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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패니즈

last modified: 2015-12-31 18:08:27 Contributors

와갤러이고 일본인인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다.

Contents

1. 개요
2. 닌자에 대한 찬양
3. 세계대전 당시 일본제국에 대한 옹호, 미화와 찬양, 그리고 혐한, 혐중
4. 예시
4.1. 와패니즈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
4.2. 와패니즈 성향의 실존 인물들
4.3. 와패니즈&혐한 성향
4.4. 와패니즈 성향의 가상 인물들

1. 개요

와패니즈(Wapanese)는 일본병에 걸린 사람(주로 서양인)을 비꼬아서 말하는 서양의 신조어다. 되고 싶어 한다는 Wannabe와 Japanese의 합성어. 또 다른 설로는 Wigger[1]와 같은 조어법으로 'White+Japanese'식으로 만들어 졌다고도 한다.(윅셔너리 설명)


위아부(Weeaboo)라고도 한다. 서양에서는 와패니즈보다는 위아부라는 단어가 훨씬 더 많이 쓰인다. 서양 문화권에서 일빠, 즉 와패니즈를 깔 때 쓰는 단어이다. 원래 웹코믹 'Perry Bible Fellowship'에서 나온 별 의미없는 단어였지만, 4chan에서 '와패니즈'가 금지되자 갤러들이 'Weeaboo'를 일빠라는 뜻으로 유입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와패니즈보다 시쳇말 냄새가 더 강한 단어로, 유튜브에서 일본 문화 덕후나 그쪽 바닥 냄새가 나는 물건을 깔 때 사용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와패니즈와의 차이점이라면 와패니즈는 전체적으로 일본을 좋아하는 느낌이라면 위아부는 그냥 오덕후라는 정도. 주로 어린 애니메이션 광팬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런 일본 문화에 열광하는 이들을 일컫는 신조어가 되었다.

사용되는 뉘앙스에 따라 한국식으로 번역하면 일본병, 일빠, 씹덕후, 일뽕 정도가 적당하다. 원래의 의미와는 달리 와전된 단어 자포네스크도 있다.[2] 여러가지로 오타쿠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 오타쿠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오타쿠는 일본내에서 굉장히 비하적이고 안 좋은 의미인데 많은 양덕들은 포럼이나 유투브에서 자기들이 오타쿠라고 어느 정도 자랑스럽게 뭐? 인정한다. 위아부도 마찬가지로 원래 뜻은 굉장히 비하적인 성향이 강했지만 요즘은 그냥 아무렇지 않게 쓰인다. 그렇다고 막 쓰지는 말자. 싫어하는 사람은 굉장히 싫어한다.

대체로 와패니즈는 오타쿠와 혼동되기 쉬운데 실제로 오타쿠의 대다수가 일본문화에 열광하는 탓에 와패니즈와 모습이 겹쳐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와패니즈의 경우 대다수의 오타쿠가 열광하는 애니메이션/게임 분야 외에 일본 자체의 분위기, 정서, 관광지에 이르기까지 눈이 멀어있는 범위가 폭넓기 때문에, 와패니즈=오타쿠라는 공식은 성립한다고 보기 힘들다. 그렇지만 오타쿠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당연한 소리지만 일본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판타지를 가지는 듯 하다. 또한 오타쿠라는 명칭은 이제 일본 문화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에서 열광적인 팬들을 지칭하는 의미로도 쓰이고 있기 때문에(밀덕, 철덕 등등...) 와패니즈와는 차이가 있다.

자주 Asiaphile[3] 증세를 보인다. 단순히 '예뻐서 봤더니 동양인이더라' 하는게 아니라 "동양인이라서 좋은거다."라는 생각에 과도하게 성적인 망상을 품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증상이 좀 더 심해지면 자국 문화(미국이나 유럽 문화)를 일본 문화보다 더 뒤떨어지는것으로 여기고 비하하기도 한다.


잘 모르면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동양계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은 무조건 일본에서 만들어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때문에 가끔 한국 게임이나 영화 관련 영상을 "ㅇㅇㅇ한 일본 게임/영화"라는 제목으로 유투브에 올리고 심지어 일본이 만든 것 맞다고 우기기까지 하면서 한국인 유저들이 뒷목을 잡게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다만 애니메이션/영화/게임 시장하면 보통 일본을 떠올리기 때문에 서양인들이 동양의 애니메이션/영화/게임하면 한국보다 일본을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도 있다. 이는 비단 서양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도 한국 작품, 혹은 한일 합작품 중 왜색이 짙은 물건은 자국 것인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실 7, 80년대까지만 해도 서구권 서브컬쳐에서는 홍콩 영화, 이소룡, 쿵푸로 대표되는 중국풍 문화가 일본 대중문화와 대등하거나 더 앞서는 등 시누아즈리적인 성향이 더 강했으나, 홍콩 영화의 몰락과 메이드 인 차이나의 범람 등으로 중국과 관련된 이미지가 나빠지고 80년대 이후로는 버블경제 전후 시기로 양산된 일본 서브컬쳐가 서구권에서 인기를 모으기 시작하면서 시누아즈리적인 성향은 상당히 몰락했다.[4] 2000년대부터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문화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기에 중국 만화등이 일부 와패니즈들의 관심을 끌고 있긴 하지만 과거 7,80년대 전성기때와 비교하면 아직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재미있게도 자포네스크 열풍 이전에 서양에 불어닥쳤던 지난 수백년간의 시누아즈리 열풍의 영향 때문에 와패니즈들 중에서는 일본 문화와 중국 문화를 잘 구분 못하는 부류들이 은근히 많다. 분명 자기들딴에는 사무라이를 묘사하려고 그림을 그렸는데 그 사무라이가 황금 기와집에서 변발(...)을 하고 나온다던가, 팬더를 그렸는데 게다를 신고 일본도를 찬 팬더가 튀어나오던가.

일본 불교에 대한 관심으로 불교도와 와패니즈를 겸하는 백인들도 꽤 흔하다. 1950~70년대 기존 기독교(가톨릭, 개신교 둘 다)의 고리타분함과 배타성, 폭력성에 싫증을 느낀 비트족(Beatniks), 히피들이 인도의 힌두교 사상과 함께 가장 많이 심취해 있었던 종교가 바로 일본식 선(禪)불교로 특히 후술할 스티브 잡스가 가장 유명했었다. 물론 대다수는 오히려 타 국가(한국, 중국, 티벳, 남방불교)의 불교에 대해서도 같이 배우는 경향이 있기도 하나 다른 분야의 와패니즈가 그렇듯이 혐한, 혐중성향 을 보이는 지뢰들도 간혹 있으니 주의할것.(후술 참조)

재미있게도 백인우월주의자면서 와패니즈인 특수한 사례도 존재한다. 아시아인은 싫어하지지만 닌자나 사무라이같은 일본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나 일본 애니메이션일본 요리같은 대중 문화 콘텐츠는 좋아하거나 아예 일본인은 다른 아시아인과 구분된다며 '명예 백인'으로 취급한다던가 나치가 일본제국에 그랬던것처럼 백인종의 동맹 비슷한걸로 간주하기도 한다. 미국이나 유럽의 백인우월주의 단체중에서 몇몇 단체들을 대놓고 이런 주장을 하기도 한다.

