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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last modified: 2015-03-02 22:43:13 Contributors


完山區 / Wansa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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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청. 주소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원로 232(舊 효자동 1가 595번지).

완산구
完山區 / Wansan District
국가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전라북도
지방자치단체 전주시
면적 95.1 km²
하위행정구역 18행정동 47법정동
시간대 UTC+9
인구 36만 4,163명
(2014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구청 소재지 효자동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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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유래
3. 정치
4. 경계조정
5. 관광
6. 하위 행정구역
6.1. 중앙동
6.2. 풍남동
6.3. 노송동
6.4. 완산동
6.5. 동서학동
6.6. 서서학동
6.7. 서신동
6.8. 중화산동
6.8.1. 중화산1동
6.8.2. 중화산2동
6.9. 효자동
6.9.1. 효자1동
6.9.2. 효자2동
6.9.3. 효자3동
6.9.4. 효자4동
6.10. 삼천동
6.10.1. 삼천1동
6.10.2. 삼천2동
6.10.3. 삼천3동
6.11. 평화동
6.11.1. 평화1동
6.11.2. 평화2동


1. 개요

전라북도 전주시의 남부에 위치한 일반구. 인구 36만 4,163명 (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2. 유래

백제전주의 옛 이름이자, 전주 구시가지에 위치한 산 이름인 '완산(完山)'에서 따왔다. 통일신라 때에도 완산이라는 이름이 유지되었으며, 견훤후백제를 도읍한 곳도 이곳 완산주(完山州).[1] 후백제 때의 전주성은 지금의 승암산(치명자산) 자락의 동고산성을 내성으로 하고 전주고 주변 노송동 지역을 외성으로 한 반달형 성 형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3. 정치

국회의원 선거구는 갑, 을로 분구되어 있다. 물론 민주통합당의 텃밭 호남답게 민주당이나 민주당계 무소속 후보 외에는 의석을 허락한 적이 없다.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전주 완산 을 지역에 출마, 35.79%를 얻는 파란을 일으키기는 했지만 당선은 47%를 득표한 민주통합당 이상직 후보(이스타항공 사장)였을 정도. 이것도 잘하면 민주당 후보가 더 득표할 수도 있었다. 왜냐하면 민주당 후보가 여타 후보들보다 네임드도 훨씬 딸렸던 데다가(완산 을 지역에서는 3명의 후보가 나왔는데 새누리당의 정운천 후보,민주통합당의 이상직 후보,통합진보당의 이광철 후보가 나왔다. 정운천이야 설명이 따로 필요없고 통합진보당 후보만 하더라도 완산 을 지역에서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이었다. 자연히 민주당 후보가 네임드가 제일 딸릴수밖에 없다.) 선거 중반에 민주당 후보가 주가조작 의혹이 터졌고, 결정적으로 통합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도 무산되어 이정도 득표율에 그친 것이다. 그나마도 새누리당 후보 당선에 대한 위기감 등으로 부동표나 통합진보당 후보 지지표가 대거 민주당 쪽으로 갔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4. 경계조정

2005년, 국회의원 선거구를 유지하기 위해 덕진구에서 서노송동을 편입하여 중노송1동, 중노송2동, 남노송동과 노송동으로 합동하였다. 과소인구 행정동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별로 공통점이 많지 않은 북쪽 인후동보다는 사실상 한 마을인 남노송동/중노송동과 같이 묶어서 통합하는 과정에서 구 경계가 바뀐 것이다.
전주시청은 완산구에 있다. 전주역덕진구에 있단말야!! 2005년 경계조정 이전에는 전주시청도 덕진구에 속했다! 서노송동이 완산구로 넘어가면서 같이 완산구로 넘어가긴 했지만.

5. 관광

관광지로는 그 유명한 주한옥마을이 이 구에 위치하며, 보물 308호인 남문과 보물 583호 주 객사, 전동성당 등이 위치하고 있다.

