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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왕 가오가이가

last modified: 2015-04-08 20:03:29 Contributors


勇者王ガオガイガー

용자 시리즈
용자지령 다그온용자왕 가오가이가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특징
3.1. 개략적인 구성
3.2. 작화
4.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4.1. 일관성의 차이
4.2. 팬층의 분화
4.2.1. 용기 찬가
4.2.2. 최강논쟁
5. 슈퍼로봇대전
6. 주제가
7. 국내 방영
8. 등장 메카
9. 등장인물
9.1. 주인공 및 선역, 협력자
9.2. 악역 - 기계문명 존다(기계제국 젠타)
10. 용어 및 기타
11. 에피소드 일람

1. 개요

용자 시리즈의 사실상 마지막 작품. 이후 시리즈가 나올 수는 있지만 더 이상 제작 계획이 없거나 있다 해도 계속 가오가이가의 후속작을 제작할 분위기여서 마지막으로 친다. 줄여서 가가가로 불리기도 한다.

선라이즈에서 이 작품을 기획할 당시의 제목은 '가가갓티(ガガガッティ)'였다고 한다(…). 이 이름은 가오가이가 세계관 내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주역 메카에게 돌아갔다.

국내에서 <사자왕 가오가이>라는 제목으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용자왕 가오가이로 아는 사람이 많다. 이후 애니박스에서 방영한 파이널도 마찬가지로 <용자왕 가오가이 파이널>이었다. 심지어는 구글 검색 결과마저 용자왕 가오가이가보다 용자왕 가오가이거가 더 많은 상황. 가오가이가의 영어 표기는 GaoGaiGar이고 일본판 오프닝의 가사와 제목 표기 연출에서도 '가'가 연속되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 쓰이고 있기 때문에 굳이 가오가이거로 옮긴 것은 '가'라는 발음이 마지막에 붙은것 보다 '거'라는 발음이 한국인에게 더 자연스럽기 때문. 어쨌든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자왕 가오가이거', '용자왕 가오가이거'로 검색해도 이 항목으로 들어올 수 있다.

감독은 네타니 요시토모.

2. 줄거리

2년 전 지구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다가와 우주왕복선과 충돌한다. 이 사고에 의해 시시오 가이라는 신예 우주왕복선 조종사가 중상을 입게 된다. 그 때 어디선가 날아온 우주 메카 사자에 의해 괴물체는 반파되고 조종사도 그 사자에 의해 구해진다. 반파된 괴물체는 지구에 불시착하여 어딘가로 사라진다.

그 사자는 다른 별에서 온 로봇으로 지구인들이 모르는 오버 테크놀러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존다라고 불리는 우주의 괴물들에 대한 내용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대항하여 지구측에서는 이와 같은 적들에 대항하는 집단 GGG를 창립하여 비밀리에 특수임무를 수행하게 한다.

2년 뒤, 오버 테크놀러지에 의해 사이보그로 개조된 시시오 가이와 메카 사자 갈레온, 그리고 그들이 합체하여 등장하는 슈퍼 메카노이드 가오가이가는 인류를 위협하는 존더들의 등장에 대항하여 싸운다.

UN 산하 기관 GGG의 지구방위 이야기.[1] 시작 직후에는 <용자 엑스카이저>와 비슷한 형태의 전개를 보여, 사람에게 감염된 존다 메탈이 기계와 융합하여 로봇으로 변신하고 이를 막는 이야기를 그렸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나타나는 G스톤의 수수께끼와 인물간의 갈등 그리고 반전 등 나름대로 볼거리가 많았다.

결국 EI-01 파스다와의 최종전에서 목숨까지 걸고 간신히 승리한 GGG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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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의 최종 보스라 믿었던 파스다는 실제로 페이크 최종 보스였다.

파스다진정한 흑막 집단이자 진 최종 보스 세력기계31원종이 지구로 파견시킨 선발대에 지나지 않았다는 실상이 드러나 모든 사람들을 충격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다. 결정적으로 진 최종 보스기계31원종의 수장인 심장원종으로 파스다는 그저 심장원종수하였다.

이후 기계31원종이 모습을 드러내어 무적이었던 GGG를 순식간에 전멸시키는 모습에모두가 또 다시 경악했다. 그 뒤 킹 제이더의 등장과 함께 새로이 강화 부활된 용자대는 원종들과 싸워가며 때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킹 제이더와 엮여 이야기를 진행한다. 최후에는 심장원종을 중심으로 기계31원종이 하나로 융합한 궁극의 결정체인 Z 마스터가 등장, 더 파워라는 신비한 힘과 함께 이야기를 종결한다.

TVA판 마지막화를 보면 일단 주제는 환경보호..., OVA판 마지막화를 보면 일단 주제는 아동보호...인 것 같다.(...)

