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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 킨지

last modified: 2015-04-02 16:48:01 Contributors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에 등장하는 희망봉 학원의 초고교급 학생들
행운 마에다 유우키 메이드 타이라 아카네 파일럿 코바시카와 하루히코 육상부원 하타노 아야메
경찰 킨조 츠루기 치어리더 토모리 키즈나 축구선수 히가 미츠히로 교수 메카루 레이
외과의 이노리 카나타 변호사 야마구치 카케루 상인 오오토리 테루야 광대 이라나미 사츠키
저격수 마키 키요카 신부 우에하라 킨지 퇴마사 쿠로카와 미카코 발명가 키사라기 야마토

〈초고교급 신부〉
우에하라 킨지
Uehara K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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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표기명 上原 近次(ウエハラ キンジ)
신장 183cm
체중 73kg
가슴둘레 78cm
생일 5월 19일(황소자리)
1인칭 와타시(私, わたし)

Contents

1. 소개
2. 작중 행적
2.1. 챕터 1
2.2. 챕터 2
2.3. 챕터 3
2.4. 챕터 4
2.5. 챕터 5
2.6. 챕터 0
2.7. 챕터 6
3. 자유행동
4. 평가 및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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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 킨지라고 한다."

동인 게임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에 등장하는 15명의 학생 중 한 명.

그의 이명은 초고교급 신부로, 그가 포교 활동을 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등 성실한 신교가 부지기수로 많은 편이며, 그의 말과 발언은 굉장히 설득력이 있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한다. 허나 본인은 마에다의 생각과 달리 굉장히 과묵하고 조용하며 신중한 편이며 어떠한 사람에게도 강요는커녕 권유를 하지 않는 편이다. 그가 말하길 신을 믿고 안 믿고 하는 것은 본인의 의지이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간섭하려 들진 않으며, 그렇기에 누가 기독교인이라면 불편해 할 만한 말을 꺼내도 그다지 신경쓰진 않는다. 이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선 그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오해를 살지도.
그의 성격은 앞서 말했다시피 매우 과묵하고 신중해, 위기의 상황에서도 겉으로 보기엔 너무 태연해 보이기도 한다. 자신이 옳다고 믿으면 그대로 행동하며 뜻을 굽히지 않는다. 또한 오랜 포교활동을 한 덕에 사람의 속내 또는 진심을 확인하는 능력도 생긴 듯.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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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한다. ...이유는 그것뿐이야."

“이것은 하늘의 뜻이로다!(これは天の総意だ!)”[1]

2.1. 챕터 1

우에하라는 단체로 기절하고 나서 깨어난 직후부터 독단적으로 행동을 옮기는 모습과 당황하지 않고 냉정함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친구들에게 존재감을 보였으며 첫 조사 때 어쩌다 보니 주방에서 이라나미 사츠키와 만나 함께 있게 되었고, 이 말을 들은 학생들은 예상 못한 조합에 엄청나게 놀라워했다. 그리고 첫번째 동기인 DVD로 인해 모두가 패닉에 빠질 때에도 그는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고 살인사건이 벌어진 후에도 그 침착함과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사건을 조사하면서도 죽은 친구를 애도하며 기도해주는 자상함을 보이기도 했다.

2.2. 챕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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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엔 킨조 츠루기공리주의식 물갈이에 메카루 레이가 나간 직후에 "자신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할 것이므로 독단적으로 행동하겠다."며 킨조의 의견에 반기를 들면서 독고다이로 조사를 하며 다닌다. 마에다가 이에 설득을 시도했으나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면서 계속 홀로 다녔고 후에 두번째 동기인 비밀쪽지가 공개되었을 때, 킨조의 비난에도 아랑곳않고 그 비밀쪽지로 인해 일이 벌어질 위험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경고를 하면서 친구들을 나름 챙겨준다.

