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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류 류노스케

last modified: 2015-03-29 15:11:10 Contributors


Fate/Zero TV판

프로필
/몸무게 174cm/65kg
혈액형 B형
생일 1월 31일
별자리 물병자리
이미지 컬러 보라색
특기 경묘한 토크, 증거인멸
좋아하는 것 따분함
싫어하는 것 가족애
천적 없음
영주

Contents

1. 악마를 만나고 싶어한 악마
2. 사이좋은 콤비
3. 여담
4. 애니메이션
5. 페이트 제로 카페
6. 기타 및 동인쪽 2차 창작


雨生 龍之介 / Ryūnosuke Uryū


1. 악마를 만나고 싶어한 악마

사이코패스연쇄살인범으로 최초로 살해한 사람은 자신의 누나. 마술 흉내 때문에 증거가 남은 후유키 시 연쇄살인 사건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시체를 완벽하게 유기했기 때문에 증거도 남지 않아 모두 행방불명 처리되었다. 무서운 건 딱히 뛰어난 살인 기술을 갖춘 것도 아니고,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 평범한 인간이라는 점. 거기에 교활하고 민첩하여 경찰에 손에 걸릴 만한 실마리를 남기지 않았다. 살인 증거자체가 증발해 버리면 경찰도 살인이 일어났는지조차 모른다는것을 보여주는 캐릭터(...)

COOL하고 FUNKY한 삶을 좋아하며 그 COOL한 태도로 밤거리를 쏘다니며 여성을 꼬시는 듯. 의외로 이성들에게 인기가 좋아서 여자들이 꼬이지만 이 녀석과 엮인 여자들은 전부 다 망했어요가 된다고. 가끔 그중에서 살해 대상도 골라 온 모양. 표범에게서 친근감을 느껴서 자의식으로서 표범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작중 시점에서는 구두 정도만 표범무늬지만, 어떤때에는 옷이나 장신구를 표범무늬로 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속옷을 표범무늬로 할때도 있다고 한다(...).

본디 마술사의 혈통만을 이어받았을 뿐 마술의 '마'자도 모르는 이레귤러였지만, 성배전쟁이 시작되기까지 결정되지 못한 캐스터마스터 자리를 이어받기 위해 성배에게 선택된 케이스.

30여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죽인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살인행각에 매너리즘을 느낀다. 생각나는 살인과 고문 방법은 모조리 다 써보아서 최근의 살인과 고문 수법이 유사하게 되었기에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 5년 만에 고향집의 창고로 되돌아간다. 첫 희생양인 누나의 시체를 보고 초심으로 돌아가보고자 했지만 별 감흥은 못 느끼고, 대신 창고에서 오래된 서적을 발견한다.

백 년 전 막부 말기에 쓰인 그 개인 기록은 서번트 소환을 기재한 책이었다. 류노스케 본인은 그 내용을 악마 소환 같은 단순 오컬트로 치부했으나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 일단 책 내용대로 분위기를 조성한 살인을 한 번 해봤다. 근데 이게 의외로 재미있었기에(...) 후유키 시에서 같은 방식의 연쇄살인을 저지른다. 작중에선 이미 네 번째로, 4인 가족의 집에 침입해 아이 하나만 남기고 전부 살해한 뒤 그 피로 마법진을 그리고 소환의식을 갖는다. 주문은 즉흥적으로 대충 중얼중얼 외운다. 영창을 반복하는 횟수가 4회인지 5회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그나마도 다섯 번 외워야 되는데 네 번만 외워서 다시 으로 다섯 번 외웠다.

도망치지 못하게 꽁꽁 묶어놓은 아이에게 자신 나름의정신나간철학[1]을 이야기한 후, "진짜 악마랑 만나서 말하고 싶은데 그냥 말하면 뻘쭘하잖아? 그러니까 네가 죽어주라 ㅎㅎ" 라고 하던 중 손에 영주가 새겨지며 캐스터가 소환된다. 비록 마술사의 후예이고 서번트 소환의식을 행하기는 했다만 ...마스터가 되기 위해 1년 동안 벌레굴에서 구르고 수명까지 극도로 줄어드는 개고생을 한 카리야만 불쌍하다.[2] 이때 소환된 캐스터에게 한 자기소개가 실로 일품이다. 근데 이 자기소개를 듣고 좋다고 한 캐스터도 참 진국.

