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와무우

last modified: 2015-04-15 18:14:22 Contributors


Wamuu.jpg
[JPG image (Unknown)]

깨알같은 효과음

ワムウ/Wamuu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능력
4. 작중 행적
4.1. 죠죠 1차전
4.2. 시저 전
4.3. 죠죠 2차전
5. 그 외
6. 게임에서의 모습
6.1. 디아볼로의 대모험
6.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6.2.1. 기술 일람
6.2.2. 게임 내 성능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2부 전투조류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카즈, 에시디시와 함께 나타난 기둥 속 사내. 이름의 어원은 8~90년대에 활약한 영국의 남성 듀오 Wham!인 듯하다.

2. 설명


그 성격은 감정이 풍부한 에시디시나 냉정한 카즈와는 다르게 카즈가 '녀석은 격투가로서 너무도 순수했다'고 할 정도로 전투를 위해 살아가는 사나이.[2] 완전생물을 목표로 하는 카즈와 달리 와무우는 강한 전사와 싸우는 것을 일생의 낙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죠셉 죠스타가 이런 성격을 간파하고 말한 "내가 한 달만 더 있으면 너를 능가할 수 있다"라는 도발에 넘어가는 등 (전투를 제외한) 블러핑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결국에는 죠셉이 그를 죽였으니 블러핑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지만).

특이 사항으로 누가 자신의 그림자를 밟는 것에 극도로 민감해서 자신이 항상 따르는 카즈라도 그의 그림자를 밟으면 비록 그것이 실수라 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공격을 한다. 이는 와무우 자신의 강렬한 자긍심을 대변하는 성격이라 하겠다.그러나 이 설정은 첫등장 이후 다시 언급되지 않는다 [3]

카즈의 부하이기 때문에 에이자의 적석을 찾아다니긴 하지만, 그 자신이 완전생물이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강한적과 싸우는게 인생의 낙이자 목표. '강한 적이야말로 친구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치열한 전투를 치른 시저와 죠셉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하며, 그들의 의지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인간에게 딱히 자비를 베풀진 않지만, 영양분 보충을 위해 인간을 잡아먹는 걸 제외하곤 약하거나 무력한 상대를 죽이는 걸 꺼리는 모습을 보인다. 1차전에서 시저를 굳이 죽이지 않고 무력화만 시키고 던져 버리거나, 카즈가 파문을 배운 소년을 죽이라고 하자 이를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인간과 사고 자체가 아예 다른 기둥 속 사내인 만큼 자비를 베푼다기 보단, 이 캐릭터 자체가 강자와 싸우는걸 긍지라 여기는 전투광이라서 그런 것.

계급은 3명중 가장 아래지만 위의 둘에게 전투력으로는 밀리지 않으며 오히려 앞서는 듯하기까지 하다. 카즈는 그를 두고 전투의 천재라고 칭했고, 죠셉 죠스타도 와무우랑 막 싸우고 나서 너덜너덜해진 상태였음에도 리사리사와 싸우려는 카즈를 가리키며 "와무우보다 약해보이니 내가 싸우겠다."라고 말할 정도.

메가톤맨에선 라오라고 불린다(...) 권왕님!! 라스트오더!!

2012년 TVA에서 나온 전용 BGM은 'Burning Colosseum'. 사실 이 브금은 다른 기둥 속 사내들한테도 쓰인 적이 있지만, 대부분 와무우가 활약하는 장면, 특히 신사폭풍을 발동하는 장면에는 꼭 삽입된지라 거의 와무우 전용 테마나 다름없다.

여담으로 TVA판 성우의 연기 자체가 워낙 호평을 받아서 잘 지적되지 않는 사실인데, 설정상의 나이는 기둥 속 사내들 중 산타나를 제외하면 가장 어린 편이고 실제 외모를 봐도 상당히 젊어보이지만, 정작 성우의 목소리는 중후한 목소리다. 또한 덩치와 근육도 상사들보다 크기 때문에 더욱 그런 느낌이 들게 한다. 덕분에 비주얼과 목소리만 보면 오히려 와무우가 기둥남 최연장자이자 노익장이고 카즈가 제일 젊어보인다. 여러모로 기묘하다.(...) 물론 전투에 있어서 가장 노련한 캐릭터이니 어울릴 수 밖에 없긴 하지만.[4]

3. 능력

바람의 모드(風の流法).[5]
에시디시나 카즈가 그랬던 것처럼 와무우 역시 바람 그 자체를 다루는 건 아니며, 신체를 강하고 빠르게 회전해서 풍압을 발생시키거나, 공기를 흡수한 다음 자신에게 걸맞게 가공하여 내뿜는 방식으로 응용한다.

  • 와이어: 머리로부터 촉수처럼 솟아나는 와이어. 회전시키면서 휘두르는 것으로 회오리 바람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거기에 부딪히는 적은 카마이타치에 당한 것처럼 진공칼날로 베어진다.