3. 특징

당시 선라이즈는 <기동신세기 건담 X>의 결정적 실패로 건담 시리즈를 말아먹고, <용자지령 다그온>이라는 작품도 실패하여 용자 시리즈조차 위기를 겪는다. 결국 용자 시리즈라도 살려보자고 생각한 선라이즈는 존재하는 최고로 화려한 고참 스탭들을 총동원하여 지금까지의 로봇 애니 제작 노하우를 모조리 살려 하나의 작품에 투자하게 된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은, 전체적인 작화 분량은 이전 시리즈에 비해 좀 줄었다고 하지만 절륜한 뱅크신이나 컴퓨터 그래픽 활용 등을 작중에 효과적으로 투입하고 이를 전면에 내세워 당시 기준으로 상당한 품질의 영상을 보여주었다.

이로서 완성된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기본은 과거로의 회귀였다. 가오가이가라는 기체의 활약상부터, 건담 이후 유행했던 단독으로 활약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기지와의 연계, 계속되는 파워업이 존재했던 <마징가Z> 시절의 고전 로봇 만화식 전투를 하고 다닌다. 특히 파워업 요소는 마징가Z시절 이상으로 극대화되어 TOOL이라는 요소로 정립된다. 이 강화 도구들이 워낙 인상적인 형태로 그려졌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 공구왕 가오가이가.

또한 예전 로봇만화에서 부각되었던 '있을 법한' 면도 부각되어 있다. 지금 시대에 <마징가Z>를 현실적이라고 칭하면 사람들이 웃겟지만 방영 당시에는 진짜로 리얼해 보였다. 리얼한 것이 아니다. 리얼해보이는 것이다. 신무기나 새로운 기술, 전술 따위를 과학스러운 설정과 이론 등으로 포장해서 그럴싸하게, 있을 법하게 보여주는 방식이 가오가이가에서 부활한 것이다. 후속기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 강화형태나 신무기를 매우 부각시켰다. 이는 3단계의 주역메카 체인지라는 점이 부각돼있던 용자 시리즈에서는 매우 신선한 점이었다. 반면 용자 시리즈의 전통에도 충실해서, 주인공이 주역기와 융합하는 점이나 소년 부주인공이 등장하는 점, 빌드팀처럼 합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초룡신 등 용자 시리즈의 특징 또한 잘 살아있다.

패러디도 많다. 가오가이가의 무장 다수가 오마주다. 솔다트 J 002사이보그 009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002 트 링크의 패러디이다. UN의 지원으로 기체를 완성하는 것이나 초중반부의 적은 사실 첨병에 불과하고 후반부의 적이 진짜라는 전개는 <초전자로보 콤바트라V>의 패러디이다. 후반부에 가오가이가킹 제이더가 구하러 오는 전개는 <마징가Z>의 마지막에 그레이트 마징가가 구하러 오는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이 외에도 패러디가 실로 넘쳐나며, 의미없이 남발되는 것이 아니라 본작과 잘 융합했다.

사실 가오가이가의 본방송 당시 시청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용자 시리즈의 주요 대상층이었던 저연령 아동 사이에서의 인지도가 낮아서 시리즈 전성기에 못 미치는 평균 2퍼센트대 초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다 방송이 끝났고, 시리어스한 전개와 작품 자체의 높은 퀄리티가 강렬하게 어필하여 겨우겨우 일부 매니아들의 지지를 받았을 뿐이다. 그러나 방송이 끝나고 몇 년이 지나 21세기가 되자, 고전적인 열혈 거대 로봇물에 대한 재평가 바람에 힘입어 가오가이가도 재조명을 받으며 DVD 판매량 등의 분야에서 호조를 보이는 등 전성기의 용자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팬 노선을 걷는다.

문제는 로봇물에 대한 호응 자체가 워낙 침체되어 있었다는 것. 사람들이 '그래봤자 용자물'이라는 시각으로 별로 보려고 하지 않은 데 있다. 이 작품 자체가 매너리즘을 뛰어넘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주었다기보단 단지 과거에 쌓아놓았던 것들을 재활용하여 치밀하게 다듬었을 뿐이기 때문에 결국 로봇만화라는 장르를 부활시키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특히 초반 26화까지를 고전 슈퍼로봇의 문법을 충실히 재현하여 다듬는 데 투자했다는 점에서 계산이 좀 빗나갔다고 할 수 있다.

아무튼 본방송 당시에는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복잡한 내용과 성인 취향의 전개로 용자 시리즈의 주 시청대상이었던 유년층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용자 시리즈 중 시청률과 완구 판매량에서 가장 고전한 작품이 되었다.[2] 이와 같은 상황은 시리즈 전작이었던 <용자지령 다그온>도 마찬가지였다. 열심히 본 사람들에게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결국 주 시청자층을 키우지 못한 것이 결정적 패인이었다.

그렇지만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부진 때문에 용자 시리즈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이다. 처음부터 시리즈에 방점을 찍을 것을 염두에 두고 총력을 기울여 용자 시리즈를 화려하게 끝내려고 했던 작품이다.