"어... 우류 류노스케임다. 직업은 프리터. 취미는 살인 전반. 어린애나 젊은 여자를 좋아해요. 최근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면도칼에 빠져 있죠."

캐스터를 악마로 착각하고는 친해지자는 의미라며 아이를 먹으라고 하지만 캐스터는 두려움에 떠는 아이를 진정시킨 뒤, 아이를 풀어주고 나가는 길을 알려준다. 류노스케는 처음엔 아니꼬운 얼굴로 쳐다봤으나 그 뒤 살아났다고 기쁨에 잠겨있던 아이가 알 수 없는 촉수들에게 살해당하고, 캐스터가 행복이 절망으로 바뀌는 그 순간 발생하는 신선한 공포와 죽음의 맛을 언급하자 COOL!!! 최고야!!! 존나 COOL하다고 당신!!!이라며 감탄하고 앞으로도 멋진 살인을 보여달라며 캐스터와 한마음 한뜻으로 '인간 예술품' 만들기를 계속하게 된다(…) 참고로 캐스터는 정신오염 스킬이 있는데 같은 랭크(A) 이상이 아니면 말이 안 통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서번트랑 같은 레벨로 미쳤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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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와 만난 이후, 지하 하천의 적당한 하수도에 공방을 차리고 아이들을 납치해 작업을 한다.

그런데 이 작업이 아주 끔찍한 것이 인간을 자르고 꿰매어붙여 온갖 물건들을 만드는데 인간 오르간, 인간 파라솔, 인간 의복, 인간 악기, 인간 태피스트리, 인간 테이블 등 종류도 참 다양하다.[3] 개중에는 그 상태가 되었는데도 죽지도 않고 살아있는 희생자도 있다. 코믹스판에서는 그림으로 자세히 묘사되는데, 그야말로 FUCK!!!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지경. 혐오물 주의.

이들의 은폐공작조차 하지 않은 지나칠 정도의 아동 납치 및 살육으로 인해 성배전쟁의 진행 자체가 위태로워지자, 당시 감독을 맡았던 코토미네 리세이가 캐스터 토벌 시 영주 1개 증정을 현상금으로 건다. 이 때문에 다른 마스터서번트들의 사냥감이 되었는데도 이 콤비는 그런 사정 따윈 전혀 모른 채 그냥 인간 작품 만들기에 열중한다.

그러던 중 잠시 캐스터와 함께 아인츠베른 숲에 놀러가서 공방을 비운 사이에 라이더 패거리가 와서 고르디아스 휠로 공방을 싸악 쓸어버린다. 돌아와서 박살난 공방을 보고 절망하던 류노스케는[4] 캐스터와 함께 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고, 이에 깨달음을 얻은 캐스터는 미온 강에서 거대 촉수괴물 소환쇼를 펼친다.

그리고 캐스터가 소환한 거대 촉수괴물(통칭 다곤)이 강에서 날뛰고, 공중에선 금삐까버서커가 공중 대 결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며 "일상이 아닌 세계를 알고 있는 나님은 우월함ㅋㅋ 금발 내장 하악하악 흑인 비장 하악하악"하면서 환희에 차 있다가, 에미야 키리츠구의 저격에 의해 배가 피떡되고 머리가 날아갔다.[5] 이 때 자신의 배에서 넘쳐흐르는 새빨간 핏물이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메던 진짜 붉은색이라서 새로운 행복으로 받아들이고 만족하면서 사망했다. 인간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행복하게 웃으면서 저세상으로 갔다.[6] 역시 제로엔 버릴 캐릭터가 없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2. 사이좋은 콤비

68c.jpg
[JPG image (Unknown)]

모택동아이신기오로 도르곤의 만남이랄까?[7]

팬들의 평가는 하나같이 작품 전체를 통틀어아니 Fate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사이가 좋은 마스터-서번트 콤비. 여담으로 캐스터와 류노스케는 가장 즐겁게 더빙 작업이 이루어진 진영이라고 한다. Fate Zero talk session 캐스터조 편에 따르면 취미가 같은 사람들의 동호회라는 느낌으로 녹음했다고. 님 이거 어때요? 우와 좋은데요? 이것도 한 번 해보죠.