가끔 카미카제반자이 어택같은 것들도 남자답다 찬양하기도 한다. 이건 뭐 꼴마초라고 봐야할지.... 심지어 마이웨이같은 일본군을 까기 위한 매체를 보고도 감동한다. 도대체 어쩌라고

쿨 재팬을 추진하는 일본 정부에서도 와패니즈들을 보며 새로운 와패니즈들을 계속 만들자고 열을 올린다. 쿨재팬 사업이 일본 내부에서도 비판 받는 것은 외면하고 있다.

서양에는 와패니즈의 이집트 버전인 이집토마니아도 존재한다. 사실 이쪽이 훨씬 역사가 오래됐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와패니즈와 상당히 비슷하다.

2. 닌자에 대한 찬양

여담으로 이들이 배우는 무술은, 부진칸이라고 하는 닌자인술(통칭 닌쥬츠)인데 문제는 이게 또 제대로 된 무술이 아닌 역사고 전통이고 하나도 없으며 동작과 방법은 일본무술 여기저기서 하나씩 가져온 사기무술이다. 어보미네이션 아메리칸 닌자가 대표적. 히스토리채널에서 무술관련 프로그램에서 유단자라는 자가 일주일 수련한 방송진행자에게 처참히 패한걸 보면 말 다했다. 대체적으로 구랏발쩌는 판타지급 무술의 기원을 듣고 그게 뇌리에 박혀있기 때문에 아무 말도 안듣는다.[5]

3. 세계대전 당시 일본제국에 대한 옹호, 미화와 찬양, 그리고 혐한, 혐중

일본 문화 자체(음식 등)를 즐기는 정도의 선을 문제 삼는 것은 아니다. 하기사 와패니즈라 해도 그냥 닌자나 사무라이나 빤다. 일본 내에도 의식 있고 깨어있는 정상적인 일본인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상당수의 와패니즈들은 한국, 중국에 대해 특별히 악감정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한중의 대중문화나 전통문화에 호의적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 위에서 말했듯이 적지 않은 와패니즈들이 Asiaphile, 오리엔탈리즘 증세를 보이기 때문에 동양이면 다 좋다는(일본 뿐 아니라 중국이나 한국, 더 나아가 동남아까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일본 이외의 문화에도 호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K-POP을 포함하여 한류에 열광하는 서양인들이 원래 상당수가 일본 대중 문화 매니아들이었다는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실제로 해외의 한류 매니아들 중 상당수가 한국과 일본의 대중문화를 골고루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6][7] 일본 대중문화 관련 행사이지만 한국, 중국도 아우르며 점점 한국 부스가 더 많아지기 시작하는 프랑스재팬 엑스포가 대표적인 예시. 영문 케이팝 뉴스 사이트이자 한국 대중문화 매니아들을 뜻하는 신조어인 Koreaboo 역시 와패니즈를 일컫는 또 다른 단어인 Weaboo가 변형된 신조어이다. 중국의 대중문화 역시 경향이나 전파 경로(?)는 조금씩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마찬가지로 일본 문화에 열광하다가 이쪽에도 관심을 보이는 사례가 많다.[8]

그렇지만 이들과 정반대의 악질 와패니즈의 경우에는 문제가 달라진다. 이들은 일본을 과도하게 미화하려 드는 나머지 일본 제국을 찬양하거나 태평양 전쟁은 전적으로 미국이 잘못해서 일어난 전쟁이었다는 등 넷 우익들과 비슷한 헛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심지어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분쟁에서 노골적으로 일본 편을 들며 한국을 비하하는 등 일본 우익들의 충실한 후빨 행세를 하기도 한다.

와패니즈들이 일본을 쉴드 쳐주는 이유들을 살펴보면 어러가지 이유가 있다.

  • 나는 중립적인 역사관을 가진 중재자라능.
    첫번째로 와패니즈들은 자기 스스로를 객관적인 중재자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초반에는 솔직히 악질적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데, 이유는 주로 청소년이나 젊은 대학생층이 독학, 혹은 대학에서 배운, 아니면 심지어 그냥 취미로 즐기는 일본 문화를 통해 얻은 얇은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동아시아의 현재 정치적 상황과 역사관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한국인들이 일본에 대해 뭔가 오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일본을 대표하여 객관성이 부족한 한국인들(...)에게 일본의 시각에서 변호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우러나오는 주장일 수도 있으며 또한 세계대전 당시의 전범사례들을 왜곡하고 그 사례들을 가지고 아직도 피해국들을 도발하는 일본의 현 상황을 잘 모른 채 그와 달리 종전 당시 진심으로 피해 수습을 하여 피해국들로부터 용서를 받았던 독일을 일본과 동일시하면서 한국은 아직도 그런(...) 일본을 용서 못하는 속좁은 나라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 일본에 대한 공격 = 나에 대한 공격.
    두번째로 아예 초기부터 너무 일본에 빠져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일본이면 일단 무조건 실드쳐주는 중증형 와패니즈들도 있기는 하다. 이런 경우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나라인 일본을 비난한다는 사실 그 자체에 열받아서 참견하는 놈들이 대부분이다. 일본에 대한 공격을 자신의 취향에 대한 공격이라 생각하고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 옛 식민지 놈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조금 잘 나간다고 옛 주인들한테 자꾸 기어오르네?
    세번째로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지에서는 과거 제국주의 국가, 주로 서유럽과 북미 네티즌들이 식민지배를 받았던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나라들을 비웃고 식민지배를 받았던 국가 네티즌들은 그에 반발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유튜브 댓글들만 봐도 그 둘 사이에 엄청난 키배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경우 자기 나라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구 식민지 국가들 뿐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국가들까지 함께 비아냥 거리며 까는 경우가 많은데 가령, 다른곳에서는 서로 까지 못해 안달난 영국프랑스 네티즌들이 과거 식민지 국가들을 비웃을때는 일심동체(...)가 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일본 역시 과거 제국주의 국가의 일원으로서 이런식으로 서구권 네티즌들이 나서서 쉴드 쳐주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참고로 이렇게 구 식민지 국가들을 깔때 꼭 민주주의, 인권이 후달리는 나라들은 상전국들을 욕할 자격 없다는 드립은 기본이다(...)

  • 일본이 그럴리가 없다!
    무엇보다 제일 큰 이유는 이거다. 사실 서구인들이 생각하는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이미지는 나쁘지 않은 수준을 넘어 매우 긍정적인 편이다.

