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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드 압둘

last modified: 2014-10-31 01:55:19 Contributors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7부 스틸 볼 런의 등장인물. 제 3부의 무함마드 압둘의 1순 후의 모습인 모양.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참가한 사람들 중에서도 단연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였다. 사하라 사막낙타를 타고 연간 3회 횡단하며, 원래는 을 타고 나오는 게 정석인 스틸 볼 런 레이스에 거대한 낙타를 타고 도전했다. 낙타의 보폭은 말의 보폭보다 크기 때문에 말보다 달리는 낙타의 스피드를 커버할 수 있는데다가, 말의 발이 푹푹 빠지는 사막 지형에서도 낙타는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그렇게까지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 그리고 낙타는 덩치도 말보다 단연 앞서기에 몸싸움에서도 유리하였으나..

레이스가 시작 하자마자 압둘이 자이로 체펠리에게 몸싸움을 걸었는데, 자이로는 압둘이 선인장과 충돌하도록 유도하여 압둘을 바로 리타이어시켰다. 이후 등장 없음. 이 사람이 한 대사는 "누군가 타임 보너스를 얻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 압둘이다. 안됐지만. 마지막 일격..."이 전부다.

한번 압둘은 영원한 압둘임을 완벽하게 증명하였다. 잠깐 눈물 좀 닦고

하지만 레이스는 뒷전이 되어버리고 스탠드 배틀로 도로 회귀하여 엄청난 수의 사상자가 나온 스틸 볼런의 세계에선 일찌감치 탈락해서 목숨 건진것이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른다.

원본인 압둘이 죽은 것 같다가 살아나 등장한 것 때문에 스틸 볼 런의 우승자는 부활한 압둘이라는 패러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