그리고 토모리 키즈나가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벌어질 당시에 하타노 아야메가 화재가 났다고 하자 바로 소화작업에 동참했으며, 조사를 시작하기 전 킨조에게 비록 자신과 메카루는 협력하지 않기로 했지만 학급재판을 위한 조사에선 동행해도 되겠느냐고 양해를 구했다. 그리고 마에다가 토모리가 살해당하는 사건을 조사하던 중, 토모리가 뉘우치며 동료가 되어줬다는 말에 의아해하면서 자신이 보았을 때 그녀는 속내의 추악함를 감추며 살고 있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비록 망설이는 건 느껴졌어도 바로 너희에게 돌아갈 만큼 자존심까지 신경쓰지 않았다는 건 이상하다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에다는 우에하라에게 다시 한 번 돌아올 순 없느냐고 묻지만 자기는 한 번 정한 건 절대 바꾸지 않는다고 말했다. 킨조나 메카루처럼 비난을 하겠단 뜻은 아니고 협조도 분명히 할 테니 너무 애석하게 생각하진 말라고 하지만...

2.3. 챕터 3

사건이 끝난 다음날에도 홀로 3층을 조사하던 중에 기운없어 하는 마에다를 보고 기운이 없는 이유를 묻자 마에다가 자신이 저번의 비밀쪽지로 인하여 내통자로 오해받고 있고, 모노쿠마가 튀어나오면서 한 술 더 떠서 내통자가 있음을 인정한 탓에 배척당했다.라는 말에 그를 위로하면서 그가 내통자가 아니라는 것을 믿어주었다. 그리고 쿠로카와가 조사보고를 목적으로 전원을 식당으로 소집할 때, 자신이 3층 교실의 한 책상에서 발견한 폴더식 휴대폰을 꺼내들어 보여줬고 충전기가 있어 충전이 되는데다 통화도 된다고 하자 모두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이며 우에하라에게 통화를 요구했고, 이에 우에하라는 바로 통화를 시도하려 했으나.... 잠시 머뭇거리더니 갑자기 핸드폰을 기상 및 일정 알람과 수신전화만 받는 용도로 써왔다며 통화하는 법을 몰라 통화하는 방법을 알려달라하는 갭 모에허당끼를 보이는 귀요미 신부충공깽적인 말을 꺼내 모두를 당황시킨다. 후에 보고를 마친뒤 휴대전화가 필요한 사람은 자신을 찾으라며 식당을 나선다.

세 번째 동기에서도 불안한 징조를 느낀다며 걱정했고, 아니나 다를까 이틀 후 아침 2층에서 3층 사이의 계단 앞에서 벽에 기댄 채 머리에 피를 흘리며 기절한 상태로 발견된다. 그는 깨어나면서 시간이 얼마나 됐는지 물으며 심야시간에 누군가가 자신을 습격했다고 증언한다. 그리고 주머니를 뒤져보니 핸드폰이 사라졌다며 당황해한다. 마에다와 쿠로카와와 같이 3층을 조사하던 중 과학실에서 비명소리를 듣고 가봤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마에다에게 구출되어 합류한 메카루와 교실을 조사하다 뛰쳐나온 쿠로카와의 도움을 받으며 문을 여는 것을 시도한다. 그 후에 이노리의 시체가 발견된 후, 학급재판이 또 열리는 것을 안타까워 했고 조사시간에 마에다에게 방금 전에도 말했던 심야시간에 습격받은 것과 핸드폰이 사라졌다는 증언을 남기면서 자신이 피해자라는 것을 나름 피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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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는 이노리 카나타와 야마구치 카케루를 죽인 챕터 3의 진범이자 여태껏 친구들 몰래 정보를 빼돌리던 모노쿠마의 내통자였다. 그는 입학식 전, 모두가 기절해있을 당시 먼저 의문의 밀실에서 깨어나있었고 모노쿠마가 보여준 실시간 영상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대화까지 나누었다. 그러고선 모노쿠마의 손에 아이들의 목숨줄이 달려있던 상황이라 마지못해 그의 수하이자 내통자가 되기로 했다. 우선 모노쿠마가 그에게 음성확인기능이 붙은 몰래카메라를 설치시킨 뒤, 여태껏 친구들이 공유했던 정보들을 남몰래 모노쿠마에게 전달하면서 정보유출을 하고 있었고, 살인사건이 벌어지지 않고 교착상태에 들어설 시 살인을 하라는 지시를 받고 대기를 하고 있다가 세번째 동기부여에서 모노쿠마에게 한차례 더 협박을 받은 뒤에 모노쿠마에게 살인지시를 받아 행동을 개시했다. 우선 모노쿠마가 타이라 아카네에게 하타노의 영상을 보여주며 자살충동을 일으키게끔 유도시킨 후, 1층에서 자살시도를 벌이고 있을 때 살인을 시작하라며 지시했고 우에하라는 과학실에서 얻은 스턴건을 챙기고 바로 그 명령을 이행하여 양호실에 주로 머무르는 데다 습격하기 쉬운 이노리 카나타를 기습해 기절시킨다. 그리고 살인을 위해 남몰래 미술실로 옮긴 뒤, 흔적을 남기지 않게끔 미술실의 석고창에 비닐랩을 씌운 후 바로 죽이려고 했었다.

