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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생물

last modified: 2016-02-01 19:35:4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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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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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팬티는 꼭 보여줘야 하는 건가
실은 팬티가 아니다 카더라

완전생물이 된 카즈태양빛을 극복한 장면.

究極生命体(アルティミット・シイング)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능력
4. 약점
4.1. 그럼에도 강하다
5. 다양한 명칭
6. 트리비아
7. 각종 게임에서
7.1. 디아볼로의 대모험
7.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2부 전투조류에 등장하는 종족 기둥 속 사내가 추구한 생물을 초월한 진화의 정점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아마도 완전생물의 유래는 영화 더 씽의 괴물로 보인다. 실제로 작가인 아라키 히로히코는 공포영화 매니아여서 그에 관한 책까지 낸 전적이 있는데다가, 해당 영화의 작중에 나오는 괴물은 어떠한 생명체라도 변신할 수 있고 그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살아남는 힘을 가졌다. 결정적으로 완전생물의 명칭 중 하나가 '얼티밋 씽'이다. 의도했든 아니였든 영향이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셈.

작중에서는 돌가면슈퍼 에이자의 힘으로 카즈아라키 히로히코가 달성했다. 궁극의 생명체라고도 한다. 역대 죠죠들이 상대했던 적들 중 최강으로 거론된다. 또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 세계관에서 세계관 최강자를 가릴 때 반드시 등장한다. [1] 그러나 야바위에는 약하다.

2012년 TVA에 쓰인 전용 BGM은 Avalon. 초반부터 여성 보컬과 웅장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 그리고 절망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2. 설명

카즈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들의 뇌 속에 잠재된 미지의 능력들을 각성시키는 것이였으며 이걸 위해 만든 뇌 각성용 도구가 바로 돌가면이다. 그러나 돌가면은 인간의 뇌를 각성시키는 정도론 문제가 없었지만 인간보다 훨씬 더 우월한 존재인 어둠의 일족에겐 생각만큼 효과가 나오지 않아 조금 강화되는 수준에서만 끝났고 이에 돌가면의 파워가 약해서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자 동료 에시디시와 어린 와무우, 산타나와 함께 돌가면의 파워를 높여줄 슈퍼 에이자를 찾아 오랜 방랑을 하게 되었다.

결국 1930년대에 카즈는 마침내 슈퍼 에이자를 손에 넣었고 이것을 이용해 강화된 돌가면의 힘으로 자신의 두뇌를 제대로 자극하여 두뇌속에 잠재된 모든 능력을 100% 발휘하는데 성공하여 모든 생명체의 정점에 도달한 완전생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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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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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역대 보스의 능력(스탠드)
제1부 제2부 제3부
디오 브란도 카즈 DIO
돌가면의 흡혈귀 돌가면의 흡혈귀
완전생물
돌가면의 흡혈귀
더 월드
카즈가 적석의 힘으로 변신한 완전생물이란!
첫째, 무적!
둘째, 결코 늙지 않으며!
셋째, 결코 죽지 않으며! (둘째+셋째=불로불사)
넷째, 모든 생물의 능력을 겸비했으며 심지어 그 능력을 능가한다! 그리고 그 형태는 그리스의 조각처럼 아름답다.인간의 태아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겨우 열 달 동안 약 9억 년의 생물진화 과정을 거쳐 인간이 된다. 유전자가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카즈의 체세포도 진화과정의 유전정보를 알고 있으므로 이를 응용하여 어떤 생물이든 될 수 있다.
촉각 - 열, 공기의 움직임을 감지이건 그냥 왠만한 동물이면 모두 가능한거 같은데...
지능 - IQ 400 ..허경영?!? 사실 허경영도 완전생물이었다 카더라
시력 - 천체망원경 수준
청력 - 박쥐는 물론 고래의 울음소리까지 분간할 수 있다.근데 사실은 박쥐 울음소리가 더 고주파다
골격 - 한번 세포 수준까지 분해해 수많은 생물의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근육 - 어떤 상처도 단시간 내에 수복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단시간 내에 변신 가능.
악력 - 900kg/cm^2
점프력 - 18m
좋아하는 음식 - 흡혈귀로 변한 인간.(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1년은 활동 가능)
수면 - 필요 없음.
섹스[2] - 필요 없음. 하등동물일수록 새끼의 수가 많다. 죽음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완전한 생물에게는 자손이나 동료는 필요하지 않다. 정점은 언제나 하나.[3]고자라니 완전마법사[4]
생물로서의 목적 - 다른 생물은 '종'을 남기는 것. 그러나 그는 자신의 마음대로 세상을 창조해나가는 것이다.

궁극의 생명이란..... 모든 생물의..... 모든 능력을 지니고 모든 생명을 겸하는 것... 또한 보라! 아름답구나! 이 얼마나 찬란한가! 이제까지 본 그 어떤 것보다도 훌륭하다... 저 태양을 마침내... 마침내... 극복했다! <카즈>

노...놈은 무적이 되었어! 이제 놈에게 약점은 없다! 아마 파문도 통하지 않을테지! 불로불사! 불사신! 그 누구도 쓰러뜨릴 수 없어! '궁극의 생명체(ultimate thing) 카즈'의 탄생이다-! <스피드왜건>


역대 모든 인물들 중 완전생물에 도달한 것은 카즈뿐이다. 신체능력은 기둥 속 사내조차 초월했고, 절대 죽지 않으며 현존하는 모든 생물의 능력을 원본보다 훨씬 강력하게 발휘한다.[5] 완전생물이 된 카즈가 무서운 이유는 이렇게 단순히 태양만 극복한 '약점이 보완된 수준'이 아니라 모든 생물의 약점들을 전부 극복하여 '약점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 되었기 때문이다.

