모함은 매우 느려터져서 분광 정렬 쿨빼먹기마저도 못 쓴다. 그렇다 해도 공허 포격기만으로 우주모함을 상대하는 건 생각 외로 수지타산이 안 맞으니 공허 포격기 특유의 사실상 유일한 단점인 상대적으로 빈약한 체력과 낮은 방어력을 잘 감안하고 조합을 해서 싸워야 이익이다.

    하지만 공허 포격기는 비교도 안 되게 무서운 녀석이 있었으니...

  • 우주모함 < 폭풍함

    사실상 프프전에서 우주모함을 쓸 수 없거나, 폭풍함의 화력분산셔틀로 쓰이거나.잠깐, 저프전이랑 테프전에도 못 쓰는 이유가 하나씩 있었는데?
    가격도 우주모함보다 싸고 빌드 타임도 우주모함보다 빠르며 무엇보다도 사정거리도 초월적으로 긴데다가 정신나간 거대 추가 피해를 준다. 이런 점들만 따져도 우주모함에게는 사형 선고인데 체력과 방어력마저 우주모함과 똑같다. 테란으로 치면 토르의 체력에 공성 전차의 사거리를 가진 유닛 전투를 시작하면 엄청난 사거리 차이 때문에 폭풍함에게 선빵을 맞고 이동 속도도 같아 폭풍함의 짤짤이에도 취약하다. 거기에 우주모함의 자랑인 DPS도 거대 공중 유닛 킬러인 폭풍함에겐 의미가 없어서 사거리 내에서 싸워도 못 이긴다.[61] 그나마 해병은 동인구수면 우주모함이 쌈싸먹고 타락귀도 업그레이드 상황에 따라 동인구수로 어느 정도 싸움이 되지만 폭풍함은 업그레이드고 나발이고 동인구수는커녕 동개체수로도 답이 없다. 업그레이드가 같다면 우주모함이 폭풍함의 1.5배수(인구수로는 2배)가 나와도 승부를 장담하기 힘들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국지 방어기나 야마토 포로 발악할 만한 전투순양함과는 달리[62] 우주모함은 그럴 수도 없다. 또한 기동성 측면에서 우주모함이 월등히 뛰어난 것도 아니어서[63] 무시무시한 사거리 차이 때문에 도망가려고 해도 얼큰한 원기옥을 몇 번 맞고 가차없이 얻어 터지거나 운 좋게 도망쳐도 빈사 상태이다. 일단 폭풍함에게 걸리는 순간 그 결과는 필패망했어요. 다만 상대 폭풍함의 화력분산을 위해 폭풍함 조합에 소수를 섞어주기는 하며 이 경우 폭풍함+우주모함 조합이 폭풍함만 뽑은 조합에 비해 유리하다. 그리고 폭풍함 거대 추가 데미지가 대폭 너프됨으로써 우주모함은 폭풍함의 공격에 조금 버틸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우주모함 특유의 딜링 방식 때문에 폭풍함을 잘 못 잡는 건 여전한데다 생산성의 격차도 있어서 여전히 폭풍함이 우주모함을 상대로 어느 정도 유리하다. 패치 전에는 상대방이 우주모함을 쌓아놓은 걸 보고 나서 폭풍함을 뽑기 시작해도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었다면 패치 후로는 어중간한 수의 폭풍함으로는 힘든 정도?

  • 우주모함 ≥ 모선

    둘 다 공격 방식이 약한 대미지로 여러 번 치는 방식이며 둘 다 기본 방어력이 2인지라 서로가 서로를 정말 못 잡는다. 공격력은 우주모함이 훨씬 좋지만 모선의 내구력은 보호막 350, 체력 350으로 매우 높아 모선이 일방적으로 잡아 먹힐 정도는 아니다. 일단 1대1로 만나면 우주모함이 모선을 이기긴 한다. 문제는 모선이 혼자 다닐 리가 없다는 것. 그 전에 서로 1:1로 만날 일도 전혀 없다.[64]

3.5. 퇴출당할 뻔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에서 삭제할 예정이었다. 김캐리 망했어요. 이로써 스타 1의 모든 우주관문 유닛이 교체될 것으로 생각됐다. 모선의 삭제야 그렇다 쳐도 우주모함의 삭제에는 반발이 꽤 많은데, 전작부터 이어져 내려온 백만 프로토스의 상징이자 자존심인 우주모함을 제대로 패치도 안하고 삭제한 것은 너무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해외포럼에선 이런 것까지 진행했고, 故 우주모함 장례식도 열렸다. 마지막 데이비드 킴이 인상적. 테란이 죽였어…테란이 죽였다고!

사실상 프로토스의 상징이었던 우주모함의 삭제에 유저들의 많은 반발이 있고, 이미 자유의 날개 개발 중 한 차례 삭제되었다가 돌아온 전례도 있지만 2012년 4월자 개발 일지에 아예 언급되지도 않음을 보면 앞날은 어두웠다.

그렇게 백만 프로토스의 눈물과 함께 우주모함은 군단의 심장에서 영원히 사라질 줄 알았다.

