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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last modified: 2016-08-09 13:07:40 Contributors



국기[1][2]
국장
정식 국명 República Oriental del Uruguay
(스페인어, 우루과이 동방 공화국)
면적 176,215km²
인구 3,324,460명(2013)
수도 몬테비데오
공용어 스페인어
종족구성 백인 90.7%, 흑인 4.8%, 기타
국가원수 호세 무히카 대통령 -> 따바레 바스께스 [3]
통화 우루과이 페소
1인당 GDP 명목 17,121$(2014 추정)
인터넷 도메인 .uy

위의 두개의 깃발은 우루과이에서 지정한 정부기관용 깃발들이다. 보통의 경우 정부기관용 깃발은 민간용 깃발에 국장이 추가된 형태이나, 위의 두 깃발은 우루과이의 민간용 깃발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이것은 우루과이 정부기관용 깃발의 특수한 기원에 의한 것인데, 첫번째 깃발은 우루과이 독립영웅 호세 아르티가스를 기리기 위해, 두번째 깃발은 33인의 망명정부 요인들을 기리기 위해 각각 정부기관용 깃발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우루과이 정부기관은 여건이 될경우 세개의 국기들을 게양해야 한다.

Contents

1. 개요
2. 자연
3. 역사
4. 정치와 군사
5. 문화
5.1. 문학
5.2. 음악
5.3. 축구
6. 외교관계
7. 이민
8. 행정구역
9. 우루과이 출신 인물
10. 창작물에서의 우루과이

1. 개요

스페인어: República Oriental del Uruguay
한국어: 우루과이 동방공화국
포르투갈어: República Oriental do Uruguai
영어: Oriental Republic of Uruguay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로 정식명칭은 '우루과이 동방 공화국(República Oriental del Uruguay)'. 별다른 뜻은 없고 우루과이 강 동쪽에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인구는 2005년 기준 346만명이며 이중에 절반이 수도 몬테비데오에 거주한다. 면적은 17만 6200㎢으로 남한의 1.7배 정도 되는 크기로 그렇게 작은 크기는 아닌데 이웃의 두 나라가 하나같이 스케일이 크고, 다른 나라들도 국토면적이 크다 보니 우루과이가 작아 보인다. 남미에서는 수리남 다음으로 작은 나라.

세계적인 축산국이다.

수도는 몬테비데오. 공용어로는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우리에게는 김영삼 前 대통령 집권 초기에 체결된 '루과이 라운드'라는 쌀 개방 협정으로 잘 알려진 국가.

남미 국가 중에서 국민 소득이 매우 높은 국가며 이웃 아르헨티나와 더불어 백인이 주류인 보기 드문 남미 국가다.[4]

2. 자연

동북쪽의 브라질, 서쪽~서남쪽의 아르헨티나 사이에 위치한 나라. 남쪽으로는 남(南) 대서양에 접해 있고, 남대서양을 건너면 아프리카 대륙이 나온다. 직접 국경을 접하진 않았지만 파라과이도 주변국이라고 볼 수 있다. 우루과이 동방 공화국이란 정식 명칭의 '동방'이 가리키듯 이 국가는 우루과이 강 동쪽에 위치해 있다.

참고로 이 나라는 한국 남부 지방과의 대척점이다.

3. 역사

옛날에는 스페인포르투갈의 식민지였지만 제국주의 시대가 붕괴하면서 독립하는데…. 당시 주변의 강대국이던 브라질 제국의 침공으로 시스플라티나[5] 주로 편입되었으나, 아르헨티나가 브라질 견제를 위해 우루과이 독립을 지원, 500일 전쟁 끝에 1828년에 독립을 얻어냈다.[6]

제1차 세계대전에는 중립을 지켰으며, 제2차 세계대전에는 초기엔 중립을 고수했다가 전세가 완전히 기운 1945년 2월에야 연합국에 가담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1940년 독일 해군의 도이칠란트급 장갑함인 그라프 쉬페가 남대서양에서 영국 해군과 교전을 벌인 후 몬테비데오 항에 피항한 적이 있다. 이 때 그라프 쉬페를 어떻게든 살려보려는 독일, 그라프 쉬페를 몬테비데오에 묶어두어서 도망치지 못하게 하려는 영국, 그리고 중립 노선을 고수하는 우루과이 간의 치열한 외교전이 진행되었다. 결국 그라프 쉬페는 자침, 함장인 랑스도르프는 자살했고 승조원들은 우루과이에 전쟁이 끝날 때까지 억류되었다.