  • 신사폭풍/신의 모래폭풍(神砂嵐, 신사람) 왕태풍권:

왼팔은 관절채로 우회전! 오른팔은 관절채로 좌회전! 꽤나 여유부리던 죠죠도 주먹이 순간 거대하게 보였을 정도의 회전압력에는 쫄았다!! 그 두 주먹 사이에 생겨난 진공상태의 압도적인 파괴공간은, 그야말로! 톱니바퀴적 모래폭풍의 소우주!!"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대단한 것 같다
와무우의 필살기. 양팔을 평행하게 내민 상태에서 왼팔의 관절은 오른쪽으로 오른팔의 관절은 왼쪽으로 빠르게 회전시킨다. 고속으로 회전시킨 결과 각각의 팔에서 강렬한 회오리 바람이 발생하는데, 그 방향이 서로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충돌하는 두개의 회오리 바람의 사이에 발생하는 강력한 풍압으로 인한 진공 공간을 생성하여 그 공간에 닿는 모든 것을 갈아버리는 기술이다. 거대한 대리석 기둥을 단번에 파괴하는 등, 기둥 속 사내 3명의 기술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실제로 이 기술에 맞고 무사한 인물은 아무도 없다. 직접 맞지 않더라도 근처에 발생하는 충격파만으로 사람이 전신이 피칠갑이 되는 부상을 입고 날아갈 정도. 실제로 죠셉이 파문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이전이었다곤 해도 일부러 빚겨쏜 신사폭풍에 꽤나 큰 데미지를 입었고 신사폭풍을 정통으로 맞았던 시저 체펠리는 그 이전까지 어깨에 공격이 살짝 스친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데미지도 없었음에도 이 공격 단 한방에 죽음에 이르는 데미지를 입었다.

와무우가 이 기술을 쓴건 작중에서 총 3번.

첫번째는 위와 같이 죠셉에게 맛을 쬐끔만 보여준신사폭풍을 사용한것이 한번, 두번째로 사용했을때는 와무우는 샤봉렌즈의 영향으로 치명상을 입었음에도 잠깐 태세를 정비해 정통으로 먹였을 땐, 시저에게 죽음에 이르는 데미지를 주었다. 마지막으로 사용했을 때가 죠셉과의 리매치전때 한번. 이 때는 와무우가 신사폭풍을 사용하는 순간 죠셉이 말 고삐를 이용해서 신사폭풍의 위력을 봉인했고 동시에 파문을 흘려 양 팔을 파괴시킴으로서 두 번 다시 못쓰게 만든고로 이 이후로 신사폭풍을 사용할 수 없게된다.

와무우는 이 기술에 대단한 긍지를 가지고 있기에, 죠셉의 꼼수로 인해 기술을 봉인 당하고 사용 할 수 없게 되었을 때에는 큰 충격을 받아 한동안 재기불능의 상태가 되기도 했다.

참고로 원래의 한자는 눈사람신사람으로, 귀신 신 모래 사 산폭풍 람자를 쓴다.[6] 참고로 타이의 대모험에 나오는 크로코다인의 기술 수왕격렬장과도 비슷하다.
(이쪽은 팔을 회전 시키는게 아니라 투기자체를 회전시킨 다음 겹쳐쏨)

기술을 보면 알겠지만 이 기술의 존재로 인해 와무우에게 근접전을 하면 오히려 역공을 당하는 데에 비해 시저나 죠셉, 둘 다 와무우를 상대할 때 근접전으로 피니시를 내려다 이 기술을 맞았다...[7]

  • 바람의 프로텍트: 가슴 쪽에 관을 만들고 거길 통해 폐 속의 수증기를 방출해서 몸을 감싸는 기술. 지속시간은 약 수십초 정도로 짧지만, 빛을 굴절시켜 태양 아래서 잠시나마 멀쩡히 활동할 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 빛의 굴절작용에 의해 몸이 투명해져 식별하기가 아주 어려워진다. 이는 어디누군가어떤 이름으로 오마쥬했다.

  • 혼설삽(渾楔颯): 바람의 파이널 모드[8]라고 하는 와무우의 마지막이자 필살의 기술. 바람의 프로텍트를 방출하는데 사용하는 관을 역으로 공기를 흡입하는데에 사용하여 폐 속에 대량의 공기를 흡입, 극도로 압축한 후 이마의 촉각에 있는 면도날 같은 얇은 틈으로 방출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강력한 풍압을 지닌채로 발사되는 공기는 엄청난 절삭력을 가지고 있다. 작 중에서 카즈가 말하길 일명 '열풍의 메스'. 하지만 공기의 압축에서 발생하는 열과 마찰은 아무리 와무우의 육체라 할 지라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혼설삽을 구사하는 동안 와무우의 육체는 점점 무너져간다. 요약하자면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기둥 속 사내의 특성상 붕괴된 신체는 돌가면의 흡혈귀를 좀 잡아먹으면 금방 회복이야 되겠지만, 작중 이 기술을 선보이고 바로 사망하기 때문에 그냥 여기서 끝났다.
    원작에서는 와무우가 최후의 발악으로 시전한지라 그냥 한번 날리고 끝났지만 올스타 배틀에서는 와무우가 멀쩡하기 때문에 거의 상모돌리기 수준으로 돌려대는 연출로 나온다.

4. 작중 행적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반전 및 결말)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4.1. 죠죠 1차전

카즈, 에시디시와 함께 콜로세움 지하에서 첫 등장. 가장 먼저 일어나 경비를 서던 독일군인들을 하나로 이어붙여 모두 죽인후에 카즈, 에시디시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깨우고는 바깥으로 나간다.

처음에는 죠죠 일행을 그냥 무시했으나, 시저가 계속 덤벼들자 손가락으로 시저의 목을 찌른 뒤 시저를 던져버린다. 그리고 파문 크래커와 온갖 야바위를 사용하는 죠셉도 압도적으로 관광보낸다. 원래 죠셉 일행을 죽일 생각은 딱히 없었으나, 둘이 덤비는 과정에서 자신의 머리에 상처를 입힌 관계로 자존심에 금이 가 분노하여 그들을 죽이려 든다. 그러나 '내가 한 달만 있으면 너보다 강해질 수 있을 거다'라는 죠셉의 말빨에 말려들어 뻥까지 마라! 죽이는 걸 보류하고[9] 대신 죽음의 결혼반지를 끼워넣어 한 달 후에 다시 싸울 것을 약속한 후 에이자의 적석을 찾아 다른 기둥 속 사내들과 함께 떠난다.