작중에서 묘사되는 신체능력도 매우 뛰어나, 점프력도 거의 비행에 가까운 수준이고, 맨몸으로 지각을 부수는 등 스타 플라티나같은 파워형 스탠드에 필적할 정도다.

태양빛을 완벽히 극복했기 때문에 당연히 파문도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카즈는 죠셉 죠스타의 파문보다 수백 배 더 강한 위력의 파문을 사용했다.[6] 카즈가 따로 파문 수행을 하지는 않았으나 장시간 파문전사들과 접하면서 그 기술을 관찰했을 것이고, 완전생물의 "모든 생물의 능력을 겸비했으며 원본을 능가한다" 는 법칙에 따라, 역시 '생물'인 파문 전사들의 능력을 겸비하면서 그것을 초월하게 되어 자연스레 습득한 것으로 추정된다. 위력은 인간이 맞으면 육신이 녹아내릴 정도.[7]

기둥 속 사내 시절에 가지고 있던 신체변형 능력 역시 더욱 강대해졌는데, 몸의 일부를 독립된 생물로 만들기도 했으며, 그 형태는 기본적으로 그리스의 조각상처럼 아름답다.[8] 골드 익스피리언스?

완전생물이 된 직후, 카즈는 자신의 손을 다람쥐[9]로 변형시켰고, 그 다람쥐를 으로, 이어서 나비로 변형시켰다. 그 외에도 피부 조각을 아르마딜로의 등껍질처럼 경화시키고 그것을 쏘아서 공격하거나, 그 조각을 또 문어피라냐로 바꾸기도 했다.[10]

당연하지만 팔을 날개로 바꾸어 날 수도 있다. 속도는 시속 300㎞도 안 나와서 뭔가 이상하지만,[11] 그 정도만 해도 벗어날 수 있는 생물은 없으니 문제없다. 마그마에 빠져도 모든 생물체들의 능력을 응용해[12] 살아남는등, 내레이션에 따르면 무적.[13]

여하튼 세계관 최강자 캐릭터들은 카즈 말고도 수많은 다른 작품들 속에서 셀 수 없이 많이 등장했지만 그 대부분이 그냥 '감히 측정조차 불가능한 졸라 짱쎈 킹왕짱급 힘을 지닌 존재'나 '도저히 대적이 불가능한 범 사기적 특수 능력을 지닌 존재' 같이 단순하게만 묘사되는 것과는 달리, 카즈의 경우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의 신체 능력들을 고루 겸비하면서 그 한계를 아득히 초월했다'는 나름대로 그럴싸하고 구체적인 설정이 붙어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유니크한 최종보스 캐릭터상이라고 할 수 있다.

4. 약점

모든 생물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그것을 초월한다지만, 일단 그 생물을 머릿속에 떠올려야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자기가 알고 있는 생물의 능력만을 쓸 수 있다. 그리고 죠셉의 야바위에 의해 우주로 날려보내졌을때도 폭탄먼지벌레같은 고열의 가스를 몸에서 분출하는 능력을 떠올렸다면 지구로 돌아올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사실 와무우의 능력에 에시디시의 능력만 조합해 썼어도 됐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작중 시간대가 인간도 지구나 우주에 대해 거의 모르던 시절이였는데 하물며 수천년간 잠들어있다가 방금 막 깨어난 카즈가 아무리 IQ 400이 되었다 하여도 만년 평생 지상에서만 살던 존재가 갑자기 용암이니 우주이니 하는 것들에 대하여 박식할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식량 설명이 되어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일단 완전생물이 된 카즈도 먹어야 산다는 점은 다르지 않다.따라서 똥도 쌀 수밖에 없다 이것이 말이 되는 이유는 카즈는 모든 생명체를 초월한 존재이지만, 세상 그 어떤 생명체도 먹지 않고 살아남는 법은 터득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기계도 돌아가려면 연료를 넣어주어야 한다. 모든 에너지는 어디서 공짜로 생기는게 절대로 아닌 것이다. 다만 '먹지 않는다 = 죽는다'라는 개념이 완전생물에게도 적용되는지는 알 수 없다. 일단 나레이션으로 대놓고 절대 죽지 않는다고 나온데다가 실제 사례에서도 지하의 소금층에서 활동이 완전히 정지한 채로 있던 미생물이 영양을 주자 다시 활동한 사례도 있었던 만큼 에너지가 제로가 되면 죽는것이 아니라 단지 기능정지가 일어나는 것 일 가능성이 더 높다. 애초에 죽을 수도 없다고 설명을 해놓고 아사를 한다는건 이상하다. 실제로 영양을 흡수해야만 살 수 있고 영양공급이 끊어져 죽는다면 작중 말대로 '죽을 수도 없어서 생각을 그만둔다'라기 보다는 그냥 굶어서 죽을 것이기 때문.[14] 광물과 생물의 중간 형태가 된 것은 아마도 에너지가 바닥이나 활동정지에 돌입했거나 아니면 그냥 에너지를 아끼려고 했는지도...(애초에 기둥 속 사내가 석화되어 잠든 이유도 바닥으로 떨어진 에너지의 소비량을 최소한도로 줄이기 위해서였으니...) 물론 열수구에서 고열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심해생물의 원리를 알았다면 햇빛의 열만으로 에너지를 얻어서[15] 아예 먹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었겠지만.

