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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last modified: 2015-04-11 22:48:11 Contributors

Contents

1. 물건 雨傘
1.1. 개요
1.2. 상세
1.3. 종류
1.4. 특별한 사용예(?)
1.4.1. 깜빡하는 물건
1.4.2. 공략용 아이템
1.4.3. 양산
1.4.4. 무기
1.5. 캐릭터
1.5.1. 우산과 관련된 캐릭터
1.5.2. 우산을 무기로 쓰는 캐릭터
2. 보컬로이드 시유 5번째 데모곡
3. 타블로 작사·작곡의 대중가요
3.1. 2008년 에픽하이 5집 Pieces, Part One 수록곡 이름
3.2. 2014년 윤하 디지털 싱글의 이름이면서 수록곡 이름
4. 于山

1. 물건 雨傘


미국의 디자이너 Tibor Kalman이 1992년에 디자인한 우산. 정품은 인터넷 기준으로 하나당 5만~7만원이나 하는 고가품이다. 그러나 별로 튼튼하지않고 AS도 되지않는다 현실은 동네 문방구에 이미테이션이 넘쳐나지만 오히려 이미테이션이 더 튼튼한 경우가 있다.

놓고 오는 것
6,7대 닥터가 좋아합니다.

雨傘
傘(일본어)
umbrella(영어) / rainshade(앙글리시)
Regenschirm(독일어)
かさ(일본어)
Parapluie(프랑스어)
Paraguas(스페인어)
مظلة(아랍어)
Зонтик(러시아어)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 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동요-우산

1.1. 개요

올 때 머리 위에 펼쳐서 몸이 젖지 않게 막는 소형 장막. 막대기에 여러개의 살이 연결된 원형 막을 펴고 접을 수 있어서 비 올 때 펴들면 빗방울을 막을 수 있다. 우산으로 어지간한 비는 다 막을 수 있지만 폭우가 내릴 경우 막의 재질에 따라 빗물이 새기도 하고, 다리부분은 어쩔 수 없이 젖게 될 수도 있다. 발명되고서 수천년이 다 되어가지만 이런것 하나 해결 못 하는, 은근히 진보하지 않는 도구 중 하나다.

umbrella_curtain.jpg
[JPG image (Unknown)]

그 덕분에 몸 둘레로 폭포같은 커튼처럼 막을 쳐주는 우산도 발명되었지만, 쪽팔리기도 하고 관리가 불편해서 대중화되지는 않았다. [1]

1.2. 상세

현대의 비닐 우산이 등장하기 전에는 대나무 살에 기름 먹인 종이를 이용해 만들었다. 종이로 만들어져서 비 한번 맞으면 구멍이 송송날 것 같은데 는 워낙 질긴 종이인데다가 기름이 종이의 내구성과 방수성을 높여서 의외로 오래 버틴다.


장인이 만든 한국 전통우산.[2]

전북에 무형 문화재로 지정된지 얼마 되지 않은 지우산(종이우산) 장인으로 윤규상이라는 분이 계시다.참조 위의 우산을 만드신 장인과 같은 분이다.

기름종이 우산은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져서 아시아에 퍼졌는데 그 틀 모양이 똑같이 생겼다. 의외로 국내에서는 종이우산에 대해 일본의 전통우산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매우 많은 편이고 [3] 심지어는 우산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여기는 이들도 많은 편. 하지만 당연하게도 이런 형태의 우산은 오래 전부터 태국,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반에 걸쳐 사용되어 오던 물건이다.

중세 이전 유럽인들은 가 오면 그냥 다 맞거나 마차로 가서 피했다. 아니면 다른 걸로 대충 가리던지… 1747년에서야 한 영국인이 중국인이 쓰고 다닌 우산을 보고 비로소 영국에서 우산을 쓰고 다녔는데 마부들이 보고 을 마구 했다고 한다. 비가 오면 사람들이 마차로 피했기에 가 올 동안 마차 안으로 들어오는 것만으로 얼마씩 을 받던 마부들에겐 돈벌이를 방해할 괴이한 물건을 쓰고 다녔을테니.

이외에 폭이 넓은 삿갓이 비슷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런저런 불편함 때문인지 근대 이전에는 풀짚이나 섬유를 엮어 만든 도롱이와 같은 것 또한 자주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대에는 이의 계승 형태인 비옷이 보다 많이 사용된다.