4.2. 시저 전

에이자의 적석의 행방이 밝혀지고 난 후, 카즈의 본거지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시저와의 싸움에서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성장한 시저에게 일방적으로 몰리나 마지막 순간 빈틈[10]을 놓치지 않고 신사폭풍으로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시저는 신사폭풍의 데미지로 죽어가면서도 순간의 빈틈을 노려서 해독약이 든 피어스를 뺏아서 최후의 파문으로 만든 피 비눗방울에 자신의 반다나와 함께 피어스를 넣고 사망. 이런 시저의 최후를 본 후 상성이 그나마 잘 맞았던 자신이 아니라 카즈가 시저와 싸웠다면 어떻게 됐을 지 전율하며[11] 시저의 성장에 감탄과 경의를 표하고 '강자야말로 진정한 친구'라는 자신의 법칙을 따라 '친구'인 시저의 마지막 파문이 담긴 비눗방울을 그냥 보내준다.

4.3. 죠죠 2차전

투기장에서 죠셉과 전차전으로 결투를 벌이는데 이 전차전은 죠죠 2부를 통틀어서 명승부라고 할 만한 전투로 죠셉의 야바위와 와무우의 전투센스가 잘 나타나 있다. 반전에 반전을 십여차례 이상 거듭한다. 아래 서술에서도 '하지만'만 수십번 나온다

스타트 직전 죠셉은 갑작스럽게 전차에서 내리는데, 이는 자기 트랙에 놓여진 돌멩이들을 치우려는 의도였다. 하지만 실상은 그 돌들을 죄다 와무우의 트랙에 몰래 옮겨놓아서 와무우의 스타트를 방해하려는 목적. 결국 죠셉의 야바위로 와무우의 스타트가 늦어짐으로서 결국 맨 처음 무기인 슬렛지 해머를 죠셉에게 뺏긴다. 하지만 와무우는 쿨하게 '해머 정도야 원래부터 주려고 했다.'면서 해머가 걸려 있던 기둥 자체를 부러트려 무기로 쓴다.(...)[12]

이후 와무우의 기둥어택에 죠셉의 전차가 반파되고 죠셉은 땅에 떨어지고 와무우는 흡혈마로 죠셉을 짓밟으려 한다. 하지만 죠셉은 오히려 전차쪽으로 돌진하고 해머를 이용해서 흡혈마 위에 착지한 뒤 해머로 와무우를 공격하려 한다. 하지만 와무우는 이미 그걸 읽고 흡혈마 속에 잠복. 이후 흡혈마와 일체화됨으로써 자유로워진 양손으로 신사폭풍을 날린다. 하지만 죠셉은 이미 그걸 읽고 애초에 해머를 통한 공격보다는 신사폭풍을 봉인시키려는게 주목적이였기 때문에 신사폭풍이 발동되는 순간 와무우의 양팔을 끈으로 묶은 후 파문을 흘림으로서 와무우의 양팔이 너덜너덜해지게 만든다. 결국 이 데미지로 인해 와무우는 신사폭풍을 쓰지 못하는 몸이 된다.

와무우는 자신의 긍지인 신사폭풍이 깨졌다는 사실에 승마 머신 시리즈 아헤가오[13] 멘탈붕괴에 빠지고 죠셉의 승리로 끝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곧 자기 눈을 스스로 찔러서 멀게 하는 스위칭 윈백[14]으로 멘탈을 회복. 촉각을 꺼내 바람만으로 사물을 느낌으로 시각을 대신하고 둘은 곧 다음 무기를 준비한다.

다음 무기는 크기가 다른 2개의 보우건. 앞서 일어났던 교전으로 와무우가 잠시 정줄을 놓은 덕에(사술했듯 금방 회복했지만) 먼저 무기 결정권을 얻은 죠셉은 위력이 높은 큰 쪽을 택하고 다음에 온 와무우는 선택의 여지 없이 작은쪽을 택한다. 죠셉은 먼저 무기를 선점한 만큼 바로 장전해서 쏘려고 하지만 크기가 큰 만큼 장력이 너무 강해 재장전이 불가능하여 인간인 죠셉은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했다. 그 사이 와무우는 자신의 작은 보우건을 쏴 그 탄이 일으키는 바람을 읽어 죠셉의 위치를 파악한다. 죠셉은 열풍으로 자신의 위치를 숨겨보려 하지만 와무우는 오히려 '감지가 되지 않으니 저 녀석은 불 기준으로 나랑 180도 대칭 상에 있다'고 판단하고 도탄샷으로 죠셉의 옆구리에 보우건을 명중시킨다. 하지만 이 때 보우건에 맞고 날아간 죠셉의 낙하충격으로 인해 죠셉의 큰 보우건이 장전되고 이번엔 죠셉이 사격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죠셉은 완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쏴버렸고, 직후 달려오는 와무우의 흡혈마에게 깔려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죠셉은 갑자기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고 주변의 돌멩이들을 와무우를 향해 집어던진다. 경기장에 있던 관중들과 와무우 모두 죠셉의 행위에 분노하여 야유를 날리는데, 하지만 이것은 사실 죠셉의 작전이였고 아까 '잘못' 발사한 것처럼 보였던것은 실은 계산된 행동으로, 발사된 보우건 구슬이 그 사이 도탄샷으로 날아와 와무우의 가슴에 정확히 명중한다.[15] 심지어 보우건 구슬엔 기름이 발라져 파문이 전도되어 있었으므로 와무우는 심각한 데미지를 입게 되고 그 충격으로 낙마하게 된다. 하지만 와무우는 낙하하면서도 기어이 죠셉에게 킥을 날리려고 하지만 그것도 죠셉한테 읽혀서 양다리에도 파문이 명중. 제대로 일어설수도 없게 된다. 결과적으로 와무우는 양 팔이 파괴되어 신사폭풍을 쓸 수도 없고, 두 눈이 멀어서 앞을 제대로 보이 못하며, 양 다리가 파괴되어 설 수도 없으며 가슴이 파괴되어 바람을 제대로 축적하지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도 와무우는 자신의 잘린 팔을 죠셉을 향해 자기 가슴에서 날려 그 팔로 죠셉을 붙잡아 죠셉의 움직임을 봉인하고 파문 사용을 막으며, 자신의 육체가 견디지 못할 거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파이널 모드 혼설삽으로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와무우의 승리 일보 직전 시저의 밴더너를 이용한 죠셉의 최후의 작전[16]으로 온몸이 박살나면서 결국 패배한다.