하지만 예상치도 못하게 야마구치 카케루가 미술실에 우연히 들리면서 상황이 꼬이고 말았다. 야마구치가 상황을 눈치채고 이노리를 구출하기 위해 우에하라를 석상쪽으로 강하게 밀쳐내 머리쪽에 부상을 입힌 뒤, 이노리를 안은 후에 탈출을 시도했으나 우에하라가 부상을 입은 채로 재빨리 일어나서 달겨들며 석고창으로 야마구치의 목을 베어버려 쓰러뜨린다. 그리고 이노리를 죽이려던 찰나에 야마구치가 이노리 만큼은 살려달라며 빌었으나 상황이 이미 최악으로 치닫은 상태여서 어쩔 수 없다며 슬퍼하며 안타까워했고 그렇게 야마구치가 서서히 죽어가게 방치시켜놨다. 그 다음 야마구치가 미술실에서 살해당했다는 흔적을 지우기 위해 야마구치를 캐비닛 안에 넣어두고 이노리가 입고 있던 백의를 벗겨내어 바닥의 혈흔들을 모조리 닦아낸 뒤, 석고창의 비닐랩과 백의를 치울 방법이 없는 나머지 대강 쓰레기통에 집어넣어 현장조작을 마친다.

현장조작을 마치고 나서 야마구치의 죽음으로 인해 사망시각을 속여야 하는 상황에 처한 우에하라는 때마침 이노리를 제압하기 위해 얻은 스턴건과 자신이 가진 핸드폰을 이용한 트릭을 생각해낸다. 과학실로 이노리를 옮긴 후, 테이프로 손, 발, 몸, 입을 틀어막아 움직임과 소리를 봉쇄한 뒤 수도꼭지를 틀어 물이 넘칠 때까지 계속 흐르게 한 뒤 실험대에 스턴건과 8시 30분에 알람 설정을 한 휴대폰을 연결하여 책상 끄트머리에 연결시켰다. 그 다음엔 문을 걸쇠로 걸어 봉쇄하여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이러면 아침이 될 때, 휴대폰은 진동 알람으로 움직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흥건할 정도로 넘친 물에 스턴건과 같이 떨어지면서 스턴건의 전류로 인해 이노리가 감전사하는 원격살인이 된다. 즉, 사망시각 착오 트릭이 성립되어 용의에서 벗어날수 있는 임기응변형 트릭인 것이다. 모노쿠마도 이 의도를 이해했기에 모노쿠마 파일에 사망시각의 오전/오후 여부를 누락했다.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 우에하라는 심야 시간에도 밖으로 나와있는 위험 요소인 킨조와 메카루를 처리하기로 했다. 우선 피가 멎은 야마구치의 시체를 도서관으로 옮긴 뒤에 양호실에 있는 수혈용 혈액을 1~3팩 정도를 뿌려 도서관 밖까지 흐르게 한 후 잠복하고, 메카루가 밖으로 나와있는 시점을 노려 클로로포름으로 기습해 테이프로 입과 온 몸을 꽁꽁 묶어둔 뒤 야마구치를 가둬서 피투성이인 캐비닛에 가둬놓았다. 그리고 킨조가 나올 때까지 대기하다 도서관으로 들어간 킨조를 둔기로 후려쳐 기절시킨다. 위험 요소를 모두 처리한 우에하라는 모든 수혈팩을 아침이 될 때 쯤 도서관에 흥건하다 못해 넘칠 정도로 뿌린다. 덤으로 그 수혈팩 중 1팩의 피를 자신에게 살짝 뿌리고 남은 피들을 도서관에 몰아 처분시키는데, 이유는 목이 깊이 베일 정도로 심한 치명상을 입었음에도 출혈이 거의 없다는 사실(피는 미술실에서 죽어갈 때랑 캐비넷에 가둬졌을 때 충분히 흘렸으니까)을 최대한 숨기고 자기가 입은 상처 또한 방금 입은 것처럼 위장해 피해자 행세를 하기 위해서였다.