보통 에 들고 다닐 수밖에 없는 긴 우산은 함부로 휘두르고 다니다간 주변 사람들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특히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가능하면 수평으로 들지 말고 우산의 중간 부분을 잡고 최대한 수직으로 세워서 운반해야 다른 사람이 다칠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 계단이나 길거리에서 생각 없이 가로로 들고 앞뒤로 흔들다가 뒤따르던 성인이나 아이의 을 찌른다거나 하는 어이없는 사고가 정말 자주 일어난다. 가끔 이를 지적받으면 알량한 반항심이 생겨서 더 흔들고 다니는 못된 독종들도 보이는데, 사람 질이 매우 떨어져 보이는 천박한 짓이니 하지 말라면 하지 말자. 그러다가 다른 사람 찔러서 깽값 물고 인생 망칠 수 있는 건 어디까지나 우산 흔드는 당사자다.

대한민국 군인은 규정상으로 될 수 있도록 우의를 착용해야하며, 군복을 입은 상태에서 우산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다만 불가피하게 우의를 착용할 수 없는 경우 비전술적인 상황에 한해 점잖은 색상의 우산 착용이 가능. 또한 일본군의 잔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일본의 경우도 자위대경찰, 소방관 등은 제복을 입은 상태에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산을 사용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

1.3. 종류

단순히 접고 펴는 것만 가능한 우산과 반 정도의 크기로 접을 수 있으며 손잡이도 집어넣을 수 있는 접이식 우산이 있으나, 사람들은 전자에 대한 인상이 강한 편이다. 아마도 우산 통에 넣기에 불편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후자는 가방 등에 접어넣고 다니는데 편리하지만, 비 맞은 뒤에 가방에 넣으면 무슨 꼴이 날까? 그래서 백화점이나 호텔 등 일부 대형 건물에서는 비 오는 날에 우산을 넣는 비닐봉지를 나눠주기도 한다.

내부에 용수철이 들어있어 버튼만 누르면 펴지는 자동우산이 있는가하면, 우산살을 손으로 밀어올려 고정시켜야 하는 우산도 있다. 실수로 실내에서 젖은 자동우산이 펴지면 그것도 나름대로 난감한 상황이 될 수 있다.

막대 형태이기에 어린이들 칼장난에도 자주 쓰이며, 레벨이 오를수록 방패, , 샷건, 스나이퍼 등으로 변화한다. 궁니르! 슈바르츠 슐트! 비 맞은 우산을 팽그르르 돌려서 물을 튀기는 민폐 쩌는 짓 놀이도 흔히 해본 경험.

일상과 가깝고 그림을 그려넣을 면적이 충분한 지라 캐릭터 상품으로도 많이 나온다. 과거에는 덕행을 베푼 지방관에게 그 지역 주민들이 이름을 줄줄이 써서 은덕을 기리는 의미로 보내기도 했다고(이른바 '만인산'). 이런 특이한 무늬가 아니더라도 줄무늬, 물방울 무늬나 체크무늬 등이 애용되며, 여성을 노린 디자인으로는 레이스가 달려 있는 경우도 많다.

단순 장식용 우산도 있다. 칵테일 바나 일식집에 가면 흔히 보이는 조그만 장식용 우산이 그 것. 물론 기능적인 면은 0%.

지금은 보기 힘들지만 대나무와 청비닐로 만들어진 비닐우산도 있었다. 가격은 80년대 초반에 약 500원 정도. 당시 기준으로 짜장면 한그릇 정도 값이었다. 내구성이 시망이라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으면 잠깐 쓰고 다니다 버리는 일회용 우산에 가까웠다. 공장이나 제작자는 90년대에 다 사라졌고, 2010년대인 현재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이 되었다. 13년도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 남아있는 대나무 비닐우산은 50여개 남짓이라고. 참조

1.4. 특별한 사용예(?)

1.4.1. 깜빡하는 물건

이렇듯 친근한 물건이지만 사람이 비 오는 걸 매일 집어서 알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매일 학교나 직장에서 수없이 잊어먹는게 일상이건만 우산 없는데 비 오는 날은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상황. 소나기 때문에 가방을 머리에 지고[4] 뛰어다니는 사람들이나 우산 2개를 들고 학교 앞에서 기다리는 어머니는 정말 흔한 클리셰이다… 아니 우리의 일상이다.