3.1. 개략적인 구성

1화 ~ 26화 : TV판의 초 ~ 중반부에 해당하는 내용. 1쿨 ~ 2쿨에 해당하는 이 분량 내에서는 대체적으로 고전 로봇 애니메이션을 답습하여 1화에 적이 1체 등장하여 고전하다가 아군의 필살기로 승리하는 등의 기본원칙을 지켜나간다.

27화 ~ 30화 : 26화까지 나왔던 요소들이 집결하여 최종결전을 벌인다. 4화 연속으로 진행된다. 아군 측에 동료들이 모여 파워업한 만큼 적군 측도 기계사천왕이 동시에 나서고, 정전기막, 이졸데, 마이크로 로봇 등 26화까지 간간히 등장하여 아군을 괴롭혔던 기술이 상당 수 재사용되어 적들도 그 동안 놀고 있지만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무 일 없을 것처럼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라이벌을 쓰러트리면 등장하는 최종 보스까지 4화 연속으로 감상하면 스페셜 극장판 한 편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이 4화 동안은 작화와 연출도 어지간한 OVA에 가까운 수준. 다만 고퀄에도 불구하고 난데없이 극화체가 되었던 30화의 인물 작화는 두고두고 말이 많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해당 에피소드 제작 당시 스태프 모두 탄환X에 들어갔다 나왔다'는 농담을 하기도.

31화 ~ 47화 : TV판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내용. 전투 전개방식부터가 일변하여 그동안 대단한 파워를 지닌 듯 사용되었던 필살기들을 통상기처럼 난무해댄다. 그만큼 적들도 강해졌고, 더 이상 한번에 한명씩만 쳐들어온다는 약속도 없다. 전투무대도 일본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 혹은 우주로 넓어지는 등 이야기 진행방식 등의 스케일이 커져 비교적 현대 로봇애니 감각으로 즐길 수 있다.

48화, 49화 : 이전 이야기들의 총집편격 과거회상이 약간 나오다가, 상상도 못 한 적을 상대로 하는 2차 최후의 전투로 국면 전환. 특히 이 마지막화의 제목이 생명(命)이어서 반전을 더더욱 상상하기 힘들었다. 모두의 힘과 용기를 합쳤지만 물리적으론 가오가이가 한 대로 싸운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의도를 느낄 수 있다. 이 중 49화 중간에 BGM <용기있는 싸움>이 깔리며 기계신종과 가오가이가 사이에 벌어진 1분간의 '순수격투'는 TV용 로봇물에선 다시 나오기 힘들만큼 멋진 작화와 연출, 처절할 만큼의 박력을 보여준다.

3.2. 작화

TV판은 압도적인 퀄리티를 지닌 뱅크신을 제외해도 전체적으로 TV판치고는 굉장한 작화 퀄리티를 보여준다. 특히 30화와 종반부 클라이맥스의 경우 웬만한 OVA를 아득히 능가하는 경악스러운 퀄리티로 유명하다. 다만 스케줄 문제인지 꼭 심하게 작붕인 편이 1쿨당 1~2화 끼어 있다는 것은 역시 아쉬운 부분. 또 그리 어려운 디자인이 아님에도 인물들 얼굴이 곧잘 변했다. 대표적으로 전 스태프가 탄환X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만들어서 난데없이 극화체가 되어버린 30화.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화면이 깜박거리는 효과를 시도때도 없이 써대서 눈에 상당히 좋지 않다는 점이다. 농담이 아니라 이건 정말 시청자의 눈을 박살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느낄 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화면이 깜빡거린다. 보다보면 내가 지금 이 애니를 안방에서 보는건지 홍대클럽 싸이키 조명아래서 보는건지 헷갈릴정도로 정도가 욕이 나올정도로 너무 심하다. 1년만 늦게 만들었어도 이렇진 않았을지도.

파이널의 경우 처음에는 돈을 막 발라대서 1~2화만큼은 TV판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이퀄리티의 작화를 보여준다. 문제는 그 이후를 기점으로 점점 퀄리티가 떨어져서 결국 이후에는 OVA인데도 불구하고 좀 매끄럽게 잘 만든 TV판 수준의 작화로 종결된다. 중요 장면에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건 여전하지만 TV판 클라이맥스 당시의 귀기마저 느껴지던 혼신의 힘을 다한 액션 연출에는 상당히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파이널에서는 전반적으로 키무라 타카히로의 캐릭터 디자인이 안정적으로 나온다.

4.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후속 격인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은 시간대만 보면 TV판 종료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존다가 나오지도 않고, 이미 TV판에서 시작된 갈등은 전부 정리되기 때문에 새로운 이야기를 즐기고 싶지 않다면 파이널을 이어서 볼 필요가 없다.

문제는 여러가지 이유로 TV판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이다.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하는 말들도 상당히 달라졌으며, 가학성과 지나친 섹스어필 요소, 캐릭터 특유의 신념 등을 너무나 가볍게 뒤엎는 듯한 전개 혹은 기타 작위적인 연출들, 설명을 들은 적도 없는데 버젓이 나돌아다니는 설정들, 툭하면 나오는 '용기 있는 맹세'때문에 혼란스럽게 된다.