6. 하위 행정구역

6.1. 중앙동

관할하는 법정동은 중앙동 1~4가, 다가동 1~4가, 고사동, 태평동. 대략적으로 코아백화점에서 객사, 옛 전라북도청 자리를 포함하는 구도심 지역이다. 이름과 같이 전주시 한가운데에 있고, 전라북도청이 여기에 있을 당시에는 말 그대로 번화가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곳이었지만, 2005년에 전라북도청이 이전한 이후로 시망했던 적이 있었다.. 그나마 걷고싶은 거리나, 영화의 거리 등을 조성한 객사 주변과, 관통로와 팔달로 주변 지역은 상황이 그나마 낫지만, 조금 떨어진 홍지서림 주변이나, 혼수품을 많이 팔던 웨딩거리 같은 곳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한옥마을이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2010년 이전에 홍지서림이나 웨딩거리 등지에는 점포의 반 이상이 임대 딱지를 붙여놓고 사람도 없어서 거리 전체가 을씨년스러웠을 정도.
물론 시청에서도 이렇게 상권이 죽어버리는 상황은 별로 좋은 일이 아닌지라, 여러가지 정책을 시행해서 상권을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기는 한데, 그게 왠지 가카의 정책을 베낀 것으로 보이는 노송천 복원이라든가 이런 거라서 조금 문제... 광장 조성 사업이나 이런 건 칭찬할 만하지만. 그래도 이런 노력이 좀 결실을 봤는지 2012년 여름쯤에는 을씨년스러웠던 거리가 좀 활기를 되찾았다.
전주시청에서 팔달로 쪽으로 나오면 보이는 문화광장에서 조금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영화의 거리가 있으며, 주요 장소는 걷고 싶은 거리가 조성된 전주 객사와, 주요 재래시장 중 하나인 중앙시장.

6.2. 풍남동

관할 법정동은 경원동1~3가, 풍남동1~3가, 전동, 전동3가, 교동. 남문에서 따온 풍남동, 경기전에서 따온 전동, 전주 향교에서 따온 교동 등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옥마을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한옥마을로 관광지화된 곳은 주로 전동과 교동을 중심으로 한 남쪽 지역이다. 풍남동은 옛 도청과 가까워서 식당과 작은 상가들이 모여있었지만 도청이 이전하면서 상권이 많이 죽었다. 경원동은 서울로 치면 홍대처럼 미술학원이 널려 있고, 청계천처럼 헌책방이 몰려있고, 낙원상가처럼 악기상가도 많은 곳이다. 물론 구도심 공동화를 피해가진 못했다. 내일로 관광객 특수를 입어 그나마 유지되는 중.
풍남문 부근 전주천변에는 남부시장이 있다. 맛집이 몰려있어 상당수 관광객이 들르는 편. 일슈퍼, 옴시롱감시롱분식, 계수나무분식, 베테랑분식, 동포, 백일홍찐빵, 상덕카레, 왱이콩나물국밥, 현대옥, 남문피순대 등이 있다.

6.3. 노송동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시청 앞.(...) 시청이 서노송동에 있으며, 병무청 등의 일부 정부기관과 전주고등학교, 홈플러스 등도 들어서 있다. 바로 위쪽에 아중리로 불리는 덕진구의 최대 거주지 인후3동이 있으며, 실제로도 아파트는 별로 없기 때문에 주거지로써의 기능은 약하다. 참고로 시청 바로 뒤에 사창가가 있다. 일명 선미촌이라 불리우는데 한국전쟁 후 생성된 사창가로 대한민국에서도 상당히 오래된 곳이며 전성기인 80년대에는 무려 80여개의 업소가 위치해있기도 했다고...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서의 사창가가 바로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전주시 역시 이 곳에 대해서 껄끄러워하기에 정부의 예산지원으로 선미촌의 건물들을 순차적으로 전량 매입하고 없앤뒤 시민들의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했으나 정작 예산이 하나도 책정되지 못해서 흐지부지되고 있는 상태. 심지어 선미촌 건물주중에서 전주시에 매각을 원했으나 예산이 없어서 되돌아갔다는 이야기도 있을정도...