3.5.1. 우여곡절 끝에 돌아오다

1.5패치에서 잠수함 버프가 이루어졌다. 비록 잠수함 패치이나 우주모함에 적용한 최초의 패치라는 점에서 정말 의의가 크다. 패치 내용은 우주모함의 무빙 샷 기능 추가. 이젠 요격기가 한번이라도 방출되면 타겟 대상이 죽더라도 모함으로 귀환하지 않고 다른 타겟을 계속 공격한다! DK가 김캐리의 눈물을 보더니 생각이 달라졌나?

물론 유닛의 카테고리 스펙 자체는 그대로고 가장 큰 문제인 빌드 타임과 요격기의 체력 문제도 개선되지 않은 채라 불사조처럼 급격한 변화는 아니지만 프로토스 유저들은 블리자드가 드디어 우주모함에 본격적인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는 것에 감동하는 중. 군단의 심장에서 우주모함이 삭제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65]

데이비드 킴에 따르면 일단 군단의 심장 베타는 우주모함 없이 시작한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신유닛인 폭풍함이 역할을 대체하며, 내부 테스트 결과 성능이 더 좋다는 것. 물론 저그전 극후반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눈여겨보며 따라서 삭제 확정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베타 패치 #2에서 귀환하였다. 물론 아직까지 베타는 한참 남았기 때문에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유닛의 운명을 훨씬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김캐리가 좋아합니다


돌아온 우주모함의 동영상이 포함한 소개 영상. 초반에 바로 나온다. 우리는 우주모함이 드디어 무빙 샷이 가능해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패치로 우주쓰레기라는 불명예를 벗어버릴 지는 아직 미지수[66][67]

북미 군단의 심장 토론장에서 더스틴 브로더의 의견들에 따르면 다시 짤리지 않을 확률이 높은 듯.http://us.battle.net/sc2/en/forum/topic/6572359151#7[68] http://us.battle.net/sc2/en/forum/topic/6794869573#16 현 상황에서 우주모함과 폭풍함의 역할은 겹치는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고...물론 정발 이후로 그런 소리는 쏙 들어갔다.

데이비드 킴은 우주모함의 성능 개선은 신 유닛의 밸런스 조정 뒤로 미뤄 두었다고 한다. 우주모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듯한데, 등장하면 게임이 지루해진다나…[69][70]

헌데 우주모함이 메카닉을 못써먹게 하는 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테란유저들은 DK의 선견지명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3.6. 기타

  • 스타크래프트 알파에서 일벌레, 뮤탈리스크, 대군주, 갈귀, 수호군주와 함께 등장한 유서 깊은 프로토스 유닛이다.[71]

  • 원래 우주모함을 대체할 유닛으로 암흑 기사의 전함인 폭풍우가 있었다. 요격기 대신 shuriken(수리검)닌자모함이라는 유닛을 싣고 다니며 공격하는, 우주모함과 비슷한 유닛이었는데 끝내 블리자드 측에서 파기 처분했다. 스타 2 리드 디자이너인 더스틴 브라우더 왈: "폭풍우를 쓰자니 원래 유닛에 너무 애착이 가서요…"[72] 그리 애착이 가는데 없애려고 했나? 다만 디자인은 빛깔만 암흑 기사 톤에서 칼라이 톤으로[73] 바꿨을 뿐 폭풍우와 똑같게 뒀다. 그리고 맵 에디터를 만지는 사람들이 발견한 또 다른 까닭 중 하나는, 원래 shuriken은 뮤탈리스크쐐기벌레 공격처럼 튕기는 식으로 공격했다는데 게임에서 그것이 제대로 안 나오는 일이 너무 빈번해 그것을 고치기보다 구현이 쉬운 우주모함을 내놓은 것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폭풍우를 공개한 당시, 한국을 비롯해 여러 사람들의 반발이 쇄도하자 이를 반영하여 우주모함을 돌려놓기로 한 것. 사실 더미 유닛들의 기술들은 만들던 도중 폐기한 것이기에 기술적 결함 유무를 판단하기란 불가능하다.[74]


  • 개발 초기에는 이런 모습이었던 것 같다. 스타크래프트 2 지도 편집기에서 찾을 수 있는 모델링. 만들다 만 물건이라서 엉성하지만 현재에 비해 스타크래프트 1 때의 디자인을 더 닮았고 나름대로 멋지기도 해서 이 디자인이 폐기된 걸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다.

  • 길 잃은 바이킹의 스테이지로 나오는 보스 우주모함이나 각종 설정 등에서 보면 우주모함 앞부분이 장갑과 함께 전개되면서 야마토 포주포를 발사하는 것이 있다. 차우 사라를 비롯하여 간트리서한테 파괴당한 스타 1의 테란 행성들도 이 주포로 태워 버린 거다. 이걸 게임에 구현했다면 어땠을까? 할 것도 없이 그냥 닥치고 행성 통째로 BBQ

  • 기사도의 스타챌린지 이벤트 매치에서 최연식이 실버리거 최인홍과 대결할 때 우주모함이 등장했다. 위세당당하게 최연식의 앞마당까지 진출했지만 해병에게 그야말로 녹아내렸다. 덤으로 이때 최연식의 유닛 체력은 50%. 이게 얼마나 무섭냐면 마지막에 최인홍의 탐사정이 을 씹어먹으면서 최연식의 본진까지 쇄도할 수준이었다! 그야말로 탐사정만도 못한 우주모함. 얼마나 쓰이지 않으면 기사도조차 2011년 1월 초까지 우주모함의 스펙을 몰랐다.

