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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last modified: 2017-08-02 21:38:06 Contributors


龍山區 / Yongsan-gu
龍山區 / Mt. Dragon District[1]

yongsangu.jpg
[JPG image (Unknown)]

용산구청 전경.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50(舊 이태원동 34-87번지).

yongsan.gif
[GIF image (Unknown)]
용산구
龍山區 / Yongsan District
국가 대한민국
면적 21.87km2
광역시도 서울특별시
하위 행정구역 16
시간대 UTC+9
인구 23만 8,051명
(2014년 7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0,884.82명/km2
구청장 성장현
3선[2]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진영(용산구)
3선(제19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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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군사
4. 중심지역
5. 문화
6. 구도심 지역
7. 정치 성향
8. 용산국제업무지구
9. 미군기지 이전
10. 용산4구역 철거 현장 화재 사고(이른바 "용산참사")와 재개발
11. 유명인
12. 행정동 목록
12.1. 후암동
12.2. 용산2가동
12.3. 남영동
12.4. 청파동
12.5. 원효로1동
12.6. 원효로2동
12.7. 효창동
12.8. 용문동
12.9. 한강로동
12.10. 이촌1동
12.11. 이촌2동
12.12. 이태원1동
12.13. 이태원2동
12.14. 한남동
12.15. 서빙고동
12.16. 보광동
13. 관내 철도 목록
14. 관련 항목


1. 개요

용이산다의 줄임말
서울특별시의 중앙부에 있는 자치구. 인구 23만 9,377명 (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북으로는 서울특별시 중구, 동으로는 성동구, 남으로는 한강을 끼고 영등포구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서로는 마포구에 접한다. 한때 서초구 반포동의 이름을 딴 반포로가 있었지만, 용산구 구간은 녹사평대로로 바뀌었다. 효로의 경우엔 남영역에서 출발하여 원효대교까지 뻗어있고, 이후 꺾어져 마포대교 방향으로 이어진다.

2018년 신분당선 연장선이 관통될 지역으로도 물망에 올라서 강남으로의 접촉도 기존보다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봤자 먼 훗날 얘기

여담으로 이름이 龍山인지라 Dragon Mountain이라고 드립을 치기도 한다.[3] 게다가 모 전자상가에서는 용 그림을 그려놓고 용산에서 물건 사고 용되어보자는 드립을 치기까지 하였다(...). 사실 근거없는 드립은 아닌 게, 이 지역의 언덕을 가리켜 『증보문헌비고』에는 '용이 나타났고 해서 용산(龍山)이라 했다'고 되어 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양화나루 동쪽 언덕의 산형이 용이 있는 형국이라 생긴 이름'이라고 되어 있다.

2. 역사

1943년 구제 실시에 따라 설치된 영등포구, 용산구, 중구, 종로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성동구 7개 자치구 중 하나다. 16개 행정동을 거느리고 있다.

고려 초기에는 과주(지금의 경기도 과천시)에 속했으나 지금의 용산구 일대가 부원현으로 나가 떨어졌고 후에 남경에 편입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한성부 성저십리 용산방(원효로, 용문동, 효창동 등 서부지역), 한강방(한남동 등 동부지역), 둔지방(한강로, 이촌동, 용산 미군기지 등 중부지역) 지역으로 1914년에는 서울역 주변 및 한강대로(경부선) 주변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경기도 고양군 한지면[4], 용강면[5]으로 편입되었다가 1936년 경성부로 재편입되었다.

해방 직전인 1944년 용산구 관할이었던 염리동, 용강동, 도화동, 대흥동을 신설된 마포구에 편입시켰으며, 1975년 용산구 동자동을 중구로 편입한 이래 현재의 행정구역 경계를 유지하고 있다.

3. 군사

현대에는 서울특별시 한가운데에 있어서 언뜻 보아서는 무심하게 여기기 쉬운데 한국 국방 분야의 중심지이다. 이는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조선군(한국 주둔 일본군) 사령부 및 주요 병력의 주둔지가 현대 용산구에 위치해 있었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대한민국 국방부합동참모본부가 용산에 자리잡았으며, 1989년 계룡대로 이전하기 전에는 대한민국 육군 본부도 용산에 위치해 있었다. 또한 주한미군 8군 사령부도 용산에 위치해 있다.