그리고 용암에서도 몇분 버티는게 고작이였으니 용암을 능가하는 열을 지닌 곳, 예를 들면 용광로 속 쇳물[16]이나 태양에 닿기라도 한다면 꼼짝없이 소멸되었을 것이다. 다만 용암에 몇분 버티는 정도가 카즈의 전력일지는 알 수 없다. 애초에 카즈가 사용한 거품의 프로텍터는 '그 당시 카즈가 생각할 수 있었던 탈출 수법'에 불과하며 애초에 카즈가 용암에 오래있을것도 아니었던 만큼, 거품의 프로텍터는 그저 맨 처음 사용했던 갑각류의 프로텍터가 먹히지 않자 생각해낸 고안책이었을 뿐이다. 게다가 어찌보면 이건 약점이라고도 못하는게 애초에 물리적인 데미지를 받는다는 가정하에 용암에 전신이 빠지고도 수 분은 커녕 스탠드를 포함한 죠죠의 모든 등장인물은 수 초를 버티는 것도 불가능하다! 죠죠 모든 등장인물과 스탠드를 포함해도 용암이나 우주공간 속에서도 버티는게 가능한건 카즈가 유일.[17]

그 외에도 죠죠에 등장했던 스탠드들 중에도 카즈를 죽이거나 무력화시킬 수 있는 스탠드가 없는건 아니다. 만약 킬러 퀸의 폭파 대상이 된다면 재생할 여지도 없이 그대로 소멸할 가능성도 있다. 잘라놓고 재생하지 못하는 상황에 몰린다는 전제 하에서는 7부의 터스크 act 4에 슬라이스되어 소멸, 아니, 디에고의 팬을 없앤 것처럼 순식간에 소멸시키는 방법에 당할지도 모른다.[18] 헤븐즈 도어의 능력이 먹힌다면 허무하게 무력화되고 D4C의 능력으로 이웃세계의 자신과 만나거나 크림에 삼켜지거나 구구 돌즈로 작아진 상태에서 더 핸드에 통째로 지워지거나 날아오는 쇠창살을 지워버릴 정도로 고온의 불을 내는 매지션즈 레드에 녹아내리거나 보헤미안 랩소디로 완전생물의 천적이라는 설정의 히어로를 그려 실체화 시키거나 화이트 앨범으로 얼어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거나‥‥‥아니면 스타 플래티나가 카즈의 고간(...)에 집중적으로 연속 대미지를 입힌다거나 카즈가 고자라니 설정놀음인 것도 많지만 의외의 가능성이 보이는 것도 많다.

하지만 역시나 가장 큰 약점은 야바위[19]

4.1. 그럼에도 강하다

단, 위의 가정들은 어디까지나 카즈의 재생능력이나 파워를 돌가면의 흡혈귀, 기둥 속 사내정도로 산정하고 보거나, 카즈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서서 그냥 모든 공격을 자비심을 가지고 다 맞아줄 때의 이야기다.

킬러 퀸의 공격이나 터스크의 공격은 재생력으로 커버하거나 잘라내버리면 그만이며[20][21] 서피스 따위는 멀리서 피라냐만 날려줘도 간단하게 처치가 가능하며[22] 보헤미안 랩소디는 스탠드 능력 그 자체가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할 순 없다.(애초에 상상력의 정도를 비교하는게 불가능하니까) 아니, 애당초 보헤미안 렙소디는 피격자가 좋아하는 캐릭터만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컷 자다 일어난 카즈가 현대 인류의 이야기중에 좋아하는게 있을리 없다. 거기에 완전생물의 스펙으로는 크림이나 구구 돌즈, 더 핸드, 매지션즈 레드에게 순순히 당해줄만큼 약하지 않다. 일단 구구 돌즈 자체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사정거리에서 벗어나거나 극독을 쓰면 간단히 해결. 더 핸드는 공간을 지우기 전에 간단히 회피가 가능하고 공간을 지울 수 있는 범위가 손바닥정도로 한정되기 때문에 재생만 잘 하면 그만이다. 크림이나 매지션즈 레드는 충분히 강력하지만 카즈의 천체망원경 정도의 시야, 고래 울음소리도 들을정도의 변태적인 청력앞에서는 크림의 은신능력도 무다무다이고 매지션즈 레드의 경우도 잠시간의 프로텍터를 두른다면 버티는게 가능하고[23] 작중에선 허무하게 용암에 빠졌고 생물자체도 용암에선 버틸수 없다곤 하지만 애초에 에시디시의 피의 온도 500도 역시 생물이 가질 수준의 피의 온도는 아니다(...). 화이트 앨범은 그냥 에시디시의 능력을 쓰면 되는것이고. 문제점은 이 양반이 마지막까지 에시디시의 능력은 안 쓰다 생각을 관뒀다는 거다. 에시디시한테 뭐 감정있나

사실 이런 변칙적인 특수능력을 가지는 개채들이야 승리의 가능성이 눈꼽만큼은 있다라는 정도이고 보통의 스탠드라면 카즈에게 대응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생물이 가지는 능력의 차이는 스탠드조차 아득히 넘어서 있다.