기타 미디어믹스 전개로 발매된 드라마CD, 소설, 만화책, <베터맨> 등의 설정이 포함되었다는 것도 원인 중 하나이며, 감독은 TV판 종영 때나 그 이전부터 파이널을 구상하고 있었다고 한다.

TV판을 감상하는 데에는 굳이 필요하지 않았던 뒷설정들이 파이널에 와서 몇 가지 드러나는 부분은 있다. 삼중련 태양계의 실체[3], 솔다트 J제이 아크에 비해 존다 대책으로는 빈약해 보였던 갈레온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 새로 밝혀지는 요소가 있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쪽을 참조.

TV판과 파이널 사이엔 그 저변에 흐르는 마인드부터 시작해서 무수히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쉽게 정리해서 전달할 수 있는 부분만 추리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4.1. 일관성의 차이

  • 전투 양상이 근본부터 달라, 같은 작품의 연장선으로서 즐길 수가 없다.
    • TV판에서는 적과 아군의 절대적이면서 특수한 능력이 전술적인 판단하에 맞붙음으로써 능력자 배틀에 가까운 양상을 띤다. 물론 힘싸움이나 난투전도 하지만 그것조차 다양한 전투양상 중의 하나로 볼 만큼 풍성한 경우의 수를 자랑한다.
    • 파이널에서는 능력과 특성 등이 전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단순 힘대결 양상 혹은 반전과 임팩트에 집착하는 블리치를 연상케 하는 전투가 된다.
  • 그렇기에 미시적인 전투 디테일에서도 차이가 크다.
    • TV판에서는 핏쳐가 가오가이가를 농락하는 도중에도 '하지만 배리어는 뚫을 수 없다'거나, 인간 대 인간으로 압도할 때에도 '하이퍼 모드일 때에는 밀린다'등의 디테일한 차이나 한계 등이 명확하게 언급된다. 새로운 적이 등장할 때에도 적의 공격특성 혹은 이기기 위한 1차적 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한 뒤에 전투가 시작된다.
    • 파이널에선 그런 디테일을 대부분 '뒤통수 치는 반전요소'로 때려넣었기에 다 이길것 같은 상황과 완전히 패배할 것 같은 상황이 교차하며, 기지 쪽에서는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도 알 수 없는 채로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반전요소가 등장할 때가 되어서야 '사실 우리는 이걸 준비하고 있었다' 정도로 한꺼번에 언급된다. 가짜 마모루나 가짜 카인도 대체 이걸 쓰러트리면 되는 게 맞는지 알 수 없는 상태로 진행되다가 결판이 난 뒤에야 가짜라고 알려주기에 몰입을 방해한다.
  • TV판에서는 중요한 전투일수록 주연급 인물을 이외에도 모든 전투원들이 존재감을 발휘한다. 하지만 파이널에서는 가오가이가와 킹제이더 이외엔 마지막 화에서 딱 한번 활약하는데, 마치 턴제 게임 전투를 하듯 단순병렬진행 한명씩 때리기 나열, 단순병렬진행 한명씩 역전당하기 나열, 단순병렬진행 한명씩 극복하기 나열이라 자연스러운 전투양상을 느끼기 힘들고 작위적인 느낌만이 더 강해진다.

  • 저변에 흐르는 가치관에서부터 차이가 있다.
    • TV판의 대립구조는 기계적이고 강제적인 진화 혹은 정화에 저항하는 생명의 의지를 기본으로 하고 있었고,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저변에 흐르고 있었다. 탄환X를 쓸 때조차 자신이 살아 돌아올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 허락을 구해야 했고, 사용 후에도 '역시 운명은 넘어설 수 없었는가'라는 말에서 어떻게든 살아 돌아오길 기대했음을 알 수 있다.
    • 파이널에서는 뭉치지 않는 너희들에겐 살아갈 자격조차 없다는 뜬금포 주장에 대비되는 '우리들은 하나다'라는 대사, 혹은 평화로워 보여도 용기있게 싸움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군국주의스러운 무언가가 느껴진다. 그리고 급작스런 자폭성 연출이 난무하는데, 그에 대한 필연성이나 고뇌에 대한 묘사가 부족하여 승리를 얻기 위해 생명을 가볍게 내던지는 듯한 결과물이 되었다.
  • TV판에서는 일관적으로 강력한 파워일수록 파멸할 위험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탄환X더 파워든 이런 위험이 반드시 언급된다. 하지만 파이널에서는 적의 무한한 힘보다 아군의 용기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더 무한하다는 힘싸움 관계로만 다뤄진다. 그리고 파이널에서 탄환X는 훌륭한 내장병기로 활용되며, 그 위험성은 언급되지 않는다.
  • 떡밥처리 혹은 배경 설명의 경우 TV판은 타 애니와 비교해도 훌륭한 수준이었는데, 파이널에서는 이런 장점이 사라졌다.
    • TV판에서는 설정집을 전혀 보지 않고 본편만 봐도 감상에 필요한 설정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설명되지 않는 부분은 대부분 지구 바깥 외우주 쪽이라 본작 전개 감상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다.
    • 파이널에서는 파생작들을 미리 보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요소들이 난무한다. 결국 감상이 종료된 후에도 설명된 부분보다 새로 등장했으면서 설명되지 않은 부분들이 더 많아진다.

