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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last modified: 2015-12-01 21:23:22 Contributors

Contents

1. 용산 전자상가의 악덕상인
1.1. 개요
1.2. 그들은 누구인가?
1.3. 특징
1.4. 대처법
1.5. 오프라인은 무용지물?
1.6. 관련 링크
1.7. 자매품
2. 영화 시리즈
3. A-37 드래곤플라이의 한국 별명


1.1. 개요


(단독) 용산 전자상가 '가격 올려치기' 실태 2부/2013.11.28

깡패 : 야? 너 돈 있냐? 얼마 있냐?
용팔이 :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용산 전자상가의 악덕상인들을 칭하는 말. 당연히 제대로 된 상인들은 제외다. 하지만 물론 그런 거 없다 용던 FOE
21세기의 봉이 김선달집단 이라고 카더라

용산 + 팔이(상인의 낮춤말)가 그 어원이지만, "용산 똥파리"의 줄임말이라는 의견도 있다. 어쨌든 2. 항목의 영화 시리즈 또는 김용남의 영향을 받아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바리에이션으로 테팔이(테크노마트) 낙팔이(낙원상가) 국팔이(국제 전자센터)등이 존재한다.

youtube(MY2l2clgmmU)
용산전자상가의 몰락

세월이 흐르며 용산전자상가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용팔이들의 악덕 행위는 그 중 일부를 담당 했다는데 다수가 동의 할 정도로 악질중의 악질이었다. 더욱이 워낙 인터넷이 발달된 최근에는 굳이 용산에 가지 않아도 여러 채널을 통해 전자기기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다. 그래서 손님들도 악명 높은 용팔이들을 보느니 차라리 돈을 더 주더라도 편하고 친절한 다른곳에서 사겠다는 마인드가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몰락할 대로 몰락한 지금에 와서도 예전처럼 막나가지는 않지만 위의 여러 병크들은 여전하다.

1.2. 그들은 누구인가?

용팔이는 "소매상"이며, 주 서식지는 용산 전자상가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아이파크몰과 터미널상가, 나진 12/13/15동이다. 옛날의 용산역 → 터미널상가 진입 구간이 특히 악명이 심했지만 요즘엔 아이파크몰 때문에 완전히 침체상태다. 요즘엔 나진상가에서 상당히 호객행위가 절정에 달함을 알 수 있는데, 쳐다보기만 해도 "손님 뭐 찾으세요?" 이상의 멘트를 외치면서 사려는 의지가 없음에도 매장에 끌고가려한다.

반면, 도매 중심의 점포들이 많은 선인상가쪽은 비교적 바가지가 덜하다. 손님이 들어가도 아는 척도 안하고 자기 할 일만 하고 있는 아저씨가 지키는 점포같은 경우, 어지간하면 바가지 안 씌운다. 대신, 물건 설명도 안해주고, 직접 모델명 찍어서 가격을 물어보면 겨우 한마디 대답해 줄까 말까 하는 모습에 빈정상하기는 쉬울 듯? 경우에 따라서는 얼마냐고 물어보니 분명히 싸게 준다고는 하는데, 좀 더 깎아달라고 하면 귀찮으니 나가라고 손 휘휘 젓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통로식 상가는 어지간하면 그냥 빠져나갈 수 있지만, 매장에 문까지 달린 상점은 가급적이면 끌려가지 않는게 좋다. 구경만 하는 사람을 반기는 상인은 없겠지만 용팔이들만큼 윈도우쇼핑하는 사람들 싫어하는 종족도 없다. 호객행위를 듣기 싫으면 이어폰을 꽂고 지나가거나 아예 자기 갈 길만 알아서 가면 된다. 통로형의 경우는 입구쪽의 호객행위가 심하지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면 그런 행위도 꽤 적고 가격도 안정화된다.

그리고 이 상인들은 외국인들 상대로도 덤탱이를 씌워서 파려는 악덕행위를 한다. 아이쇼핑은 인터넷으로도 신나게 할 수 있으니 구경이나 하려면 그냥 가지 말자. 왜냐하면 이들은 애초에 마인드자체가 고객들 끌어들여서 최대한 쉽게 돈벌려는 사람들, 즉 심하게 얘기하면 강도범죄자들과 다를바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상가들은 기본적으로 호객행위 금지라고 적혀있음에도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흠좀무.