  • 곰TV의 스타 2 나잇 12화에서 우주모함 200기 vs 타락귀 200기로 실험했는데 타락귀는 87기가 죽고 우주모함은 전멸. 답이 안 나오죠.[75]

  • 여담으로 우주모함 + 모선의 조합은 최악이다. 일단 대규모 소환을 쓰자니 모선 자체가 우주모함보다 더 느려서 써먹을 수도 없고[76] 소용돌이를 쓰면 요격기가 빨려들어간다. 이쪽은 스테이시스 필드처럼 1번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소용돌이가 계속 남아 있는 관계로 운 좋게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가지 않았던 요격기도 이후에 빨려들어간다(…). 전작과의 차이라면 이 쪽이 더 병맛이라는 점과 전작에서 그 유닛은 좋은 유닛이었다는 점(…).

  • 다른 게임의 다른 외계인의 캐리어와 비교당했다 카더라.

  • 현재 프로토스 기사단 일원 중 몇몇은 우주모함을 현대의 전함처럼 취급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공허 포격기보다 효율이 떨어지므로 퇴역시키자는 입장인 프로토스들이 소수 있으나, 아직 프로토스의 상징인 만큼 그대로 놔 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은 듯하다. 게다가 저 소설에 나오는 퇴역에 찬성하자는 쪽의 프로토스는 조금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고 거의 간트리서와 동급인 우주모함 코라문드를 박살내 버리기 위해 일부러 가짜 조난 신호를 만들어서 저그들 한복판에 함대를 출격시키게 했다. 거기다가 저 프로토스의 말을 보면 저그와 소통도 어느 만큼 가능한 것 같고[77] 주인공은 그녀의 말에 오히려 이상한 점을 느끼면서 그녀의 눈에 어둠만 보였다는 묘사를 한다. 마지막에 사망할 땐 프로토스를 치유할 수 있는 빛으로 치료되기는커녕 오히려 소멸한 점도 이상하고, 끝에는 주인공의 희생으로 이 코라문드 우주모함만은 간신히 본진으로 복귀. 아무래도 이번 편도 그렇고 이때까지 스타 2 공홈에 나온 소설들을 보면 이것 역시 무언가 흑막이 있는 듯하다. 저 단편 소설 자체가 구성이 엉성하고 게임상의 모습을 납득시키기 위한 억지 요소가 많아서 문제가 많은 편이다. 이런 소설을 공홈에 채택하는 까닭이 뭐냐? 근데 솔직히 지금 상황을 보면 퇴역시키거나 좀 개조해야 좋을 듯하다. 퇴역하면 메카닉 테란을 쓸 수 있게 되서 테프전이 더 재밌어질 텐데...

    그러나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주인공인 아르타니스의 함선이 우주모함인 아둔의 창[78]이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공허의 유산에서 최소한 퇴역당할 일은 없게 된 듯.