    물론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과 긴 전쟁을 했기 때문에 참전 노병들을 비롯한 서구권 노년층들 중에서는 아직까지 일본에 악감정이 남아 있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1980년대에는 서구권을 압도하며 미국을 추월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 때문에 일본인을 경제동물, 일벌레라고 부르며 경계하는 시선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일본이 잃어버린 10년에 접어들면서 미국을 추월할 가능성이 사라져 버리자 역설적으로 일본인을 경계하던 서구인들의 시선이 급격하게 바뀌었다. 이전부터 착실하게 이미지를 쌓아오던 일본과 일본계 이민자들의 이미지는 이때를 기점으로 긍정적인 측면만 부각되면서 친절하고 근면성실한데다가 예의바른 사람들로 고정되기 시작한다. 거기에 80년대 이후 아메리칸 닌자, 블레이드 러너, 로보캅등 미국 대중매체에서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나 밥먹듯 나오던 일본과 일본인, 일본 문화에 대해 익숙해지면서 일본에 친숙한 감정을 느꼈으며 이때를 기점으로 서구권에 대거 진출한 일본의 대중 매체들과 일본의 적극적인 국가 홍보는 결실을 맺게 되어 서구권 젊은층들의 마음을 매료 시켰다. 그 결과 일본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던 서구권 기성세대와 달리 8,90년대부터 서구권 젊은이들은 일본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여기에는 전술했듯 히피나 비트닉, 68운동[9] 세대들이 2차대전 참전 세대들에 대한 반항이랍시고 일본에 대한 환상과 종교적 동경[10]을 무한대로 키워가며 젠 불교를 비롯한 일본문화에 심취하다 소위 '주화입마' 현상을 일으키고 그렇게 잘못된 일본관을 자식 세대들에게 그대로 물려준 탓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현대 와패니즈들의 대다수는 반기독교 성향을 띄기도 한다. 물론 일본식 불교에 관한 애착과는 별개로 일본군가혹행위나 전쟁범죄 옹호에 일부 불교 고승들의 커넥션이 있었음을 군말없이 인정하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아주 없지는 않지만 대다수는 아예 무지하던지 아니면 불교를 믿는 나라가 그럴리 없어!정신승리한다. 하여튼 이 때문에 불교도이면서 와패니즈일 경우 혐한일 확률이 확 올라간다.[11] 반대로 예시에 후술된 마르틴 투루넨(츠루넨 마루테이)처럼 기독교인일 경우는 되려 일본 극우들에 반감을 갖고 주변국들의 문화도 무리없이 같이 이해해주려는 편.[12]

    이때 자라나기 시작한 젊은층이 2000년대 이후 사회의 주류인 3,40대가 된 이후에 서구권 젊은이들에게 일본이라는 나라는 친절하고 예의바른 사람들로 가득한데다가 제3세계에 정부개발원조(ODA)를 아낌없이 지원하는 모범 국가, 그리고 쿨(Cool)한 문화를 만들어 내는 멋진 나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13] 그런데 중국과 한국은 이런 쿨 한 나라를 시도 때도 없이 비난해대니 서양인들 입장에서는 그런 중국과 한국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 결과 와패니즈들은 한국과 중국이 선진국 일본을 질투해서(...) 착하고 선량한(?) 일본인들을 괴롭힌다고 자기들 멋대로 망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본의 막장 전쟁 범죄에 대해서는 "사무라이 정신(?)을 가진 일본인들이 그런 일을 했을리가 없다.", "그때 일본은 지금과 다른데 왜 자꾸 과거를 들먹이느냐?" 라고 주장하며 물타기를 하기 시작했다.[14]

와패니즈들이 초기 때 주로 일본의 일본제국 미화 관련 도발을 변호해주며 하는 주장들 중 몇 개는:

  • 이미 일본의 수많은 정치인들이 한국에게 사죄를 하였다. 한국은 왜 아직도 사죄를 요구하는가?
  • 영국이나 미국 등의 서구권 국가들은 전범국인 독일을 용서하고 사이좋게 지낸지 몇 십년이 지났다. 이런 판에 왜 한국만 유독 일본을 용서하지 못하는가?
  • 막장스러운 전쟁 범죄를 저지른 국가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다. 아니, 최소한 한 번의 전쟁을 해본 국가라면 적국의 사람들을 학살한 적이 있을 것이다. 과거에 미국 등의 서국권 국가들도 수많은 전쟁을 통해 그랬지만 현재 우리들은 서로 상관하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은 왜 아직도 신경쓰는건가? [15]
  • 일본 역시 히로시마 원폭 등 죄값이란 할 만큼의 희생자와 국가 손실을 겪었다. 이런데도 한국은 일본을 용서 못하는가?
  • 자국민과 소수민족 인권을 탄압하는 나라 주제에 그런소리할 자격이 있는가?(혐중 한정)

윗 항목들을 포함하여 요약하면 이렇게 된다.[16]

사실 윗 주장들은 역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며, 깊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또한 당사자국가인 일본과 한국의 이야기는 모두 편향되어 있을 거다라는 의미에서 중립적인 편인 서양인들도 가질 수 있는 생각들이긴 하다. 마찬가지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이라던가 딱히 그 지역의 역사나 정세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기계적인 중립, 양비론을 취하기 쉽다. 물론 전부 무지의 발로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서 교육제도가 시궁창인 국가에서는 저런 생각이 생겨나기 쉬운 편이다.[17] 다만 문제가 되는 악질 와패니즈들의 경우에는 무지할 뿐만 아니라 일본 쪽의 의견은 무조건 우호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면서 한국쪽의 입장은 편향된 씹선비로 여기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야말로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이길 수가 없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저 의견들 중에서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것을 하나로 묶다보니 생기는 오류들이 많다. 일본은 정신적, 물질적 차원에서 충분한 보상을 해 오지 않았고, 이는 독일 등과 비교되는 편이다.[18] 사과 비스므리한 것을 종종 해 오긴 했지만 더 큰 문제는 현재에 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려 한다는 점이다. 과거에 대한 사과는 자존심과 기분 문제 정도일 수도 있겠지만[19], 그것에 우리가 집착할 수밖에 없는 것은 그것이 현재 일본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지에 대한 대답이 되기 때문이며, 실제로 유력 정치인들이 극우적 발언을 함으로서 한국, 혹은 중국이나 여러 국가들에게는 군국주의로 되돌아가려는 행보로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서구 열강들이 저지른 학살들을 예로 들어 일본을 옹호하려 하는 것은 뭐라 말할 것도 없는 엉터리 논리이다. 결국 똑같이 잘못이고 똑같이 비판받아야 할 문제이다. 서구 열강은 오래전부터 자국 내의 소수집단이나 제3세계의 식민지인들 등에게 제노사이드와 착취, 탄압을 일삼아 왔으며, 이는 일본이나 독일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모두 마찬가지였다. 2차세계대전 역시 선과 악의 싸움 따위는 개뿔이고 제국주의 열강들의 아귀다툼에서 시작한 것일 따름이다. 다만 히틀러나 도조 히데키 등과 같은 극단적 또라이 때문에 그야말로 '악마와 싸우는 전쟁'으로서의 정당성을 얻게 된 것일 뿐이다. 종전 이후에도 남아있던 식민지들에 대한 학살과 착취는 꽤 오래 이어졌으며, 지금도 간접적인 형태로는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치의 유태인 학살이나 미국의 흑인노예 착취 같은 주목도가 높은 부분은 철저하게 반성과 보상이 이루어졌지만 덜 알려진 부분들에 대해서는 묻어버린 경우가 많고, 연합국의 학살행위 역시 단죄받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들은 똑같이 인류적 차원의 부정의이고, 비판하고 반성하고 보상해야 할 문제들이다. 그런데 왜 다같이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너도 나도 다 살인자, 깡패, 강간범, 도둑놈이니깐 쟤(일본)도 욕하지 마라초등학생 수준의 사고방식으로 귀결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이들은 머리가 크면서 더 정확한 이해력이 생기고 자신들의 이런 흑역사에 대해 수치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해외 커뮤니티 등지에서 위의 주장들을 펼치다가 한국 옹호측과 더 많은 키배를 벌이고, 그 과정에서 반박 이라기 보다는 정신승리 하기 위해서 일본 매체에서 더욱 더 미화되고 왜곡된 출저물들을 증거로 삼기위해 검색하는 것을 반복하여 이것이 심해지면서 거의 뇌내망상를 하였다해도 무방한, 진짜로 답없는 악질 와패니즈가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이런 과정 동안 2채널에서 혐한초딩들이 근거 없거나 일방적으로 써놓은 글들을 읽고 믿어버리는 바람에 본인도 혐한이 되는 경우까지 있다. 이런 유저들이 하는 발언들 중 몇개는...

