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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서울)

last modified: 2018-08-28 00:52:26 Contributors

경부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개업일 : 1900년 7월 8일
용산선 개업일 : 1905년 11월 5일
경원선 개업일 : 1914년 9월 16일
호남고속철도 개업일 : 2004년 4월 1일
역 종류 및 등급 : 관리역(1급/중추역)
서 울 방면
남 영 1.5km
용 산 부 산 방면
노량진 2.6km
용산선
시종착역   용 산 가 좌 방면
효 창 1.8km
효창선
시종착역   용 산 효 창 방면
효 창 1.8km
경원선
시종착역   용 산 백마고지 방면
이 촌 1.9km
호남고속선 KTX KTX 영업 개시일: 2004년 4월 1일
인천국제공항 방면
검 암 34.6km
용 산 목 포 방면
광 명 18.8km
행 신 방면
행 신 18.1km
호남선 KTX
행 신 방면
행 신 18.1km[1]
용 산 익 산 방면
광 명 18.8km
전라선 KTX
인천국제공항 방면
검 암 34.6km
용 산 여수EXPO 방면
광 명 18.8km
행 신 방면
행 신 18.1km
경춘선 ITX-청춘 ITX-청춘 운행 개시일 : 2012년 2월 28일
시종착역   용 산 춘 천 방면
옥 수 7.1km
경춘선 ITX-청춘 (통근)
시종착역   용 산 춘 천 방면
왕십리 10.3km
호남선 ITX-새마을 ITX-새마을 영업 개시일: 2014년 5월 12일
시종착역   용 산 목 포 방면
영등포 5.9km
광 주 방면
영등포 5.9km
전라선 ITX-새마을
시종착역   용 산 여수EXPO 방면
영등포 5.9km
장항선 새마을호 새마을호 영업 개시일: 1969년 2월 8일
시종착역   용 산 익 산 방면
영등포 5.9km
호남선 무궁화호 무궁화호 영업 개시일: 1984년 1월 1일
누리로 영업 개시일: 2009년 6월 1일
시종착역   용 산 목 포 방면
영등포 5.9km
광 주 방면
영등포 5.9km
경전선 무궁화호
시종착역   용 산 순 천 방면
영등포 5.9km
장항선 무궁화호
시종착역   용 산 서대전 방면
영등포 5.9km
전라선 무궁화호
시종착역   용 산 여수EXPO 방면
영등포 5.9km
장항선 누리로
서 울 방면
서 울 3.2km
용 산 신 창 방면
영등포 5.9km
수도권 전철 1호선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개업일 : 1974년 8월 15일
동인천급행 개업일 : 2005년 12월 21일
천안급행 개업일 : 2005년 1월 20일
병점급행 재개업일 : 2012년 11월 1일
소요산 방면
광운대 방면
청량리 방면
남 영 1.5km
용 산 인 천 방면
서동탄 방면
신 창 방면
노량진 2.6km
수도권 전철 1호선 (동인천급행)
시종착역   용 산 동인천 방면
노량진 2.6km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급행 - A)
시종착역   용 산 천 안 방면
노량진 2.6km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2]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전철 중앙선 개업일 : 1978년 12월 9일
통근급행 개업일 : 2009년 12월 23일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개업일 : 2014년 12월 27일
문 산 방면
공 덕 2.5km
효창공원앞 1.8km
용 산 용 문 방면
이 촌 1.9km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문산-용산 급행)
문 산 방면
공 덕 2.5km
용 산 용 문 방면
이 촌[3] 1.9km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용산-용문 급행)
문 산 방면
공 덕[4] 2.5km
용 산 용 문 방면
이 촌 1.9km

龍山驛 / Yongsan station]
龍山驛 / Dragon Mountain Station (...)