20세기 후반에 이 나라가 걸어온 길은 대한민국과 놀랄만큽 흡사하다. 특히 80년대의 군부 독재나 그에 대항하는 시민들의 민주 투쟁 등은 보는 사람한테 얄궂은 느낌마저 주기에 충분하다. 독립을 하기 위해 망명정부를 세운 요인의 숫자까지 33명으로 똑같다. 그리고 대통령 임기도 5년 단임제다.[7] 게다가 한국의 맨 반대편에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여수에서 직선으로 파고들어가면 몬데비데오의 앞바다가 나온다고. 과연 동방공화국 심지어 컬러텔레비전 방송 시작한 시기도 1980년 12월로 한국이랑 동갑이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오면서 차이가 많이나게 되었는데 90년대 후반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경제가 막장화 되면서 같이 막장테크를 탔고 거기에다가 2001년에 구제역까지 돌면서 우루과이산 축산물의 수출이 크게 격감하는 바람에 우루과이의 경제도 개판이 되었다. 그로 인해서 2004년 대선에서 바스케스가 당선되면서 좌파가 집권시작했고 그 동안 소흘히 했었던 복지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경제도 호황세를 누리다보니 2009년에 호세 무히카가 당선되면서 좌파가 재집권하게 되었다.

2009-2014년 대통령인 호세 무히카는 독재시절 활동하던 도시 게릴라 투팍 아마루 출신이다.[8] 현재 받는 대통령 봉급 90%를 사회기금으로 기부하고, 대통령궁이 아니라 자기 집에서 살며, 기사도 없이 짜그마하고 낡은 구형차를 몰고 다니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2012년 겨울 추위가 오자 대통령 궁을 열어 노숙자들을 묵게 했다. 대통령궁은 인민의 재산이라면서.

2013년 들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한편 2014년 대통령 선거에서도 좌파의 압승이 예측되었으나 선거 중반 들어서 예상외로 국민당 후보가 치고올라오면서 접전이 에측되고 있는 중. 10월 26일 선거에서 광역전선(좌파)의 바스케스가 49.5%, 국민당의 라카예가 32%를 득표하여 11월 30일 결선투표를 진행하였고 바스케스 [9] 53.6%, 라카에 포우가 41.1%로 바스케스의 재선[10]이 확정되었다.

4. 정치와 군사

정치적으로는 인접대국이면서 같은 백인계에 같은 언어권 국가인 아르헨티나의 영향이 크다.

병역이 모병제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징병제 국가보다도 전 국민 중에서 군인의 비율이 높다. 그리고 구형 전차를 모두 퇴역시키고 대체 무기를 도입하지 않아서 전차를 보유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는 남미국가들 중에선 매우 안정된 축에 속하는 국가다. 실제로 소득 지니계수의 경우 0.45로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0.51인 칠레[11]보다는 평등하다. 환경도 좋고 안정된 경제[12]에 복지도 잘 되어 있어서 많은 이민자들이 선호하는 국가 중 하나라고.# 다만 예전에는 정말로 치안이 좋은편이었는데 2010년대 들어 점차적으로 나빠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남미에서는 제일 좋다고.

5. 문화

의외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나라이기도 하다.

2013년 12월 10일 우루과이 의회에서는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세계 최초로 통과되었다. 2013년 12월 11일 기준 호세 무히카 대통령이 서명하면 공식 발효된다고 한다.

5.1. 문학

유명한 작가로는 에두아르도 갈레아노가 있다. 이 분은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와 사회 문제를 다뤄 라틴 아메리카 전체에 유명하다. 갈레아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수탈된 대지'를 베네수엘라우고 차베스 대통령미국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5.2. 음악

El Cuarteto de Nos라는 우루과이 밴드. Ya no se qué hacer conmigo 신묘한 타이포그래피로 인해 많은 디자인과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음악이 저 국기에 있는 해님에 비교된다.