  • 세계대전은 미국이 본격화한 것이며 일본은 원래 크게 관련되지 않았었다.
  • 일제강점기동안 일본으로 이동한 조선인들은 자발적으로 건너간 것이며 전혀 차별 받지 않았다.
  • 세계대전 이전 일본은 서양과의 교류를 통해 제국주의적 영향을 받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제국주의적 영향을 받은 것은 맞는 말이긴 하나 그것은 설명이 될 뿐 정당화가 될 논리가 아니다. 일본이던 미국이던 유럽 국가들이건 제국주의적 학살과 착취를 해 온 것은 분명히 반성해야 할 흑역사이다.
  •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의 전범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일반 전사자들도 안치가 되어있는 신사이다. 아베 총리가 오로지 전범이 안치되어 있다는 이유로 나머지 전사들의 추모도 못하나?
    →애초에 야스쿠니 신사의 창립 목적이 일본의 전쟁행위에 대한 프로파간다적인 목적이 있으므로 택도 없는 소리다. 무엇보다 일반 전사자 추모 목적이라면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같은 곳도 있다.
  • 한국 매체는 한국에 사과한 다수의 일본 정치인들의 소식은 전혀 보도하지 않고 극소수(?!)의 일본 극우익들만을 집중적으로 보도함으로써 마치 다수의 일본인들이 극우인 것 처럼 왜곡 보도한다. 그러므로 한국 매체는 신빙성이 부족하다.
    →일본 극우들은 극소수라기엔 정치적, 사회적 영향력이 상당히 큰 편이며, 한국이 괜히 이들을 중점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아니다.
  • 어쩔 수 없다. 여론과 역사는 강대국들의 편을 들어주는 강자들의 것이다. 한국 정부도 국민들이 모르게 다른 약소국들로부터 이런 이득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연주의적 오류이다. 역사가 강자의 것이라는 것은 일견 사실일 수 있으나, 그렇다고 그게 정당화되는건 아니지 않는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주요 선진국들 역시 근현재사에서 불합리한 면을 바탕으로 제3세계 국가들과 부당한 거래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훨씬 더 큰 학살과 착취를 저질렀던 일본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을까? 그런데 지금와서 그 정신을 되살리려는 하는 일본이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을까?
  • 난징대학살위안부 문제는 일본을 국제적으로 망신주기 위한 한국, 중국의 날조이자 모략이다.
    →소설 창작의 영역에 들어갔다. 이쯤되면 넷우익과의 구분이 모호해질 정도. 아니, 이쯤 되면 본인들을 역사 창조해낸 창조주로 착각하나보다?
  • 자국민 인권을 탄압하고 언론을 검열하는 나라는 신경 꺼라, 일본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나라이다.퍽이나
    →그런 식으로 따지면 어째서 전후 독일의 전 수상이 당시 공산독재국가였던 폴란드에 가서 무릎까지 꿇으며 사과해야 됐는가? 그리고 일본도 따지고 보면 천민 차별 등 정상적인 민주국가라고 볼 수 없는 요소들이 가득하다. 오키나와와 아이누족에 대해 차별 정책을 펴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에 대해 은폐하는[20] 일본을 과연 언론이 자유롭고 민주주의가 선진적이며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라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간혹 가다가 저런 주장을 하면서 김정은(...) 운운하며 한국을 비하하는 종자들도 있는데 남한과 북한을 구분 못해서 저러는 거다.
  • 한국 여성들이 종군 위안부로 끌려갔다는데 위안부가 일본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데려간것이라면 한국 남성들이 나서서 막았을건데 그러지 않았다. 위안부는 한국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일종의 창녀(prostitutes)다.
    → 당장 일본인 위안부들 조차 자기 의사와는 상관 없이 부모가 팔아 넘기거나 포주에게 빚을 져서 반강제적으로 위안부를 한 경우가 대다수인데 퍽이나. 그리고 한국 남성들도 강제 징용 당하고 있던 시절인데 무슨. 주한미군이라는 작자는 한국여성들이 돈벌려고 위안부 활동한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일본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다. 평화헌법을 보면 모르겠냐. 최근 일본이 군비 증강을 하는 이유는 나쁜 이웃(...)인 한국과 중국으로 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다.
    →평화헌법이 왜 생겼는지도 모르고 있는경우가 다수이며 알고 있더라도 모른척 한다. 대동아공영권을 그대로 믿으며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서양으로부터 동양을 지키기 위해서 였다고 주장하니 말 다했다.[21] 평화헌법을 들먹이면서 일본은 절대 다른 나라를 침략 하지 않을 나라라고 말하며 한국과 중국의 네티즌들에게 일본을 본받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22][23]
  • 원래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제일 나쁜놈들은 나치 독일이고 일본은 이탈리아처럼 독일의 들러리만 섰는데 미국은 도쿄 대공습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로 수많은 일본인을 죽였다. 이는 전쟁 범죄다. 미국은 일본에게 사죄해야 한다.
    → 보통 동아시아족에 별 관심없는 서구인들, 특히 유럽인들 중에는 2차 대전에서 나치가 가장 죄질이 나쁜 죽일 놈이며 그 다음은 무솔리니, 일본은 그냥 병풍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치 독일처럼 특정 인종을 몰살하려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당연히 일본이 저지른 막장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모르거나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미군도 똑같은 놈들이었다는 양비론을 들먹인다.[24] 그러면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한것을 보고 "병풍한테 너무 심한 처사 아니냐?"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심지어 머리 나쁜 미국인 와패니즈(일본계 미국인도 아닌 백인 와패니즈)가 이런 주장을 하면서 인터넷상에서 미국 정부를 대신하여 일본에 사죄한다는등 해괴한 글을 적어 올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반미 성향과 일본에 대한 동경심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유럽인들 중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눈에 보인다.

