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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last modified: 2015-02-28 00:17:51 Contributors



Olivia Hussey[1]

Contents

1. 개요
2. 생애
3. 사생활
4. 트리비아
5. 작품 활동

2. 생애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인 아버지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명은 Olivia Osuna. 그러나 2살 때 부모가 이혼하고, 어머니와 살다가 영국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1964년 TV 영화 <더 크런치>로 배우로 데뷔했고, 1968년에는 그녀에게 불멸의 영예를 안겨준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했다. 이 때 그의 나이는 불과 17살이었다.


어지간하면 이런 헤어스타일해서 흉하지 않기가 힘들다(…)사실 실제로는 웨딩 헤어스타일 중에서 상당히 인기있고, 또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흉하지 않기가 힘들다면 신부헤어에서 저렇게 할 리가 없지..영화에서도 잔칫날(카플렛가의 축제)이라고 최대한 꾸민 모습이다. 설마 저런 머리를 일상에서 하고 다니는 사람은 없겠지

청순한 그녀의 모습이 한마디로 전세계가 빠져들었으며, 잊혀지지 않는 청춘의 연인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일명 원조 줄리엣.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히트로 이듬해인 1969년에 골든글로브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참고로 현재 이 영화가 재방영될땐 일부장면이 편집되는데 바로 그녀의 누드씬 당시 그녀의 나이가 미성년이기에 그렇다)

그러나 그녀는 이후 여러 작품들에 출연했지만 줄리엣의 이미지를 뛰어넘을 수는 없었다. 그나마 <자렛 예수>에서 성모 마리아 역을 한 것이 줄리엣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편이지만, 그 마리아마저도 (동안이라서) 너무 젊게 그려지고 줄리엣의 느낌이 물씬 났으니 말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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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일본과도 인연이 있어서 일본 자본의 영화 <부활의 날>[2]에도 출연한바 있다. 두번째 남편이 일본인이어서 그랬던 듯.

TV영화로 제작된 <사이코>의 프리퀼격인 영화 <사이코 4>에서 모든 일의 발단인 엄마 노마 베이츠 역으로도 등장했으며 2003년에는 <마더 테레사>에서 테레사 수녀 역으로 출연했다.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모가 여전해서 실제 테레사 수녀보다 외모가 너무 아름답게 그려진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3]

3. 사생활

3번의 결혼을 통해 각각 3명의 아이를 두었다.

1971년 즉 한국나이로 21세에 결혼했는데, 연예인이었던 첫번째 남편 딘 폴 마틴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인 사연이 인상적이다. 허시는 지금으로 따지면 베이글녀의 종결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순수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풍만한 몸매와 슴가(...)를 가지고 있었던지라[4] 뭇 남성들의 시선이 밑으로 쏠리기 일쑤였는데, 허시가 눈을 보여주지 않고 "내 눈동자 색깔이 뭐죠?"라고 한 질문에 유일하게 대답한 남성이었다고. 앞으론 골고루 살피자, 슬하에 1973년에 태어난 아들 알렉산더 마틴이 있었으나 1978년 이혼했다.

두번째 남편은 일본의 가수 후세 아키라인데, 이 사람이 한국계라는 말이 있지만 근거 없는 낭설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후세 아키라하고는 불륜으로 시작된 관계이다. 정확히는 허시가 먼저 후세하고 바람을 피웠다. 1980년에 결혼해 슬하에 1983년에 태어난 아들 맥스 후세를 두었으나 1989년에 이혼했다.

세번째 남편은 가수 겸 배우인 데이비드 아이슬리[5]1991년에 결혼해 지금까지도 잘 살고 있다. 슬하에 1993년에 태어난 딸 인디아 아이슬리를 두었으며, 인디아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고 <언더월드 4>에서 주연을 맡았다.

4. 트리비아

1분 10초쯤에 흡연을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폭삭 늙은 건 흡연 탓? 그것보다 미성년자가 담배 펴도 되나?

한국 연예인 중에선 S.E.S유진과 탤런트 한가인이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그리고 한가인은 허시를 따라(?) 결혼도 일찍 했다.

5. 작품 활동

로미오와 줄리엣(1968)
그레이트 프라이데이(1971)
썸머타임 킬러(1972)
잃어버린 지평선(1973)
블랙 크리스마스(1974)
고양이와 카니리아(1979)
부활의 날(1980)
나일 살인 사건(1981)
필사의 반란(1981)
미망의 여인(1987)
사이코 4(1990)
성전풍운(1991)
이름 없는 전쟁(1992)
세이브 미(1993)
퀘스트(1993)
매드맨(1995)
마더 데레사(2005)
헤드스페이스(2005)
토르티야 헤븐(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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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핫세'가 아니라 '허시'로 발음하는게 맞다. 핫세는 일본어식의 잘못된 표기가 한국으로 온 것.
  • [2] 후카사쿠 킨지 감독이 연출. <일본침몰>로 유명한 코마츠 사쿄가 집필한 소설을 영화했다. 영어판의 제목은 바이러스.
  • [3] 근데 재미있는 점은 허시는 이전에 <마더 테레사의 사랑>이라는 영화를 찍은 적도 있었다.
  • [4]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깜짝 놀라며 침대에서 일어나는 씬에서 나체 연기를 선보인 적이 있다. 10대에 나체 연기가 허용되던 60년대의 서양사회
  • [5] sweet victory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