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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last modified: 2015-02-15 08:17:53 Contributors

Auction

Contents

1. 경매
2. 인터넷 쇼핑몰
3. 일본 옥션


1. 경매

물건을 두고 여러 사람이 값을 평가하여 가장 높은 가격을 책정한 사람이 물건을 그 가격에 사는 방식.

비인기 물품의 경우 원가보다 싸게 살 수도 있으며 인기 물품의 경우는 가격이 원가에서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

주로 값어치가 정해져 있지 않은 물품(유명 인사가 썼던 물품 등), 급히 처분해야 하는 물품이 있을때 이용한다.

2. 인터넷 쇼핑몰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경매 사이트, 오픈마켓. 1998년 미국 eBay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대한민국에서 시작하였다. eBay의 마켓 독점 중 기술의 1호.

설립 초창기에는 코스닥에 상장도 했으나, 이베이에 인수되면서 상장 폐지했다[1]. 지마켓 역시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었으나 같은 방식으로 상장 폐지했다. 상장 폐지는 이베이의 정책이라고 한다.

현재 인터넷 경매 사이트의 기반을 닦았다고 평가되는 사이트. 다만 초기에는 안전거래 등이 없어서 사기가 극성을 부렸다.

초기 CF에 축구 해설가인 신문선이 출연하기도 했는데. 당시 광고카피 '천원 더! 만원 더!'가 유명했었다. 그러나 광고 내용은 철권KOF 시리즈의 이상한 짬뽕이었고 예로 신문선은 머리가 카자마 진이고 옷은 레이 우롱의 하이브리드 캐릭터로 나온다. 이후 언어유희를 차용한 동물 캐릭터 광고가 나왔다. 자세한 것은 언어유희/예시 항목을 참고. 기용된 성우도 엄상현(개), 김선혜(쥐), 김서영(양), 시영준(사자) 등 화려하다.

최초의 경매 사이트로 나름대로의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008년 대랑의 개인 정보(약 천만명 이상)가 해킹으로 인해 유출되면서 엄청난 신뢰도를 잃게 되었다. 이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옥션 회원용으로 변형한 V3를 1년 무료 사용이 가능하게 배포했다. 하지만 씨알도 안먹히는 임시방편일 뿐이다. 더군다나 이 버전은 64비트 윈도우를 지원하지도 않았다.(나중에 업데이트 해준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결국엔 32비트 사용자용만 무료로 배포했다.)
또한 옥션은 워드 반복 횟수로 포털 사이트에 광고가 띄워지는데, 심지어 '옥션 나영이 사건'이라는 광고까지 나와서 네티즌에게 뭇매를 맞기도 했다. 현재는 지워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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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경 G마켓과 합병된다고 발표했다. 옥션과 G마켓이 둘 다 eBay의 소유라서 그런듯. 합병 비율은 G마켓 쪽이 더 높았다고 한다. 합병 이후 이베이코리아로 변경하였다. 높은 점유율을 가진 동 계열사 2개가 합병되는데 당국에서는 전혀 태클을 넣지 않는 불가사의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2]. 이 부분은 기업결합과 관련하여서는 당국이 두고두고 까인다. 대한민국오픈마켓 점유율 1,2위의 합병이기에 오픈마켓류의 귀추가 주목된다(지못미 11번가). 해당 합병으로 인해 옥션 포인트와 G마일리지를 통합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여담으로 G마켓과 션의 합병이니 합병후 이름이 지옥마켓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도는 중.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이 품질이 좋지 않거나 판매량이 많지 않은 물건을 돈받고 프리미엄 상품으로 순위를 올려주는 비리가 드러나서 파문이 일어나고 있다.

참고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등에서 호환성 보기로 접속할 경우 상품 이미지(헤드 이미지가 아닌, 본문 페이지에 쫘르르 나오는 이미지 파일들)가 제대로 안 나오는 사소한 결함이 있다고 한다.

G마켓11번가보다는 늦었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의 브라우저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페이지 자체가 뭐 때문인지 굉장히 무거운 편으로, 관심 있는 상품들을 다수 비교해보려고 탭을 10개 정도 띄우면 브라우저가 메모리를 엄청나게 잡아먹고 다운되기까지 한다.

일반 검색어로 검색해도 영문 자동번역을 통해 해외 사이트에 있는 물건까지 보여주는데 덕분에 검색창이 꽤 지저분해진다. 해외 직구할 생각도 없는데 목록만 길어지고 딱히 끌 수도 없어서 마이너한 오덕 물품 찾아보기엔 매우 불편.

다만 치명적 단점이 있는데 구매 이력이 있다면 평생 아이디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맘에 안 든다고 바꿀 수 없다는 의미이며 개인식별정보로 아이디를 판별하기에 찰거머리처럼 따라다닌다. 아무리 5년 전에 탈퇴해도 그 아이디로만 가입해야 한다.

eBay의 인수 이후 이베이옥션이라는 이름으로 eBay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베이옥션의 경우에는 배송 기간은 11~14일 정도 소요되지만 더 걸리는 경우도 많다.(배송이 느린 편이다.)

옥션에서 적립받을 수 있는 포인트는 배송비 결제용으로만 가능하며, 물건 구매용으로 사용하고 싶으면 e-머니로 바꿔서 결제해야 한다. G마켓의 포인트와 합산해서 e-머니 전환도 가능하지만, 문제는 이게 1만점 이상 요구하고 있다는 것.... 옥션 포인트만으로도 e-머니를 전환하고 싶다면 포인트 1만점 이상이 있어야 한다. 그래도 무조건 e-머니 전환을 요구하는 G마켓과 달리 포인트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는 건 다행.

그 외 제휴 마일리지아시아나항공, OK캐쉬백 등이 있으며 OK캐쉬백은 나중에 추가됐다. SPC의 해피포인트와도 제휴했으나 현재는 제휴가 끝났다.

삼성카드, 비씨카드, 현대카드와 제휴한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를 G마켓과 함께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 하반기에 옥션중고장터를 열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확한 오픈 시기는 수정바람.

3. 일본 옥션

2번 항목의 옥션이 아닌 일본에서 서비스 되고있는 야후 옥션은 일본 옥션 항목에 자세히 서술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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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한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상장을 폐지한 것. 보통은 자진 상장폐지라고 부른다.
  • [2] 반면 삼익악기-영창악기 인수합병은 건은 거부했다. 이 문제는 법원까지 갔으나 끝내 패소하여 도로 내뱉어야 했다.