2007년에 터진 "손님 맞을래요?" 사건으로 인해 용팔이 불신풍조가 커지자 약간 잠잠해지긴 했지만, 2008년 9월 11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 97회에서 '반짝이' 행각이 전국민에게 알려짐으로써 다시 한번 악명을 떨쳤다. MBC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 하려면 일반화질로만 시청 가능하며 500원 유료결제를 해야 한다.

여기서 반짝이란, 바가지 가격을 들은 손님이 다른 곳에서 적정 가격을 듣는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누군가가 그 손님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수신호를 보내면 다른 점포의 상인들도 그 손님에게는 역시 바가지 가격을 말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 반짝이라는 말은 그 수신호의 모양에서 비롯되었다. 더불어 상가의 상인들은 다 한통속이라는 증명이기도 하다.

어지간한 상태에서는 영수증은 안 끊어주려 하니 주의. 더군다나 물건이 불량이여도 며칠 후에 가서 교환같은건 택도 없는 짓이니 하려는 생각부터 관두자. 아예 계산기 두들길 때 사기쳐서 가격을 부풀리는 경우도 많다. 위에 나왔듯이 상인들끼리 담합이 상당히 쎄기 때문에 한 상점에 다른 가게 상인들이 손님보고 "그정도면 싼거죠"하고 맞장구쳐주는 경우도 있을 정도.

1.3. 특징

아무리 봐도 전투종족으로밖에 보이지 않으며 엄청나게 기가 세다. 악질 용팔이들은 초보자에게 다음과 같은 행위를 잘 하기로 악명높다. 날강도 같은 새X들

  1. 오빠~ 오빠오빠오빠오빠
    지금은 엄청나게 많이 줄어들었지만, 리즈 시절 당시에는 입구에 들어선 순간 정말로 오빠~ 오빠오빠오빠오빠 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왔다. 그야말로 던전입장브금 수준. 즉 시작부터 비범하다는 예기(...)

  2. 시장가는 물론 정가보다도 훨씬 비싸게 바가지를 씌운다.
    예를 들면 디아블로 3 패키지 가격을 무려 3만원이나 바가지 씌우기도 한다. 이러한 바가지 가격은 보통 용팔이들 사이에서 담합이 되기 때문에 피하기 힘들다. 특히 90년대, 4~5세대때 극심했는데 이는 시장에 물건을 공급하는 보따리상과의 시너지효과도 한몫했다.[1] 90년대 콘솔게임 블랙마켓 시절 플레이스테이션 1판 철권 2(정품, 밀수직수입)의 가격담합은 이미 전설. 심지어 상대가 어딘가 모자르다거나 머리나쁜 사람이다 싶으면 바가지 가격을 불러놓고 "지금 안 사시면 다시 오셨을 때 이 가격으로 안 줍니다"라며 뻔뻔한 협박도 한다. 염가판인 베스트판을 고급인 것처럼 속여 더 비싸게 받으려는 경우도 있다.

  3. 원래 제품에 포함되어 있어 무료인 부속품도 돈을 받고 판다.
    PC통신 세대라면, CDP를 샀더니 이어폰이나 껌전지 등이 없어서 왜 없냐고 항의했더니 그건 별매품이라고 뻔뻔하게 응대하는 용팔이를 한 번쯤 만나봤을 것이다. 심지어 이런 놈들은 완전범죄를 위해 매뉴얼에서 구성물품 페이지를 잘라서 버리기까지 한다. 번들품이 고급일 경우에는 싸구려 중국산 구성품으로 바꿔두는 경우도 많다. 인터넷에서 다른 구매자들의 개봉기를 숙지하자.