자신이 피해자임을 계속 어필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려 했으나 비닐랩을 제거할 때 비닐랩이 뜯겨져 석고창에 혈흔이 남아있었다는 걸 모른 채 처분한 것과 야마구치의 사망시각을 속이기 위해 양호실의 수혈팩을 전부 사용한 게 되려 화근이 되어 용의자가 순식간에 범인에게 습격당했다고 주장하는 자신과 메카루, 킨조로 좁혀져 버린다. 결정적으로 '범인이 이 트릭을 다 마칠 수 있었던 건 사전에 휴대전화 장치를 포함한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일 텐데 여기에 추가로 휴대전화를 얻기 위해 우에하라를 습격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점 때문에 자신이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끝까지 자신의 용의선상을 없애기 위해 이노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이노리가 야마구치를 죽인 뒤, 킨조와 메카루를 습격하고 과학실을 밀실로 만든 후에 자살을 했다"며 침착하게 대응했지만 이마저도 심야시간 방송이 울린 지 얼마 안 된 시간에 자살하려고 가져온 과학실의 가위를 제자리에 두러 온 아카네가 과학실이 잠겨있었다는 증언을 해 이 주장마저도 무너지고 만다.
제대로 꼬투리를 잡히면서 궁지에 몰리자 결국 압박을 이기지 못해 멘탈과 캐릭터성이 붕괴해 폭주를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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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카오게이(…) 수많은 우에하라 팬들이 여기서 "나의 신부님은 이러지 않아!"를 외쳤다고 전한다
온갖 쌍욕과 폭언을 하며 발버둥을 쳤지만[2] 메카루가 자신을 습격한 우에하라 몰래 그의 오른손에 묻힌 야광도료를 제시함과 동시에 마에다의 클라이맥스 추리에 결국 흥분을 가라앉히며 자신의 범행을 순순히 인정하며 마에다의 추리를 정정시킨 뒤, 그때까지의 일들을 고해한다. 고해를 마치고 난 뒤, 기존의 꽉 막히고 뒤틀린 정의관으로 자신을 비난하던 킨조에게 강한 비판적인 충고를 먹여주었다.

"왜 그러지, 킨조? 난 너와 같은 사상,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행하였던 건데 뭐가 잘못이지? 다수를 위해 소수를 버린다. ...킨조, 네가 했던 말 아닌가? 100여명의 다수를 살리기 위해 14명의 소수를 희생시키려 한게 잘못인가? 물론 내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건 안다. 허나 너 역시 그런 사상으로 나와 토모리,그리고 메카루를 내쫒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았나? 한번쯤은 네 생각을 돌아보며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네가 어떻게 행동하며 지내왔는지를 말이다."
우에하라는 자기는 비록 하나님의 품 따윈 어림도 없고 지옥에 떨어져 아무리 고통받아도 모자랄 테지만 아이들을 죽어서라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며 모노쿠마에게 아이들이 무사한지 물었으나 모노쿠마가 보여준 영상에는 100여명의 성당 아이들이 썩고 문드러지며 뼈까지 드러난 시체로 된 산더미들이 나타났다.역시 망할 놈의 모노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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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우에하라는 눈의 초점이 풀린 채 죽은 아이들이 누구인지 서서히 알아보며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고 더듬어대며 어떻게 된거냐며 묻자 모노쿠마는 뻔뻔하게 웃으며"약속 지켰잖아? 근데 난 살려서 내보내겠다고 한 적은 없었거든?"이라고 말한다.차라리 킨조가 제일 착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쌍욕이 나오는 순간 결국 우에하라는 어느 것 하나 보상받지 못한 채로 정신붕괴당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상태로 처형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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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명은 "LAUNCHURCH"[3] 죄책감에 휩싸여 죽은 눈이 된 채로 커다란 십자가를 매고 교회 안쪽까지 끌고 가는 우에하라. 도착한 그는 모노쿠마에게 십자가에 못박히며 가시관까지 쓰여져 피를 흘린다. 의심할 여지 없는예수 패러디(...) 그리고 그걸 구경하는 모노쿠마들 너머로 로마 병사 차림의 모노쿠마[4]가 스위치를 꺼내 누르더니 갑자기 교회 주변이 진동을 일으키다가 십자가가 로켓이 되어(...) 우주로 날아간다. 그렇게 날아간 십자가는 열권까지 날아가다 멈추더니 다시 지상으로 거꾸로 추락하여 땅에 쳐박힌다. 그리고 그 위로 "우에하라 킨지 여기 잠들다"라는 비문이 새겨진 비석이 떨어지며 십자가와 우에하라를 피곤죽으로 깔아뭉갠다.
히가 미츠히로와 함께 본작에서 유이하게 절망하면서 죽은 캐릭터. 처형 내내 죽어버린 채 변하지 않는 표정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한다.

