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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프랙티스

last modified: 2015-02-15 03:25:04 Contributors




온리 프랙티스가 리얼철권 하는 영상(......)

대한민국철권 프로게이머. 본명은 조완호. 닉네임은 Only_Practice인데 온프라는 약칭을 많이 쓴다.

주 캐릭터는 니나 윌리암스. 철권 6 BR에서 텍켄 엠페러까지 갔다. 띄운 상대를 순식간에 벽으로 몰아버리는 대륙횡단 콤보, 벽 앞에서의 공방전, 아이보리를 필두로 한 이지선다에 능하다. 온프의 니나는 검은 단발머리, 검은 선글라스, 검은 재킷, 검은 핫팬츠, 검은 부츠... 의 올 블랙 패션으로도 유명하다.

온프가 잉여크래시 1기를 보고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 "숫자단이 그린와서 대회하네?" 가 논란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다. 비단 온프뿐만 아니라 철권 계급에 따른 우열에 사로잡혀 고계급을 우대하고 숫자단을 천대하는 그린 게임랜드와 철권계 전체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말이다.오락에 목숨 걸었냐.. 사실 이건 N모유저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다.

TEKKEN CRASH 시즌2에서는 오직 연습이라는 한글 닉네임을 썼는데 성적이 저조해서 팬들이 오직 패배 라 부르며 조롱(?)을 일삼았다. 결국 온리 프랙티스로 회귀.

시즌4에서 샤넬, 구라와 여캐릭터 실력자 연합 '마녀삼총사' 로 출전하여 3위에 입상했다.

시즌5에서도 마녀삼총사에 남아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우승 당일 말구의 텍갓 제물이 되기도 했지만...

지삼문에이스와 매우 가까운 사이다. 나이가 같고 실력과 계급이 비슷하며 게임과 술도 함께 즐긴다. 온프와 지삼문에이스가 10선승 대전을 해서 지는 사람이 그린 게임랜드 카메라에 대고 아이돌 춤 추기로 내기한 일도 있다. 여기서 온프는 승리했다. 또 언젠가 지삼문에이스가 온프에게 져서 구두를 닦아주는 동영상도 있지 말입니다

그래서 시즌6에서는 지삼문에이스, 황박사와 함께 '권악징선' 을 구축하여 출전했다. 그러나 지역 예선에서 Why Works의 냉면성인에게 팀은 4킬을 당하여 2:6으로 패하고 본선 진출이 무산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Why Works는 본선에서 마녀삼총사와 맞붙어 탈락했다.

시즌7에서 마녀삼총사에 복귀하며 주목을 받았지만 서울 예선 1회전에서 백두산 유저 돌격환에 의해 팀이 초토화되면서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샤넬에서 한쿠마로 멤버가 바뀐 마녀삼총사는 시즌8 본선에 올랐다. 16강 D조에 속해서 1승 3패로 저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한쿠마와 구라의 올킬로 아슬아슬하게 2위로 8강에 진출. 8강에서는 2승을 거두며 한쿠마와 함께 마녀삼총사를 4강으로 올려놨지만 나진 제우스를 상대로 패배. 3,4위전에서 중견으로 출전해 3승 2패를 기록했다. 투혼, 지상, 다이옥신을 상대로 3승을 했지만 두번째 로테이션 때 5승을 쓸어담으며 미쳐버린 투혼에게 연달아 패배. 5-6으로 팀도 패하면서 4위 기록.

플레이 스타일은 뜨면 한방

콤보를 그 누구보다 중시한다고 말할 수 있는 유저 중 한 명으로 콤보 잘 때리는 유저 하면 무릎도, 헬프미도 아닌 바로 온리 프랙티스를 첫손에 꼽는다. 국내만이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그 명성이 익히 알려져 있으며 콤보동영상에나 나올 법한 콤보들을 실전에서 아무렇지 않게 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BR시절에도 콤보가 매우 어려운 캐릭터인 니나를 주 캐릭터로 플래핑 대여섯 번으로 벽까지 몰고가서 벽콤까지 구겨넣는 플레이가 특기였으며, 테켄크래시에서도 온프의 플래핑이 나올때마다 정인호 캐스터가 대륙횡단! 대륙횡단! 하고 목이 터져라 연호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BR 후반부터는 부캐로 라스레오를 즐겨 사용했는데 역시 이 라스와 레오도 콤보로 상대를 압살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고 이런 모습이 콤보의 비중이 엄청나게 높아진 태그 토너먼트 2와 잘 맞아떨어져, 온프 본인도 BR시절 이상으로 게임을 많이 플레이했고 BR때보다 계급도 매우 높아졌다. 누구나 4~5타 때리고 서브 2타 후 1타짜리로 마무리하는 어설픈 콤보를 구사하던 가동 초창기부터 혼자 콤보를 엄청나게 연구해서 시스템을 극한까지 활용해 8~9타 이상의 벽콤을 때려넣는 모습은 그야말로 경악 그 자체. 사실상 라스-레오가 지금과 같은 국민조합으로 떠오르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며 콤보서브 면에 있어서 그리 데미지가 큰 편은 아닌 라스가 고평가를 받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어찌 보면 하오와 정 반대의 플레이 스타일. 약점이라면 심리적인 부분으로 게임 내적인 멘탈이 그리 강하지 못한 편이다. 방송무대 등 큰 무대에서 그렇게 강한 모습을 많이 보인 적이 없다. 오죽하면 그린 고계급들이 완호형이 데스할 때처럼만 대회에서 하면 무릎이 안 무섭다고 말을 할 정도. 또한 연패를 하게 되면 평정심을 잃고 큰 기술을 남발하는, 플레이가 엉성해지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편이다. 지는 데스들을 보면 대부분이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뻔히 말려서 진 데스인데도 계급이 안 맞는 다른 카드로 계속 잇는 소위 말하는 꼬라박도 자주 하는 등 그리 멘탈이 강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상대의 심리파해가 강한 편인 무릎에게 엄청나게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데스 상대전적이 꽤 후달리는 편.뭐 사실 무릎에게 강한 사람이 잡다캐릭 말고 세상에 어디 있겠냐만은...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출시 이후로는 그 쪽에 올인. 그린에 입하 전부터 신논현을 다니며 열심히 플레이해 프란, 세인트와 함께 계급 레이스의 선두를 달렸다. 주 조합은 라스-레오, 라스-니나. 최고 계급은 라스, 니나, 레오 트루 텍갓. 볼트라이너를 귀신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철권 버스터즈에도 퍼펙트 맨이라는 팀명으로 본선(8강)에 진출했다. 팀메이트는 나비와 다살기. 본인의 태그2에서의 분위기가 워낙 좋았기에 팀도 강팀으로 꼽혔으나, 8강 두경기를 치른 5월 31일 현재 전패상태로 오히려 팀에 민폐만 끼치고 있다(...)

한쿠마와 데스 도중 말도 안되는 기술을 맞아 희대의 명짤방을 만들어낸 전적이 있다.

2014년 마스터컵 7에 무릎, 전띵, 세인트, 헬프미와 한 팀으로 출장하여 전띵 버스를 타고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결혼해서 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