일단 제 아무리 멀리 떨어지거나 몸을 숨겨도 천체망원경과 동급인 시력, 고래 울음소리도 분간할 수 있는 청력앞에서는 무의미한 행위나 마찬가지다.[24] 일단은 내구성도 강해서 죠타로가 방심했다곤 해도 스타 플래티나를 쓰고 트럭을 막았음에도 부상을 입었지만 카즈는 비행기에게 들이받히고도 멀쩡(...)했으니 기본상태의 내구성도 만만히보기 어렵다. 뭐 어떻게어떻게해서 카즈에게 유효타를 먹일 기회가 왔다고 해도 타격을 먹이는건 별개의 문제다. 흉악한 재생능력을 제외하더라도 카즈에겐 체내소화라는 기둥 속 사내의 종특을 쓸 수 있다!! 2부에서 와무우에게 잠깐 스친 마르코라는 독일청년이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 본다면 일반 생명체가 하는 공격이나 접촉은 역으로 데미지를 입히고 잡아먹을 수도 있다. 숫제 옐로 템퍼런스나 마찬가지인 셈. 심지어 미트 인베이드같이 그걸 날려버릴 수도 있다. 당연하겠지만 이런 소화능력과 더불어 재생능력, 피부를 광물로도 바꾸는게 가능하기에 물리적 상해로는 실질적으로 데미지를 주는게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특수능력으로 데미지를 쉽게 줄 수 있다는것도 아니다. 일단 어지간한 공격은 그냥 재생능력으로 씹어버리는게 가능하고 자신의 신체형질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열이나 냉기에서도 버티는게 가능[25] 게다가 자신의 신체나 떼어낸 몸의 일부를 마음대로 변형시키는게 가능하기에 속박이나 원거리 능력에 자유롭게 대처가능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게다가 스탠드가 제아무리 강력하다고 해도 스탠드를 다루는 유저는 일반인에 가깝기 때문에 재생능력을 믿고 스탠드 유저만을 노린다면 답이 없을정도로 무서워진다.

간단히 말하면 데미지를 입히는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설령 어떻게든 데미지를 입혔다고 해도 금방 재생이 되어서 무다무다. 당연하겠지만 수명이 1만살이 넘고 완전생물에 이르러서는 불사신이기 때문에 세트신 같이 수명을 건드리는 기술이나 더 그레이트풀 데드 같이 신체나이 자체에 영향을 주는 기술 역시 소용이 없으며[26][27] 그 특성상 독이나 세균과 같은 공격도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간단히 생각해도 (와우무의 유법을 다루었던대로 에시디시의 유법을 다룬다는 게 가능하다면) 체온을 엄청 올린다거나 하는 방책도 있고, 그것을 할 수가 없다고 쳐도 되려 IQ 400의 천재적인 머리로 금방 대책을 생각해 낼 것이다.

그렇다고 공격력이 딸리는건 더더욱 아니다. 설명에서는 지압력이 900kg대로 기계화 슈트로하임의 절반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것은 능력모방으로 신체능력을 끌어올리기만 해도 해결되는 수준. 메이드 인 헤븐이나 GER을 제외한 보통 스탠드의 규격은 A랭크가 최대로, A정도로 파괴력이나 스피드가 A랭크에 도달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최강급의 육탄능력을 지녔다고 평가받지만 7부의 스케어리 몬스터즈의 경우를 비추어볼 때[28]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라곤 해도 공룡의 파워를 넘기 어렵기 때문에 공룡의 근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 보여지는 카즈를 육탄능력으로 압도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것초차 부족하다면 사슴벌레같은 곤충의 능력을 복제하면 그만이고. 더군다나 이런 육탄능력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체내합성을 이용해 각종의 독, 세균, 가스를 사용하는게 가능하고 돌가면 흡혈귀의 기화냉동법이나 기둥 속 사내의 유법과도 같은 능력과 더불어 몸을 변형해서 칼, 채찍등의 무기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카즈가 날개에서 날린 비늘조각은 비행기의 몸체를 관통하는게 가능했다. 뭣 하면 휘채활도와 같은원리로 파괴력을 올리는것도 가능하며 몸의 일부를 떼어내서 군체로 활용가능한 것은 덤.

여기까지만 해도 답이 없을정도로 강한데 더군다나 카즈는 작중 최강의 파문 사용자이며 그 파문은 인간의 신체를 순식간에 기화시킬 수 있을정도 강력한 기술이다. 거의 태양에 직접 구워진거나 다름없다고 하는데 강력한 파문이라고 묘사되는 정도가 고작 인간의 심장을 정지시키는 것에 그치기에 카즈의 파문은 그야말로 규격외. 사실 이 정도라면 용암따위의 위력은 진즉에 넘어가 있다(...). 이미 생명체를 넘어서 무생물에게도 충분히 데미지가 갈 수준. 문제는 파문은 스탠드에게도 통한다는 점. 덕분에 대다수의 스탠드 유저들은 카즈의 파문에 닿는것만으로도 즉사 레벨의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29]

여기 까지 읽으면 알겠지만 완전생물의 능력이란 단순히 무식한 똥파워를 가졌다고해서 완전생물인 것이 아니다. 완전생물의 강함이란 높은 재생력과 더불어 다른 생명을 모방하고 진화하며 그 능력을 아득히 상회하는 능력, 거기에 다양한 생물의 능력을 조합해서 강화하는 능력이 카즈의 지능과 더불어 상상도 못할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점이다. 재생능력, 뛰어난 두뇌, 초인적인 인지능력, 모든 생물을 아우르는 신체변형 등등 하나만 나와도 강력한 능력들이 뭉쳐져 서로의 단점을 상쇄하고 능력을 강화시켜준다. 간단하게 예를 보면 스탠드 하나에 옐로 템퍼런스, 골드 익스피리언스, 하이 프리스티스, 퍼플 헤이즈 등등의 스탠드 능력이 한꺼번에 모여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거기다 단점은 사라지고 장점은 더욱 강화되어서 말이다. 당연히 강력함은 말할 필요도 없을테고.