  4. 구형 모델을 최신 모델인 것처럼 속인다. 또 중고품을 신품인양 속여 판다.
    "XXX 사러 왔는데요" 하면, 그건 다 떨어졌다면서 비슷한 구려를 주면서 "이게 그 다음 버전"이라고 속이는 경우가 많다. 사고 싶은 모델이 없으면 그냥 나오는게 좋다. 그 다음 버전이 있다며 뭔가를 보여주면 안 봐도 비디오.
    한편 일본에서 멀쩡한 중고 제품을 사다 후끼질이라고 불리는 도색개조를 한 다음 새거처럼 파는 경우도 걸린적 있다. 사실 이건 용팔이 만의 문제는 아니고 온라인으로 구입할 때에도 당할 수 있으므로 병행수입품을 구할 땐 항상 조심하도록 하자.
    이 방법이 요즘 유행하는 곳이 스마트폰 중고시장. 고장난 스마트폰을 중국산 B급 부품들로 재조립해서 신동품이라고 팔아먹는다. 한 경험담을 소개하자면, 중고구매를 한 폰의 wifi가 잘 안터져서 AS센터에 가져갔는데, 하우징이 짝퉁이라 안테나가 제 성능을 못내고 있었다며, 정품 하우징으로 교환을 하자 멀쩡히 잡혔다고 한다. 액정에 배터리까지 짭인 경우도 흔하며, 수리기사들 말로는 요즘 수리요청 들어오는 것들이, 겉보기엔 신동급인데 수리이력이 주르륵 달린 것들이 많이 입고된다고 한다. 업자에게 폰을 구입할땐 조심하자.
    중고제품같은 경우는 인터넷 시세만 잘 알고 가면 어지간해서 오히려 싼 가격에 구하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다.

  5. 애초에 없는 기능을 있는 것처럼 속인다.
    아타리에서 유통한 '드라이버 3'의 XBOX 버전은 XBOX 라이브를 지원한다. 이를 이용해 어떤 한 용팔이가 '이거 라이브 접속하면 완전 GTA 온라인'이라고 속이고 물건을 팔았다 카더라. 그런데 실제로 드라이버 3의 XBOX 버전은 라이브 대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6. 물리적인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손님, 맞을래요? 맞을래요?
    실제로 "구경만 하고 왜 안 사냐?"면서 주변 상점 주인들까지 몰려와 위협을 가하는 경우가 꽤 있다. 이정도면 진짜 강도 수준

  7. 게임 같은 걸 용팔이에게 매각 할 때 매입가격을 알려주지 않고 얼마정도 생각하고 있나고 손님에게 물어본다.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제시염
    생각하는 가격을 알려주면 지들이 손해보는거처럼 말투가 바뀌더니 손님에게 "그 가격은 안 되겠는데요"라고 손님에게 을 한다. 누가 손님이고 누가 사장이야 그러면 애초에 비싼가격을 제시하자
    국제 전자상가 같은 다른 곳들은 게임디스크 상태만 보고 디스크 상태 등급에 따라 매입 가격을 바로 불러준다. 애초부터 손님에게 가격 제시하는 행동은 사기 치기 위해 아니 사실상 강도 하는 행동이다.
    실제로 어느 사람이 가격을 제시하자 용팔이가 손해보는 말투로 "그 가격은 안되겠는데요"라고 말했다. 용팔이의 X같은 행동에 열받은 손님은 결국 그 용팔이에게 안 팔고 국제전자상가가서 게임을 팔았는데 용산에서 제시한 가격보다 2천원 정도 더 쳐줘서 게임을 매각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1.4. 대처법

용팔이를 상대하려면 빠가처럼 안 보이도록 행동해야 한다. 상대 안하고 무시하는게 최고다

그리고, 용산쪽 상가에서 물건을 사야 할 경우라면, 인터넷 등을 통해 대략적인 가격 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파악하고 가는 것이 좋다. 가격을 대강이라도 아는지, 전혀 모르는 지는 용팔이 아니라 지나가던 구경꾼이라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고, 물건값을 아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바가지 못 씌운다. 물건 값 모르는 헛똑똑이보다 물건값 아는 어리버리가 더 낫다는 것을 명심할 것. 머리 나쁘면 역시 어딜가나 안좋은취급 당하나보다

용팔이 항목이 만들어진 지 몇 년이나 지나서인지는 몰라도 2010년대 들어서는 이 문서에서 표현된 것 만큼 만큼 무섭지는 않다. 이제는 그냥 동네 시장에서 흥정하는 수준이다. 실제로 강도범죄자들처럼 폭력이나 협박 그런건 애초에 질 안좋은 곳 말곤 없어진지 오래다. 그리고 애초에 흥정을 한다는 것은 물건을 팔려고 하는 거니까 물건값만 대충 파악하고 가면 절대로 사기는 안 당한다.