4. 중심지역

용산구의 중심지역은 용산역 주변. 특히 2004년 용산역 민자역사(서태지도 광고하던 스페이스9. 후에 아이파크몰로 변경)가 개통되면서 호남선의 시발역이 된 철도교통의 요충지이다. 마천루인 용산국제지구 업무구상 떡밥도 인근에서 벌어지고 있다. 항목 참조. 하지만 현실은 자금 부족에 마천루의 저주크리.. DMC타워의 전철을 밟고 있다.

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용산 전자상가는 전자 기기 계열의 3대 레이드 던전[6] 중 하나로, 조립컴퓨터와 각종 컴퓨터 부품 등을 싼 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바가지 쓰고 사는 불상사("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가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심하면 "맞을래요?!" 식으로(...)협박 당하기도 한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그 외에도 숙명여자대학교 인근의 1호선 남영역, 4호선 숙대입구역 주변도 용산구의 대표적인 상업지구다. 그렇기에 부촌이면서도 노숙자들이 대단히 많은 특이점도 있다.

한강을 바라보고 있는 이촌과 서빙고 일대는 강남 못지 않은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서 있으며, 이태원 일대는 미군기지와 대사관들이 인접해 있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상가가 들어서 있다. 대사관들이 정말 많다(...) 또 이태원은 주말 밤에는 우회하지 않고 차타고 집으로 돌아가는건 기대하지 않는게 차라리 낫다. 동부이촌, 한남 일대와 그 밖의 지역은 경제수준에 차이가 제법 있다. 일례로 대치동 부모가 자녀가 공부를 못하면 학원가를 찾고, 압구정 부모가 자녀가 공부를 못하면 유학을 고려하고, 동부이촌 주민은 자식이 공부를 못하면 "괜찮아. 니 평생 먹고살 건물이 있단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농담이 나돈바 있다. # 관련기사

또 다른 부자동네로 한남동[7]을 꼽을 수 있다. 여기는 대부호들이 넘치는 곳.. #

이건희 회장의 집이 3채 있는데 이곳 한남동과 삼성동, 장충동에 있다.

구도심지역인 삼각지~이태원을 경계로 남과 북(혹은 동, 서가)이 나눠있는 형태이다.(경제력, 투표성향 등) 강이 접해져있는 수변 지구 일대는 땅값과 건물값이 강남보다 더 한 곳이다.

5. 문화

서울, 아니 한국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외국인과 외국 문화가 잘 자리잡은 지역으로 꼽힌다. 일찍이 주한미군 기지가 자리잡아서 이태원동을 중심으로 미군들을 통해 외국 문화가 전파되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이태원 지역이 외국인들의 관광지로 자리잡으면서 더욱 확산되었다. 한국 주재 외국 대사관들이 가장 많이 위치한 곳도 용산구이다. 또한 이촌동 등지는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의 주 거주지이기도 하다.

6. 구도심 지역

동부이촌, 용산역 주변, 남영역, 4호선 숙대입구역 주변, 이촌과 서빙고 일대, 이태원일대, 한남동, 수변 지구 일대 외 지역은 강북의 평균수준도 못되는 곳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개발붐이 일면서 땅값이 오르긴 했으나 수변지구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십년째 개발이 정체된 남영역, 숙명여대, 각지 일대는 최근 개발붐으로 큰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지만 서울역에 인접한 지역인 청파, 원효로쪽은 아직도 예전 모습 그대로다.

그런데 그나마 남아있던 용산구청(현 용산경찰서, 용산구 보건분소, 창공원역 옆.)까지 이태원으로 이전했으니...


정식명칭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유리궁전이 아름답다. 효율은 안 자랑 # 당연 호화 논란이 있었다. 서울시청 건립 백지화 이후 호화 소리를 들었던 녹사평역과 썩 잘 어울린다. [8] 그래도 녹사평역은 이제 살았다? 비슷한 예로는 금천구청, 관악구청, 성동구청이 있다. 사이좋게 남북에 각각 두개씩 붙어있네요 2013년 동아일보/SPACE가 선정한 해방이후 최악의 건물들 8위도 먹었는데, 구청은 여기가 유일하다.