용산역
다국어 표기
영어 Yongsan
한자 龍山
중국어 龙山
일본어 ヨンサン
역번
수도권 전철 1호선 135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K110
Yongsan1.jpg
[JPG image (84.34 KB)]

수도권 전철 1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Yongsanj.jpg
[JPG image (Unknown)]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승강장 크게보기
assaraji10_3.jpg
[JPG image (Unknown)]

용산역 민자역사 크게보기
주소
수도권 전철 1호선
용산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舊 한강로3가 40-999번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용산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舊 한강로3가 40-999번지)

정식명칭 주식회사 현대아이파크몰
영문명칭 HYUNDAI I'PARK mall Co.,LTD.
설립일 1999년 1월 16일
업종명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역 정보
3. 승강장
4. 역 주변
4.1.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5. 연계 교통
5.1. 서부역
6. KTX개통과 호남·전라·장항선 시종착역으로 변경
7. 4호선 신용산역과의 환승 문제
8. 기타
9.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 135,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K110.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舊 한강로3가 40-999번지). 역명은 용산역인데 용산동이 아니라 한강로동에 있다. 이촌역(4호선)이 진짜 용산동에 있다.

2.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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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민자역사 출입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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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용산역 민자역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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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image (Unknown)]

용산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5] 원래는 민자역사 완공을 기념한 아이파크몰 스탬프였으나 2012년 들어오면서 이걸로 바뀌었다. 기존의 것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코레일 서울본부 용산관리역의 관리으로, 관리등급은 1급이다. 일반열차를 이용하는 철도역과 수도권 전철역이 분리되어있고, 운영주체도 나뉘어져 있는 서울역과 달리 용산역은 모두 코레일에서 운영하고있고, 하나의 역이다. 한 건물 안에 다 굴러다니니.

철도거리표상으로는 용산선, 경부선, 경원선의 환승역이다. 서대전, 익산, 정읍, 광주, 광주송정, 목포 등을 지나는 호남선, 전주,남원, 순천, 여수 등을 지나는 전라선, 대천, 장항, 군산 등을 지나는 장항선 열차는 이곳에서 타면 된다. 춘천으로 가는 경춘선 ITX-청춘 열차도 이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전철역으로서는 보통 사람들이 보는 노선도 상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환승역이다. 이 글을 읽은 위키니트들은 알고 있겠지만 사실은 수도권 전철 경의선 운행계통은 기존 경의선과 용산선 구간을 통합하여 운행하고 도권 중앙선 운행계통은 경원선의 용산-회기 구간을 통합하여 운행 중이다. 그리고 용산선이 용산역까지 완공되면서 두 노선의 운행계통이 통합되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운행계통 역시 경원선(회기 이북 구간), 서울 지하철 1호선, 경부선, 경인선, 장항선, 경부고속선, 병점기지선 등의 전체 혹은 일부를 합쳐 놓은 형태로 수도권 전철 1호선 중 용산역을 지나는 구간은 경부선이다. 자세한 것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참조하자. 또한 구로, 동인천, 천안행 급행 열차도 이 곳에서 시종착한다.[6]

급행열차의 시종착역이라는 특성 때문에 성북구, 노원구, 도봉구등지에서 수원시, 천안시 등으로 통학하려는 대학생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이 역과 이촌역 사이에는 절연구간이 존재한다. 다만 여기는 열차 운행 최대 난구간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속도제한 25km/h에 급곡선도 겹쳐있다. 전기차량이 멈추기라도 하면(...)

용산역은 1904년 러일전쟁이 발발하여 일본이 경의선을 급속도로 부설하면서 발전하였는데, 본디 대한제국의 경의선 계획은 마포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이었으나, 일본군이 용산에 주둔하고 있었기에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때문에 경인선은 서대문역, 경의선은 마포역에서 시착하려던 경성의 철도망은 용산 일원화로 변경되었으며 용산역은 명동-용산의 일본인 거주지로 통하는 핵심 관문역이 되었다. 이후 1926년 총독부 이설, 경성부청 신설 등 경성의 행정 중심이 북촌으로 이동하면서 남대문역이 경성역으로 확대되었고, 경의선을 경성역으로 우회시켜 경성역이 경성의 관문역이 되었다.

