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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last modified: 2014-10-19 21:16:15 Contributors


CJ그룹에서 운영하는 드러그스토어. 1999년에 처음 런칭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갖고 있는 드러그스토어다.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몹시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의 화장품, 소량의 수입과자 등을 앞세워 한국의 드러그스토어 시장을 개척해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브랜드.

그나마 아등바등 존재감을 강하게 어필하는 왓슨스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분스, 롭스, W-스토어 등 다른 드러그스토어 브랜드와 달리 전국 각지의 번화가에서 그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서울특별시에만 지점이 수십개, 지방 대도시는 물론이고 어느 정도 소비가 받쳐주는 중소도시에도 한두개씩은 있을 정도로 출점하고 있다. 특히 서울의 번화가 경우 5분씩 걸어도 되는 지점마다 올리브영이 있을 정도다. 신촌, 연대, 이대 방면엔 여섯군데나 있을 정도. 반면, 홍대의 경우 경쟁사 왓슨스가 여러군데에 있다.

화장품, 의약외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드러그스토어 개념을 모르는 사람은(혹은 알아도) 그냥 '화장품가게'라고 여길 정도로 지점마다 주력 상품이 다르지만 역시 주력상품은 화장품. 진열대의 반이 넘는 제품들이 화장품인 경우가 절대다수. 종종 수입과자 등 먹거리 위주가 주력인 지점도 있다. PB 상품도 있고 단독 런칭하는 해외 브랜드도 있다. 그리고 식음료도 꽤 다양하게 판매한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코스트코가 아니면 보기 힘든 사탕토이즈 민트 같은 물건들도 들여 놓는다. 무난하게 수입과자를 사기 접근성이 높은 편. 마트가 아닌 관계로 가격이 엄청 저렴하진 않지만
드러그스토어 개념이고, 브랜드가 워낙 다양하여 남성들의 화장품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 게다가 직원교육이 잘 되어 있는듯, 직원들이 대개 친절하다. 또 손님이 있을 경우 접대를 하지 않는 직원들은 청소나 재고정리를 하면서도 꾸준히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하고 큰 소리로 말하기 때문에 언제나 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화장품 구매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직원에게 추천 받으면 친절하게 피부타입과 가격, 판매량을 바탕으로 추천을 해준다.

The CJ 제휴카드로 10% 할인 및 1%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쿠폰북도 뿌리기는 한다. 2010년 9월부터 CJ ONE 카드로 2% 적립받을 수 있으며, 가끔 특정한 날을 정해 CJ ONE 포인트 4% 적립 행사를 열기도 한다. 상시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굳이 세일 중이라 내걸지 않아도 부분부분 세일품목도 꽤 있으니 행사기간이 아니더라도 필요한게 있다면 둘러 보는게 좋다. 행사를 자주하고, 취급품이 많은만큼 행사내용이 다양한 고로 카카오톡 플친으로 추가해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