철도들과 괴랄한 환승 때문에 6호선을 제외하고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 (남영역을 꼭지점으로 ㄱ자로 철도 반대편에 사는 쪽들이 완벽하게 분리된다.) 용산역이나 신용산역에서도 접근성이 떨어지니 이거야말로.. 그런데 거꾸로 말하면 동부에서는 이전 용산구청 접근성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된다

7. 정치 성향

강북 성향이 야당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이 지역은 한강을 끼고 있는 수변지역이 인구도 많고 부촌이기 때문에 여당성향이 강한 곳이다.[9] 이에는 미군부대가 구 부지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발전이 기형적으로 된것도 크다.

대선 국면등에선 가장 박빙인 지역이라고 한다. 구민 출신이 영남, 충청, 호남이 1:1:1에 가깝기 때문이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0.1%차이가 났을 정도로 박빙이었다. 다만 부촌성향이 강해지면서 2002년을 피크로 슬슬 빛이 바래고 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5% 정도 앞섰다.

동쪽의 부촌 때문인지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를 민주당 한명숙 후보보다 8천5백표나 더 찍어준 곳이기도 하다. 이 정도의 득표는 강남3구를 제외하고는 유래가 없어[10] [11] 또한 용산구는 서울특별시장을 선출하는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도 강남3구와 더불어 한나라당 후보가 야당성향의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을 앞선 구이기도 하다.

비례로 18대에서 당선된 김진애 의원이 지역구를 버젓이 전 의원이 있는 마포구을로 옮기면서 결국 구청장에 이어 또 호남 향우회 출신 지역구위원장이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이 사람은 결국 떨어지고 정통민주당 비례대표로 옮겼다. 결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1위를 달린 각 동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해당 후보의 득표율.
용산구 : 박근혜 76,997(52.3%) > 문재인 69,572(47.3%)
박근혜 : 서빙고동(66.5%), 이촌1동(동부이촌동, 64.7%), 한강로동(59.8%), 이태원1동(57.3%), 한남동(53.0%), 이촌2동(서부이촌동, 52.5%), 이태원2동(52.1%), 보광동(51.4%), 원효로2동(50.0%), 국내부재자(52.2%), 재외투표(54.1%). (9개동 + 국내부재자 + 재외투표)
문재인 : 청파동(57.6%), 후암동(54.4%), 남영동(53.0%), 용문동(52.1%), 효창동(51.8%), 원효로1동(51.6%), 용산2가동(51.3%). (7개동)

동 스코어에서는 9:7로 박근혜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다. 한강로동, 이촌1동과 서빙고동에서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각각 1856표, 4579표, 2711표 앞선 것이 주요했다. 문재인 후보는 청파동에서 2142표차, 후암동에서 1027표차로 승리한 것 외에는 1000표 이상 표차를 벌린 곳이 없다. 나머지 동들은 전부 300~700여표차로 승부가 갈렸다. 부촌이라는 한남동(!!!)도 박근혜 후보가 단 830표(6840 vs 6010) 앞섰다.[12]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재추진 공약을 들고 나온 정몽준 후보가 박원순 후보에 0.5%차로 아주 근소하게 앞섰다. 다만 동 스코어에서는 원효로2동, 보광동, 이태원2동, 한남동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박 후보가 11:5로 정 후보에 앞섰다. 정 후보가 1위를 차지한 동부이촌동이나 서빙고동, 이태원1동에서의 득표율 또한 지난 재보선이나 대선에 비하면 2~5%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구 전체적으로는 정 후보가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재개발 문제가 얽혀있는 서부이촌동과 한강로동쪽 표심이 결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부이촌동과 한강로동의 경우 나머지 다른 동들과는 달리 지난 재보선, 대선에 비해 오히려 새누리당 후보 득표율이 올라가고 야당 후보 득표율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부이촌동에서의 박원순 후보 득표율은 42.7%로 지난 대선서 문재인 후보가 기록한 득표율(47.1%)보다 4.4%나 떨어진 것으로 나왔다. 아무래도 정 후보의 공약이 특정 지역에서는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재선에 도전한 야당 소속 현직 구청장이 여당 후보를 5.1%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5% 가량의 표가 정의당의 정연욱 후보로 분산이 일어났음에도 무난히 당선 된 것은 여당 후보가 여성 후보였던 영향도 있다는 평가. 정의당의 경우, 서울 25개 기초단체장 선거 가운데 용산 구청장에서만 출마하였는데, 보수 성향이 강한 현 구청장에 불만이 많던 유권자들이 상당한 지지를 몰아주어 4.85%의 소정의 성과를 거두었다.