가방 속에 접어서 넣고 다닐 수 있는 접이식 우산이 등장하면서 웬만하면 다들 미리 우산 1개쯤을 구비하고 있으므로 예전에 비해 이러한 풍경은 줄어들었지만, 이것마저도 빼먹고 다니는 사람이 있거나, 기상예보가 틀리는 경우도 있고. 아예 가방 자체를 안들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웬만한 지하철역 입구 앞에서 출처 불명 5,000원짜리 우산을 파는 장사꾼이 있으므로 고려해보자(?). 그리고 장마철 등 비오는 날이면 으레 초등학교 정문 앞에 학부모들이 서있는 모습을 생각 이상으로 쉽게 볼 수 있다.

의외일지 모르지만 장마철에는 오히려 우산이 잘 안 팔린다고 한다. 갑자기 비가 내려야 우산을 깜박한 사람들이 우산을 사가는데 하루종일 비가 내리면 우산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우산을 사지 않는다는 것.

1.4.2. 공략용 아이템

iiks.JPG
[JPG image (Unknown)]


일본에는 아이아이가사(相合傘)라는 것이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이 같이 쓰는 우산이라는 뜻이다. 그 밖에도 'XX랑 YY는 사귄데요~ 얼레리꼴레리라고 놀릴 때 낙서해놓는다. 한국식으로 현지화하자면사실 현지화도 아니지만 나♡너 정도.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는 그냥 우산 같이 쓰는거에 로맨틱한 의미를 담는다는 듯.

이 때문에 일본 등이나 그에 영향받은 매체에서는 비오는날 공략 캐릭터를 노리는 주인공의 특수무기이기도 하다. 우산이 없어 전전긍긍하는 공략 캐릭터에게 자기 우산을 빌려주고 자기는 비를 맞으며 뛰어가거나, 한술 더떠서 한 우산 같이 쓰기 이벤트가 등장하면 공략 캐릭터의 호감도가 상승…같은건 주인공 보정이나 가능. 에잉. 그리고 어째서인지 이런 용도로 써먹는 우산은 접이식이 아니고 일반형 우산이다. 반대로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는 강동원이 여주인공 우산으로 뛰어드는 장면으로 일세를 풍미하기도 했다.

실제로는 엄청 큰 우산이 아닌 다음에야 좁은 면적때문에 머리만 안 젖고 아래는 철철 젖는 사례가 더 많다. ~' 라고. 그런데 이걸 반영하여 남자가 여자에게 우산을 씌워줄 때, 여자의 어깨는 멀정한데 남자의 바깥쪽 어깨는 흠뻑 젖어 남자의 마음을 나타내는 장치로 활용되기도 한다.

키스신이라도 터지면 검열삭제(?)용으로도 쓰인다. 허공에서 바닥으로 툭 하고 떨어지는 우산이 두 사람의 얼굴을 가려주는건 오래된 기법 중 하나.

1.4.3. 양산

파생형으로 양산이 있다. 하지만 상호 호환은 생각보다 힘들다. 해가리개로 우산 펴는 건 왠지 민망하고, 비 오는 날 양산을 펴면 양산 다 망가진다. 하지만 레이싱 모델들은 오픈휠 레이싱 중 비가 오거나 할 땐 양산을 우산 대용으로 쓰기도 하는 듯. 우산과 양산의 기능을 겸비한 우양산도 있다.

하지만 한국에선 비오고 나서 햇볕이 쨍쨍할때 우산을 양산으로 들고 다니는 아줌마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보인다. 바로 우리 어머니 얘기일 수도 있다.

1.4.4. 무기

중국의 무술 홍가권에선 병기로 분류, 무기술의 한 갈래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이연걸 주연의 영화 황비홍 2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우산 액션이 이 사실을 바탕으로 한다. 다만 원래는 그정도로 화려하게 싸우는 건 아니고, 속임수 동작이나 시야를 가리는 데 목적이 있다.