게다가 카즈는 작중에서 자신의 파워를 모두 보여줬다고 단언 할 수 없다.

죠셉을 상대할 때도 카즈는 전혀 진심이 되어서 상대한적 없었다. 비행기에 뒤쳐졌을때도 '그래 어디까지 가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필사적으로 추격하지도 않았으며(어짜피 할 필요도 없었다. 자기가 원수 갚겠다고&완전생물의 탄생의 기념이랍시고 싸웠을 뿐.) 휘채활도로 죠셉의 손목을 날려버렸을때도 죠셉의 비명을 듣느라고(...) 그의 본래 모토와는 다르게 참으로 느긋하게 여유를 부렸던 셈이다.

현재 8부까지 들어선 죠죠 세계관에서 완전생물에 필적하거나 대등하게 싸워 이길 가능성이 보여지는 유일한 존재가 GER정도니 강력함을 알 수 있을것이다. 이마저도 죠지 죠스타의 설정을 채용한다면[30] 결과를 알 수 없을 정도. 사실 죠지 죠스타의 설정을 반영하지 않더라도 GER에게 완전생물을 재생보다 빠르게 박살내 죽일 수 있는 물리력이 있는지조차 불투명하다. 기둥 속 사내일 때도 사실상 파문으로 녹이지 않고서야 재생보다 빠르게 미세한 고깃조각으로 분해하는 식의 처리가 겨우 먹힐 정도였고, 직전까지 용암에 녹아내리던 몸이 프로텍터로 열을 차단하고 죠셉의 팔을 자르는 몇 초만에 완벽히 재생된 것을 보면 무력화는 가능하더라도 처치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즉, GER을 포함한 역대 죠죠들의 스탠드들과 역대 죠죠의 최종보스들이 쓴 스탠드들로 카즈를 쓰러트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사실상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와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회복능력이 상시 스스로에게 적용되는 셈이므로.


이상, 완전생물에 대한 논문이었다.(...) 완전생물보다 더 대단한 것은 이 위키니트들의 덕후력이었으리라.

5. 다양한 명칭

작중에서는 이 생물을 가리키는 다양한 명칭이 존재하는데, 단행본 제목에서는 '초생물', 능력을 설명하는 페이지에서는 '완전생물', 제대로 이름이 나왔을 때에는 궁극의 생명체로 적고 얼티밋 씽(ultimate thing) 으로 불렸다. 이는 스피드왜건이 명명했다. 이 외에도 카즈가 '궁극생물'이라 말하거나 슈트로하임도 "'궁극생물'이 어디있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전투조류 초반에 산타나와의 대결 때도 <죠죠 VS 궁극생물>이라는 비슷한 표현이 나온 적이 있다. 애니판에서도 원작처럼 '궁극의 생명체', '완전생물' 등을 혼용하고 있다. 너는 지금까지 일어난 설정변경의 갯수를 기억하는가?

어쩌면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그레이트 올드 원, 아우터 갓, 엘더 갓 같은 용어에 그다지 구분을 두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라키 히로히코도 "완전생물"이란 표현 자체에 엄격한 제한을 둘 생각이 애초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기둥 속 사내 3인조가 깨어난 화의 제목도 <태고에서 온 궁극전사>이기도 하고. 애초에 이 작품에서 설정이 갈아엎어지는건 개구리가 파문 담긴 주먹에 맞는것보다 더 흔한 일이다.

6. 트리비아

대놓고 나레이션과 작중 인물들이 무적에 불사신이라고 인정한 덕에 카즈는 죠죠 세계관 최강자로 정해지게 되었다. 비록 그 의미도 없이 생각하는걸 그만두게 되었지만(...).

사실 목적을 달성한 순간부터 유유히 제갈길 갔으면 서로 편하게 마무리 되었을 터인데 그러기 머쓱해서 구태여 죠셉을 죽여 설욕하려다가 인생이 영원히 쫑 났다. 즉 디오와 마찬가지로 자기 성질머리를 못 이겨서 망한 것. 아라키 화백의 말마따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으며 카즈도 그래서 망한 것이다.

3부부터 스탠드라는 초월적 존재들이 우후죽순 등장한 통에 완전생물 카즈가 스탠드와 맞붙으면 어떻게 될지는 팬들의 좋은 설정 놀음. 다만 상술한대로 대놓고 무적이라고 인정받은 덕에 대부분은 카즈의 우세를 점친다. 일단 소설 죠지 죠스타에서 그 드림매치를 성사시키긴 했는데, 카즈의 초월적인 스펙 때문에 카즈에게 데미지를 줄 수 조차 없는 것은 물론, 오히려 스탠드를 보면 그것을 이해하여 스탠드의 원래 주인보다 더 높은 경지의 스탠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31], 화이트스네이크 같은 스탠드로 카즈의 스탠드 디스크를 빼내면(일단 카즈에게 어떠한 데미지도 없는건 둘째 치고) 같은 완전생물이 아닌 이상 사용 불가(억지로 쓰려고 하면 오히려 사용자의 머리가 폭발)하다는 수준으로 스탠드조차 대적할 수 없다는 식으로 묘사되었다. 하지만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이 있다. 넌 지구로 돌아온다는 '결과'에 결코 다다를 수 없다! 이겼다! 생각 끝!

