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요정(메이플스토리)

last modified: 2015-04-04 01:17:0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엘프
2.1. 엘프 캐릭터 일람
3. 실프
3.1. 실프 캐릭터 일람
4. 님프
4.1. 님프 캐릭터 일람
5. 혼혈
5.1. 혼혈 캐릭터 일람
6. 페어리
6.1. 페어리 캐릭터 일람

1. 개요

마족, 하프링, 용족 등과 마찬가지로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이종족 중 하나. 메르세데스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엘프스럽게 생긴 NPC들을(...) 전부 통칭하는 말이었으나, 메르세데스가 등장하고 난 뒤 요정 설정이 엘프, 실프, 님프로 나눠지는 등 어느 정도 체계화를 이루었다.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처음에 보고, 또 가장 보기 쉬운 이종족인데, 그 이유는 지금 당장 엘리니아만 가도 요정들이 지천에 널려 있으며 또 다른 이종족인 하프링은 초보 때는 가기 힘든 리프레에 있으며 마족은 캐릭터가 크림슨우드 성채에 가지 않는 이상에야 볼 일이 별로 없고, 노바 역시 저렙 모험가가 판테온에 갈 일이 없기도 하다.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인간 다음으로 점유율(?)이 많은 종족이 되었다. 무엇보다 메이플이 나올 때부터 있었던 종족이기도 하고.

요정은 크게 엘프, 실프, 님프로 구분한다. 같은 용족이라도 종이 다른 용족과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요정들은 서로 생김새나 사는 곳은 달라도 한가지의 공통점은 가지고 있는데, 그건 바로 굉장히 오래 산다. 240살을 한창때 나이라고 말하지 않나, 엘리니아의 로웬을 못 본지 150년이 넘었다고 하질 않나... 여러모로 흠좀무.

대부분 (특히 순혈 요정들은) 인간을 깔본다. 순수혈통주의는 기본에, 인간들과 섞이기 싫다며 요정학원 엘리넬도 결계 치고 깊은 곳에 짓고, 인간과 대화하는 경우에도 대놓고 모욕적인 말을 한다던지. 과거에 비하면 개방적으로 변했다지만 지금도 대화 한번 할 때마다 요정에 대한 적대감만 쌓여가는데(...) 인간과 요정들이 서로 안 싸운 게 용할 정도. 검은 마법사는 이 둘을 이간질하면 된다. 쉽게 갈라질 게 분명하다

인간들의 이야기라면 연극하는 것도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근데 그 연극엔 메르세데스도 있잖아? 실프들은 엘프를 무시하나 보다

요정과 비슷하게 생긴 페어리는 요정으로 쳐주지 않는데, 파워를 힘으로 쳐주지 않는거랑 뭐가 다르지 이유는 밑을 참고.

2. 엘프

특징은 다른 요정들과 다르게 날개가 없고, 귀가 뾰족하다. 이렇기 때문에 메르세데스가 엘프 스스로를 '날개가 없는 요정'이라고 칭한다.

에우렐이라는 마을에서 소수로 모여 살고 있는 듯 하며 3명의 장로들[1]이 있으며 그 위에는 에우렐을 다스리는 왕이 대대로 있다고 한다. 취급이 좀 안습한데, 메르세데스가 돌아오기 전 까지는 그야말로 사라진 종족 취급. 물론 진짜로 멸종된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검은 마법사 봉인의 여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을을 봉인하고 종적을 감췄기 때문이다.

엘프들이 모여 사는 에우렐 한가운데에는 '엘프의 신목'이라는 벚꽃나무 비슷하게 생긴 나무가 있는데, 굉장히 예쁘다.

이 엘프에서 유래한 서버 이름이 바로 '엘프'.하지만망했다

2.1. 엘프 캐릭터 일람

3. 실프

생김새의 특징은 반투명한 날개가 달려 있다는 것. 참고로 이건 캐시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요정 중에서도 가장 싸가지 폐쇄적인 걸로 유명하며 엘리니아의 인간들을 달갑게 보진 않는 듯.

