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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프라이멀

last modified: 2015-02-04 04:16:21 Contributors

트랜스포머 G1 세계관 중 비스트 워즈에 등장하는 맥시멀의 사령관


우리나라에도 방영되었던 투니버스나 mbc판 비스트 워즈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친숙할 고릴라 대장의 모습이다[1]. 치토는 "빅봇"이라고 부르며[2] 래트랩은 "Boss Monkey"(대장/두목 원숭이) 나머지 애들은 그냥 이름인 옵티머스로 부르는 경우가 많고 메가트론을 포함한 일부는 프라이멀이라고 부른 경우도 꽤나 된다. 와스피네이토는 몽키봇으로 부른다.

Contents

1. 상세
1.1. 애니메이션 세계관
1.1.1. 비스트 워즈 애니메이션
1.1.2. 비스트 워즈 세컨드 극장판
1.1.3. 비스트 머신즈
1.1.4. 비스트 워즈 리본
1.2. 로봇 마스터즈
2. 완구
3. 참고


1. 상세

1.1. 애니메이션 세계관

1.1.1. 비스트 워즈 애니메이션

원래 프라이멀은 전투대원이 아닌 탐사대원였지만[4], 액샐론(Axalon)을 타고 우주 탐사를 나가려고 하던차에 메가트론이 황금 디스크를 훔처 달아나는 바람에 급해진 맥시멀 사령부가 메가트론을 쫓으라는 명령을 내린다. 맥시멀 부하들을 이끌고 황금 디스크를 훔쳐간 메가트론의 프레데콘 군단에 맞서 훌륭하게 세계를 지킨 그 업적은 높이 평가받아야 할것이다.

헤드 형태는 전통적 옵티머스 프라임의 헤드와 유사하지만 페이스가드의 중간 부분이 오픈된 형태인데 시즌 1에서 보면 페이스가드를 자유롭게 여닫는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령관 타입은 아니라 종종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화를 내기도 하거나 정말 오지게도 말안듣는(...) 부하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기도 한다. 본인도 작중에도 스콜포녹이 만든 분노바이러스에 감염돼서 아군기지내에서 핸드캐넌을 연사하는등 민폐도 보통 민폐가 아니었다.(...)

초반부 래트랩이랑 치토, 다이노봇때문에 고생하는 옵티머스를 보면 정말 안구에 습기가 차오르는데..."래트랩! 치토를 구하러가도록! 우리가 엄호하지!" "내가 왜? 니가 가라!" 따위의 대화를 나누고있는 옵티머스를 보면 정말 가슴아프다(...).

그러나 리더답게 전투력 외에도 신중함과 과감성을 함께 보여주며, 특히 희생정신은 발군이다. 1기에서는 다이노봇을 살리다가 죽을 뻔하며, 시즌1 마지막에선 과거의 지구를, 머신즈에선 트랜스포머들의 고향별인 사이버트론 행성을 목숨을 바쳐 구해낸다. 사실 시즌 끝날때마다 목숨을 걸고 뭘 살리는 기믹이 나온다. 괜히 옵티머스가 아닌거다.

첫번째 폼은 대개가 기억하고 있는 고릴라형태. 로봇모드로 변신하면 등에 달린 제트팩으로 비행이 가능하며, 주무기는 양 어깨에 달린 숄더캐논과 양 팔에 달린 핸드캐넌. 가끔 마체테비스무리하게 생긴 한쌍의 칼을 꺼내 사용하기도 한다.
두번째는 한번 죽은뒤 스파크가 없는 빈 프로토 폼에 라이녹스가 옵티머스의 스파크를 이식하여 트랜스메탈화 되어 사이버 고릴라(...)가 된다. 이때는 오히려 비스트모드일때 비행이 가능하며[5]. 주무기는 등에 달린 한 쌍의 곤봉과 등에 장비된 기관총, 그리고 레이저블래스터이다.

최후 최강의 폼은 옵티머스 프라임의 스파크를 받아들여 옵티멀 옵티머스(명명 비스트 메가트론)로 변화하는데 덩치도 G1에 맞먹을 정도로 거대해지며[6] 그 힘 또한 강력하다. 로봇모드의 얼굴모양은 다시 원래의 옵티머스 모양으로 돌아왔으며 전체적으로 파란색이 많아졌다. 비스트모드와 로봇모드외에도 비행모드, 탱크모드로 변신 가능하며 주무기는 가슴부분에 수납된 한쌍의 기관총이다.