4.2. 팬층의 분화

그러므로 파이널 쪽 팬들이 본작을 '파이널의 전초전'혹은 '지루한 전작'정도로 인식할 수는 있어도, 본작의 팬일수록 파이널은 후속작이 아닌 별개의 작품으로 볼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오가이가 팬이 아닌 사람들은 이 차이를 잘 모르기에 파이널에서 파생되는 나쁜 이미지를 본작 혹은 본작의 팬들이 뒤집어쓰게 되는 경우가 있다.

4.2.1. 용기 찬가

가오가이가 시리즈가 작품 내의 갈등 구조를 모조리 용기로 해결했다고 잘못 알려질 때도 있었는데, 사실 TV판 본편에서는 용기만 외쳐서 해결한 일은 거의 없다. 전술과 동료들간의 협력, 다양한 효과를 내는 툴, 그리고 여기에 용기를 더해서 전력의 열세를 뒤집고 승리를 거두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요소가 전무하고 오직 용기만을 앞세웠을 때는 오히려 패배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가 원종과의 전투에서 대파되는 가오가이가. G스톤이 용기를 에너지원으로 한다는 설정조차 파이널에서 처음 등장했다.

심지어는 용자 시리즈 전체가 용기드립으로 가득차 있다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용기라는 요소가 부각되는 건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하나뿐이다.[4] 나머지는 어느 정도의 공통점과 개개의 특징을 지닌 슈퍼로봇 애니일 뿐이다.

다만 파이널에 한정하면 저 말이 사실이 되어버리는데, 파이널에서는 용기에 대해 좀 다르게 해석을 해서 자폭 따위의 표현이 많고라기보다는 거의 전부이고 협력이나 전략 등의 요소가 없이 오로지 닥돌하는 것이 전부라는 지극히 닛뽄스러운 전개가 등장한다. 특히나 파이널에서는 전투중에도 툭하면 용기를 외쳐대는데 아무리 봐도 용기라기보다는 투지나 광기가 어울리는 상황에서 용기라는 말을 마구 남용해대므로 시청자에게 짜증을 유발시킨다.

4.2.2. 최강논쟁

TV판 본편에서는 강력한 힘일수록 그 힘은 위험을 동반하는 동전의 양면 같은 것으로 취급되므로, 거기에 빠져든 본편의 팬이라면 다른 작품과 VS대결을 하면서 가오가이가가 너네 작품 씹어먹는 최강이라는 소리를 할 수가 없다.[5]

문제는 무한한 힘을 무한한 용기와 제네식 파워로 뛰어넘는 파이널에 빠져든 팬들인데, 이들 중 몇몇은 가오가이가 팬 사이트를 넘어 지식인 등에까지 나타나며 제네식(혹은 패계왕)가오가이가를 최강이라고 주장하며 타 작품들을 깎아내렸다고 한다.

그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빠가 까를 만든다며 가오가이가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타 로봇작품 팬들도 늘어났다고 하지만, 그런 공격대상이 파이널 뿐만이 아닌 TV판 본편을 포함하게 되는 경우, 본편 혹은 본편의 팬들은 파이널의 전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괜한 피해를 입게 되는 셈이다.

TV판 본편을 기준으로 볼 때 주역 기체는 가오가이가 혹은 스타 가오가이가가 끝이다. 제네식은 전혀 언급이 없었고 패계왕은 더욱 관계가 없다.

5. 슈퍼로봇대전

흔히 알고 있는대로 용자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참전하는 작품이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에 첫 참전. 가오가이가는 ALL 병기도 없고 최종기가 합체기라 개조비가 두 배로 들어가는데다가 사이즈도 작은, 전형적인 2차 알파에서 대우가 나쁜 유닛이다. 숨겨진 기체인 스타 가오가이가는 ALL 병기가 추가되지만 대신 엔드 헤븐이 사라진다.

다른 용자로보들은 소대 시스템 기반 게임 상 소대원 이상의 역할은 못 하며 초룡신과 볼포그는 버그가 있었다. 마이크는 잘렸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는 본편의 후반부와 파이널 내용 전개. 마이크 사운더스와 킹 제이더가 등장하고 가오가이가는 스타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를 거쳐 제네식으로 강화된다. 천룡신도 등장. 근데 격룡신은 그냥 짤렸다.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미묘한 3차 알파 특성상 큰 임팩트는 주지 못했다. 특히 본편 후반부와 파이널의 이야기를 한 번에 처리하려 하니, 원종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솔 11 유성주는 두 명만 나와서 솔 2 유성주가 되어버리는 등[6] 여러모로 미묘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또한 연출 역시 아쉬운 점이 많아서 혹평만 잔뜩 듣고 말았다.