암살 무기로도 쓰인 경우가 있다! 1978년 9월 7일 저녁 불가리아의 반체제 인사인 게오르기 마르코프가 BBC 방송국에서 나오는 도중 우산에 살짝 찔렸다. "데헷 죄송해요" 그리고 다음날 새벽 부터 그는 고열에 시달렸고, 병원으로 옮겨졌을때는 패혈증으로 인해 백혈구 수치가 미친듯이 올라가 있었고, 결국 4일 뒤에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몸을 부검하는 도중 그의 대퇴부에서 1.5mm 금속 탄환이 발견되었는데, 그 속에서 치명적인 맹독인 리신이 검출되었다. 그는 불가리아 공산당의 부패를 규탄했다는 이유로 쫓겨났는데, KGB에서 요원을 보내 우산으로 실수한 척 암살한 것. 흠좀무. 유사품(?)으로 마스터 키튼에서는 청산가리 가스를 발사하는 가스총이 우산대에 장전된 암기도 등장했다.[5]

국방TV에서 방영되는 '고대 인류의 발자취 - 무기'라는 프로그램에서는 1200년대 중국에 어떤 도둑이 우산 2, 3개를 낙하산(…)으로 사용, 자신들을 쫓던 무리를 피해 높은 성에서 무사히 탈출했다는 내용이 나왔고 이를 소개하던 어느 서양인 패널은 직접 실험해서 이것이 실제로 가능할 수 있음을 보였다.[6]

겟타로보코믹스 초반부에선 끝부분에 칼날이 나오고 고압전류방출에 뼈대가 작살로 발사되는 사오토메 연구소 특재품이 나오기도 했다.

광선검처럼 버튼을 누르면 막대기 전체가 빛이 나는 우산도 있다. 이 우산을 파는 홈피에서도 광선검을 의식했는지 마음은 이해하지만 우산의 용도로만 써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써있다.

호신용 우산(The Unbreakable Umbrella)도 미국에서 개발, 판매가 되고 있다. 판매 가격은 보급형은 130달러, 프리미엄 모델은 약 210달러.[7] 더 알아보고 싶거나 구입하고 싶다면 여기로 가 볼 것. 의외로 경호 업계 등에서 반응이 좋다고 한다. 어지간한 목검보다 후덜덜한 파괴력에 비해 전혀 위협감과 존재감이 없는 이런 무기는 경호용으로 아주 훌륭하기 때문. 실제로 우산은 경호 대상을 투척되는 계란, 토마토 같은 물건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고, 카메라에 노출을 막기위한 용도로도 쓰인다.

서브컬처와 모에요소에서는 실제로 그렇듯 비가 오지 않으면 무소용인 물건이기 때문에 양산보다 효용이 낮고 등장이 적다. 애니메이션에서 비를 묘사하는 일이 적기도 하지만 우비같은 대용의 물건이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작 활용도는 우산을 암기로 활용하는 사례가 더 많다.

MUGEN에서는 '우산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강하다'라는 묘한 불문율이 있다. 그 예로는 사무라이 스피리츠 출신의 히사메 시즈마루, 에일리언 챌린지 출신의 황비홍 등이 있다.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는 방탄 기능은 물론이고 기절용 납덩이, 슬러그, 산탄, 라이플탄 등 다양한 탄환을 발사할 수 있는 만능 우산형 무기가 등장한다. 또한 상술했듯 지팡이술처럼 공격을 방어하거나 가격용 무기로도 자유자재로 사용된다.

usansimyoung.jpg
[JPG image (Unknown)]

일부러 무기로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사건이 실화라 카던데 기사화는 안 된 듯. 아무튼 사실이라면 우산 하나로 한 여자와 한 남자를 거의 동시에 성불구자로 만든 사례가 되겠다. 흠좀무... 상술했듯이 우산을 함부로 휘두르고 다니면 안되는 이유가 되겠다.

1.5. 캐릭터

2. 보컬로이드 시유 5번째 데모곡

우산(시유) 항목 참조.

3. 타블로 작사·작곡의 대중가요

1의 우산을 제목으로 했다.
본격 하루아빠의 연금보험

3.1. 2008년 에픽하이 5집 Pieces, Part One 수록곡 이름

타블로미쓰라진이 각각 랩 파트를 작사했고 타블로가 편곡했다.

윤하피처링으로 참여했다.

3.2. 2014년 윤하 디지털 싱글의 이름이면서 수록곡 이름

2008년 에픽하이 5집에 냈던 곡을 고쳐서 윤하 전용의 곡으로 고쳤다. 그래서 에픽하이가 불렀던 랩 파트가 빠져서 타블로 단독 작사·작곡이 되었고, 편곡은 필터(Philtre)가 맡았다.

이 디지털 싱글에는 반주만 들어있는 음원(Instrumental)도 포함돼 있다.