2.4. 챕터 4

이전 학급재판에서 우에하라의 '입학식 전에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었다'는 증언과 모노쿠마가 처형 직전에 보여준 아이들의 백골 화면이 시간상으로 맞지 않았다.[5] 메카루는 이 모순을 토대로 실은 입학한 지 시간이 제법 흘렀을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가설을 세우고, 마에다에게만 살짝 알려준다. 결국 학급재판까지 거친 후 이 가설은 거의 사실이라고 확정된다.
학급재판 시 우에하라의 영정사진에는 슈단에 나오는 범인들 처럼 모노쿠마의 장난이 섞여들어가 있는데, 가위표가 아닌 교회의 십자가(†) 모양이다(...)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배신당한 판에 고인능욕이라니
참고로 그의 파티 정장 모습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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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챕터 5

실험실 1F에 있는 수상한 상자에 시신이 보관되어 있다. 다만 처형 방식을 생각해 보면 멀쩡한 상태일 확률은 한없이 0에 수렴.

2.6. 챕터 0

교실 구석에 따로 떨어져있다. 자신도 그다지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편은 아니지만 마에다가 말을 걸다니 신기하다고 말한다. 마에다에게 요즘 고민이 있다든지, 닥쳐올 미래에 대한 불안.. 혹은 무관심이 있지는 않냐며 마에다의 마음을 유추해보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떻냐며 제안하기도.

2.7. 챕터 6

연구소가 습격당했을 때 야마구치, 이노리와 함께 창고에 숨어있는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사교성이 없는 자신도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다며 야마구치를 칭찬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모노쿠마가 문을 뚫고 들어오면서 기절하고 만다. 훗날 함께 갇혀있던 둘을 더블 킬! 살해했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여담으로 밝혀진 사실로는 수학을 제외한 다른 과목 성적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아마 혼혈아에 해외 종교 활동을 하다보니 일본어를 배울 시간이 적었던 걸로 보인다.

3. 자유행동

자유행동 횟수는 총 3회. 십자가와 성경책, 비너스 상을 매우 좋아한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가 좀 과묵할 뿐이지 은근히 귀요미스러운 부분이 보인다. 그는 처음엔 마에다가 대화를 시도할 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자신의 성격을 말해주는 걸로 끝냈지만, 마에다가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다는 말에 그제서야 약속을 잡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혈인이다. 그래서 푸른 눈과 흰 머리를 지닐 수 있었으며 마에다가 처음볼때 외국인처럼 보였다고 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의 고향인 이탈리아에서 자랐으며 아버지 역시 신부였기에 그 위광에 힘입어 자신도 신부가 될 수 있었다고 하였다. 이탈리아에서 신부가 된 후, 중학교에 다닐 적 부터 일본에서 생활하였으며 부모님이 보고 싶어도 살아있다면 언젠가는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의 믿음과 신념을 보인다. 중학생 시절부터 포교 활동을 시작하여 신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었으며, 심지어 가장 흉악한 범죄자조차 우에하라의 포교로 인해 완전히 개과천선하여 목사로서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있을 정도로 놀라운 언변과 발언력을 지녔다. 게다가 자신은 포교를 하면서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난 탓에 자동적으로 사람의 마음 속 참,거짓도 구별해낼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즉, 상대를 보고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는 통찰 능력이 생겼다는 것. 스스로도 이 재능을 자각을 하는 듯 말로써 세상을 평화롭게 바꾸고 싶어한다 하였고, 우에하라의 아버지 역시 이런 우에하라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인정하며 "넌 말로써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고 칭찬을 했을 정도. 마에다도 이에 동의하면서 "너라면 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그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마친 후, 그는 자신의 통찰력으로 지켜본 결과 마에다는 언제나 타인에게 진심으로 대하며 올곧은 마음가짐을 지녔다면서 높이 평가한다. 마지막 자유행동에서는 마에다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서 "친구가 되길 원한다. 그렇기에 친구로서 너에게 세례를 내려주고 싶다."라며 진심을 말했고, 그런 그를 위해 마에다는 기꺼이 세례를 받는다. 이때 성수에 대해 묻는 마에다에게 "사실 성수는 수돗물로 썼으며 보통 성수는 단순한 맹물이다."라는 말로 충격을 안겨준다.심지어 그러면서 태연한 모습과 세례를 하는 이유에 대해 더듬더듬대며 말하는 게 갭 모에 포인트