8.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역에 있던 용산철도기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올리는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가 있다.

용산 재개발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용산 철도 기지 재개발 사업은 국민연금이 발을 빼고 삼성에서도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망할 위기에 놓여 있다.(...) 이 계획으로 코레일의 만성 적자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그저 안습. 없어진 용산 정비창도 그저 불쌍하게 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그 항목 참고.

9. 미군기지 이전

옛날에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서 대표적인 상습 홍수지대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일제시대에 일본군 군영이 들어서면서[13] 명동과 더불어 일본인 주거지역으로 발전하였고 해방 후에는 이 자리에 주한미군기지가 들어섰다.

이 미군기지는 서울 지하철 3호선서울 지하철 4호선을 비껴가게 만든 주범이며, 동작대로를 헤드샷해버린 주역이다. 숭례문-용산고 사이 암로(당시 후암동길)와 이어져 서울의 축을 담당할 예정이었던 동작대로는 망하고 한강대로가 약간 꺾여져 나가게 되었지만 축은 실패(...) 다만 미군기지가 가도 국립중앙박물관 바로 동편에 산가족공원이 있는게 문제다.

주한미군기지가 대거 한강 이남으로 이전하면서 2006년 이촌역 일대 옛 미군기지에 국립중앙박물관이 들어서는 등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용산 철도 기지 부지 재활용 등, 각지에서 재개발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중.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들다. 그냥 용산 전 지역이 대상이라고 생각해도 문제는 없다.

10. 용산4구역 철거 현장 화재 사고(이른바 "용산참사")와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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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철거민의 체포를 위해 경찰 특공대가 투입되었는데, 전국철거민연합등이 화염병 제조를 위해 준비해둔 시너에 불이 붙으면서 철거민 6명과 경찰 1명이 화재로 사망한 사고가 일어났다. 이후 당시 정운찬 국무총리가 찾아가며 사태가 흐지부지 마무리 되었다. 이 사고로 사건 책임자이자 차기 경찰청장으로 내정되었던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그리고는 고향 경주시에 출마했다가 낙선 [14]

11. 유명인

대한민국에서 경제적으로 영향력이 큰 재벌의 일가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한데, 특히 삼성 일가가 거주하는 곳이다. 한남동에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이 이 지역에 한옥을 세우고 기거하게 되었고 그 3남인 삼성전자 회장 이건희가 개인집무를 맡기도 하였는데 이 곳이 바로 승지원(承志院)이라고 한다. 그는 주로 삼성그룹 본관에서 근무하기 보다는 주로 승지원에서 기거하며 집무를 봤던 것으로 알려졌고 결재 등도 이 곳에서 하는 편이었다고 한다.

롯데그룹 회장 신격호의 동생이자 농심의 창업자인 신춘호 회장도 이 지역에서 기거한 인물 중 하나였다. 참고로 농심의 본사는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다.

용산역 옆, 주상복합 아파트인 용산시티파크에 안철수 의원이 2012년 대선 후 출국하기 전까지 이 곳에서 거주했었다.[15]

동부이촌동과 서빙고동 일대, 그리고 한남대교 북단 강변에 위치한 한남동 유엔빌리지 지역에는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한다고 한다. 통일교최종보스 일가도 여기에 주거지를 두고 있는데 종교시설로 되어있다.

