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옹진군(인천)

last modified: 2015-04-03 15:42:15 Contributors


甕津郡 / Ongjin County

onjingun.JPG
[JPG image (Unknown)]


옹진군이 아니라 남구 용현동에 있는 옹진군청 전경. 옹진군청 홈페이지 인천광역시 본토에 군청이 있는 이유는 옹진군의 교통이 모두 인천 연안부두를 통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1] 옹진군 관내 도서에 옹진군청을 세우게 되면, 그 섬을 제외한 다른 섬에서 군청에 가기 위해서는 2일 이상이 소요된다. 정확한 주소는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120(舊 용현동 627-608번지)

옹진군
甕津郡 / Ongji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169.01㎢
광역시도 인천광역시
하위 행정구역 7
시간대 UTC+9
인구 20,687명
(2012년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09.19명/㎢
군수 조윤길
3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트위터

Contents

1. 역사
2. 특징
3. 정치
4. 교통
5. 생산물
6. 행정 구역
6.1. 구 황해도 지역(서해 5도)
6.2. 옛 부천군 도서지역


인천광역시의 자치. 인구 2만 687명(2014년 11월 인천광역시청 통계).

1. 역사

8.15 광복 이전까지는 황해도 소속으로 옹진반도 일대를 관할하던 군이었다. 구 옹진군의 역사는 옹진군(황해도) 항목 참조.

해방 이후 38선이 설정되면서 옹진반도의 대부분이 남한령이 되어 경기도로 편입됨과 동시에, 마찬가지로 38선 이남이 된 장연군 백령면(백령도, 대청도, 소청도)과 벽성군 송림면(대연평도, 소연평도)을 편입하였다. 하지만 1953년 한국 전쟁 휴전으로 본토인 옹진반도가 완전히 북한령이 되면서, 남한령 옹진군은 딱 2개 면(백령면, 송림면), 즉 서해 5도(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만 남게 되었다.

1973년 부천군이 폐지되면서 오갈 데 없게 된(...) 도서 지역(영종면, 북도면, 용유면, 덕적면, 영흥면, 대부면)을 편입하여, 2개 면밖에 남아 있지 않았던 옹진군의 군세(郡勢)를 대폭 넓혔다. 1974년 백령면의 대청도, 소청도를 대청면으로 신설하였다. 1983년 영흥면과 덕적면의 일부 도서를 자월면으로 신설하였다. 1989년 영종면, 용유면이 인천광역시 중구에 편입되었다. 1994년 대부면이 안산시에 편입되었다.[2] 1995년 3월 강화군과 함께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 1999년 송림면을 연평면으로 개칭하였다.

즉, 옹진군은 해방 직후의 옹진군(옹진반도+서해 5도) 중 현재 남한에 속하는 섬들과, 과거 경기도 남양군과 부천군에 속했던 나머지 섬들(덕적면, 북도면, 영흥면, 자월면)의 2개의 별개의 지역이었던 것이 해방 이후 남북 분단과 한국 전쟁을 거치면서 하나의 군으로 편제된 셈이다. 즉 현재의 옹진군은 원래의 오리지널 옹진군(옹진반도)과는 전혀 연관이 없다.[3][4] 원래 지명과 전혀 상관없는 곳이 되었다는 점에서 시흥시역사와 공통점이 있다. 또한 현재의 옹진군 중에서도 그나마 해방 직후부터 옹진군이었던 서해 5도보다 옛 부천군에 해당되는 나머지 도서 지역의 비중이 더 높다. 그렇다고 부천시가 이미 있으므로 부천군으로 명칭을 바꿀 수도 없고

해방 직후의 옹진군에서 남한에 남은 서해 5도북한과 매우 가까워서 연평해전,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등과 같은 비극을 겪고 있다. 21세기 현재에도 북한군이 군사 훈련을 빙자한 해상 포격 등 대남 도발을 벌일 경우 백령도, 연평도 주민들은 섬 곳곳의 대피소로 긴급 대피하거나 어업 활동을 중지하기도 한다. 적어도 한반도 본토에서는 휴전 이후 간첩, 무장공비 침투 등의 도발은 많았지만 직접적인 육상 포격이 없어 전쟁 분위기를 크게 실감할 수 없지만, 서해 5도에서는 여전히 우렁찬 북한군 해안포의 포성과 함께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는 분위기를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다. 그리고 이후 옹진군 관할이 된 옛 부천군 도서 지역도 유사시 서해 5도가 함락될 경우 인천항 사수 직전 제2저지선으로 중요하다.

