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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불패

last modified: 2015-01-28 17:54:11 Contributors

용비불패》(龍飛不敗)는 대한민국만화다. 작가는 글 담당의 류기운, 그림 담당의 문정후.[1] 지금은 타계한 고(故)박봉성의 문하생에 있던 작가로 첫 연재는 1996년에 시작되었다. 2002년 8월 단행본 23권으로 본편이 완결. 이후 사실상 2기격인 《용비불패 외전》이 전 12권으로 완결되었다. 물론, 섣불리 2기를 내놨다가 말아먹은 다른 만화들과 달리 2기의 스토리도 탄탄하다. 다만 공통적으로 작품 연재 속도가 좀 느린 게 흠인데, 그림 담당 문정후가 생계를 위해 다른 작품을 준비하는 중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
2.2. 그 외 인물
3. 열혈강호와의 인연
4. 관련 항목
5. 미국


1. 개요

한국 무협 만화로 명작 칭호를 받는 작품중 하나. 스포츠 신문이나 일간지에 연재되는 무협만화를 보다가 이 작품의 단행본을 집어들면 눈에서 눈물이 난다(…) 스캔본 같은 거 받지 말고 꼭 사보자. 이 작품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2] 캐릭터성, 연출, 작화, 본편의 내용을 해치지 않는 적절한 개그까지…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가 없다. 특히 80년대 극화체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아 선이 밀도가 높고 배경 묘사도 아주 세세하다. 중반부 들어 내용 진행 페이스가 잠시 지지부진해지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옥에 티 수준.

뭣보다 배경화면은 사선으로 때우거나 스킵하는 게 다반사인 국내 만화에서 이 만화 이상으로 배경에 공을 들이는 만화도 없다. 흑백이기에 망정이지 배경을 그대로 컬러로 살리면 인근 화방에 걸어놓고 팔아도 될 정도(…) 스크린톤? 그건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거기다 컷 구성 및 스토리텔링 능력도 상당하다. 인물관계 및 긴장감의 조성을 위해 새가 먹잇감을 잡아먹는 모습을 세세히 그리거나, 서로 다른 얼굴의 불상을 그려놓고 인물의 대화를 진행하거나 말이다

악역란이 없는 것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작품은 선악 구분이라는게 정말 애매한 작품이다. 모두가 스스로가 바라는 욕망에 의해 움직이는 자들이기 때문. 그런 욕망에 눈이 먼 자들의 표정 묘사도 잘 되어 있다. 예외적으로 주인공 용비는 다른 무협만화의 도검제일주의를 따르지 않고, 봉을 쓴다. 아니 정확히는, 육가창식을 무림식으로 어레인지한 봉술이지만. 이는 작가인 문정후가 봉 쓰는 캐릭을 좋아해서라고.[3]

중간부분, 13권 쯤 부터 갑자가 그림과 연출력이 넘사벽 수준으로 발전한다.[4] 쓸데없이 스케일을 키우기보다는 기본 스토리를 탄탄하게 만든 것이 돋보이는 작품. 단, 뭔가 거창하게 크게 벌이는 것을 기대한다면 조금 심심할 수도 있다. 대개 무협만화가 집단vs집단의 대결 구도로 끌고 가는 데 비해 이 작품은 개인적인 이야기에 크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현상금 사냥꾼 용비가 모종의 음모가 얽힌 무림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하지만 용비가 휘말려든 사건 자체는 용비의 과거사에 비해 그리 비중이 크지는 않다. 주변 인물들이 의미심장하게 언급하기는 하지만….

2010년에 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애장판[5] 띠지에 씌여진 문구에는 1000권의 무협소설보다 가치 있는 하나의 무협만화!라고 씌여져 있는 데 반박할 여지가 전혀 없다는게 중론

사실상 2부인 외전까지 2012년 4월부로 완결.

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

2.2. 그 외 인물

  • 대두(大頭)
    이름 그대로 굉장히 큰 머리의 이등신 신체를 가진 인물. 용비에게 잡혀서는 식사값 대신으로 식당 주인에게 인계되었다. 엄청난 표정으로 웬만한 사람은 쫄게 만들지만 실력은 보통. 개그캐릭터로 본편보다 외전에서 출현도가 높아졌다.

  • 구소희
    사흑련의 부련주이자 천잔왕 구휘의 여동생이며, 우락부락 시커먼 덩치들만 우글거리는 사흑련의 홍일점. 1권에서 목욕신으로 첫등장했고, 부하들을 불러서 용비를 기습했지만 실패했다. 목적은 사로잡힌 오라버니 구휘를 구출하기 위해서였다. 무기는 긴 철제 갈퀴를 사용한다. 작중 비중은 낮으나, 구휘는 이미 용비가 그녀의 속옷을 훔쳐온 것을 보고 검열삭제한줄 알았다. 거기에 헛구역질 하는 걸 보고 오해는 점점 더 깊어지고야 말았다.[6] 물론 외전에서의 모습을 보면 오해가 풀렸다.