12. 행정동 목록

12.1. 후암동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일문화원, 남산도서관, 용산도서관, 삼광초등학교, 후암초등학교가 있으며, 노후된 주거지구이다. 브라운스톤아파트 근처에 후암시장이 있다. 후암초등학교 근처의 두텁바위로에서 남산도서관이 있는 소월로로 가려면 37.5도나 되는 급경사의 계단을 올라가야했는데 엘리베이터를 갖춘 전망대가 생기면서 이용자의 불편이 줄어들었다.

12.2. 용산2가동

법정동 용산동2가, 용산동4가를 관할한다. 일명 해방촌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범위는 남쪽의 한신아파트에서 북동쪽으로 용암초등학교, 북서쪽으로 용산고등학교[16]까지가 해당한다. 가는 방법에는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녹사평대로를 따라가다가 한신아파트 앞에서 신흥로를 따라 올라가거나, 용산중학교(후암동종점 정류장)에서 신흥로36길을 따라가면 나오는 108계단을 올라가면 해방촌이 나온다. 해방촌 내부에는 보성여자중학교, 보성여자고등학교, 외국인 학교인 센테니얼 크리스천 스쿨이 있다. 해방촌을 제외한 나머지는 미군 부지와 남산이 차지하고 있다. 녹사평역N서울타워도 행정구역상 이곳 소속이다.

12.3. 남영동

법정동 남영동, 갈월동, 동자동, 용산동1가를 관할한다. 서울역에서 남영역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라인의 동쪽이 해당된다. 행정구역상 용산구에 속하는 민자역사, 경의선, 인천공항철도, 4호선 서울역이 이 동 소속이다. 경찰청 인권센터(구 남영동 대공분실)가 남영역 옆에 있다. 동의 남동부는 대부분 미군 부지이며 전쟁기념관이 동의 남쪽 끝에 있다. 숙대입구역도 주요한 역이다.

12.4. 청파동

법정동 청파동1가, 2가, 3가, 서계동과 효창동 일부를 관할한다. 서부역에서 남영역으로 이어지는 경부선 라인의 서쪽이 해당된다. 배문중, 배문고, 청파초, 신광초, 신광여중, 신광여고, 선린중, 선린인터넷고, 만리시장, 국립극단, 숙명여자대학교, 삼일교회, 통일교 본부가 있다.

12.5. 원효로1동

법정동 원효로1가, 2가, 신계동, 문배동을 관할한다. 오리온 본사, 용산구보건분소, 용산경찰서, 남정초, 당고개순교성지(용산 e편한세상 옆)이 있다.

12.6. 원효로2동

법정동 원효로3가, 4가, 산천동, 신창동, 청암동을 관할한다. 원효초등학교,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성심여자중학교와 성심여자고등학교, 용산성당, 국립전파연구원이 있다. 원효대교 북단을 통해 여의도로 이동 할 수 있다.

12.7. 효창동

법정동 효창동의 대부분을 관할한다. 효창공원앞역의 북쪽에 해당하는 곳으로 금양초, 서울자동차고, 효창공원, 효창운동장, 백범김구기념관이 있다.

12.8. 용문동

법정동 용문동, 도원동을 관할한다. 효창공원앞역의 남쪽에 해당하는 곳으로 용문시장이 있다. 2014년 말에 효창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강남집이있다고한다

12.9. 한강로동

법정동 한강로1가, 2가, 3가, 용산동3가, 5가를 관할한다. 용산역(서울), 용산전자상가, 용사의집, 용산소방서, 용산우체국, 용산세무서, LS타워가 있다. 신용산역 근처에서 용산참사가 있었고, 용산국제업무지구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용산차량기지 부지도 이곳에 있다. 동쪽은 미군 부지이며 동 전반에 고층 아파트가 점차 들어서고 있다. 통일교 본부교회인 천복궁도 이곳에 있다. 대원방송국도 이 곳에 있다. 학교로는 용산초, 한강초, 용산공고가 있다.

12.10. 이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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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른 바 동부이촌동으로 잘 알려진 서울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부자동네다. 위 사진에서 보듯, 통상 한강대교 북단 동쪽 부터 동작대교 북단 서쪽까지다.[17] 한강대교를 건너가면 노들섬이 나온다. 차로 10분 거리인 여의도에 방송국이 가깝고, 강남과도 가까웠던 터라 주로 전직 정치인들이나 중견급 연예인들, 그리고 은퇴한 노년층들이 많이 산다. 위 사진을 보면 동부이촌동 동쪽(사진으로 보면 윗쪽) 동네가 바로 강남지역이다.