슈퍼로봇대전 책임 프로듀서인 테라다 타카노부의 인터뷰에 따르면 당초 알파 시리즈는 3부작으로 해서 1편인 알파에서 가오가이가 초 ~ 중반부(VS 파스다)를 다루고 2차 알파에서 후반부(원종편), 3차 알파에서 파이널(VS 유성주)의 내용을 다루려고 했으나, 알파에서 판권 문제로 가오가이가를 내지 못하게 되면서 2차 알파로 참전이 미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슈퍼로봇대전 W>에서는 이런 혹평받은 요소를 대폭 수정했다. 우선 잔뜩 눌려 찐빵같던 가오가이가의 도트를 새로 그려서 더 리얼한 등신으로 만들어냈으며, 나머지 용자로봇들이 하나도 잘리지 않고 전부 등장했다. 세세한 합체기도 추가되었으며 1회성 요소도 대부분 무장으로 재현해 주어서 그야말로 가오가이가 팬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이 작품에서 안 나오는 기술이나 요소는 손에 꼽을 정도.

연출도 일신해 무척 강렬해졌으며, 원작재현 역시 최고를 달린다. 크로스오버도 테카맨 블레이드 등의 타 작품들과 엮여서 굉장한 수준. W를 해본 팬들은 3차 알파를 더욱 더 까게 되었다.(…) BGM도 12곡이나 삽입되어 그야말로 가오가이가 팬에겐 반드시 플레이해야 할 물건이 되었다.

W에서 할 수 있는건 다 한 반동인지 이후 참전을 못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가오가이가만 편애를 받는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알파 시리즈에서는 명백히 편애를 받지 않았다. 또한 W는 모든 참전작의 원작재현이나 세세한 요소의 재현이 최고를 달리는 작품이다. <테카맨 블레이드> 역시 W에서 할 수 있는건 거의 다 했다.(…)

휴대폰용으로 오랜만에 슈로대 참전이 결정되었다.

<슈퍼로봇학원> 반프레스토의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스핀오프 작품이다. 학원물이라 가오가이가에 스토리는 없고 주인공이 여러 참전작 캐릭터들을 굴려서 게임을 한다는 구성이다. 참전작들은 휴대용게임기 J, W, K의 재탕이며 가오가이가는 TV판, 파이널 모두 참전한다.

6. 주제가

오프닝송은 그 유명한 <용자왕 탄생!>(勇者王誕生!). 용자왕 탄생은 본편, 파이널, 기타 등등 엄청나게 많은 버전이 존재한다.

엔딩송은 <언젠가 별의 바다에서>(いつか星の海で).

7. 국내 방영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샤우팅이 일본판인 건 넘어가자

이 진지한 노래가 밑의 마음의 소리 패러디를 보고오면 개그송이 된다니 소름돋는다

KBS에서 1999년 1월 21일부터 1999년 7월 7일까지 황금용자 골드란의 후속으로 방영되었다. 기술 이름이나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일부 로컬라이징되었다.

주제가가 총 3번 바뀌었는데 전체적인 리듬은 같지만 몇몇 부분의 가사가 조금씩 변했다. 가사가 변경된 기준으로 3가지 버전이 있는데, 풀 버전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MP3 파일은 3번째 개사 버전. 용자왕 특유의 열혈 분위기를 살리지도 못한, 뭔가 음울하고 힘이 빠진 멜로디라 반응이 좋지는 않았지만 노래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도 많다.

더빙의 경우, 당시 KBS에서 많이 뽑았던 개념 더빙작 가운데 하나로 꼽을 수 있다. 다른 건 둘째 치더라도 가이타이거 본부장의 목소리는 그야말로 열혈이 잘 살아있다.

타이거 : 황금사막작전을 시작한다!(골디언 해머 발동 승인!)
가이 : 골디맥 위치로! 정의의 황금망치!!(해머 커넥트! 골디언 해머!!)
지옥의 불! 천국의 빛! 가오가이거!!!(해머 헬! 해머 헤븐! 빛이 되어라!!!)
위 대사는 그야말로 열혈이 철철 흘러넘치는 목소리로 내뱉는다.