4. 于山

우산국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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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01가지 우스꽝스럽고 쓸모없는 일본의 발명품' 책에 실린 사진.
  • [2] 해당 장인분은 2014년 현재. 사실상 한국에서 유일한 종이우산 제작 장인이다. 즉 이분이 돌아가시면 한국 우산 제작기술은 맥이 끊어져버린다(…). 그런데도 2010년까지 국가적인 지원같은건 전무하고, 무형문화재 지정도 안되어 있었다. 다행히 2011년에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되었고 아들이 대를 잇겠다고 하지만, 우리의 높으신 분들이 얼마나 장인들을 홀대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참조
  • [3] 아마 만화 같은 미디어의 영향이 큰 모양이다. 실제로 기모노에 종이우산 들고있는 여성을 묘사한 일러스트는 상당히 흔한 편.
  • [4] 학생보다 직장인이 이런 경우가 많이 등장한다. 학생들은 안에 있는 각종 기물들이 젖을까 하는 걱정에 이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직장인을 보면 생각나는 까맣고 네모난 큰 가방은, 의외로 텅 비어 있거나 젖어도 별 상관없는 잡템만 가득한 경우가 많다고.
  • [5] 여기서 모티브를 얻은건지 몬스터 헌터에서는 우산 모양 라이트 보우건이 나온다.
  • [6] 실험 결과 2, 30m 낙하까지(아파트 한 층 높이가 3m라고 가정한다면 10층 높이에서도 가능하다는 이론적인 수치가 나온다) 효용성이 있고 그 이상의 높이에서는 우산이 뒤집혀버려서 실패한다는 것. 그렇다고 위키러들이 따라할 생각은 하지 말자. 그만한 튼튼한 우산을 만들거나 구하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무엇보다 방송 속의 실험자는 비상시를 대비한 낙하산과 각종 안전장비를 모두 착용한 상태에서 실험했다. 모 중학교에서는 학교건물 5층에서 커다란 골프용 우산으로 낙하했는데 착지할때 넘어지면서 타박상만 입고 다른곳은 모두 멀쩡했다는 실화도 있다. 물론 그러고 나서 교장실로 불려갔다고...
  • [7] 저가형은 고급형에 비해 내구성이 딸린다고 한다. 저가형은 우산살을 리섬유와 폴리아미드 합성 수지로 기계 제작했고 그래서 보증기간도 5년. 반면 고급형은 우산살을 강철과 고강도 알루미늄을 이용해 수제로 만들어서 강도가 더 높으며, 억지로 망가트리지 않는 이상 평생 품질보증을 해준다고 한다.
  • [8] 물음표 손잡이 우산을 가지고 다닌다.
  • [9] 우산이 요괴화된 사례
  • [10] 캐릭터자체가 우산을 마스코트마냥 가지고다닌다는 의미가 아니다.
  • [11] 원형 생물은 우무문어.
  • [12] 기상캐스터 잔나 스킨 한정
  • [13] 장태산의 귀문도-소림사의 바람-파문 귀문도 3부작. 소림사의 바람은 월간 보물섬에 연재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 작품에서 류는 검을 내장한 우산을 항상 들고 다닌다.
  • [14] 단순히 휘두를 뿐이라 작중 최약의 무기
  • [15] 우산에 숨겨진 거합도
  • [16] 이우정의 첩보 액션물. 007의 비밀장비 같은 다용도 우산을 쓴다.
  • [17]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용자가 중2병인지라(…) 릿카 본인의 망상속에선 '슈발츠 잭스 프로토타입 마크 II'라는 거창한 이름의 대검이지만 현실은 현란한 우산 휘두르기다.
  • [18] 라이트닝 SG-1,우산을 기반으로 만든 샷건이다.
  • [19] 비밀요원에게 지급되는 우산 형태의 무기로, 방탄기능이 있어 펼치면 방패가 되고 라이플이나 샷건으로도 쓸 수 있다.
  • [20] 영화에서 황비홍의 액션은 보통 주변 사물이 아니면 적이 지니고 있던 무기를 탈취해 쓰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우산과 부채 이 두가지만큼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을 병기로 사용한다. 자세한 것은 황비홍 2에서 볼 수 있고, 93년작 철마류에서도 어린 황비홍이 우산으로 싸우는 모습이 나올 정도로 나름 트레이드 마크로 취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