가사)

Ya tuve que ir obligado a misa, ya toqué en el piano "Para Elisa"
미사에 의무적으로 참석했었지. 엘리제를 위하여를 피아노로 연주한 적도 있어
ya aprendí a falsear mi sonrisa, ya caminé por la cornisa.
거짓 웃음을 짓는 법을 배웠고 아슬아슬한 절벽을 타기도 했지.
Ya cambié de lugar mi cama, ya hice comedia ya hice drama
잠자리를 옮겨본 적도 있고, 이런저런 희극도 비극도 겪어왔네.
fui concreto y me fui por las ramas, ya me hice el bueno y tuve mala fama.
대놓고 말한 적도 완곡하게 표현한 적도 있고 좋은 놈인 척도 해보고 나쁜 평판도 들어봤지
Ya fui ético, y fui errático, ya fui escéptico y fui fanático
도덕적으로, 변덕스럽게, 회의적으로, 열광적으로
ya fui abúlico, fui metódico, ya fui impúdico y fui caótico.
무관심하게 강박적으로 파렴치하게 무질서하게 행동해본 적도 있지
Ya leí Arthur Conan Doyle, ya me pasé de nafta a gas oil.
아서 코난 도일을 읽어본 적도 있고 가솔린에서 디젤로 갈아탔어
Ya leí a Bretón y a Moliere, ya dormí en colchon y en somier.
브레톤과 몰리에르도 읽어봤고 매트리스에서도 스프링 침대에서도 자봤지.
Ya me cambié el pelo de color, ya estuve en contra y estuve a favor
머리색을 바꿔본 일도 있고 찬성 편에도 반대 편에도 있어봤어.
lo que me daba placer ahora me da dolor, ya estuve al otro lado del mostrador.
한때 내게 쾌락이었던 것이 지금은 나에게 고통을 주네, 어제는 주인 오늘은 손님으로 입장으로 바꿔도 봤지.

Y oigo una voz que dice sin razón
근거도 없이 내게 말하는 목소리가 있네
Vos siempre cambiando, ya no cambiás más
넌 항상 변화해왔는 데 이제 더이상 변하지 않는군
y yo estoy cada vez más igual
그리고 난 매일매일 그저 똑같은 사람이고.
Ya no se que hacer conmigo.
내 인생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Ya me ahogué en un vaso de agua , ya planté café en Nicaragua
한 컵의 물로도 질식도 해봤고, 니카라과에 커피를 재배하기도 했어.
ya me fui a probar suerte a USA, ya jugué a la ruleta rusa.
미국에서 내 운을 시험해보기도 했고, 러시안 룰렛도 해봤어.
Ya creí en los marcianos, ya fui ovo lacto vegetariano.
화성인도 믿어봤고 우유와 계란만 먹는 채식을 한 적도 있지
Sano, fui quieto y fui gitano, ya estuve tranqui y estuve hasta las manos.
제정신으로, 정착도 해봤고 방랑도 해보았네, 평온한 시간도, 정신없는 시간도 보내면서
Hice el curso de mitoligía pero de mi los dioses se reían.
신화 강의를 들었지만 신들은 날 비웃을 뿐이었네.
orfebrería lo salvé raspando y ritmología aqui la estoy aplicando.
금을 가공하며 입에 풀칠했고, 여기에선 리듬의 법칙을 제련하지
Ya probé, ya fumé, ya tomé, ya dejé, ya firmé, ya viajé, ya pegé.
나는 맛보고, 피우고, 취하고, 포기하고, 서명하고, 여행하고, 치고
Ya sufrí, ya eludí, ya huí, ya asumí, ya me fuí, ya volví, ya fingí, ya mentí.
번민하고, 회피하고, 도망치고, 단정하고, 떠났다가는, 돌아오고, 진실을 가장하고, 거짓도 말해봤지.
Y entre tantas falsedades muchas de mis mentiras ya son verdades
무수한 허위와 오류 속에서 내 거짓말의 대부분은 이윽고 진실이 되었네
hice fácil adversidades, y me compliqué en las nimiedades.
난 곧잘 적을 만들었고 사소한 것들을 복잡하게 만들어 왔어.

