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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last modified: 2015-03-22 22:30:50 Contributors


Contents

1. 김려령 작가의 장편소설
2. 1을 원작으로 제작한 영화
2.1. 줄거리
2.2. 흥행
2.3. 등장인물
2.4. 원작과의 차이


1. 김려령 작가의 장편소설

완득이의 작가로 유명한 김려령 작가의 2009년작 장편소설.

"내일을 준비하던 천지가, 오늘 죽었다."

mp3플레이어를 사달라고 한 날 '천지'가 자살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등장인물의 회상과 천지의 독백으로 과거의 일이 밝혀지며 천지의 자살 후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추가바람

2. 1을 원작으로 제작한 영화

2014년 3월 13일에 개봉한 한국영화.
감독은 완득이로 흥행에 성공하면서 알려진 이한.
주연은 고아성, 김희애, 김향기, 유아인

제작사는 유비유필름/무비락. 배급은 CGV.

김려령의 소설 우아한 거짓말을 영화화했으며 학교 왕따 문제를 다루고 있다.전작과 감독도 작가도 같다

2.1. 줄거리

마트에서 일하는 가장이지만 언제나 주책 맞을 정도로 쿨하고 당당한 엄마 현숙(김희애). 남의 일엔 관심 없고, 가족 일에도 무덤덤한 시크한 성격의 언니 만지(고아성), 그런 엄마와 언니에게 언제나 착하고 살갑던 막내 천지(김향기)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세 가족 중 가장 밝고 웃음 많던 막내의 갑작스런 죽음에 현숙과 만지는 당황하지만, 씩씩한 현숙은 만지와 함께 천지가 없는 삶에 익숙해 지기 위해 애쓴다.

그 후 다른아파트로 이사를 가 옆집에 사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인 추상박(유아인) 추상박은 분명 못생긴 아저씨로 기억하는데? 을 만났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천지의 친구들을 만난 만지는 가족들이 몰랐던 숨겨진 다른 이야기, 그리고 그 중심에 천지와 가장 절친했던 화연(김유정)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무 말 없이 떠난 동생의 비밀을 찾던 만지는 빨간 털실 속 천지가 남기고 간 메시지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다음) 영화 사이트 참고.

2.2. 흥행

일단 초반 흥행은 매우 좋은 편. 개봉 첫날에는 몬스터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한창 1위를 달리던 제국의 부활을 제쳤다. 그리고 사흘째인 15일에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흘동안 전국 33만 5천 관객을 기록했다. 제국의 부활이 같은 사흘동안 50만 관객을 기록했지만 상영관 수에서 200개 가까이 많고 상영횟수도 1300번이나 더 많던 제국의 부활에 견주면 떨어진 것도 아니다.

2.3. 등장인물

천지:김향기
만지:고아성
현숙:김희애
화연:김유정
추상박:유아인
곽만호:성동일
미란:천우희
미라:유연미

2.4. 원작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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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에서는 천지의 비중이 꽤 있는 편이다. 이에 비해 영화는 초반부와 최후반부, 중간 과거 회상장면에서만 잠깐 나온다.

  • 최후반부에 소설에서는 없던 추가장면이 있다.

  • 원작에서 초반부 수경[1]과 선생님의 대화는 3반 교실 내에서 단둘이 대화하는 걸로 서술되었으나, 영화에선 만지와 같이, 교무실에서 대화한다.

  • 못생긴 아저씨 추상박이 잘생겨졌다 오대오 가르마의 긴 머리 아저씨 추상박 역을 유아인이 맡으면서 생긴 드립이라 카더라. 믿거나 말거나

  • 천지와 화연의 외모가 뒤바뀌었다. 원작에서는 천지가 키가 크고 갸름한 얼굴이고, 화연은 키가 작고 동글동글한 얼굴이라고 서술되어 있다. 영화에서는 둘을 연기한 배우의 외모 때문인지 외모가 서로 바뀌어 있다.

  • 영화에서 만지의 이름표를 잘 보면 "서천여자고등학교"라고 쓰여져 있다.(...) 다만, 원작의 내용 때문에 자매가 다니는 학교는 중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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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천지가 1학기 때 체육복을 빌려줬다고 한다. 영화에서 선생님 앞에서 욕하는 건 덤. 설정상 잘 논다 카더라
  • [2] 만지가 천지의 자리에 놓아 둔 꽃바구니를 가져가는 장면이나, 화연이 만지의 교실에 천지의 물건을 가져다주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