한술 더 떠서 너무 비싸다고 하면 아예 다나와 등에서 인터넷 최저가를 같이 찾아서 그 자리서 확인해 주기도 한다. 그리고 자기가 사려고 하는 물건에 대해 시장조사도 안 해본 상태에서 지름신이 강림하신 경우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일반적인 물건이 아닌 희귀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물건의 경우 옛날처럼 바가지를 씌우려는 경우도 있으므로, 무조건 사전 조사는 필수이다.

1.5. 오프라인은 무용지물?

결론만 말하면 항상 그렇지는 않다.

국내에서 다나와등의 가격비교 온라인 사이트가 힘을 쓰지 못하는 분야는 필연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알아보는 것이 더 좋다. 요즘엔 시장 자체가 죽어버렸긴 했지만 라디오, 워크맨 등의 소형 오디오 기기는 여전히 인터넷 보단 매장에서 알아보는 것이 더 저렴할 수도 있다.

하이파이 같은 극고가 사치품(?)시장도 국내에선 온라인으론 제대로 가격을 알 수 없다. 이런 부분은 소매상과 잘 길을 터 놓으면 매우 도움이 되는데, 특히 나진상가쪽은 이 지역에서 상당히 오래 장사를 해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파워가 장난이 아니다. 한번 지인을 만들어 놓으면 고가의 전자제품을 살때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있다는 것(...). 옥션 최저가로 PMP,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서로간의 인맥이 중요하기 때문. 단지 극고가 사치품을 살 재력이 되는 사람은 그냥 구매대행 찾아서...서비스 좀 잘하지

하지만 요즘 세상에선 이런 특수(?) 분야를 제외한 컴퓨터, 핸드폰, 비디오 게임등의 메이저한 시장에선 단골 같은 거 이 세상에 사라진지 오래다. 이 부분은 용팔이들이 박멸된 시장이기도 하다. 결국 나진상가 쪽에서나 통하는 전술이며, 그마저도 피씨방등의 대량구매 고객이 아니면 무시당하고 철저히 털리기 일쑤다.

결국, 인맥이라는 건 물건을 구하기 쉽게 만드는 거지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자신이 스피치 체크 만렙이라고 여기거나 상인과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털리는 걸 좋아할 때(…)에만 시도해보도록 하고 가능하면 그냥 인터넷에 질문글 올려라. 상종 안하는게 최선이다. 구하기 힘들다고? 그럴 땐 구매대행이 있다.

무엇보다 저 위에 장점이라고 나온 것들은, 저게 그냥 정상적인 상행위일 뿐이지 장점이 아니다라는걸 알아야 한다. 우리 동네 공무원은 뇌물 안 받는 게 장점이라고 할 기세.

한편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가장 빨리 구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새로운 게임이 발매되었을 경우에 국전보다 용산이 더 빨리 들어오고 가격도 쌀 수도 있다. 다만 중고가격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가게 주인한테 뭐이리 비싸냐고 하면 "그럴 거면 인터넷에서 사세요" 하고 "안 팔아"를 시전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이곳 저곳 가게를 둘러보지 않고 계속 한가지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다니면 상인들이 그 손님에 대해 의식하기 시작해서 눈치싸움이 시작되면 가격이 알아서 다운되니 걱정덜자.

1.7. 자매품

동대문 패션상가의 옷장사꾼들도 역시 용팔이에 비견되는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상세는 동팔이 2번 항목 참조.