Y oigo una voz que dice con razón
마땅한 이유로 내게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Vos siempre cambiando, ya no cambiás más
넌 항상 변화해왔는 데 더 이상 변하지 못하는군
y yo estoy cada vez más igual
그리고 난 갈수록 더 똑같아지고 있어.
Ya no se que hacer conmigo.
더 이상 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Ya me hice un lifting me puse un piercing, fui a ver al Dream Team y no hubo feeling
남의 차에 리프팅도 해보고, 피어싱도 해보고, 드림팀을 보러갔고, 아무런 느낌(feeling)도 없었어
me tatué al Che en una nalga, arriba de mami para que no se salga.
체 게바라의 이름을 한 쪽 엉덩이에 새겼지, 지워지지 않도록 '엄마' 문신 위쪽에
Ya me reí y me importó un bledo de cosas y gente que ahora me dan miedo.
나는 웃었지, 그리고 나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이나 사람들에게 요만큼도 개의치 않아
Ayuné por causas al pedo, ya me empaché con pollo al spiedo.
별 이유없이 단식을 해보기도 하고, 전기 구이 닭을 먹고 체한 적도 있어.
Ya fui al psicólogo, fui al teólogo, fui al astrólogo, fui al enólogo
나는 심리학자, 신학자, 천문학자, 양조학자를 만나봤고
ya fui alcoholico y fui lambeta, ya fui anonimo y ya hice dieta.
알콜중독자도 되어보았고 아첨꾼도 되어보았지; 익명이었던 적도 있고 다이어트를 한 적도 있지
Ya lancé piedras y escupitajos, al lugar donde ahora trabajo
내가 지금 몸담고 있는 곳에 침을 밷고 돌을 던지곤 했다네
y mi legajo cuenta a destajo, que me porté bien y que armé relajo.
나에 대한 서류에는 내가 어떻게 선행을 했고 말썽을 피웠는지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지

Y oigo una voz que dice sin razón
이유도 없이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오네
Vos siempre cambiando, ya no cambiás más
넌 항상 변화해왔는데 이제 더이상 변하지 않는군
y yo estoy cada vez más igual
그리고 난 매일매일 그저 똑같은 사람이고
Ya no se que hacer conmigo.
내 인생을 어떻게 해야할 지 알 수 없네.

Y oigo una voz que dice con razón
마땅한 사실을 알려주는 목소리가 들린다
Vos siempre cambiando, ya no cambiás más
넌 언제나 변화하는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정체된 인간이군
y yo estoy cada vez más igual
난 하루하루 조금씩 더 획일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Ya no se que hacer conmigo.
나 자신을 어찌 해야 할 지 알 수 없네.


5.3. 축구

원래는 월드컵 초대 챔피언이자 첫 개최국으로 세계축구의 본좌였으나 1970년대부터 급격히 쇠락해서 오세아니아급까지 대추락했다. 하지만 2010년 월드컵 때 기운차리고 옛 명성에 도전하려는 의지가 생겨나서 실력이 살짝 올라갔다. 자세한 것은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1950년 FIFA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꺾고 우승한 적이 있다. 자세한 것은 마라카낭의 비극 참조.

2002년 한일월드컵때부터 4회연속으로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했다.
2002년 예선때는 호주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으나, 2006년 예선에서는 호주에게 지며 탈락하였다.
2010년 예선에서는 코스타리카를 꺾고 진출했고, 2014년 예선에서는 요르단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6. 외교관계

아르헨티나와는 역사적인 관계도 있고 해서 영원한 우방이다. 1825년부터 1828년까지 시스플라티나 주(현 우루과이)의 독립선언당시에 이 독립 문제를 놓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간에 벌어진 전쟁인 아르헨티나-브라질 전쟁에서 아르헨티나가 시스플라티나 주를 대신하여 싸워줘 독립을 쟁취해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정부끼리도 국민 감정도 호주와 뉴질랜드 정도로 친하다. 우루과이의 국기도 이러한 독립쟁취에 도움을 받은 아르헨티나에게 감사하다는 뜻으로 아르헨티나의 국기에 있는 5월의 태양을 본 떠서 넣은 것이니 말이다.