특히 서해 5도중화민국(타이완) 푸젠 성금문도, 마쭈 열도의 한국 버전이라 볼 수 있다.

2. 특징

군 자체가 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서해 5도와 덕적군도(덕적면)는 너무 떨어져 있고, 어느 한 섬이 매우 커서 옹진군 전체의 행정과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것도 아니라서, 군청을 옹진군 관내에 둘 수 없는 환경이다. 따라서 모든 섬에서 왕래가 가능한 지역인 인천 본토(남구 용현동)에 군청을 설치하였다.[5]

짓는 데 350억 원이나 들였다고 말이 많은 군청사이다. 원래 군청은 중구 신흥동 CJ 공장 옆에 있었다가, 별관으로 전환하고 신청사를 지어서 옮긴 것이다.

일부 군민들은 과거 옹진군 관할이었던 영종도나 용유도로 이전 운동을 벌이기도 한다. 근데 영종도나 용유도도 현재 옹진군 관할이 아니라는 건 함정.(...) 이외에도 과거 부천군 도서의 집결지였던 대부도나, 본토와 연륙된 영흥도 등이 거론되기도 한다. 그러나 군청을 꼭 해당 군 관내에 둘 필요는 없으며[6], 옹진군의 거의 모든 해상 교통이 인천 연안부두로 통하므로 그나마 현 위치가 가장 낫다. 좀 아이러니한건 대부도나 영흥도는 본토인 인천광역시보다 안산시가 훨씬 가깝다는 점이다. 안산시에서는 오이도를 거치면 바로 이 섬들을 갈 수 있다.

서해 5도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서이며, 대한민국 해병대가 주둔하고 있다.

3. 정치

국회의원의 경우 인구가 적어 중구,동구에 묻어가 뽑힌다. 정치 성향의 경우 이전에도 지역 특성상 새누리당 계열이 우세한 편이었으나, 연평도 포격사건이 있은 이후로는 새누리당이 말 그대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박근혜 후보에게 71.9%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대청면의 경우 박근혜 후보가 무려 85.7%의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읍면동을 기준으로 영남권을 제외한 지역중 가장 박근혜 후보의 득표율이 높은 곳이다.(대구,경북지역의 박근혜 후보 평균 득표율보다도 높다)

4. 교통

당연히 교통 수단은 대부분 닥치고 여객선. 북도면은 영종도에서, 나머지 지역은 연안부두에서 여객선을 탈 수 있다. 구 부천군 관할 섬들이었다면 대부도에서도 탈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인천광역시민이기만 하면 강화도건 검단이건 송도신도시건 상관없다. 그냥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여객선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2011년 4월~5월 간에는 비인천시민은 50%, 인천시민은 80% 할인해 주는 정책을 군청에서 밀어줬다. 본격 여름이라고 할 수 있는 2011년 6월을 불과 열흘 앞두고 이벤트 종료.

단, 영흥면은 예외. 옹진군청과 용현동 구 터미널에서 790번 시내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고속도로로 온다면 영동고속도로 월곶 나들목이나 서안산 나들목, 서해안고속도로 매송 나들목을 통해 대부도로 들어간 다음 선재대교와 영흥대교를 향해 전진해 주면 되겠다.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다면 인천이 아닌 안산에서 들어갈 수도 있는데 오이도대부도를 거쳐서 가면 된다.

5. 생산물

섬지역의 특성상 주민 일부분이 수산업에 종사하는 편으로 연평도를 중심으로 꽃게잡이가 성한 편이라 꽃게가 주요 생산물이다. 그 외에 김 양식도 성하여 김 생산도 한다. 위 지역부터 북한 관할이기 때문에 북쪽 이상으로는 꽃게잡이를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통일되면 어역(漁域)도 늘어나겠지만.

6. 행정 구역

총 7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실효 통치 하에 있는 군 중 유일하게 이 없는 군이다.[7] 섬 지역인 특성 상 인구가 워낙 적어서 읍으로 승격시킬 곳이 없다.(...) 단, 미수복지구인 옹진반도에 옹진읍이 있긴 하다.

6.1. 구 황해도 지역(서해 5도)

아래 지역은 1945년 11월 4일 미군정 군정법률 제22호 시도직제 시행에 따라 황해도의 38도선 이남지역이 경기도로 편입된 곳이다. 한국전쟁 이후 대부분이 북한으로 넘어갔지만 남한에 잔류한 곳은 다음과 같다.