  • 공허의 유산에서는 우주모함 운용에 있어 가장 큰 약점인 소환 시간이 90초로 크게 줄어들고 요격기 사출이라는 기술이 생길 예정이다. 요격기 사출을 시전할 시 요격기를 해당 지역에 뿌려놓는데 이렇게 뿌려놓은 요격기는 우주모함이 파괴되거나 요격기와의 거리가 멀어져도 지속시간동안 계속 해당 지역에서 전투를 지속하나 지속시간이 끝나면 요격기가 무조건 파괴된다. 즉, 이 기술을 쓰면 우주모함은 빈 깡통이 되어버리지만 바꿔 말해 우주모함이 격추당하기 전에 사용하면 우주모함 본체가 파괴되어도 화력 손실이 없어진다. 우주모함의 딜은 전부 요격기에서 나오는만큼 우주모함 본체가 파괴되더라도 요격기는 전투를 계속할 수 있다는 건 우주모함 운용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항. 또한 시연회를 보면 요격기를 사출한 우주모함은 요격기가 없는 우주모함으로 취급되어 요격기를 추가 생산할 수 있는데[79] 이걸 이용해 요격기 사출 후 추가 요격기 생산으로 실질적인 화력을 더 끌어올릴 수도 있을 지도 주목되는 부분. 한 번 사출에 우주모함 1기당 광물 200을 날린다는 건 넘어가고 여기에 우주모함의 하드카운터인 타락귀는 타락이 삭제되고[80] 폭풍함은 거대 추가 데미지가 없어져서 최종 테크 유닛의 위엄을 되찾을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겼다.
----
  • [1] 게임 내에선 이 플라즈마 포는 구현되어 있지 않다.
  • [2] 요격기가 정확히 몇 대까지 탑재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게임상의 8대보다는 훨씬 많을 것이다.
  • [3] 100대는 넘게 들어간다고 한다.
  • [4] 다만 찌질이 악당 포지션을 맡은 듀크는 그 자체로 너프가 작용하는 데다가 상대는 뒷날 아둔과 같은 반열에 오른 프로토스의 영웅임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와는 다른 예로 히페리온 하나만 굴리는 레이너는 보정의 힘으로 우주모함보다 한 급 높은 모선도 박살낸다.
  • [5] 체력 250/실드 150/방어 1+3이며 광물 350/가스 300/인구수 8이나 드는 최악 그 자체였다. 게다가 요격기도 광물 30으로 꽤 비쌌던데다 체력과 실드가 현재의 절반인 20/20이었으니...
  • [6] 그러나 역시 비슷한 수술을 받은 배틀크루저은 테란 바이오닉-메카닉의 압도적인 효율과 나올 때쯤이면 배틀 잡을 수단 정돈 다들 있다는 단점 때문에 잘 안 나온다. 안습… 하지만 뒤에 보듯이 엘리전이라면 우주모함보다 전투순양함이 낫다.
  • [7] 과학선EMP를 날려 보면 안다. 인터셉터의 실드를 9000으로 맞춰 놓은 뒤 실험해 보라! HP도 캐리어 내부에 있을 때 서서히 올라가긴 하지만, 회복 속도가 끔찍하게 느리니 기대는 말자. 예전에 실드 찬다는 각주는 있었어도 체력 찬다는 각주는 한참이 지나서야 달렸을 만큼 느리다.
  • [8]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1) 공격 중 실드가 3/4(즉 30) 이상 깎이면 캐리어로 귀환하여 (2) 실드는 전부 회복, 체력은 (가장 빠름 기준) 매초 12씩 회복하여 (3) 체력이 반(즉 20) 이상 회복한면 다시 튀어나온다. 이 때문에 DPS가 11.83에 달하는 플레이그를 맞으면 25초 동안 체력을 약 4만 회복하니(…) 따라서 캐리어에서 못 튀어나온다.
  • [9] 가디언,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한 골리앗의 대공공격, 리버와 함께 게임 내 사거리 공동 2위이다! 1위는 뭐...
  • [10] 정확히 말하자면 탱크골리앗이 원샷 원킬로 끝날 때부터, 테란의 머리가 슬슬 아파온다.
  • [11] 캐리어는 스타게이트와 플릿 비콘 등으로 완전히 생산 체제를 바꿔야 하고 아비터는 지상군에 추가로 붙여 주니 아비터가 더 부담이 적다. 아비터 활용 이전(=오영종 등장 이전)의 프로토스 대테란전을 보면 프로토스가 캐리어로 넘어가는 타이밍을 테란이 정확히 찌를 수 있는가, 그렇다면 프로토스는 그 고비를 넘길 수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때가 많았다.
  • [12] 대표적으로 곰TV MSL 시즌3 16강 vs박지수 in 블루스톰과 K-SWISS 듀얼 토너먼트 1차 시드 결정전 vs염보성 3경기. 둘 다 거의 지던 상황을 캐리어 몇 기의 운용으로 역전시켰다. 단, 무리하게 캐리어로 체제 전환하려다 좀 험한 꼴을 겪은 적도 있다.
  • [13] 대표적으로 다음 스타리그 2007 3, 4위전 1경기. 본진까지 싹 다 털린 상황에서 캐리어 6기로 무려 253킬 하면서 역전시켰다. 송병구의 별명인 송순신이 이 경기에서 나왔다. 그래서 송병구 캐리어의 애칭이 거북선.영상
  • [14] 송병구가 이 소위 리버 캐리어를 아주 잘 운용해서 테란 알기를 으로 알았다. 그런데 웬 최종 병기가…
  • [15] 커세어는 일단 스커지를 잘 잡는 데다가 웹으로 히드라를 무력화시킬 만해서다.
  • [16] 플토 저그 둘이서 박터지게 싸우다가 반땅 싸움갈 때 저그가 밀리는 까닭의 하나.