당연하지만 브라질과는 국민 관계가 썩 좋지 않은 편. 원래 우루과이는 브라질이 빼앗은 스페인 식민지로 남부 브라질의 일원이었다가 독립하였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중국, 일본을 보는 한국인의 감정에 비유할수 있다

한국과는 1964년에 외교를 맺었으며 1990년대 우루과이 라운드(UR)를 통해서 나라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지만 좋은 이미지로 알려진 것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다. 북한과는 미수교 관계.

2000년대 중반부터 좌파 정권이 집권한 후로는 서방국가와는 외교관계는 꽤 좋지 않은 편.[13] 다만 이전보다는 좋지않는 편이라고 해도 경제적인 측면도 있고해서 대놓고 반미노선을 타지는 않는다. 실제 중남미에서 우루과이는 중도좌파가 집권하고 있는 나라로 분류된다.[14]

7. 이민

2015년 현재 정보에 의하면 우루과이는 인구 감소로 고민중이며[15] 그래서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인다고 한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우루과이에 살 의지만 보이면 영주권을 준다. 즉 살아갈 집, 전세든 월세든 있으면 신청하면 1년 영주권 받는다. 1년 영주권 받고 6개월 이상만 우루과이에 머물면 장기 영주권 받을수 있다.5년 동안 매년 6개월 이상만 우루과이에 거주하면 시민권 신청자격을 준다. 물론 갖추어야 할 서류는 많다. 아스포티유를 받아 서류를 가지고 가는게 좋다. 이민 신청은 우루과이에서만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 또 참고 할 점은 우루과이는 대학교 까지 무상 교육이다. 다만 사립학교는 아니다. 공립은 초, 중등 교육에서 대학 까지 모두 무료이나 사립은 매년 학비가 수천만원 하는 미국학교, 영국학교가 있고. 프랑스 학교, 독일 학교가 있는데 그나마 프랑스학교, 독일 학교가 미국학교, 영국 학교의 절반정도 학비가 든다. 초중등의 경우이다.

한국 교민은 2015년 현재 수십명 정도 거주하고 있고, 최근에는 선박 통행이 많아지고 통상 관계로 한국인을 좀더 많이 볼수 있다고 한다.


8. 행정구역

수도 몬테비데오를 포함 19개 Departamento[16]로 나뉜다.

주명 주도
Montevideo (몬테비데오) Montevideo (몬테비데오)[17]
Artigas (아르티가스) Artigas (아르티가스)
Canelones (카넬로네스) Canelones (카넬로네스)
Cerro Largo (세로라르고) Melo (멜로)
Colonia (콜로니아) Colonia del Sacramento (콜로니아 델 사크라멘토)[18]
Durazno (두라스노) Durazno (두라스노)
Flores (플로레스) Trinidad (트리니다드)
Florida (플로리다)[19] Florida (플로리다)
Lavalleja (라바예하) Minas (미나스)
Maldonado (말도나도) Maldonado (말도나도)
Paysandú (파이산두) Paysandú (파이산두)
Rivera (리베라) Rivera (리베라)
Rocha (로차) Rocha (로차)
Río Negro (리오네그로) Fray Bentos (프라이 벤토스)
Salto (살토) Salto (살토)
San José (산호세) San José de Mayo (산호세 데 마요)
Soriano (소리아노) Mercedes (메르세데스)
Tacuarembó (타콰렘보) Tacuarembó (타콰렘보)
Treinta y Tres (트레인타이트레스)[20] Treinta y Tres (트레인타이트레스)

9. 우루과이 출신 인물

어째 등재된 인물들 태반이 들이다

10. 창작물에서의 우루과이

호머 심슨이 개드립을 쳤다. U(You)r(are)guay(GAY)라고(...)(해당 영상)