또한 죠지 죠스타 소설에서는 디오 브란도 또한 완전생물이 된다. 몇번째 순의 세계에선 디오가 카즈를 잡아먹는데 성공한 경우가 있는데 그 덕에 진화하여 완전생물이 되었다고. 다만 디오의 경우 카즈보다는 급이 낮은 완전생물로 묘사되었다.

다만 위의 두 설정은 죠죠 본판이 아닌 죠지 죠스타에서만 묘사된 모습인지라 정실 설정에 편입될지는 미지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참고용으로만 보도록 하자.

7. 각종 게임에서

7.1. 디아볼로의 대모험

적으로 등장한다. 2회 이동, 파문으로 마비, 벽 통과 능력 등 3종세트 특수 능력이라 재수없으면 벽에 들어가서 반격도 못하고 파문으로 마비된 상태에서 죽도록 맞을 수도 있는 강적. 또한 0.15버전부터는 디아볼로가 에이자의 적석이 박힌 돌가면을 가지고 있을 때 통상 Ver.의 카즈가 근처에 있으면 돌가면을 뺏어서 완전생물 Ver.이 된다.

7.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카즈의 그레이트 히트 어택 기술로 구현. ↓↘→ + 공격버튼 3개를 입력하면 기를 2개 소모하여 에이자의 적석이 끼워진 돌가면을 쓴 뒤 완전생물로 변신하여 원작에서 완전생물이 됐을 때 보여준 모습을 재연. 사용 도중에는 무적 시간 같은 건 주어지지 않아서 상대가 눈뜨고 보는데 바로 쓰면 딜레이 캐치에 당해 취소당하니까 상대를 날려보낸 뒤 안전하게 쓰면 무적시간이 잠시 후 생겨나며 완전생물이 될 수 있다. 완전생물 카즈는 변신 전과는 아예 다른 캐릭터라고 보면 된다. 기술이나 기본기가 전부 바뀌어 버린다.