일단 마스터로 선택받긴 했지만 본인은 성배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자신의 오락만을 중시하는 성격이라 어린 아이들을 이용해서 악기라든가 가구 및 의복류 등을 만들겠다는(…) 참으로 후덜덜한 모습을 보여준다. 문제는 캐스터 역시 류노스케와 마찬가지로, 아니 훨씬 더 정신줄이 나간 사이코패스라서 그의 수집을 도와주는 것을 뛰어넘어 고어의 새로운 길로 인도해주고, 칭찬까지 해주면서(…) '인간 예술품' 만들기를 계속하게 된다(…) 그것을 본 웨이버는 참지 못하고 구토해버릴 정도. 웨이버가 마술사답지 않은 성품이라지만 소설에서는 '성배전쟁도 전쟁이니 시체쯤은 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류노스케의 공예품은 웨이버의 인식을 아득히 초월한 것이었다. 정말 미친 짓만은 서번트급. 라이더도 기분 나빠서 싹 태워버렸다.

신혼집공방이 라이더와 웨이버에게 공격받아 재가 된 모습을 보고 이게 인간이 할 짓이냐며 오열하지만(…) 이내 캐스터에게 자신만의 철학을 이야기[8]해주는데, 의외로 진지하고 나름대로 심오한 내용을 갖춘 듯 설법하여 캐스터의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진지하고 심오해도 품격은 제로. '인간이 범한 갖가지 악업의 책임을 에게 전가시킨다'는 점에서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악행과 아주 명료하게 일치하는 관점이다. 애초에 이놈 사상은 신이시여!! 내가 사람 죽일 수 있게 인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수준이니....

허나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이 두 사람이 그렇다고 사상까지 완전하게 일치한 것은 아니었다. 그렇기는 커녕, 하는 짓은 비슷할지 몰라도 이 두 사람의 사상의 뿌리는 오히려 정반대라고 할 수 있다.

캐스터, 질 드 레의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듯 질 드 레 본인은 신에게 절망하고 분노한 사람이다. 신에게 계시를 받았다는 잔 다르크가 인간의 손에 의해 외면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것을 보며 신에게 절망했고 그의 타락은 자신이 선택했다는 소녀마저 지켜주지 않은 무능한 신에 대한 도전이나 마찬가지였다.

반면에 류노스케는 위에 언급한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신에게 절망하기는 커녕 오히려 세상의 상식에 따르지 않고 멋대로 살아가는데도 아무런 터치가 없는 본인의 상황에 대해 신에게 감사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신앙이 깊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 감사 자체도 일반적으로 이해할 레벨은 절대 아니다. 여담이지만 비슷한 사이코패스 캐릭터인 덱스터 모건 같은 경우 이렇게 살인을 하고 있는데도 잡히지 않는 걸 보니 신인지 악마인지 몰라도 누가 지켜주고 있는 건 아닌가 하며 기존의 무신론에서 유신론으로 바꾸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간단히 말해서 캐스터가 신에 실망하여 신을 농락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것에 중점을 둔다면, 류노스케는 살인이라는 행위를 즐긴다. 캐스터의 태도가 "신 너 임마! X먹어라! 얘들 구할 수는 있냐?!"라면, 류노스케는 "신이시여, 오늘도 죽일 수 있는 희생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태도다.

즉, 이 두 사람은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비슷하지만 그 행동의 근저가 되는 사상은 극과 극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차이가 있다. 하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이 둘은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반대에 가까웠기에 한바퀴 돌아서 서로의 마음에 꼭 든 것이라고. 애니메이션 비쥬얼 가이드 북에 언급된 내용을 옮기자면, 만약 조금만 서로의 가치관이 비슷했다면, 류노스케는 캐스터에게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동족혐오일 테니...

또한, 4차에서 유일하게 영주를 쓰지 않았다.[9] 물론 류노스케는 성배전쟁에 관한 지식 자체가 전혀 없었고 캐스터도 그딴 거 신경 안 쓰고 세이버 하악하악+공예품 만들기에 집중했긴 했어도 마스터와 서번트가 의견 충돌 없이 짝짜꿍이 맞은 유일한 경우다. 라이더 팀도 죽이 잘 맞긴 했지만, 웨이버는 성배전쟁 초중반 내내 컴플렉스 때문에 라이더의 호방한 행동을 못마땅해했지만 그저 꾹 참을 수밖에 없었고 일방적으로 끌려다닌 경우였다.(…)

3. 여담

이레귤러 마스터라는 건 Fate/stay night주인공 에미야 시로와 같지만, 적어도 이 놈은 고유결계(무한의 검제)와 '투영'과 '강화'라도 쓴 데다가 고쿠토 아자카와 마찬가지로 변이체질자였다는 걸 고려하면, 오히려 마토 신지쿠즈키 소이치로와 비슷한 포지션이라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4차 캐스터는 5차 어새신과 같은 이레귤러다.[10] 물론 애초에 성배가 제3차 성배전쟁 이후 막장 트리를 탄 것도 한 몫 했지만.