우에하라와의 자유행동을 모두 마치면 얻는 스킬은 종교인답게 그 이름도 위엄있는 '롱기누스의 창'. 이게 킨조의 '발포 허가'스킬과 마키의 스킬인 '정밀조준'과 더불어 효능이 좋은 스킬이다. 스킬의 능력은 반론 쇼다운 시, 상대의 반론을 일정횟수없이 단 한번에 일격타(!)로 제거해버리는 능력이다. 반론 쇼다운에서 일일이 z키를 누르는 수고를 덜어주는 유용한 스킬. 다만 챕터4 패치로 인해 사용에 딜레이가 생겨서 반론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챕터4와 챕터5 에서는 오히려 난이도가 더 어려워졌었지만 다시 패치로 인해 딜레이가 감소돼서 좋은 스킬로 돌아왔다.

4. 평가 및 기타

남을 의심하는 것도 죄악이므로 모든 사람들을 믿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의심하지도 않는 중립 상태를 끝까지 고수한다. 챕터 3 중반까지는 호의적인 반응이 많았지만 충격과 공포의 학급재판 이후 평이 조금씩 갈리는 캐릭터. 그렇지만 범행을 제외하고는 다른 인물들과 원만하게 지내기도 했고, 융통성이라고는 하나 없어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은근히 엉뚱한 면도 보이는 등 매력적인 면을 많이 보여주긴 한다. 그래서인지 우에하라로 입덕하는 사람도 꽤 된다.

챕터3에서 챕터4로 넘어갈때 우에하라의 동기와 최후를 주의깊게 본사람은 의아해할 점이 있는데 우에하라의 배신동기인 아이들은 프롤로그 초반에 우에하라랑 화면상으로 직접 얘기하면서 살아있는 것이 보여지고 챕터3마지막에 죽어서 해골이 된 화면을 모노쿠마가 보여준다. 그런데 챕터4초반에 메카루가 사람이 2주정도만에 해골이 될 리 없다면서 실제로는 시간이 많이 지났을 것이다라고 추리하는데, 화면의 아이들이 살아있다고 친다면 진짜 2~3주 정도 지난게 된다. 어? 이 모순은 우에하라의 캐릭터비화에서 설명되는데 모노쿠마가 우에하라에게 보여준 화면은 적절히 대화하는 것처럼 편집된 영상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100명이나 되서 마치 대화한거 같이 느껴진거라고. 그런데 이런게 운 좋게 안 들킨거보면 우츠로의 천운이 대단하긴 대단한가보다.

엔딩 크레딧에선 사망한 캐릭터들의 시신이 바닷 속에서 차례차례 위로 올라가는데, 우에하라의 시신은 비석에 뭉개져 피떡이 되었기 때문인지 어깨에 두르고 있던 영대만 올라간다(...).

3월 한달간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5위를 기록했다.

여담으로 와 머리스타일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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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학급재판 시 반론대사. 원 대사는 알바 뛰는 마왕님!에서 성우 이구치 유이치가 맡은 사루에 미츠키의 것
  • [2] 오오토리가 "야는 왜 갑자기 이렇게 말투가 범죄자같이 변했노?"라고 황당해하자 킨조 曰, "범죄자 같은 게 아니라 범죄자 맞아." 작중 얼마없는 킨조의 개드립 포인트
  • [3] LAUNCH + CHURCH. LAUNCHURCH 밑의 글은 주기도문의 영문판이다.
  • [4] 예수에게 십자가에 못박히는 사형 판결을 내렸다는 재판관 본디오 빌라도의 패러디로 추정
  • [5] 백골화가 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작중 캐릭터들의 체감상 입학식으로부터 2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기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