  • 율목인
    작품 시작 즈음에는 이미 사망한 고인. 율무기의 친아버지. 중원 최대 상단인 금천보의 초대 보주이었다. 상단을 끌고 먼 길을 갈 때, 비적의 습격을 받고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에 차라리의 심정으로 절벽 밑으로 뛰어 내렸는데, 그곳에서 전에 입수한 금화경이 발동, 황금성을 발견한 첫번째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뢰신청룡검을 손에 쥐고 이성을 잃은 다음, 뒤쫓아온 비적들을 모두 참살했다. 그 후 정신이 들고 나서 그 일대의 참상을 보고 살인을 하게 되었단 충격을 받아, 죽기 전까지도 괴로워했다.

  • 황보숭
    금천보 호북지부의 장(長). 율무기는 노야라고 부른다. 천하의 상권을 한 손에 넣고 좌지우지 하고 싶은 야망에 금화경을 노리고 있다. 초반에 등장했다가 용비와 비룡에게 지부가 반파되었고, 보복 겸 금화경 탈취를 위해서 자신의 재력을 동원하여 고수들을 고용[7]하여 무해곡까지 온다. 의외로 질긴 운과 생명력의 소유자. 지옥이라고 불리우는 무해곡에서 일반인으로서 끝까지 살아남았다. 죽다 살아나서 그런지 그후에는 인간이 해탈하여 물욕이고 뭐고 다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 왕야
    용비의 과거이야기에서 대적했던 북방 기마민족의 왕. 사실 기마민족의 왕은 선우으로 불리는데, 여기에는 왕야라고 칭해진다. 16개의 떠돌이 유목민들을 하나로 통합해서, 순식간에 중원대륙을 위협할 정도의 세력으로 키워낸 입지전적인 인물. 결국 위협을 느낀 중원에서 수차례 토벌을 실시하나 연패하고, 결국 비장의 카드로서 용비를 파견하게 된다.이 과거이야기는 무협이 아닌 말 그대로 전쟁이기에 중후한 내공이나 초식 같은 건 없지만, 엄청난 용력과 탁월한 기마술로 용비와 호각으로 싸울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보인다.[8] 등장횟수는 많지 않으나 그 카리스마는 상상초월. 특히 대장군의 계략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 용비를 다리 하나를 잃으면서도 구해내고, 그 부상으로 인해 치명상을 입었다. 죽기 직전 용비의 면전에서 토하는 대사들은 그야말로 간지폭발이다.
    "전쟁은 끝났으되, 패한 쪽은 오늘의 패전을 뼈에 새겨 자손들에게 물려줄 것이고, 이긴 쪽은 자신들에게 승리를 가져다준 이들과 함께 전쟁 그 자체를 기억에서 지워버렸다. 그 차이가 훗날 양쪽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저승길이 심심하진 않겠구나."
  • 이 대사를 보면, 그가 이끌던 기마민족은 몽골인듯 하다. 실제로 현실에서 중원 왕조는 몽골에게 처참히 짓밟혔으니 말이다. 용비불패 세계관의 역사가 현실과 얼마나 같은지는 알수 없지만 제갈량이나 한신이 언급되고 요곡관 전투때 화약을 이용한 지뢰가 사용된걸 봐서 삼국지 시대 이후인듯하다.

  • 귀도
    흑색창기병대의 부장중 하나이며 적성과 함께 용비와도 가까운 사이다. 요곡관 전투에서 사망.

  • 무림맹주
    현재양과 술을 마시는 모습으로 가끔 나온다. 서로 무척 친한듯.

  • 개방 용두방주
    개방의 문주로 장운을 이긴 용비를 상대로 타구봉법을 써서 쓰러뜨렸다. 하지만 나중에 그게 무림맹주, 현재양과 함께 용비를 시험해보기로 한 연극인게 밝혀졌으며, 이를 의심하는 개방 장로들을 상대로[9] 젊었을때 경극 배우로 뭇 여인네들을 녹인 자신의 연기 실력을 의심하냐고 한다.
  • 장운
    용비불패 외전 2권에서 첫 등장. 산적들을 토벌하고 반쯤 미친상태가 되어 묵달평 앞에 등장했다. 개방방주의 제자이다. 젊었을때 구휘의 강력함에 충격을 받고 폐인이 되어버렸지만,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비장의 무공인 은형마수권[10]을 익혔으며 이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어섰다고 한다. 구휘와 대등하게 싸운 용비에 대한 소문을 듣고 용비의 실력을 궁금해 한다.
    용비에게 패배한후 다시 용비와 재회하여 능청을 떨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패하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듯. 그리고 패배의 트라우마를 딛고 일어나 은형마수권의 조예가 깊어진것 같다. 이성을 잃지않고도 은형마수권의 일부를 제어해 내는데에 성공한것이다. 개방의 미래라는 평을 받고있는 그이니 만큼 열두존자 급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정상의 반열에 든것이 아닐지.