1960년대 말, 서울 개발을 하면서 백사장을 메우고 주택을 지어 고급 주택단지로 변모했고, 최근에는 국내 일본인 최대 거주지가 되었다[18]. 동네 자체가 용산 쪽과 위치 자체가 다소 떨어져 있어 동네가 비교적 조용하다. 다만 도로 교통 관련한 사정은 굉장히 좋다. 바로 앞에 강변북로가 있고, 강남방면으로 바로 갈 수도 있다.

서울 강북 지역에서 아주 비싼 아파트라고 할 수 있는 LG자이 아파트[19]를 비롯하여 1970년대에 세워진 당시 고급 맨션아파트[20]들이 있고, 서빙고동이지만 동작대교 기준 동쪽에도 대형교회인 온누리 교회와,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라는 고가 아파트단지가 자리한다. 이촌 한강공원이 동의 남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한강대교와 동작대교가 각각 동의 서쪽과 동쪽에 있어 편리하다. 이러한 동네 특성 상 非 강남3구 동네 중에서는 여의도동과 함께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지지기반 중 하나다. 1990년대 부터 강남3구와 함께 늘 득표율 최상위권을 차지한 동네이다.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대한의사협회도 이곳에 있다.

12.11. 이촌2동

통칭 서부이촌동. 원효대교 북단에서 한강대교 북단 사이에 해당한다. 아파트 위주의 주거지역이지만 동부이촌동에 비해 여러모로 딸린다. 새남터성당은 한국 천주교 역사상 가장 순교자가 많았던 순교성지로 알려져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예정지였으나 망했어요

12.12. 이태원1동

이태원역과 이태원로 주변은 이태원 상권을 형성하며 용산구청도 이곳에 있다. 동의 북쪽은 이건희 회장의 자택을 비롯한 부촌이 자리잡고 있다. 반면 남쪽은 서민 주택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태원 가구거리가 이태원역에서 보광로를 따라 청화아파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까지 이어져 있다. 이외에 갤러리 골목(녹사평역 근처 위치), 백해영갤러리(이태원역 북쪽 언덕에 위치), 이태원의 여러 클럽/라운지, 재즈클럽인 올댓재즈, 해밀턴호텔, 크라운호텔이 있다. 학교로는 이태원 성당 건너편에 보광초가 있다.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조지아 대사관, 벨기에, 태국 대사관저가 있다.

용산구에서 외국인이 제일 많은 동네는 한남동이지만 인구대비 외국인비율은 이태원1동이 23%로 가장 높다.

12.13. 이태원2동

육군중앙경리단에서 하얏트호텔 앞까지 회나무로가 동을 관통한다. 일명 경리단길이라고 불리는 곳. 남산야외식물원, 표갤러리(하얏트호텔 근처 위치), 이태원우체국,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관, 덴마크 대사관, 알제리 대사관, 필리핀 대사관, 케냐 대사관, 에티오피아 대사관, 아르헨티나 대사관, 피지 대사관이 있다. 학교로는 이태원초, 서울디지텍고가 있다.

12.14. 한남동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부촌(富村) 중 한 곳. 항목 참조