6.4. 완산동

관할 법정동은 동완산동과 서완산동 1~2가이다. 구도심에서 전주천을 건너 다가산과 완산 사이의 용머리 고개를 넘어 효자동으로 넘어가는 길 주변 지역으로, 지형이나 위치 관계상 개발이 어렵다. 덕분에 단독주택 중심으로 마을이 이루어져 있다. 용머리 고개에는 전주에서 유일하게 민속 대장간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버스가 효자동 서부시장을 경유해서 완산동을 지나 시내를 거쳐 전북대 - 송천동 OR 동산동/삼례 방면으로 빠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꼭 거쳐가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부안이나 김제, 정읍 등지로 가는 버스가 잠시 정차하는 시외버스 간이터미널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동완산동 산골짜기에 시립도서관 본관이 위치한다.

6.5. 동서학동

관할 법정동은 동서학동, 대성동, 색장동으로 전주시 동남부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동서학동은 교동 한옥마을 건너편 동네이자 완산구 동쪽 시가지가 거의 끝나는 지점으로, 전주교대와 국립무형유산원이 자리잡고 있다. 대성동과 색장동은 속하기는 전주시에 속해 있지만 전형적인 농촌마을. 전주 시내버스중에 700번대가 대부분 이곳을 경유해서 완주군 상관면을 거쳐 임실군 관촌면까지 운행한다. 이 지역은 전주에서도 꽤 시골풍경이 난다는 느낌을 많이 주는 곳이기도 하다. 무진장 고원으로 이어지는 산간지대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6.6. 서서학동

관할 법정동은 서서학동 하나로, 완산구에서 서신동과 더불어 유이하게 법정동과 행정동명이 다 같은 케이스에 속한다. 완산칠봉과 학산 사이의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으며, 평화동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속한다.

6.7. 서신동

과거에는 감나무골로 불렸던 논밭이었지만, 1995년 이후로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의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와 사람이 많이 몰리게 되었다. 전주천과 삼천 두 하천 사이에 놓여 있는 형상이며, 교통적으로도 송천동, 인후동, 서곡지구, 효자동 등의 주요 거주지를 잇는 서부우회도로(1번 국도), 백제대로, 삼천천변도로 등의 간선도로가 지나고, 개발에 의해 대형 아파트 단지가 여러 개 들어섰기 때문에, 유동인구나 실 거주 인구 양면에서 전주시의 중심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이다. 2010년 10월 기준 47,854명으로, 단일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았으나 지금은 효자4동에 1위를 넘겨준 상태. 중화산동과 함께 전주 시내에서 가장 사교육이 발달되어 있는 동네이기도 하다. 시내 곳곳에서 학생들이 원정을 올 정도.

6.8. 중화산동

6.8.1. 중화산1동

관할 법정동은 중화산동 1가 전체, 2가 일부. 바로 윗동네가 서신동이며, 전주 남부 택지지구 중 가장 먼저 개발된 지구. 여기에 전주MBC, 전주에서 제일 규모도 큰 찜방인 스파라쿠아가 위치해있다.[2] 나름(?) 명물로서는 전주기전대학이 있는데 소중한 날의 꿈에서 이랑을 비롯한 대다수 그 연배의 등장인물들이 다니는 학교의 배경지이다. 다만 인사례관,대강당,그리고 그 앞의 운동장까지만 해당된다.

6.8.2. 중화산2동

관할 법정동은 중화산동2가 일부 중 중화산1동 관할 지역 제외한 나머지, 화산체육관이 여기에 있다. 보통 빙상경기장으로 스케이트타러갈때 여길 많이 온다. 실제로 전주시 시내버스중 일부 순환버스의 종점이 화산체육관이기도 하다. 서신동과 경계가 되는 유연로를 따라 학원가가 발달되어있다.

6.9. 효자동

완산구의 주요 거주지 중 중화산동과 함께 가장 먼저 개발되기 시작한 택지이다.첫 개발지구 설정이 1974년에 이른다. 워낙 관할구역이 넓고, 삼천동 등 인근 동과 경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권이 지역마다 쪼개져 있다. 2000년대 이후로는 2,3가 일대에 서부 신시가지가 조성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됨에 따라 점점 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전주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공공기관이 점차 서부 신시가지로 이동하는 추세라 서신동과 함께 전주시의 새로운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곳.