이 형태는 이후 머신즈에서 메가트론이 사용하기도 한다.


비스트폼 이전의 형태.[7]
참고로 이 모습의 완구가 한정판으로 나온 적이 있다.


1.1.2. 비스트 워즈 세컨드 극장판

  • 시즌 1 마지막의 폭발 이후 시간 여행을 통해 세컨드 시대로 날아왔다는 설정.

세컨드의 시간대에서 옵티머스 프라이멀은 사이버트론을 구한 전설의 영웅으로 알려져있다. 우연히 세컨드 시간대로 시간 여행을 온 프라이멀은 후대의 전사들과 힘을 합쳐 마인 자락을 물리친다. 버닝 콘보이"라고 3배 빠른(...) 형태를 선보이기도 하셨다.

1.1.3. 비스트 머신즈

프라이멀은 오라클의 힘으로 테크노가닉 생명체로 다시 태어난다. 프라이멀과 맥시멀들은 사이버트론을 장악한 메가트론에 맞서 싸워나간다.

1.1.4. 비스트 워즈 리본

  • 리본(Reborn)은 비스트 워즈 10주년 기념으로 일본에서 발매한 완구와 네 편의 이야기이다.

죽었던 옵티머스 프라이멀과 메가트론은 기억을 잃은 채, 로고스 프라임이라는 존재의 힘으로 다른 차원에서 되살아난다.

1.2. 로봇 마스터즈

옵티머스 프라이멀은 G1 시대로 날아간 메가트론을 뒤쫒아온다. 야성의 힘을 지니고 있어 그 순수한 힘만큼은 역대 어느 사령관도 따라가지 못한다는 설정이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작중 기술의 G1, 힘의 비스트, 질풍의 라이오라는 대사도 나온다.

G1 시리즈의 콘보이와 구분하기 위해 앞에 "비스트"란 수식어를 붙인다. 즉, 비스트 콘보이.

2. 완구


3. 참고

대표적인 명대사 및 입버릇은 위 그림에 나온 "Well, That's just prime!"
- 뜻을 번역하자면, "그래, 그거 참 끝내주네." 정도? 주로 한참 불리하거나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반어법적인 용도로 쓴다.
사실 "That's just great."에서 그레이트를 프라임으로 바꾼것이다.

시즌1 에피소드중에선 다시 공중에 떴다가 추락하는 맥시멀의 비행선을 받아내는데 동료들의 드립이 대박이다.

다이노봇: 저거 봐! 하늘 밑에! 새 인가?!
라이녹스: 어쩌면 비행기일지도!?
래트랩: 옵티머스야!!!

물론 슈퍼맨 드립. 이 때 배경음도 슈퍼맨풍으로 나온다.

물론 많은 트랜스포머들이 그렇듯이 일본판과도 약간 차이가 존재하는데, 우선 일본판에서의 이름은 그냥 콘보이이다. 현재는 G1과 마이크론전설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 비스트 콘보이로 불리며 로봇마스터즈 애니메이션에서도 비스트 콘보이 라고 나온다. 성우보정에 힘입어 본편은 물론 엔딩후에 성우 개그를 구사하는데 이게또 걸작.(...) 시모네타에도 능하다! 무엇보다도 안 죽었다. 일명 코야스콘보이.

몇몇 유럽 국가에선 블랙잭이란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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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식 애니판이 나오기 전의 코믹스에선 박쥐였다(이땐 메가트론도 악어였다.). 이후 추가된 설정으로는 액셀론의 컴퓨터가 추천한건 경장갑의 박쥐 폼이었으나 메가트론에 대항하기위해 강인한 고릴라형 비스트폼을 선택했다고 나온다.
  • [2] 참고로 치토는 타이거트론을 "빅캣"(...)으로 부른다.
  • [3] 세컨드 극장판에서도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 [4] 하지만 일부 설정에선 군사 학교를 높은 성적으로 졸업한 수재라고 나온다.
  • [5] 다리에 달린 발판이 펴지며 호버보드가 된다
  • [6] 사실 약간더 작다.
  • [7] 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랜드벌렛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실상 색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