에미야 시로의 경우, 투영이나 강화를 쓸만큼의 마술회로가 있지만 작중 내내 세이버에게 마력을 제공하지 못 하여 세이버가 골골거린 반면 류노스케의 경우는 캐스터가 날아다녔다.(…) 한 손을 못쓴다지만, 백병전 최강인 세이버를 엿먹였을 정도.

물론 캐스터의 경우는 보구 자체가 마력을 마구 만들어내는 나인성교본이라 골골거릴 일이 없고, 일반인에게도 마술회로는 있긴 하다.어쩌면 대마법사 류노스케 선생이기에 가능한 일일지도... 특히 어린아이들을 죽이고 작품을 만들면서, 캐스터가 혼을 취했을 수도 있다.[11] 후에 아이리스필이 납치되었을 때 관련 묘사가 있었다.

초창기에 보여준 사이코패스 기질 때문에 코토미네 키레이의 타락에 큰 영향을 줄거라 예상했지만 정작 그의 타락에 영향을 준 것은 별로 없다. 그의 타락에 영향을 준 인물은 다름 아닌 금삐까마토 카리야.

'죽음'을 체득했다는 나나야 키리가 '사람을 죽이는' 것에 집중한 반면, 우류 류노스케는 '죽음'에 이르는 과정 그 자체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인다.아라야 소렌? 암살자와 아티스트살인마의 차이.

근데 애초에 류노스케는 사이코패스라서 죽음에 대해서 통상적인 가치관을 가지도 있지도 않고, 이상적인 빨간색(?)을 찾는다는 숭고한(?) 예술가적인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으니까 비교가 불가능하다. 나나야 키리는 애초에 생업+가업이라서 사람을 죽이는거 뿐 살인의 쾌락에 관심이 없는 거고...중2병으로 넘쳐나서 뭔 소린지 모르겠다면 중2병을 제외하면 저쪽은 먹고 살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팔불출 애아빠가 하나 남는데 이쪽은 cool하고 열정으로 가득 찬 데다가 동료에 대한 우정과 신뢰로 넘치는 나이스 and cooooool가이..... 가 아니라 싸이코가 하나 남는다는 거

공식 이미지는 천연계 훈남(?)인데 비해 초기 설정화는 상당히 찌질해보인다. Fate/Zero material의 러프 스케치는 상당히 스무스한 느낌. #

설정집에 의하면 캐스터를 소환하기 이전부터 42명의 피해자가 있었고, 살인 그 자체를 즐겼기 때문에 피해자의 금품엔 일절 손을 대지 않고 프리터로 생계를 꾸렸다.[12] 트라우마도 없는 천성적으로 타고난 사악한 성격으로 프로 암살자로 살았다면 크게 성공했을 거라고 한다. 의외로 동물 애호가라 자연계의 특별 방송과 사파리 파크를 아주 좋아한다고. 뱀발이지만, 아돌프 히틀러나치는 동물 보호에 힘썼다.(…) 단 그건 고귀한 아리아인에 어울린다고 판단된 맹수나 야수에 해당되는 얘기고, 가축에 대해선......

4. 애니메이션

애니판에서는 소설에서의 모습보다 좀 더 외모가 상향되어 그럭저럭(?) 미청년으로 보인다. 뭐 근데 딱히 미남이라는 설정이 없다보니 다른 남캐들하고 비교하면 수수하다. 어차피 외모가 상향되던 말던 그래봤자 하는 행동은 똑같기 때문에 더더욱 어이를 상실하게 만드는 행동을 보여준다.