엘리니아만 가도 대부분의 NPC들이 실프에 속하며 원래는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지 않는다고 한다. 엘프들이 에우렐에서, 님프들이 오르비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점을 보면 생활양식이 상당히 특이한 걸지도……. 그렇지만 퀘스트 개편으로 인해서 그럭저럭 성격이 순화되긴 되었다. 예전만큼의 악독한 성격은 아닌 모양.

엘프에는 왕이 있듯 실프에게는 장로가 있다고 한다. 이름 자체는 안 나오고 그저 장로만 있다는 것 정도만 나오니…….

레벨 30~35 구간의 2차 전직 초반용 테마던전인 요정학원 엘리넬은 인간들을 거부하는 보수적인 집단에 속한 실프[2]들만을 모아서 교육하는 학교다.

3.1. 실프 캐릭터 일람

아무래도 좋지만 캐릭터 이름 앞에는 거의 다 '요정'이 붙는다.
  • 교감 카라얀
  • 교장 이바나
  • 리시[3]
  • 엘린
  • 요정 도시
  • 요정 렌
  • 요정 로웬
  • 요정 린 렌도 있고 린도 있고
  • 요정 마르
  • 요정 세라비
  • 요정 아르웬
  • 요정 에포니
  • 요정 우니
  • 요정 윙
  • 요정 트레시
  • 요정 파이니
  • 요정 플로라

4. 님프

생김새의 특징은 요정이라기보다는 천사에 가까운 외모. 실프처럼 반투명한 날개가 아닌 천사 날개다.

오르비스에 모여 살고 있으며, 간혹 인간들을 싫어하는 님프도 보이나 대체로 우호적이다. 엘프에겐 왕이, 실프에겐 장로가 언급되는데 님프는 딱히 없다...? 여신 치곤 같은 여신인 륀느와 엄청 차이나는 여신 미네르바가 그 역할을 대신하는 걸지도? 여러모로 요정 중에서도 존재감이 별로 없는 쪽.

로웬이라든가 엘리니아 요정 운운하는걸 보아 실프와 소통은 하긴 하나보다.

4.1. 님프 캐릭터 일람

역시나 몇몇 NPC 이름 앞에는 '요정'이 붙는다.
  • 가정부 엘마
  • 알퐁스 그린
  • 요정 네리
  • 요정 누리
  • 요정 에델
  • 요정 크리엘
  • 에릭손
  • 아레다
  • 필리아[4]

5. 혼혈

마족과 인간의 혼혈 캐릭터도 나온 만큼 요정과 인간의 혼혈도 당연히 있다. 무엇보다 메이플에선 인간+요정의 혼혈이 가장 많다(...) 다만 마족인간의 혼혈에 비해선 대접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다. 엘린이 하프엘프인 유리스를 싫어하는 건 혼혈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성격이 안 맞아서(...)

이들 혼혈의 존재는 희귀한 일이라 하며 요정의 피가 섞인 이상 인간보다 오래 산다. 마야와 키니처럼 병약한 혼혈들도 있는 반면 유리스나 카이린처럼 건강한 사례도 많다. 뭐 마족들도 혼혈이면서 졸라 짱쎈 누구와 허약한 누구로 나뉘니 이쪽도 비슷할지도. 혼혈 엘프들이 귀 모양이 평범한 것으로 보아 엘프귀는 열성 형질임을 알 수 있다 카더라(...).

5.1. 혼혈 캐릭터 일람

  • 리사(공식 가이드북 설명에 인간과 요정의 혼혈이라고 나와 있다.)
  • 마야(외할머니가 요정으로 추정)
  • 유리스(하프엘프)
  • 카이린(어머니 유리스가 하프엘프, 즉 쿼터)
  • 테스(어머니 유리스가 하프엘프. 카이린과는 남매관계이다)
  • 키니(어머니 필리아가 요정)

6. 페어리

생김새의 특징은 나비 날개가 달려 있다는 것. 페어리의 왕 에피네아를 제외하면 몸집이 무척 조그맣다는 것도 특징. 과거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페어리의 숲에서 살고 있던 요정중 하나였으나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검은 마법사와 결탁하여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모든 생물체를 죽여 버리려 했던 것 같다.