대항해시대 2에서는 이곳의 서부에 있는 우루과이 강 유역에서 땅늘보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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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루과이의 국기를 보면 5월의 태양이라 불리는 태양 그림이 있다. 이 5월의 태양은 아르헨티나가 조국을 독립시키는데 공을 세운 것을 기념하고자 아르헨티나의 국기에 있는 그 태양을 가져다 자국의 국기에 도입한 것이다.
  • [2] 참고로 그 전쟁 때문에 우루과이가 독립해서 당시 브라질 제국의 황제였던 페드루 1세는 결국 양위하고 짐보따리 싸서 에 갔다.
  • [3] 11월 30일에 진행된 2차 투표에서 승리하였다. http://www.elpais.com.uy/informacion/tabare-vazquez-gano-elecciones-uruguay.html
  • [4] 참고로 현재는 원주민이 멸족된 상태다. 이유인 즉슨, 애초에 원주민의 쪽수가 많지않아서 식민개척이후 격렬한 저항에도 지속적으로 내륙으로 밀려난데다가 1831년 초대 대통령의 조카가 차루아족을 초대해놓고서 학살한 사건으로 결정타를 맞고(참고로 우루과이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로 꼽힌다.) 남은 원주민들도 백인과 혼혈되었기 때문, 그나마 20세기 들어서 원주민들의 문화를 복원하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미 때 늦은 일.
  • [5] 포르투갈어로는 시스플라나겠지만 당시부터 이미 스페인어가 더 많이 쓰이고 있었다.
  • [6] 때문에 브라질은 지금도 우루과이를 '잃어버린 고토'라 여기고 있으며 언젠가는 반드시 수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 [7] 1985년민정이양 이후부터. 다만 퇴임한 후 다음 선거에 재출마는 가능한데, 실제로 훌리오 마리아 상기네티(Julio María Sanguinetti)가 1985~90년, 1995~2000년에 대통령을 지냈다.
  • [8] 정계입문은 국민당으로 시작했지만 군사독재가 시작되면서 좌파게릴라 활동에 뛰어들었다고...
  • [9] 상술되었다시피, 그는 2005~2010년 우루과이 대통령이었다
  • [10] 재선은 가능하나 연임은 불가능하므로 한 다리 건너뛰고 재선이 된 셈
  • [11] 명목상 남미 최부국이나 소득격차도 굉장히 높다.
  • [12] 다만 유럽기준으로 본다면 다소 순탄치 않은 편인데 80년대 초중반에 경제난을 겪었고, 90년대 중후반들어 아르헨티나 경제가 막장화되어서 우루과이 경제도 한 동안 막장이 되었었다. 원래 우루과이는 오랜기간(군사정권 시절은 제외) 콜로라도당-국민당의 양당제였는데 좌파가 장기집권하게 되는 체제가 된것도 이 때문이다.
  • [13] 이 나라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많은 중남미 국가들도 다 쿠바, 베네수엘라같은 건 아니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이 쪽 경향을 따르고 있다. 그리고 우루과이의 대외 무역을 보면 수입, 수출 모두 중국과의 무역량이 미국과의 무역량보다 많다.#
  • [14] 남미에서 강경좌파 집권국가로 분류되고 있는 나라는 에콰도르,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정도고, 콜롬비아와 파라과이는 우파 집권 국가, 그 이외엔 대다수가 중도좌파 집권국가로 분류된다. 친미/반미 여부와 좌파/우파 여부가 꼭 반드시 일치하는 건 아니다. 우파가 집권한 파라과이의 경우도 친미라고 하기엔 뭔가 애매하고 중도좌파가 집권한 페루도 서방세계와 관계가 나쁜 건 아니고 오히려 우호적인 편이다.
  • [15] 출산율은 2명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어서 한국인의 눈으로 본다면 상당한 편이지만, 타 남미국가와는 다르게 이미 1930년대에 출산율이 2명대로 진입한 영향으로 인해 인구의 고령화가 상당히 진행되어서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고, 소득수준도 높은편이라고 하지만 남미 기준으로 높은거다보니 소득수준이 더 높은 서남유럽국가들이나 호주등지로 이민가는 경우도 많다.
  • [16] 영어의 'department'에 해당한다.
  • [17] 수도인 동시에 또 하나의 주(州)인 셈이다.
  • [18] 보통 그냥 '콜로니아'로 불린다.
  • [19] 당연히 미국 플로리다 주와는 다르다.
  • [20] 숫자 33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