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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last modified: 2015-09-02 21:34:34 Contributors

목차

1. 王子
1.1. 리그베다 위키의 왕자들
1.1.1. 실존 인물
1.1.2. 가공 인물
2. 왕자가 주인공인 이야기
3. 王者
4. 그림자 자국의 등장인물 왕자
5. 왕자(괴혼)

1. 王子

문자 그대로 임금아들. 가끔 위 계승의 줄임말로 쓰이기도 한다.

임금의 씨라면 왕자로 취급하니 그 숫자가 많고, 왕자가 많으면 지배권을 얻기 위한 암투가 난무한다는 특징이 있다. 동아시아권에서는 왕권 이양의 후보로 오른 왕자를 특히 왕세자라고 부른다. 왕이 아니라 황제의 후보라면 황태자.

뭔가 대단한 듯하고 멋있어 보이지만 현실은 시궁창. 일반 신하들처럼 제대로 된 관직에서 뜻을 펼치는 것은 꿈도 못 꾸며 행여나 스스로가 모르던 역모 사건에 연루라도 한다면 99% 확률로 사약 받는다. 아니,사약이면 그나마 다행이지.. 특히 장자가 아니거나 왕위 계승권에서 하위권이지만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왕위 계승권이 있음에도 너무 어리거나 자질이 모자라다는 까닭에 왕위를 못 이으면 늘 감시 대상이거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역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살아남을 길은 둘 뿐이다. 정안대군(혹은 정안공)과 수양대군처럼 쿠데타를 일으켜 왕위에 오르던가, 아니면 제안대군조식처럼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한평생을 유유자적하게 어리석은 이를 연기하면서 사는 것이다.[1]

옛날 이야기에서는 성격좋은 엄친아로 그리지만, 최근에는 악당또는 바보로 묘사하는 일이 많다. 무슨 까닭에선지 모르겠지만 백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참고로 현실의 백마는 눈이나 체력이 안 좋아서 나쁘다. 왕자가 백마를 펫으로 소환하고 나타나면 일단 호감도 99를 먹고들어가는 사기 효과가 있다.

영어Prince는 본래 라틴어의 Princeps(1인자)에서 온 말로 '왕자'라는 뜻을 지니기 이전에 다른 뜻(군주, 제후, 왕후, 현대에 와서는 토후)도 있다. 또한 작위로서 이 단어를 쓰기도 한다. Prince는 Duke(일반적으로 쓰는 '공작')와 비슷한 위치라서 대공으로 많이 번역하지만 엄밀히 같다고는 볼 수가 없다.(물론 정말 '대공작'을 뜻할 수도 있다.) 이 작위는 일반적으로 왕의 자식들이 이런 지위를 받는 일이 많아서 왕자라는 뜻을 지녔다. 마찬가지로, 일부 판타지에서 나오는 데몬 프린스도 '악마의 군주'나 '귀공자'라는 뜻이니 '악마의 왕자'라고 부르면 안된다.

영국 왕세자의 칭호는 Prince of Wales인데, 이것을 웨일즈왕자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고래의 왕자는 더더욱 아니다. 이는 '웨일즈 공'이라고 읽어야 하며, 왕자'라는 해석은 옳지 않기 때문이다'''. 웨일즈의 지배자가 스스로 '웨일즈 공'을 칭한 뒤에 잉글랜드가 웨일즈를 정벌했고, 나중에 잉글랜드 왕이 자기 후계자에게 이 칭호를 줘서니 애초에 '왕자'라는 뜻이 아니다.

마키아벨리의 유명한 저작인 군주론도 영어로는 The Prince라고 한다.

마찬가지 까닭에 Princess도 '공주'만은 아니다. 이는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로 많이 알려져 있겠지만, 일단은 공비나 여공, 공녀도 들어간다.

여자아이들에겐 동경의 대상이지만 사내아이들 사이에선 뭔가 느끼하거나 연약한 이미지로 생각하는 때가 많다. "너 왕자지?"음란마귀가 씌인 사람은 이 말에 좀 다른 반응을 보일 것이다하는 오래된 드립도 있다.(...) 남자의 로망은 왕자가 아니라 왕. 하지만 이 왕자님이 뜨신다면 어떨까?그 말 취소해! 저 사람은 왕자가 아니라 제1왕위계승자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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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Unknown)]

서양 동화에 나오는 왕자는 대체로 저런 옷을 입고 나온다.

페르시아의 왕자는 암벽등반의 달인이다.

1.1. 리그베다 위키의 왕자들

왕위 계승자가 아니거나, 그 여부가 불확실한 왕자들만 이곳에 기술.
왕위 계승자인 경우에는 태자 항목으로.
서자, 황자 포함.

1.1.2. 가공 인물

왕자/캐릭터 항목 참조.

3. 王者

왕, 지배자라는 뜻으로 쓰는 단어. 용자와 비슷하게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존재들에게 쓰는 듯하며 한국에서는 안 쓰는 단어지만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쓰는 듯하다.

일본의 각종 매체에서는 각 부문의 지존에게도 쓴다. ex : 3년째 대회를 제패한 왕자.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등의 로봇 관련 노래에 많이 쓰는 경향이 크므로 1번 뜻으로 오인하는 로봇/특촬 덕후가 많다. 혼동하지 말자.

王子의 일본식 발음은 おうじ(오ː지), 王者는 おうじゃ(오ː쟈)라고 발음한다.

그러나 이문열은 이 왕자라는 단어을 일본인의 왕자(王者)처럼 쓰는 때가 많다. 이문열 소설을 읽을 땐 왕자라는 단어에 주의하자.

4. 그림자 자국의 등장인물 왕자

말 그대로 왕자. 아직 아기라 아무 것도 못한다.

사실은 바이서스의 혈족이 아니라, 화가로 분장한 왕비예언자의 자식. 왕비는 이 사실을 써 이야기 내내 예언자를 괴롭히고 조종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예언자가 그림자 지우개를 써서 사라졌으니 누구의 자식도 아니다. 그리고 아일페사스이루릴 세레니얼드래곤 라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듣고, 이 때문에 시에프리너의 젖을 먹어 살아남아 바이서스인에게 넘어간다.

5. 왕자(괴혼)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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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연하지만 대부분의 왕자들은 후자를 고른다.
  • [2] 서브 주인공인 알폰소가 발리안테 왕국의 왕자. 중반부에서는 멘탈붕괴해 리타이어한 진 주인공 레온을 대신해 잠시 가로가 된 시기도 있었다.
  • [3] 주인공의 아버지가 서전비크 왕국의 왕자였으며, 현 서전비크 국왕인 크라비우스는 주인공의 삼촌이 된다.
  • [4] 1편의 주인공 직업 중 하나인 워리어(The Warrior)의 정체가 레오릭 왕의 장남인 아이단 왕자다.
  • [5] 주인공 하루 글로리의 할아버지인 마라키아 글로리가 심포니아 왕국의 마지막 국왕이다.
  • [6] 주인공 네기 스프링필드의 어머니인 아리카 아나르키아 엔테오퓨시아, 즉 아리카 공주가 마법세계의 가장 오래된 국가인 웨스펠타티아 왕국의 마지막 여왕이다.
  • [7] 정확히 말하면 파라오, 즉 왕자가 아니라 이다.
  • [8] 사실 주인공 아크는 1편 엔딩에서 왕위에 올랐기 때문에 이쪽도 2편 이후로는 왕자가 아니라 왕이다.
  • [9] 주역 인물이자 또 하나의 주인공 네모 선장의 정체는 인도의 토후국 분델칸드 왕국의 왕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