안타깝게도 대전액션게임, 즉 양측이 반드시 동등해야하는 게임의 특성상 원작의 위엄넘치는 모습을 보이진 못하고 그냥 쓸만한 캐릭터 수준에 불과하지만 어쨌건 파워업 했다는 점은 잘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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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장르가 배틀물만화파워 인플레가 발생하기 매우 쉽다. 지난 챕터의 보스가 나중에 가면 졸개가 된다던가하는 식으로. 근데 이놈은 2부에 나온 주제에 8부까지 진행된 이 만화에서 최강으로 꼽히니 정말 괴물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 [2] sex를 동사로 볼지 명사로 볼지에 따라서 '생식'이냐 '성별'이냐로 나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양 쪽 어느것이든 상관 없을 것 같다. 정발본에선 그저 '섹스'로 표기했다.
  • [3] 이 말은 카즈가 와무우가 죽으면서 언급한 말로서, 이를 보아 아마 다른 두명이 살아있었더라도 혼자서만 완전생물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그렇다고 카즈가 동료애도 없는 비정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애초에 카즈가 수고를 들여가며 죠셉을 죽이려던 이유도 동료인 에시디시와 와무우의 죽음에 복수를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 이전에 죠셉과 처음 만났을때도 에시디시를 죽인 증오의 감정을 내비쳤었고, 자신보다 더 어린 와무우를 배려해 주기도 하는 등 자신의 부하나 동료를 소모품 처럼 취급하는 디오와는 다르게 자신의 필요성에 의하지 않는한 함부로 악행을 저지르지도 않았다. 다만 카즈는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마저 이용할줄 하는 극도의 냉정함이 있었을 뿐이다.
  • [4] 다만 이건 앞서 서술했듯 필요 없다는 거지 할 수 없다는게 절대 아니다. 앞서 서술한 '정점은 하나'라는 발언을 보면 알 수 있듯 자손을 만들면 그 자손이 카즈보다 더 뛰어날 가능성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어떤 방향으로든 카즈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만들리가 없다 정도의 의미라고 볼 수 있다.
  • [5] 하지만 어디까지나 생물이기에 기계류를 따라잡진 못하는 한계를 보여줬다. 작중에서도 비행기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죠셉도 이에 대해 언급한다. 또 슈트로하임의 경우 기계팔의 손가락의 힘이 1950kg/㎠으로 표기된 완전생물의 능력치의 약 2배이다. 다만 비행기와 거의 비슷한 거리를 날고도 전혀 지치지 않는 지구력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애초에 팔만 날개로 변해 날았기 때문에 공기저항이 생겨 비행기 보다 느릴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것이였다. 실제로 생물학적 능력의 응용을 통해 어떠한 생물도 견디지 못하는 용암과 우주 공간을 견딜 수 있는 응용력을 보여준 만큼 유전자 조작 능력을 개발하면 충분히 인간의 기술을 능가할 수 있을거라 추측된다.
  • [6] 파문호흡법으로 자살한 스트레이초의 사례로도 알 수 있듯, 기둥 속 사내돌가면의 흡혈귀도 익히기만 하면 파문을 쓸 수 있다. 단지 쓰면 죽기에 못쓰는 것.
  • [7] 내레이션은 '태양에 직접 구워진 거나 다름없다'고 표현했다. 그걸로도 모자라 육체가 기화되기 시작했다. 실질 전기분해와 마찬가지인 셈.
  • [8] 카즈가 만든 다람쥐를 본 평범한 다람쥐는 하트 마크를 띄우며 접근했다. 카즈가 만든 생물은 해당 생물의 기준으로도 아름답다는 증거이다. 즉 카즈 본체 또한 비슷한 부류인 인간의 입장에선 아름다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 [9] 처음엔 멀쩡하게 생겼으나 또 다른 다람쥐가 접근해오자 흡혈귀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다가온 다람쥐를 잡아먹었으며, 직후 고속으로 달려와 슈트로하임의 기계 몸을 가볍게 관통하고 병사 여럿을 순식간에 리타이어시켰다. 만렙다람쥐. 즉 카즈가 만든 생물은 원본과 100% 일치하기도 하지만 원한다면 원본과 다르게 개조하는것 또한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0] 이걸 보면 카즈의 몸으로 만든 생물은 카즈 본체와 떨어져있어도 카즈의 의지 아래에 놓여져 있고, 카즈 본체와 마찬가지로 유연한 유전적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인즉슨, 카즈가 자신의 몸을 매개로 앞서 선보인 개조된 다람쥐 같은, 즉 저그타이라니드와 같은 생체병기를 지속적으로 생산하여 일종의 초월체 내지 이브마인드 같이 그들을 통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카즈의 생체병기 군단이 저그나 타이라니드보다 더 무서운 점은 앞서 서술했듯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모습을 또 순식간에 바꿀 수 있다는 점으로, 이미 완성되면 더는 바꿀 수 없거나 바꾸더라도 제한적인 변경만 가능한 저그와 타이라니드와는 그 격을 달리한다. 추가로 작중 만든 생물들은 대부분 단순한 생물들이였지만, 인간 같은 고등한 생물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이야기는 더욱 끔찍해진다. 기둥 속 사내 스펙의 생체병기들을 대량으로 생산해보인다거나 하면 정말 노답이다.
  • [11] 위의 주석에도 적혀있지만, 새의 날개를 통해 날고 있었기에 비행속도에는 어차피 한계가 있는 상태였다. 다만 압축공기를 몸에서 내뿜는 등 생물을 초월한 행동도 가능한만큼, 시간만 충분히 있었다면 제트 엔진의 구조를 모방한 신체 기관을 만들어 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현존하는 조류 중 수평비행시 최고속도가 가장 높다고 평가되는 칼새과 Philippine Spinetail의 시속은 170km에 달한다고 한다. 앞서 완전생명체의 설정에서 나오는대로 기존의 비행 생명체들은 확실하게 초월했다.
  • [12] 딱딱한 껍질을 만들고 안쪽에서는 계속해서 거품을 내뿜어 열을 완전히 차단시켰다. 허나 그렇게 영원히 버틸수는 없는 듯하고, 몇 분 정도가 피해없이 있을 수 있는 한계라고 한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열에 저항해야 하니 막대한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 [13]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자칭 무적이나 다른사람이 무적이라 부르는 경우는 좀 있지만 해설로 무적이라는 칭호를 붙인 경우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에서 딱 2번 나왔다. 하나는 이 완전생물이고 다른 하나는 디아볼로의 스탠드 킹 크림슨이다. 여담이지만 둘 다 결말은 그리 좋지 않았다. 단행본 보너스 페이지의 설명까지 더한다면 하나 더 있긴 하다. 스톤 오션에서 스타 플래티나가 '무적의 스탠드 능력'으로 소개된다.이 쪽도 메이드 인 헤븐에게 패했으니 무적이란 말은 사망 플래그?카즈만 홀로 한 번도 죽지 않고 있지만