다만 솔리타드 J이정구 성우를 기용한건 미스 캐스팅이라는 의견이 보이기도 한다. 일판에서는 솔다트J와 킹제이더의 목소리 연기 톤이 같지만(애초에 킹 제이더를 조종하는게 솔다트J) 국내판에서는 솔다트J와 킹 제이더의 목소리가 다르다. 킹 제이더의 크고 강한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서 일부러 킹제이더의 목소리를 굵게 연기한건지는 몰라도, 제이더의 모습에서도 목소리가 쓸데없이 굵어서 뭔가 괴리감이 느껴진다. 킹 제이더-제이더 상태의 모습을 떠나서 솔다트 J 002의 목소리를 낼 때도, 국내 더빙판은 뭔가 괴리감이 있다. 고향별이 몰락한 불운한 용사인 솔다트 J 002의 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정해 전의 모습인 플리츠와 같이 야비한 목소리로 연기를 하기 때문.

총 48화가 방영되었다. 원판의 20화가 방영되지 않았고 21화는 방영은 되었으나 현재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 일부 선정성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장면들은 삭제 혹은 수정되었다.

손오공에서 타카라제 관련 완구를 국내 생산하여 정식 발매하였다.

일본에서와 달리 아예 본방송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때문에 가오가이가의 일본 팬들은 본방송 당시 이미 성인이었거나[7] 어렸을 때 가오가이가를 보지 않았다가 커서 재미있게 보게 된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현재로선 후자의 비율이 더 높은 듯), 국내 팬들은 가오가이가가 어린 시절 추억의 애니메이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린이들이 보기엔 조금 복잡한 내용이며 성인 취향으로 전개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건 아마 일본에서와 달리 아직 슈퍼로봇 계열이 충분히 먹혀드는 상황이었기 때문인 듯하다. 당장 국내에서 가오가이가 바로 전에 방영된 황금용자 골드란도 흥행에 성공했으며, 일본에서 용자 시리즈의 몰락기이자 슈퍼로봇 계열 로봇물 전체의 침체기였던 96, 97년도는 국내에선 오히려 용자 시리즈의 전성기였다. 그리고 KBS에서 가오가이가 이후에 방영된 엘드란 시리즈 열혈최강 고자우라와 기존 용자 시리즈 용자특급 마이트가인도 모두 인기를 끌었다. 이렇듯 가오가이가는 국내 방영 당시 흥행하기에 충분히 유리한 조건이었기 때문에 고연령층 취향의 내용이라는 걸림돌을 극복하고 일본에서의 흥행실패를 만회할 수 있었던 듯 싶다.

네이버 웹툰 만화가 조석추억의 만화인지 마음의 소리에서 국내판 오프닝 가사를 인용한 에피소드를 그리기도 하였다. 그 타이틀은
기마가이거.(...)
뭐야 이거(...)
갖고 가 이거(...)
파이널퓨전까지 시전.

근데 마음의 소리를 보는 연령층이 연령층인지라 저 노래를 모른다(...)

8. 등장 메카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부터 나오는 메카는 항목 참조.

9. 등장인물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부터 나오는 인물은 해당 항목 참조.

9.2. 악역 - 기계문명 존다(기계제국 젠타)

<기계사천왕>
<기계31원종> - 항목이 존재하지 않은 원종들은 기계31원종/기타 항목 참고.