낙원상가악기 판매상의 팔이들도 유명하다. 특히 악기라는 물건이 마진율도 크고 몇몇 유명 브랜드를 제외하면 가격도 정확히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많이 당한다. 또한 진열품을 신품인양 파는 경우도 많다. 또한 비교적 상태좋은 중고품을 업주가 구해다가 신품처럼 파는 경우도더럽게많다. 사실 거의 다수의 업주들이 이러니 필히 주의. 기타를 사는 위키러라면 신품이라고 꺼내주는 기타의 스크래치가드 혹은 스크래치가드 부착 부위를 유심히 살펴보자. 업주가 가드값 꿍칠려고 중고품을 사온 그대로 파는 경우가 많아 가드와 가드 부위에 스크래치가 나있는 상태로 입 싹 씻고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천하의 개쌍놈들. 스크래치 가드를 살핀 뒤엔 기타넥 부위의 휘어짐이 없는지 체크할 것. 사실 이 항목의 모든 xx팔이들을 보면 알겠지만, 무슨무슨 상가의 상점주들은 죄다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돈 뜯어먹을려고 하는 악의 종자들이니 그냥 상종 안하는게 낫다. 올바르고 건전한 판매전략으로 상품을 판매하지않는 상인은 돈독이 오른 추악한 돼지새끼일 뿐이다인간 취급하면 세상 모든 인간이 운다.비교당한 돼지도 운다

테크노마트의 전자상가 층에 서식하는 팔이들도 용팔이와 유사하다. 하지만 용팔이들처럼 인구수 꽉채운 저글링 마냥 우글거리며 내부 인트라넷을 공고히 하는것이 아니라 각 테크노마트 지점마다 분할된 탓에 인터넷 구매가 성세를 타는 지금은 거의다 종멸했다아싸 조쿠나. 소수라지만 여전히 살아남아 있는데, 용팔이들 처럼 아예 상종하지 않는 것이 좋다. 테팔이들의 주수법으론 구형제품을 신형제품 처럼 속여서 소비자들을 등처먹는 것인데 가령 09년도 제품을 13년에 공장에서 출고됐기에 13년도 제품이라고 소비자들에게 팔아제끼는 것. 물론 따져야 이것이 09년도 제품인데 13년도에 출하되서 고객호갱님♡님께 13년도 제품이라고 말해줬다고 설명하지 그냥 갔다간 앞뒤 다짜르고 13년도 제품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 자체가 개소리. 영화 대부는 1972년도 개봉 영화인데 국내에선 2010년도에 정식 배급되어 개봉했다. 그러나 아무도 대부를 10년도 영화라곤 안하듯이 공장제조일자를 상품 첫 출시일자로 속여 파는 행위는 빼도박도 못하는 상법 위반이다.하지만 처벌 수위가 약해 오늘도 테팔이들은 열심히 사기를 계속한다. 둘째로는 이 제품이 더 좋다면서 소비자가 원래 가격 정보를 알아온 제품과는 다른, 그러니까 가격 정보가 없는 제품을 고가에 팔아제끼는 것. 이것 역시 강매행위의 일종이다. 그나마 정말 알아온 제품의 스펙보다 약간 떨어지는 제품을 고가에 사는건 약과. 대부분의 경우가 이름 한번 들어보지 못한 제3세계(..)회사나 짱깨산을 보여준다. 예를들어 MP3라면 아이리버껄 보러왔는데 라컴껄 보여주면서 이게 최신 제품이라고 혓바닥을 놀리는 것. 이럴땐 됐고 내가 알아온 제품 있냐고 강하게 나가는 것이 답이다. 한번 말려들면 끝이없다. 그야말로 천하의 개쌍놈들.

포켓몬 매니아 등지의 포팔이들도 유명하다. 정가 39,000원인 포켓몬 게임팩에 적외선으로 에딧 배포 포켓몬 몇마리 넣고 뉴비들에게 6~10만원에 팔아먹는다.[2]

남대문 카메라 상가의 판매상들이 남팔이로 불리운다.

2. 영화 시리즈

박노식이 나오는 하드보일드 시리즈로, 그가 용팔이역로 나온다. 1970~1971 년에 나온 설태호 감독의 트릴로지를 정통으로 친다. 영화 세편이 1년 사이에 나왔다. 70년에 세편 나오고, 71년에 세편나온것이다! 설정은 각각 다르고, 이어지지 않는다. 오승욱리뷰

  • 역전 출신 용팔이 - 감독: 설태호
    용팔이는 어느 여인의 사기로 재산을 털린다. 그래서 용칠(반전이 있다.)과 함께 폐품을 수집하면서 양아치들과 싸우고 협박을 일삼으며 살아간다.(네이버 영화에는 선도해간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선도 수준이 아니다.) 그러다가 누이동생이 사기꾼에게 걸려들어서 힘들어지지만, 용칠의 정체가 형사여서 사기꾼들은 감옥에 간다. 팔도사나이와 더불어 이것이 성공하여, 용팔이 시리즈는 계속된다.