  • 비도문 문주
    육진강의 명을 받고 용비를 죽이기 위해 문파 전력의 5할에 달하는 힘을 천라지망에 쏟아부었지만 용비를 죽이는데 실패한다. 결국 육진강에게 토사구팽당하는 신세로 전락. 문파는 망하고 노구를 두고 천하를 방황하는 꼴이 된다. 그리고 아들 흑월과 해후.

  • 비월
    비도문의 소문주. 비룡의 재주를 보고 탐낸다. 용비와의 전투에서 용비의 방망이에 이빨이 다 깨져나가면서 사망. 어느정도 실력은 있어보이나 기본 창술로 대륙 최고의 무사를 털어버린 용비에겐 얄짤없다.

  • 흑월
    비도문 문주의 사생아. 사생아였기 때문에 노백이 용비에게 제공했던 정보에는 언급이 없었다. 맹인이지만 그 재능은 비도문 문주의 정식 후계자인 비월보다 우월하다.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지형이 머리에 입력되어 있는 홍천향이라는 곳에서 용비와 겨루게 된다.
    상대의 기술을 모두 따라 할 수 있다. 그 어렵다는 육가창식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흑살십육섬과 사두룡격을 사용하여 용비를 당황캐하고, 한번도 박살나지 않았던 용비의 봉을 흑산포를 흉내내 박살내기 까지 했지만 진지모드에 들어간 용비의 발차기 한방에 KO당한다.
    비도문 문주가 밖에서 낳아온 자식으로 기생의 자식인듯. 천출이라 정식으로 후계가 될수가 없어 비도문주는 그를 내치거나 혹독하게 대하였고, 심지어는 무공을 훔쳐배운것을 알고 시녀를 붙여 쫓아내기 까지한다. 겉사정은 이렇지만...

  • 연화
    흑월이 비도문에서 쫓겨날때 비도문주가 붙여준 시녀. 고작 사람 한명 붙여 쫓아낸 냉혹한 아비일지도 모르나 그녀는 사실 비도문의 모든 비급서와 중원 무학의 기본무서를 완벽하게 외울 수 있는 천재다. 심지어 타 문파의 비급분석이나 무서해석등에 동원되기도 하는 기재. 그녀를 붙여준다고 하니 비도문의 수뇌진도 당황할 정도였으니 그녀를 흑월에게 딸려보낸 비도문주의 마음은 짐작이 가지 않을지.
    맹인인 흑월을 보좌하여 전투의 '눈' 역할을 한다. 만들어진 마을 홍천향을 배경으로 용비를 죽이기 위해 일전을 벌이게 되지만 결국 용비에게 패배. 이후로도 흑월과 함께 세상을 떠도는듯 하다.

  • 흑색창기병대
    과거 등장 집단. 극형을 받아 변방 이민족들의 난을 진압하기위해 투입된 형벌 부대이다.
    의외로 형벌 부대 주제에 지원이 빵빵했는지 작중 묘사된 전 부대가 말과 흑색 철갑옷으로 무장했으며 개개인이 뛰어난 무공을 자랑한다. 그덕에 이민족들 사이에서 '변방의 흑나찰'이라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형벌 부대이기 때문에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면 면죄부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지휘관이 무능하면 죽이기도 했다.

3. 열혈강호와의 인연

자주 비교되는 만화로 《열혈강호》가 있는데, 연재 당시 작가끼리 작품 내에 상대 작가의 이름을 한 캐릭터를 출연시키기도 했다.[11] 인기는 열혈강호쪽이 높으나 전체적인 작품성은 용비불패쪽이 넘사벽이라는게 중론. 어쨋든 두작품 다 무협만화 중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작가 문정후 씨가 용비불패 연재 종료 후 잠깐 학습만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영웅 초한지[12]와 살아남기 시리즈가 꽤 인기를 얻었었다. 외전의 이야기는 아직까지 과거에 매달려 있는 용비가 과거와 완전히 결판을 짓는 스토리가 될듯하다.