  • 대청면(大靑面)
    면소재지는 대청리이며, 이외에 소청리를 관할한다. 대청도와 부속도서인 소청도로 구성되어 있다. 백령면과 같이 황해도 장연군에 속했다. 1962년 6월 대청출장소가 설치되었으며, 1974년 7월 대청출장소가 면으로 승격되어 백령면에서 분리되었다. 이듬해 소청출장소가 설치되었다. 대청도에는 사탄동해수욕장(…)이 있다. 물론 그 사탄이 아니라 沙灘洞. 청도 문서를 볼 것.

  • 백령면(白翎面)
    면소재지는 진촌리이며, 이외에도 가을리·남포리·북포리·연화리를 관할한다. 부속도서 없이 백령도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옹진군의 섬 중에서 가장 크다. 황해도 장연군에 속했다. 토지 이용에 대해서도 옆의 대청도가 집약적으로 활용한다면 백령도는 조방적으로 이용된다. 남한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영토이자 최전방이라 국방상 매우 중요한 곳이며, 해병대 6여단이 주둔하고 있다. 까나리가 특산물. 사곶해수욕장은 모래 특성상 천연활주로로 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 연평면(延坪面)
    면소재지는 연평리이다. 아니, 연평면의 법정리는 연평리 하나뿐이다. 대연평도와 부속도서인 소연평도, 모이도, 구지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황해도 벽성군(1938년 이전에는 해주군) 송림면에 속한 부속도서였으나,[8] 한국전쟁 이후 송림면의 육지 지역과 일부 부속도서가 북한으로 넘어가면서[9] 남한 관할 송림면은 연평리 하나만 남게 되었다. 1999년 7월 20일 연평면으로 개칭하였다. 꽃게가 특산물. 연평도 문서를 볼 것.

6.2. 옛 부천군 도서지역

아래 지역은 1973년 7월 1일 부천군이 폐지되면서 서해상의 도서지역들이 옹진군으로 편입된 곳이다. 상기한 황해도 소속이었던 3개면과는 이질적인 지역이다. 황해도가 갈 수 없는 땅이 되어버려 하는 수 없이 옹진군에 편입되었다면, 1973년에 소사읍의 시승격으로 부천군이 공중분해되면서 소사읍은 부천시가 되고 나머지 군역은 인천시와 시흥군, 옹진군으로 분할편입되는데 이 때 도서지역으로써 옹진군에 편입된 지역이다. 그러니까 원래부터 인천권이었던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북도면은 강화유수부, 덕적면·영흥면·자월면과 안산시로 편입된 대부면은 남양도호부에 속했다. 인천직할시 중구에 편입된 영종면·용유면은 인천부에 속했다.

  • 덕적면(德積面)
    면소재지는 진리이며, 이외에도 굴업리·문갑리·백아리·북리·서포리·소야리·울도리를 관할한다. 덕적도와 부속도서로 소야도·선미도·문갑도·굴업도·백아도·울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해5도를 제외하고 육지에서 가장 멀다.

  • 북도면(北島面)
    면소재지는 시도리이며, 이외에도 모도리·신도리·장봉리를 관할한다. 시도와 부속도서로 신도·모도·장봉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옹진군 지역 중 유일하게 연안부두에서 직접 갈 수 없는 면. 이것은 인천국제공항 건설 과정에서 이루어진 옛 영종면과 용유면 지역 일부분의 매립으로 인해 해당 방면 항로가 막혔기 때문이다. 사실 영종대교에 배가 다닐수는 있지만 운항이 힘들다. 보상 차원에서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해당 지역과 이어지는 여객선을 대신 만들었다. 영흥면처럼 본토와의 연결이 예정되어 있다. 강화도와 연결하자고 하여 착공했는데 공사가 중단됐다. 주민들은 영종도부터 연결하자고 하는 모양인데 인천시가 아예 파산해버렸다. 북도면 중에서 영종도와 가까운 신도·시도·모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후에 큰 섬 중 하나인 장봉도와도 연결될 예정이다.