거기다 성우 이시다 아키라의 연기 또한 드라마CD와 마찬가지로 가히 순수(?)+똘끼넘치는 포스를 들려주었기 때문에 여러 의미에서 호평. 연기력이 뛰어나다보니 이런 싸이코를 보고 귀엽다는 사람도 있다. 성우 보정이 이런 것이 아닐까? 악역을 맡아도 하라구로나 냉정한 타입만 맡았기 때문에 싸이코패스 역할을 COOOOL하게 소화한 이시다에게 성덕들은 소름끼쳐 하기도.

2화에서 첫등장. 어두컴컴한 가정집에서 일가족을 참살하고 TV를 켜놓은 채[13] 소환진을 그리며 서번트 소환 의식을 치른다. 이 때 마법진은 말 그대로 로 그린다.[14] 그야말로 봉인지정급 천재. 그래도 소환될 때 보면 무지 잘 그렸다.TV를 보며 발로 그린 발퀄 마법진으로도 영령을 소환하는 대마법사 우류 선생. 캐스터의 촉수괴물을 이용한 살인을 보고는 COOL하다며 좋아하는데, 이때 눈초리가 반짝반짝하며 홍조까지 어린데다 손을 반갑게 마주 잡는 것이 아주 좋아 죽으려고 한다.존잘님 영접

6화에서 처음으로 그들의 사랑의 신혼집 공방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는데, 그냥 천장과 기둥만을 중심으로 잡은 까닭에 인간 공예품들을 보지 못한 대부분의 팬들이 아쉬워했다. 하지만 사실 그런 끔찍한 장면을 공중파에서 방송할 수 있을 리가 없다(…) BD 판매원 캐스터조. 그래서 공중파에서는 비슷한 강도의 장면들을 잘라내되 후에 발매되는 DVD 및 BD에서 나오게 된다.

그래서 BD판에서 류노스케의 작품(?)들이 잘리지 않고 나왔다. 그러나 인간 오르간은 안 나오며 당사자가 살았으니깐 당연하지. 어린 애들을 기둥에다가 십자가형 비슷하게 손에 못을 박아 매달아 놓은걸로 묘사되었다. 9화에서 웨이버가 하수구에 들렀을 때도 널부러진 아이들의 시체만 나왔을 정도. 원작의 묘사처럼 괴랄한 형태로 인간가구를 만드는 등 마개조를 행하지는 않았고 어린 애들만 데려다놓고 연쇄살인을 했다는 느낌으로 묘사되었다. 잔인함의 정도는 극장판 공의 경계와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공의 경계도 그러했듯이 사람에 따라서 역겹다고 느낄 만한 고어한 장면이 꽤 있으므로 비위가 약한 사람은 거르고 보자. 그리고 원작에 걸맞는 잔인함을 원하는 사람들은 코믹스판을 보면 된다. 즉, 애니에서는 인간공예 설정은 너무 잔인했는지, 그냥 평범한 살인 수준으로 바뀌었다.

10화에서 역시나 초 COOOOL한 표정으로 등장해, 아무래도 캐스터에게 받은 듯한 전자팔찌. 마력이 깃든 팔찌를 사용해 수공업용 재료들을. 아이들을 잡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가 코토네를 찾아온 을 발견하고 잡아들이려고 했는데 팔찌의 힘을 알아채고 그것을 부수려 반격한 린을 오히려 아헤가오로 만드는 정줄놓으로 만들려 했다.

그러나 린은 아버지에게 배운 가르침에 따라 순간적으로 마력을 폭발적으로 뿜어내 팔찌를 부수고 탈출해버렸다. 이 장면으로 인해 "어린이한테 마술로 지냐. 얘도 무능하네"하는 취급을 받게 되었다. 이에 대해 니코동 방영판 코멘트에는 희생된 거다... 로리부터 이어지는 희생... 그 희생이 말이지... 드립이라든가 어트랙트 필드의 영향으로 우류는 린에게 피해를 줄 수 없었다 드립 등이 난무하는 중이다.