위의 발언들은 실제 서구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나도는 답이 없는 주장들이다. 이런 발언들을 하는 단계에서는 이미 "모든 한국인들은 혐일 성향의 씹선비"라는 생각이 뇌 속에 깊이 박혀 한국에 반감을 가지고 무슨 발언이든지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상태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이런 성향이 악화되면 한국을 겨냥한 거짓 정보들을 자신의 유투브 채널이나 개인 블로그 등에 올려 다른 외국인 네티즌들을 선동하려하는 등 혐한초딩과 다를 바가 없는 행동들을 하게 된다. 더 나아가서 혐한활동에 나서기도 한다. 2013년 12월에는 미국의 니 마라노라는 일빠블로거가 욱일기를 미국 안부 소녀상에 꽂아놓고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희대의 병크를 터뜨렸다. 관련기사 이쯤대면 나름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있기 보다는 그냥 인증으로 관심받고 싶어하는 관심종자같다.

이런 혐한 성향의 와패니즈들은 4chan, 유투브 등지에서 자주 출몰하며 그 외 영미권, 불어, 독일어권 오덕 사이트 등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이 키배할 때 가장 즐겨쓰는 사골 우려먹듯 쓰는 단골 문구는 "과거는 잊으라구""언제까지 과거에 얽메여 살래?"다.사람 많이 죽고 죽여봤던 건 너네도 마찬가지라서 쉽게 말하는 거겠지만, 그쪽과는 상황이 좀 다르단다 그러고 보니 너네들 식민지였던 나라에게 사과를 한 경우는 거의 없네? 이놈들한테 나치의 만행은 과거니까 잊으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참으로 궁금하다[25] 그리고 자신이 제2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의 손자 혹은 친척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할아버지/친척은 일본군에 용감히 맞서 싸웠지만 지금은 모든것을 다 잊고 용서했다. 참전 용사인 우리 할아버지/친척도 일본을 용서했는데 너희들은 아직도 과거에 집착하느냐?"라고 악을 쓰는 와패니즈들도 간혹 보인다. 과연 진실일까? Sankaku Complex에서는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이 일어난 이유를 일본에서 김연아 선수에 대해 제기한 비판을 한국에서 못 참아서라고 왜곡하며 일본 옹호, 혐한 발언들을 줄기차게 늘어놓기도 하였다. 코타쿠에서는 소니애니의 야스쿠니 드립에 대한 한국인들의 반응이 보도되자 와패니즈 유저들이 위의 단골 문구들을 시전하며 드립을 옹호하고 이에 반발하는 한국인 유저들을 린치하기도 했다.

# 이 게시물 댓글 중 하나를 보면, 남의 나라 일도 아니고 자기네 나라에서 벌어진 역사적인 사건도 잘 모르는 (안 좋은 쪽으로)용자인 와패니즈의 사례도 있다.

일본 문화를 즐기다 일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 중 몇몇은 대학에서 일본 문화/역사학을 전공하는데 여기서 일본으로 유학가서, 혹은 심지어 자국 대학에서 극우 성향의 교수들 때문에 세계대전의 일본 역시 피해자였다고 주장하며 교묘하게 미화시킨 교재들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학생들이 나중에 교수나 학자가 되어 똑같은 사상을 자신들의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데니스 하트(Dennis Hart) 교수는 미국 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친일파 미국 지식인들과 일본학 전공자들이 교육·연구 현장에서 한국사를 왜곡하는 경향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고 미국의 백인 젊은이들이 친일본적인 왜곡과 편견에 사로잡힌 채로 한국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며 우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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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오프라인에 일본 극우들과 연합을 하거나 지원을 받는 모양새도 보인다. 사진은 일본에서 환영받고 있는 니 마라노. 장 마리 르펜같은 유럽의 극우나 네오나치들이 일본으로 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거나 이탈리아의 극우단체 처럼 과거사 문제에서 일본 편을 들기도 한다.

특히 최근 미국 등 서구권 국가들의 현 세대가 세계대전 시절 세대로부터 점점 멀어질수록 세계대전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요즘 미국의 청소년이나 청년들은 세계대전을 이미 지나간 역사 속 사건으로 기억하며, 특히나 세계대전 당시 일본과 거의 접점이 없었던 서구권 국가들은 역사 시간에 일본 제국에 대해 거의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현세대는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만행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일본 제국에 대한 인지도나 경각심이 별로 없으며, 이와 더불어 현재 일본 문화의 선풍적 해외 인기로 일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및 인기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런 일본 제국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본 문화에 섞인 극우적 요소들을 잘 알지 못하고 경계없이 받아들이는 해외 젊은이들이 많아지는 것이 심각하다. 특히 세계대전 직후 한국이든 미국이든 일본 제국 군국주의의 상징이었던 욱일기의 의미가 최근 미국 등지에서 그냥 일본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쇠퇴한 것이 그 예다. 그리고 현 미국과 유럽의 3,40대들은 청소년기에 본격적으로 서구권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접하게 된 시기이다. 근래에 들어서 헐리우드에 자포네스크적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청소년기에 일본 대중문화에 열광했던 서양의 청소년들이 자라나서 자신이 스스로 '제작자'가 된 것이다. 덕분에 이러한 기류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를 근거로 일본 극우들은 "이것이 일본이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증거이다"라고 주장한다. 돌고 도는 아하에너지 더 나아가 세계가 자신들의 입장만을 반영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허나 위 문제와는 별개로 정치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일빠성 주장들이 정말로 진지하게 받아들여질지는 의문. 단적으로 네오콘을 비롯한 미국 극우들이 바로 이러한 2차대전 참전 용사들이거나 그 후손들이다. 이러한 이들이 "일본은 피해자이고 미국은 학살자였다!"식의 주장을 듣고 가만히 있을까? 당장 위안부 결의안을 두고 미국 정계에서도 울컥하던게 바로 일본의 피해자 드립과 물귀신 작전이었다.

그래도 유아적인 젊은층들이 이용하는 인터넷에서는 일본측 주장이 생각보다 잘 먹히고 있는 중인지 위안부 문제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일본 넷우익의 지속적인 선동의 결과 일본인들뿐 아니라 10대~20대 정도 되는 철없는 서구권 와패니즈들이 유튜브 등지에서 일본 편을 들면서 한국이나 중국을 비난하는 비정상적인 사례가 일어나기도 하니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국이나 중국에 대해 맹목적인 반감을 가진 와패니즈가 서양인들 눈에도 밟혔는지 언사이클로피디아의 와패니즈 항목에도 일본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특히 중국과 한국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심을 와패니즈의 특징으로 언급할 정도이다. 그리고 일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사람을 무조건 인종차별주의자로 몰고가는 와패니즈들을 비웃고 있다.