용산역 민자역사 준공 및 고속열차 시종착역이 되기 전까지, 서울우편집중국의 우편화물 및 신문용지, 특히 과거 각종 잡지 등 간행물 수송 그리고 각종 소화물 등 서울시내로 들어오는 다양한 화물을 취급하는 철도물류터미널 기능이 있었고, 서울 주변 역으로 가는 화물중계역할을 하는 조차장 기능도 있어 용산을 드나드는 근거리 화물열차가 많았다.

또한 서울이나 청량리에서 착발하는 NDC, DEC, CDC 등의 디젤동차와 새마을호 PP동차의 차고지인 '서울동차사무소(1999년 용산차량사업소로 변경)'가 위치하여 차량의 정비를 담당하였다. 2004년 용산역사와 정거장 구내 선로의 전면 리모델링으로 화물중계기능은 폐지되고 화물취급량도 대폭 축소되었다.

용산철도 기지를 재개발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계획이 있어서, 코레일 측의 적자도 해결하고, 서울시 측이 주변 개발도 하면서 제2의 강남 같은 계획안으로 크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큰손이었던 국민연금이 발을 빼고, 그 대안으로 삼성그룹에서 자금을 유치하려 했으나 실패하면서 사업이 사실상 백지화 되었다.[7]안습

2011년부터 서울역 환승통로 공사로 인해 부산역을 출발하여 서울역에 도착하는 부산역 21시 25분 출발 무궁화호 1226열차의 임시 종착역으로 지정되었다. 그런데 2015년 3월 28일 환승통로 공사가 마무리되어 개통되었다. 1호선은 엘레베이터가 선개통 후완공 그러나 공사가 끝나도 이 열차는 계속 용산 종착으로 확정되어버렸다. 이건 서울역의 어른의 사정.

3. 승강장

남영·공덕
131210987 654321
노량진·이촌

1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완행·급행옥수·청량리·덕소·용문 방면
경춘선ITX-청춘청량리·평내호평·가평·춘천 방면
2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완행·급행홍대입구·DMC·대곡·문산 방면
경춘선ITX-청춘당역종착
3수도권 전철 1호선급행부평·동인천·수원·천안 방면
4수도권 전철 1호선급행당역종착
5수도권 전철 1호선완행인천·병점·서동탄·천안·신창 방면
6수도권 전철 1호선완행청량리·광운대·의정부·양주·소요산 방면
7·8호남선·전라선·장항선ITX-새마을·새마을호
무궁화호·누리로
서대전·익산·광주·목포
여수엑스포·신창 방면
9·10호남고속선·전라선KTX서대전·익산·광주송정
목포·여수엑스포 방면
12·13호남선·전라선·장항선
경의선·인천국제공항철도
KTX·새마을호
ITX-새마을·무궁화호
누리로·S-train
인천국제공항·행신·서울 방면
당역종착

2,3,5,6번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1번 경의중앙선/ITX-청춘 시발 승강장, 4번 용산 급행 종착 승강장에는 설치되어있지 않다. 4번 승강장에서 2014. 9. 20. 오전 10시 45분께 시각장애인이 선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http://yd.heraldcorp.com/news/view.asp?idx=256&msection=3&ssection=0&page=1에 들어가서 볼것. 1번, 4번 승강장에도 2015년 상반기 내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미 스크린도어 발주는 뜬 상태. 급행열차에서 내리는 승강장과 타는 승강장이 다르다. 한데 내리는 승강장에서 전철을 타면 자리에 앉아가기 편하다는 이유로 내리는 승강장에서 급행전철을 타는 경우가 있는데, 범죄다. 정상적으로 전철을 타는 승객들에 대해 공중도덕적인 문제도 있지만, 내리는 승강장에서 전철이 승객들을 모두 내리면 행선지를 바꾸고, 청소도 하는 등의 약간의 정비를 하게 된다. 회차선에 들어간다고 해도 엄연히 업무시설에 무단침입하는 것이고, 잘못하면 차량기지에서 내려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정전상황인 대한민국 상황상, 철도시설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심하면 철도법 같은 것이나 국가보안법에도 걸릴 수 있다. 그러니 하지 말자. 그리고 문산 방면 열차와 동인천, 천안 급행은 평면 환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용산역 안내방송 듣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급행 출발해버리면 대략 안습 그것이 중앙선 열차 지연으로 인해 그런 것이라면 더더욱 안습 승강장 배선 구조상 경원선 용산-청량리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는 서울역 쪽으로 직결 운행하든 용산선으로 직결운행하는 용산역의 저상 승강장에 정차할 수 없고, 고상 승강장만 지나갈 수 있게 되어있어서 원주강릉선 인천국제공항철도 직결 KTX운행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괜찮아요. 널빤지 깔아주면 타고 내릴 수 있어요 용산역을 지나가게 되면 가끔 일부 용산역 출발 전동차 및 ITX-청춘 열차가 고가 회차 선로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고가 선로는 용산선과 서울역 방면으로 이어지는 경원선 직결선이었는데, 이용 빈도가 낮아서 주로 회차선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용산선은 1호선 급행 회차선, 경원선 직결선은 수도권 전철 중앙선 회차선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용산선이 지하화되어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으로 편입되고 직결운행이 시작되자 용산선 고가선로를 더 이상 회차선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용산선 옆 철둑 경사면에 옹벽을 세워 공간을 확보한 후, 별도의 회차선을 부설하여 1호선 급행 회차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ITX-청춘 및 일부 용산 종착 중앙선 전동차는 기존의 경원선 직결선을 회차선으로 계속 이용하고 있다.