  • [17] 저그가 캐리어 + 리버 + 커세어의 환상 조합으로 깨진 대표적인 경기는 신한 프로리그 2008 김택용 VS 이제동 안드로메다이다. 김택용 갤러리 택갤 플레이어에서 볼 수 있다.
  • [1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 송병구 vs 박찬수안드로메다 2세트도 비슷한 경기가 나왔다.
  • [19] http://blog.daum.net/powerko2/2037
  • [20]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2에서 스1 캐리어의 포지션을 계승하는 쪽은 오히려 테란전투순양함이 되었다. 답이 없을 때 가는 최종병기라는 점, 상대편의 대처능력이 향상되면서 대체제에게 입지가 밀렸다는 점 역시 비슷하다. 전투순양함의 경우 확장팩에서 극카운터 신유닛이 등장했다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긴 하지만…
  • [21] 프로토스 유닛 대사 동영상 가운데 가장 늦게 추가했다(…). 참고로 유튜브의 원래 링크에 달린 베플이 다음과 같다. "Here lies Protoss Carrier (1998-2012) Noble Warrior and Father of Eight. (프로토스 우주모함 여기 잠들다. (1998~2012) 고귀한 전사이자 8명의 아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 우주모함의 우주쓰레기급 성능 때문에 이 대사는 '다 이긴 게임에서나 뽑는다', '내가 나온 걸 보니 이미 이긴 것 같다.' 등의 의미로 통한다.
  • [23] 샤쿠라스 전사(주로 암흑 기사)들과 강냉이 K-1을 벌일 것과도 같은 대사이지만 원어 그대로 말 그대로 공허(void)한 우주 공간을 가르면서 진격한다는 말일 수도 있다.
  • [24] 공중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5
  • [25] 실제 사거리는 8+2(요격기 사거리)
  • [26] 공허 포격기불사조의 단축키가 비슷해서 일부 프로토스 유저는 잘못 누르는 걸 방지하기 위해 우주모함 단축키를 저 멀리 보내버린다.
  • [27] 최대 8기의 요격기를 보유 가능. 1기의 요격기를 만드는 데 광물 25를 쓰고 생산 시간은 8초.
  • [28] 수리검 비슷한 것을 발사해서 공격하는 공중 유닛. 지대공 공격에는 강하지만 공대공 공격에는 약하다는 특징이 있었다.
  • [29] 아마 파수기의 수호 방패를 의식한 것 같지만...
  • [30] 레이스도 있긴 하지만, 메카닉 위주인 1편의 테프전 특성상 우주모함 카운터로 레이스를 뽑는다는건 체계를 완전히 바꾼다는 의미이기에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 [31] 사실 이건 인공지능이 좋아져서 일어나는 거지만...
  • [32] 완벽히 극복할 수는 없다. 8기가 전부 나오기 전에 본체가 움직이면 요격기가 안 나온다. 즉 5기만 나왔을 때 본체가 움직이면 나머지 3개는 안 튀어나온다. 이는 무빙 샷을 방해하는 요소이자 동시에 딜 로스를 강요하는 약점이다. 참고로 이 문제는 스타 1 시절부터 있었지만 이때는 요격기가 들어갈 수 없게 계속 무빙컨을 할 만했다.
  • [33] 1편과 똑같은(본체 대형 / 요격기 소형) 상황인데… 1편에서는 마린, 뮤탈리스크, 아칸, 포톤 캐논, 스포어 콜로니, 캐리어의 (인터셉터) 대공 공격이 일반형이지만 프프전에서는 캐리어가 등장하는 일이 거의 없어진 데다 아칸으로 캐리어를 상대할 리도 없고, 어차피 뮤탈리스크는 DPS가 떨어지는 데다가 특유의 공격 타입 때문에 엄청난 방어력의 캐리어에 약하며, 스포어 콜로니는 인터셉터는 잘 잡지만 건물이라서 움직일 수 없으니 본체는 손도 못대고 밀집도가 떨어져 요격기만 툭툭 때리다 끝내 부서진다. 따라서 캐리어를 상대하는 주 유닛의 대공 공격 피해 타입은 폭발형 뿐이었다. 그나마 손해를 보는 점이라면 유령인데 유령은 본체에는 락다운을 꽂아 버릴 수 있고 진동형 공격이니 요격기도 잘 터는 편. 문제는 요격기를 잘 잡을 만큼 많이 모였으면 본체를 부숴 줄 유닛이 적어서 본체가 락다운은 걸려 있는데 터질 생각을 않는다. 유령이 우주모함에게 입힐 만한 최고 피해는 2.33...이다(...).
  • [34] 상대가 거신이나 우주모함에 대응하는 방법 또한 비슷하다. 공대공인 바이킹이나 타락귀를 일정이상 보유하면 끝. 물론 우모가 쌓이면 테란의 경우엔 해병을 더 모아야 좋지만.
  • [35] 단, 거신은 막강한 방사 피해 덕에 소수로도 적의 보병을 상대로 괴멸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어 많이 모으지 않으면 어그로 외에는 크게 의미가 없는 우주모함, 전투순양함, 토르와는 달리 지겹도록 자주 등장한다. 울트라리스크도 방사 피해가 있지만 근접인데다 충돌 크기가 커서 수가 많으면 오히려 효율이 떨어진다.
  • [36] 요격기는 피해가 5인데 이게 2연속 공격이다. 공업할 때마다 +1*2이고 요격기를 다 8기 다 채우면 공업 단계마다 +1*2*8의 차이가 난다. 이는 상대의 방어력에도 마찬가지. 따라서 우주모함에게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우주모함이 공업을 다 마쳤고 상대방이 방업을 전혀 안 한 상황으로 이 경우라면 우주모함의 상성이라는 타락귀도 순식간에 털린다. 폭풍함은 그냥 공허의 유산에서 거대 추가데미지가 삭제되는 거나 기다리자
