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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last modified: 2015-03-09 18:24:08 Contributors

Contents

1. 외국 사람이라는 의미로서
2. 주식시장의 기관 투자자의 의미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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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 그림에서 '외국인'은 도마뱀이랑 개미핥기, 이다. (from 사람들은 왜 도시에 살까?)

1. 외국 사람이라는 의미로서

外國人.

영어로는 여러 단어가 있으며 의미가 조금씩 다르다.
  • Alien : 거주하는 나라와 다른 '모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모국에 충성을 맹세함을 강조하는 단어. (외국 국적인)[1]
  • Foreigner : 언어/풍속/습관 따위의 차이를 강조하는 말 (일반적인 의미의 '외국인')
  • Stranger : '언어/습관에 아직 익숙하지 않음을 강조하는 말. 외국에서 온 사람뿐만 아니라 낯선 곳에서 온 외지인에게도 쓸 수 있는 말이다. ('이방인')
  • Expatriate : '재외국민'

외국인을 무서워하는(혐오하는) 공포증은 제노포비아(Xenophobia)라 칭한다. 달링은 외국인

다른 나라 사람. 관광이나 비즈니스 등의 목적으로 다른 나라에서 건너온 사람. 간혹 아예 눌러붙은 경우도 있다. 인종 자체가 다르면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는 시선에 부담스러워하는 존재들이다. 우리도 서양권, 특히 동양인이 잘 오지 않는 작은 마을 등에서는 이런 부담스러운 시선을 즐길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외국인들은 마을에서보다 거리 또는 지하철의 군중 속에서 오히려 눈에 띄지 않고 활보할 수 있다.

예전에 한국에서는 외국인=미국인에 '노랑머리에 눈 파랗고 코 큰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요즘은 미국인이 식상해서인지 서양 사람을 보면 독일이나 러시아에서 왔냐고 더 많이 물어보기도 한다. 중국인이나 일본인은 입을 열지 않으면 거의 구별하지 못한다.[2]

2010년은 어째 충무로에서 외국인의 역할이 크게 흥한 해였다. 반두비,아저씨, 의형제[3], 초능력자, 방가? 방가! 등... 백인 계열보다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쪽 사람들이라고 얼버무려 말하는 지역(예를 들면 베트남) 출신이 활약.

2. 주식시장의 기관 투자자의 의미로써

외국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외국 법인을 의미한다. 주로 외국계 투자은행을 말하는데, 이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는 한국계 외국인, 한국인도 많이 있다.

높은 투자실력으로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떼돈을 벌어가기 때문에 을 먹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이 대한민국의 성장가능성을 믿고 투자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잘 사는 국가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국내 기관투자자들과는 다르게 환율이라는 변수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총상위종목을 매매해서 선물과의 차익을 가져가는 전략을 주로 사용한다.

코스피의 34%만큼, 코스닥의 8%만큼의 시가총액을 외국인들이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주식수로 보면 코스피의 15%, 코스닥의 4%만큼을 보유하고 있다. 즉 주가가 높은 기업의 주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주보다는 우선주, 배당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본시장법, 전기통신사업법, 공기업민영화법, 신문법, 방송법, 항공법 때문에 특정 종목[4]의 지분취득을 50%이상 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투자은행에는 크게 미국계(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과 유럽계(UBS,크레디트스위스 등)가 있는데 대체로 미국계는 중장기, 유럽계는 중단기의 투자성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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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계인에 대해서는 에일리언 항목 참조.
  • [2] 국가마다 특유의 발음과 억양이 있다. 서양인도 그것을 잘 알면 구분 가능하지만, 억양은 거의 비슷하고 발음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일반인이 구분하기 힘들뿐. 한중일은 무척 쉽게 구별되는데, 중국은 억양의 변동이 심하며(성조), 일본인은 받침이 잘 안되며, 한국인은 표준적인, 혹은 방언으로 인식되는 한국어을 한다.
  • [3] 다만 베트남 조직 두목 배역을 맡은 사람은 영화배우 고창석이며, 그 캐릭터 덕에 인지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 [4]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양대 항공사, 3대 통신사, SB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