4. 역 주변

지금은 서울역, 청량리역, 영등포역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역이 된 용산역이지만 KTX의 등장 이전까지만 해도 별볼일 없는 역이었다. 휴가 나온 군인들과 그들을 꼬드기려는 성매매 여성들이 뒤엉키면서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까지 주는 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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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무렵의 용산역. 상전벽해가 따로 없다.


당시의 1호선 역명판

하지만 KTX 개통과 함께 호남선을 포함한 각종 열차의 시발역이 되었다. 이와 함께 크고 아름다운 민자역사가 세워지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아이파크몰, 아이파크 백화점, 이마트, CGV 용산 등 각종 상업시설이 들어서면서 순식간에 대형 상업 지역으로 변모했다. 온게임넷의 경기장인 용산 e-Sports 스타디움도 있다.

인근에는 용산 전자상가가 있다. 용산역에 민자역사[8]를 건설할 당시 용산 전자상가에서 상권 뺏긴다고 들고 일어난 적이 있었으나, 정작 아이파크몰에서는 임대료 때문에 싸게 팔 수가 없기에 용산 전자상가 내의 상권은 그다지 위협을 받지 않고 있다.

이런 동네였다.[9]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규정을 준수하여 건전한 리그베다위키의 존속과 운영을 위해 낮 시간대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랑 똑같은 동네가 하나 더 있다(...).

2010년까지만 해도 한강대로 쪽 골목으로 나오면 양 옆으로 시뻘건 정육점 불빛이 켜지고 누님들이 서 있고 아줌마들이 젊은 남자들을 대상으로 호객 행위를 하는 광경이 있었다(...).[10] 그러나 다행히도 2012년 들어서 용산지구 재개발의 일환으로 홍등가가 모두 철거되어 도시 미관 개선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현재 이 구역 일부에서 포장마차촌이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대원방송국도 있다. 대원씨아이가 근처에 상주되어 있어서인듯 하다.

과거부터 군용열차가 주로 운행하는 등 군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라서, 역 주위 상가에 군용 물품 판매점 등 군대와 관련된 가게들이 많이 있다. 이 중에는 '용사의 집'이라고 해서 1969년 8월에 오픈한 국군복지단이 직접 운영하는 복지 시설도 있는데[11], 겉으로는 오래되고 촌스러운 인상을 받을 수도 있지만 비교적 싸고 서비스도 훌륭하니 한번쯤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특히 이곳에 있는 양식당은 옛날 경양식 스타일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어서 추억 삼아 오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용사의 집을 헐고 그 자리에다가 1,300억 원을 들여서 30층짜리 육군 호텔을 짓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실효성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4.1.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용산역과 용산 전자상가(정확히는 터미널 상가) 사이를 연결하는 구름다리아래는 정말로 여기가 수도 서울인가?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도심한복판에 크고 아름다운 기차를 정비하는 시설이 존재했었다. 정식명칭은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으로 불리나, 대부분은 용산기지, 용산철도기지 등으로 불렸다. 또한 과거에는 서울공작창[12], 서울철도차량정비창[13] 이란 명칭으로 불렸다.