  • 영흥면(靈興面)
    면소재지는 내리이며, 이외에도 선재리·외리를 관할한다. 영흥도와 부속도서로 선재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옹진군 지역 중 유일하게 육지와 연결된 지역. 영흥화력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놓인 영흥대교와 선재대교로 안산시 대부도와 연결된다. 따라서, 이 지역의 공영버스는 옹진군 공영버스 중 유일하게 수도권 통합 요금 적용이 가능하다. 나머지 지역은 배를 타야 하는 문제 때문에 사실상 환승이 불가능하다. 대신 인천연안부두에서 갈 수 없다. 도로가 연결되어 있지만 수도권에서 옹진군 남부 도서로 갈때 영흥도까지 육로로 와서 가는 것은 불편하기 때문에 옹진군 남부도서로 가는 배들은 인천이나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출발하며. 심지어 가장 가까운 자월도로 가는 배도 다니지 않아 사실상 월경지의 상태다.

  • 자월면(紫月面)
    면소재지는 자월리이며, 이외에도 승봉리·이작리를 관할한다. 자월도와 부속도서인 대이작도·소이작도·승봉도·사승봉도·선갑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3년 2월 15일 영흥면 이작리·자월리와 덕적면 승봉리를 조합하여 신설되었다. 인천광역시의 읍면동(행정동 기준) 중 유일하게 초등학교 본교가 하나도 없다. 있는 학교라고는 전부 남구 초등학교의 분교들 뿐이다.

옹진군에서 타 지자체로 넘어간 곳은 다음과 같다.

  • 대부면(大阜面)
    1994년 12월 26일 안산시로 편입되었다. 현재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대부동동·대부북동·선감동·풍도동에 해당하며 행정동 대부동 관할하에 있다.

  • 영종면(永宗面)
    1989년 1월 1일 인천직할시 중구로 편입되었다. 현재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운북동·운서동·중산동에 해당하며 행정동 영종동과 운서동 관할하에 있다.

  • 용유면(龍游面)
    1989년 1월 1일 인천직할시 중구로 편입되었다. 현재 인천광역시 중구 남북동·덕교동·무의동·을왕동에 해당하며 행정동 용유동 관할하에 있다.

----
  • [1] 같은 사례로 전라북도 군산시의 옥도면사무소는 옥도면(고군산군도) 내가 아닌 군산시내에 있다. 전라남도 신안군과 전라북도 완주군 역시 각각 목포시전주시 내에 군청을 두었다가 각각 압해읍과 용진면로 이전했으다. 또한 현 옹진군의 실질적인 전신이라 볼 수 있는 옛 부천군 역시 도서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1960년대까지 인천 율목동에 군청을 두었다.
  • [2] 하지만 구 대부면 지역은 인천과 같은 국번(032)을 사용하며, 시화방조제 및 탄도방조제의 건설로 현재 관할인 안산시를 비롯해 시흥시, 화성시 등과 연륙되었음에도 여전히 인천 생활권이다. 또한 구 대부면 주민들은 안산시에 편입되면서 각종 불이익이 생겼다면서 인천(옹진군)으로 다시 편입하게 해달라고 정식으로 요청했고, 현재 검토 중이다.
  • [3] 서해 5도는 원래의 옹진군(옹진반도)과도 가까운 도서이기는 했으나, 장연과 해주가 옹진보다 더 큰 고을이었기 때문에 조선 시대부터 연평도는 해주, 백령도와 대청도는 장연으로 편성되었다.
  • [4] 사실 6.25 전쟁이 끝날 무렵에는 원래부터 옹진군이었고 옹진반도 바로 앞에 있는 기린도, 창린도, 옹도 등도 관할하고 있었지만, 휴전 협정 과정에서 북한 본토(옹진반도)와 가깝다는 이유로 북한에 내주었다.
  • [5] 한국 전쟁 당시에도 옹진군청 임시 청사를 당시 인천시 율목동에 있던 부천군청 내에 설치한 적이 있다.
  • [6] 당장 1995년 도농통합 이전의 군들은 대부분 군청을 자기 군 관내가 아닌 자신의 모체가 된 시(市) 관내에 두고 있었다.
  • [7] 지방자치법에 군청 소재지의 면은 읍으로 승격할수 있는 규정이 있긴 하나 군청이 옹진군 외에 있는 특성상 이 특례로라도 읍승격은 불가능 하다. 안습
  • [8] 송림면의 면소재지는 송현리이며, 이외에도 가평리·내동리·대수압리·소수압리·연평리·육도리가 있었다. 사실 육지라고는 해남면과 옹진군 봉구면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땅뙈기(송현리·가평리·내동리)가 전부며, 섬인 대수압도·소수압도·육도·장재도를 관할하여 관할 수역은 넓었다. 하지만 연평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죄다 북한으로……
  • [9] 이외에도 38도선 이남에 있던 벽성군 동강면·해남면이 같이 북한으로 넘어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