여담으로 이 와패니즈들은 과거사 문제로 한국이나 중국을 비하하는 것 이외에도 포경(고래사냥)문제에 있어서도 일본을 열심히 쉴드쳐준다. 사정이 비슷한 서구국가(노르웨이, 아이슬란드)에 사는 사람이 이 짓거리를 한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서양권 웹사이트에서는 포경을 반대하는 유저들과 열심히 키배를 벌이며 일본을 옹호하는 와패니즈들을 볼 수 있다. 미국이나 유럽의 환경단체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면서 고유의 식생활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일본 넷우익들과 연합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일본 어촌 앞바다에서 벌어지는 잔인한 돌고래 사냥을 비판하는 영화 더 코브가 개봉하고 캐롤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가 일본의 포경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자 니 마라노가 영화 제작진에게 "계집애처럼 숨어다니면서 염탐한다." 라고 비난하고 케네디 대사에게는 "역시 민주당 X는 답이 없다." 라며 비하한 적이 있다.[26]

4. 예시

4.1. 와패니즈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

4.2. 와패니즈 성향의 실존 인물들

★ 와패니즈 성향. 여기까지는 그래도 취향으로 이해 해줄수 있는 수준이며 밑의 항목에 속하는 인물에 비하면 한국인들의 시점에서는 딱히 나쁘지 않은 부류이다.

4.3. 와패니즈&혐한 성향

와패니즈 중에서 혐한 성향까지 가지고 있는 천하의 개쌍놈들 부류.
더럼 스티븐스 마냥 총알 같은걸 끼얹어야 정신을 차릴 놈의 쉐키들

  • 빌리 헤링턴 - 페이스 북 페이지에 카미카제 특공대의 사진을 올리는가 한편 한국인들의 해명을 요구하는 답변에 대해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국인들이 징징댄다고 서울 사진을 올렸다고 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으로만 친일파인줄 알지만 사실 오륜서추신구라를 탐독하였으며 백악관에 일본 스모선수들과 유도선수들을 초빙하여 대련을 하는등 개인적으로도 일본에 호감을 가지던 사람이다.[38] 루스벨트가 했던 말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일본이 한국을 병합하는것을 꼭 보고 싶다"소원 이루셨네요이기 때문에 언급된 친일, 반한 성향, 일뽕, 와패니즈의 원류로 보기도 한다. 루즈벨트가 했던 어록들을 보면 루즈벨트 개인이 얼마나 일본을 빨아대고좋아하고 그 반대로 한국을 싫어했던가를 알 수 있는데 일본 군국주의에 큰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평가되었던 니토베 이나조(新渡戸稲造)가 썼던 '무사도'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주변 지인들에게 이 책 읽는것을 권유하였으며 자신의 친구인 '아웃룩 매거진(Outlook Magazine)'의 편집장 조지 케난(George Kennan)이 1905년에 출간했던 '나태한 나라, 한국'에서 조선인은 나태하고 무기력하며, 몸과 옷차림이 불결하고 아둔하며, 매우 무식하고 선천적으로 게으른 민족이라고 악평을 적었는데 루스벨트는 케난에게 “한국에 관하여 쓴 당신의 첫 번째 글은 정말 마음에 든다”며 극찬을 하였다. 한국뿐 아니라 중국 역시 '미개하다'면서 깐적이 있다. 이 밖에도 "일본인은 피부는 황색이지만 마음과 정신은 미국인과 같은 흰색이며, 심장도 기독교도의 심장처럼 박동한다." 라는 발언이 유명하고 터키인보다 일본인이 인종적으로 백인에 더 가깝다응? 주장도 하였다. 일단 동아시아에서 일본이 잘 되는것과 러시아를 견제하는것이 미국에게도 유리한것이었기 때문에 친일정책을 펼친것이지만 일본 문화에 심취하는등 개인적으로 일본 자체를 좋아하는 경향도 있었다. 친척인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훗날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던 일본에 뒤통수를 맞고 후임 대통령인 트루먼이 일본에 핵폭탄을 떨어뜨리는것을 보면서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저승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가 심히 궁금해진다.[39]
  • 윌리엄 시볼드 - 러스크 서한의 장본인. 나중에는 아예 일본 여성과 결혼하여 일본으로 귀화하기 까지 하였다.
  • 켄트 길버트(Kent Sidney Gilbert)(ケント・ギルバート). 일본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탤런트 겸 변호사. 1971년에 모르몬교 선교사로 일본에 건너온 이후 기묘한 이야기등 일본의 여러 TV 프로그램과 CF에 출연하여 배우, 앵커로 활동, 일본에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영어 학원도 설립했다. 극우에 극단적인 반한, 반중 성향으로 유명하다. 재일 조선인 참정권 부여에 반대하는 활동을 하면서 민주당(일본)을 여러차례 비난했으며 위안부 문제는 한국과 중국이 일본을 망신시키기 위해 꾸며낸 날조된 역사라는 주장을 여러차례 했다. 2015년 현재도 열심히 혐한 활동을 진행 중. 일본인들이 '자학적인 역사관'때문에 자신감을 잃었다며 교과서를 수정해야 하고 기미가요를 제창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이 인간이 쓴 위안부 문제 관련 글.[40]
  • 토니 마라노 - 혐한초딩들에게서 '텍사스 오야지'라고 불리며 추앙받고 있으며텍사스주는 뭔 죄야 본래는 공화당을 지지하며 오바마등을 까던 전형적인 레드넥이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그린피스가 죄없는 일본 어선들을 공격한다(..).고 주장하면서 일본 포경 업계를 옹호하고 환경단체들을 비난하면서 친일성향을 보이기 시작했고 덩달아 혐한으로 전향하여 인터넷상에서 일본 넷 우익과 함께 적극적인 혐한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자가게 주인'이라고 사칭하며 미스터피자의 '피자의 기원은 한국'이라는 노이즈 광고를 걸어 넘어지며 반한 발언을 한것과 위안부 모욕 발언으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급상승하였다. 참고로 이 인간은 일본 방문할때마다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다. 그야말로 1세기를 넘어선 더럼 스티븐스의 재림.
  • 미국의 친일+혐한 성향 정치인
  • 구미권 네오나치들 중 상당수

아직까지 혐한성향 와패니즈들은 자신이 속한 해당 국가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미국의 와패니즈들이 유명하고 네임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언론에 많이 나오는 편이다. 물론 다른 서구권 국가들도 혐한 성향 와패니즈들의 숫자가 적지 않은 편인데 미국을 포함한 서구권 국가들은 대체적으로 일본을 명예백인국가로, 일본인을 유럽계통(영미권 백인 포함) 백인과 똑같은 등급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데다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출신 사람들, 특히 서구인의 가치관과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관념을 가진 이슬람권 출신과 반일감정이 심한 한반도[41] 출신과 중화권[42] 출신, 그리고 반서방 성향이 있는 중남미 출신에 대해서 경멸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큰 편인데다가 영미권 출신을 포함한 유럽계통 백인과 일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에 대해서 인간이하[43]로 보고 있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서구권에서 혐한 성향 와패니즈들이 다른 문화권에 비해 많이 배출될 수 밖에 없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혐한 성향 와패니즈들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국가는 서구권 국가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동아시아 관련 문제에 친일여론이 강하게 드러나며 세계 최강의 국가라 할 수 있는 미국으로, 다시 말하자면 미국인들(주로 민족분류상으로 유럽 계통에 속하는 미국인)이 일본 제국주의 옹호+일본제국에 대한 찬양과 미화+일본의 피해자 행세에 대한 동조+혐한+혐중 성향을 보이는 부류에 속하는 와패니즈들이 나오는 사실상 최대 인력풀(pool)로 추정될 수 있다.