하지만 사실 마술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그냥 어쩌다보니 마력이 있을 뿐인 평범한 연쇄살인마 일반인인 류노스케가 일단은 수련을 하고있는 마술사(그것도 역대 마술협회 인재들 중에서 100위 안에 든다는...)에게 제대로 반격하지 못한 건 당연하다. 애초에 본인이 뭔가 술수를 부린 것도 아니고 그저 캐스터가 준 팔찌의 힘을 빌려서 놀았을 뿐이니. 그렇다보니 기본적으로 린이 마술사인 것조차 눈치를 못챘다. 한방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

거기다 류노스케의 경우, 예전에는 흔적이 전혀 남지 않을 정도로 빈틈없이 살인을 저질러 왔으나 캐스터를 만난 후부터 새로운 취미에 눈을 뜨면서 그것을 가지고 놀게 된데다가 제물도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방심을 하게 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렇게 린의 활약으로 재료 아이들을 모조리 놓쳤는 데도 불구, 분함 같은 건 티끌도 찾을 수 없는 얼굴로 "아~아 팔찌 부서져서 어르신이 화내겠네ㅋ"라고만 발언. 철저하게 재미로 모든 행동을 하고있다는 점이 잘 드러난다.오오 사이코패스의 패기.

13화에서 라이더조가 철저히 부숴 놓은 자신들의 공방과 흔적도 없이 타버린 예술품(…)에 충격받아 펑펑 울면서 "이게 인간이 할 짓이냐!"고 일갈하는데 그야말로 아이러니의 극치다. 오만가지 끔찍한 방식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건 인간이 할 짓이고? 그러니 사이코패스 아닌가 원본에서도 나오는 내용으로, 우로부치가 광인의 심리를 정확히 표현한 부분으로 볼 수 있다. 실제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에서 희생자에게 필설로 다할 수 없는 끔찍한 고문과 살인을 저지른 주범 소년은 체포과정에서 경찰에게 겨우 몇 대 맞고 "너희들이 그러고도 사람이냐!"라고 외쳤다고 한다. 경찰: 응 사람이야 이 인간쓰레기야

어쨋든 이후 캐스터에게 신은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사상을 펼친다. 그리고 최종화 후반부에 캐스터가 소환한 거대 촉수괴물이 마을을 날뛰고 이것을 세이버, 랜서, 라이더가 대항하는 것으로 시즌1이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시즌2가 나오면 초반부에 원작대로 키리츠구에게 사망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원작대로 2쿨을 시작하는 14회에서 질 드 레의 깽판을 보며 환호하다 키리츠구의 저격에 최후를 맞는데, 이때 자신의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보며 기뻐하는 표정의 작화가 그야말로 Cooooool. 죽어가면서도 자신에게서 흘러나오는 피를 보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 그의 마지막 광기가 잘 살아났다는 평이다.


연쇄살인마 주제에 작화는 주인공급.

5. 페이트 제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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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타입중에서 발췌.

카페의 종업원...이긴 한데 보시다시피 굉장히 위험한 상태다. 어린애들에게 유괴 놀이를 하자고 하질 않나! 아니 근데 저 경우에는 유괴놀이하다 죽는 건 과연 누구일까 사실 웨이버는 애들이 아니라 류노스케를 구해준거다.

6. 기타 및 동인쪽 2차 창작

사방팔방 불륜이 넘치는 불륜전/제로페이트/제로에서 라이더조랑 더불어 불륜이나 네토라레가 없다. 캐스터가 세이버 하악하악해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

류노스케와 캐스터 각각의 캐릭터는 인기가 상당히 낮은 편이나, "베스트 커플"같은 항목의 투표일 때 이 커플은 인기가 꽤 높은 편이다.

캐스터하고는 가히 천생연분급으로 죽이 척척 맞아서 그런지 2차 창작에 가면 당연히 캐스터하고 엮인다. 아니 캐스터 외에 엮이는 다른 캐릭터는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pixiv에 가면 보다 질릴 정도로 캐스터X류노스케 커플 짤을 볼 수 있다. 이상하게 2차 창작으로 가면 원화나 애니메이션보다 훨씬 더 순수해진 얼굴에(…) 그야 순수한 살인마니까 무엇보다 다른 커플들에 비해 매우 행복하게 그려진다. 또한 상당히 고어한 묘사가 있는 2차 창작이 많은데, 애니메이션에서 생략되었던 인간공예품 묘사는 둘째치고 들 스스로가 창작한(!) 인간공예품들을 매우 많이볼 수 있다. 사람손을 꿰어서 꽃처럼 만든다던지, 내장으로 감싼 크리스마스 트리라든지... 심각한 것은 고어포르노 성향을 띄는 것도 있다. 어째 팬들이 류노스케보다 더 잔인해보인다(…)

잔 다르크와 함께 유사가족(?)을 이루고 있는 짤도 많이 볼 수 있다.[15] 어쨌든 캐스터와는 여러가지 의미로 천생연분.