이후 머리만 남아서 죽음을 기다리는데, 죠셉은 파문에 의한 고통을 누그러뜨리고 편히 죽으라며 자신의 피를 와무우에게 준다. 와무우는 처음엔 자신을 조롱하는 것이냐고 분노하지만, 와무우가 시저를 인정하여 경의의 표시로 그가 만든 최후의 비눗방울을 보내준 것처럼 자신 또한 와무우를 인정하여 경의를 표시하는 것일 뿐이라는 죠셉의 말에 오해를 풀고 전사로서의 마음 가짐도 죠셉이 자신보다 한 수 위라고 인정한다. 그 때 죠셉을 린치하러 온 부하 흡혈귀들에게 분노하며 머리카락만으로 보우건을 당겨 자신의 머리를 발사, 촉각으로 흡혈귀들을 갈아버렸다. 그리고 자신은 비록 카즈의 수하로 있었으나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강자만이 진리라는 좌우명만 지키며 죽는다면 불로불사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는 말을 하며 자신을 이긴 죠셉에게 마지막으로 죽음의 결혼반지용 해독제를 마셔달라는 부탁을 하고[17] 죠셉이 해독제를 마시자 죠셉과 싸워서 영광이었다고 말하면서 만족한 표정으로 바람이 되었다.

아래는 와무우가 죽기 전의 대사들.

이 와무우에겐 강자만이 진리! 승자만이 정의이자 우정... 그러한 나 자신의 규칙을 따랐을 뿐이다, JOJO...
이 와무우는… 영겁의 시간을 살아왔지만 「불로불사」따위에는 관심도 없었다.「규칙」만 관철하고 쓰러져 갈 수 있다면…
후회는 없다... 진심으로, 너의 성장을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 1만 수천 년을 방랑했던 것이었는지도 모르겠구나. 작별...이...다...!! JO...JO...

그리고 죠셉은 와무우의 마지막을 지켜보면서 무의식적으로 경례를 하였다. 그리고 카즈는 그런 와무우의 잔해를 잡으며 과거를 회상하곤 '와무우, 너는 전사로서 너무나 순수하다'고 독백을 남긴 뒤 리사리사와의 일기토에 돌입하는데...

5. 그 외

f0051236_517bf12c9f14c.jpg
[JPG image (Unknown)]


한국에서는 메가톤맨이라는 희대의 괴해적판으로 인해 "뻥까지 마라!"라는 명짤방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필살기와 명성 등 여러가지로 인해 니코니코에서는 에어맨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록맨을 죠셉으로 에어맨을 와무우로 만든 게임보이 캐릭터 도트도 니코니코에 존재한다.(...)

또한 죠셉에게 크래커 부매랑으로 머리일부가 날라간 뒤 죠셉이 때리는 걸 가만히 맞아주며 "좋지, 좀 더 때려라. 그게 이 와무우가 네놈에게 줄 수 있는 죽음 전의 명예."라고 하는 부분과 자신의 그림자를 밞은 카즈를 무의식적으로 공격한 뒤 "주인에게 무례를 범했습니다. 무엇이든 벌을 내려주십시오." 하는 장면 때문에 에무우(M(エム)+와무우(ワムウ)라는 의미 이게 아니다.)라면서 거의 마조히스트 취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상술한 멘붕씬이 여러가지 의미로 그렇고 그래서(...) 사실상 색기담당(?)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카즈도 섹시해지고 화장까지 한걸 보면 본작의 진 히로인들은 기둥 속 사내들이라고 해도 할 말 없다

덤으로 마차를 탄 덕분에 같은 성우인 라이더랑도 엮이는 중.(...)

그의 필살기인 '신사폭풍'은 정발본 번역 중 가장 불만이 많은 번역 중 하나. 신사라고 하면 바로 신의 모래라고 생각이 안 들고 다른 의미가 더 떠오르기 때문에 원의미가 전혀 와닿지 않는다는게 이유. 정발본 번역에 만족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건 이상하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돌가면이나 에이자의 적석 등 음독과 훈독을 정확하게 구분하여 번역한 사례를 감안하면 "카미즈나아라시"라고 읽는 이 기술의 이름은 마땅히 "신의 모래폭풍"이 되었어야 옳다. 이에 대해 애니북스 측에서는, 카즈의 휘채활도나 에시디시의 괴염왕처럼 와무우의 필살기도 한자어로 맞추었다는 변명대답을 했다.