6.9.1. 효자1동

관할 법정동은 효자동 1가 일부로, 백제대로의 동쪽을 관할하고 있다. 용머리 고개를 넘어서 나오는 택지의 동남쪽 부분을 차지한다. 효자2동, 중화산동과 함께 꽤 오래된 택지지구이지만 계속해서 재개발 등이 이루어지고 있고 택지개발 자체도 오랜 시간에 거쳐 이루어졌기 때문에 여전히 번화한 상태이다.

6.9.2. 효자2동

관할 법정동은 효자동 1가, 2가, 3가 일부...이긴 한데, 2가, 3가의 일부라는 것이 사실상 삼천천의 유로 변경으로 인해 강 서쪽 대안에서 동쪽 대안으로 떨어져 나온 조각땅이라 거의 의미가 없다. 거마평로와 백제대로 사이 택지지구를 관할하며, 완산구청과 산고가 소재한다. 참고로 완산구청은 원래 효자출장소 부지로, 인구가 증가하면 효자구로 분구할 예정이었으나 폐지되면서 완산구청이 되었다.

6.9.3. 효자3동

관할 법정동은 효자2동과 비슷하게 효자동 1가, 2가, 3가 일부. 삼천천과 거마평로 사이를 관할한다. 삼천천 동쪽에서 가장 늦게 개발된 구역. 완산소방서가 있다. 2동과 3동의 경계인 안행교 사거리는 전주대나 삼천동 종점행 버스가 거의 대부분 거치는 교통의 요지이다. 2010년대 들어 홈플러스, CGV,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서 유동인구가 늘어났다.

6.9.4. 효자4동

관할 법정동은 효자동 2~3가, 상림동, 중동으로 삼천천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완산구의 모든 행정동과 전주시의 모든 행정동을 통틀어서 인구 수가 가장 많은 곳이다. 서부신시가지와 효자 4·5지구의 개발로 1996년 분동된 이후 폭풍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4년 1월 기준 6만명을 돌파했다.뉴스기사
2011년 5월 기준 49,668명, 2012년 4월 기준 54,880명, 2014년 8월 기준 65,668명으로 이쯤되면 무섭다.. [3]
효자 4동은 본래 전주 변방의 별 볼일 없는 논밭이었으나, 2000년대 이후 전라북도청, 전북지방경찰청, 전라북도교육청, KBS전주방송총국, 전주세관, 전주세무서, 전주통계청, 전북선관위, 전북농어촌공사, LH 전북본부 등 수많은 지방공공기관이 이전해왔다. 또한 90년대 서곡지구와 2010년대 LH 휴먼시아 1-8단지가 들어선 효자 4・5지구, 오피스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 서부신시가지, 전주 완주 혁신도시의 일부까지 개발되면서 전주시 행정동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동이 되었다. 효자4동 주민센터에 민원이 폭주하는 바람에 행정동 분동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다. 효자5동과 (가칭)혁신동[4]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
택지지구가 끝나는 효자동 3가의 농촌지역에는 국립전주박물관과 전주시에서 세운 전주역사박물관이 있으며[5], 상림동에는 전주시에서 지원하여 설립된 전주영화종합촬영소가 있다. 덕진구와 완주군 이서면에 낀 모양새를 하고 있는 중동에는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다.
사실 원룸이 겁나게 많아서 그런 거라고는 말 못한다 사실 새로 개발되는 택지지구마다 원룸촌이 들어서는 문제는 전주시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현상이다.

6.10. 삼천동

6.10.1. 삼천1동

관할 법정동은 삼천동 1가 일부로, 서신동에서 내려오는 백제대로를 죽 타고 내려와서 효자동을 지나면 바로 삼천1동이 나온다. 1980년대 이래로 개발된 중화산동, 효자동, 삼천동 택지 중 효자 2동과 함께 두 번째로 개발이 시작된 곳으로, 평화동이 개발되기 전까지 효자(1,2,3)동과 함께 상당수의 인구가 거주했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평화동과 효자동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 덕에 예전만큼의 인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상당수의 저층아파트들과 다층상가(라 부르고 주택이라고 읽는다.)의 수로 인해 여전히 거주인구는 상당한 편.

6.10.2. 삼천2동

삼천1동과 동일하게 관할 법정동은 삼천동 1가에서 삼천1동 관할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삼천1동과 사정이 비슷하다. 거마공원과 전주시립삼천도서관이 있다.