여체화가 되면 갸루 패션을 한 20대 초반의 아가씨일 때가 많다. 브래지어와 팬티가 표범 무늬인 건 덤이다. 이쪽도 카리야처럼 슴가 크기의 베리에이션이 좀 있지만, 빈유나 거유보다는 적당한 크기(B컵 정도)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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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문이나 잡지에서 날 흔히 악마라고 부르곤 하는데, 그거 좀 이상하지 않아? 내가 죽인 사람 수 정도는 다이너마이트 하나 빵 터뜨려도 채울 수 있는데 말이야. 게다가 진짜 악마가 만약에라도 실존한다면, 진짜에게 실례가 아닐까?"
  • [2] 뭐, 카리야는 마술각인 자체도 간신히 마술사 수준이었고, 게다가 성배전쟁에 참가해서 우승해야 했다. 일단 후대로 갈수록 약해져간 마토의 마술회로가 특이한 거였으니, 우류의 경우와는 다르다. 우류는 적어도 마술사 랭크는 되었다는 말. 그야말로 더러운 혈통빨
  • [3] 아마도 에디 게인이 캐릭터 모티브인 듯하다.
  • [4] 이 때 대사가 예술이다... "심해...너무하다고...정성을 담아 우리가 만들어왔던 Art를...너무하잖아! 이런... 이런 게 인간이 할 짓이냐고!!"
  • [5] 서번트 사역도 역시 마술행사에 들어가기 때문에, 캐스터의 현계만으로도 이미 류노스케의 마술회로는 개방된 상태였다. 그리고 키리츠구는 체온의 변화에 따라 마술회로의 상태까지 알아보는 수준의 킬러.
  • [6] 키리츠구도 마지막에 웃으면서 죽긴 했지만 '행복하고는 거리가 먼 웃음'이었다.
  • [7] 이 둘은 세계 학살자 랭킹 1,2위를 다투신다... 그러고보니 둘 다 중국계다
  • [8] 요약하면 '은 인간 찬미도 좋아하지만, 인간의 고뇌나 고통받는 모습도 사랑하기 때문에 등장인물만 50억 명인 대하 소설 '역사'를 ㅎㅇㅎㅇ하며 계속 써내려가는 진성 빠돌이.' 아무래도 이 인간이 말하는 신은 이 분인 듯...
  • [9] 세이버는 전량소모, 아처와 랜서는 성배전쟁 첫날 1획씩 소모했고, 케이네스가 캐스터 토벌 공적 덕에 얻은 추가 영주 1획은 랜서 자결 명령에 사용.(2획은 케이네스 리타이어 후 솔라우가 가져갔다가 증발) 라이더 역시 마력강화로 전량소모. 어쌔신은 라이더에게 개돌할 때 1획 소모. 버서커는 아이리스필 납치시 2획 소모했으나 키레가 복구.
  • [10] 질 드 레 본인은 별로 마술에 관심이 없었고 마술은 프레라티가 담당했다. 참고로 기본적으로 성배로 불러오는 영령은 이 녀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최전성기의 상태이다. 즉, 질 드 레는 원래 기사도에 충실한 전형적인 영령으로 소환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캐스터 적성을 가지고 실제 소환된 질 드 레는 영령이라기보다는 망령에 가까운상태.
  • [11] 서번트는 영체이기에 마력이 후달리면 사람의 혼을 먹으면 보충할 수 있다고 F/S에서 나온다. 로리 더 리퍼가 야쿠자를 죽인 것도 마력 보충을 위한 것.
  • [12] 이점이 그가 경찰들에게 들키지 않은 이유 중 하나다. 금품을 사용하거나 환전하였으면 분명 경찰의 정보망에 노출이 되었겠지만 일절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동선추적 및 증거탐색이 어려웠다.
  • [13] 이 때 TV에서는 마법진을 그린 살인행각들을 보도해 류노스케의 행적을 알려준다.
  • [14] 애니메이션 한정. 원작과 드라마CD, 코믹스에서는 정성스럽게 솔로 그렸다.
  • [15] 이쪽은 페이트 내에서 흥하고 있는 애딸린 동성커플 조합이라기 보다는 잔 다르크가 캐스터의 여동생 같다던지, 혹은 현남친하고 전여친 구도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