이외의 내용은 대부분 일빠 문서에 나온 내용과 같으니 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4.4. 와패니즈 성향의 가상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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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흑인계통 서브컬처에 심취해 흑인처럼 행동하는 백인을 비꼬는 단어
  • [2] 이 자포네스크란 단어는 항목에 적혀 있다시피 외국에서는 일본 문화에서 비롯된 예술 사조의 이름이다. 자포네스크와 와패니즈가 같은 뜻으로 쓰이는 건 우리나라 뿐이다.
  • [3] 동양인성애자. Urban Dictionary를 참조.
  • [4] 사실 과거 왕정시대에는 중국 문화가 고급으로 여겨졌으나 20세기 들어서는 그렇게 고급 문화 취급을 받지 못했다.스시로 대표되는 일본 요리가 서구권에서는 상류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고급 문화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중화 요리의 경우 미국 등지에서 제너럴 쏘 치킨처럼 서민적인 요리 취급을 받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프랑스 혁명이후로는 아르누보등의 형태로 소위 말하는 '동양풍'의 주류가 자포네스크로 넘어가게 된다(...).
  • [5] NGC에서 '최강! 무술열전 파이트 사이언스'라고 해서 세계의 대표적 무술을 검증해서 최고의 무술을 선정해보겠다는 식의 기획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맨손 무술 1위를 이 닌술이 먹었다. 그 때 실연한 사람이 미국인 글렌 리버, 배운 방법은 그냥 자기가 연구해서란다. 애초에 그냥 한 대씩 때려서 충격력을 기준으로 선정한다는 것부터 첫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지만(...). 덤으로 무기술 1위는 일본도. 이 프로그램 자체를 와패니즈의 성전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다.
  • [6] 이들 중엔 "요즘 일본에서 K-POP이라는게 유행한다더라."는 소식을 들은 와패니즈들이 흥미를 가지고 한국 대중문화를 접한 뒤에 전향(?)을 하거나 둘 다 좋아하게 되는 방향으로 빠지게 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 [7] 멀리갈 것 없이 아래에 열거된 와패니즈 성향의 인물들 중에 친한 인사가 적지 않다. 이를 보면 모든 와패니즈가 일본편을 들며 혐한 성향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8] 이와 반대로 K-POP을 좋아하는 와패니즈들 중에서 "한국은 싫지만 오빠들은 좋다."고 말하는 부류도 있다. 이런 와패니즈들은 보통 K-POP은 좋지만 한국은 반일 국가에 국수주의가 심하다며 한국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 한류 팬 사이트 등지에서 종종 눈에 띈다.
  • [9] 사실 68사태는 당시부터 문화대혁명을 두둔하거나 킬링필드에 대해 모른체 하는 등 상당한 병크를 안고 있던 폭동이었다.
  • [10] 당시 68세대, 히피, 비트닉들에게 일본은 인도 다음으로 신비적이고 영성적인 나라로 비춰졌다.
  • [11] 일본은 전통문화를 유지하는데 한국, 중국은 스스로 전통을 파괴한다는 논리는 덤으로 깔고 들어간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일본의 마츠리나 전통행사들 역시 대다수가 현대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졌거나 변형된 것들이다.
  • [12] 당장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호머 헐버트언더우드, 석호필(프랭크 스코필드)같은 구한말 친한파 외국인들 대다수가 개신교 선교사였음을 기억하자.
  • [13] 물론 일본인을 경제동물이라고 부르던 80년대 이전에도 다른 한편으로는 일본에 대해서 질 좋은 상품을 만드는 나라., 다른 아시아 국가와는 뭔가 다른 나라라는 긍정적 이미지가 혼재했으며 60년대 미국 문단에서 하이쿠가 크게 유행한적도 있다.
  • [14] 정작 이런 와패니즈들 중에서도 친절한 일본 어쩌고 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임진왜란을 들먹이며 "오다 노부나가혼노지의 변에서 죽지 않고 살아 있었으면 조선과 명을 단번에 무찌르고 아시아의 알렉산더 대왕이 되었을텐데!(...)"라고 진한 아쉬움을 표하는 답이 없는 부류들이 있다. 임진왜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임진왜란은 일본 내에서도 부정적으로 인식되며 풍신수길이 노망나서 이상한 생각을 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일본인들도 이럴지언데 와패니즈들이 나서서 대륙정벌 드립을 치고 있는걸 보면 어이가 없어진다.
  • [15] 심지어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자기 나라가 지른 막장 전쟁 범죄들에 대해 떠벌리며 신나게 까기도 한다(...). 가장 많이 드는 예시가 보어전쟁 당시 영국의 보어인 강제 수용이라던가 알제리 독립 당시 프랑스의 알제리인 학살이다. 일단 서구 열강들이 과거에 저지른 학살과 착취에 대해서 사과를 한 경우가 거의 없기는 하지만...
  • [16] 전쟁 미화 등과는 관련이 없지만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 "일본은 죄 없다능!!!"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 [17] 실제로 북미권은 역사교육 자체가 아예 선택과목이며 다른 서구권 국가들도 아시아사에 대해서 일반인들은 무지하거나 역시 선택과목으로 배우는 경우가 많다.
  • [18] 물론 독일도 알려진 것과 다르게 그렇게 훌륭한 것은 아니다. 유태인들에 대한 것 말고 북아프리카, 집시 등 다른 민족과 국가들에 대한 보상은 거의 묻어버렸다. 나치잔재를 청산한다면서 독일국방군에 대해서는 깨끗한 이미지로 넘어갔다. 또한 오스트리아 역시 나치의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이기도 한 부분을 무조건 피해자로만 어필해 왔었다.
  • [19] 물론 국가간의 사과는 의미가 더 크긴 하다.
  • [20] 이 때문에 국경없는 기자회에서도 제대로 찍혔고 덕분에 언론자유지수가 10~20위권대였던 것이 2013년에는 처음으로 한국보다 낮은 53위를 기록했다.물론 악성 와패니즈들 눈에는 이런게 뵈일리가 없다
  • [21] 4chan에도 오족협화를 들먹이며 이걸 진지하게 믿는 인간들이 종종 보인다.
  • [22] 비단 와패니즈들만 저러는게 아니고 서구의 일반인들 중에서도 미화된 사무라이의 이미지만 떠올리며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꽤 있다. 난징 대학살과 관련된 사진들을 보며 "어떻게 일본이 저런짓을!!(...)" 이라고 경악하는 서양인들이 이래서 생겨나는거다. 그럼 일본에는 이샤들과 명예를 숭상하는사무라이, 그리고 천사들만 사는줄 알았나?