의외로 이 정비단의 역사가 상당히 긴 편인데 과거에는 서울공작창이라는 이름으로 열차며 화차를 생산했던 이력이있으며, 열차나 화차를 생산해오다가 생산시설을 철거하고 정비시설을 늘리면서 그후로는 중정비를 담당했다.

담당했던 종류도 사실 크고 아름다운데, 일단 디젤 기관차, 전기 기관차, 새마을호, 무궁화호 객차며 화차 등은 당연히 기본이고, 여기에 더해져, 저항제어 전동차까지 정비를 했었다. 다만 새마을호, 무궁화호 객차 및 화차는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실시하였고, 디젤기관차는 부산철도차량정비단에서 실시했다. 전기기관차의 경우 경검수는 제천차량사업소, 중검수는 여기서 담당했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개통되던 시절에는 전동차가 얼마 없었기 때문에 이정도 정비할 수 있는 시설이 존재했었고, 이후 구로역 인근에있던 구로차량사무소와 광운대역 인근에 위치하던 성북차량사무소에 정비 시설을 늘리게 되면서 전동차의 물량이 차츰 줄기도 하였으나, 1990년대 중순경에 성북차량사무소가 폐지되고 구로차량사무소의 중정비 시설 폐지, 그리고 이문차량사무소의 개설과 병점차량사무소로 중정비 시설이 이전되는 그 사이 동안에는 다시 한번 전동차들의 중정비를 다시 도맡기도 하였다. 물론 어디까지나 저항제어 차량 한정으로 중정비가 가능하며, 1990년대 중반에 등장하기 시작한 VVVF 전동차들은 모두 병점차량사업소, 시흥차량사업소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이런 연유에서 EEC 중정비도 여기서 맡았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부터 용산 철도 기지를 철거하고 그 일대를 용산국제업무지구로 재개발하기로 했었고, 이에 따라 대부분의 철도 정비 기능들은 각기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하고, 그나마 존재했던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이라는 이름 역시 행신역에 위치한 곳으로 넘겨주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용산국제업무지구는 망했어요

5. 연계 교통

용산역의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인근 교통의 핵심축에 해당하는 한강대로에서 살짝 안쪽으로 물러 앉아 있다. 한강대로를 제대로 경유하는 노선들은 용산역 앞까지 들어오지 않고, 인근을 회차점으로 삼거나 용산역을 지나서 좌회전해야 해서 어차피 중앙버스전용차로 못 타는 노선을 포함 0017번, 400번, 502번[14], 5012번만 용산역 바로 앞에 들어오고, 나머지 노선들은 전부 다 한강대로상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질주한다. 그다지 먼 거리는 아니지만 일단 용산역에 도착한 기차에서 내리면 크고 아름다운 용산역 안에서만 상당한 걸음을 걸었기 때문에, 짐을 들거나 한 경우 상당한 거리가 될 수 있고, 한강대로까지 나가는 길에 먹거리 노점상들이 도로 한차선과 인도 일부를 차지하고 들어앉아 있어 걷기 불편하고 좁으며, 한강대로까지 나와도 정류장은 중앙차로에 있고, 그나마 서울역방향 정류소는 한참 걸어내려가야 있다. 또한 용산역에서 나오면, 얼핏보면 한강대로가 보이지만, 기차역이라는 특성상 상대방이 지방에서 막 올라왔다면, 전화 등으로 버스정류장을 설명해주기도 어렵다.[15] 그리고 밤차나 새벽차 등을 타고 용산역에 도착하면 지금은 사라졌겠지만 옷깃이나 가방 끈 붙잡고 늘어지며 들러붙는 빨간 전등 가게 객꾼 아주머니들의 손길도 뿌리쳐야 한다. 심지어 그 버스 버스 정류장의 이름마저 용산역이 아닌 4호선 신용산역이다. 그래서 한강대로를 지나는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이 정류소 즈음해서 "아저씨? 용산역은 안가요?" 등을 물어보는 승객들이 꼭 있다.