중간보스이긴 하지만 인기는 나름대로 높다. 시저를 죽이긴 했지만 시저의 의지를 인정하거나, 자신을 이기고 경의를 표하는 죠셉에게 역시 경의를 표하는 등 악당이라기 보단 긍지높은 전투광 캐릭터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 이 만화의 일반적인 악당 개념에서 벗어난 캐릭터라 그런지[18] 이 만화 시리즈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 중 자신의 최후에 만족한 몇 안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른 이들은 팬텀 블러드의 브루포드,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의 은두르 등이 있다)

6. 게임에서의 모습

6.1. 디아볼로의 대모험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와무우체력공격력방어력경험치드랍률속성
8042242500보통흡혈귀
능력ㆍ투명해져 모습이 안 보이는 일이 있겠어.
ㆍ빈사상태가 되면 파워업 하겠어.
ㆍ투명한가 아닌가에 따라 움직이는 방법이 다르겠어.

적과 함정으로 나온다.

적 버전은 (그냥 접근해오기도 하지만) 원작처럼 투명화해서 접근해오기도 하고 공격력도 상당한지라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체력이 깎이면 자신의 눈을 찔러 레벨을 2 올리기도 한다(전체회복은 덤). 맹목상태에선 모퉁이에 닿아도 방향전환을 하지 않는 등 헛짓거리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상대하는 것이 중요하다.[19]

함정은 '와무우의 그림자'. 밟으면 약간의 피해를 주고 아이템 하나를 부숴버리는데 매우 치명적이다. 스파이스 걸의 능력을 합성해두는 것으로 무효화 가능.

또한 한 층에서 오래 있으면 '신사폭풍'이 불어오는데, 두번째에는 맵 전체가 밝혀지고, 세번째에는 시저의 최후처럼 십자가 모양의 거대한 돌이 떨어져서 무조건 죽는다. 시저어어어어어! 아니 보스으으으으으! 이것 때문에 만복도가 깎이지 않는 상태가 되더라도 한 층에서 버티는 것은 무리. 신사폭풍이 불기 시작했다면 어지간해서는 그냥 내려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하지만 보잉고의 디스크로 저택의 미로가 나왔을때는 역으로 던전 탈출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자동으로 맵이 완전히 드러니니까)... 물론 빨리 안나가면 돌에 깔려죽는만큼 맵이 밝아지면 즉시 출구를 확인 후 빨리 달려가자.

6.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jbaasb-wamuu.jpg
[JPG image (Unknown)]



ASB 전용 테마 - 진정한 격투가(真の格闘者)

PV에서의 등장대사
"강인한 사나이로구나! 하찮은 근성이 실로 강인하다!"[20]
범용 시작대사: "왔는가."[21]
VS 죠셉 죠스타 : "그만둬라! 인간의 수명은 어차피 짧다. 죽음을 재촉할 필요는 없다."
VS 시저 체펠리 : "네놈은 비눗방울을 쓰는 시저라고 했던가."[22]
VS 리사리사 :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파문전사로서 쓰러트린다!"
VS 에시디시 : "에시디시 님…. 마음대로 해주시길…."
VS 카즈 : "카즈 님…. 마음대로 해주시길…."[23]
동일 캐릭터 대전 : "누우우? 이건…?" / "호호우… 즐겨보도록 할까…."

유법 모드의 대표이며, 가장 최초로 공개된 4명의 캐릭터 중 한 명이다.

코스튬으로는 첫 등장 때의 복장과 시저와 승부를 겨룰 때 입었던 때 복장이 있다.

6.2.1. 기술 일람

체력은 1000.

캐릭터는 스토리 모드「바람으로 돌아간 전사」를 깨면 개방된다.

2부 스테이지 "격투장"에서 와무우를 플레이하면 흡혈귀 수하들이 이름을 외치며 응원해준다. 이는 다른 기둥 속 사내들도 마찬가지.

스타일
유법
모드
고고고 모드
도발
와무우!
네놈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0%다.
독자사양 설명
유법 받은 데미지의 일부가 하얀색으로 표시되며 시간이 지나면 회복한다.
파문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특이사항 대쉬할 수 없다.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네놈들의 약점은 폐다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S 바람의 유법
(바람의 모드)
유법 모드가 된다.
지속 중 HH게이지 소모
지속 도중 S를 누르면 해제
↓↓ + S 바람의 프로텍터 HH게이지 1줄 소모
슈퍼 아머
투명하게 되며 지속 중엔 통상 장풍계열을 무시[24]
←↙↓↘→ + 공격버튼 2개 「바람」만을 느껴서 사물을 보리라 HH게이지 0.5개 이상시 발동 가능
지속 도중 기본기가 가드게이지 더 깎음
이지비트 불가능화
발동한 시합[25] 종료까지 해제불가
→ + 강 이 「기둥」을 ! 강제 다운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S 진공파문의 여파다 ! 연타 가능
GHA 이하의 장풍을 상쇄
후딜레이를 캔슬가능[26]
기본기, 특수기에서 캔슬불능
→↓↘ + 공격 그림자에 들어온 네가 나쁘다 무적기
유법 중에는 무적증가
←↓↙ + 공격 이 와무우에게 죽을 자격은 있다 ! 중단
공중 사용 가능
유법 중에는 피격동작이 변화
시전 시 무적추가
↓↙← + 공격 역으로 힘껏 뒤로 젖힌다! 유법 중에는 시전 시 무적추가
"역으로 힘껏 뒤로 젖힌다!" 중에 공격버튼 추가타
상대 다운 중에 ↓↓ + 공격 발상의 스케일에서 졌다 다운 공격 가능
유법 중에는 범위증가
"「바람」만을 느껴서 사물을 보리라" 중에
↓↘→ + 공격
도르르르르 가드 게이지를 많이 깎음
유법 중에는 범위증가
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2개 투기 ! 신사폭풍 ! ! HH게이지 1줄 소모
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최종유법・혼설삽 !
(파이날 모드・혼설삽)
HH게이지 2줄 소모

6.2.2. 게임 내 성능

발매초창기부터 꾸준히 강캐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1.04패치 중 정점으로 군림하고 있는 바닐라 아이스홀 호스 바로 아래급 성능. 보통 1프레임 반격기와 고성능 대쉬, 버스트로 무장한 디아볼로와 동급 성능으로 취급받는다. 사실상 들보다 강하다. 이것도 원작반영인지….