11. 에피소드 일람

화수제목/한국판 제목등장 존다비고
1용자왕 탄생! [9]/우주에서 온 소년EI-02가오가이가 첫 등장
2초록 머리의 소년/사이보그 영웅 가이EI-03기계사천왕&파스다 첫 등장
3성스러운 왼팔EI-04(EI-05)디바이딩 드라이버 첫 등장. 존다화된 야마노구치 도주. 4화로 이어짐.
4도망자 존다/도망자를 추적하라
5파랑과 빨강/용기있는 영웅들EI-06빙룡&염룡 첫 등장.
6그 이름은 초룡신/그의 이름은 선더바이킹EI-07초룡신 첫 등장.
7검은 300을 쫓아라/폭주열차를 저지하라EI-08
8태양이 사라진 날EI-09소립자 Z0 떡밥 투하
9소립자Z0/젠타 바이러스의 습격EI-10볼포그 첫 등장(순찰차 형태로)
소립자 Z0를 응용한 존다 탐지장치 등장
10빛이 닿지 않는 세계EI-11
11이졸데의 문EI-12존다 메탈 플랜트가 목격됨
12내일/내일이 없는 지구 가오가이가와 초룡신의 전투 훈련
13카인의 유산EI-13
14안개가 부르는 계곡/한별이 구출작전EI-14빅 볼포그 첫 등장
15노려진 GGG/젠탈리안의 역습EI-15
16정오의 악마/공포체험! 12시 1분의 악마EI-16
17공간을 제압하는 자EI-17플라이어즈 첫 등장
18약속은 빛의 저편으로/젠타마술의 비밀EI-18
19멸망해야할 오른팔/다시 돌아온 영웅골디언 해머 첫 등장
20존다 선생님EI-19국내 방영판에선 모종의 이유로 결방되었는데, 결방 사유가 불분명하다.[10][11]
21금빛의 파괴신EI-20골디마그 첫 등장. 국내에서도 방영은 되었으나 현재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
22더럽혀진 하늘로/사고뭉치 길들이기EI-21
23마이크13/마이크 사운더스 13세EI-22마이크 사운더스 13세 첫 등장
24풀려버린 자물쇠 중간 총집편
마이크 사운더스의 인간형 용자로봇 형태 첫 등장
25멸망의 소리/수수께끼 로봇은 누구?EI-23
EI-24
26차원을 넘어서/출동 4차원 세계로EI-25
27도쿄 대소멸/기계사천왕의 대반격기계사천왕
파스다
최종결전
프리마다, 폴로네즈 사망
탄환X 발동
마이크 사운더스를 제외한 용자부대 대파
파스다 도주
28격돌! 기계사천왕/사천왕 대 영웅들
29불새/최후의 승리자
30용자, 새벽에 죽다!/탄환X 지구를 지켜라
31안녕 GGG거완원종
철발원종
악문원종
기계31원종, 킹 제이더 첫 등장
32역습! 기계31원종/용감한 우주의 수호자악문원종
33빙점 아래로의 출항/외계에서 온 영웅거각원종가이의 눈에 한 여자의 환영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정체는...
34용자부활!/다시 돌아온 영웅들용자부대의 AI 부활
35바람과 번개/윈드건과 플래시건척추원종
EI-30~EI-71
풍룡&뇌룡 첫등장
36그 이름은 격룡신/그의 이름은 선더카이저격룡신 첫등장
37카인 내영(來迎)/카인의 아들두뇌원종마모루가 카인의 의식과 접촉, G스톤의 진정한 힘을 각성해 원종핵도 정해할 수 있게 됨.
38어둠의 대결전/소혹성을 막아라초룡신 과거로 떠밀려감
39기계최강 7원종/7대 젠타 전사들기계최강7원종기계최강7원종 첫등장
40별의 아이들/별을 지키는 아이들
41아득한 개가/울려퍼지는 승전가원종거인
42태고에서의 귀환/과거에서 돌아온 영웅완원종&위원종
장원종&비원종
초룡신 부활
43환룡신, 강룡신/새로 태어난 선더바이킹환룡신, 강룡신 등장
44종언서곡/젠타 만화 작전EI-74
45GGG, 목성을 향하여완원종
위성원종(EI-16~EI-30)
1차 眞 최종결전
시시오 레오 사망
46용기있는 자
47기계승화종결/마지막 승부심장원종
(Z 마스터)
48생명[12]/끝나지 않은 싸움조누다심장원종의 최후의 발악
2차 眞 최종결전
49언젠가 별의 바다에서[13]/다시 시작되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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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기에는 일본 정부 산하의 기관이었으나 원종의 습격으로 우주개발공단의 해저 기지가 파괴되고서 우주궤도의 오비탈 베이스로 옮겨가면서 UN 산하의 기관으로 승격된다.
  • [2] 하지만 요네타니 감독은 FINAL GGG 방영 이후 웹라디오 '용기있는 맹세는 여기에'에서 가오가이가만 10만개 정도 팔렸다며 완구 판매 부진 의혹을 부정했다.
  • [3] 이 부분이 너무 간단히 언급되는 탓에 후속편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 [4] TV판 49편 전부보다 파이널 8편에서 외치는 용기의 숫자가 더 많으니 말 다했다.
  • [5]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TV판 기준으로 파워업 없는 스타 가오가이가보다는 킹 제이더가 더 강하게 묘사되며, 더 파워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Z 마스터가 최강이라 1대1로는 아무도 이길 수가 없다. 그리고 Z 마스터의 최후는 그 힘이 폭주해서...
  • [6] 나머지는 박스형 자코로만 등장.
  • [7] 대체로 용자 시리즈 초기 작품인 엑스카이저나 파이버드를 어렸을 때 보던 세대인 경우가 많다. 8년이라는 세월은 의외로 길다...
  • [8] 일본 신화의 제철의 신. 시마네 현 히로세 시에 총본사가 있다. 본편 등장 디비전 전함 중에선 유일하게 파이널에도 출연. 활약은 1화의 전투로 파괴된 파리 시내를 복구한 것과 3화에서 플라이어즈를 대량 사출해 국제연합군의 미사일을 무력화시킨 것 외엔 없다.
  • [9] OP의 제목이기도 하다.
  • [10] 이전에는 에피소드의 내용이 교사를 깎아내리는 듯 해서 결방되었다는 식으로 있었지만 정작 해당 에피소드를 보면 교사를 깎아내리는 내용으로 보기는 어렵다.
  • [11] 용자 시리즈 중 비디오판으로만 방영되거나(파이버드 17화) 더빙판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에피소드도 몇 있지만, 분명 국내에서는 방영 자체가 되지 않았다. 결방 사유가 확실하지 않고 왜색/선정성이 문제가 된 것도 아닌지라 아마도 KBS 영상사업단 측에서 화수를 착각하는 등으로 누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12] 한자로 命. 참고로 우츠기 미코토의 이름인 '미코토'의 한자도 .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 [13] ED의 제목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