5.1. 서부역

민자역사가 건설되기 전에는 서부역사도 있었다. 지금도 있는 용산전자상가로 이어지는 고가다리는 구 역사 시절에는 Paid Area, 즉 승차권을 개찰기에 넣고 들어가야 하는 장소였다. 이것은 이 고가다리가 기존 용산역의 고가다리를 단순히 연장한 형태였기 때문. 이 때문에 고가다리가 이어지는 터미널 전자상가 3층에는 개찰구와 매표소, 역무실 등의 간단한 역무 시설이 있었다. 또한 엘리베이터 앞까지는 중간에 가게가 없이 대합실 용도로 쓰였다.

민자역사가 개설되면서 고가다리는 그대로 남았지만, Paid Area에서 제외되면서 서부역사는 사라졌다. 이후 그 자리는 컴퓨터 관련 가게로 메꿔지면서 흔적도 남지 않게 되었다.

6. KTX개통과 호남·전라·장항선 시종착역으로 변경

2004년 4월 1일 KTX 개통 직후 호남선 대부분 열차와 전라·장항선 열차는 모두 이 역에서 시종착되도록 변경되었는데, 당시 해당 지역 주민들로부터 항의가 빗발쳤다. 왜 그런가 하면 당시 용산역의 이미지는 매우 낙후되어 있던 예전 역의 이미지가 가시지 않은 상황이었고, 혹은 용팔이등을 접해보지 않은 지역민들에게는 용산이 어디인지를 모르기도 하였고,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온다는 것은 한강 이남에 있는 고속터미널로 가는 것보다, 도심으로 들어와서 일을 보려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용산역은 도심보다 더 멀었고, 서울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고 서울을 대표할만한 역이 서울역인지라,[16] 호남선 개통이후 100년 가까이 메이저역인 서울역을 잘 이용해왔는데, 마이너역으로 생각되는 용산역을 이용하라는 것과 용산역과 서울역 이용자가 하필 또 호남영남으로 갈리기 때문에 두 지역의 미묘한 감정등과 얽혀 역차별 등으로 비춰질 소지가 있었고, 뭐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서울역보다 연계교통이 부실한데다가, 호남선 KTX 이용자 한정으로 'KTX 생긴뒤로 돈은 더 받는데, 덜 가서 내려주더라'라는 비아냥이 나오기도 하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당시 철도청은 일부 호남선 열차는 서울역까지 운행하고, 일부 경부선 열차는 용산역까지만 운행하였으나, 경부선에 비해 열차 운행횟수도 훨씬 적은데, 그것마저 서울역과 용산역으로 이원화되어, 열차 이용이 상당히 골룸한 상태로 빠졌고, 결국 호남선 이용대상인 광주광역시나 목포시 등에서 먼저 종착역을 일원화해 줄 것을 요구하게 되었고, 용산역 민자역사 시설 중 미완공된 일부 시설들의 공사가 완전히 끝나자 같은해 12월 15일 열차시간표 개정을 통해 모든 경부선 열차는 서울역으로 호남선 열차는 용산역으로 일원화 하게 된다.

당시에도 호남선 열차의 종착역을 서울역으로 환원해 달라는 요구도 있엇으나 이미 그 시점에서는 KTX로 인해 늘어난 열차 시종착 용량을 서울역의 6홈 13선만 가지고는 전부 처리할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시종착역 분리는 불가피한 상태였고, 당시에나 지금이나 경부선 열차가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를 합친 것 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3홈 8선(수도권 전철 홈 제외)인 용산역을 경부선 열차 시종착 역으로는 쓸 수 없는 상태였다. 그렇다고 서울역을 더 확장 시키기 에는 부지도 없고, 기껏 만든 용산역을 안 쓸 수도 없으니, 당시로서는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고 볼 수 있겠다.