기본적으로 판정이 묵직하고 넓은 기본기로 무장하고 있으며, 자체 화력이 우수하다. 노게이지이든 3게이지든 전부 아프기 그지없다. 특히 고고고 모드 돌입 시 HH게이지 3줄짜리 유법콤보나 장님콤보는 적의 체력 70%를 순식간에 가루로 만들어 버리기에 와무우를 아무리 몰아붙였어도 게이지가 충분히 쌓여있다면 상대는 절대 방심할 수 없다. 단점으로는 덩치가 제일 크기 때문에 별의별 견제에 다 걸리며 덩치가 큰 캐릭터들이 그러하듯 상대 공격의 정역구분이 힘들다. 특히 3부 죠셉 죠스타와 상성은 최악이나 다름없다. 원작 반영 특이하게도 대쉬는 불가능하지만 프론트 스텝의 캔슬 반복으로 대체 가능하며 프론트 스텝을 반복할 시의 돌진 속도도 대쉬와 비슷하다. 다만 프론트 스텝은 프론트 스텝로만 캔슬가능하기에 별 생각없이 파고 들었다간 상대의 견제기에 맞으니 주의. 앉아 약공격 연타가 불가능하여 이 게임에서 중요한 앉아 견제짤짤이를 할 수 없다는 약점도 있으나 워낙 긴 리치를 자랑하는 다른 기본기들 덕분에 별 불편한 점을 느끼지 않는다.

와무우의 기본기는 대체로 길쭉길쭉 해서 빗나가는 일이 거의 없으며 판정지속이 오래 남아서 깔아두기도 매우 쉽다. 판정이 애매모호하지만, 지속이 길어 깔아두기로는 미친 성능을 자랑하는 점프 중공격, 발동이 느리지만 판정이 나오는 순간부터는 모든 걸 깔아뭉개버리는 점프 강기본기 덕분에 공대지로는 거의 걱정이 없다. 공대공도 웬만한 캐릭터는 점프 강공격으로 해결 가능하다. 모든 와무우의 강기본류는 히트 시 추가타를 먹일 수 있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바람」만을 느껴서 사물을 보리라"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는 무조건 추가타 불능으로 다운된다. 콤보 때는 좋지 않지만, 러쉬 때는 뭐 걸렸다하면 상대가 지상에 박혀버리기 때문에 이후 신나는 OX 퀴즈를 가할 수 있어 오히려 더 이점이다.

아키라의 "스핏 파이어", 죠르노의 "레퀴엠"과 더불어 죠죠 ASB 3대 사기 기술이라 불리는 "바람의 프로텍터"는 발동 즉시 게이지 하나를 소모해 와무우가 투명화되며 지속시간 동안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 잡기나 줌인연출이 있는 기술을 제외하면 모조리 씹어먹고 뚫으며 심지어 죠르노의 레퀴엠의 기술조차 "바람의 프로텍터" 상태의 와무우가 다 아머로 쳐내버리기에 이거 키고 돌진해오는 와무우는 정말 무섭다. 대처법이라고는 기회봐서 HHA나 GHA를 지르거나 틈을 노려 기본잡기를 시전하거나 마냥 도망가서 지속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 뿐. 지속 시간이 끝나면 큰 경직에 빠지기에 도망에만 성공한다면 도리어 와무우가 위험해진다. 다만 지속 시간 동안 HHA를 사용하면 남아있는 HH게이지가 무조건 0이 되는 대신, 지속 시간이 다 되서 생기는 경직은 사라진다. 때문에 바람의 프로텍터를 쓴다면 마지막엔 무조건 HHA를 지르는게 낫다. 시저의 샤봉에는 슈퍼아머가 발동하지 않는다는 원작 재현이 있지만, 시저의 샤봉 류 기술들은 느려서 그거 까는 시간 동안 와무우의 화력에 녹기 일쑤.

"「바람」만을 느껴서 사물을 보리라"는 와무우의 또 다른 강력한 기술로, 사용 시 기본기-기본기 연계가 불가능화하는 대신 기본기 성능이 판정범위 강화되고 히트판정이 변하며 기본기 자체의 가드 게이지를 깎는 양이 증가하고 후딜이 없으면서도 강력한 판정에다가 낙법불가인 "도르르르르"가 사용가능해진다. 영구능력이지만, 시작하자마자 이걸 키고 싸우는 '장님와무우' 전법이 있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사용 즉시 와무우의 경직이 사라지기에 긴급회피+콤보용으로 응용가능하다. 이걸 중간에 켜서 콤보를 이어나가는 장님콤보도 있는데 유법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DIO 즉사급 데미지가 나온다.