6.10.3. 삼천3동

관할 법정동은 삼천동 1~3가(1가는 삼천1,2동 관할 제외한 나머지),중인동,용복동이다. 효자3동과 비슷하게 삼천변을 끼고 택지가 조성되어 있고, 강을 건너가면 남쪽으로 모악산을 두고 서쪽으로 쭉 이어지는 농촌마을들을 포함한다. 때문에 다른 외곽 동들과 마찬가지로 관할구역이 매우 넓다. 모악산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고 주말이면 전주나 인근 김제, 익산, 군산 등 여러 방면에서 등산하러 오는 등산객들이 몰리고, 전라북도 내 TV와 라디오 방송을 책임지는 송신탑이 정상에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이곳의 모악산 입구 주차장 관리비 징수 문제로 전주시와 완주군이 또 한바탕 하는 모양새인데..언제 해결될진 미지수.

6.11. 평화동

6.11.1. 평화1동

관할 법정동은 평화동 1가 일부, 정확하게는 장승백이 쪽이라고 보면 된다.
평화 1동 앞에 있는 큰길 건너편에는 완산칠봉이라는 7개의 봉우리가 위치해있는데, 이 중에서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등반하는 쪽은 2봉~7봉정도. 1봉과 2봉 사이에 입구가 있기 때문에 1봉은 잘 안 가는편이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부모님들을 심심찮게 목격할수 있다. 완산칠봉 인근에 위치한 정혜사라는 절 근처에는 약수터도 있었으나 지금은 수질 부적합 판정으로 인해 약수 떠가는 사람들이 없어져서 망한 케이스.

6.11.2. 평화2동

관할 법정동은 평화동 1~3가(1가는 평화1동 관할구역 제외한 나머지), 석구동, 원당동.
완산구에서 3번째로 행정동 인구가 많다.[6] 전주 시내버스의 대부분은 거의 이 행정동에 위치한 전주교도소를 종점으로 하는 버스가 많다. 애초에 평화동 자체가 대부분 주거단지로 계획되었던 곳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주 시내버스를 타면 웬만한 버스들은 대부분 수요를 잡기 위해 이곳을 지날수밖에 없으니까(...) 평화주공1-2단지, 4-5단지, 한성아파트, 일성아파트, 코오롱아파트 등 수많은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다소 답답할 수도 있다. 관할구역 대부분이 평지이지만 학산(완산칠봉과 마주보고 있으며 훨씬 크다) 자락에 개발된 아파드들 쪽은 오르막이 꽤 있다. 나머지 평화동3가와 석구동, 원당동은 외곽지역의 농촌마을이다. 그래서 평화2동은 평화1동의 면적에 비해 굉장히 넓다. 이건 같은 구의 효자4동, 삼천3동과 사정이 비슷하다. 택지지구와 농촌지역이 혼재되어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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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완주군(完州郡) 역시 이 완산주에서 따와서 명명한 것이다.
  • [2] 얼마나 크냐하면 우선 1층 카운터에서 돈내고 찜질복 받고 들어가면 2층은 남,여 사우나이고 노천탕도 존재하는데다가 찜질복 입고 들어가면 무려 2~4층이 다 찜방(물론 PC방, 음식점, 찜질방)인데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4층에는 족욕카페까지 존재했었으나 어느새 가족수영장으로 바뀌었다. 여기가 들어오면서 바로 옆에 있는 토탈보석사우나는 가격을 많이 내려서 스파라쿠아에 대항한다고 하는데 그 노력이 결실을 봤는지 여전히 살아남아있다.
  • [3] 다만 전주시 내부에서의 인구이동이라는 한계가 있다. 구도심 지역의 인구가 효자4동 쪽으로 빠져나간것.
  • [4] 보통 혁신도시라고 지칭한다. 2014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국립농림과학원이 이곳으로 이사왔다.
  • [5] 역사박물관 홈페이지의 전주학 자료들은 전주시 관련 주제 탐구에 매우 좋은 자료를 제공한다. http://www.jeonjumuseum.org/
  • [6] 1위는 효자4동, 2위는 서신동, 3위가 평화2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