  • 남대문 출신 용팔이 - 감독: 설태호
    용팔이는 타인과 잘 어울리지만, 흥분잘하고 과시를 잘하는 성격때문에 항상 문제를 일으킨다. 그러면서 어릴적 헤어진 동생을 찾으면서 떠돌아다닌다. 경찰서에서는 용팔이를 마약밀매단의 미끼로 쓰기위해 형사를 위장시켜서 다니게 한다. 황당하고 개연성없는 줄거리로 마약밀매단은 망하고, 거기 잡혀있던 동생을 찾아낸다. 옛날 영화들은 심의때문에 권선징악이 무척 강하고(반공적인) 범죄자들은 개과천선하거나, 감옥에 자수하는게 많다.

  • 운전수 용팔이 - 감독: 설태호
    이번에는 보석 밀수단을 상대한다.

  • 위기일발 용팔이 - 감독: 설태호
    이번에는 마약밀수단과 간첩이 엮어있다.

  • 신입사원 용팔이 - 감독: 설태호
    유령회사에서 일하다가 마약밀매범을 잡는다.

  • 용구와 용팔이 - 감독: 강대선
    감독이 바뀌었다. 용팔이는 머슴으로 나온다.(...) 주인 용구와 아들 진이와 함께 상경하지만, 여러가지 일때문에 결국 시골로 돌아간다.


  • 돌아온 용팔이 - 감독: 박노식 (이대근 출연)
    감독은 박노식. 이번에는 할머니의 유언 테이프와 땅문서, 이조연화자기(국보급 보물)를 둘러싸고 국보급보물 민반출조직과 싸운다. 유언 내용은 황당하기 그지없는데, 전재산은 고아원에 기부하고 자기는 국가에 헌납하라는 내용이다.(심의가 권선징악을 추구한다.)


  • LA 용팔이 - 감독: 설태호 (이대근 출연)
    이번에는 놀랍게도 LA가 배경이다. 용팔이는 옛날에 미국에 양녀로 입양된 여동생을 찾으러 LA에 가지만, 영화 특성상 문제를 일으키고 다닌다. 거기서도 용팔이와 인연이 많은 마약범죄자들과 싸우는데, 이겼다고 LA경찰서에서는 용팔이에게 표창장을 준다.(...)

  • 방범대원 용팔이 - 감독: 박노식
    용팔과 용칠은 연탄배달부로 밤에는 방범대원이 된다. 예전에 불량배 노릇을 했지만(아마도 기존의 용팔이 시리즈와 이어진다.) 이제는 경찰의 표창장을 받을정도로 선량하게 살아간다.(...) 이번에는 싸우는게 아니지만, 일반 가족의 일상이나 결혼문제가 나오는 등 비교적 소박하며 용팔이 시리즈의 완결편이라 할수있다.

  • 소림사 용팔이 - 감독: 김시현
    제목만 용팔이지, 박노식은 나오지 않는다. 당시 흥행했던 권격영화를 노리고 만든 영화.

3. A-37 드래곤플라이의 한국 별명

한 때 한국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사용기체였던 A-37 드래곤플라이의 별명. 어원은 Dragon(용)+fly(파리).
현재 블랙이글스는 기체를 T-50 골든이글로 교체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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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당시 가격담합에 대한 권리는 보따리집단이 용팔이보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던걸로 추정된다. 후술할 철권2 가격만해도 보따리들이 더 비싼 판매가을 제시한것을 용산 상우회측에서조차 조금 더 내렸다는 얘기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가지라는건 마찬가지였다.
  • [2] 포켓몬이나 아이템을 매매하는건은 대부분의 포덕들에겐 금기시되는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