"진공파문의 여파다 !"는 파문견제용으로 달아둔 머리장식을 빙글빙글 돌리던 원작의 재현. 느려서 콤보로 들어가진 않지만, 무적기가 아닌 이상 깔아두면 상대가 SM회피를 하더라도 이미 깔려있는 공격 때문에 공격할 수 없다는 점과 더불어 후딜을 캔슬할 수 있다는 점이 있어 깔아두기로 즐겨 사용된다. "그림자에 들어온 네가 나쁘다."는 발동이 매우 빠른 대공기이지만 무적이 유법 모드 때만 붙어있기에 리버설로는 부적합하다. 뻔한 점프를 쳐내거나 콤보용으로 이용되며 이상하게도 조금만 늦어도 발끈 캔슬이 안 되고 HHA로는 아예 캔슬 불가능하니 막히면 GG쳐야 한다. "역으로 힘껏 뒤로 젖힌다!"는 히트 시 상대를 벽으로 몰아버리지만 와무우도 뒤로 튕겨나가기 때문에 러쉬로 먹고 사는 와무우는 거의 쓰지 않는 기술. 유법 모드 콤보 때 상대방과의 거리를 가깝기 하기 위해 선행으로 쓰는 용도 외에는 거의 잊고 살아도 된다. "발상의 스케일에서 졌다"는 다운공격기 전용으로 상대가 다운되었을 때만 나간다.

와무우는 화력만 좋을 뿐만 아니라 기상공방이 정말 머리아플 정도인데, "이 와무우에게 죽을 자격은 있다!"라는 필살기 때문이다. 살짝 떠서 팔로 강하게 내려치는데 기본적으로 중단 판정에 판정발생이 빨라서 보고 막기 힘들며, 설상가상으로 살짝 뛰거나 일찍 쓰면 중단 역가드라는 괴이한 판정이 난다. 이 필살기에 맞으면 강제다운됨으로 이후 다운공격인 "발상의 스케일에서 졌다"을 맞고 다시 골아픈 기상심리로 돌아오게 된다. 여기다가 잡기와 하단공격이 섞여들여오며 이 하단공격도 "이 와무우에게 죽을 자격은 있다!"로 이어져서 다시 강제다운되고 다시 기상심리. 3~4번만 누워도 와무우 기본 화력때문에 상대는 이미 체력이 고고고나 각오로 돌입하게 된다. 상대 다운 시 도발을 하면 캐릭터가 강제 기상된다는 점까지 이용할 수 있어 죠린과 더불어 이 게임 최고의 기상심리를 자랑한다. 그나마 죠린은 화력이라도 약하지 와무우는 상술했듯 화력도 뛰어나니...

HHA는 와무우의 간판기인 신사폭풍이며 성능은 가히 최상급. 초광속발동에 흘러넘치는 무적시간, 와무우 다운 무시못할 공격력, 전방을 다 쓸어버리는 판정으로 인해 리버설, 대공기, 콤보 어디 하나 안 쓸 곳이 없다. 하지만 상사의 HHA와는 달리 후딜이 무시무시한 점은 정직하다.

GHA는 죠셉을 궁지로 몰았던 혼설삽. 전방으로 리치가 상당히 길며 상대가 빗맞든 가드하든 일단 끝까지 기술을 진행함으로 상대의 가드 게이지가 없다면 질러서 가드크러쉬를 내는 변태응용법도 가능. 다만 와무우의 화력이 너무 좋은지라 GHA보단 그냥 발끈 캔슬+HHA 콤보가 훨씬 효율도 좋고 데미지도 강력해서 거의 쓰지 않는다.

1.02 패치 때는 바뀐 중력 시스템 때문에 기존의 콤보가 하나도 안 되어 그대로 쓰레기로 전락하나 했으나, 다른 방식으로 넣으면 된다고 금방 파악되어 간신히 구조되었다. 과연 전투의 천재...

1.04 패치 때는 "이 와무우에게 죽을 자격은 있다!"가 유법 중에는 다운이 안 되도록 변경되어 콤보데미지가 더욱 상승, 안 그래도 강한 화력이 더 강력해졌다. 거기다가 커맨드가 잘못 나가기 일쑤였던 "「바람」만을 느껴서 사물을 보리라"의 커맨드가 바뀌어 삑살 걱정을 덜게 되었다.