12.15. 서빙고동

조선시대의 얼음 창고인 서빙고에서 유래된 곳. 항목 참조

12.16. 보광동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우사단10길이 보광동과 한남동을 남북으로 가른다. 오산중, 오산고, 한국폴리텍1대학 정수캠퍼스가 있다. 재개발과 재정비가 예정된 지역이다. 그냥 갈 수 없잖아 수퍼 간판이 나온 장소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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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페인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협동조합 운동으로 유명한 소도시 '몬드라곤(Mondragon)과 어원이 완전히 같다!
  • [2]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 후 2006년 낙선, 2010년, 2014년 당선으로 3선이다. 이에 따라 2018년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4선 출마 가능.
  • [3] 영어로 제대로 옮기자면 Dragon Mountain이 아니라 Dragon Hill이 되어야 한다. 영어권에서 mountain은 최소 1000m가 넘는 높은 산을 가리키며, 우리나라 동네 뒷산 같이 낮은 동산들은 hill이라고 하기 때문. 실제로 주한미군 방송에서 용산을 가리켜 Dragon Mountain이 아닌 Dragon Hill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용산 미군부대 안에는 Dragon Hill Lodge라는 으리으리한 호텔도 있다! 동네 주민들은 뭔가 그보다는 스파 이름으로 더 많이 들은 것 같지만(실제로 드래곤힐 스파라는 곳이 용산역앞에 있다) 따라서 Dragon hill은 완벽한 번역이라고 볼 수도 있다.
  • [4] 한강방의 '한'과 둔지방의 '지'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 [5] 용산방의 '용'과 서강방의 '강'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 [6] 나머지 2개는 국제전자센터테크노마트를 주로 뽑는다. 좀 올드한 매니아들은 이중 하나를 빼고 세운상가를 넣기도 하지만, 용산전자상가는 절대 안 빠진다.
  • [7] 한남교차로(구 단국대 오거리)를 중심으로 동네가 반으로 나눠지는 기묘한 모습을 보이는 곳이다. 한남대교를 건너와서 한남교차로에서 왼쪽으로 순천향대학병원 일대는 평범한 동네인데, 오른쪽부터는 무지막지한 언덕의 빌라촌이 자리를 잡고 있다. 강변북로를 지나갈 때 보이는 평수 넓은 빌라촌이 이 동네다.
  • [8] 원래 시청 건립하려던 부지다.
  • [9] 내무부장관을 지낸 서정화씨(1933년생으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인이다.)가 오랫동안 이 지역 국회의원을 했고 최근 물러난 박장규 전 구청장도 여당출신. 현역 삼선의원인 진영 의원도 한나라당 출신이다.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는 등 온건 친박계로 분류되었는데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친이로 이전. 무려 탄핵정국에서도 여당의 김진애 의원(18대 의원)을 꺾었다.
  • [10] 오세훈 후보의 용산 득표율은 51.15%인데 강남4구라 불리는 양천구나 강동구에서도 오세훈 후보 득표율이 50%를 못넘겼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대충 짐작이 갈것이다..
  • [11] 이는 듣보잡 후보의 출연과 자유선진당 후보에 의한 표의 분산 때문이다. 심은하 남편 지못미
  • [12] 다만 한남동은 비교적 낙후된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동 내에서도 표가 갈렸다. 사실 한남동 5개 투표소 중 1,2,4,5투표소는 박근혜가 근소하게 앞서거나 문재인이 앞섰지만,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만 박근혜 후보가 944표나 앞섰다.
  • [13] 아니 애초에 병자호란청일전쟁청나라 군대가 주둔했다고 하더라. 더 이전엔 원나라 몽골군과 임진왜란일본군이 주둔했다고 한다. 외국군 주둔의 긴 역사
  • [14] 이후 김석기 전 청장은 박근혜정부가 출범한 후 한국공항공사 사장공모에 참여하였으나 경찰 출신의 비전문가출신이라는 이유와 용산참사 주범이라는 이유로 큰 반발이 일기도 했으나 항국공항공사 사장에 임명되었다.
  • [15] 현재는 지역구인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 중.
  • [16] 학교 뒤편에 방위사업청이 있다.
  • [17] 한강대교 서쪽은 서부이촌동, 동작대교 동쪽은 서빙고동이 위치한다.
  • [18] 2013년 안행부 통계에 의하면 천명이 넘는 일본인이 거주중이다
  • [19] 강북의 주요 상복합까지 포함하면 제일 비싼 건 아니다.
  • [20] 40년 된 아파트가 방 4개는 기본, 식모방에 화장실도 2개가 있는 수준이다. 당시 상황을 감안하면 정말 말도 안되게 고급 아파트였던 것.
  • [21] 서울 지하철 1호선 지하 서울역은 중구이다.
  • [22] 서울 지하철 1호선 지하 서울역은 중구이다.
  • [23] 고려까지는 과천의 전신인 과주 소속이었다.
  • [24] 2011년 용산구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