  • [23] 일본군과 조우할 일이 적었던 유럽인들 중에서는 2차 세계대전때 일본이 합국으로 나치와 맞서 싸웠던 나라로 착각하는 중증 환자들도 간혹 보인다. 이래서 역사교육이 중요합니다.
  • [24] 실제 언브로큰 개봉 당시 서구권 와패니즈들이 이따위 소리를 해대며 안젤리나 졸리를 공격했다.
  • [25] 보통 와패니즈와 키배가 벌어질때 나치에 대한 언급을 하면 반응은 두가지로 나타난다. 할말이 없어진 와패니즈가 F로 시작하는 상스러운 욕설을 퍼부으며 상대방을 인신공격하면서 발광하거나 자신은 나치의 만행을 다 잊고 용서했다면서 한국인들도 자신을 본받으라면서 대인배 코스프레를 하거나. 위에서 언급되었다시피 와패니즈들은 일본이 독일처럼, 아니 독일보다 더 진정한 사과를 여러번 했다고 자기들 멋대로 망상하면서 생각하니까 그런 일본을 용서하지 못하는 한국을 속좁은 나라라고 비난하는것이다.
  • [26] 케네디 대사는 버락 오바마가 임명한 대사이다.
  • [27] 일본 관련 소식과 유행을 알기 위해서 아예 2ch에 직접 상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 [28] 오라클(7번 항목)의 CEO로서 유명한 일본 문화 매니아이다. 자신의 저택을 일본 황궁에서 모티브를 딴 일본식으로 지은것으로유명하며 자신의 요트에는 사쿠라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 [29] 2집때 부터 일본투어를 빠짐없이 해온걸 시작으로 20주년 스페셜 공연의 예고격인 공연도 일본에서 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일본음식, 거기에 6집의 수록곡인 "Panic Station"의 뮤비를 도쿄 시내거리와 클럽에서 찍고 심지어 멋으로 욱일기까지 올려버렸다. 그러나 한국에도 꽤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4집때 방문당시 한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열광적인 곳이라 했고 그러면서 레어곡이랑 이벤트는 모두 일본에만, 이때부터 한국도 빠지지않고 방문해왔다. 또 신라면과 갈비를 먹는것도 포착됐고, 한국팬이 만든 "Manson"사 기타 레플리카에 멤버들이 감탄하기도 했으며 하지만 일본팬에겐 Matt Black을 줬지.... 거기에 피크와 셋리스트까지..., 2012년 투어 구상중엔 지드래곤을 언급하기까지 했다. 위의 욱일기 논란의 경우에도 논란이 되자 바로 교체하고 SNS로 빠르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 [30] 젊은 시절 일본식 젠 불교에 심취하였으며 결혼식 주례를 일본 승려가 서주기도 했다. 헌데 2010년교토로 휴가를 왔다가 수리검을 가지고 자가용 비행기에 타려다가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제지당한 후 “다시는 일본에 오지 않겠다”고 발언한적도 있다. #
  • [31] 본래 핀란드인으로 본명은 마르틴 투루넨. 루터교 선교사로 일본에 왔으나 일본인 아내와 결혼하여 일본에 귀화하였다. 겐지 이야기핀란드어 번역에 참여하였으며 '일본인이 되고 싶다(日本人になりたい)'등 일본 관련 책들을 몇권 지었다. 가나가와현에서 시의회 의원을 하다가 2004년민주당 소속으로 참의원 비례대표 자리를 물려받아 사상 최초의 유럽 출신 일본 국회의원이 되었다.
  • [32] 문화적으로는 와패니즈 성향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또 다르게 재일한국인 참정권에 호의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띄는 편이다. 생각보다 개념이 넘치시는 분.
  • [33] 그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사생활을 파헤치던 미국 언론들에 의해 와패니즈라는 사실이 본의 아니게 드러나 미국 미디어들이 신나게 깠다. 스스로 싸움 스타일을 이천일류라고 말했다.
  • [34]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도 전반적으로 호감을 표시한다.
  • [35]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전선의 창시자이자 전 당수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적이 있다. 르펜의 경우 극우인 동시에 일제를 찬양한 전적이 있으나 장 마리 르펜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의외로 한국에 꽤 호의적인 발언을 한 적이 있다. 그 이유가 글러먹어서 그렇지
  • [36] 스타워즈에서 나온 제다이의 어원은 일본어 '지다이 케키(時代劇)'에서 나온 말이며 제다이의 모티브 자체가 사무라이에서 따 온것은 유명하다.구로사와 아키라등 당대 유명 일본 영화 감독들에게서 영화의 모티브를 많이 따왔다. 특히 루카스가 스타워즈 시리즈를 만들겠다고 결심하게된 원인 중 하나가 구로사와 아키라의 '숨은 요새의 세 악인(隱し砦の三惡人)'를 보고 나서 받은 충격 때문이며 루카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7인의 사무라이이다. 인터뷰
  • [37] 본명은 라프카디오 헌으로서 추후 일본으로 귀화하였다. 서양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고유의 정서가 작품에 전반적으로 잘 드러난다. 일본 각지의 민담과 전설을 수집한 것이 그의 활동에 도움이 되었다. 참고로 작품 전반에서 들어나는 일본 정서 때문에 박경리가 싫어하던 작가기도 했다.
  • [38] 루스벨트의 일본과 일본 문화에 대한 호감은 그의 하버드 동기였던 가네코 겐타로(金子堅太郞)의 영향이 컸는데 '무사도'를 루스벨트에게 소개시켜준 것도 가네코 겐타로였고 루스벨트가 운동을 좋아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위에 적혀있는대로 일주일에 세번씩 유도 선수와 대련하게 주선해 주기도 하였다. 가네코 겐타로와 주고받은 편지와 크리스마스 카드가 지금도 남아 있는데 일본과 일본 문화에 대한 호감과 일본의 근대화를 칭찬하는 글들로 가득하다. 가네코 겐타로는 일본외교관들과 루스벨트를 포함한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의 회합을 주선해주기도 했으며 이토 히로부미내각에서 농무상과 법무상을 지냈다.
  • [39] 아버지의 깃발의 작가인 제임스 브래들리는 자신의 책인 '임페리얼 크루즈'에서 "한국계 미국인들이 미국에서 부유하게 사는 것을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본다면 속이 많이 불편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물론 제임스는 한국인을 깔려고 쓴 의도는 아니다.
  • [40] 참고로 이 인간이 쓴 책이 한국에서 출간된적이 있다.
  • [41] 국까들과 혐한들이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국가조선이라는 국명이 아깝고 민주주의도 아니며 인민을 위한 나라도 아닌 세계구급 범죄 조직 중 하나인 나라 모두.
  • [42] 중화인민공화국 한정으로 티베트와 같은 중국의 소수민족,대만,홍콩,마카오,싱가포르 출신의 경우 해당사항에 넣지 않는 경우가 많다.
  • [43] 이 경우는 벌레 취급 할 수 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