  • [14] 설령 영양을 섭취해야만 한다고 해도 완전생물답게 식사를 통한 에너지 섭취의 효율성이 어마무시하게 높기 때문에 상당히 오랫동안 굶고도 살아남을 수 있어서 크게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다. 1년에 흡혈귀 하나를 먹고 산다고 가정한다면 전세계 출산률에 미약하게나마 영향도 안가는 수준이다.
  • [15] 광합성과는 다르다.
  • [16] 용암이 극강의 열 이미지로 유명하긴 하지만 실제론 강철도 제대로 못 녹인다. 실제로 연구 목적으로 용암이 필요하면 그냥 동네 마트에서 산 양동이로 그냥 퍼가도 전혀 문제 없다고(...).마인크래프트의 고증
  • [17] 매지션즈 레드같은 불꽃의 스탠드는 가능성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스탠드의 불꽃과 리얼 화염은 엄연히 다른것이며 용암은 불꽃과도 비교가 안되는 어마어마한 열량을 가진 물체이다. 화이트 앨범과 같이 절대영도의 레벨까지 온도를 떨구는 스탠드라면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용암의 초고온에서 상온까지 떨어트린다는 건 엄청난 일일 것이 분명하다.(본편에서 상온->초저온까지 떨어트렸고 이것도 꽤나 큰 온도차(대략 300K는 떨군 셈)이지만, 용암은 700도~1200도다. 온도차만 쳐도 본편에서 떨군 온도차의 몇배가 된다. 아마 지쳐 쓰러져 죽을거다) 20센츄리 보이라면 버틸 수는 있어도 용암 속에서 생각을 관둬야한다(...). 이상의 모든 상황이 본편 내의 내용이 아니라 스탠드의 특성에서 유추한 추측이었고 그래도 완벽히 용암에서 살아남는 스탠드가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본편에서 대놓고 용암에서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준 카즈는 이미 차원이 다른거다.
  • [18] 만일 서피스와의 연계가 있다면 잘라놓고 재생을 봉쇄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다.
  • [19] 실제로 카즈의 스펙만 놓고 본다면 죠셉의 야바위에 그렇게 쉽게 넘어갈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어야 정상이다. 거짓 인형 드랍질도 천체망원경 수준의 시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보질 못했고(다만 죠셉이 각도를 절묘하게 계산해 낙하산으로 숨겼다면 말이 될지도) 강력한 청력이 있음에도 슈트로하임이 부표에 숨어있는 걸 감지하지 못해 등짝을 내주는 등 허당스러운 일들이 많다. 다만 옹호를 해주자면 상술했듯 용암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나 우주공간에서 복귀하는 방법도 제대로 생각해내지 못한 카즈이니만큼 완전생물이 된지 얼마 안되서 자기 능력을 제대로 다 이해하고 쓰지 못해서 그랬다고 볼 수 있다. 쉽게 말해 죠죠 2부 마지막 싸움은 1렙짜리 완전생물 VS 만렙짜리 야바위꾼이었다는 거다.
  • [20] 완전생물의 재생력을 돌가면의 흡혈귀나 기둥 속 사내정도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작중에서도 자신의 손을 꽃, 나비, 다람쥐 순으로 순식간에 변형시켰는데, 설명에서 알 수 있듯 이건 카즈의 재생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이므로 카즈 자신도 비슷한 속도로 재생이 가능할 것이다. 킬러 퀸이나 D4C, 터스크 등의 피해자가 살해당하는 과정을 보면 몸 전체가 한 번에 사라지는 게 아니므로, 카즈의 경우에는 당하면서도 재생할 가능성이 있다. 킬러 퀸이라면 그 과정에서 폭사 중인 부위를 잘라내면 더이상 폭발에 휘말리지 않게 되고 D4C의 경우에는 멀쩡한 부위의 유전정보를 변화시키면 일치하는 대상이 아니게 되어 사망 조건을 면할 수 있다. 터스크의 경우, 모든 생물의 능력을 가진 카즈는 오히려 몸에서 "말의 회전"을 만들어 무효화 시켜 버릴 수도 있다.
  • [21] 그러나, 평행세계의 동일체끼리 서로 반응하는 것에 DNA 변화로 별계의 개체로 인정될 수 있는지 아닌지는 작가 본인이 이 질문을 받고 확답해 주지 않는 이상 모른다.
  • [22] 참고로 이 피라냐는 프로펠러기에 사용되는 금속조차 간단히 씹어버리는 게 가능하다.
  • [23] 사실 이런 종류의 능력은 그 한도가 작중에서 상당히 애매하게 절정된다. 매지션즈 레드의 능력은 압둘의 말대로라면 공중에서 날아오는 쇠창살도 녹일 정도로 고온이지만 정작 매지션즈 레드의 최고 필살기인 크로스 파이어 허리케인에 적중한 폴나레프는 무사할 수 있었다.
  • [24] 작중에서도 적 스탠드 유저와의 정체, 거리등으로 고전한 경우가 많음을 생각하면 소소한 장점이다.
  • [25] 작중 알 수 있다시피 우주공간을 버티는게 가능 할 정도다.
  • [26] 애초에 노화라는 건 나이를 먹으며 세포의 재생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현상이다. 즉 이들의 세포 재생력으로 커버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 [27] 체온을 낮춘다는 방책도 있지만 더 그레이트풀 데드가 본편에서 체온을 낮췄을 때 노화가 풀리는 현상을 보여준 건 그냥 성별에 따른 구분을 하기 위해서였다. 뭐 승객 중에 애엄마가 늙어버렸긴 했던 걸 보면 프로슈토 형아가 그 때 판단을 좀 잘못한 거 같긴 한데 평상시였다면 체온에 무관히 공격할수도 있었을 것이다. 어쨌든 그러든 말든 앞의 각주에서 했던 말대로 완전생물은 노화가 통할 상대가 아니다.
  • [28] 스텟이 스타 플래티나와 같은 D4C를 육탄전에서 압도했다.
  • [29] 스탠드는 스탠드유저에게만 보이는 영적존재 비슷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닐 수 도 있다.
  • [30] 죠지 죠스타의 설정이긴 하지만 엄밀히 말해 틀린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스탠드는 유저가 발현하는 생명에너지로 모든 생명체의 원본을 능가하는 카즈의 능력상 '스탠드 유저를 모방하는' 것, 즉 스탠드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부분은 아닌 셈. 실제로 생명체를 제외한 모든 무생물을 가속시키는 메이드 인 헤븐조차도 스탠드를 가속시키진 못했다. 즉 스탠드는 생명체나 마찬가지란 소리. ...일 수 도 있지만 생명에 기반하는 연적 존재라도 볼 구 도 있겠다.
  • [31] 아마 모든 생물의 원본을 능가한다는 설정과 연동되는것 같다. 일단 스탠드도 생명체로 취급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