  • [37] 폭풍함은 비 거대 공중 유닛 상대의 DPS는 그 가성비 먹튀라는 추적자의 대 중장갑 데미지 수준인 대신 긴 사거리를 장기로 삼는데 점멸 추적자는 그 사거리의 우위를 순식간에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으며 공격력이 빈약하다고는 해도 엄연히 중장갑에 추가데미지를 갖고 있는데다 생산력도 훨씬 우월해서 의외로 폭풍함에게는 난적이다. 중장갑 공중 유닛의 공포인 공허 포격기야 더 말할 것도 없고.
  • [38] 신희승이 우주모함을 해병으로 상대한 적이 있는데 인터셉터가 정말 순식간에 녹았다.
  • [39] 다시 말해서 성능을 어떤 식으로 조절하든 대격변급의 패치가 일어나 테란의 조합이 바뀌지 않는 이상 스 1 시절 같은 모습은 보여줄 수 없다.
  • [40] 사실 땅거미 지뢰뮤탈리스크공허 포격기같이 밀집도가 높고 사거리가 짧은 공중 유닛 상대로 엄청나게 강력한 유닛이다. 특히 공허 포격기는 비싸고 인구수도 엄청 잡아먹는데 내구도도 가격에 비해 부실하다.
  • [41] 중력자 광선으로 끌어올리고 잡아먹는 방법도 있지만 이거도 적 대공 화망이 갖춰지면 어림도 없으며 거대 유닛인 토르에겐 씨알도 안 먹힌다. 게다가 경장갑이라 토르의 재블린 미사일에 푹찍악!
  • [42] 해설진이 캐리어가 생각난다고 했다. 같은 유닛 아니었나여?
  • [43] 기본방어력이 2. 풀업시 5씩이나 되서 우주모함의 화력이 심각하게 깎여나가며 타락귀는 거대추뎀+타락까지 끼얹으며 우주모함을 순식간에 격추시켜 버린다
  • [44] 게다가 저그가 유도한 상황은 아니지만 진균번식에 요격기가 묶이고 그 밑에 감테가 떨어져 폭풍을 쏴야하는 상황이 되면 요격기가 펑펑펑펑펑
  • [45] 사실 공중 거대 유닛 외의 대상에 대한 DPS는 우주모함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우주모함은 딜이 안 나와서 안 쓰는 유닛이 아니라 상기한 여러 가지 단점 때문에 안 쓰는 유닛이다.
  • [46] 밑을 보면 알겠지만 요격기가 아니라 우주모함 본체를 잘 잡는 유닛 중 실질적으로 우주모함의 카운터라 할만한 타락귀와 폭풍함 모두 기본 방어력이 2다.
  • [47] 해병은 전작에 비해 공격력 자체는 변화가 없고 오히려 요격기의 화력이 강해져서 요격기가 격추만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해병의 맷집이 강화되었다고 해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우수수 쓸려나간다.
  • [48] 특히 고위 기사는 거신이나 우주모함을 상대하기 위해 뽑은 바이킹에게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니 가스가 많이 들긴 해도 그 값어치는 톡톡히 한다.
  • [49] 대규모 전투를 세 번이나 치뤘는데 세 번 모두 김유진의 인구수는 거의 줄지 않은 반면 정지훈의 인구수는 100 가까이 순시간에 전멸해버렸다. 심지어 김유진은 세 번 모두 EMP샤워를 제대로 맞았는데도!
  • [50] 유닛 교전 실험맵에서 바이킹 용병 '헬의 천사' 노업 3기(HP 180, 대 중장갑 공격력 20*2)로 풀업 우주모함 1기를 상대하게 해보면 헬의 천사 3기가 진다. 참고로 풀업 바이킹의 대 중장갑 공격력은 17*2.
  • [51] 전작과는 달리 스2에선 요격기가 인스턴트 공격 방식이라 어택땅을 해도 요격기가 파괴되지 않는 한 화력 누수가 없다.
  • [52] 그래도 작정하고 다수를 모은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은 주의. 아무리 우주모함이 튼튼해도 맞다 보면 어쨌든 터지는데 우주모함은 한 기를 잃으면 들어가는 자원은 둘째치고 그 토나오는 생산 시간 때문에 보충이 힘들다.
  • [53] 전투순양함이 테프전 결전병기였던 자유의 날개 시점에서 환류 때문에 야마토 포를 봉인하는 한이 있더라도 전투순양함을 밀집시킨 다음 EMP를 끼얹어 에너지를 증발시키기까지 했다.
  • [54] 다만 요격기가 조금 피해를 입을 수도 있으니 주의.
  • [55] 공허 포격기, 폭풍함, 해병, 바이킹, 타락귀가 있으며 이 중에서 실질적으로 우주모함을 뽑는 것 자체를 억제하는 하드카운터는 폭풍함, 타락귀뿐이다.
  • [56] 금 함대 빌드에서 저그를 상대로 우주모함을 끼워넣는 경우라면 십중팔구 이런 용도다.
  • [57] 이게 핵심이다. 타락귀의 공격은 비교적 센 한 방을 느리게 날리는 방식이라 방업을 하나 안 하나 타락귀의 대 우주모함 DPS는 크게 줄어들지 않지만 우주모함의 공격은 약한 공격을 무자비하게 퍼붓는 방식이라 우주모함의 공업과 상대의 방어력+방업에 영향이 크다.
  • [58] 추적자는 차원 관문의 압도적인 전장 충원 능력을 제외하면 중장갑 추가 데미지를 감안해도 우주모함을 잘 잡는 편이 못 되며 집정관은 다가가는 것조차 힘들다. 파수기야 뭐...
