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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국제 종합 경기장

last modified: 2015-09-23 19:59:01 Contributors


横浜国際総合競技場(よこはまこくさいそうごうきょうぎじょう)

요코하마 F. 마리노스
닛산 스타디움
개장일 1998년 3월 1일
소재지 일본 가나가와요코하마 시 고호쿠 구
홈구단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경기장형태 종합운동장
수용규모 72,327석
건설비용 603억 엔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용도

1. 개요

일본 가나가와요코하마시 고호쿠 구 신요코하마 공원에 있는 종합 경기 시설이다. 1998년 개장했고, 모두 72,327명을 수용할 수 있다.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과 2002 한일 월드컵의 결승전이 열렸으며,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도요타컵과 그 후의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이 이곳에서 열리고 있다. 현재는 주로 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4년 10월 7일 닛산자동차가 5년간 약 23억 5,000만 엔에 명명권을 취득해, 2005년 3월 1일부터 닛산 스타디움(日産スタジア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일본 최대의 경기장으로서 부지면적 14만 2000㎡에 지상 7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 높이는 약 52m에 이른다. 요코하마시 중심부에서 6km 떨어진 신요코하마역 근처에 있다.

1994년 1월 17일 착공하여 1997년 10월 완공하였으며, 건설비용은 총 603억 엔(부대시설 포함)이 소요되었다.

2. 특징

관중석 72,327석의 4분의 3을 스테인리스 금속판 지붕으로 덮었는데, 이는 FIFA(국제축구연맹)의 기준에 따른 조치로, 관객을 비바람으로부터 지켜줄 뿐 아니라 소리와 조명의 효과를 높여주기도 한다.

일본에서 최초로 2층식 구조로 설계되어 2층 관중석을 돌출시켰으며, 육상 트랙과 관중석 높이도 75㎝ 가량 낮추어 선수와 관중 사이의 거리감을 좁힘으로써 스탠드 최상단에서 운동장까지의 거리가 60m에 지나지 않는다. 영상 스크린(9m×19m), 공기구동식 자동 이동 카메라(100m당 7초의 고속장치), 폐기물 이용 발전시설(1시간당 1100kw)을 설치하고, 스포츠의학센터를 병설하였다. 관객들의 출입은 컴퓨터로 자동 통제되며, 주차장은 8700대(근린 주차장 포함) 규모이다.

3. 용도

일본 최대의 육상 경기장이며, 일본 육상연맹 공인 1종 경기장이다.

콘서트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기존 자리에 임시 자리를 더한 수용인원은 일본 최대 약 7만 5천명에 달하기 때문에 아티스트는 매우 높은 관객 동원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말이 7만 5천명이지, 웬만하면 이틀을 대관해서 하다보니 최소 14만명을 끌어 모을 수 있어야 한다. 도쿄돔과는 차원이 달라지는 난이도이다(...). 여기서 공연을 한 가수로는 B'z, 자와 에이키치, 사잔 올 스타즈, SMAP, 미스터 칠드런, GLAY, 라르크 앙 시엘, 유즈, 동방신기, EXILE, AKB48,모모이로클로버Z,SEKAI NO OWARI X JAPAN[1] 가 있다. 도쿄돔에 비해서 도전한 가수가 정말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닛산콘서트.jpg
[JPG image (Unknown)]

그러니까... 여기서 콘서트 해서 성공했다 소리 들으려면 이 정도는 채워야 한다는 소리(...). 짤은 B'z의 LIVE-GYM Pleasuer 2013 투어 파이널.

여담으로 이 경기장의 개장 첫 이벤트가 B'z의 콘서트 LIVE-GYM '99 ~Brotherhood~ 투어였다. 솔로가수로 첫 공연은 자와 에이키치의 50세 기념 콘서트. 그리고 B'z는 월드컵 이후 첫 이벤트를 한 가수라는 다른 기록을 세웠고, 99년과 02년 콘서트 당시 스페셜이나 투어 마지막 순서가 아니라 중간 순서로 놓는 엄청난 패기를 보였고 매진에 성공했다. ㅎㄷㄷ 한국인 가수로서는 동방신기가 현재까지 유일하게 공연을 했다.

다른 진기록으로는 2008년에 사잔 올 스타즈의 무기한 활동중단 발표를 한 이후 콘서트를 이곳에서 가졌는데 4일간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고 그 당시에는 사잔의 마지막 콘서트일 거라는 관측이 커서 주요 방송사까지 취재진이 깔릴 정도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그랬다가 2013년에 사잔이 5년만에 컴백 전국투어를 발표하면서 이곳을 컴백 첫 무대로 선택했다. 마지막 공연장이었던 닛산스타디움에서 컴백 첫무대를 가졌던 탓에 당시 경기장 일대는 5년 전과 똑같이 또 혼돈의 카오스가 됐다(...).

다른 가수들의 여담도 있다면 추가바람 수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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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거의 유일하다시피 표도 못 팔고 적자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