참고로 서울역보다 민자역사의 규모가 3배 가까이 더 크며, 시설이 엄청 좋고 엄청 넓다. 완공 당시에는 동양 최대의 민자역사라고 자랑하였고, 곧 경의중앙선 등과 환승하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라는 점 등을 당시 철도청에서는 시종착역이 용산역으로 옮겨가며 불만에 찬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들에게 어필하려고 애를 썼다.

다만 민자역사의 규모가 더 크다는 것이지 역무시설 자체의 규모가 큰 것은 아니다. 선로수의 경우 많긴 하지만 상당수가 무정차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용 가능한 선로는 서울역보다 적은 편이다, 또한 맞이방 규모도 서울역보다는 작다 할 수 있는데, 다른거 다 제쳐놓고 서울역은 2층에도 맞이방이 있어서 이거부터 밀린다.

7. 4호선 신용산역과의 환승 문제

용산역에서 나와 2~3분만 걸으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신용산역이 있지만 수도권 전철 용산역 내부에서는 환승이 안되고 나와서 전철-버스-전철 순으로 환승하려고 해도 4호선 신용산역-서울 버스 0017-1호선 용산역 순의 환승은 가능해도 도로구조상 반대로의 환승은 불가능 하다. 한강대로에서 안쪽으로 한 블럭 들어가 있는 용산역의 위치상 초행길일때는 신용산역 출구를 찾기도 힘들다. 반대의 경우라면 용산역의 규모가 매우 크고 간판도 크고 아름답기 때문에 별 문제 없겠지만..

이러한 이유로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개통하기 전까지만 해도 1호선 노량진 이남에서 4호선 사당방면으로 가려면 서울역까지 올라가서 환승을 하거나, 배차간격이 나쁜 중앙선을 경유하여 환승하거나 신도림역까지 가서 2호선을 타고 가던 방향 반대로 되돌아 와야 한다. 하였다.[17] 또한 노량진 이남에서 1호선과 직접 환승되지 않는 6호선을 타려면 역시 서울역까지 가서 4호선을 경유해서 내려오던지, 아니면 중앙선을 경유하여야 하여, 지하철+버스 조합을 써서 자유롭게 환승하는데 익숙지 않은 시민들의 발목을 잡았다.

철도 동호인들이나, 일반인들에게도 두고두고 까이고 있는 '4호선 신용산역과의 환승 문제' 의 경우, 현재 아이파크몰 지하1층에 신용산역과의 연결을 위한 통로(...를 위한 부지 정도?)가 준비되어 있지만, '환승'이 되기엔 무리로 보여진다. 현재는 용산역 앞(용산역 동편, 현재 사창가 존재)의 재개발과 함께 지하 통로를 건설하거나, 신분당선이 용산역 지하를 동-서로 횡단하는 형태로 지어져 자연스럽게 신용산역과의 환승 통로를 만들게 하는 방법등이 고려되고 있다. 정부가 신분당선 용산 종착 쪽으로 마음을 돌린지라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철도 동호인 대다수의 경우 안된다는 의견이 대세.[18]

신분당선이 개통하기 전이라고 하더라도 현존하는 간접환승역의 예를 개찰구를 나가서 환승이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렇게 되면 신용산은 용산역으로 개명될 가능성이 높다.

8. 기타

2014년 9월 20일 오전 10시 45분께 이 역 4번승강장에서 시각장애인 이 선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http://yd.heraldcorp.com/news/view.asp?idx=256&msection=3&ssection=0&page=1을 참조할 것. * 2012년 개봉한 영화 화차의 마지막 결말이 바로 이 곳에서 촬영되었다. 원작을 읽어본 사람들에게는 정말 안쓰러운 장소가 될지도. * 서울 지하철 2호선이 플랩식 행선표시기를 너무 징하게 오래 써먹어서 잊혀진 감이 있는데, 이 역도 민자역사 완공 이전까지 코레일 수도권 전철 역사 가운데 가장 마지막까지 플랩식 행선표시기를 써먹었다. 민자역사 완공으로 철거되고 그냥 평범한 LED 행선표시기로 대체.[19] * 용산역에 방문했을 때 식사를 할 필요가 있다면 민자역사의 식당들은 피하는게 좋다. 버스 터미널이나 역 근처의 식당은 맛이 없다는 속설이 있지만 용산역은 특히 그런 편이다.하지만 용산전자상가의 그 어떤 식당보다 용산역의 식당이 고퀄리티라면? 맛없음의 병림픽.[20]