  • [59] 무리 군주를 잡으려고 앞 점멸을 시도하다가 터져나가는 양상과 비슷하다. 다른 점은 우주모함의 맷집과 DPS가 무리 군주보다 훨씬 우월하다는 점(...)
  • [60] 양쪽 다 올공업 노방업이라면 분광 정렬은 켠 공허 포격기의 대 우주모함 DPS는 34, 우주모함의 대 공허 포격기 DPS는 42.67이고 양쪽 다 노업일 시 공허 포격기의 대 우주모함 DPS는 28, 우주모함의 대 공허 포격기 DPS는 26.67이다.
  • [61] 이는 타락귀 문단에서도 서술했듯이 우주모함의 화력이 적의 기본 방어+방업과 자신의 공업에 너무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만약 폭풍함과 우주모함 모두 올공업 노방업이라 하면 폭풍함의 대 우주모함 DPS는 약 28.19로 폭풍함의 높은 업당 공격력 증가를 감안하면 생각보다 크게 오르지 않으나 우주모함의 대 폭풍함 DPS는 32로 폭풍함의 대 우주모함 DPS를 초월한다. 하지만 폭풍함과 우주모함 모두 올방업 노공업이라면 우주모함의 대 폭풍함 DPS는 약 2.67(공격력-방어력이 0이 되면 피해량이 0.5로 들어감)로 곤두박질치는 반면 폭풍함의 대 우주모함 DPS는 약 22.73으로 역시 크게 깎이지 않는다. 양쪽 다 노업일 경우 폭풍함이 우주모함을 공격할 때 나오는 DPS는 약 23.64, 우주모함이 폭풍함을 공격할 때 나오는 DPS는 16이다. 여기에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이상 기본 방어 수치가 0인 보호막을 상대로는 양쪽 다 노업이라도 우주모함>폭풍함이다. 물론 실전에서는 아예 방업을 안 하고 공업만 할 리도 없는데다 그놈의 사거리 때문에...
  • [62] 이거도 어디까지나 이론상이지 실전에서 밤까마귀는 고위 기사가 있는 한 자원을 내다버리는 짓일 뿐이고 폭풍함도 몸빵이 좋아 야마토 포를 2방은 맞아야 터지는데 폭풍함 수만 충분하면 그 야마토 포 사거리에 접근하기도 전에 전투순양함 여럿이 격추당하며 전투순양함도 에너지가 있어 환류를 먹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63] 속도가 폭풍함과 1.88로 완전히 똑같다.
  • [64] 최선의 선택은 아닐지언정 그나마 적절하게 써먹을데가 우주모함은 테프전이고 모선은 저프전이니 만날 리가... 설령 동족전에서 쓴다고 해도 대개는 폭풍함 조합에서 상대 폭풍함의 화력분산용으로 쓰여서 둘이 맞대결하는 양상은 안 나온다.
  • [65] 일단 새 CBT 빌드가 공개되었던 MLG 스프링 챔피언십 당시 DK가 폭풍함의 투입 후 평가를 보고 우주모함의 결정을 고려해 보겠다는 발언과 더스틴 브라우더가 트위터에서 아직 뭔가 하나 해결이 안 돼서 군단의 심장 베타를 안 하고 있는 거라는 발언이 거의 다 들어맞기 시작. 아마도 폭풍함이 좋은 평가는 못 받았나 보다.
  • [66] 사실상 타 종족의 대공 능력의 강화라는 점도 우주모함 고인화에 한 몫씩 했기에 아직 이것만 가지고 설레발은 무리고 좀 더 지켜 봐야 할 것이다. 애초에 스펙이 거지인데 무빙 샷만 줘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 [67] 북미 군단의 심장 토론장에서 개발자의 노트에 의하면 일단은 신 유닛들의 밸런스가 중요하므로 우주모함은 미뤄 둔다고 한다. 현재 자유의 날개 유닛 중 공허 포격기, 우주모함, 유령, 토르가 조정 대상에 들어 있다고 한다.
  • [68] 처음에는 확장팩을 디자인할 때 유닛을 삭제하고 추가하려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무리수인 것처럼 보였다고...감시 군주모선이 짤리지 않고 우주모함만이 없어진다는 것은 무언가가 느낌이 이상했단다. 그리고 삭제에 유저들의 강한 반발이 계속 이어졌고… 베타 시작과 함께 들어 있었어야 했던 유닛이라고 설명했다.
  • [69] 데이비드 킴은 이 때문에 토스들에게 더 욕을 먹었다. 현재 우주모함의 성능을 따진다면 양산과 활용이 무리인데 어떻게 지루하지...브루드워 시절에도 우주모함의 곡예 운영을 보면서 즐기며 환호하는 사람이 많았지, 지루하다고 여긴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DK가 우주모함의 운영이 아니라 스타 1 시절 테프전 싸움에서 기승전캐리어라는 거의 정해진 것 같은 답이 없으면 무조건 캐리어인 단순한 테크를 문제 삼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있겠다. 사실 이러한 문제는 전투순양함이나 토르같은 다른 고테크 후반 유닛들에서도 드러나는데, 이러한 요소를 종합해보면 데이비드 킴은 후반 고테크 유닛을 통한 전략적 승리 자체를 싫어하고, 반대로 기본 유닛&보조 유닛을 통한 초중반 전술적 승리를 게임에 더 필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듯하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데이빗 킴은 본인이 밸런서로서 자격 미달임을 증명하는것으로밖에 볼 수 없는데, 플레이어가 고티어 후반유닛에 기대하는것은 무리한 도박수이든 운영의 결과물이든 성공했을때 준비되지 못한 상대방의 주도권을 내 쪽으로 확 기울게 하는 상황타개효과, 그러니까 대반전이나 역전을 바라고 생산하는것이다. 