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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last modified: 2014-11-15 00:25:02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완결날 기미가 안 보이는 소설/만화
3. 영영 완결날 수 없는 소설/만화


1. 설명

完結.완전하게 끝을 맺음을 의미하는 단어. 만화나 소설 팬들이 바라마지 않는 것. 좋아하던 작품이나 시리즈가 마지막 마침표를 찍는 순간 독자들은 큰 아쉬움과 후련함을 느끼게 된다. 작가의 사망이나 출판사 부도 등으로 이것이 올 가망이 없는 소설이나 만화는 팬들의 아쉬움을 사며, 외부적인 원인은 없는데 작가의 행실 때문에 좀처럼 오지 않는 경우 작가는 애증 섞인 까임을 당하게 된다. 연중과 어떤 의미로는 반대로 취급당한다. 인터넷에서 연재되는 아마추어들이나 취미로 연재되는 소설들은 대부분 이것이 되기가 어렵다.
온라인 게임의 배경스토리 또한 완결이 찾아오기 힘들다. 게임의 이야기를 그려가는 것이 플레이어들이기 때문. 특히, 스토리 진행이 비중이 높은 MMORPG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완결지으면 더 이상 새로운 내용 없이 반복 플레이가 기다리기 마련이다. 때문에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도 그 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업데이트한다.

2. 완결날 기미가 안 보이는 소설/만화

  • 갑각 나비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
  • 강식장갑 가이버 - 작가가 매우 장수해야 완결이 가능하다.
  • GON - 그냥 '완' 이라고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다.
  • 라그나로크 - 작가가 이걸로 돈을 너무 많이 벌었다.
  • 명탐정 코난
  • 바람의 나라 - 연재하는 잡지마다 망한다.
  • 바스타드 - 이노무 스튜디오는 어찌되었는지 소식이 없다.
  • 베르세르크(만화) - 1986년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37권까지 발간되었고, 3부까지가 초반부라고 한다.
  • 서랍 속의 어드벤처 - 작가가 뒷내용을 까먹었고 다른 작품 연재 중이다.
  • 소년탐정 김전일
  • 원피스
  • 얼음과 불의 노래 - 제 5권 출간 임박을 선전한지가 벌써 4년이 지났고 작가는 4년째 계속 '거의 다 끝나간다'를 반복하고 있다. 작가 죠지 마틴은 현재 60대. 전 7권 완결 예정이고 1996년부터 시작한건데 작가 죽기 전까지 다 끝날련지.
  • 유리가면 - 작가가 종교활동에 빠졌다. 신이 내려야 원고를 작성한다고 한다.
  • 추는 별이 내리는 레네시클 - 작가가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을 쓰고 있다. 돌아올 기미가 안보인다.
  • 파이브 스타 스토리 - 작가가 설정놀음에 빠졌다(추정).
  • 프리스트
  • 학원묵시록 - 작가가 뚜렷한 이유없이 1년 이상 연재를 중단했다가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고 나서 2화 분량만 깔짝 연재재개하고는 다시금 무기한 휴재에 들어갔다. 그 시간을 컬러판 만드는데에 써서 돈 좀 쳐먹겠다는 의도인가 싶다.
  • 히스토리에
  • 헌터X헌터 - 작가가 연재를 대충한다. 참고로 헌헌은 2013년 때 이미 총 휴재 횟수가 총 연재 횟수를 뛰어넘었다. 작가랑 작가 아내(세일러문의 작가.) 둘 다 돈이 많다.
  • 대마법사 - 출판 계약을 해놓은 출판사에서 엄청난 말을 들었다고 한다.
  • 화봉요원 -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연재는 계속 성실하게 진행중이다. 1년에 꼭 단행본 넉 권 씩은 나온다. 그런데도 답이 안나온다. 지금까지의 속도로 남은 연재 기간을 추측해 보자면 앞으로 50년 남았다. 다만 작가는 (2012년 기준으로) '10년 좀 넘게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 라고 희망적인(?) 관측을 내놨고,실제로 이후 이야기의 전개가 빨라져 생각보다 빨리 완결이 날 수 있다.
  • 흑철 - 작가가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신연재나 계속하고 있다(…).
  • END - 작가가 짤리고 나서 다른 작품 연재 중이다.

3. 영영 완결날 수 없는 소설/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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