----
  • [1] 14화에서 "기분 탓인가"라는 성우장난같은 장면이 있지만, 원작에도 있던 장면이다.
  • [2] 사실 와무우도 냉철한 면으로는 카즈 못지 않다. 단지 카즈가 오로지 자기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냉철함이라면 와무우는 강자만이 진리라는 자신의 신념을 향한 냉철함이란 점이 다르다.
  • [3] 사실 첫등장 이외에도 시저가 공격하기 전, 와무우의 그림자를 밟아 와무우가 눈치채는 장면은 있었다.
  • [4] 참고로 오오츠카 아키오는 1959년생, 이노우에 카즈히코는 1954년생이다.
  • [5] 유법이라 쓰고 모드라고 읽는다. 일명 카제 노 모드.
  • [6] 물론 일본어에도 폭풍이라는 한자어도 있긴 하지만(暴風:ぼうふう) 일본에서 폭풍은 주로 그냥 아라시(嵐:あらし로 표기한다.
  • [7] 물론 죠셉은 그 기술을 봉인하기 위해 살을 주고 뼈를 친다는 각오로 맞아준 것이였지만.
  • [8] 최종 유법이라고 쓰고 파이널 모드라고 읽는다.
  • [9] 당시 와무우는 태어나서 여태껏 단 한번도 머리에 상처를 입어본 적이 없었다가, 죠셉의 크래커 부메랑에 처음으로 머리에 살짝 타격을 입었다. 더군다나 죠셉의 말마따나 이 때 죠셉은 파문을 전혀 쓰지도 않았었다. 이는 와무우에게 있어서 생애 최대의 굴욕이었기에 만전의 죠셉을 죽여서 설욕하고 싶기도 했고, 이런 실력을 가진 사내가 어느 정도까지 강해질지 보고 싶기도 했기에 그런 것이다. 애초에 죠셉이 머리에 상처를 내지 않았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을 것이라는 점은 넘어가자.
  • [10] 이 때 와무우는 샤봉 렌즈로 반사 되어온 태양빛에 구워지던 중이었는데 이것을 피하기 위해 와무우가 바람의 프로텍트를 펼치려 하자 시저가 마무리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 정면으로 뛰어들었지만 이 때 시저의 그림자로 태양빛이 가려지면서 태세를 정비할 수 있었다.
  • [11] 시저의 패배를 장담하기는 했다. 다만 상성이 안맞는 카즈는 자신 이상으로 얻어터질거라는 상사를 업신여기는 소리도 하긴 하지만. 달리보면 그래도 카즈가 이길꺼라는 카즈의 능력을 향한 신뢰를 보여준 것이기도 하다.
  • [12] 하지만 TVA 판에서는 해머를 얻은 후에도 트랙을 이동하는 묘사가 나오는데 이걸 보면 해머가 걸려 있던 기둥은 아닌 듯...했지만 와무우가 들고있는 기둥에는 그 기둥에 해머를 걸어두던 흡혈귀 한마리가 매달려 있었다. 그리고 그 흡혈귀는 와무우의 필러 어택!에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듯. 지못미...이지만 나쁜놈이니 오히려 잘됬다고 해야 하나.
  • [13] http://beatnaut.blog.me/70161829042 파, 파문으로 가버렷!!
  • [14] 핀치에 몰렸을 때 쇼크나 실패에서 오는 공포를 마음 속 한 구석에 몰아넣고 투지만을 내보내는 방법.
  • [15] 와무우에게 목숨을 구걸하며 돌을 집어던진건 와무우를 분노케 하여 판단력을 흐려지게 하려는 목적 겸, 바람을 통해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있던 와무우이므로 돌을 계속 집어던져 아까 발사한 구슬이 자길 향해 날아오는걸 감지하지 못하게 하려는 방해책이였던 것이다. 목숨을 구걸하다 말고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며 '박쥐는 돌멩이를 피할 수 있지만 과연 너는 그럴 수 있을까?'라고 한 것도 이것을 암시하는 것.
  • [16] 우선 파문용 오일에 불을 붙여서 투척했다. 물론 혼설삽으로 금방 무력화됬지만, 불에 타면서 기화된 기름이 혼설삽을 시전하기 위해 공기를 빨아들이는 관을 통해 와무우의 체내에 들어갔고 이후 던진 불이 붙은 밴더너 역시 혼설삽으로 잘라냈으나 마찬가지로 불타는 밴더너 조각이 빨려들어가 체내에 들어가면서 와무우의 체내의 기화된 기름과 만나 폭발한다.
  • [17] 시저가 와무우에게서 빼돌려 피눗방울에 밴대너와 함께 넣어준 것을 죠셉이 받긴 했으나 이 때 까지 먹고 있지는 않았고 그냥 갖고만 있었다.
  • [18] 사실 죠죠 시리즈 중에서 이렇게 순수한 무도가형 적 캐릭터는 많지 않다. 죠죠의 테마가 인간찬가이기 때문에 적 캐릭터들은 대체로 '올바른 도의적 신념을 지닌 주인공'에 정확히 대비되는 기주의적이거나 잔인하거나 찌질하거나 정신 나간 경우밖에 없다.
  • [19] 분명 원작대로면 시각을 차단해 다른 감각을 집중하여 디아볼로를 더 잘 감지해내거나, 가끔씩 방 전체기술로 혼설삽을 쓰거나 했어야겠지만 그러면 무진장 어려워져서인지(...) 그냥 맹목상태의 다른 몹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레벨 증가 후 바로 날아오는 공격을 버틸 수 있다면 와우무의 움직이는 궤적만 파악해서 퍽퍽 때리는 식으로 오히려 상대하기 쉬울 수도 있다. 물론 이 와우무가 맹목상태이기에 다른 적을 후드려 패서 레벨업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것을 주의해야한다. 여담으로 같은 방의 리사리사 등의 파문전사는 그렇다 치고 에시디시(...)나 카즈(...)를 패죽이는 걸 보면 기분이 좀 이상하다(...). 그림자를 밟았나
  • [20] 죠셉을 이겼을 때 승리대사도 이 내용이 들어가있다. 처음 죠셉과 대결했을 때를 기준으로 한 모양.
  • [21] 1부의 디오와 범용 시작대사가 동일하다. 둘이 싸우면 대체 누가 온건지 알 수 가 없다. 동시에 온건가?
  • [22] 시저를 이기면 원작에서 시저가 최후를 맞은 뒤 그에 대한 경의를 표했던 말인 인생을 거품처럼 살다간 사나이 "비눗방울처럼 화려하고 덧없던 사나이여."가 승리대사로 나온다.
  • [23] 원작에서 카즈가 자기 그림자를 밟았을때 무의식적으로 공격을 날리고 정신 차린 후 했던 대사. 에시디시와 카즈 둘 다 시작대사가 이름을 빼면 동일하다. 둘이서 쌍으로 그림자라도 밟았나 보다
  • [24] 다만 시저의 샤봉 계열 기술들은 무시할 수 없다.
  • [25] 1라운드에 쓰면 2라운드 이후에도 유지된다. 때문에 발동에 주의해야 한다.
  • [26] 걷기, 스텝, 백스텝, 횡이동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