예를들어, 벌처탱크 중심으로 주도권을 가져간 상대 테란을 이기기 위해 캐리어나 배틀크루져를 내놓았고 상대에게 충분한 숫자의 골리앗이나 레이스가 없다면 대책없이 밀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걸 바라고 뽑은거이고. 그리고 그 효과는 당연히 상대가 역러시든 빈집털이든 엘리전 유도든 어떤 식으로든 대항할 방법을 만들때까지 유지되어야 한다. 게임 끝날때까지 그 방법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그냥 지는거고. 그런데 이러한 도박적이고 전략적 역전,반전이 싫다면 고티어유닛들의 존재이유는 대체 뭐란 말인가? 그리고 기승전캐리어라고 하지만 스타1최후반기에는 업테란같은 캐리어 대응책이 개발되서 캐리어 약발이 상당히 약해진 상태였고, 그 대안으로 아비터가 대안으로 제시되어 상당히 쓰이다가 스타 1판이 끝났다. 그런 사실도 모르고 단순히 김캐리가 캐리어만 찾으니까 캐리어만 뽑아대서 지루하다고 한다면 데이비드 킴은 이 게임에 대해 아는게 뭐가 있는가?
  • [70] 사실 게임 프로듀서들과 유저들의 견해 차이로 인한 갈등은 비단 스타 2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KOF의 경우 역철이 유저들의 바램과는 반대로 지속적으로 약화했고 최신작에서는 아예 빠져버린 기술이다. 프로듀서들의 독단을 뒤집으려면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계속 항의하는 방법뿐이지만 갈수록 우주모함에의 관심이 저조해지는 데다가 우주모함의 성능 논의 자체가 유저들 사이에서도 견해 차이가 심해서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봐야 할듯. 프로토스 유저들은 옛 우주모함의 명성을 그리워하지만 테란, 저그 유저들은 우주모함에 관심이 없다.사실 테란유저들은 우주모함이 삭제되면 메카닉을 쓸수 있기에 삭제를 바라고 있다
  • [71] 당시 요격기와 함께 단 둘뿐인 프로토스 유닛이었다.
  • [72] "The Tempest didn't feel right and there was too much of an emotional connection with the original unit."
  • [73] 파란색/은색에서 파란색/금색으로 - 더 쉽게 말하자면 추적자 비슷한 색이었는데 지금은 불멸자의 빛깔이다.
  • [74] 여담으로 김캐리는 이 폭풍우를 보면서 "어찌됬든 캐리어는 스타 2에서도 등장하는 거 아니냐"며 매우 좋아했었다.
  • [75] 다만 실험을 한 채정원은 점사를 않고 타락을 먼저 뿌리며 어택땅을 찍었다. 본인도 플레이어의 컨트롤과 게임 상황에 따라서 승패를 결정한다고 말했는데… 그러니까 타락귀를 잃고도 이겼으리란…
  • [76] 물론 우주모함과 모선을 따로 두다가 1번에 소환시키는 방식으로 쓸 수 있지만 일단 모선이 혼자 다닌다는 것 자체가 "날 잡아 주시오"라는 뜻이다. 모선은 전작의 중재자에 비해 훨씬 비싸고 귀하다. 그리고 설령 성공해서 써도 요격기가 같이 안 소환하면 전투를 못한다.
  • [77] 주인공을 쫓다가 다른 쪽에서 주인공을 쫓던 히드라리스크에게 "일부러 죽으라고 숲에다 갖다 버리고 왔는데 왜 돌아왔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히드라를 죽인다.
  • [78] 프로토스 황금함대의 기함이다. 그런데 그냥 우주 모함이 아니라 잠들어 있던 고대 유물을 꺼낸 것이라서 일반 우주모함과는 많이 다르다.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과거 프로토스 문명이 융성하던 영광스러운 나날에, 대의회에서는 절망의 시대가 닥치더라도 프로토스의 문화를 지킬 수 있도록 자급자족적인 거대한 함선을 건조했다. 전설적인 전사들과 억겁의 지식이 실린 이 아둔의 창이, 아몬에게 맞서는 전쟁에서 신관 아르타니스의 기함이 될 것이다. 라고 한다. 또한, 오랜시간 정지해 있었터라 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없고, 태양석을 동력을 공급하는 형식으로 기능을 부활시키는 컨셉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둔의 창은 모선까지 수송할 수 있는 초거대전함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일반적인 우주모함은 물론 간트리서같은 네임드급 우주모함과도 격을 달리하는 함선이 되었다.
  • [79] 단, 요격기 생산 시간과 요격기 사출의 지속시간 때문에 8기를 다 뿌려놓고 8기 다 채워서 싸우는 플레이는 불가능.
  • [80] 다만 타락귀는 화력은 대 공중 거대 유닛 카운터라는 악명에 비하면 높은 편이 아니나 우주모함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생산성과 그에 비해 강력한 맷집 때문에 우주모함의 DPS를 크게 깎아내릴 수 있어서 타락이 삭제되더라도 여전히 우주모함에게 강력한 카드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