9. 일평균 승차량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21]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27,223명29,718명28,184명27,338명26,233명33,418명35,989명36,595명35,820명33,945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
33,499명33,009명추가바람31,9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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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행 일부만 행신역에서 출발하며, 상행은 모두 용산역 종착
  • [2] 문산역 방향이 상행이다.
  • [3] 이 역부터는 용문 방면 전역정차열차로 운행한다.
  • [4] 이 역부터는 문산 방면 전역정차열차로 운행한다.
  • [5] 산줄기 부분을 자세히 보면 성주군의 심벌마크와 흡사하게 생겼다. 정작 성주군에는 철도가 지나가지 않는게 함정
  • [6] 구로 급행은 급행 선로를 이용할 뿐이지 전역 정차이므로 사실상 급행으로써의 의미는 없다. 또한 천안 급행 중 출퇴근시간대 일부는 서울역에서 시종착한다
  • [7] 실제로 이거 정부 추진이 이뤄질 때 근처 상가주들이 엄청 기대하면서 별별 투자에서부터 검열삭제같은 일들을 벌인 바 있다. 그 상가 관리시설 하는 이들이 그 일을 기억하면 피식거릴 일인데...현재는 그거 무진장 후회한다고...
  • [8] 당시 스페이스9. 현재의 아이파크몰이다.
  • [9] 2020-06-05 현재 싹 헐린 상태.
  • [10] 이 골목 입구에는 각종 분식을 파는 노점상들이 있었는데, 이 노점상 거리의 간판인 '종합 먹거리 광장'이 홍등가 입구에 달려 있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 [11] 웨딩홀, 식당, 할인마트, 호텔 등이 함께 있다. 이 중 호텔 등은 현역 장병이 아니면 이용에 제한이 있다.
  • [12] 1949년 12월 교통부 서울공작창으로 출발하여 1963년 9월 철도청 소속으로 바뀐다.
  • [13] 1984년 2월에 명칭이 변경되었다.
  • [14] 고천동 방향에만 정차. 신용산역에서 용산공고 쪽으로 좌회전이 금지되어 있다. 시청/한국은행본부 방향으로는 신용산역에 정차한다.
  • [15] 상대방이 정말 시골에서 올라왔다면, 큰길까지 나오라고 하면, 용산역 바로 앞의 4차선 도로도 큰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 [16] 이것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될수도 있으나, 2012년 현재도 설날이나 추석 때 귀성길 관련 뉴스를 보면 십중팔구 서울역에서 취재를 하지 용산역이나 청량리역에서 취재를 하지는 않는다
  • [17] 훨씬 남쪽에서 온다면 금정에서 4호선을 탈 수는 있겠지만..
  • [18] 문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작살나면서 신분당선의 강북 이북 연장이 불투명해졌다는 점이다. 당장 GTX A선에 우선순위도 빼앗긴 상태.... 였는데 결국 기어이 용산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 [19] 청량리역 임시역사에 있는 건 일반열차용이니까 제외.
  • [20] 용산역은 단순한 역이 아닌 극장, 쇼핑몰 백화점을 포함하는 곳이기에 젊은 인구의 유동인구가 많아 오히려 프랜차이즈 매장이 많다. 이런 것을 고른다면 최소한 실패할 일은 없다. 더군다나 주변의 다른 식당가라고 해봐야 용산전자상가 주변뿐인데 이 곳의 음식 품질은 그 밥을 매일 먹는 일명 용팔이조차 고개를 저을 정도다. 역 이상으로 밥이 맛없는 곳이 집단 상가라는 점을 잊지 말자.
  • [21] 1호선과 중앙선이 개찰구를 공동으로 사용하므로 모든 승차량은 1호선의 것으로 간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