그 전까지는 그 엘린도, 헬레나도 페어리퀸 에피네아에게 ~님이라고 붙일 정도로 정중하게 대했으나 검은 마법사와 손을 잡은 뒤 유저들에게 털려버린 뒤로(...) 페어리라는 종족 자체가 흑역사 취급되어 이제는 요정이 아닌 단순한 몬스터 취급을 받는 중.

참고로 원래부터 인간에게 우호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 헬레나의 말을 들어보면 인간들을 달갑지 않게 여겼던 것 같다고, 거기다 에피네아 퀘스트 하다보면 알게 되는데 성격도 굉장히 안 좋다.

엘리니아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요정 윙이 페어리들을 물리치고 오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모험가가 왜 요정이 요정을 잡으라고 하냐고 물어보면 오히려 페어리는 인간들이 멋대로 분류한 이름이라면서 그들은 요정이 아니라 하급 몬스터라고 말한다. 엘리니아의 요정이 직접 이렇게 말할 정도라면...

그 외에 마르 퀘스트를 보면 로얄 페어리가 펫들을 못살게 굴어서 대신 혼내달라는 퀘스트가 있는데 검은 마법사 몰락 이후에도 이래저래 심술궂게 구는 모양.

다만 페어리에 대한 요정들의 처사가 지나친 점이 있다. 까마득한 오래 전에 에피네아와 일부 페어리들이 검은 마법사에게 협력했다는 이유로 종족 자체를 몬스터로 낙인찍히고, 차별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심지어 에피네아가 검은 마법사에게 협력한 이유도 인간들의 탐욕으로 인한[5] 것이었다. 검은 마법사의 편이 되고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생명체를 멸절시키려는 짓은 잘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종족 자체를 흑역사로 만들 이유는 없다. 지배자의 엇나감이 이유라고 해도 정령의 왕인 구와르 역시 검은 마법사 휘하에 가담했는데 정령은 왜 묻어버리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6]

차원의 도서관Ep1. 하얀 마법사에서 검은 마법사의 과거가 밝혀지며 왜 에피네아가 검은 마법사와 손을 잡았는지 밝혀진다. 검은 마법사의 예전 모습이었던 하얀 마법사와 에피네아는 친분이 있던 관계였던 것. 에피네아의 말에 의하면 마음에 들었던 몇 안되는 인간이었으며, 언젠가 하얀 마법사가 평온의 숲에서 돌아오면 같이 이루어낼 약속이 있었다고했는데 이 약속이 어떤것인지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다.[7]

6.1. 페어리 캐릭터 일람

  • 페어리(레벨 13)
  • 로얄 페어리(레벨 15)
  • 에이션트 페어리(레벨 100)
  • 샤이닝 페어리(레벨 100)
  • 에피네아(페어리의 여왕, 레벨 102)
----
  • [1] 각각 마법장로, 전투장로, 생활장로
  • [2] 요정이라고 되어있긴 하지만 스토리를 보면 실프가 맞다.
  • [3] 생김새를 보아하니 실프에 속하는 것 같다. 어째 이름이 리사랑 비슷하다(...)
  • [4] 마가티아에 살고 있지만, 에릭손의 누나인 만큼 정황상 님프로 추정된다.
  • [5] 수많은 페어리들이 인간들에게 팔려나가고, 심지어 여왕인 에피네아까지 마수를 뻗고 있었다.
  • [6] 대정령은 정령들의 왕이나 지도자라기 보단 정령의 정령(?) 혹은 대통령같은 느낌이다. 즉 다른 정령들과 딱히 상하관계에 있지않고 따로 놀지만 그 중 제일 쎈 정령의 대표자이기 때문에 페어리퀸과는 다르다 볼 수 있다.
  • [7] 정황상 밀렵꾼들로부터 완전히 해방시켜준다는 약속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런데 하얀 마법사가 타락하더니 결국 에피네아도 흑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