5. 미국

가끔 정식 수출판은 인기가 없거나 수출되지 않았어도 미국 복돌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한국 만화들이 있는데,[13][14] 본작은 수출판은 물론이고 복돌이들 사이에서도 인지도는 제로다. 한국에선 신급 만화로 칭송받는데도 말이다. 이런 만화로는 열혈강호[15], 나우[16], 웨스턴 샷건[17] 등이 있다. 모두 한국에선 인지도가 있지만 미국에선 전혀 없는듯. 어쩌면 문정후 항목에서 서술되어 있듯이 초반 작화가 작살(…)수준이라서 안보게 된걸지도? 그런데, 노블레스팔라딘과 같이 영어권 불법 사이트[18]에 영어번역되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2011년 9월 초 아직 1권 50페이지 정도만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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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많은 사람들이 용비불패는 문정후 작가 혼자 만든 것으로 알고 있지만, 류기운 작가가 스토리를 담당하고 있다. 단지 외부에 이름을 싣는 것이 부담스러워 표기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류기운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마왕이 있다.
  • [2] 단 1부 초반에서 중반까지의 퀄리티는 좀 많이 안습하다.
  • [3] 처음 무협물에 빠지게 된 만화의 주인공이 봉을 쓴다고 했기 때문.
  • [4] 이 시기 작가가 시나리오 수습을 위해 6개월 가량의 휴지기를 가졌기 때문. 사실 용비불패는 3권 정도의 짧은 작품으로 기획되었다가 인기를 얻어 장기연재가 된 경우라서 설정구멍이 좀 있었다. 작품 속에서 스스로 깠던 금화경에 대한 설정이 단적인 예.
  • [5] 애장판을 탑스페이스라는 듣보잡 출판사에서 먼저 냈는데 평은 최악이었다...결국 도중 중단했다.이 업체에선 문정후 작가의 괴협전도 (조이코믹스라는 업체에)이어 냈다가 6권까지 내고 중단했다..
  • [6] 신경성 위염이 도져서 아침에 헛구역질을 하고 신것을 찾았는데 그걸 오해했다.
  • [7] 그런데 그 고수들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고, 오히려 배신하여 자신을 죽이려 들었지만 지나가던 구휘가 구해주었다. 오히려 자신이 구박하던 마부의 정체가 혈교의 교주 중 가장 흉폭하다고 알려진 '광혈대사' 였다....흠좀무
  • [8] 무공을 모른다고 보기엔 엄청나게 강하긴 하다. 용비가 구휘와 전력으로 대결하면서 왕야를 떠올릴 정도니, 애초에 전쟁 중에서 무공초식을 외쳐가며 겨루지는 않았으니 왕야가 무공을 배웠는지는 알 수 없을듯.
  • [9] 용비를 전력을 다해 쓰러트렸기 때문이다.
  • [10] 무공을 극한까지 펼치면 이성을 잃어버려 적과 아군을 구별하지 못하고 닥치는대로 공격한다. 개방 방주가 이런 단점 때문에 장운에게 은형마수권을 가르쳐주기 꺼려했었다. 처음 등장한 장면을 생각해보면, 아직 이 단점을 극복하지 못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 [11] 용비불패 최강자 중 한명인 '파황신군 현재양'은 열혈강호 그림작가 양재현의 이름을 뒤집어놓은거다. 외전에선 '열혈신군 전극진' 이라고 스토리 작가도 나온다. 열혈강호에선 천하오절 중 한 명인 도제의 이름이 '문정후'다. 별명도 용비불패, 가지고 다니는 칼 이름도 용비도. 게다가 학산파(…).
  • [12] 다만, 여기 나오는 항우는 뭔가 용비같은 먼치킨 캐릭터 이미지가 강했다. 중국에서 만든 영화 서초패왕에서는 홀로 유방군 수만여명 앞에서 무쌍을 찍는다. 홀로 수백여명을 베어버리니 병사들이 겁에 질려 앞으로 나가지 못하자 화살로 쏘아 다치게 하고 결국 자결하는 모습이 나온다. 물론 그 이전에 나온 여러 매체에서도 항우의 무력은 당시 최강급으로 나오곤 했다.
  • [13] 유레카, 리버스, 베리타스, 브레이커, 떠돌이용병 아레스, 기타 웹툰
  • [14] 근데 이작품들도 전체적인 인지도는 일본작품에 비하면 떨어진다
  • [15] 일본에 수출했으나 별로 인긴 없었고 중국어권은 그럭저럭 인기를 끌긴 했었으나 지금은….
  • [16] 수출은 했는데 출판사가 망해서 수출 중단 크리. 근데 같은 사정인 제로하고 꾸준히 수출하는 흑신은 그럭저럭 인기가 있다.
  • [17] 수출은 했지만 인기가 없는 케이스
  • [18] 노블레스 참조하면 나오는 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